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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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고양이 눈 [Ilgop Gaeui Goyangi Nun]

SEPT YEUX DE CHATS

  • 저자

    최제훈
  • 번역가

    Lim Young-hee,Françoise Nagel
  • 출판사

    Édition Philippe Picquier
  • 출판 년도

    2014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2809709810
  • 페이지

    326
  • 번역언어

    프랑스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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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2018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2018년 4분기 번역지원 대상작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8개 언어권 24건이 신청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5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6건, 러시아어 3건, 아제르바이잔어 3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터키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22건, 시 1건, 인문 1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11월 23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는 각 1, 2차 선정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반영하면서 대상작품들의 문학적 완성도를 집중 검토하여 다음과 같이 총 2개 언어권 3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스페인어 2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의 경우, 이기호 장편소설『사과는 잘해요』에 대한 2건의 번역이 최종 심사 대상이었다. 심사위원단은 이 중 원작 변형이나 생략 없이 성실하게 번역되었고, 가독성이 우수하며 문체를 독특하게 만들어 내고 있는 번역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일부 어휘 오류를 수정하고 문체를 통일 시키는 수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장강명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와 최제훈 소설집『퀴르발 남작의 성』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이 싫어서』의 경우, 문학적 기교가 살짝 아쉬운 번역이나 원작과의 등가성이 우수하고 문장 하나하나를 성실하게 옮기고자 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퀴르발 남작의 성』의 경우, 원작과의 등가성은 물론 작품 특유의 생동감과 역동성을 잘 살려 뛰어난 번역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그 외 이번엔 선정되지 못했지만 다른 번역자들의 진일보한 긍정적인 작업을 살펴보면서 그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계속 분발해 다음 기회에 또 다시 도전하기 바란다. 이번 분기에는 평단 및 독자들의 호평을 얻은 훌륭한 현대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 응모가 많았다. 선정된 번역 작품들이 현지에 소개되어 현대 한국문학 및 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이라 믿는다. 2018년 11월 23일심사위원장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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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 및 영국 발간기념 행사 개최

    ○ 아시아 각국의 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아시아 문학 전문 영자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가 지난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문예지 전권에 걸쳐 한국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한국문학특집호를 발간했다. ○ 4월 발간된 해당 문예지의 한국문학특집호에는 천명관, 김애란, 김사과, 한유주, 서유미, 김이설, 최제훈, 김성중, 김연수 작가의 소설과 김경주, 김민정 시인의 작품이 영어로 번역, 발췌되어 수록되었다. 이외에도 해당 호에는 올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 번역가의 한국문학에 대한 에세이가 포함되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편집장 마틴 알렉산더(Martin Alexander)와 필립 김(Phillip Kim)은 한국문학특집호에 수록된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외국인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한국사회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일깨워준다고 평하며 새로이 발간한 한국문학특집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과 Asia Liteary Review는 영어권 출판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서 비영리기관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10일부터 13일 사이에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특집호에 작품이 수록된 천명관, 한유주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오늘날의 한국사회와 문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Asia Literary Review는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의 소설과 시, 에세이 등을 영어권 국가에 소개하는 영문 계간지로 외국 작가로는 마거릿 앳우드, 류샤오보, 셰이머스 히니 등의 작품을 게재한 바 있다. 국내 작가로는 고은, 김영하, 한유주, 박민규, 김애란, 이응준 등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작년 9월 Asia Literary Review와 문예지 4개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11월 출간된 Asia Liteary Review 가을호에 이응준 작가의 『국가의 사생활』이 일부 발췌되어 수록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에 발간된 한국문학특집호를 포함한 3개호에 대한 출판지원을 계속함으로써 앞으로도 세계의 독자들이 한국문학 작품과 만나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행사 관련 링크: https://www.soas.ac.uk/koreanstudies/events/alr-event-2016/12may2016-korean-literatures-new-wave-an-evening-with-han-yujoo-and-cheon-myeong-kw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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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6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59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11월 21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12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전성희의『요괴소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풍부한 어휘와 표현을 활용하여 유창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가독성이 높으며 부드러운 문체로 시적 감각을 잘 살려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김재혁의『딴생각』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윤성희의『구경꾼들』과 김경욱『동화처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구경꾼들』은 원작의 맥락과 의미를 잘 이해하여 적확한 단어로 옮긴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화처럼』은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연수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은 간결한 문체와 정확도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는 생동감 넘치는 문체와 저자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번역하여 문제점을 찾기 어려운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는 김애란의『비행운』이 원작에 대한 이해도와 감수성이 풍부한 문체감각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의『퀴르발 남작의 성』은 가독성 높고 간결하여 중국어로 읽기에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도종환의『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시적 문체를 살리면서도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차마고도』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등가성과 논리성 면에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와 권영민의『한국 현대문학의 이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는 매끄럽고 세련된 문장으로 리듬감 있게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에 대해 외국인 심사자는 내용의 정확한 전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성실한 번역이라며 향후 일본에 소개될 한국현대문학 입문서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 하였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최동호의『불꽃 비단벌레』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시 번역이 갖는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원작의 맛을 살리고자 노력한 부분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하였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난이도가 있는 번역임에도 높은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을 이루어냈다고 평가하였다. 이탈리아어권에서는 원문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은 채 원작의 표현과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아 김영하의『살인자의 기억법』이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불가리아어권의 선정작은 『한국현대단편소설집』으로 결정되었다. 적절하고 매끄러운 불가리아어로 번역되어 충실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배수아의『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가 문장력과 어휘 선택의 감각이 도드라지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폴란드어권에서는 이승우의『식물들의 사생활』이 작품의 분위기와 맥락을 충분히 살려낸 흠잡을 곳 없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아랍어권의 선정작은 김승희의『달걀 속의 생』으로 결정되었는데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번역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한유주의『불가능한 동화』, 일본어권에서 박민규의『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와 문정희의『지금 장미를 따라』, 이탈리아어권에서 이정명의『별을 스치는 바람』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 수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4년 11월 21일 심사위원장 서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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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11월 21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2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2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3개 언어권 총 4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자호/아멜리 혜미 크레아츠 아동 전성희 요괴소년 2 독일어 김재혁/토비아스 레만 시 김재혁 딴생각 3 스페인어 라우라 에르난데스 라모스/김이은 소설 윤성희 구경꾼들 4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김경욱 동화처럼 5 러시아어 꼰드라지예바 엘레나/엘레나 꾸즈미나 소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6 승주연/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소설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7 중국어 설주(송시진) 소설 김애란 비행운 8 왕녕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9 주하 시 도종환 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 10 공연/박성률 인문 KBS 차마고도 제작팀 차마고도 11 일본어 김명순 소설 박찬순 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 12 이지혜 인문 권영민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13 몽골어 투멩자르갈 시 최동호 불꽃 비단벌레 14 이탈리아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불가리아어 김소영/야니짜 이바노바 소설 김동리 외 한국현대단편 소설집 16 루마니아어 미하이 소설 배수아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17 폴란드어 로잔스카 카타지나 소설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18 아랍어 마흐무드 아흐마드 시 김승희 달걀 속의 생 총 지원건수 총 12개 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2014년도 4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황지영/쟝클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Decresenzo Editeurs 2 일본어 요시하라 이쿠코 소설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CUON 3 일본어 한성례 시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 시쵸샤 4 이탈리아어 이정명 소설 이정명 별을 스치는 바람(1,2권) SELLERIO EDITORE 총 지원건수 총 3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일본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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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4개 언어권 7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6건, 이태리어 2건, 불가리아어 2건, 아랍어 1건, 몽골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4건, 시 9건, 고전 2, 아동 10건, 인문 13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77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2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9개 언어권 15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제훈의『퀴르발 남작의 성』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풍부한 어휘와 문체를 잘 활용하여 가독성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아동문학 장르가 지니는 문체적 재미와 맛을 잘 살려내면서도 원문의 의미를 훌륭히 재구성하였다는 호평을 받아 김려령의『완득이』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권지예의『퍼즐』과『고은 시선집』이 선정되었다.『퍼즐』은 오역 및 문법적 오류가 없어 정확성이 도드라지며 생동감 있는 표현을 활용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은 시선집』은 한국시의 특수한 어휘나 문구가 적절한 스페인어로 잘 번역되었으며 시집의 주제나 내용적 측면에서 번역 및 출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편혜영의 『저녁의 구애』는 원문의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동시에 원작의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전달해냈다는 평을 받았고 『한국학의 즐거움』은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매끄럽고 정확한 러시아어 문장으로 표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은 현대적이며 명쾌한 문체로 번역되어 문학성과 가독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중국어 표현이 완벽에 가까워 번역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천운영의『그녀의 눈물 사용법』은 표현이 매끄럽고 다채로울 뿐 아니라 섬세함이 깃들어 있어 홀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한국인의 밥상』이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3건이 선정되었는데, 문광자의 『라이팅클럽』은 속도감 있는 문체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는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황인숙의『도둑괭이 공주』또한 주인공의 경쾌한 어조와 인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능숙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세계인과 함께 보는 한국문화 교과서』는 원문과의 등가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외국인 심사자는 번역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역주를 덧붙여 일본 독자들에게 한결 더 쉽게 읽힐 수 있는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베트남어 선정작은 공지영의『고등어』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어휘 선택과 문법적측면에서 정확하고 매끄럽다고 평가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높은 번역이라고 평가하였다. 이탈리아어권에서는 김언수의『캐비닛』이 문체가 신선하고 원작을 이탈리아어라는 전혀 다른 체계의 언어와 기호로 옮기는데 성공한 번역이라는 평가로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불가리아어권에서는『삼국유사』가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원문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충실하게 번역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중국어권에서 정유정의 『7년의 밤』과 프랑스어권에서 김애란의『비행운』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작품을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 번역 작품의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고, 약간의 수정을 거친다면 향후 선정 가능성이 충분한 작품들도 있었다. 새로 개편된 번역지원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최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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