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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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찾아서[Wangeul chajaseo]

寻觅王者

  • 저자

    성석제
  • 번역가

    金莲兰,김련란
  • 출판사

    上海译文出版社
  • 출판 년도

    2015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7532769643
  • 페이지

    326
  • 번역언어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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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건

  •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2019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해외 12개국 작가 14명·국내 작가 18명 만난다- 10. 5.~10. 1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 이하 번역원)이 주최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가 10월 5일(토)부터 13일(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 서울국제작가축제는 번역원이 국내 및 해외 작가 간 문학 교류를 통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지난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글로벌 문학 축제로, 지난해까지 총 55개국 189명의 국내·외 작가를 초청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행사를 매년 개최로 변경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이하 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이하 디자인재단)과 공동 주최한다. ○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을 주제로 정하여, 세계와 언어, 삶과 문학, 작가와 독자가 이루는 다층적인 조음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놀라운 힘들에 주목하고자 했다. 올해에는 해외 12개국 14명의 작가와 한국 작가 18명이 한 자리에서 만난다. DDP에서 개막식, 낭독, 대담, 토론 등 공식 행사 총 25회 열려 ○ 축제는 총 9일 동안 DDP 전역에서 펼쳐지며, ▲소설/시 듣는 시간 ▲작가, 마주보다 ▲작가들의 수다 ▲작가의 방 등 4가지 메인 프로그램 아래 총 25회의 공식 행사가 마련된다. ○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10월 5일(토) 오후 5시 DDP 야외 잔디언덕에서 열린다. 이어 예술가의 공연과 함께 하는 작가 낭독회 소설/시 듣는 시간(총 2회)이 10월 6일(일)~7일(월) 저녁 살림터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개최된다. ○ 해외 작가와 국내 작가가 각각 1인씩 그들의 작품 세계와 맞닿은 현대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작가, 마주보다(총 5회)는 10월 8일(화)~12(토) 오후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열린다. 작가, 마주보다에서는 ‘저항을 위한 글쓰기’, ‘인간이 소외되는 사회’, ‘여성의 시선’, ‘소시민의 힘’, ‘시와 삶’ 5개의 소주제를 바탕으로 대담을 진행한다. 다양한 국적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젠더, 디아스포라, 혐오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작가와 관객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들의 수다(총 5회)는 10월 8일(화)~13일(일) 오후 살림터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펼쳐진다. ○ 또한 해외 작가들이 개별적으로 대학과 독립서점을 방문하는 작가의 방(12회) 행사도 10월 7일(월)~12일(토) 서울 시내 곳곳과 부산 백년어서원에서 진행된다. 퓰리처상, 공쿠르상, 맨부커상 등 국제 문학상 수상 작가 대거 방한 ○ 올해 축제에는 한국에서 출간했거나 출간할 예정인 해외 작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퓰리처상, 공쿠르상, 맨부커상 등 권위있는 국제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대거 방한한다. ○ 먼저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로 2011년 ‘마오둔 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작가 류전윈(刘震云)이 한국을 찾는다. 류전윈은 중국의 당대 주요 문학상을 석권한 소설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 『방관시대의 사람들』이라는 작품을 국내 출간할 예정이다. 류전윈은 소설가 성석제와 함께 작가, 마주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그네타기』,『보리밟기 쿠체』를 발표한 일본 소설가 이시이 신지(いしい しんじ)는 윤흥길, 황정은 소설가와 함께 소설 듣는 시간에 참여한다. ○ 2016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영국 작가 그레임 맥레이 버넷(Graeme Macrae Burnet)과 데이비드 솔로이(David Szalay)는 김수열, 황규관 작가와 함께 작가들의 수다 무대를 꾸민다. ○ 2019 ‘퓰리쳐상’ 수상자인 미국 시인이자 번역가 포레스트 갠더(Forrest Gander)도 한국을 방문해 시인 문정희와 함께 작가, 마주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프랑스 소설가 니콜라 마티외(Nicolas Mathieu)와 아틱 라히미(Atiq Rahimi)는 작가들의 수다에 참여한다.제3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아프리카 최고 권위에 빛나는 ‘노마상’을 수상한 나이지리아 시인 니이 오순다레(Niyi Osundare)와 2017년 스웨덴 ‘시카다 문학상’을 수상한 베트남 시인 마이 반 펀(Mai Văn Phấn)도 이번 축제를 찾는다. ○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은 “한국적 특색을 갖추면서도 국제적 규모와 위상을 갖춘 문학축전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문학 도시 서울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와 DDP의 만남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간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참가 작가 및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참가 신청 방법은 축제 공식 웹사이트(siw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9월 23일(월)부터 축제 웹사이트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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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수정)

    2019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수정) ※ 저작권자의 의사에 따라 선정 후 발표가 보류되었던 1건을 추가하여 재공지합니다.​ 2019년 1분기 번역지원은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4개 언어권 70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21건,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14건, 일본어 9건, 베트남어 2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1건, 미얀마어 1건, 라트비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터키어 3건, 페르시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47건, 시 6건, 인문 11건, 고전 2건, 아동 3건, 에세이 1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월 26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5개 언어권 7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영어 3건, 독일어 1건, 중국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어권에서는 이장욱 작가의 『천국보다 낯선』, 조선희 작가의 『세 여자 1』과 이혜미 시인의 『뜻밖의 바닐라』 세 작품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천국보다 낯선』은 단문으로 살려낸 화자의 어조와 자연스런 의역으로 1, 2차 심사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세 여자 1』는 명료하고 짜임새 있으며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뜻밖의 바닐라』는 시인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면서도 전체적인 문학적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독일어권에서는 김경욱 작가의 『천년의 왕국』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저자 고유의 문체를 잘 살리면서도 원전과의 등가성이 높으며, 시적 표현들도 그 정서적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중국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이다. 원저자의 우수한 서술력, 상상력, 문장의 아름다움이 중국 독자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일본어권에서는 최인호 작가의 『지구인 1』이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문체를 잘 살린 흡인력 있는 번역으로 높이 평가되었다.마지막으로 베트남어권에서는 성석제 작가의 『이 인간이 정말』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국내외 평가자 모두에게서 번역의 유창성과 가독성이 훌륭하며 언어적 표현이 적절하여 출판에 적합한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의 소개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2019년 2월 26일심사위원장 여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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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

    2019년 1분기 번역지원은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4개 언어권 70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21건,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14건, 일본어 9건, 베트남어 2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1건, 미얀마어 1건, 라트비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터키어 3건, 페르시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47건, 시 6건, 인문 11건, 고전 2건, 아동 3건, 에세이 1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월 26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5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영어 2건, 독일어 1건, 중국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영어권에서는 조선희 작가의 『세 여자 1』과 이혜미 시인의 『뜻밖의 바닐라』 두 작품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전자는 명료하고 짜임새 있으며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후자는 시인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면서도 전체적인 문학적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독일어권에서는 김경욱 작가의 『천년의 왕국』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저자 고유의 문체를 잘 살리면서도 원전과의 등가성이 높으며, 시적 표현들도 그 정서적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중국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이다. 원저자의 우수한 서술력, 상상력, 문장의 아름다움이 중국 독자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일본어권에서는 최인호 작가의 『지구인 1』이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문체를 잘 살린 흡인력 있는 번역으로 높이 평가되었다.마지막으로 베트남어권에서는 성석제 작가의 『이 인간이 정말』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국내외 평가자 모두에게서 번역의 유창성과 가독성이 훌륭하며 언어적 표현이 적절하여 출판에 적합한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의 소개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2019년 2월 26일심사위원장 여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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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3분기 번역지원은 2017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6개 언어권 20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8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 미얀마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16건, 시 2건, 고전 1건, 인문 1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8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2개 언어권 3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중국어 2건, 일본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중국어권에서는 성석제 작가의 『위풍당당』, 황정은 작가의 『아무도 아닌』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전자의 경우 번역가의 고민이 엿보이는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소설의 텍스트적 느낌과 스토리의 감동을 번역문을 통해 모두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후자의 경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매끄럽고 세세한 묘사와 높은 가독성을 평가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장강명 작가의 『열광금지, 에바로드』를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특정 문화를 소재로 다룬 작품이지만 이에 대한 지식 없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역자주를 적절히 사용한 점, 작품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는 리드미컬한 문체를 높이 평가 받았다. 선정된 모든 작품이 각 해당 언어권 독자들의 한국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작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2017년 8월 28일 심사위원장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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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미국·유럽·아시아에서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도 가을 나들이...한국문학번역원 미국·유럽·아시아에서 문학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10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미국·유럽·아시아 3개 대륙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8일 미국 오하이오에서 한국 고전문학 행사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도서를 출간하는 성석제 작가, 홍콩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초청 김애란 작가와 함께 각각 독일 3개 도시와 홍콩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 오하이오 고전문학 행사는 고전학술 심포지엄과 국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10월 18일 (화) 오하이오주립대 포슬홀(Postle Hall) 1180호에서 ‘한국의 구전문학과 판소리' 를 주제로 박찬응 교수가 발제하고, 마크 벤더(Mark Bender, 오하이오주립대 동아시아학과장)와 셸리 퀸(Shelley Quinn, 오하이오주립대 일본학과)이 각각 중국과 일본의 고전문학 및 그 가치에 대해 발표한다. 오하이오주립대는 미국 중부 대학 중 유일하게 구전문학 연구 전통을 보유한 학교로, 이곳에서 재직하며 수궁가 등 대표 판소리를 번역해 온 박찬응 교수가 직접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심포지엄을 통해 한중일 삼국의 고전 극문학을 비교문학 관점에서 논의하고, 동아시아 고전문학의 전승과 가치 공유를 위해 나아갈 길에 대해 삼국의 고전문학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다. 10월 19일 (수) 맥코넬 아트 센터(McConnell Arts Center of Worthington) 내 브라우닌 극장(The Bronwynn Theatre) 에서는 우리 고전문학인 시조, 민요 및 판소리와 더불어 한국 전통악기와 무용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펼친다.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을 포함, 한국 전통예술의 전승에 힘쓰고 있는 6명의 국악인(문현, 박은하, 왕기철, 남궁성례, 이관웅, 한창희)이 참여한다. ○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2016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이 열린다.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작년 기준 100개국의 7,000개 출판사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국제도서전이며, 한국문학번역원은 도서전 참가 및 도서전 전후로 본, 베를린, 튀빙겐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번역원 지원으로 현지에서 도서를 출간하는 성석제 작가가 참여한다. 성석제 작가의 장편소설 『위풍당당』이 독일 홀레만(Horlemann) 출판사에서 10월 말 출간되어 독일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먼저 10월 20일 (목) 본대학 한국학과에서 성석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본대학 및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본 분관 공동 주최). 도서전 기간인 10월 21일 (금)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성석제 작가와 독일 후안 구세Juan Guse 작가의 대담 행사가 열린다. 후안 구세는 2015년 독일 굴지의 피셔 출판사에서 데뷔작 『소음과 숲』을 출간하여 현지 언론의 대대적인 주목을 받은 신진 작가이다. 성석제 작가는 10월 24일 (월) 19:00 베를린문학관(Literaturbrücke Berlin)에서 독일 방송 SWR2(Südwestrundfunk2)의 카타리나 보르하르트(Katharina Borchardt) 기자의 사회로 『위풍당당』에 대해 이야기하고(주독 베를린 한국문화원 주최), 10월 26일 (수)에는 튀빙겐대학에서 낭독회를 갖는다. ○ 홍콩에서 열리는 한국문학행사는 김애란 작가가 함께한다.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이 주최하는 2016 홍콩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는 2011년 시작하여 지난 5년간 홍콩의 대표적인 외국 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주홍콩총영사관과 협력하여 현지 초청 작가와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하며, 2015년에는 김후란 시인이 참가했다. 올 봄 김애란 소설가의『두근두근 내 인생』이 번역원의 지원을 받은 영국과 홍콩 기반의 문예지 아시아 리터러리 리뷰(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에 게재되어 이번 한국문학 행사에 김애란 작가를 파견하게 되었다. 김애란 작가는 10월 21일 (금) 홍콩 이공대학교에서 ‘두근두근 내 인생’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 등 한국문학을 공부하는 홍콩 학생들 및 일반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성곤 원장은 “홍콩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가장 대표적인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해 기쁘고, 이를 통해 홍콩에서 한국문학 독자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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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프랑스 MEETING 행사 참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생 나제르와 파리에서 개최되는 문예축제 ‘MEETING’에 참가한다. 본 행사는 MEET(작가 및 문학 번역가의 집)에서 공동 주관하여 개최되며 25여명의 프랑스 및 외국인 작가와 번역가, 문학비평가, 영화비평들이 참여하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학적 교류를 시도하는 자리이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열리는 올해 행사는 특별히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삶을 표현하다(Traduire la Vie)’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승우, 성석제 등 네 명의 한국 작가가 참가해 한국 문학 낭독 및 대담회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MEETING 행사는 각각 생나제르(11월 20일~11월 22일)와 파리(11월 23일~11월 24일)에서 개최된다. 11월 20일 저녁 첫 번째 행사에서는 영화 ‘파수꾼’을 상영, 관련하여 한국 작가 대담회가 열리며, 다음날인 11월 21일(토)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한국의 현대문학, 도시에서의 글쓰기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작가 토론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11월 22일(일) 저녁에는 성석제, 김언수 작가가 ‘생나제르를 위해 쓴 글’에 관한 작가 에세이와 관련된 대담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11월 23일(월)에는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이승우 작가의 낭독 및 대담 행사가 열리고, 11월 24일(화)에는 파리 페닉스 서점(Librairie Phoenix)에서 작가 4인이 프랑스 독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한편 MEET에서는 행사 개최 시기에 맞춰 1997년부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문예지를 편찬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포르토프랭스’라는 제목으로 참가작가 네 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한 관련 문예지가 출간 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을 프랑스어로 꾸준히 출간하며, 현지 독자와 한국문학이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왔다. 2016 파리도서전에 앞서 열리는 'MEET'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은 프랑스 독자에게 한국문학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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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0개 언어권 5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0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10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성석제의『왕을 찾아서』가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충분히 살려 번역하였으며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구병모의『위저드 베이커리』가 매끄러우면서도 유려한 문체로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이응준의『국가의 사생활』, 배수아『독학자』, 이문열의『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 특유의 유머와 반어법적 특색을 스페인어로 잘 전달해 냈으며 원작과의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도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독학자』는 다소 난이도 있는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는 풍부한 어휘사용과 잘 정제된 문체를 바탕으로 가독성 있게 번역하였을 뿐 아니라 내용적 측면에서도 중남미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평가로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미월의『여덟 번째 방』과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이 번역지원대상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여덟 번째 방』은 원작의 맥락과 상황 뿐 아니라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까지 훌륭하게 전달한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한밤중의 작은 풍경』 또한 고급스러운 현대 러시아어를 적절히 활용하여 어휘나 문체적으로 흠잡을 곳 없이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6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이장욱의 『기린이 아닌 모든 것』은 유려한 표현을 활용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박완서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정확한 어법과 매끄러운 중국어를 활용하여 문학적 측면으로 뛰어난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연수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는 한국적 정취가 짙은 원문의 감동을 중국어로 그대로 전달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구경미『라오라오가 좋아』는 깔끔하면서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번역이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완서의 『기나긴 하루』는 어법과 어휘 사용면에서 정확하며 자연스럽고 세련된 번역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식탁 위의 한국사』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의 재미를 등가의 중국어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모두 뛰어나며 원문의 담담한 어조와 질감까지 표현해낸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달님은 알지요』로 결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 함축적 의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동문학의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 천명관의『고령화 가족』은 생동감 있는 문체로 원문의 분위기를 잘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크로아티아어권에서는 은희경『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마치 처음부터 크로아티아어로 쓰여진 것처럼 매끄러운 흐름으로 번역하였으며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 선택으로 가독성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헝가리에서는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원작의 분위기가 잘 전달되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건수가 증가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5년 8월 25일 심사위원장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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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0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3분기 유럽/아시아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원희/쟝루이 모레트 소설 성석제 왕을 찾아서 2 독일어 이다 마리 웨버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3 스페인어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4 권은희/성초림 소설 배수아 독학자 5 정구석/올리베리오 코엘료 소설 이문열 아가-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6 러시아어 크루토바 다리아 소설 김미월 여덟 번째 방 7 쿠지나 쏘피아 소설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 8 중국어 양설매/조인혁 소설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 9 전화민 소설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10 최계화 소설 김연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11 서려홍 소설 구경미 라오라오가 좋아 12 이시아 소설 박완서 기나긴 하루 13 왕환환 인문 주영하 식탁 위의 한국사 14 일본어 김수지/카스가 마호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베트남어 팜 티 마이 트엉 아동 김향이 달님은 알지요 16 몽골어 수랭 소설 천명관 고령화 가족 17 크로아티아어 티하나 에글러 소설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18 헝가리어 김흥식/오스배스 가버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총 10개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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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4개 언어권 61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6건, 몽골어 2건, 루마니아어 2건, 리투아니아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체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5건, 인문 12건, 고전3, 아동 6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작품 선정 시 현지 수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모든 심사위원들의 동의하에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9개 언어권 14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5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권에서는『세계 속의 한글』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원문의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동시에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현지 독자들이 이해하기 용이한 번역을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한창훈의『나는 여기가 좋다』가 선정되었는데 아름답고 풍부한 러시아 어휘를 선택하여 문체를 잘 살려내었으며 원작의 문장구조와 의미를 충실하게 반영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5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윤성희의 『구경꾼들』은 도착어의 어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유창하며 가독성을 갖춘 번역을 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은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매끄럽게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또한 뛰어난 언어감각을 바탕으로 어법과 어휘 사용 면에서 정확하며 원문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잘 살려낸 우수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김숨의『철』은 명쾌한 문체가 도드라지며 문학성과 가독성을 갖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아동 분야에서는 이경혜의『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가 표현의 유창성이 돋보이며 은유적 표현을 훌륭하게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수준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는 번역문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도착어의 활용 뿐 아니라 문체적 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윤섭의『봉주르, 뚜르』는 원문과의 등가성 면에서 호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삼국유사』로 결정되었다. 원문을 보다 현대적으로 번역하여 가독성이 높으며 번역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역주를 덧붙여 베트남 독자들에게 한결 더 쉽게 읽힐 수 있는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가 풍부한 표현을 활용하였으며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이기호『사과는 잘해요』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유창성과 가독성 면에서 우수하며 원문의 재미를 훌륭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리투아어권에서는 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이 번역가가 원저자의 의도와 문체적 스타일을 잘 살려 충실하게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원작과 비교하였을 때 충실하면서도 조화로운 번역을 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5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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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5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5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4개 언어권 6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6건, 몽골어 2건, 루마니아어 2건, 리투아니아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체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5건, 인문 12건, 고전3, 아동 6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6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2분기 유럽/아시아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스페인어 신찬용/호아킨 카르모나 로드리게스 인문 홍종선 외 세계 속의 한글 2 러시아어 리디야 아자리나 소설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3 중국어 안송원 소설 윤성희 구경꾼들 4 김하나/왕성 소설 김중혁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5 조우레이/신재홍 소설 성석제 재미나는 인생 6 이문청 소설 김숨 철 7 이원원 아동 이경혜 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 8 일본어 이명화 소설 김애란 달려라 아비 9 오화순 아동 한윤섭 봉주르,뚜르 10 베트남어 응웬 응옥 꿰 고전 김부식(저), 이강래 (옮김) 삼국사기 1,2 11 몽골어 바이갈마 인문 서정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 12 루마니아어 엄태현/안젤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이기호 사과는 잘해요 13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4 우즈베키스탄어 타지무라톱 산아트 소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총 지원건수 총 9개언어권 1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5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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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작품의 우수 번역가에 대한 시상을 통해 번역가를 격려하고 번역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5개 언어권 61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한국학자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현지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한 언어권당 최대 5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올라온 15개 언어권 33종에 대해 2차 언어권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하여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하게 하여, 마침내 총 13개 언어권 13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격론 끝에 아래와 같이 총 4종의 번역상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 및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4년 11월 17일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명단 구분 번역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번역상 영어 김원일『마당 깊은 집』 House with a Sunken Courtyard (Dalkey Archive Press, 2013) 서지문 번역상 러시아어 이승우『식물들의 사생활』 Тайная жизнь растений (Гиперион, 2013) 마리아 꾸즈네초바 번역상 아랍어 김광규 『상행』 رحلة إلى سيول (Kalema, 2013) 조희선/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 번역상 포르투갈어 한강『채식주의자』 A Vegetariana (Devir Livraria, 2013) 임윤정 심사총평 2014년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지난해 와 같이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번역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 따라 모두 4편을 번역상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었다. 따라서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집)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대상작품은 15개 언어권 61종으로 확정되었다. 1차 심사는 주로 주요 해외 출판사 편집인과 한국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현지 수용 등을 기준으로 각 언어권당 우수 번역서를 최대 5종까지 추천하도록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총 15개 언어권 33종 번역 도서였다. 2차 심사에서는 최종적으로 언어권별 번역상 후보작 1종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15개 언어권 33종 번역 도서가 최종심사회의에 회부되었다. 이는 격년제 실시를 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작년 한 해 출간된 도서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양적으로 뒤지지 않는 것이다. 해마다 번역상 수상 대상 도서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문학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되었다. 한국문학번역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는 대상작품들의 원작에 대한 해석의 충실성, 번역 작품이지만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완성도, 번역어 문체의 수월성 등이었다. 이와 더불어 각 언어권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커다란 목표와 잘 부합되도록 선정되어야 하고 특정 언어권에 수상작이 집중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했다. 최종심사 과정에서 개별 언어권별로 심사위원들의 전체적인 심사평을 경청했으며 다시 심사 위원들의 추가 발언과 논의를 거친 후에 최종 대상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 논의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일본어와 노르웨이어는 제외되었으며 다시 논의를 거쳐 결심 투표의 대상이 된 것은 영어, 아랍어 , 불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등 여섯 개 언어였다. 심사위원 일인 2표를 기명하여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영어권에서 서지문이 번역한 김원일의 소설 『마당 깊은 집』이, 아랍어권에서 조희선과 마흐무드 가파르가 번역한 김광규의 시집 『상행』이, 러시아어권에서는 마리아 쿠즈네초바가 번역한 이승우의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이, 포르투갈어권에서는 임윤정이 번역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등 네 권이 선정되었다. 이 번 수상작은 시집이 한 권 소설이 세 권으로 적정한 장르적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금 모두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나 시인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모두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시상 대상으로 끝까지 경합하다가 질적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탈락한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 번역은 심사위원 모두 큰 아쉬움을 표했다는 것도 기록해 두고 싶다. 심사원들의 공통된 소감을 요약하면 최근 한국문학의 번역수준은 급격히 높아졌으며 현지에서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 읽을 때 독자들의 호응을 크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였다. 이는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여겨진다. 그 동안 번역을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여 영광을 얻은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이해 열과 성을 다한 심사위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심사위원장 최동호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회: 신달자(명지대 명예교수), 최윤(서강대 교수), 최동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 명단(언어권 ㄱㄴㄷ순으로): 노르웨이어 Wegard Kyoo Bergli(Cappelen Damm AS편집자, Origami forlag대표)/홍재웅(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학과),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SWR2 방송국 기자)/ 이유선(동덕여대 독문과), 러시아어 Livergant Alexander(러시아 외국문학지 대표/편집장)/ 박종소(서울대 노어노문학과), 몽골어 Ulzi Modu(몽골 시인, 수필가)/ 이안나(한국외국어대학교 몽골어과), 베트남어 Trần Quang Đức(베트남 나남출판사 편집자)/ 전혜경(한국외대 베트남어과), 스페인어 Pio Serrano(스페인 Verbum 출판사 대표)/ 김현균(서울대 서어서문학과), 아랍어 Salah Elgebily(한국외대 아랍어통번역학과 교수)/ 송경근(조선대 아랍어과), 영어 Jenna Johnson(미국 호튼 미플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 출판사 편집장)/ 김의영(인하대 영문과), 이탈리아어 Antonio Scuzzarella(이탈리아 001 Edizioni 출판사 대표, 편집자)/ 박상진(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일본어 Hatano Setzuko(일본 니가타 현립대학 교수)/ 최관(前 고려대 일문과), 중국어 Su Ling(중국 《外国文学动态》부편집장)/ 손지봉(이화여대 통역대학원), 포르투갈어 Jose luis Peixoto(2001 주제 사라마구 문학상 수상 작가)/ 박원복(단국대 포르투갈어과), 폴란드어 Elżbieta Brzozowska(폴란드 Akademickiego Dialog 출판사)/ 오경근(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교), 체코어 Ivana Bozdechova(한국외대 체코 슬로바키아어과 교환교수)/ 권재일(한국외대 체코어과), 프랑스어 Patrick de Sinety(프랑스 문학평론가, Cartouche 출판사 편집자)/ 최미경(이화여대 통역대학원) * 2014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최종 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한 언어권 최종 후보작을 2014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및 뉴스레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권 도서명 작가 번역가 도서명(번역어) 출판사 출판국 독일어 배비장전 미상 레타 렌트너 Die Geschichte vom Beamten Pae Peperkorn Germany 몽골어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수랭 Эжийгээ даатгая СЭЛЭНГЭПРЕСС Mongolia 베트남어 장난감 도시 이동하 도 티 카잉 번 THÀNHPHỐĐỒCHƠI TRE Publishing House Vietnam 스페인어 껌 김기택 윤선미 El Chicle Bonobos Mexico 이탈리아어 빛의 제국 김영하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L'IMPERO DELLE LUCI Metropoli d'Asia Italy 중국어 숲은 잠들지 않는다 박범신 권혁률 丛林不眠 湖南人民 China 체코어 보조법어 지눌 또마쉬 호락 Cesta k probuzeni v tradici korejskeho buddhismu DharmaGaia Czech Republic 폴란드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마제나 쓰테파니쓰카/최성은 Nasze szczęśliwe czasy Kwiaty Orientu Poland 프랑스어 위풍당당 성석제 한유미/에르베 페조디에 AQUI MIEUX MIEUX Editions Imago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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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총평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2개 언어권 59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6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3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8개 언어권 12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원작의 운율까지 감안한 번역의 높은 수준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혜순의『슬픔치약 거울크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풍부한 어휘의 사용과 유려하고 잘 정제된 문체,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되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정규화, 박균의 『이미륵 평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김연수의『원더보이』와 일연『삼국유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원더보이』는 원작의 분위기가 스페인어로 잘 전달되었으며 가독성 높은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삼국유사』는 고전 번역임에도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으로 높은 등가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중혁의『악기들의 도서관』이 선정되었는데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를 잘 이해하여 표현하였으며 단어 선정에 탁월한 언어적 능력과 우수한 문장력이 돋보이는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김경욱의 『천년의 왕국』은 어려운 고문과 한자어 번역이 정확하고 문장이 유려해 마치 처음부터 중국어로 쓰여진 것처럼 문제를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번역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와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는 어려운 복식 명칭과 용어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상당한 공력을 기울인 번역이며 복잡한 내용을 중국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또한 한국 풍속에 대한 번역자의 해박한 지식이 엿보이는 매끄러운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이진경의『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은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원문의 의미를 등가의 일본어로 정확하게 옮긴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유홍준의 국보순례』 또한 쉽지 않은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고 세련된 일본어로 풀어내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황선미의『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가독성이 높고 생동감 있는 문체로 번역했다고 평가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부족한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훌륭한 번역이라고 평가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 최초로 번역지원 대상작품이 선정되었는데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반영한 점과 형태적, 의미적 등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은희경의『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가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편혜영의『아오이 가든』, 독일어권에서 성석제의『위풍당당』, 일본어권에서 김학준의『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핀란드어권에서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고루 작품이 선정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나 다양한 소수어권에서의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과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언어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8월 26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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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2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5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6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2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5개 언어권 총 5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구모덕/ 클로드 뮈르시아 시 김혜순 슬픔치약 거울크림 2 독일어 박균/ 베르네르 헨네켄 인문 정규화, 박균 이미륵 평전 3 스페인어 피페레르 토레스 리디아/이혜미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4 조갑동/ 베르나르디노 에르난도 인문 일연 삼국유사 5 러시아어 장 따찌아나 소설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 6 중국어 류경자 소설 김경욱 천년의 왕국 7 양언 인문 최준식 외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 8 유신신 인문 주영하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 9 일본어 이마마사 하지메 인문 이진경 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 10 최학산/사토 오사무/ 무라시게 아키코/ 난바 유키코 인문 유홍준 유홍준의 국보순례 11 몽골어 수랭 아동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12 우즈베키스탄어 타지무라톱 산아트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총 지원건수 총 8개 언어권 12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 스탄어 1건) 2014년도 3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이정민 소설 편혜영 아오이 가든 Decresenzo Editeurs 2 독일어 이기향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Horlemann Verlag 3 일본어 김용권 인문 김학준 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야마카와 출판사 4 핀란드어 Taru Slaminen 소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Into Kustannuses Oy 총 지원건수 총 4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일본어 1건, 핀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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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6개 언어권 8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5건, 루마니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아랍어 1건, 이태리어 1건, 폴란드어 3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5건, 시 7건, 아동 18건, 인문 12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9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샘플 번역원고 분량 미달, 기번역작품에 대한 신청 등을 제외한 16개 언어권 80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10개 언어권 14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폴란드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번역의 질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언수 작가의 소설 『설계자들』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원작의 맥락을 잘 이해하여 적확한 어휘와 표현으로 옮긴 감각이 높이 평가받았을 뿐 아니라 문장의 흐름이 유연하고 원작의 문체를 잘 살려내었다는 점에서 정영문의『어떤 작위의 세계』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선정작은 천명관 『고령화 가족』으로,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구어체 표현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번역문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최수철의 『침대』와 박민규의 『카스테라』가 선정되었다. 『침대』는 오역 및 문법적 오류 없이 원작에 매우 가깝게 번역하였으며 단어 선정에서의 미적 능력과 문장 표현력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카스테라』의 경우, 문체를 잘 살려 의미 전달력이 뛰어나며 원작과의 등가성이 높다는 호평으로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성석제의 『단 한번의 연애』는 원문과의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고, 오정희의 『새』는 정확하고 매끄럽게 번역하여 번역본만으로도 원문의 잔잔한 리듬이 전해져 완성도가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인문분야에서는『조선 국왕의 일생』이 원문 내용이 난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표현과 어휘의 선택으로 가독성이 높으며 풍부하게 인용된 사진 설명과 전문용어에 대한 역주 등에서 번역가가 노력하고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이승우의 『오래된 일기』는 한국어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린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후란 『노트북 연서』또한 단순한 직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원작의 리듬감과 분위기를 잘 전해주는 번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황동규 시집『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번역가가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의 운율을 잘 살려내었다는 의견이었으며, 내국인 심사자 또한 시의 형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시적 운율을 충분히 살린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르비아어권에서는 김주영『천둥소리』가 풍부한 어휘의 사용이 도드라지는 자연스러운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웨덴어권에서는 『고은시선집』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스웨덴어로 한국 시 문학의 감성을 충분히 전달해주며, 의미와 형태적 등가성에 있어서 매우 충실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폴란드어권에서는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풍부한 표현과 어휘선정이 돋보이는 성실한 번역으로 원문의 리듬감을 잘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보다 다양한 작품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운 마음이다. 비록 모든 언어권의 작품이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소수어권에서의 지원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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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6개 언어권 82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5건, 루마니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아랍어 1건, 이태리어 1건, 폴란드어 3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45건, 시 7건, 아동 18건, 인문 12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9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최경란/피에르 비지유 소설 김언수 설계자들 2 독일어 얀 디륵스 소설 정영문 어떤 작위의 세계 3 스페인어 이수정/세르지 히메네스 팔로모 소설 천명관 고령화 가족 4 러시아어 유리나 나탈리야 소설 최수철 침대 5 비스크레벤체프 예브게니이 소설 박민규 카스테라 6 중국어 박춘섭/왕복동 소설 성석제 단 한 번의 연애 7 마니나 소설 오정희 새 8 안정훈/왕남 인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국왕의 일생 9 일본어 김순희 소설 이승우 오래된 일기 10 김후란/왕수영/나카하라 미찌오 시 김후란 노트북 연서 11 몽골어 투멩자르갈 시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12 세르비아어 밀라 스타멘코비치/조양원 소설 김주영 천둥소리 13 스웨덴어 최선경/아스트리드 트로찌그 시 고은 고은 시선집 14 폴란드어 로잔스카 카타지나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 건수 총 10개 언어권 14건(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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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는데 이는 지난 분기에 비해 약 25% 증가한 수치이다. 언어권별로 분류하면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다. 이중 발췌 번역, 분량 미달 원고 등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72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 원고의 문체,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해당 외국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전문가가 원작과 번역 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였다. 5월 29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9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번역의 질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사과의 『미나』와 성석제의 『위풍당당』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어권에서는 박경리 『토지』와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이 선정되었다. 『토지』는 복잡한 문장을 유창하게 잘 구사하였고 풍부한 어휘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시집 『겨울밤 0시 5분』은 원문과의 등가성이 우수하면서도 어휘가 다채롭고 문장의 짜임이 우아하면서도 깔끔하다는 점에서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선정작은 박민규 『더블』과 고전 『계축일기』이다. 『더블』의 경우 독특한 문체와 리드미컬한 호흡을 잘 살렸고 원문의 의미를 충실하게 번역하려고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계축일기』는 고전이라는 특성상 사용된 어휘와 문장구조 등이 쉽지 않음에도 깔끔하게 번역한 경우였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고양이 학교 1』이 선정되었다. 이야기의 맥락과 상황을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내용을 문학적으로 잘 옮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청 서류가 가장 많았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에 대해 3건의 번역원고가 접수되었는데 번역가 설주의 원고가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이해하여 적절하고 매끄럽게 번역했다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되었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는 소설 속 배경을 서정적으로 그려내었으며 중국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여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표현이 정확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자연스럽게 읽힌다는 평을 받았다. 인문서 중에서는 안휘준의 『청출어람의 한국미술』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강연을 토대로 씌어진 책인 만큼 강연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최상급의 원고라는 호평으로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3건이 선정되었는데, 이병주 『관부연락선』은 한국어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 단정한 문장으로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은 비교적 잘 번역하였고 한자의 사용이 정확하여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는 원작의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어권에서는 김형수 『조드』가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외국 작품으로서의 이국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가독성이 높으며 특히 몽골과 유목민의 일상생활을 잘 묘사했다는 의견이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번역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어권은 접수된 모든 원고의 수준이 높아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의 맥락 및 상황, 함축적 의미를 곡해하거나 와전시키지 않고 잘 번역했으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조선 여성의 일생』은 인문서 번역으로는 눈에 띄게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한국어 문장이 애매하거나 번역하기 어려울 경우 원문의 내용을 변형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작품 모두 그러한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번역하였고 의미와 형태상의 등가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웨덴어권에서는 황석영 『손님』과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손님』은 원작의 변형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함께 꼼꼼하게 번역했으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스웨덴어에 대한 번역가의 감각이 좋아 원문의 리듬과 문학성이 전해져온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지원 가능한 규모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모든 언어권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일부 원고는 번역 수준이 뛰어난 편이어서 조금 수정하고 다듬은 후 다시 지원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분기부터 번역원이 새로 도입한 온라인신청 시스템으로 인해 세계 각지의 더 많은 번역가가 번역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에도 이렇게 수준 높은 번역원고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3년 5월 29일 심사위원장 이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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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9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9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9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김혜경/ 장 끌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김사과 미나 2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3 독일어 헬가 피히트 소설 박경리 토지 4 김경희/ 테오도르이클러 시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 5 스페인어 뤼스프라일레스/ 레온프라센시아뇰 소설 박민규 더블 6 김경주/ Javier Cortines 고전 작자미상, 정은임 교주 조선조 궁중문학시리즈3, 계축일기 7 러시아어 부루너통 엘레나 아동 (글)김진경 (그림)김재홍 고양이 학교1: 수정동굴의 비밀 8 중국어 송시진(설주) 소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리 9 유금단 소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10 김명순 아동 정호승 항아리 11 오영민 인문 안휘준 청출어람의 한국미술 12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 소설 이병주 관부연락선 13 현재훈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14 이데 슌사쿠 인문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 15 몽골어 네르귀멘드/ 두게르잡비지야 소설 김형수 조드-가난한성자들 16 이탈리아어 MARY LOU EMBERTI GIALLORETI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17 임동현/ 크리스티나 아쿠첼라 인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여성의 일생 18 스웨덴어 구래복 소설 황석영 손님 19 안데쉬 칼손/ 박옥경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9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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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을 위해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를 받았다. 영어권에서는 22건의 지원 신청이 있었으며,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9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사회 8건, 아동 1건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제1차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들이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 능력과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며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1편의 작품이 제1차 심사를 통과했다. 제2차 심사는 내국인 중심의 영어권 전문가들이 담당했는데, 번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충실하게 번역문으로 옮겼는지의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제2차 심사에 이어 최종 회의는 2월 26일에 진행되었는데, 제1차, 제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논의를 거친 결과 총 4건에 대한 번역 지원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시 1건, 인문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6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부문 2편과 시 부문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우선, 소설 부문의 경우, 3편의 최종 심사 대상 가운데 2편은 의미의 등가성이나 형태적 등가성의 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 가운데 한 편이 김경욱의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에 대한 번역으로, 원작의 뉘앙스가 잘 살아나 있으며 한국어 표현이 갖는 의미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다른 한 편은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에 대한 번역으로, 전체적으로 번역문이 자연스럽고 매끄러웠으며, 작가 성석제 특유의 문체가 갖는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시 부문의 경우, 2편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왔는데, 번역의 완성도 및 원작에 대한 충실도 등을 감안하여 심보선의 『슬픔이 없는 십오초』만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슬픔이 없는 십오초』는 원작의 맥락 및 상황, 그리고 함축적 의미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으며, 특히 원문의 문장 구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번역 문장을 잘 구사하여 원문의 형태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점이 눈에 띄었다. 다음으로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 대상이었던 총 5편의 작품 가운데 정병모의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를 번역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전반적으로 원문에 충실하고 가독성이 높으며 한국적 표현과 개념을 적절한 영어로 풀어내는 능력을 보여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고급스러운 문체와 다양한 구문, 그리고 풍부한 표현을 구사한 역동적인 번역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번역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1편의 작품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왔다. 이 분야의 심사 대상 번역문을 검토한 결과, 어휘 선정 및 표현 면에서 원문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더러 있고, 비록 매끄럽게 잘 읽히는 번역이긴 하나 어린이를 위한 문학 작품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리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더러 있어, 아쉽게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했다. 2013년 2월 26일 심사위원장 장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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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6일, 2013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4건을 선정하였다. ㅇ 영어권에는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2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9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사회 8건, 아동 1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4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3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강순옥/멜리사 톰슨 소설 김경욱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2 김세은 소설 성석제 재미나는 인생 3 정은귀 시 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초 4 이수분/조윤정 인문 정병모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총 지원 건수 총 4건 (소설 2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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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2012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은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서 비영어권은 15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에 대한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8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3건, 터키어 2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태국어 1건 이었다. 장르별로는 소설 51건, 시 6건, 아동 8건, 인문·사회 13건, 고전 1건 이었다. 총 79건 중에서 제출서류 미비 등으로 심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13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66건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에서는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 편집자들을 중심으로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 13개 언어권 43건이 심사를 통과했다. 내국인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는 9개 언어권 17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선정 최종 회의는 2012년 8월 27일에 개최되었으며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프랑스어권에서는 김미월의 『여덟 번째 방』과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전성희의 『거짓말 학교』를 번역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여덟 번째 방』의 번역은 실수가 거의 없고 흥미롭게 읽힌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재미나는 인생』의 경우 해학적이면서 현학적인 텍스트를 충분히 이해하고 깔끔하게 번역한 솜씨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짓말 학교』의 번역 역시 군더더기가 없이 원작을 빛낼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독일어권에서는 최종 심사에 오른 두 편의 번역 중 원작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독일어로 무리 없이 번역해낸 정영문의 『바셀린 붓다』를 번역지원하기로 했다.스페인어에서는 시 한 편과 인문도서 한 편을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신달자의 『종이』에 대한 번역은 내외국인 심사자들로부터 나무랄 데 없는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홍준의 국보 순례』는 번역자가 한국미술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고 번역의 질, 각주를 통한 설명 등에서 고루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러시아어권은 천운영의 『그녀의 눈물 사용법』과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에 대한 번역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두 편 모두 원작을 잘 이해하고 탁월한 수준으로 번역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분기, 복수의 번역자가 번역지원을 신청했던 『그녀의 눈물 사용법』의 경우에는 문체가 매우 우수하고 의미 전달력도 탁월하여 최고 수준의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번역자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매 분기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중국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은 지원이 접수되었다. 최종 심사에서는 1, 2차 심사를 통과한 12작품에 대한 번역을 검토하였는데 이 중, 김영하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의 번역은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우선적으로 선정되었다. 추가로 선정된 정이현의『낭만적 사랑과 사회』, 한강의 『채식주의자』, 이욱정의 『누들로드』에 대한 번역들도 원작과의 등가성, 번역의 충실도, 가독성면에서 뛰어나다고 판단되었으며 중국에서 출판될 경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의 경우 최종 심사에 올라온 네 편 모두 우수한 번역이지만 그 중 특별히 뛰어난 번역 실력을 보여준 김인숙의 『안녕, 엘레나』와 오정희의 『새』, 두 편에 대해서만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조동일의 『동아시아 문명론』이 원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출판 가능한 수준으로 잘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손홍규의 『이슬람 정육점』을 터키어로 번역하는 것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번역은 문법적 오류가 없고 어휘 선택도 좋으며 매끄럽게 잘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폴란드어에서는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대한 번역이 원작의 맥락이나 상황을 잘 옮겨낸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분기 비영어권 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도 대체로 잘 번역되었으나 아직 보완해야 할 점들이 보여 아쉽게도 선정되지는 못하였다. 심사위원장 노 영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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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7일 2012년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7건을 선정하였다.ㅇ 비영어권에는 2012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5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8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3건, 터키어 2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태국어 1건이 접수되었다. 장르별로는 소설 51건, 시 6건, 아동 8건, 인문·사회 13건, 고전 1건이 접수되었다.ㅇ 해당 언어권 해외 출판사 편집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2년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7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3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연번언어권번역지원 대상자장르저자지원작품1프랑스어차향미/NICOLAS Emmanuel소설김미월여덟 번째 방2김시몽소설성석제재미나는 인생3이자호/아멜리 혜미 크레아츠아동전성희(글),소윤경(그림)거짓말 학교4독일어얀 디륵스소설정영문바셀린 붓다5스페인어김은경/Oliverio Coelho시신달자종이6백승욱/Inmaculada Fernandez인문유홍준유홍준의 국보순례7러시아어아르튜호바 옐레나/조훈소설천운영그녀의 눈물 사용법8나데쯔다 뻴러바소설최인호낯익은 타인들의 도시9중국어이연소설김영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10한경아/ 홍미미인문이욱정누들로드11왕염려/ 김용소설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12천일소설한강채식주의자13일본어와다 케이코소설김인숙안녕, 엘레나14문광자소설오정희새15베트남어하밍타잉인문조동일동아시아 문명론16터키어괵셀 튀르쾨쥬소설손홍규이슬람 정육점17폴란드어마제나 스테파니쓰카소설공지영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총 지원 건수총 9개 언어권 17건(프랑스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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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0주년 및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 기념 한-중 문학행사 개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 한국작가 13인과 중국작가 8인의 문학, 그리고 소통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중 수교 20주년과 2012년 제19회 북경도서전의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대규모 작가교류를 진행한다. 총 7개의 문학행사가 북경국제도서전 기간인 8월 30일(목)부터 9월 1일(토)에 걸쳐 북경도서전 전시장, 주 북경한국문화원, 그리고 중국 문화예술의 창작단지인 ‘798-예술구’ 등을 돌며 개최될 예정이다.○7개의 문학행사는 ‘문학과 소통’이라는 대주제 아래 각각의 소주제를 가지고 한중 작가의 작품 낭독과 서로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좌담 형식이 될 예정이다. 한국작가 황동규, 황석영, 이문열, 김인숙, 성석제, 은희경, 박형준, 김연수, 김영하, 김선우, 정이현, 김애란, 황선미 등 13인과 중국작가 쑤팅, 옌롄커, 류전윈, 왕자신, 쉬쿤, 진런순, 판샹리, 차오원쉬엔 등 8인의 작가는 각각의 문학행사에 소규모 그룹을 지어 참석한다.○ 8월 30일(목)에는 세 개의 문학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작가 김영하, 정이현과 중국작가 쉬쿤(徐坤)이 ‘도시, 남녀, 사랑의 매개’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세 작가의 대표 작품을 통해 도시 남녀의 삶, 소통, 사랑의 방식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한국시인 박형준, 김선우와 중국시인 왕지아신(王家新)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시의 진정한 소재(所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저녁에는 한국작가 이문열, 김인숙과 중국작가 옌롄커(阎连科)가 ‘문학과 일상’에 대해 토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을 배제하지도, 일상에 매몰되지도 않으며 문학 속에서 삶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8월 31일(금)에는 한국작가 김연수와 김애란, 중국작가 진런순(金仁顺)이 각자의 작품을 통해 전통적 부친상과 모친상을 뒤틀어 묘사한 현대의 부모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같은 날 저녁에는 전체 문학행사의 중심이 될 ‘BIBF 주빈국 문학의 밤’ 행사가 시, 소설 장르로 나누어 총 2부에 걸쳐 개최된다. 한국작가로는 황동규, 황석영이, 그리고 중국작가는 수팅(舒婷), 류전윈(刘震云)이 참가한다. ‘문학과 의도’, ‘일상과 문학’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개최되며, 작품 낭독, 작가 대담,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월 1일(토), 아동문학 행사에는 한국작가 황선미와 중국작가 차오원쉬엔(曹文轩)이 참가한다. 물질화된 세계에 저항하면서 아름다움이 가진 인간적 의미를 심어주는 이들의 작품을 통해 아동문학을 넘어 문학 존립의 근본적인 이유를 탐구한다. 마지막 행사에는 한국작가 성석제, 은희경, 그리고 중국작가 판샹리(潘向黎)가 참가한다.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도시화된 세계에서 소시민들의 전통적 삶과 그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 수교 20주년과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이미 많은 한국문학 작품이 소개된 중국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한국문학 저변 확대뿐 아니라 K-lit의 한류 바람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아시아 번역가 커뮤니티 개최 - 아시아 5개국 번역가가 모여‘문화번역과 한류’를 말하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학행사 외에도 ‘아시아 지역 번역가 커뮤니티’행사를 8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경국제도서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중국 중앙 민족대학교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지역 번역가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문학을 통해 한국문화를 전하는 번역가들이 직접 한국문학의 현지 수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가 이문열, 성석제, 은희경, 김영하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문화번역과 한류’ 토론도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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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현대단편선』 영어 번역본 출판

    ○『한국현대단편선(A Moments Grace: Stories from Korea in Transition)』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미국 코넬 대학교 출판사(Cornell East Asia Series)에서 출판됐다. 이 책에는 김동리의 무녀도, 황토기, 어떤 상봉과 황순원의 몰이꾼, 오상원의 유예, 이범선의 갈매기, 최인훈의 우상의 집, 국도의 끝, 서정인의 강, 성석제의 첫사랑, 공지영의 어떻게 할 것인가?, 오정희의 얼굴 과 같은 한국현대단편소설의 수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 이 책을 출판한 코넬 대학교 출판사는 미국의 유수 학술서 출판사로, 1980년대부터 문예진흥원 지원을 받아 한국문학번역서적을 출간해왔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모순』,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외』,『남해금산/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를 출판하고 『무정』을 재출간하였다. 현재 『김승희 시선』을 출간 준비 중이다. ○ 번역을 맡은 존 홀슈타인(John Holstein)은 한국현대문학 번역에 있어서 활발한 번역 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영국의 글로벌 오리엔털 출판사를 통하여 『고구려사 연구』를 출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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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베를린 레지던스 프로그램> 2010년도 지원대상자 선정

    독일 베를린 레지던스 프로그램 2010년도 지원대상자 선정 작가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중 추가 접수를 실시한 독일 베를린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선정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지원신청을 추가 접수한 결과, 총 2명의 작가가 본 프로그램에 신청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국내 문학평론가 김인환(고려대 국문과 교수), 송희복(진주교대 국어교육과 교수), 신수정(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이상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심사기준은 연수목적의 타당성, 신청 작가의 프로그램 참가 능력, 한국문학 홍보 기여도 등이었습니다. 심사 결과 2010년도 독일 베를린 레지던스 지원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 독일 베를린 레지던스 프로그램 : 성석제 (소설가) 지원대상자는 해당 지역에서 3개월간 체류하며 외국문인 및 독자와의 교류를 통한 한국문학 해외 홍보, 작품 구상 및 취재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지원신청해주신 모든 작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사총평 본 프로그램의 성격상 무엇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은 선정된 문인의 문학적 역량 및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문인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기는 원하는 마음에서 다른 기관에서 시행하는 비슷한 유형의 레지던스 지원을 받은 경험이 드문 사람을 우대했다. 한국문학의 수준을 세계에 알릴 기회로 작가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가장 적절한 장치의 하나로 판단된다, 이에 본 심사는 지원자들의 이제까지의 문학적 성취를 일별하고 문단 안팎의 평가를 고려하여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의 문학 활동에 더 많은 발전을 이룩할 여지를 함축하고 있는 사람들 위주로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문인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학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일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 심사위원장 김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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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6일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09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29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8건, 불어 2건, 독일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2건, 러시아어 3건, 베트남어 1건, 아랍어 2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2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17건, 시 7건, 고전 3건, 아동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10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홍지명 채식주의자 (한강) 2 박정은/ 랜달 콘란드 파란 눈의 내 동생 (이지현) 3 최정례/ 브렌다 힐만/ 피터 웨인 드 프레메르 최정례 시선 (최정례) 4 독일어 백은휘 동백꽃 (김유정) 5 중국어 김학철/ 정병남 도망자 이치도 (성석제) 6 서려홍 깊은 슬픔 (신경숙) 7 김애령 아들의 겨울 (김주영) 8 일본어 와다 케이코 독신 (이신조 외) 9 베트남어 쩐 티 빅 프엉 삼국유사 (일연) 10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경허집 : 선시선 (경허) 총 지원 건수 6개 언어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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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제8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김연수 작「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과 성석제 작「해설자들」2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9년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220건(영어 59건, 프랑스어 17건, 독일어 15건, 스페인어 10건, 중국어 35건, 러시아어 8건, 일본어 76건)의 응모원고 중 공모 조건에 부합하는 218건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어 각 3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추천받았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최종심사회의에서 언어권별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당선작 300만원, 가작 15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해외 거주 수상자에게는 수상식 참가를 위한 초청 경비가 지급된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으며 시상식은 2009년 12월 10 일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한국문학번역상과 함께 개최된다. 언어권 수상자 당선작/가작 원작품명 영어권 라센-할럭 유진월터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김보람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불어권 노승혜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정현주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독일어 정고은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김진엽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스페인어권 김성현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이재훈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중국어권 이연 가작 해설자들 왕기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노어권 강병융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일본어권 강방화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와다 케이코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심사총평 2009년도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에는 220편이 응모하여 신인번역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예심을 통과한 작품과 예비심사가 필요없는 언어권 응모 작품을 포함하여 본심에 올라온 작품을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가 공동으로 심사하였다. 중국어권과 일본어권의 응모 작품이 합쳐서 100편이나 넘는 반면, 스페인어권과 러시아어권 응모작은 각 각 10편 내외밖에 되지 않았다. 각 언어권에서 골고루 응모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점 텍스트(원문)의 선정에 있어서도 좀 더 번역 수준을 평가하기 좋은 작품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데 심사의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번역신인상은 어디까지나 미래의 전문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격려 차원의 상이라는 사실도 응모자들에게 주지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심사 결과 영어권, 불어권, 독일어권, 스페인어권, 일본어권에서 당선작이 선정되었고, 중국어권과 러시아어권에서는 가작만 선정되었다. 또한 영어권, 불어권, 독일어권, 스페인어권, 일본어권에서는 당선작과 함께 가작을 선정하였다. 영어권 영어권은 예심 57편 중에서 본 심사로 15편이 심사대상으로 올라왔다. 이 중에서 형태적 등가성 및 의미의 등가성, 그리고 스타일과 가독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유진월터, 김보람, 정예원 3인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 최종 후보 중에서 유진 월터의 번역을 당선작으로, 김보람의 번역을 가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본선에 올라온 15편은 대체로 등가성에서는 크게 무리가 없지만 목표 언어의 스타일과 가독성에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선작과 가작은 번역의 우수성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과 격려 차원에서 선정하였다는 점을 부기한다. 프랑스어권 후보작들 간의 수준 편차가 심한 편이었다. 프랑스인이 번역한 일부 작품들은 예상한 대로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하고 있으나 원문이해에서의 취약함(많은 오역들)을 보여주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최종적으로 추천한 3인이 모두 한국인 번역자였다. 불어 실력이 매우 훌륭해서 불어권 번역자가 작업했으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최종심사회의에서 이들이 한국인인 것을 알고 조금 놀랐다. 불어권에서 최종후보로 올라온 3명의 파이널리스트들은 모두 우수한 번역으로 비슷한 점수를 얻었다. 한국인 심사위원과 함께 원문에 대한 충실성과 도착어가 갖는 문학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하여 수상자를 결정했다. 아쉬운 점은 2위인 정현주와 3위인 차향미의 점수 차가 그렇게 크진 않아서 3위가 아깝게 탈락을 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봐서 매우 성공적인 번역물들이며 이 번역가들이 앞으로 진지한 자세로 작업에 임하고 원어민과 공역하여 번역한다면 장래에 훌륭한 번역 작품을 배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독일어권 이번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에는 독일어권에서 모두 15명이 응모하였다. 번역을 위한 한글 저본으로「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과「해설자들」이 제시되었지만 모두 후자를 대상으로 번역하였다. 그래서 심사하는 데 일관된 기준을 정할 수 있었다. 응모작의 전체 수준은 그리 높지 않아 심사자들이 약간의 실망을 하였지만 원문의 충실성과 유려한 독일어 문체 등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 겉으로 보기에 평이한 문체와 내용을 지녔지만 심리 상태의 미묘한 변화가 쉬운 문장 속에 녹아 있어서 번역하기가 까다롭고, 독일어에서는 회피하는 단어나 문장의 반복이 많아 수준 있는 독일어 문장으로 번역하기에 어려운 작품이다. 대부분의 번역자들이 이 부분에서 미약함을 보이거나 잘못 번역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원문에 충실히 번역한 경우 너무 직역 투의 문장이 되거나, 독일어 표현에 맞게 다듬은 경우는 또 원문의 뜻을 상당히 변화시키는 문제가 많이 발견되었다. 이번에 당선작과 가작으로 선정한 두 수상자의 작품은 비교적 그런 어려움을 잘 극복한 것들이다. 생로병사의 표현이나 약간의 어색한 표현과 문장이 눈에 띄긴 하지만 좀 더 다듬고 더욱 많은 번역 연습을 할 경우 좋은 번역가가 되리라는 기대와 격려의 마음으로 정고은을 당선작으로 김진엽을 가작으로 추천한다. 스페인어권 올해 스페인어권에는 예년보다 많은 10편이 응모되어 한국문학의 스페인어권 진출의 토양이 보다 두터워진 결과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나「해설자들」이나 모두 번역이 용이한 작품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견 보다 용이해 보이는「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에 응모작이 몰린 것은 앞으로의 번역 대상 작품 선정의 과제가 될 것이다. 나름대로 응모작들의 질적 편차가 컸다. 문장 부호 등의 디테일한 부분에서부터 중요한 동사의 시제에 대한 오역도 있었고, 대체로 무난하다고 느껴지는 작품들도 있었다. 다만 문학작품의 번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원전에 대한 꼼꼼한 이해라는 것을 예비 번역자들이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김성현을 당선작으로, 이재훈을 가작으로 선정한다. 오역이 없지 않고 어휘사용 역시 다양성 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대체로 의미 번역에 충실하였기 때문이다. 러시아어권 전체적으로 문학작품을 번역하기에는 아직 한국어 실력이 크게 미흡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런 탓에 원문 중 번역이 어려운 부분을 생략하거나 자의적으로 삽입한 경우들이 상당 수 있었다. 한국어 이해력이 뛰어난 지원자의 경우엔 러시아어 문체가 문학번역으로서 결코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이런 이유로 총 8편의 지원작 가운데 당선작 없이 가작 1편만을, 그것도 장려 차원에서 선정하였다. 번역원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훌륭한 번역자들이 양성되어 나오길 기대한다. 중국어권 중국어권은 올해 총 35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점차 신청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음은 물론, 전반적인 번역의 수준도 다소 향상되었다는 데 심사자의 의견이 모아졌다. 제시된 두 작품 가운데 27편이「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을, 8편이「해설자들」이었는 데, 많은 응모자가 선호한 데 비해 작품의 심리적 흐름 등 깊이 있는 독해에 어려움이 드러난 경우가 많았다. 중국인 응모자가 많은 관계로 원작의 정확한 독해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었다. 문장의 유창성과 문학성의 영역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제고되었으나, 한국 소설이 문어적인 부분과 백화적 부분이 엇섞인 경우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데 어려움이 보였다. 이연의 경우 이러한 문제를 비교적 잘 소화하였고, 왕기의 경우 작품 이해가 잘 뒷받침되었다. 이 2편을 가작으로 선정하였고, 다음에는 좀 더 전체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 당선작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본어권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23편을 심사한 결과 많은 응모작이 원작의 의미를 잘 파악하고 원작자의 의도를 살려서 번역하려고 노력한 고심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응모작 중에는 의미를 전달하는 데 치중해서 너무 번역체의 문장이 된 부분도 있었고, 원작과는 다른 의미로 번역된 부분도 많이 있었다. 특히 성석제의「해설자들」을 번역한 4편의 원고는, 문장 표현에서 너무 직역으로 된 부분이 많아서 원작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없었던 점이 아쉽다. 외국인 심사위원과 여러번 의견을 나눈 결과 강방화의 번역물이 원작의 의미를 잘 살려서 번역한 우수한 글로 평가되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와다 케이코의 번역도 우수한 번역으로 평가된다. 다음으로 우수한 번역들이 있었지만 수상작이 제한되어 있어 2편만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것이 아쉽다. 심사위원장 : 김욱동(한국외대 영어 통번역학과) 심사위원 : 존 홀스타인((전) 성균관대 영문과), 오수경(한양대 중문과), 모해연(이화여대 중문과),노영희(동덕여대 일문과), 사이토 아사코(명지대 일문과), 이재룡(숭실대 불문과), 벵자멩 주아노(전문번역가), 김용민(연세대 독문과), 하이디 강((전) 한국외대 독문과), 정동섭(전북대 스페인/중남미어문학과), 올리베리오 코엘류(작가), 김희숙(서울대 노문과), 그랴칼로바 나딸리나(경희대 노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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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옥 ․ 성석제 단편선 독일어본 출간

    김승옥 ․ 성석제 단편선 독일어본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김승옥 작가의 단편선 『무진기행(독어본 제목: Mujin im Nebel)』과 성석제 작가의 단편선『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독어본 제목: Die letzten viereinhalb Sekunden meines Lebens)』가 독일 페퍼코른(Edition Peperkorn)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김승옥 단편선은 지난 2005년에 번역 지원을 받아 박경희․마티아스 아우구스틴(Matthias Augustin)이 공역했으며, 성석제 단편선은 2004년 번역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박인원․안냐 미하엘젠(Anja Michaelsen)이 공역했다. ○ 김승옥 작가의 단편선『무진기행(Mujin im Nebel)』에는 「생명연습」, 「역사」,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무진기행」, 「싸게 사들이기」, 「서울 1964년 겨울」, 「염소는 힘이 세다」, 「서울의 달빛 0장」등 총 9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특히 「무진기행」은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연 2회 발행하는 정기간행물 오리엔티어룽엔(Orientierungen) 한국특집호에 게재되어 동양문학 연구자들로부터 이미 한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성석제 작가의 단편선『내 인생의 마지막 4.5초(Die letzten viereinhalb Sekunden meines Lebens)』에는 표제작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비롯하여 「첫사랑」, 「이른 봄」, 「조동관약전」, 「유랑」, 「소설 쓰는 인간」, 「협죽도 그늘 아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천애윤락」등 그의 대표작 9편이 수록되어 있다. ○ 두 단편선을 출판한 독일 페퍼코른(Peperkorn)출판사는 작품에 대한 소개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다른 세대에 속하는 두 작가의 단편선을 출판한다. 당연히 그들의 관점은 다르면서, 또한 반면에 상당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김승옥의『무진기행(Mujin im Nebel)』은 1941년 출생인 작가의 가장 중요한 단편들을 싣고 있다. 김승옥의 일반적이지 않은 문체와 특별한 언어적 감수성이 현실적이면서 환상적인 요소들을 그만의 독특한 재능으로 한 데 묶고 있다. 이런 점은 서양의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1960년생인 성석제는 반면에 젊은 작가(가장 젊지는 않더라도) 세대를 대표한다.『내 인생의 마지막 4.5초(Die letzten viereinhalb Sekunden meines Lebens)』속의 주인공들은 김승옥 작품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경계에 속하는 인물들이다. 성석제는 그들의 영리함과 단순함을 사랑스러운 조합으로 표현하고 있다. 성석제의 번뜩이면서도 편안한 위트는 독일어 번역을 통해서도 그에게 빠져들도록 할 것이다. ○ 독일 페퍼코른(Peperkorn) 출판사는 문학을 비롯하여 문화사, 예술서 등을 출판하는 종합출판사로, 특히 전상국의『아베의 가족(Ahbes Familie, 2008)』, 『숙향전(Die Geschichte der Sukhyang, 2007)』, 최인훈의『광장(Der Platz, 2002)』, 『김춘수 시선집(Bltter des Indong, 2000)』, 『김수영 시선집(Der Waechter der Wolke, 2001)』 등 이미 40편이 넘는 한국문학 작품을 출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한국문학 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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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안내

    제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안내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8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공모 언어: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대상 작품: 다음 2편의 지정작 중 1편을 선택하여 응모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해설자들 성석제 제54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2009년 출간)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 김연수 제3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2009년 출간) • 응모 자격 : 기관의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작 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 • 시상 내역 - 수상작 :각 언어권별 당선작 1편, 가작 1편(단, 언어권별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 2편 시상 가능)- 상금 ․ 언어권별 당선작 : 상금 300만원 ․ 언어권별 가작 : 상금 150만원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비용 별도 지급 • 제출서류 접수 : 본원 홈페이지(번역원 사업소개-교육연구사업-신인상)를 통한 온라인 접수 원칙 -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응모신청서(본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번역원고 (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로 작성하여 PDF 파일로 업로드) ※ 우편접수도 가능함(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우편접수 시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번역원고 3부 제출(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 • 접수 기간 : 2009년 8월 1일 (토) ~ 8월 31일 (월) • 당선작 발표 : 2009년 10월 20일 (화)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 시상식 : 2009년 12월 10일 (목) • 문의 : 교육연구실 김경연(tel. 82-(0)2-6919-7752, yana@klti.or.kr) • 주소 : (우 135-090) 서울시 강남구 무동마을길 26(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 교육연구실 번역신인상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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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작품 변경 안내

    제 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작품 변경 안내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작품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음을 공지해드립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성석제 작「해설자들」 김연수 작「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박민규 작「龍龍龍龍」 성석제 작「해설자들」 김연수 작「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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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관련 공모언어를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대상작품 :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일어 → 러시아어) ○ 교체사유 : 일본어로 번역되어 기 출간되어 있음 (1976년)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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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을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교체 ○ 교체작품 : “헤이 우리 소풍간다”(백민석) → “윤대녕 중편선 -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 교체사유 : 저작권의 문제로 작품 교체 ※ 번역공모언어 : 중국어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교체작품 및 언어 1) “20세기의 신화”(김학철) (일어 → 영어) 2)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중국어 → 불어)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일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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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 개요 ○ 사업명 :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 지정 도서 및 공모 언어 : 25종 도서 각 1개 언어권(목록 참조) ○ 공모방식 : 연1회 - 신청 접수 기간 : 2008년 8월 1일 ~ 8월 31일 - 선정 발표일 : 2008년 10월31일 ○ 신청 자격 -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 및 한국인 - 해당 도서를 번역 출판하고자 하는 해외 현지출판사 ○ 지원금 : 원작의 분량 및 난이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 ○ 신청 서류 : 본원 홈페이지 사업소개(번역지원사업) 참조 - 저작권자의 번역출판동의서, 작품선정경위서 면제 ※ 단, 지정도서를 해당 공모 언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자 할 경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자유공모 사업(본원 홈페이지 번역지원 사업 참조)을 통해 분기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상기 목록은 1월 28일자로 수정되었음.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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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한국문학번역원은 기본적인 번역능력을 지닌 7개 언어권(영,불,독,서,중,일,러) 56인의 내외국인을 선발하여 집중적인 한국문학 번역 실습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는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씩 총 24주(1학기 12주)로 이루어진 과정으로, 2달 정도의 방학기간을 갖은 후, 9월 6일에 ‘문화와 번역’이란 주제로 2학기를 시작하여 현재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을 텍스트로 언어권별 번역실습 수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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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표 젊은 작가 7인, 일본 나들이”

    “한국 대표 젊은 작가 7인, 일본 나들이”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이 번역 및 출판을 지원한 한국 젊은 작가 7인의 작품집이 일본 사쿠힌샤(作品社)에서 발간되었다. ○ 신경숙의 작품「지금 우리 곁에 누가 있는 걸까요」를 표제로 출간된 이 책에는 신경숙 외에 하성란, 조경란, 윤대녕, 성석제, 박성원, 정영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일곱 명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 책의 해설을 쓴 일본 작가 나카자와 케이(中沢けい)씨는 한국문학에 대해 “사소설적인 경향이 지배적인 일본문학에 비해 한국문학에는 인간의 아름다운 감정, 즉 ‘정’이라는 아름다운 부분을 보고 싶어 하는 욕구가 확실히 남아있다”고 감상을 말하는 한편, 수록 작품들에 대해 “도시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던한 생활을 묘사하면서도 전통적 시가(詩歌)의 세계에 있는 서정성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평하였다. 또한 “이 단편집에 수록된 60년대 출생 작가들은 소설을 쓰는 기법에 대해 의식적이며, 다양한 기법을 각 작품에서 보여주고 있다”며 젊은 작가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표했다. ○ 이전에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박태원의 『천변풍경(川辺の風景)』(2005)과 이상의 『이상작품선집(李箱作品集成)』(2006)을 발간하는 한편, 독자적인 기획을 통해 유몽인의 『어우야담(於于野談)』(2006)을 내는 등 한국문학의 일본 소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사쿠힌샤(作品社)는 이번 선집 발간을 통해 아직 일본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일본 독자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대를 비쳤다. ○ 문학평론가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역자 안우식씨는 오비린대학(桜美林大学)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며 일본에서의 한국문학소개에 힘쓰고 있다. 역서에 박경리『토지』, 윤흥길 『에미』, 이문열『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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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보도자료

    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개요 ☐ 사업목적 ○ 한국문학 및 한국도서의 수준 높은 전문 번역가의 집중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설립 운영 ○ 한국문학 세계화 및 한국도서 해외 진출의 인적 기반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관 설립 ○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예술 소양 교육, 번역교육, 번역작업, 번역연구 등 번역에 관한 분야를 통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의 설립 운영 ☐ 사업의 필요성 ○ 현지 독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번역을 해낼 수 있는 원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 한국문학 번역교육의 부재 - 현재 한국문학 및 문화예술 도서의 번역가 중 단 20%만이 외국인 번역가 - 외국에서의 자발적인 한국문학 수용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인적 자원 육성이 시급 - 해외의 경우 한국학에 대한 제한된 수요로 인해 현지에서의 번역가 양성 환경이 부재 ○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 증대 - 현재 국내 12개 대학에서 대학원 통·번역과정을 운영 중이나, 대부분 통역 교육 및 통역자 양성에 치중하고 있어 번역교육 및 전문 번역가 양성이 소홀히 취급되고 있음 - 국내 유휴 고급인력의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는 증대하고 있으나, 국내 소수의 통번역대학원으로서는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음 ○ 다변화된 언어권 전문 번역인력 육성 - 현재 국내 통번역대학원의 개설강좌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소수의 언어권에 제한되어 있어 다른 언어권의 전문번역가 육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사업 운영 방안 ○ 기본적인 번역능력을 지닌 내외국인을 선발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한국문학 번역 실습과정 운영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번역인력 양성 - 언어권별 맞춤형 교육실시 - 번역 실습 강사진은 기본적으로 언어권별로 내외국인 각 1명으로 구성하고 사전 워크샵을 통해 역할 분담 및 수업 내용 확정 - 각 학기당 단편소설 1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번역 훈련을 실시하되 2학기에는 시 번역 세미나 추가 - 강좌는 1년 과정으로 운영하되 매년 번역 실습 작품의 변경을 통해 계속 수강이 가능하도록 유도 ○ 한국문학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번역 실습이 가능하도록 문학 강의 및 작가 초청 강연,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 번역 실습 작품으로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생존 작가의 작품 선정 ○ 장차 한국의 도서를 자국 언어로 소개할 수 있는 원어민 번역가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 지향 - 한국문학 전문번역 교육이 필요한 언어권에 대하여 일대일 접촉 및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원어민 수강생 확보 ☐ 수강생 확보 및 선발 방안 ○ 수강생 확보 방안 - 본원이 지원하는 번역전문인력 참여 유도 - 국내 각 대학에 재학하거나 어학원 등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에 대한 홍보 강화 - 국내 통번역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적극 유치 및 국내의 외국어 관련 박사급 유휴인력에 대한 홍보 강화 - 성적우수자에게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 및 번역지원 제도 안내 ○ 수강생 선발 방안 -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통해 신청자의 기초 언어능력 및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을 평가하여 언어권별로 비슷한 언어수준의 수강생 선발 ※ 제출서류 :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Ⅱ.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개요 ○ 강좌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모집언어 :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문학의 이해, 번역이론,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 포함) ○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7년 4월 12일 ~ 6월 28일 (12주) - 2학기 : 2007년 9월 6일 ~ 11월 22일 (12주) ○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2시간,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장소 : 본원 교육관 및 1층, 5층 대회의실, 소회의실 활용 (강의실이 부족할 경우 요일 별로 운영) ○ 수강료 : 무료 ○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 ○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 제출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본원사이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최종 수강대상자 : 7개 언어권 56인 ☐ 강좌내용 1학기 1 4/12 (목) 오리엔테이션/ 한국문학의 흐름 전체강의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조교수) 2 4/19 (목) 90년대 이후의 한국문학 전체강의 (윤지관 한국문학번역원장) 3 4/26 (목) 번역의 기초이론.번역의 실제 전체강의 (김윤진 경영지원본부장) 4 5/3 (목) 소설번역 1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5 5/10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5/17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7 5/25 (금)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8 5/31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9 6/7 (목) 은희경 작가와의 대화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전체강의 10 6/14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11 6/21 (목) 소설번역 1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12 6월 넷째주 문학기행 전체강의 2학기 1 9/ 6 (목) 번역과 문화 전체강의 2 9/13 (목) 소설번역 2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3 9/20 (목)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4 9/28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5 10/5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10/11 (목) 작가와의 대화 전체강의 7 10/18 (목) 소설번역 2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8 10/25 (목) 문화강좌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체강의 9 11/1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0 11/8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1 11/15 (목) 번역가가 들려주는 번역 이야기 전체강의 12 11/22 (목) 전체 워크샵 및 수료식 전체강의 ☐ 언어권 번역 실습 지도 교수 약력 언어권 강사진 소속 비고 영어 안선재 서강대 영문과 영국 Univ. of Oxford 영문학 박사 대한민국문학상 번역부문대상 (1991) 제3회 대산문학상번역부문대상 (1995) 제30회 펜번역문학상 (1996) 마종기 시선집 'Eyes of dew' (2006, White Pine Press)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불어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파리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 석사/파리4대학 현대불문학 박사 한불문화상 (2006), 대산문학상 번역부문대상(1999)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장 노엘 쥬떼 전문번역가 프랑스 리용대학교 현대문학 박사 대산문학상 번역상 수상 (1999,2000)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독일어 안드레아스 쉬르머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비엔나대학교 독문학 박사 비엔나 대학교 동아시아학 연구소 한국학과 강사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문학수첩' 2006년 겨울호 '번역가로서의 김수영' 기고 스페인어 김창민 서울대 서문과 스페인 마드리드 꼼뿔루뗀세 대학교 중남미 문학 박사 황패강作 '한국의 신화 Mitos creanos' (2003, Editorial Verbum)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마리아 끌라우디아 마씨아스 데 윤 서울대 서문과 멕시코 El Colegio de Mé문학박사 기형도作 '입 속의 검은 잎 La hoja negra dentro de la boca'(2005, Verbum) 등 공동 번역 중국어 손지봉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학석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조경희 열린사이버대 중국어과 고려대 중어중문학 박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러시아어 김현택 한국외대 노어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문학박사 '춘향전' (2003, Бонфи) 등 번역서 출판 라리사 피사레바 고려대 노문과 모스크바 고리키 문학 창작대학 번역학 박사 '한국 현대 시선' 러시아어 공동 번역 일본어 김순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동양대학 일본문학 박사 법정스님作 '무소유 無所有' (2001, 東方出版) 등 번역서 출판 Ⅲ. 한국문학번역원 관련사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사업 실적 ○ 2003년도 ▷ 2003년 예비번역가를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1개국 25명 * 기간 : 2003.7.18~8.29 (매주 금요일 2시간, 6주) * 연수내용 : 한국 고전문학의 이해, 남도 문학 기행 (이청준 작가와의 만남),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춘천 문학 기행 (김유정 유적지), 문학번역의 즐거움과 어려움, 종합토론 등 총 6회 * 수료인원 : 11개국 22명 (3회 이상 참여자) ○ 2004년도 ▷ 2004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0개국 35명 * 기간 : 2004.7.9~8.27 (매주 금요일 2시간×2강좌, 8주) * 강좌내용 : 문학번역의 특수성, 문학번역의 방법론, 문학번역의 전략, 번역의 실제:담화의 분석, 번역가의 위상 : 보이지 않는 번역가, 번역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 동서양 글쓰기의 차이, 텍스트의 이해, 번역의 실제, 번역과 번역하기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9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여자) ▷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 문학강좌 * 대상 : 한국문학 혹은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과 재외 동포 * 수강인원 : 9개 언어권 29명 * 기간 : 2004.3~10 (매월 네째 수요일 2시간, 8개월) * 강좌내용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8회 (성석제, 김영하, 조경란, 한강, 윤대녕, 김연수, 은희경, 하성란) ▷ 2004년 전문인력육성사업 문학기행 * 대상 : 월례강좌 수강자 및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 참가인원 : 춘계 15명/ 추계 20명 * 일시 - 춘계 : 2004.5.14 (1일) - 추계 : 2004.10.21~23 (2박3일) * 장소 - 춘계 : 춘천 파로호 (오정희 작가 동행) - 추계 : 안동 하회 마을, 부석사, 도산서원, 유성룡 고택 등 (이문열 작가, 안대회 교수 동행) ○ 2005년도 ▷ 2005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 및 내국인 * 수강인원 : 13개국 51명 * 기간 : 2005.4.~11. (격주 금요일 2시간, 32주) * 강좌내용 : 번역개론, 일반번역, 번역과 문화, 문학번역, 미디어번역, 번역의 실제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4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석자) ▷ 2005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외국인 * 수강인원 : 12개국 40명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5.4.~11.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8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춘계 2005.5.12~14 (2박3일) /추계 2005.9.30~10.1(1박2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7회 (초청작가 : 조정래, 최현무, 김승희, 김별아, 천운영, 최수철, 공지영) - 문학기행 : 춘계 - 소설가 강석경님과 함께 하는 경주기행 (29명 참가) / 추계 - 시인 함민복님과 함께 하는 강화도 문학기행 (24명 참가) ○ 2006년도 ▷ 2006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5개 언어권 91명 (기초반 58명/전문반 33명) ※ 전문반 분반 현황 : 한영반 2, 한러반 1, 한일반 1, 한중반 1 (총 5반) * 기간 : 2006.3.24~12.15 (격주 금요일 2시간, 40주) * 강좌내용 : 2년 과정 - 기초반 (1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및 번역개론 등 총 20회 - 전문반 (2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언어권별 한국문학 번역실습 등 총15회 * 수료인원 : 10개국 35명 (기초반 19명, 전문반 16명) ▷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3개 언어권 45인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6.3.~12.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10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2006.9.22~24 (2박3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 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9회 (초청작가 : 박범신, 방현석, 이만교, 최승호, 윤흥길, 김연수, 이혜경, 함정임, 김훈) - 문화강좌 : 한국의 고궁, 궁궐의 우리나무, 한국의 짚풀문화, 문학 속 우리도시기행, 청계천 답사 등 총 5회 - 문학기행 : 김용택 시인과 함께 하는 섬진강 문학기행 총 1회 (15명 참가) 담당: 전현정 (hjjeon@klti.or.kr) 6979-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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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문학강좌 대상자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 문학강좌 대상자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 문학강좌: 작가와의 만남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습니다. 선정되신 대상자는 성석제 작가의 천애윤락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에 수록) 을 읽고 독후감 (A4 1~2매 정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강좌 진행 중에도 관심 있는 분들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니 heidikim@ltikorea.net 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소정양식)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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