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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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ダーボーイ

  • 저자

    김연수
  • 번역가

    きむ ふな
  • 출판사

    CUON
  • 출판 년도

    2016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4904855386
  • 페이지

    367
  • 번역언어

    일본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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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건

  • 국내 최초 이산문학 교류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개최

    국내 최초 이산문학 교류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개최 ▶ 해외 한인작가 ‧ 국내작가 29인,이산의 삶과 문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국내 최초 이산문학 교류행사인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을 오는 5월 20일(월)부터 22일(화)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한인작가 14인과 국내작가 15인이 참가하여 이산과 삶, DMZ의 나라에서, 왜 쓰는가, 내가 만난 한국문학한국문화, 소수자로 산다는 것 등 총 5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포스터 ○ 한국문학번역원은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개최를 통해 아직은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한 해외 한인작가와 그들의 문학을 소개하여 문학향유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의 제목이자 대주제인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은 국내외 한인작가들의 상호이해와 소통을 이끌어내고, 이산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에게 치유와 평화의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되었다. 번역원은 이번 축제의 장을 통해 인종, 언어, 성별, 이념, 계층 등이 만들어 낸 모든 차별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끌어내는 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과 한국문학이 맡아야 할 몫이 무엇인지 묻고자 한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려인, 재일교포, 조선족, 입양, 이민 출신의 해외 한인작가들은 미주유럽중남미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소설가, 시인, 극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국적, 장르, 세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빛깔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하는 해외 한인작가로는 극작가 정의신(일본), 박본(독일), 소설가 김혁(중국), 박미하일(러시아), 최실(일본), 게리 영기 박(미국), 아스트리드 트로치(스웨덴), 진런순(중국), 제인 정 트렌카(미국), 닉 페어웰(브라질), 시인 신선영(미국), 마야 리 랑그바드(덴마크), 석화(중국), 평론가 임마누엘 킴(미국)이 있다. 특히 『야키니쿠 드래곤』의 정의신, 재일 조선학교의 이야기를 다루며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한 신예 작가 최실, 브라질 청소년들에게 『GO』문신 열풍을 일으킨 닉 페어웰, 작품과 사회활동을 통해 국제 입양에 대해 강력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제인 정 트렌카, 신선영(이상 미국), 마야 리 랑그바드(덴마크), 아스트리드 트로치(스웨덴) 등이 주목할 만하다. (※별첨 2. 참가작가 약력 참조) ○ 또한 국내에서도 이산에 대해 지속적으로 천착해온 소설가 정철훈, 강영숙, 김연수, 이창동, 시인 김혜순, 허연을 비롯해 소설가 임철우, 조해진, 전성태, 김인숙, 시인 심보선, 신용목, 최동호, 평론가 신수정, 정은귀가 참가하여 해외 한인작가의 이야기에 화답할 예정이다. ○ 한편 5월 20일(월) 오전 10시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제2회 한민족 이산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과 함께 인하대 명예교수 최원식 평론가의 기조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 세션은 5월 20일(월) 오후부터 시작되며, 지난 백여 년 민족 이산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산과 삶, 남과 북으로 나뉜 한반도의 긴 비극과 근년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DMZ의 나라에서, 다양한 자리에서 창작자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이야기인 왜 쓰는가, 안과 밖에서 보는 한국문학과 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내가 만난 한국문학한국문화, 약자와 주변부의 편에서 바라보는 문학에 대한 이야기인 소수자로 산다는 것 등 총 5개 세션으로 22일(수)까지 진행된다. ○ 참가를 원하는 독자들은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공식 예약 사이트(네이버)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당일 행사장 현장 등록 및 입장도 가능하다. 행사장에는 청중들이 참가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출간도서를 전시한 북 카페도 마련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최근 한반도 내 한국문학과 해외 한인문학 간의 관계 설정 문제, 제도적 지원 및 교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일본과 중국에서도 각각 4월과 5월에 재일한인문학 및 중국조선족문학 교류행사를 개최한 바가 있다. 이를 이어 이번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이산문학에 대한 대대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길 기대한다. ○ 사전 예약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222268 ○ 문의: 한국문학번역원 문학기반팀 02-6919-7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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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개최(5. 20.~5. 22.)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A Platform for Peace and Communication​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문학행사를 개최합니다 해외 한인 작가들과 국내 작가들이 함께 모여 소통과 평화를 불러오는 문학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이 자리가뜻깊고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사전 신청 안내신청기간2019. 3. 25 (월)~ 2019. 5. 16 (목)참가비무료사전 신청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222268)* 자세한 신청방법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 행사개요행 사 명소통과 평화의 플랫폼A Platform for Peace and Communication일 시2019. 5. 20(월) ~ 22(수)장 소아라아트센터 5F(종로구 견지동)주 최한국문학번역원 ● 행사 프로그램일시프로그램5.20 (월)10:00 ~ 10:302019 한민족 이산문학 독후감 대회 시상식10:30 ~ 12:30개회식14:00 ~ 17:00세션 1. 이산과 삶 사회: 정철훈(한국, 소설가)신선영(미국, 시인), 김혁(중국, 소설가), 박미하일(러시아, 소설가), 임철우(한국, 소설가), 조해진(한국, 소설가)5.21 (화)10:00 ~ 13:00세션 2. DMZ의 나라에서 사회: 신수정(한국,평론가)박본(독일, 극작가), 임마누엘 킴(미국, 평론가), 김연수(한국, 소설가), 허연(한국, 시인),이창동(한국, 소설가)14:00 ~ 17:00세션 3. 왜 쓰는가 사회: 심보선(한국, 시인)마야 리 랑그바드(덴마크, 시인), 최실(일본, 소설가), 강영숙(한국, 소설가)5.22 (수)10:00 ~ 13:00세션 4. 내가 만난 한국문학∙한국문화 사회: 최동호(한국, 시인)석화(중국, 시인), 게리 박(미국, 소설가), 아스트리드 트로치(스웨덴, 소설가),전성태(한국, 소설가), 신용목(한국, 시인)14:00 ~ 17:00세션 5. 소수자로 산다는 것 사회: 정은귀(한국, 평론가)정의신(일본, 극작가), 진런순(중국, 소설가), 제인 정 트렌카(미국, 소설가), 닉 페어웰(브라질, 소설가), 김혜순(한국, 시인), 김인숙(한국, 소설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문의: 소통과 문화의 플랫폼 사무국 | E-mail. pfcp_info@klti.or.kr​​​​ A Platform for Peace and Communication May 20-22 at the ARA Art CenterThe Literary Festival is held under the theme of ‘Communication and Peace Platform’ ● Pre-registration DateMarch 25th-May 16th, 2019REGISTRATION FEEComplimentary (Registration Fee is NOT required)REGISTRATION PROCESSNaver reservation page*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the Naver Reservation page. ● OVERVIEWTitleA Platform for Peace and CommunicationDateMay 20th-22th, 2019VenueARA ARTCENTER, Seoul, Republic of KoreaHost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of Korea ● PROGRAM ProgramMay 20th(Mon)10:00-12:30Opening CeremonyOpening Remarks : Kim SainKeynote Speech : Choi Won-shik14:00-17:00Session1. Diaspora and the Diasporic Life_ Moderator : Jung CheolHoon Speaker: Shin Claire sun yung, Kim Hyuk, Park Mikhail, Lim Chulwoo, Cho Hae-jin May 21th(TUE)10:00-13:00Session2. In a Nation shadowed by the DMZ_ Moderator : Lee Chang-dong Speaker: Heo Yeon, Bonn Park, Immanuel Kim, Kim Yeonsu 14:00-17:00Session3. Why we write_ Moderator_Moderator : Shim Bo-Seon Speaker: Langvad Lee Maja, Che sil, Kang Young-sook May 22th(Wed)10:00-13:00Session4.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Seen from Without_ Moderator : Choi Dong-hoSpeaker: Hua Shi, Gary Yong Ki Pak, Trotzig Astrid, Jeon Sungtae, Shin Yong-mok 14:00-17:00Session5. To Live as Minority_ Moderator : Chung Eun-GwiSpeaker: Jeong Uisin, Jin Renshun, Jane Jeong Trenka, Nick Farewell, Kim Insuk, Kim Hyesoon 15:00-16:00Closing Ceremony A Platform for Peace and Communication secretariat | E-mail. pfcp_info@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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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한-터키 번역 워크숍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18 한-터키 번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한-터키 번역 워크숍은 작년 터키 문화관광부 테다(TEDA: Translation and publication Grant programme of Turkey)의 주최로 터키 안탈야(Antalya)에서 개최된 제 1차 한-터키 번역가 워크숍에 이은 후속 행사이다. ○ 이번 워크숍은 한국어-터키어 및 터키어-한국어 신진 문학 전문 번역가의 양성과, 참가 번역가들의 공동 작업 진행 및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양국 번역가 간 지속가능한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7월 중순부터 약 4주간 참가 신청을 접수하여 서류 심사와 샘플 번역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신진 번역가를 선정하였다. 참가 번역가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귀르셀 코랏(Gursel Korat) 「세가지 이야기」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김연수 「스무 살」을 터키어로 번역한 후, 김연수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워크숍의 교수진으로는 한강 『채식주의자』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문학 작품을 터키어로 번역하고 2017년에는 안도현 『연어』의 터키어 번역으로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 괵셀 튀르쾨쥬(에르지예스 대학교) 교수와, 하칸 귄다이의 『데르다』 외 다수의 터키어문학을 한국어로 번역한 오은경(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터키 번역 워크숍을 통해 한-터 전문 문학 번역가 양성과 지속가능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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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스릴러 작품을 통해 영어권 해외 독자를 사로잡은 김연수, 정유정 작가 1/2

    [영어] 스릴러 작품을 통해 영어권 해외 독자를 사로잡은 김연수, 정유정 작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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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스릴러 작품을 통해 영어권 해외 독자를 사로잡은 김연수, 정유정 작가 2/2

    [영어] 스릴러 작품을 통해 영어권 해외 독자를 사로잡은 김연수, 정유정 작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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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리아, 몽골 등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학 번역수업

    불가리아, 몽골 등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학 번역수업 -한국문학번역원 4개국(이탈리아, 몽골, 불가리아, 포르투갈)에서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올해 상반기에 4개 언어권(이탈리아어권, 몽골어권, 불가리아어권, 포르투갈어권)에서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4개 워크숍에 강영숙(이탈리아), 임철우(몽골), 하성란(불가리아), 김애란(포르투갈) 작가가 참여한다. ○ 이번 워크숍은 전문적인 한국문학 및 번역수업이 부족한 해외 대학 한국학과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한국문학 원어민 예비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해외 대학의 한국학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먼저 수강생들이 2~3개월간 한국 단편소설을 번역한 후, 작품의 저자를 현지 대학으로 초청하여 2~3일간 공동번역작업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번역원고를 점검하고 완성하게 된다. ○ 상세 일정과 번역대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 이탈리아 나폴리 동양학대학교: 2018. 5. 7. ~ 5. 9. 강영숙,「폴록」 - 몽골 인문대학교: 2018. 5. 10. ~ 5. 12. 임철우, 「사평역」 -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2018. 5. 30. ~ 6. 1. 하성란, 「여름의 맛」 - 포르투갈 상파울루대학교: 2018. 6. 6. ~ 6. 8. 김애란, 「입동」 ○ 네 작가는 해당 국가에서 대상 작품 공동번역작업 외에 강연, 토론, 낭독회 등에 참여한다. 이탈리아 나폴리 동양학대학교에서 강영숙 작가는 한국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작품 『리나』속 탈북자 문제에 관해 다룰 예정이다. 몽골인문대학교 워크숍에서 임철우 작가는 울란바토르 인근대학 한국학과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사평역」에 대해 강연하고 인문대학교 강의현 교수가 작가 작품세계에 대해 발표한다. 하성란 작가는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학생들과 「여름의 맛」을 번역하며 가졌던 의문과 어려움에 대해 토론하고 김애란 작가는 포르투갈 상파울루대학교에서 현지문학비평가와「입동」에 드러난 세계관에 대해 대담할 예정이다. ○ 이외에 올해 하반기에는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초청작가: 김연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초청작가: 조경란),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번역실습 워크숍, 총 3건이 예정되어 있다.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통해 해외 한국학 수강생들이 한국문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한국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할 수 있는 전문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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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어 / 김연수][Le Monde] Un polar italien, un roman coréen, un récit de la Grande Dépression et un essai : notre sélection de livres

    [프랑스어 / 김연수][Le Monde] Un polar italien, un roman coréen, un récit de la Grande Dépression et un essai : notre sélection de liv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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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어 / 김연수][Liberation] L’ETAT, LA SOCIÉTÉ, C’EST RIGIDE, FACE À ÇA, IL FAUT S’EN MOQUER

    [프랑스어 / 김연수][Liberation] L’ETAT, LA SOCIÉTÉ, C’EST RIGIDE, FACE À ÇA, IL FAUT S’EN MOQ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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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샹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 러시아에서 한국고전시리즈와 현대문학 특집호 동시 발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완간된 전 10권의 한국고전문학시리즈의 출판기념회를, 이어 12월 1일과 2일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외국문학 소개 잡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의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 번역원은 지난 200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기뻬리온 출판사와 한국고전시리즈의 윤문감수 및 재출간을 목적으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금년 11월 19세기 조선소설 모음을 끝으로 전체 10권이 완간되었다.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토끼전, 한시선 등 과거 소비에트 시절 한국고전문학연구의 중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번역 출간하였다가 절판된 작품들이 이제 뜨로체비치 교수의 책임윤문과 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과 한국어와의 인연은 120년에 넘는다. 1897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황제 대관식에 일행으로 온 통역관 김병옥이 서구에서는 최초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62년 춘향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뜨로체비치 교수와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고전의 러시아 소개 공로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2월 1일과 2일 연이어 있는 모스크바에서의 한국문학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이다. 이 잡지는 1955년 구 소련에서 창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명 문예지이다. 소비에트 시절 서방 문학을 소개하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외국문학과 관련해서 러시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이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은 러시아 최고의 한국문학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이루어낸 쾌거이자, 한국문학이 특집호로 소개될 만큼 러시아에서 그 기반을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집호에는 채만식, 황순원, 이문열, 오정희, 구효서, 안도현, 김연수, 김중혁, 김애란의 소설, 시의 경우 서정주, 김승희, 정호승의 작품이 그리고 에세이는 이어령, 김윤식, 김훈의 작품이 실렸다. 전체 해설은 문학평론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 모스크바 국립외국어대학교 마리아 솔다토바 교수가 맡았다. ○ 이번 특집호 기념행사에는 특집호 수록작가인 소설가 오정희와 시인 김승희가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1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2월 2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문학카페에서 열린다. 오정희 작가는 특집호 수록 작품인 저녁의 게임 그리고 김승희 시인은 달걀 속의 생2와 서울의 우울1로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 ○ 러시아에서 한국문학연구의 양대 축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전과 현대문학은 전집과 특집호라는 형식으로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러시아 문학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전과 현대문학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러시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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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교육의 산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입학식

    ○ 국내 유일의 한국문학 번역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번역아카데미 제9기 정규과정 입학식이 9월 2일(금) 오전 11시에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에 있어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실감되는 현 시점에서 이번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입학식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 정규과정은 총 5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을 대상으로 2년간 실시되는 원어민 중심의 한국문학번역 교육 과정이다. 금년에는 해당 국가에서 지원한 54명의 우수한 원어민 학생 중에서 서류 심사, 샘플 번역 시험 및 면접을 거쳐 16명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지원자는 16명이었으며 그 중 4명이 선정되었다. 올해는 미국의 위스콘신 대학교, 버클리 대학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프랑스 국립외국어대학교,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스페인의 말라가 대학교, 독일의 베를린 자유대학교 등에서 한국학 외에 영문학, 사회학, 건축학을 전공한 해외의 유수 인재들이 예비번역가의 길로 들어선 것이 눈에 띈다. 이는 한국문학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문학번역에 대한 관심이 단순히 한국학 전공자에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한국문학번역가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 번역아카데미 지도교수진은 제7회 대산문학상 번역상, 제10회 한국문학번역상 등을 수상한 프랑스어권 지도교수인 이화여대 최미경 교수와 전문번역가 쟝 노엘 쥬떼 Jean-Noël Juttet,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의 독일어 번역으로 제23회 대산문학상 번역상을 수상한 가천대학교 얀 디륵스Jan Dirks 교수를 비롯한 한국문학 번역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문번역가, 국내외 유수대학 교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2016년 콜롬비아 소설문학상 수상자인 스페인어권 지도교수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Andrés Felipe Solano와 최근 한국 시를 영미권에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는 영어권 지도교수 제이크 르빈 Jake Levine(미국 현대시인) 등과 같이 국내 체류 중인 현지 작가들도 문학작품으로서 현지 수용성이 높은 번역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번역원은 학생들의 한국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문학평론가, 한국문화연구자, 번역이론 연구가 등의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 번역아카데미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작가와 함께하는 번역실습이다. 번역원은 매 학기 번역실습 작품을 선정하여 교수진과 함께 수업한 뒤에, 작가와 함께 작품 및 번역의 문제까지 아울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김연수, 정이현, 김의경, 정용준, 장강명, 김인숙, 김경욱, 천운영 작가가 각 언어권의 예비 번역가들과 자신들의 작품 번역에 대해 이야기한다. ○ 한국문학번역아카데미는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2008년 설립되어 2015년 말 기준 정규, 특별, 단기연수 과정 등을 통해 총 845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현재 수료자들은 한국문학 번역지원 103건 선정, 한국문학번역신인상 28회 수상 등을 통해 전문번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정규과정 원어민 연수자는 본국으로 귀국한 후 현지에서 번역가 이외에도 한국문학 번역 관련 교수 및 연구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학 해외 소개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수료자들의 번역가로서의 활동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금년도 한강 작가와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의 맨 부커 인터네셔날 상 수상은 우수한 번역가 후속 세대의 양성과 지원이 우리 문학의 성과를 오롯이 보여줄 수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향후 우리 문학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해외소개를 위해 번역아카데미의 번역대학원 대학교 전환을 포함하여 번역가 양성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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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 및 영국 발간기념 행사 개최

    ○ 아시아 각국의 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아시아 문학 전문 영자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가 지난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문예지 전권에 걸쳐 한국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한국문학특집호를 발간했다. ○ 4월 발간된 해당 문예지의 한국문학특집호에는 천명관, 김애란, 김사과, 한유주, 서유미, 김이설, 최제훈, 김성중, 김연수 작가의 소설과 김경주, 김민정 시인의 작품이 영어로 번역, 발췌되어 수록되었다. 이외에도 해당 호에는 올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 번역가의 한국문학에 대한 에세이가 포함되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편집장 마틴 알렉산더(Martin Alexander)와 필립 김(Phillip Kim)은 한국문학특집호에 수록된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외국인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한국사회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일깨워준다고 평하며 새로이 발간한 한국문학특집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과 Asia Liteary Review는 영어권 출판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서 비영리기관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10일부터 13일 사이에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특집호에 작품이 수록된 천명관, 한유주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오늘날의 한국사회와 문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Asia Literary Review는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의 소설과 시, 에세이 등을 영어권 국가에 소개하는 영문 계간지로 외국 작가로는 마거릿 앳우드, 류샤오보, 셰이머스 히니 등의 작품을 게재한 바 있다. 국내 작가로는 고은, 김영하, 한유주, 박민규, 김애란, 이응준 등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작년 9월 Asia Literary Review와 문예지 4개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11월 출간된 Asia Liteary Review 가을호에 이응준 작가의 『국가의 사생활』이 일부 발췌되어 수록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에 발간된 한국문학특집호를 포함한 3개호에 대한 출판지원을 계속함으로써 앞으로도 세계의 독자들이 한국문학 작품과 만나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행사 관련 링크: https://www.soas.ac.uk/koreanstudies/events/alr-event-2016/12may2016-korean-literatures-new-wave-an-evening-with-han-yujoo-and-cheon-myeong-kw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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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도 1분기 번역지원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8개 언어권 2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5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0건, 시 2건, 인문 2건, 아동 6건, 희곡 2건이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8개 언어권 2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3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0건(번체 1건 포함),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 10건, 아동 7건, 에세이 1건이다. 유럽, 아시아문화권의 접수 작품 가운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총 4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월 22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각 심사 결과 및 ‘2016년도 1분기 번역지원 대상도서’ 추가 목록을 반영하여 총 7개 언어권 13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김혜진의 아로와 완전한 세계와 김지하의 희곡 똥딱기 똥딱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자는 아동문학에 어울리는 용어를 사용한 매끄러운 번역을, 후자는 원문에서 느껴지는 풍자, 해학과 리듬감을 제대로 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원작의 의미와 맥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매끄럽고 절제된 번역이 돋보인 이청준의 눈길을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김일광의 귀신고래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문학텍스트로서의 원작에 대한 충실한 이해, 가독성, 문학적 재현의 완성도, 번역의 창의성 등을 두루 갖춘 흠잡을 데 없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번역의 성실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강병융의 알루미늄 오이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중국어권에서는 총 4작품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원일의 슬픈 시간의 기억과 윤고은의 밤의 여행자들이다. 두 작품 모두 높은 의미전달력과 원작을 성실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돋보인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이, 아동 분야에서는 청소년 SF소설 특유의 용어와 작품의 맥락을 잘 살린 배미주의 싱커가 각각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 선정된 3작품은 모두 소설이다.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는 작품 특유의 세계관을 잘 전달한 점,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문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리듬감 있는 번역, 황정은의 백의 그림자는 원작의 질감과 촉감을 그대로 살리며 문장을 끌고 나가는 힘을 각각 평가받았다. 아제르바이잔어권에서는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가독성과 적절한 어휘 선택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아쉽게도 접수된 모든 작품이 선정되지는 못하였으나, 응모 작품의 장르 및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또한 향후의 작품 및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도 다수 만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해외의 독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과 도서를 양질의 번역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을 더욱 기대해 본다. 2016년 2월 29일 심사위원장 유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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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2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6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3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문화권에는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8개 언어권 22건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5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0건, 시 2건, 인문 2건, 아동 6건, 희곡 2건이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1건이었다. 아시아 문화권에는 총 3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0건(번체 1건 포함),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 10건, 아동 7건, 에세이 1건이었다. 자유공모제로는 3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6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7개 언어권 13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6년도 1분기 유럽문화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박소희/ 산드린 츄푸 탓사봉 (Tchoupou Tatsabong Sandrine) 아동 김혜진 아로와 완전한 세계 2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HERVE PEJAUDIER) 희곡 김지하 똥딱기 똥딱 3 독일어 장영숙/ 레기네 노헤일 (Regine Nohejl) 소설 이청준 눈길 4 스페인어 이혜경/ 뻬드로 아우욘 데 아로 아동 김일광 귀신고래 5 러시아어 나데쯔다 벨러바 (BELOVA, Nadezda) 소설 강병융 알루미늄 오이 6 아제르 바이잔어 뀰친 타끼예바 (TAGHIYEVA, Gulchin)/ 무사 아휀디예브 (Musa Afandiyev) 소설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총 지원건수 총 5개 언어권 6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2016년도 1분기 아시아문화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중국어 유열(LIU,YUE) 소설 김원일 슬픈 시간의 기억 2 가오잉위(GAO, yingyu)/ 조해룡(Zhao hai long) 소설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3 홍예화(Hong,Yihua) 인문 김영종 실크로드, 길위의 역사와 사람들 4 왕녕(WANG,Ning) 아동 배미주 싱커 5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HASHIMOTO,chiho) 소설 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6 이데 슌사쿠(IDE,Shunsaku) 소설 한강 소년이 온다 7 오영아 소설 황정은 백의 그림자 총 지원건수 총 2개 언어권 7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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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매년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의 2015년도(제13회)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9개 언어권 76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언어권별 1차 심사는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했고, 언어권마다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언어권 29종에 대해 언어권별로 내국인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심사대상이 1종인 언어권의 경우, 최종심 추천 여부를 결정). 그 결과 총 14개 언어권 14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번역의 수준,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등을 두고 격론을 벌인 끝에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의 4개 언어권을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5년 11월 4일(수) 저녁 7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프랑스어 Pars, le vent se lève 이태연 /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한강 作『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 El Restaurante de Sukiyaki 권은희/성초림 배수아 作『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이탈리아어 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김영하 作『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베트남어 7 năm bóng tối 부 킴 응안 정유정 作『7년의 밤』 심사총평 2015년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지난해와 같이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번역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 따라 모두 4편을 번역상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집)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대상작품은 19개 언어권 76종으로 결정되었다. 1차 심사는 주로 주요 해외 출판사 편집인과 한국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현지 수용도 등을 기준으로 각 언어권당 우수 번역서를 최대 3종까지 추천하도록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총 15개 언어권 29종 번역 도서였다. 2차 심사에서는 최종적으로 언어권별 번역상 후보작 1종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14개 언어권 14종 번역 도서가 최종심사회의에 회부되었다. 한국문학번역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는 수상작을 선정함에 있어 대상작품들의 원작에 대한 해석의 충실성, 번역 작품의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완성도, 번역어 문체의 수월성 등이었다. 이와 더불어 해당 작품이 각 언어권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커다란 목표에 잘 부합되어야 하며, 특정 언어권에 수상작이 집중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 최종심사 과정에서 개별 언어권별로 심사위원들의 전체적인 심사평을 경청했으며 다시 심사위원들의 추가 발언과 논의를 거친 후에 최종 대상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했다. 이 논의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러시아어, 몽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어, 폴란드어가 제외되었다. 원작의 참신성과 문학성, 시장성 등이 고려되었다. 다시 논의를 거쳐 결심 투표의 대상이 된 것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여덟 개 언어권 작품들이었다. 심사위원 한사람이 4작품을 기재하여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프랑스어권에서 이태연/쥬느베에브 루-포카르가 번역한 [한강 作 / 바람이 분다, 가라(Pars, le vent se lève)], 스페인어권에서 권은희/성초림이 번역한 [배수아 作 /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El Restaurante de Sukiyaki)], 이탈리아어권에서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가 번역한 [김영하 作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베트남어권에서 부킴용안이 번역한 [정유정 作 / 7년의 밤(7 năm bóng tối)] 등 네 권이 선정되었다. 이 번 수상작은 모두 소설작품이었다. 최종심사에 시 작품이 두 편 올라왔으나 여러 가지 요건들을 고려한 끝에 탈락되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또한 올해 최종심사대상 작품 중 유럽어권에서 출간된 책들이 현지의 유수한 출판사를 통해 나왔으며, 번역의 수준도 높고, 현지 언론의 평도 좋아서 이례적으로 세 개의 유럽어권에 상이 주어졌다. 선정된 작품들은 지금 모두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모두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시상 대상으로 끝까지 경합하다가 탈락한 독일어권, 그리스어권, 영어권 작품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수한 작품들이 점점 많아져서 탈락시킬 작품들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은 고무적이기도 하다. 심사원들의 공통된 소감을 요약하면 최근 한국문학의 번역수준은 급격히 높아졌으며 변해가는 한국문화의 풍토를 외국독자들도 감지할 수 있는 작품들이 나왔다는 평가였다. 이는 한국문학의 다변화된 세계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여겨진다. 그 동안 번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여 영광을 얻은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이해 열과 성을 다한 심사위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심사위원장 문정희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 - 1기: 신달자(시인), 최동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지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2기: 문정희(시인, 한국시인협회장), 오정희(소설가), 전수용(이대 영문과 교수)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단 영어 Jenna Johnson(Houghton Mifflin Harcourt 출판사 편집장) / 김의영(인하대 영문과 교수), 프랑스어 Christine Jordis(프랑스 페미나상 심사위원) / 최미경(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SWR2 방송국 기자) / 이유선(동덕여대 독문과 교수), 스페인어 Andres Felipe Solano(콜롬비아 작가, 저널리스트) / 전기순(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 러시아어 Alexei Grishanov(러시아 예술문학 출판사 편집장) / 방교영(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일본어 Naoki Watanabe(무사시대 인문학부 교수) / 윤상인(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중국어 Gao Xing(문예지 세계문학 편집장) / 차태근(인하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 그리스어 Gerogios VEIS(시인, 유네스코 그리스 대표) / 유재원(한국외대 그리스어과 교수), 루마니아어 Mugur Butuza(Paralela 45 출판사 편집자), 리투아니아어 Saulius Repečka(Baltos Lankos 출판사 편집자), 불가리아어 Lyudmila Atanasova(한국외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교수) / 김원회(한국외대 그리스 ‧ 불가리아학과 교수), 이탈리아어 Marco Del Corona(Corriere della Sera지 기자) / 박상진(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 체코어 Milan Oralek(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 / 권재일(한국외대 명예교수), 터키어 Başak Güntekin(Everest Yayinlari 출판사 편집자), 포르투갈어 José Luís Peixoto(작가) / 박원복(단국대 포르투갈어과 교수), 폴란드어 Tamara Grazyna Czerkies(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교수) / 오경근(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 교수), 몽골어 Ulziitugs Luvsandorj(몽골 시인, 수필가) / 이안나(상명대 다문화사회연구소), 베트남어 Thanh Phuong(문예출판사 편집자) / 배양수(부산외대 베트남어과 교수), 인도네시아어 Kartini Nurdin(Yayasan Pustaka Obor Indonesia 대표) ※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아쉽게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언어권 번역상 최종 후보작에 대해서는 이를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 원서명 작가 번역가 번역서명 출판사 출판국 영어 슬픔치약 거울크림 김혜순 최돈미 Sorrow Toothpaste Mirror Cream Action Books 미국 독일어 달려라, 아비 김애란 박인원 Lauf, Vater, lauf Cass 독일 러시아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아우와의 만남 이문열 정막래 Наш испроченный герой / Встреча с братом Hyperion 러시아 일본어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오영아 世界の終わり、彼女 CUON 일본 중국어 별을 스치는 바람 이정명 유심흠 罪囚645號 Rye Field Publications 대만 그리스어 뭐냐 고은 유하나 / 아르기로 카소타키 카토풀루 Τί;108 ζεν ποιήματα Perispomeni Publications 그리스 불가리아어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글) 김소영 КОКОШКАТА БЕГЛЕЦ Iztok-Zapad 불가리아 체코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또마쉬 호락 Mám právo se zničit ARGO 체코 폴란드어 채식주의자 한강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 최정인 Wegetarianka Kwiaty Orientu 폴란드 몽골어 종이 신달자 체렝 호를러 Цаас SOYOMBO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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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0개 언어권 5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0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10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성석제의『왕을 찾아서』가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충분히 살려 번역하였으며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구병모의『위저드 베이커리』가 매끄러우면서도 유려한 문체로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이응준의『국가의 사생활』, 배수아『독학자』, 이문열의『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 특유의 유머와 반어법적 특색을 스페인어로 잘 전달해 냈으며 원작과의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도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독학자』는 다소 난이도 있는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는 풍부한 어휘사용과 잘 정제된 문체를 바탕으로 가독성 있게 번역하였을 뿐 아니라 내용적 측면에서도 중남미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평가로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미월의『여덟 번째 방』과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이 번역지원대상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여덟 번째 방』은 원작의 맥락과 상황 뿐 아니라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까지 훌륭하게 전달한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한밤중의 작은 풍경』 또한 고급스러운 현대 러시아어를 적절히 활용하여 어휘나 문체적으로 흠잡을 곳 없이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6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이장욱의 『기린이 아닌 모든 것』은 유려한 표현을 활용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박완서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정확한 어법과 매끄러운 중국어를 활용하여 문학적 측면으로 뛰어난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연수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는 한국적 정취가 짙은 원문의 감동을 중국어로 그대로 전달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구경미『라오라오가 좋아』는 깔끔하면서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번역이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완서의 『기나긴 하루』는 어법과 어휘 사용면에서 정확하며 자연스럽고 세련된 번역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식탁 위의 한국사』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의 재미를 등가의 중국어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모두 뛰어나며 원문의 담담한 어조와 질감까지 표현해낸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달님은 알지요』로 결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 함축적 의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동문학의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 천명관의『고령화 가족』은 생동감 있는 문체로 원문의 분위기를 잘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크로아티아어권에서는 은희경『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마치 처음부터 크로아티아어로 쓰여진 것처럼 매끄러운 흐름으로 번역하였으며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 선택으로 가독성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헝가리에서는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원작의 분위기가 잘 전달되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건수가 증가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5년 8월 25일 심사위원장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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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0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3분기 유럽/아시아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원희/쟝루이 모레트 소설 성석제 왕을 찾아서 2 독일어 이다 마리 웨버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3 스페인어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4 권은희/성초림 소설 배수아 독학자 5 정구석/올리베리오 코엘료 소설 이문열 아가-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6 러시아어 크루토바 다리아 소설 김미월 여덟 번째 방 7 쿠지나 쏘피아 소설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 8 중국어 양설매/조인혁 소설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 9 전화민 소설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10 최계화 소설 김연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11 서려홍 소설 구경미 라오라오가 좋아 12 이시아 소설 박완서 기나긴 하루 13 왕환환 인문 주영하 식탁 위의 한국사 14 일본어 김수지/카스가 마호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베트남어 팜 티 마이 트엉 아동 김향이 달님은 알지요 16 몽골어 수랭 소설 천명관 고령화 가족 17 크로아티아어 티하나 에글러 소설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18 헝가리어 김흥식/오스배스 가버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총 10개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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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6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59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11월 21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12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전성희의『요괴소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풍부한 어휘와 표현을 활용하여 유창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가독성이 높으며 부드러운 문체로 시적 감각을 잘 살려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김재혁의『딴생각』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윤성희의『구경꾼들』과 김경욱『동화처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구경꾼들』은 원작의 맥락과 의미를 잘 이해하여 적확한 단어로 옮긴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화처럼』은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연수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은 간결한 문체와 정확도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는 생동감 넘치는 문체와 저자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번역하여 문제점을 찾기 어려운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는 김애란의『비행운』이 원작에 대한 이해도와 감수성이 풍부한 문체감각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의『퀴르발 남작의 성』은 가독성 높고 간결하여 중국어로 읽기에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도종환의『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시적 문체를 살리면서도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차마고도』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등가성과 논리성 면에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와 권영민의『한국 현대문학의 이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는 매끄럽고 세련된 문장으로 리듬감 있게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에 대해 외국인 심사자는 내용의 정확한 전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성실한 번역이라며 향후 일본에 소개될 한국현대문학 입문서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 하였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최동호의『불꽃 비단벌레』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시 번역이 갖는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원작의 맛을 살리고자 노력한 부분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하였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난이도가 있는 번역임에도 높은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을 이루어냈다고 평가하였다. 이탈리아어권에서는 원문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은 채 원작의 표현과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아 김영하의『살인자의 기억법』이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불가리아어권의 선정작은 『한국현대단편소설집』으로 결정되었다. 적절하고 매끄러운 불가리아어로 번역되어 충실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배수아의『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가 문장력과 어휘 선택의 감각이 도드라지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폴란드어권에서는 이승우의『식물들의 사생활』이 작품의 분위기와 맥락을 충분히 살려낸 흠잡을 곳 없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아랍어권의 선정작은 김승희의『달걀 속의 생』으로 결정되었는데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번역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한유주의『불가능한 동화』, 일본어권에서 박민규의『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와 문정희의『지금 장미를 따라』, 이탈리아어권에서 이정명의『별을 스치는 바람』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 수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4년 11월 21일 심사위원장 서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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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11월 21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2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2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3개 언어권 총 4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자호/아멜리 혜미 크레아츠 아동 전성희 요괴소년 2 독일어 김재혁/토비아스 레만 시 김재혁 딴생각 3 스페인어 라우라 에르난데스 라모스/김이은 소설 윤성희 구경꾼들 4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김경욱 동화처럼 5 러시아어 꼰드라지예바 엘레나/엘레나 꾸즈미나 소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6 승주연/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소설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7 중국어 설주(송시진) 소설 김애란 비행운 8 왕녕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9 주하 시 도종환 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 10 공연/박성률 인문 KBS 차마고도 제작팀 차마고도 11 일본어 김명순 소설 박찬순 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 12 이지혜 인문 권영민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13 몽골어 투멩자르갈 시 최동호 불꽃 비단벌레 14 이탈리아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불가리아어 김소영/야니짜 이바노바 소설 김동리 외 한국현대단편 소설집 16 루마니아어 미하이 소설 배수아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17 폴란드어 로잔스카 카타지나 소설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18 아랍어 마흐무드 아흐마드 시 김승희 달걀 속의 생 총 지원건수 총 12개 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2014년도 4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황지영/쟝클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Decresenzo Editeurs 2 일본어 요시하라 이쿠코 소설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CUON 3 일본어 한성례 시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 시쵸샤 4 이탈리아어 이정명 소설 이정명 별을 스치는 바람(1,2권) SELLERIO EDITORE 총 지원건수 총 3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일본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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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총평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2개 언어권 59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6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3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8개 언어권 12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원작의 운율까지 감안한 번역의 높은 수준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혜순의『슬픔치약 거울크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풍부한 어휘의 사용과 유려하고 잘 정제된 문체,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되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정규화, 박균의 『이미륵 평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김연수의『원더보이』와 일연『삼국유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원더보이』는 원작의 분위기가 스페인어로 잘 전달되었으며 가독성 높은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삼국유사』는 고전 번역임에도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으로 높은 등가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중혁의『악기들의 도서관』이 선정되었는데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를 잘 이해하여 표현하였으며 단어 선정에 탁월한 언어적 능력과 우수한 문장력이 돋보이는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김경욱의 『천년의 왕국』은 어려운 고문과 한자어 번역이 정확하고 문장이 유려해 마치 처음부터 중국어로 쓰여진 것처럼 문제를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번역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와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는 어려운 복식 명칭과 용어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상당한 공력을 기울인 번역이며 복잡한 내용을 중국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또한 한국 풍속에 대한 번역자의 해박한 지식이 엿보이는 매끄러운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이진경의『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은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원문의 의미를 등가의 일본어로 정확하게 옮긴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유홍준의 국보순례』 또한 쉽지 않은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고 세련된 일본어로 풀어내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황선미의『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가독성이 높고 생동감 있는 문체로 번역했다고 평가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부족한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훌륭한 번역이라고 평가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 최초로 번역지원 대상작품이 선정되었는데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반영한 점과 형태적, 의미적 등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은희경의『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가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편혜영의『아오이 가든』, 독일어권에서 성석제의『위풍당당』, 일본어권에서 김학준의『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핀란드어권에서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고루 작품이 선정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나 다양한 소수어권에서의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과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언어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8월 26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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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2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5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6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2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5개 언어권 총 5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구모덕/ 클로드 뮈르시아 시 김혜순 슬픔치약 거울크림 2 독일어 박균/ 베르네르 헨네켄 인문 정규화, 박균 이미륵 평전 3 스페인어 피페레르 토레스 리디아/이혜미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4 조갑동/ 베르나르디노 에르난도 인문 일연 삼국유사 5 러시아어 장 따찌아나 소설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 6 중국어 류경자 소설 김경욱 천년의 왕국 7 양언 인문 최준식 외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 8 유신신 인문 주영하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 9 일본어 이마마사 하지메 인문 이진경 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 10 최학산/사토 오사무/ 무라시게 아키코/ 난바 유키코 인문 유홍준 유홍준의 국보순례 11 몽골어 수랭 아동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12 우즈베키스탄어 타지무라톱 산아트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총 지원건수 총 8개 언어권 12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 스탄어 1건) 2014년도 3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이정민 소설 편혜영 아오이 가든 Decresenzo Editeurs 2 독일어 이기향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Horlemann Verlag 3 일본어 김용권 인문 김학준 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야마카와 출판사 4 핀란드어 Taru Slaminen 소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Into Kustannuses Oy 총 지원건수 총 4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일본어 1건, 핀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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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도쿄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한국문학은 지금’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2013 도쿄국제도서전의 한국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고자 7월 3일(수)부터 7월 6일(토)까지 나흘 동안 대규모의 한 - 일 문학교류행사, ‘한국문학은 지금’을 진행한다. ○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에서는 총 7개의 양국 간 문학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도쿄도서전 주전시장인 도쿄빅사이트의 국제회의실과 주일한국문화원이다. 한국에서는 김우창,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구효서, 한강, 박성원, 김연수, 안현미, 김애란 등 총 10인의 작가 및 문학평론가, 그리고 일본에서는 가라타니 고진, 나카자와 케이, 나카가미 노리, 사가와 아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가와카미 미에코 등 총 6인이 참여한다. 일 시 행사명 작가 장소 7.3 (수) 14:00 ~ 15:30 동아시아 문명의 보편성 김우창(고려대 명예교수) 가라타니 고진(철학자) 사회: 노마 히데키(국제교양대 교수) 도쿄빅사이트 회의동 회의실 609호 7.4 (목) 10:00 ~ 11:30 한국문학을 말하다 이승우(소설가) 나카자와 케이(소설가) 사회: 가와무라 미나토(호세이대 교수) 16:00 ~ 17:30 여성의 자의식과 문학 오정희(소설가) 한강(소설가) 나카가미 노리(소설가) 사회: 하타노 세츠코(니가타현립대 교수) 7.5 (금) 14:00 ~ 15:30 나의 인생, 나의 시 최승호(시인) 안현미(시인) 사가와 아키(시인) 사회: 심원섭(도쿄대 교수) 15:30 ~ 17:00 도시와 이야기 ~공동체적 삶의 모색~ 구효서(소설가) 박성원(소설가) 나카무라 후미노리(소설가) 사회: 요시카와 나기(번역가) 7.6 (토) 14:00 ~ 15:30 문학에 있어서의 소통이란 ~삶을 긍정하는 용기에 대하여~ 김연수(소설가) 김애란(소설가) 가와카미 미에코(소설가) 사회: 김훈아(번역가) 18:00 ~ 20:00 제5회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사회: 다테노 아키라(출판전문가) 한국문화원 2층 한마당홀 낭독회 ‘한국문학의 밤’ ○ 7월 3일(수)에는 기조강연으로서 한일을 대표하는 지식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와 철학자 가라타니 고진이 대담을 나눈다. 두 석학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만난 이래 한국과 미국을 걸쳐 대담과 강연을 수차례 함께 하며 인연을 이어 왔다. 가라타니 고진은 이번 행사를 위한 글을 통해 “나는 김우창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의 동양에 대한 깊은 조예에 감명을 받았다. 6년 만에 만나게 될 김우창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7월 4일(목) 오전에는 이승우 작가와 일측 작가 나카자와 케이(中沢けい, K-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호세이대학 교수)가 한국문학 전반을 소개하는 ‘한국문학을 말한다’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승우 작가는 최근『식물들의 사생활』,『한낮의 시선』등의 작품이 일본에서 연달아 번역 출간되며 에쿠니 가오리 등 저명한 작가들로부터도 인기를 얻고 있어 향후 일본 독자의 반응이 주목된다. ○ 7월 4일(목) 오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오정희, 그리고 한강 작가와 일본 순수문학의 거장 나카가미 겐지(中上健之)의 딸이자 소설가인 나카가미 노리(中上紀)가 ‘여성의 자의식과 문학’을 테마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강-나카가미 노리는 부친인 나카가미 겐지-한승원 시절부터 대를 이은 교류로 잘 알려져 있는데 두 작가가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7월 5일(금)에는 먼저 ‘나의 인생, 나의 시’라는 제목으로, 최승호, 안현미 시인과 지한파(知韓派) 시인 사가와 아키(佐川亜紀)가 이야기를 나눈다. 사가와 아키 시인은 오랫동안 한국의 다양한 시를 일본 국내에 소개하는 데 힘을 쏟아 왔다. 최근 최승호 시인의 시집 『얼음의 자서전』이 처음으로 일본에 번역 소개되어 향후 더욱 활발히 일본의 시애호가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두 번째 행사에서는 ‘도시와 이야기: 공동체적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구효서, 박성원 작가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인 나카무라 후미노리(中村文則)가 이야기를 나눈다. ○ 7월 6일(토)에는 한일의 주목 받는 젊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상문학상 수상작가인 김연수, 김애란과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이자 배우인 가와카미 미에코(川上美映子)가 지난 2010년 일본 규슈에서 열렸던 동아시아문학포럼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만나 ‘문학에 있어서의 소통이란: 삶을 긍정하는 용기에 대하여’를 테마로 서로의 작품세계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 마지막 날인 7월 6일(토) 저녁에는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세 작가가 함께 ‘한국문학의 밤’ 낭독회를 펼친다. ‘한국문학의 밤’ 행사는 연극배우들에 의한 작품 낭독, 세 작가와 독자들과의 만남이 마련되어 초여름 밤의 작은 한국문학 축제가 될 예정이다. 한편 낭독회에 앞서 열리는 ‘제5회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은 수상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대상작품은 오정희의「저녁의 게임」과 이승우『한낮의 시선』이었다. ○ 도쿄국제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최근 다양한 한국문학이 출간되고 있는 일본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가 교류하는 장으로서 한국문학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한류 열풍 이후 영화, K-POP등 다양한 한국문화가 소개되어 온 일본에서 K-문학이 자리 잡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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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 1분기 번역지원은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신청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지원대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12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다.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다. 이중 제출 서류 미비, 해외 현지 출간이 완료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이미 번역자가 선정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탈락한 6건과 심사 보류 1건 등 총 7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기준으로 현지 출판관계자들이 평가하였고 이를 통과한 10개 언어권 39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언어권의 내국인 전문가가 평가를 맡은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6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의 맥락 및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원작의 숨결과 영혼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어 원어로 작품을 읽는 즐거움까지 전달한다는 평을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이윤의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문체에서 청소년의 시각이 잘 나타나 있고 문법적으로도 문제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평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원작의 문체를 이해하여 독일어로 생동감있게 옮겼다고 평했다. 스페인어권은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와 아동 도서 『해님달님』(송재찬(글), 이종미(그림))을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저드 베이커리』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고 단락이나 문장이 누락된 부분이 없으며 번역원고의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해님달님』은 원문의 의미와 내용을 잘 옮기면서도 독자층이 어린이임을 감안하여 일부 표현을 현지화하는 등 스페인어로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은 김연수 『원더보이』와 한강 『채식주의자』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더보이』의 번역원고는 한국어 원문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상의 난관을 극복하고 단어 하나하나를 러시아어 문장으로 구조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채식주의자』 역시 원작의 문장 구조와 어휘 등이 번역하기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번역하였으며, 처음부터 러시아어로 쓰여진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독성이 높고 러시아어가 유창하다는 평을 받았다. 매 분기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되는 중국어권은 총 네 편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다양한 수식어와 다채로운 어휘로 작품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의 번역은 어휘가 풍부하며 유의어간의 미묘한 차이를 잘 살린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인문 도서인 주경철의 『문명과 바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번역가의 지식이 충분하고 번역의 정확성이 높으며 어휘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함이 돋보인다는 평과 함께 해당 분야의 최고점을 받아 지원이 결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장덕순 『구비문학개설』은 번역자의 문장력과 해당 도서의 장르적 특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원문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의 정확성이 모두 높다는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호사카 유지의 『우리 역사 독도』와 『한국인의 밥상』(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저)이 선정되었다. 『우리 역사 독도』의 번역원고는 자연스러우며 가독성이 높고 용어의 번역 등에도 어색함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인의 밥상』은 원작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가 뛰어나며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은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 분기에는 두 작품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번역하기 어려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자연스럽고 가독성이 높으며 문맥에 어울리는 어휘를 사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정확한 문법과 풍부한 문체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이탈리아권에서는 『삼국유사』가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정확한 표현과 간결하고 치밀한 번역으로 출판하기에도 손색없는 수준이며 각주를 적절히 사용하여 이탈리아의 동양문학도에게 반가운 자료가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리투아니아어권에서는 이문열의 『리투아니아 여인』이 다채로운 어휘와 유창한 문장으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도 대체로 무난하였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하였다. 번역지원 신청자가 많은 일부 언어권은 전반적으로 번역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선정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다. 또한 이번 분기 처음으로 크메르어에 대한 번역지원신청이 접수되었는데 비록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번역가가 활발히 활동하기를 희망한다. 2013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임 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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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 언어권 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6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정현주/ 파비앙 바르코비악 소설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2 독일어 한 울 아동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3 스페인어 정민정/ 이르마 시안자 힐 자녜스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4 이선영/ 미겔 마요랄 모라가 아동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해님달님 5 러시아어 리그리고리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6 조 나타샤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7 중국어 안송원 소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장위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9 유 창/ 진원 인문 주경철 문명과 바다 10 하동매/박선희/ 장국강/원영혁 인문 장덕순 구비문학개설 11 일본어 호사카 유지 인문 호사카 유지 우리 역사 독도 12 박경희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한국인의 밥상 13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이순신 (노승석 역) 난중일기 14 응웬응옥꿰 아동 정호승 항아리 15 이탈리아어 마우리지오 리오또 고전 일연 삼국유사 1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이문열 리투아니아 여인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6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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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외교가에 부는 한류 바람, 서울문학회 30회 기념행사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서울문학회(Seoul Literary Society, 회장 주한 스웨덴 대사 라르스 다니엘손, Lars Danielsson)는 오는 3월 5일(화) 저녁 6시 성북동 주한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서울문학회 30회 기념행사를 공동개최한다. ○ 30회 기념행사에는 한국문학의 다양한 지평을 보여줄 수 있는 3인의 소설가 김연수, 김인숙, 편혜영이 작가로 참여한다. ‘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문학평론가 심진경이 사회를 보게 될 이번 행사는 우리 작가들의 글쓰기가 세계와 어떻게 만나는지를 작가들의 육성을 통해 들어볼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이제 주한 외교가의 한류 바람은 단순한 한국문학의 이해를 넘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만남이라는 보다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 ○ 서울문학회는 지난 2006년 주한 외교관들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발족했다. 그 동안 고은, 故박완서, 황석영, 이문열, 윤흥길, 오정희 작가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작가를 초청했고, 이들의 문학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문학, 나아가 한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초대 회장인 前주한 스웨덴 대사 라르스 바리외(Lars Vargö)를 이어 현재는 라르스 다니엘손(Lars Danielsson) 스웨덴 대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은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 서울문학회의 회장국인 스웨덴은 고은, 신경림, 문정희 시인에게 시카다상을 수여하여 이미 한국문학에 대한 애정과 평가를 잘 보여준 바 있으며, 우리 쪽에서는 그 화답으로 2009년 서울문학회 회원국 대사들이 추천한 자국의 현대 단편작품을 모아 민음사에서 “유럽, 소설에 빠지다.”를 간행한 바 있다. ○ 소설가 김연수는 이상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지성적인 작가’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가다. 1983년「상실의 계절」로 데뷔하여 올해로 등단 30년째를 맞는 소설가 김인숙은 황순원 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거머쥐며 시대를 관통하는 성숙한 목소리를 전해오고 있다. 2000년 「이슬털기」로 등단한 소설가 편혜영은 평론가 이광호가 “웰컴 투 하드고어 원더 랜드!”라고 표현했듯 엽기적이고 잔혹한 묘사, 불길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독특한 소설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이효석 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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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0주년 및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 기념 한-중 문학행사 개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 한국작가 13인과 중국작가 8인의 문학, 그리고 소통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중 수교 20주년과 2012년 제19회 북경도서전의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대규모 작가교류를 진행한다. 총 7개의 문학행사가 북경국제도서전 기간인 8월 30일(목)부터 9월 1일(토)에 걸쳐 북경도서전 전시장, 주 북경한국문화원, 그리고 중국 문화예술의 창작단지인 ‘798-예술구’ 등을 돌며 개최될 예정이다.○7개의 문학행사는 ‘문학과 소통’이라는 대주제 아래 각각의 소주제를 가지고 한중 작가의 작품 낭독과 서로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좌담 형식이 될 예정이다. 한국작가 황동규, 황석영, 이문열, 김인숙, 성석제, 은희경, 박형준, 김연수, 김영하, 김선우, 정이현, 김애란, 황선미 등 13인과 중국작가 쑤팅, 옌롄커, 류전윈, 왕자신, 쉬쿤, 진런순, 판샹리, 차오원쉬엔 등 8인의 작가는 각각의 문학행사에 소규모 그룹을 지어 참석한다.○ 8월 30일(목)에는 세 개의 문학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작가 김영하, 정이현과 중국작가 쉬쿤(徐坤)이 ‘도시, 남녀, 사랑의 매개’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세 작가의 대표 작품을 통해 도시 남녀의 삶, 소통, 사랑의 방식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한국시인 박형준, 김선우와 중국시인 왕지아신(王家新)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시의 진정한 소재(所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저녁에는 한국작가 이문열, 김인숙과 중국작가 옌롄커(阎连科)가 ‘문학과 일상’에 대해 토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을 배제하지도, 일상에 매몰되지도 않으며 문학 속에서 삶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8월 31일(금)에는 한국작가 김연수와 김애란, 중국작가 진런순(金仁顺)이 각자의 작품을 통해 전통적 부친상과 모친상을 뒤틀어 묘사한 현대의 부모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같은 날 저녁에는 전체 문학행사의 중심이 될 ‘BIBF 주빈국 문학의 밤’ 행사가 시, 소설 장르로 나누어 총 2부에 걸쳐 개최된다. 한국작가로는 황동규, 황석영이, 그리고 중국작가는 수팅(舒婷), 류전윈(刘震云)이 참가한다. ‘문학과 의도’, ‘일상과 문학’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개최되며, 작품 낭독, 작가 대담,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월 1일(토), 아동문학 행사에는 한국작가 황선미와 중국작가 차오원쉬엔(曹文轩)이 참가한다. 물질화된 세계에 저항하면서 아름다움이 가진 인간적 의미를 심어주는 이들의 작품을 통해 아동문학을 넘어 문학 존립의 근본적인 이유를 탐구한다. 마지막 행사에는 한국작가 성석제, 은희경, 그리고 중국작가 판샹리(潘向黎)가 참가한다.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도시화된 세계에서 소시민들의 전통적 삶과 그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 수교 20주년과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이미 많은 한국문학 작품이 소개된 중국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한국문학 저변 확대뿐 아니라 K-lit의 한류 바람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아시아 번역가 커뮤니티 개최 - 아시아 5개국 번역가가 모여‘문화번역과 한류’를 말하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학행사 외에도 ‘아시아 지역 번역가 커뮤니티’행사를 8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경국제도서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중국 중앙 민족대학교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지역 번역가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문학을 통해 한국문화를 전하는 번역가들이 직접 한국문학의 현지 수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가 이문열, 성석제, 은희경, 김영하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문화번역과 한류’ 토론도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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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st_Books from Korea』특별호 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외국어정기간행물 『list_Books from Korea』특별호를 발간하였다. ○ 2008년 8월 말 창간한 계간 『list_Books from Korea』는 한국도서를 해외에 소개하고, 한국도서의 출판저작권 수출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현재 2011년 가을호(통권 13호)까지 발간되었으며, 해외출판사의 편집자와 출판에이전트, 그리고 해외의 한국문화원, 한국학연구소,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총 6,000 여 곳에 배포하고 있다. ○ 10주년 기념 특별호에서는 ‘키워드로 본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주요 작품을 살펴보았다. 소설문학에서는 기억/역사, 민족, 여성, 전위적 글쓰기, 가족, 연애, 사회적 상상력, 도시, 종교적 초월, 디아스포라 등 10개의 키워드를, 아동문학에서는 가족, 친구, 동물, 역사, 판타지, 놀이 등 6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각각의 키워드에 속하는 3~4개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작가 인터뷰에서는 전쟁/분단 세대부터 최근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로 소설가 5인(김원일, 이인성, 박상우, 김연수, 김애란)을 만나, 작가 자신의 세대와 문학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동문학에서도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 1세대일러스트레이터 홍성찬, 엄마마중의 일러스트레이터 김동성 등을 인터뷰했다. 이번 특별호에는 올해 제 10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 최미경∙장 노엘 쥬떼 (Jean-Noël Juttet)를 비롯하여 각 언어권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으며, 작가, 출판인, 언론인, 예비 번역가 등 번역원 정책고객들의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 이 밖에도 한국문학번역원 10년의 성과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번역원 지원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의 목록을 언어권별로 실어 한국문학에 관심을 가진 국내외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줄 것이다. ○『list_Books from Korea』 특별호는 10월 말부터 www.list.or.kr을 통해 한글, 영문, 중문 웹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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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2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30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심사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2개 언어권 97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0건,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2건, 소설 34건, 시 8건, 희곡 1건, 인문 21건, 아동 31건으로 나뉜다. ○ 위 신청작들은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1개 언어권 30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정영문 소설 목신의 어떤 오후 정영문 2 크리스토퍼 조셉 다이카스 소설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3 제이미장(장해니)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4 김현정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시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6 김소영 인문 문명과 바다 주경철 7 마은지 인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공주형 8 조영실 아동 너, 나, 우리 선안나(글), 정현주(그림) 9 김태성 아동 메아리 이주홍(글), 김동성(그림) 10 박상연/ 이정현/ Charse Yun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11 김태성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12 김태성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글), 윤미숙(그림) 총 지원 건수 총 12건 (소설 4건, 시 1건, 인문 2건, 아동 5건)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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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심사에 이어, 2011년 1분기 번역지원(2010년 12월 31일 접수 마감)도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구분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 비영어권의 지원사업에도 꾸준히 신청자가 늘어 본 분기에는 총 11개 언어권 67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 되었다. 1차 심사는 언어권 및 장르별로 동일한 작품에 대해 내·외국인 각 1인이 동시에 별도로 심사를 진행하여, 이를 통과한 총 11개 언어권 61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으며 이 중 총 10개 언어권 18건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1차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한 부분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원작의 이해 정도, 문체의 우수성과 의미의 전달력 등이었다. 언어권 및 장르별 최종 선정 건수는 다음과 같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9건, 시 1건, 인문·사회 3건, 아동 5건 언어권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어권은 총 6편의 응모작 가운데 4편의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 중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마지막 이벤트(유은실 글)』가 1분기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지원작 중에서는 수려한 프랑스어로의 번역이 돋보였지만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독일어권에서는 총 4편에 대해 최종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원작과의 등가성, 독일어의 우수성 및 가독성, 원작의 문학적 의미를 잘 반영하였는지에 대한 검토 후, 『바리데기(황석영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은 이번에는 비교적 응모작이 적었다. 3편의 응모작 중 번역이 가장 우수하다는 내외국인 심사자의 평가에 의거하여 『백의 그림자(황정은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전체 응모작 중 『달려라, 아비(김애란 글)』와 『깊은 슬픔(신경숙 글)』의 번역이 가장 우수하였다. 두 작품 모두 번역지원을 통해 해외에 소개될 경우 한국문학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첨언하자면, 위의 두 작품은 원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가독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어권은 비영어권 중에서 매 분기 가장 많이 번역지원신청이 접수 되는데,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아 총 21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있었다. 소설 분야에 접수된 번역물의 수준이 특히 높았었는데 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여덟 번째 방(김미월 글)』, 『침이 고인다(김애란 글)』, 『토란(이현수 글)』이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의 『정약용의 철학-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백민정 글)』와 아동 문학 분야의 『꼬리 잘린 생쥐(권영품 글, 이광익 그림)』는 매우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은 대체로 우수한 번역이 다수 지원 신청(총 13건)을 한 바, 그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똑같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 가지 2(서정오 글)』와 『막걸리, 넌 누구냐(허시명 글)』를 지원작품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세계의 끝 여자친구(김연수 글)』또한 우수한 번역물로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다음으로 베트남어권은 총 5건의 지원작 중 내외국인 심사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장난감 도시(이동하 글)』와 점차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원류를 알릴 수 있다는 시각에서 『단군신화(이형구 글, 홍성찬 그림)』를 최종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총 4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된 몽골어권에서는 원작을 거의 완벽하게 옮긴 훌륭한 번역물로 평가 받은 『나는 할머니와 산다(최민경 글)』가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시적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원작을 체코어로 거의 완벽하게 번역해 냈다는 평가를 받은 『만인보(고은 글)』와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난해한 한국어나 폴란드어에는 없는 한국어 표현까지도 훌륭하게 번역했다는 내외국인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글)』도 최종심사회의에서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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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4일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 언어권 6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1건, 소설 26건, 시 4건, 인문 15건, 아동 21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8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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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총평

    201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총평 201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는 총 23건의 영어권 지원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와 1차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으로 올라온 18편의 작품 가운데 8편을 최종 선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심사도 번역의 가독성과 정확성을 고려하여 선정 작업을 하였다. 우선 소설 분야의 경우, 9건이 2차 심사에 올라왔다. 이 가운데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전성태의 『늑대』와 김연수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한편 천명관의 『고령화 가족』과 박완서의 『친절한 복희씨』에 대해서는 복수의 지원자가 번역지원 신청을 하였다. 이 중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친절한 복희씨』에 대한 번역지원신청을 한 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평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가독성과 정확성 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 한 명을 최종 선정하기로 합의하였다. 시 분야와 아동 문학 분야의 경우,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김혜순의 『불쌍한 사랑 기계』와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한편, 내국인 심사자에 비해 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김혜진의 『아로와 완전한 세계』에 대해서는 1차 심사평을 검토하고 장시간 논의한 끝에 이 작품 또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인문분야의 경우, 2차 심사에 올라온 3건 가운데 우선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김일권의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어서, 1차 심사평을 놓고 장시간 검토한 끝에 전호태의 『벽화여, 고구려를 말하라』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일단 이상과 같이 8편을 선정한 후에 나머지 신청 건과 관련하여 내외국인 심사자의 심사평과 제출한 번역원고를 꼼꼼하게 검토한 결과 심사자들은 더 이상 추가 지원 대상자를 찾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번역지원대상자 선정에는 정확한 번역도 중요한 기준이 되지만, 높은 가독성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기준이 된다. 말하자면, ‘영어다운’ 영어 문장 구사 능력, 또는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 구사 능력도 더할 수 없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된다. ‘영어다운’ 영어 문장 구사 능력을 갖춘 번역지원신청자들의 지원이 앞으로 더 많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번 심사를 마친다. 심사위원장 장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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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5일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26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5건, 독어 1건, 스페인어 4건, 이탈리아어 1건, 중국어 30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1건, 아랍어 1건, 힌디어 1건, 스와힐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4건, 인문 12건, 아동 24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26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권 김승욱 인문 고구려 건국사 김기흥 2 서어권 윤선미 시 껌 김기택 3 유지연 아동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4 중어권 왕기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남광철 소설 아라리 난장 김주영 6 송시진(설주) 소설 빛의 제국 김영하 7 왕책우 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8 이연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9 장위 소설 회색인 최인훈 10 리옥화 아동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11 서정애 아동 관계 안도현 (그림: 이혜리) 12 김성심/ 김산화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 (그림: 이종미) 13 박정봉/ 도의 인문 한국 도시디자인 탐사 김민수 14 박성일/ 조연 인문 한시 미학 산책 정민 15 일어권 하시모토 지호 소설 봄빛 정지아 16 인단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17 현재훈 소설 카스테라 박민규 18 이효심/ 송희복 시 남해금산 이성복 19 김안숙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20 강방화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 (그림: 윤미숙) 21 박복미/ 선지수 인문 조선유학의 거장들 한형조 22 이와까따 히사히꼬 인문 조선왕조 의궤 한영우 23 베트남어권 다오티미칸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1, 2 서정오 24 송정남/ 응웬 프엉 럼 인문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 윤명철 25 아랍어권 조희선/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 시 상행 김광규 26 스와힐리어권 양철준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26건 (소설 10건, 시 3건, 아동 7건, 인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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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3일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신청작은 소설 10건, 시 3건, 인문 4건, 아동 6건이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건의 목록은 아래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앤드류 맥컬러 소설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2 허정범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3 김소라 소설 늑대 전성태 4 최돈미 시 불쌍한 사랑 기계 김혜순 5 서미혜/ 패트릭 엘렌 아동 아로와 완전한 세계 김혜진 6 이은경/ 네이슨 드보아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7 김지영 인문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 김일권 8 박현주/ 박현아 인문 벽화여, 고구려를 말하라 전호태 총 지원 건수 총 8건 (소설 3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2건)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3일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신청작은 소설 10건, 시 3건, 인문 4건, 아동 6건이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건의 목록은 아래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앤드류 맥컬러 소설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2 허정범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3 김소라 소설 늑대 전성태 4 최돈미 시 불쌍한 사랑 기계 김혜순 5 서미혜/ 패트릭 엘렌 아동 아로와 완전한 세계 김혜진 6 이은경/ 네이슨 드보아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7 김지영 인문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 김일권 8 박현주/ 박현아 인문 벽화여, 고구려를 말하라 전호태 총 지원 건수 총 8건 (소설 3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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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8월 30일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31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은 일반추천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번역지원 대상도서만을 대상으로 번역지원 신청을 받은 첫 번째 분기로 2010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64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14, 불어 2, 독어 7, 스페인어 4, 러시아어 9, 중국어 14, 일본어 5, 베트남어 5, 터키어 2, 몽골어 1, 폴란드어 1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1, 시 4, 희곡 2, 인문 14, 아동 13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31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영어권 권윤정/ 그랙 바츠 소설 신기생뎐 이현수 2 윤해진 소설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3 최월희/ 로버트 E. 헉스 시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이경림 4 김 알리사/ 이형진/ 하워드 블래닝 희곡 김광림 희곡집(총 4편) (날 보러 와요, 사랑을 찾아서, 홍동지 놀이, 나는 꿈에 장주가 되었다) 김광림 5 노영주 아동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최시한 6 불어권 손미혜/ 도미니크 아드리앙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7 차향미/ 박혜리(소피 브랑)/ 프리코 샤를린 아동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8 독어권 왈 바바라/ 이동명 인문 조선왕조의궤 한영우 9 최문선/ 자이페너 크리스토프 아동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 최숙희 10 이기향 아동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그림: 최숙희) 11 이기향 아동 메아리 이주홍 (그림: 김동성) 12 서어권 이현아/ 다니엘 바라하스 희곡 이대영 희곡집 이대영 13 김은경/ 올리베리오 코엘료 시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14 유소연 아동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15 노어권 르즈코프 안드레이/ 허승철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6 박 미하일/ Ten Liubov(전류바) 소설 둔황의 사랑 윤후명 17 나데쯔다 뻴러바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8 마리아 꾸즈네초바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19 중어권 박명애/ 리얼(리롱페이) 소설 페스트 최수철 20 윤옥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21 박선희/ 하동매 소설 검은 꽃 김영하 22 김춘택 소설 바람과 강 김원일 23 이학당 소설 전갈 김원일 24 정생화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25 김재민/ 맹춘영 인문 조선왕조의궤 한영우 26 호미/ 문관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서정오 27 일어권 이양민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28 베트남어권 도 옥 루이엔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서정오 29 레 티 투 지앙 아동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임정자 (그림: 김영수) 30 레 티 투 지앙 아동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그림: 최숙희) 31 몽골어 이안나/ 게 바야르마 소설 나의 집을 떠나며 현길언 총 지원 건수 9개 언어권 31건 (소설 15건, 시 2건, 희곡 2건, 인문 4건, 아동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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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제8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김연수 작「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과 성석제 작「해설자들」2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9년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220건(영어 59건, 프랑스어 17건, 독일어 15건, 스페인어 10건, 중국어 35건, 러시아어 8건, 일본어 76건)의 응모원고 중 공모 조건에 부합하는 218건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어 각 3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추천받았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최종심사회의에서 언어권별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당선작 300만원, 가작 15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해외 거주 수상자에게는 수상식 참가를 위한 초청 경비가 지급된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으며 시상식은 2009년 12월 10 일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한국문학번역상과 함께 개최된다. 언어권 수상자 당선작/가작 원작품명 영어권 라센-할럭 유진월터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김보람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불어권 노승혜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정현주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독일어 정고은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김진엽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스페인어권 김성현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이재훈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중국어권 이연 가작 해설자들 왕기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노어권 강병융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일본어권 강방화 당선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와다 케이코 가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심사총평 2009년도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에는 220편이 응모하여 신인번역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예심을 통과한 작품과 예비심사가 필요없는 언어권 응모 작품을 포함하여 본심에 올라온 작품을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가 공동으로 심사하였다. 중국어권과 일본어권의 응모 작품이 합쳐서 100편이나 넘는 반면, 스페인어권과 러시아어권 응모작은 각 각 10편 내외밖에 되지 않았다. 각 언어권에서 골고루 응모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점 텍스트(원문)의 선정에 있어서도 좀 더 번역 수준을 평가하기 좋은 작품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데 심사의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번역신인상은 어디까지나 미래의 전문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격려 차원의 상이라는 사실도 응모자들에게 주지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심사 결과 영어권, 불어권, 독일어권, 스페인어권, 일본어권에서 당선작이 선정되었고, 중국어권과 러시아어권에서는 가작만 선정되었다. 또한 영어권, 불어권, 독일어권, 스페인어권, 일본어권에서는 당선작과 함께 가작을 선정하였다. 영어권 영어권은 예심 57편 중에서 본 심사로 15편이 심사대상으로 올라왔다. 이 중에서 형태적 등가성 및 의미의 등가성, 그리고 스타일과 가독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유진월터, 김보람, 정예원 3인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 최종 후보 중에서 유진 월터의 번역을 당선작으로, 김보람의 번역을 가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본선에 올라온 15편은 대체로 등가성에서는 크게 무리가 없지만 목표 언어의 스타일과 가독성에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선작과 가작은 번역의 우수성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과 격려 차원에서 선정하였다는 점을 부기한다. 프랑스어권 후보작들 간의 수준 편차가 심한 편이었다. 프랑스인이 번역한 일부 작품들은 예상한 대로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하고 있으나 원문이해에서의 취약함(많은 오역들)을 보여주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최종적으로 추천한 3인이 모두 한국인 번역자였다. 불어 실력이 매우 훌륭해서 불어권 번역자가 작업했으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최종심사회의에서 이들이 한국인인 것을 알고 조금 놀랐다. 불어권에서 최종후보로 올라온 3명의 파이널리스트들은 모두 우수한 번역으로 비슷한 점수를 얻었다. 한국인 심사위원과 함께 원문에 대한 충실성과 도착어가 갖는 문학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하여 수상자를 결정했다. 아쉬운 점은 2위인 정현주와 3위인 차향미의 점수 차가 그렇게 크진 않아서 3위가 아깝게 탈락을 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봐서 매우 성공적인 번역물들이며 이 번역가들이 앞으로 진지한 자세로 작업에 임하고 원어민과 공역하여 번역한다면 장래에 훌륭한 번역 작품을 배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독일어권 이번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에는 독일어권에서 모두 15명이 응모하였다. 번역을 위한 한글 저본으로「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과「해설자들」이 제시되었지만 모두 후자를 대상으로 번역하였다. 그래서 심사하는 데 일관된 기준을 정할 수 있었다. 응모작의 전체 수준은 그리 높지 않아 심사자들이 약간의 실망을 하였지만 원문의 충실성과 유려한 독일어 문체 등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 겉으로 보기에 평이한 문체와 내용을 지녔지만 심리 상태의 미묘한 변화가 쉬운 문장 속에 녹아 있어서 번역하기가 까다롭고, 독일어에서는 회피하는 단어나 문장의 반복이 많아 수준 있는 독일어 문장으로 번역하기에 어려운 작품이다. 대부분의 번역자들이 이 부분에서 미약함을 보이거나 잘못 번역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원문에 충실히 번역한 경우 너무 직역 투의 문장이 되거나, 독일어 표현에 맞게 다듬은 경우는 또 원문의 뜻을 상당히 변화시키는 문제가 많이 발견되었다. 이번에 당선작과 가작으로 선정한 두 수상자의 작품은 비교적 그런 어려움을 잘 극복한 것들이다. 생로병사의 표현이나 약간의 어색한 표현과 문장이 눈에 띄긴 하지만 좀 더 다듬고 더욱 많은 번역 연습을 할 경우 좋은 번역가가 되리라는 기대와 격려의 마음으로 정고은을 당선작으로 김진엽을 가작으로 추천한다. 스페인어권 올해 스페인어권에는 예년보다 많은 10편이 응모되어 한국문학의 스페인어권 진출의 토양이 보다 두터워진 결과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나「해설자들」이나 모두 번역이 용이한 작품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견 보다 용이해 보이는「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에 응모작이 몰린 것은 앞으로의 번역 대상 작품 선정의 과제가 될 것이다. 나름대로 응모작들의 질적 편차가 컸다. 문장 부호 등의 디테일한 부분에서부터 중요한 동사의 시제에 대한 오역도 있었고, 대체로 무난하다고 느껴지는 작품들도 있었다. 다만 문학작품의 번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원전에 대한 꼼꼼한 이해라는 것을 예비 번역자들이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김성현을 당선작으로, 이재훈을 가작으로 선정한다. 오역이 없지 않고 어휘사용 역시 다양성 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대체로 의미 번역에 충실하였기 때문이다. 러시아어권 전체적으로 문학작품을 번역하기에는 아직 한국어 실력이 크게 미흡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런 탓에 원문 중 번역이 어려운 부분을 생략하거나 자의적으로 삽입한 경우들이 상당 수 있었다. 한국어 이해력이 뛰어난 지원자의 경우엔 러시아어 문체가 문학번역으로서 결코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이런 이유로 총 8편의 지원작 가운데 당선작 없이 가작 1편만을, 그것도 장려 차원에서 선정하였다. 번역원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훌륭한 번역자들이 양성되어 나오길 기대한다. 중국어권 중국어권은 올해 총 35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점차 신청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음은 물론, 전반적인 번역의 수준도 다소 향상되었다는 데 심사자의 의견이 모아졌다. 제시된 두 작품 가운데 27편이「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을, 8편이「해설자들」이었는 데, 많은 응모자가 선호한 데 비해 작품의 심리적 흐름 등 깊이 있는 독해에 어려움이 드러난 경우가 많았다. 중국인 응모자가 많은 관계로 원작의 정확한 독해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었다. 문장의 유창성과 문학성의 영역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제고되었으나, 한국 소설이 문어적인 부분과 백화적 부분이 엇섞인 경우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데 어려움이 보였다. 이연의 경우 이러한 문제를 비교적 잘 소화하였고, 왕기의 경우 작품 이해가 잘 뒷받침되었다. 이 2편을 가작으로 선정하였고, 다음에는 좀 더 전체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 당선작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본어권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23편을 심사한 결과 많은 응모작이 원작의 의미를 잘 파악하고 원작자의 의도를 살려서 번역하려고 노력한 고심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응모작 중에는 의미를 전달하는 데 치중해서 너무 번역체의 문장이 된 부분도 있었고, 원작과는 다른 의미로 번역된 부분도 많이 있었다. 특히 성석제의「해설자들」을 번역한 4편의 원고는, 문장 표현에서 너무 직역으로 된 부분이 많아서 원작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없었던 점이 아쉽다. 외국인 심사위원과 여러번 의견을 나눈 결과 강방화의 번역물이 원작의 의미를 잘 살려서 번역한 우수한 글로 평가되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와다 케이코의 번역도 우수한 번역으로 평가된다. 다음으로 우수한 번역들이 있었지만 수상작이 제한되어 있어 2편만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것이 아쉽다. 심사위원장 : 김욱동(한국외대 영어 통번역학과) 심사위원 : 존 홀스타인((전) 성균관대 영문과), 오수경(한양대 중문과), 모해연(이화여대 중문과),노영희(동덕여대 일문과), 사이토 아사코(명지대 일문과), 이재룡(숭실대 불문과), 벵자멩 주아노(전문번역가), 김용민(연세대 독문과), 하이디 강((전) 한국외대 독문과), 정동섭(전북대 스페인/중남미어문학과), 올리베리오 코엘류(작가), 김희숙(서울대 노문과), 그랴칼로바 나딸리나(경희대 노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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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안내

    제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안내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8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공모 언어: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대상 작품: 다음 2편의 지정작 중 1편을 선택하여 응모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해설자들 성석제 제54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2009년 출간)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 김연수 제3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2009년 출간) • 응모 자격 : 기관의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작 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 • 시상 내역 - 수상작 :각 언어권별 당선작 1편, 가작 1편(단, 언어권별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 2편 시상 가능)- 상금 ․ 언어권별 당선작 : 상금 300만원 ․ 언어권별 가작 : 상금 150만원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비용 별도 지급 • 제출서류 접수 : 본원 홈페이지(번역원 사업소개-교육연구사업-신인상)를 통한 온라인 접수 원칙 -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응모신청서(본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번역원고 (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로 작성하여 PDF 파일로 업로드) ※ 우편접수도 가능함(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우편접수 시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번역원고 3부 제출(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 • 접수 기간 : 2009년 8월 1일 (토) ~ 8월 31일 (월) • 당선작 발표 : 2009년 10월 20일 (화)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 시상식 : 2009년 12월 10일 (목) • 문의 : 교육연구실 김경연(tel. 82-(0)2-6919-7752, yana@klti.or.kr) • 주소 : (우 135-090) 서울시 강남구 무동마을길 26(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 교육연구실 번역신인상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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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작품 변경 안내

    제 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작품 변경 안내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공모 작품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음을 공지해드립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성석제 작「해설자들」 김연수 작「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박민규 작「龍龍龍龍」 성석제 작「해설자들」 김연수 작「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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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서소개 계간지(List_Books From Korea) 창간

    한국도서소개 계간지(List_Books From Korea) 창간 국내 출판계가 발행하는 출판물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나날이 향상되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도서전 저작권 상담 때마다 해외 출판사들은 한국 도서에 대한 정보 습득이 매우 어렵다는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국내 출판물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공신력 있는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해외 출판사와 독자들을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이 List_Books From Korea(이하 List)라는 이름의 계간지를 영문과 중문으로 발간한다. 중문판은 천진에서 열리는 북경국제도서박람회(北京國際圖書博覽會)에 앞서 8월말에 먼저 창간되며 뒤이어 9월 초 영문판이 발간될 예정이다. List는 해외출판사 및 에이전시를 위한 신간소개, 국내 출판동향소개, 출판사 소개뿐만 아니라 일반독자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특별기획, 작가 인터뷰, 테마리뷰, 기발간 타이틀 소개, 스테디셀러, 책 속의 공간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서 한국의 출판문화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List는 총 8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간호 소개 작가로 황석영 선생과 허영만 선생을 인터뷰했다. 한국의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특집기획은 가족, 역사, 도시 등 3개 주제로 천운영, 김애란, 김연수, 이기호, 박민규, 윤성희 등 14명의 젊은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문학, 아동, 문화예술, 학술, 실용 등 5개분야 신간도서 45종, 블로거 도서를 살펴보는 테마리뷰 12종 등 총 100여종의 국내 도서가 소개된다. 초판은 중문판 1,500부, 영문판은 3,000부 발행한다. 세계 각 곳에서 열리는 도서전(Book Fair)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3,500여개 출판사와 에이전시에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번역원은 한국도서의 저작권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08년 8월부터 12월까지 10명 내외의 해외 출판인을 초대해 국내 출판사 저작권 담당자 및 출판인을 대상으로 각국별 출판시장의 특징과 동향, 한국도서의 수출전략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해외 초청 출판인이 진행하는 저작권 수출전략 교육 프로그램(6회)과 출판저작권 워크샵(1회) 통해 국내외출판인의 네트워크 구축, 해외출판시장 동향 파악 및 정보 수집, 한국도서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8월 말 프랑스의 찬옥출판사(ditions Chan-ok)를 시작으로 태국의 난미출판사(Nanmeebooks), 프랑스의 쥘마출판사(ditions Zulma), 일본의 이와나미 쇼텐 등 한국 도서 및 국내 출판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출판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독일의 피셔출판사(Fisherverlag), 스페인의 칼란드라카(Kalandraka), 프랑스의 악떼쉬드 주니어(Actes Sud Junior), 미국의 낸 탤리즈(Nan A. Talese) 등을 섭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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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수강생 모집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한국문학과 문화예술을 해외에 소개할 번역가를 양성하고자 1년 전문과정의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주간반)을 설치, 운영합니다. 문화의 힘과 함께 문화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는 지금, 예비 ‘한국문학 번역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언어영어, 불어, 독일어 (3개 언어) 강좌내용 ■ 기초과정 : 문학번역의 방법론, 한국의 문화예술, 문화번역 개론 등 ■ 도착언어/ 텍스트 산출 : 도착어 어휘 구문 연습, 도착어 고급 문장연습 등 ■ 번역실습 : 단편소설 번역실습, 중/장편 소설 번역 실습 등 신청자격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 및 해당 외국어에 능숙한 내외국인 지원부문 내용 ■ 정규과정 수강 : 1년 (2학기) 과정의 전문 교과과정 - 강사진 : 해당분야 전문가 - 기간: 2008. 8~2009. 7 (12개월), 주당 15시간 내외, 평일 주간 - 학기운영: 1학기 2008년 9~12월 / 방학 2009년 1~2월 / 2학기 2009년 3~6월 - 장소 :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 등 인원 언어권별 10명 내외, 총 30명 내외 등록비 및 수강료 ■ 등록비 : 10만원 ■ 수강료 : 무료 신청 및 선정발표 제출서류 1. 수강신청서 (소정양식) 1부 2. 대학졸업증명서 또는 동등 교육과정이상 학위증명서 1부 3. 수강 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용지 3매 내외) 1부 4.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번역결과물 기준 A4 용지 5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김연수, ‘모두에게 복된 새해’ (현대문학 2007년 1월호 수록작품) 신청방법 . 우편접수 : (우 135-879) 서울 강남구 무동마을길 26(삼성동)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담당자 . 이메일 접수 : milanray@klti.or.kr 선정방법 서류심사 및 면접 기간 및 발표 - 접수기간 : 2008년 6월 9일~7월 11일 - 서류합격자 발표 : 2008년 7월 18일 - 면접 : 2008년 7월 21일~25 - 합격자 발표 및 등록 : 2008년 7월 28일~31일 - 개 강 : 2008년 9월 1일 유의사항 ■ 원어민 수강생(공고일 현재 해외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이 없는 언어권 강좌는 폐강 하고,다른 언어권의 수강 인원을 증원할 수 있습니다. ■ 본 과정 중 일부 과목은 번역원과 결연한 교육기관에서 위탁 수강할 수 있습니다. ■ 본 사업의 세부 내용은 정규과정 개강 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연구실 손나경 (Tel : 02-6919-7788, E-mail : milanray@klti.or.kr)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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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2008년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파견작가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은 2008년 한국문학작품의 번역출판뿐만 아니라 해외교류 활성화를 위한 작가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하여 모두 8명의 작가를 해외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3명의 작가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 프로그램, 독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대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며, 나머지 5명의 작가는 작가 스스로 희망 지역을 선택하고 독자적인 연수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자유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됩니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파견 작가를 공모한 결과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8명, 독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에 6명,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대학에 3명, 자유 프로그램에 24명 등, 총 41명의 작가가 지원 신청했습니다. 5월 15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심사에는 황현산(고려대 불어불문과), 우찬제(서강대 국어국문과), 최문규(연세대 독어독문과) 신수정(명지대 문예창작과), 고명철(광운대 교양학부)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심사기준은 연수목적의 타당성, 신청 작가의 프로그램 참가 능력, 한국문학 홍보 기여도 등이었습니다. 심사 결과 해외 레지스던스 프로그램에 파견할 작가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미국 아이오와 대학 창작 프로그램 : 이장욱 - 독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 : 배수아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대학 : 김인숙 - 자유 프로그램 : 김연수(스페인 및 포르투갈), 김중혁(스웨덴 스톡홀롬), 성기완(서아프리카 말리), 편혜영(일본 도쿄 및 간사이지방), 한유주(미국 뉴욕)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외국문인 및 독자와의 교류를 통한 한국문학 해외 홍보와 작가의 창작의욕 고취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자유 프로그램은 여건이 닿는 한 해당 언어권의 대학 한국학과와 연계하여 한국문학 특강이나 작가와의 대화 등을 통해 현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입니다.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지원 신청한 모든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심사총평 - 파견 작가를 선정하기 위해 설정된 심사기준은 1) 연수목적의 타당성, 2) 신청 작가의 프로그램 참가 능력, 3) 한국문학 홍보 기여도 등 세 항목이었다. 1)의 항목에서는, 신청 작가의 연수계획서와 함께 자기소개서가 중요하게 참조되었으며, 2)와 3)의 항목에서는, 신청 작가의 외국어 능력, 문학 전반에 대한 지식과 교양, 작품 활동의 질과 양, 그리고 그에 대한 문단의 평가가 크게 작용하였다. 특히 3)의 항목과 관련하여, 파견 작가가 외국문인들에게 우선 선보이게 되는 것은 자신의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신청 작가의 창작 능력과 발표 작품에 대한 문단의 객관적 평가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아울러 대상자 선정시 번역원에서 시행한 유사 프로그램과의 중복지원을 될수록 피하고자 하였다. - IWP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이장욱 시인은 노문학박사로서 문학에 대한 이론적 지식의 깊이가 그의 저서로 이미 검증된 바 있으며, 현재 시, 소설, 평론 등에서 뛰어난 작품을 창작, 발표하고 있는 탁월한 문인이다. IWP를 통해 문학적 성과를 배가시킬 수 있으리라 짐작된다. - LCB의 파견 작가로 선정된 배수아씨는 개인적으로 독일 체류한 경험이 있을뿐더러, 그 경험을 통해 수편의 소설을 창작하여 고평을 받은바 있다. 언어적 수월성과 작품 성과면에서 모두 탁월한 이 중견작가의 베를린 체류가 풍성한 창작으로 결실될 것을 확신한다. - 코르도바로 가게 될 김인숙씨는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뛰어난 소설가로서 호주 체류 경험에서 나오는 소통능력을 지니고 있다. 풍성한 삶의 체험을 담으면서도 지적인 그의 소설 세계가 연수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 자유프로그램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김연수, 김중혁, 성기완, 편혜영, 한유주 씨들은 모두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개성적인 상상력으로 현재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문인들이다. 레지던스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작품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한국문학의 젊은 힘을 홍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이상의 선정된 분들 외에도 뛰어난 업적과 연수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지원자들이 있었으나, 한정된 지원범위로 인해 선정하지 못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좀 더 확장되고 체계화되기를 기대한다. 심사위원장 황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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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보도자료

    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개요 ☐ 사업목적 ○ 한국문학 및 한국도서의 수준 높은 전문 번역가의 집중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설립 운영 ○ 한국문학 세계화 및 한국도서 해외 진출의 인적 기반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관 설립 ○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예술 소양 교육, 번역교육, 번역작업, 번역연구 등 번역에 관한 분야를 통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의 설립 운영 ☐ 사업의 필요성 ○ 현지 독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번역을 해낼 수 있는 원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 한국문학 번역교육의 부재 - 현재 한국문학 및 문화예술 도서의 번역가 중 단 20%만이 외국인 번역가 - 외국에서의 자발적인 한국문학 수용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인적 자원 육성이 시급 - 해외의 경우 한국학에 대한 제한된 수요로 인해 현지에서의 번역가 양성 환경이 부재 ○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 증대 - 현재 국내 12개 대학에서 대학원 통·번역과정을 운영 중이나, 대부분 통역 교육 및 통역자 양성에 치중하고 있어 번역교육 및 전문 번역가 양성이 소홀히 취급되고 있음 - 국내 유휴 고급인력의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는 증대하고 있으나, 국내 소수의 통번역대학원으로서는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음 ○ 다변화된 언어권 전문 번역인력 육성 - 현재 국내 통번역대학원의 개설강좌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소수의 언어권에 제한되어 있어 다른 언어권의 전문번역가 육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사업 운영 방안 ○ 기본적인 번역능력을 지닌 내외국인을 선발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한국문학 번역 실습과정 운영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번역인력 양성 - 언어권별 맞춤형 교육실시 - 번역 실습 강사진은 기본적으로 언어권별로 내외국인 각 1명으로 구성하고 사전 워크샵을 통해 역할 분담 및 수업 내용 확정 - 각 학기당 단편소설 1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번역 훈련을 실시하되 2학기에는 시 번역 세미나 추가 - 강좌는 1년 과정으로 운영하되 매년 번역 실습 작품의 변경을 통해 계속 수강이 가능하도록 유도 ○ 한국문학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번역 실습이 가능하도록 문학 강의 및 작가 초청 강연,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 번역 실습 작품으로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생존 작가의 작품 선정 ○ 장차 한국의 도서를 자국 언어로 소개할 수 있는 원어민 번역가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 지향 - 한국문학 전문번역 교육이 필요한 언어권에 대하여 일대일 접촉 및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원어민 수강생 확보 ☐ 수강생 확보 및 선발 방안 ○ 수강생 확보 방안 - 본원이 지원하는 번역전문인력 참여 유도 - 국내 각 대학에 재학하거나 어학원 등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에 대한 홍보 강화 - 국내 통번역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적극 유치 및 국내의 외국어 관련 박사급 유휴인력에 대한 홍보 강화 - 성적우수자에게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 및 번역지원 제도 안내 ○ 수강생 선발 방안 -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통해 신청자의 기초 언어능력 및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을 평가하여 언어권별로 비슷한 언어수준의 수강생 선발 ※ 제출서류 :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Ⅱ.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개요 ○ 강좌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모집언어 :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문학의 이해, 번역이론,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 포함) ○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7년 4월 12일 ~ 6월 28일 (12주) - 2학기 : 2007년 9월 6일 ~ 11월 22일 (12주) ○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2시간,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장소 : 본원 교육관 및 1층, 5층 대회의실, 소회의실 활용 (강의실이 부족할 경우 요일 별로 운영) ○ 수강료 : 무료 ○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 ○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 제출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본원사이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최종 수강대상자 : 7개 언어권 56인 ☐ 강좌내용 1학기 1 4/12 (목) 오리엔테이션/ 한국문학의 흐름 전체강의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조교수) 2 4/19 (목) 90년대 이후의 한국문학 전체강의 (윤지관 한국문학번역원장) 3 4/26 (목) 번역의 기초이론.번역의 실제 전체강의 (김윤진 경영지원본부장) 4 5/3 (목) 소설번역 1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5 5/10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5/17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7 5/25 (금)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8 5/31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9 6/7 (목) 은희경 작가와의 대화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전체강의 10 6/14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11 6/21 (목) 소설번역 1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12 6월 넷째주 문학기행 전체강의 2학기 1 9/ 6 (목) 번역과 문화 전체강의 2 9/13 (목) 소설번역 2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3 9/20 (목)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4 9/28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5 10/5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10/11 (목) 작가와의 대화 전체강의 7 10/18 (목) 소설번역 2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8 10/25 (목) 문화강좌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체강의 9 11/1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0 11/8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1 11/15 (목) 번역가가 들려주는 번역 이야기 전체강의 12 11/22 (목) 전체 워크샵 및 수료식 전체강의 ☐ 언어권 번역 실습 지도 교수 약력 언어권 강사진 소속 비고 영어 안선재 서강대 영문과 영국 Univ. of Oxford 영문학 박사 대한민국문학상 번역부문대상 (1991) 제3회 대산문학상번역부문대상 (1995) 제30회 펜번역문학상 (1996) 마종기 시선집 'Eyes of dew' (2006, White Pine Press)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불어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파리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 석사/파리4대학 현대불문학 박사 한불문화상 (2006), 대산문학상 번역부문대상(1999)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장 노엘 쥬떼 전문번역가 프랑스 리용대학교 현대문학 박사 대산문학상 번역상 수상 (1999,2000)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독일어 안드레아스 쉬르머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비엔나대학교 독문학 박사 비엔나 대학교 동아시아학 연구소 한국학과 강사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문학수첩' 2006년 겨울호 '번역가로서의 김수영' 기고 스페인어 김창민 서울대 서문과 스페인 마드리드 꼼뿔루뗀세 대학교 중남미 문학 박사 황패강作 '한국의 신화 Mitos creanos' (2003, Editorial Verbum)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마리아 끌라우디아 마씨아스 데 윤 서울대 서문과 멕시코 El Colegio de Mé문학박사 기형도作 '입 속의 검은 잎 La hoja negra dentro de la boca'(2005, Verbum) 등 공동 번역 중국어 손지봉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학석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조경희 열린사이버대 중국어과 고려대 중어중문학 박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러시아어 김현택 한국외대 노어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문학박사 '춘향전' (2003, Бонфи) 등 번역서 출판 라리사 피사레바 고려대 노문과 모스크바 고리키 문학 창작대학 번역학 박사 '한국 현대 시선' 러시아어 공동 번역 일본어 김순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동양대학 일본문학 박사 법정스님作 '무소유 無所有' (2001, 東方出版) 등 번역서 출판 Ⅲ. 한국문학번역원 관련사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사업 실적 ○ 2003년도 ▷ 2003년 예비번역가를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1개국 25명 * 기간 : 2003.7.18~8.29 (매주 금요일 2시간, 6주) * 연수내용 : 한국 고전문학의 이해, 남도 문학 기행 (이청준 작가와의 만남),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춘천 문학 기행 (김유정 유적지), 문학번역의 즐거움과 어려움, 종합토론 등 총 6회 * 수료인원 : 11개국 22명 (3회 이상 참여자) ○ 2004년도 ▷ 2004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0개국 35명 * 기간 : 2004.7.9~8.27 (매주 금요일 2시간×2강좌, 8주) * 강좌내용 : 문학번역의 특수성, 문학번역의 방법론, 문학번역의 전략, 번역의 실제:담화의 분석, 번역가의 위상 : 보이지 않는 번역가, 번역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 동서양 글쓰기의 차이, 텍스트의 이해, 번역의 실제, 번역과 번역하기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9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여자) ▷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 문학강좌 * 대상 : 한국문학 혹은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과 재외 동포 * 수강인원 : 9개 언어권 29명 * 기간 : 2004.3~10 (매월 네째 수요일 2시간, 8개월) * 강좌내용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8회 (성석제, 김영하, 조경란, 한강, 윤대녕, 김연수, 은희경, 하성란) ▷ 2004년 전문인력육성사업 문학기행 * 대상 : 월례강좌 수강자 및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 참가인원 : 춘계 15명/ 추계 20명 * 일시 - 춘계 : 2004.5.14 (1일) - 추계 : 2004.10.21~23 (2박3일) * 장소 - 춘계 : 춘천 파로호 (오정희 작가 동행) - 추계 : 안동 하회 마을, 부석사, 도산서원, 유성룡 고택 등 (이문열 작가, 안대회 교수 동행) ○ 2005년도 ▷ 2005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 및 내국인 * 수강인원 : 13개국 51명 * 기간 : 2005.4.~11. (격주 금요일 2시간, 32주) * 강좌내용 : 번역개론, 일반번역, 번역과 문화, 문학번역, 미디어번역, 번역의 실제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4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석자) ▷ 2005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외국인 * 수강인원 : 12개국 40명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5.4.~11.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8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춘계 2005.5.12~14 (2박3일) /추계 2005.9.30~10.1(1박2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7회 (초청작가 : 조정래, 최현무, 김승희, 김별아, 천운영, 최수철, 공지영) - 문학기행 : 춘계 - 소설가 강석경님과 함께 하는 경주기행 (29명 참가) / 추계 - 시인 함민복님과 함께 하는 강화도 문학기행 (24명 참가) ○ 2006년도 ▷ 2006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5개 언어권 91명 (기초반 58명/전문반 33명) ※ 전문반 분반 현황 : 한영반 2, 한러반 1, 한일반 1, 한중반 1 (총 5반) * 기간 : 2006.3.24~12.15 (격주 금요일 2시간, 40주) * 강좌내용 : 2년 과정 - 기초반 (1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및 번역개론 등 총 20회 - 전문반 (2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언어권별 한국문학 번역실습 등 총15회 * 수료인원 : 10개국 35명 (기초반 19명, 전문반 16명) ▷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3개 언어권 45인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6.3.~12.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10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2006.9.22~24 (2박3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 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9회 (초청작가 : 박범신, 방현석, 이만교, 최승호, 윤흥길, 김연수, 이혜경, 함정임, 김훈) - 문화강좌 : 한국의 고궁, 궁궐의 우리나무, 한국의 짚풀문화, 문학 속 우리도시기행, 청계천 답사 등 총 5회 - 문학기행 : 김용택 시인과 함께 하는 섬진강 문학기행 총 1회 (15명 참가) 담당: 전현정 (hjjeon@klti.or.kr) 6979-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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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수강대상자 및 일정 발표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수강대상자 및 일정 발표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수강대상자 연번 이름 국적 1 공연 중국 2 김성욱 중국 3 김양미 대한민국 4 김윤수 대한민국 5 김정애 일본 6 김현준 캐나다 7 꾸지나 쏘피야 (Kuzina Sofia) 러시아 8 나카무라 마사요 (Nakamura Masayo) 일본 9 노흥금 대만 10 다카노 준코 일본 11 류보미라 페네바 (Lyubomira Peneva) 불가리아 12 마미야 노리코 (Mamiya Noriko) 일본 13 마이클 (Michael J. Meyers) 미국 14 박정희 대한민국 15 박철학 중국 16 박해연 중국 17 방선미 대한민국 18 서옥희 일본 19 손석주 대한민국 20 손희정 미국 21 송상미 대한민국 22 쉐겔 올레나 (Olena Shchegel) 우크라이나 23 아그넬 조셉 (Agnel Joseph) 인도 24 염영자 미국 25 오가미 노리야스 (Ogami Noriyasu) 일본 26 요시카와 노리코 (YOSHIKAWA NORIKO) 일본 27 유스트나 나이바르 폴란드 28 응웬 티 히엔 (Nguyen Thi Hien) 베트남 29 이시바시 마리 (Ishibashi Mari) 일본 30 이은경 대한민국 31 이태복 중국 32 자 자와 (JHA JAWA) 인도 33 자리빠 세리크바예바 (Zaripa Seikbayeva) 카자흐스탄 34 전월매 중국 35 정생화 중국 36 쥐갈로바 옐레나 (Zhigalova Elena) 러시아 37 찬군선 (Chan Koon Sun) 홍콩 38 천춘화 중국 39 최유학 중국 40 최은경 대한민국 41 테시마 아이코 일본 42 파이앵 브뤼노 프랑스 43 한진주 (Raevskaya Ekaterina) 러시아 44 허련화 중국 45 WOJTASIK EMILIA 폴란드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작가초청 강연 일정 월 일 초청작가 비고 3 31 박범신 나마스테 (한겨레신문사) 4 28 방현석 존재의 형식 (랍스터를 먹는시간_창비) 6 2 이만교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문학동네) 6 30 최승호 얼음의 자서전 (세계사) 7 28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창비) 8 25 김연수 나는 유령작가 입니다. (창비) 9 22-24 김용택 그 여자네 집 (창비) 10 20 이혜경 * 추후 공지: 5월 출간예정도서 (창비) 11 3 함정임 내 마음의 푸른 눈 (문학동네) 12 1 김훈 강산무진 (문학동네) _ 4월 중순 출간예정 ※ 한국문화강좌 일정은 추후 공지 * 시간 및 장소 - 시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 (강남구 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빌딩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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