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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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매일

We, Day by Day

  • 저자

    진은영
  • 번역가

    YoungShil Ji
  • 출판사

    White Pine Press
  • 출판 년도

    2018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시
  • ISBN

    9781945680113
  • 페이지

    79 p.
  • 번역언어

    영어

홈페이지

8건

  • 영어권 출판시장에서 약진하는 한국문학

    영어권 출판시장에서 약진하는 한국문학 ▶ 영역 황석영 『해질 무렵』 美‘전미번역상’ 후보 ▶ 영역 김이듬 『히스테리아』 美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2개 문학상 후보 ▶ 영역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가디언지, 타임지 등 주요 외신 보도​​​○ 영어권 국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 문학계의 관심이 잇따르며 한류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황석영 소설 『해질 무렵』(문학동네(2015)/ 영역본: 김소라 역, Scribe Publications, 2019)이 전미번역상 수상 후보에 올랐고,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문학과지성사(2014)/ 영역본: 제이크 레빈, 서소은, 최혜지 역, Action Books, 2019)는 전미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까지 2개 문학번역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윤고은 소설 『밤의 여행자들』(민음사(2013)/ 영역본: 리지 뷸러 역, Serpent’s Tail, 2020)은 올여름 출간 이후 영국 가디언지, 미국 타임지를 포함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조남주 소설 『82년생 김지영』 (민음사(2016)/ 영역본: 장해니 역, Liveright, 2020)이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번역문학 부문 수상후보에 오른 데 이은 한국문학의 약진이다. ​ 황석영 『해질 무렵』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주관 전미번역상 후보에 올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을 받아 출간된 황석영 소설가의 『해질 무렵』이 올해 ‘전미번역상(ALTA National Translation Awards)’수상 후보에 올랐다. 전미번역상은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에서 매년 시상하는 번역문학 전문 문학상으로 올해 22년차를 맞이했다. 전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시 부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황석영 소설 『해질 무렵』은 산문 부문 수상 후보 12종 중 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 황석영 『해질 무렵』의 번역은 전작 『바리데기』와 『낯익은 세상』을 번역해 영어권에 소개한 김소라(Sora Kim-Russell) 번역가가 맡았다. 김소라 번역가는 뛰어난 번역 실력을 인정받아 동 작품으로 2019년 맨부커상 국제 부문 후보에 올랐고, 김언수, 편혜영 소설가 등 여러 한국 작가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해질 무렵』을 출간한 스크라이브 퍼블리케이션스(Scribe Publications)는 1976년에 설립된 호주의 유력 독립 출판사로 2015년부터 황석영 소설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영어권에 소개하고 있다. ○ 전미번역상의 최종후보는 9월 말 발표 예정이며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진행한다. 부문별 수상 번역가에게는 각 $2,500의 상금을 수여한다. ​​ 김이듬 『히스테리아』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주관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후보에 올라​ ○ 김이듬 『히스테리아』는 전미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ALTA Lucien Stryk Asian Translation Prize) 수상 후보에 나란히 올라 눈길을 끈다. 『히스테리아』는 전미번역상 시 부문 10종의 후보작품 중 하나인 동시에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3종의 최종 후보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은 미국 시인이자 불교문학 번역가로 활동한 루시엔 스트릭의 이름을 따 2010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영어로 번역된 뛰어난 아시아 문학 작품의 번역가에게 시상한다. ○ 김이듬 『히스테리아』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영어권에서 출간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작품을 출간한 액션 북스(Action Books)는 미국 노트르담대 산하 시 전문 출판사로 2016년에 출간된 김이듬 시인의 『명랑하라 팜 파탈』 외에도 김혜순 시인의 시집 3종을 출간한 바 있다. ○ 한국문학이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수상하거나 후보에 오른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김이듬을 비롯하여 진은영, 오세영 시집 등의 번역가들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9년 김혜순 『죽음의 자서전』(New Direction, 2019) 번역으로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한 최돈미(Don Mee Choi) 번역가가 동 작품으로 수상, 2012년에는 김혜순 시집 『전 세계의 쓰레기여, 단결하라!(원제: 당신의 첫)』(Action Books, 2011)의 번역으로 수상하여 올해 선정 결과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루시엔 스트릭 상 수상자는 전미번역상과 같이 10월 15일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가디언지, 타임지 등 주요 언론 보도​ ○ 한편 올해 여름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출간된 윤고은 소설 『밤의 여행자들』은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지와 더타임즈(The Times UK), 주간지 스펙테이터(The Spectator), 미국 주간지 타임(TIME), 월간지 디애틀랜틱(The Atlantic) 등 영어권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월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미국, 영국, 호주, 아시아 지역 언론에서의 서평 및 추천 기사 보도 건수는 약 30건 이상으로 집계된다. ○ 영국 가디언지는 『밤의 여행자들』이 ‘기후 변화와 세계 자본주의의 압력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조명하는 흥미로운 에코-스릴러(eco-thriller)’라고 평했고, 미국 디애틀랜틱지는 작품이 ‘자본주의에 대한 암울한 풍자 소설로 필수 업무를 재단하는 팬데믹 시대에 울림을 준다’고 밝혔다.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영국 유력 문학 전문 출판사인 서펀츠 테일(Serpent’s Tail)에서 출간되었으며, 리지 뷸러(Lizzie Buhler)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다.※ 영국 가디언지 기사 링크: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20/jul/09/the-disaster-tourist-by-yun-ko-eun-review-life-under-late-capitalism※ 미국 디애틀랜틱지 기사 링크: https://www.theatlantic.com/culture/archive/2020/08/disaster-tourist-yun-ko-eun-capitalist-satire-pandemic-work/615151/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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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는 2019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도서전에서 주빈국 행사를 주최한다. 1985년도 스웨덴 사서들의 주도로 시작된 예테보리도서전은 현재 약 32개국 800개사 출판관계자가 참가하고 8만 여명이 방문하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문학⦁사회⦁교육⦁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프로그램이 특화되어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도서전 기간 중 도서전장 및 예테보리 시내에서 약 20여개의 크고 작은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 한국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문인은 현기영, 김행숙, 진은영, 한강, 김언수, 김숨, 신용목, 조해진, 김금희 총 9인이다. 참가작가들은 스웨덴의 작가, 평론가, 기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학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주빈국 주제인 인간과 인간성을 중심으로 ‘시간의 공동체’, ‘난민과 휴머니즘’, ‘사회역사적 트라우마’, ‘국가폭력과 문학’, ‘젠더와 노동문제’, ‘IT시대의 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전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스웨덴이 각자 고민하는 인간성의 문제와 현재에 대해 묻고 고찰하며 생각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각국의 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낭독을 이어가는 Room for Poetry(Rum för poesi) 낭독행사, 현지 문학축제(Scener Samtal) 행사, 사인회, 주빈국관 이벤트홀 북토크 등 북유럽의 일반 독자 및 출판 관계자들에게 한국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지 주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문학을 알리고 현지 독자에게 보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도서전 기간에 앞서, 9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스톡홀름에서 현지 문예지, 출판사 등과 협업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0일(금) 스웨덴 문예지 10TAL 한국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 23일(월) 스톡홀름대 한국문학행사, 24일(화) 스웨덴 출판사 Southside Stories에서 주관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어와 스웨덴어 낭독 및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TAL 한국문학 특집호는 스웨덴어권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김혜순, 배수아, 조남주 등의 작품과 더불어 한국의 시, 소설, 에세이, 미술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문학 특집호에 작품이 게재되는 김행숙, 신용목, 김금희 3인이 참석하여 현지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 한국문학의 스웨덴어권 진출은 1976년 김지하 『오적』을 시작으로, 김소월, 이문열, 황석영, 문정희, 황선미, 김영하, 한강, 김언수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 총 33종이 출간되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은 그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번역출판 및 교류행사 개최를 지원해왔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를 통해 아직은 한국문학이 다소 생소한 북구어권 독자들에게 한국작가와 그들의 문학을 소개하고, 한-스웨덴 작가와 독자 간 만남을 통해 양국의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북구어권에 한국문학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문학 속에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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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0월 21일(일)부터 28일(일)까지 8일간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 작가 16인(소설가 7인, 시인 9인), 해외 작가 14인(소설가 6인, 시인 8인)이 참가하며 지금 여기 있습니까?를 주제로 세상을 향해 열린 작가들의 공감어린 시선을 독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 문학축제다. 축제에 참가하는 국내 작가는 공지영, 김근, 김해자, 김현, 김희선, 박소란, 박솔뫼, 박준, 신해욱, 심보선, 오은, 이인휘, 장강명, 장석남, 정지돈, 표명희이며 해외에서는 소설가,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조지아), 아네테 훅(스위스),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콜롬비아), 응웬 빈 프엉(베트남), 크리스 리(미국), 진런순(중국)과 더불어 시인, 니르완 디완토(인도네시아), 발레리에 메헤르 카소(멕시코), 브뤼노 뒤세(프랑스), 앨리스 브로(스웨덴), 야세르 압델-라티프(이집트), 조엘 맥스위니(미국), 체헴 와타(지부티), 하미드레자 셰카르사리(이란)가 참가한다. ○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해외 작가 중에는 한국과의 인연이 깊은 이들이 눈에 띈다. 영국문학잡지 『그란타(Granta)』가 선정한 최고의 젊은 스페인어권 소설가에 이름을 올린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는 한국에서의 삶에 대해 쓴 에세이 『외줄 위에서 본 한국(Corea, apuntes desde la cuerda floja)』으로 2016년 콜롬비아 도서관 소설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콜롬비아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오는 10월 『한국에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국내 유일의 한국문학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스페인어권 지도교수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김영하 작가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I Hear Your Voice, 2017)』를 영어로 번역한 번역가이기도 한 크리스 리는 로마상(Rome Prize), 단편소설 스포트라이트상(Story Prize Spotlight Award) 등을 수상한 촉망받는 작가다. 또한, 발레리에 메헤르 카소는 김혜순 시인의 『슬픔치약 거품크림』을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 이번 축제에서는 작가이면서 출판인으로서 해외 현지에서 한국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애써온 이들도 만날 수 있다. 미국의 액션 북스(Action Books) 공동 대표인 조엘 맥스위니는 『김혜순 시선(Mommy Must be a Fountain of Feathers, 2007)』, 김이듬의 『명랑하라 팜 파탈 외(Cheer Up, Femme Fatale, 2015)』를 영미권 독자에게 소개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출판사를 운영하는 브뤼노 뒤세는 그동안 수백 명에 이르는 세계 시인들의 시집을 출간해 왔으며 마종기 시인의 『하늘의 맨살(Celui qui garde ses reves, 2014)』출간을 비롯해 문정희, 진은영 시인과 프랑스 독자들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암 투병 끝에 얼마 전 작고한 故허수경 시인의 시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녹차』로 국내 독자들에게 알려진 진런순은 쥔마(駿馬)상, 좡중원(莊重文)문학상, 중국소설비엔날레상(中国小说双年奖), 작가출판그룹상(作家出版集团奖)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은 중국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이다. ○ 2006년 이래로 개최 12년을 맞은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작가의 해외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낳고 있기도 하다. 2006년 1회 참가했던 오수연 작가는 당시 함께 참가했던 작가이자 2018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상 수상자인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축의 초청으로 폴란드 문학행사에 참가했고, 2008년 2회 축제에 참가한 박성원 작가는 당시 만났던 일본의 나카무라 후미노리와 지속적으로 친분을 유지해 지난 2014년 도쿄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에서 다시 만나 도시와 공동체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2012년 4회 축제에 참가한 김이듬 시인은 축제에 함께 참가했던 미국의 요한 고란슨의 추천으로 스톡홀름 국제 시 축제에 참가했으며 2014년 5회 축제 참가자인 강정 시인은 프랑스 시인 끌로드 무샤르와 함께 자신의 작품을 프랑스어로 번역출간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 전쟁과 평화, 이주와 정주, 재난과 난민, 젠더, 공동체, 자본주의는 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이미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축제가 7회째로 접어들면서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작가 간 교류와 더불어 작가와 독자 간 공감대 형성에도 방점을 찍고자 한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읽고 생각하고 나누는 자리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축제에서는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이런 취지에서 10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독자가 함께 만드는 개막식을 처음으로 공개 행사로 진행한다. 참가 작가와 직접 만나 교류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도 엿볼 수 있는 개막식에 앞서 정오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독자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월 23일(화) 저녁 8시부터 교보문과 광화문점 카우리테이블에서도 독자 참여형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마련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도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독자 40인을 선정하며 선정된 독자는 참가 작가 30인과 함께 서울국제작가축제와 관련한 퀴즈를 푸는 등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사전 참가 신청은 축제 공식 웹사이트(www.siwf.or.kr)와 네이버 예약(http://booking.naver.com)에서 접수받고 있다. - 문의처: 한국문학번역원 교류홍보팀 02-6919-7720~7723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 독자에게는 축제 굿즈를, 프로그램에 2회 이상 참석한 독자에게는 참가작가의 작품이 실린 작품집을 증정한다. ○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홍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gOzCyIxJpkfeature=youtu.be ○ 붙임자료 1.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참가작가 30인 약력 2.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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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보선 『눈앞에 없는 사람』 미국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 호평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지원으로 2016년 9월 미국 화이트파인(White Pine Press)에서 출간된 심보선 시인의 『눈앞에 없는 사람』 영문판 서평이 미국 번역문학 전문 비평지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에 실렸다. ○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는 서평에서 ‘에둘러 표현하는 듯하지만 상당한 개성을 드러내는 요즘 스타일 시 쓰기의 대가’라고 시인을 소개했다. 작품에 대해서는 ‘Spending the Night Alone in a Motel (홀로 여관에서 보내는 하룻밤)’을 대표적인 시로 소개하며, 우회적인 표현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극대화한다고 평했다. 미국에서 감성적 인상주의의 대가인 시인 존 애쉬버리(John Ashbery)를 연상케 한다는 평도 덧붙였다. 얼핏 보기에는 이미 많은 시인들이 취하고 있는 초현실주의적 견지로 분류할 수 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실존을 깨닫게 한다는 점에서 상징주의자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 이번 『눈앞에 없는 사람』을 번역한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공역자인 데니엘 토드 파커(Daniel Todd Parker)는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전임교수이다.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2015년에 미국 White Pine Press를 통해 출간된 나희덕 『야생 사과』(Wild Apple)를 번역하였고, 번역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4년에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2015년에 황동규 『사는 기쁨』 샘플번역을 지원 받은 바 있다. ○ 시인의 작품이 미국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6년 3월에 안선재 교수의 번역으로 『슬픔이 없는 십오 초』(Fifteen Seconds without Sorrow)가 팔러 출판사(Parlor Press)를 통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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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시 전문 문예지 Modern Poetry in Translation 한국문학특집호 발간

    ○ 영국의 시 전문 문예지인 『현대 번역시(Modern Poetry in Translation)』가 2017년 3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지원으로 『파란색 핏줄 - 한국문학특집호(The Blue Vein: Focus on Korean Poetry)』를 발간했다. ○ Modern Poetry in Translation(MPT)은 1965년에 발간된 저명한 시 전문 문예지이다.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즈(Ted Hughes)와 다니엘 바이스보르트(Daniel Weissbort)가 영어권 독자들에게 세계 각국의 시를 소개하기 위해 발간되었으며 올해로 52년째 다양한 번역시를 출간하고 있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의 한국문학 섹션에는 이상, 고은, 한강, 김혜순, 김이듬, 진은영, 고형렬, 김민정의 시 46편과 계간 『문학동네』2016년 여름호에 게재된 김혜순 시인・조재룡 평론가의 인터뷰 발췌본이 번역되어 수록되었다. (별첨1: MPT 한국문학특집호 수록 작품 목록) ○ 한국문학번역원은 영어권 국가에 한국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을 지원해왔다. 2016년에는 미국 하와이대 문예지인 『마노아(Manoa)』와 홍콩 문예지 『아시아 리터러리 리뷰(Asia Literary Review)』와 협업하여 한국문학특집호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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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아카데미 수료생 3인 [The Korea Times] 주최 제46회 한국현대문학 번역상 수상

    지난 11월 30일(월), 가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한국현대문학 번역상 시상식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시상식 기사 링크: http://www.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262_192118.html 올해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료생이 대상과 추천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보였다. * 수상자 발표 기사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0/135_189859.html 진은영 시인의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에 수록된 작품 번역으로 대상을 수상한 소피 보우만(Sophie Bowman)은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5기 및 특별과정 7기를 수료하고 현재 번역아틀리에 6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재학 중인 소피 보우만은 또한 우수한 번역실력으로 2014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 대상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 번역 작품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135_189956.html 이장욱 작가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로 추천상을 수상한 정슬인(Slin Jung)은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6기를 수료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석사 재학 중이다. 그녀는 또한 2014년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대상작품: 박형서, 「끄라비」)을 수상하였다. * 번역 작품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135_189959.html 그리고 이승우 작가의 「오래된 일기」 번역으로 같이 추천상을 받은 조용경(Helen Cho)은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 5기 및 심화과정 5기를 수료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일하며 번역아틀리에 6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정규과정 8기에 입학하여, 전문가로서 활동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 번역 작품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135_189961.html 이 세 사람이 앞으로도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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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 접수를 받았다. 영어권에서는 각 사업별로 총 15건과 총 2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공모사업의 경우 소설 8건, 시 2건, 인문·사회 4건, 고전 1건이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의 경우 시 1건과 인문·사회 1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2건의 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번역지원 공모사업에 접수된 총 15건 중 2건이 제출서류 기준 미달 등의 사유로 제외되었고, 나머지 13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7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내국인 영어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충실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1월 25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제1차, 제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대상작으로 총 5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지원 대상작으로는 총 2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시 2건, 인문·사회 2건, 고전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4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2편과 시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천명관의 나의 삼촌 브루스 리는 역자가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고 꼼꼼하게 옮기고자 노력한 점이 눈에 띄었으며, 자연스럽고 유창한 문장력이 돋보였다. 전경린의 염소를 모는 여자는 몇 군데 모호한 번역이 발견되기는 했지만, 쉽지 않은 원문도 정확하게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번역한, 전반적으로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 부문의 경우, 번역의 완성도 및 원작에 대한 충실도 등을 고려하여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으로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김영종의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이 원문의 내용을 매끄럽게 옮긴,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고전 분야에서는 박제가의 북학의가 선정되었는데, 원작에 나타난 해학과 세밀한 묘사, 실용성의 강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뛰어난 번역이었다. 무엇보다 원작에 있는 각주 외에도 역자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각주를 달아 세심한 배경설명을 덧붙여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적극 추천을 받았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김경주의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와 2014년도 2분기에 번역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샘플번역 지원을 받은 박수용의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이 최종 선정되었다. 2014년 11월 25일 심사위원장 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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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11월 25일,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7건(번역지원 공모사업 5건,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2건)을 선정하였다. ㅇ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에는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8건,시 2건, 인문·사회 4건, 고전 1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총 2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소피 바우만(Sophie Bowman) 소설 전경린 염소를 모는 여자 2 임수정 소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3 지영실,다니엘 토드 파커(Daniel Todd Parker) 시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4 지예구 인문 김영종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 5 최병현 고전 박제가 북학의 총 지원 건수 총 5건 (소설 2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고전 1건)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출판사 1 제이크 레빈(Jake Levine), 정희연 시 김경주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Black Ocean Press 2 제이미 챙(Jamie Chang) 인문 박수용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Greystone Books Ltd. 총 지원 건수 총 2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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