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1. 홈
  2. 자료광장
  3. 번역원지원 출간도서
  4. 서지정보
  • 페이스북공유하기

  • 트위터공유하기

  • 블로그공유하기

  • 화면확대

  • 화면축소

  • 화면인쇄

서지정보

책 이미지

자세히보기

금오신화

Nuevos cuentos de Monte Geumo

  • 저자

    김시습
  • 번역가

    Guho Cho
  • 출판사

    RÍO SUBTERRÁNEO
  • 출판 년도

    2020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조선시대
  • ISBN

    9786078532759
  • 페이지

    107
  • 번역언어

    스페인어

웹사이트

9건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샹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 러시아에서 한국고전시리즈와 현대문학 특집호 동시 발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완간된 전 10권의 한국고전문학시리즈의 출판기념회를, 이어 12월 1일과 2일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외국문학 소개 잡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의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 번역원은 지난 200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기뻬리온 출판사와 한국고전시리즈의 윤문감수 및 재출간을 목적으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금년 11월 19세기 조선소설 모음을 끝으로 전체 10권이 완간되었다.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토끼전, 한시선 등 과거 소비에트 시절 한국고전문학연구의 중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번역 출간하였다가 절판된 작품들이 이제 뜨로체비치 교수의 책임윤문과 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과 한국어와의 인연은 120년에 넘는다. 1897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황제 대관식에 일행으로 온 통역관 김병옥이 서구에서는 최초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62년 춘향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뜨로체비치 교수와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고전의 러시아 소개 공로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2월 1일과 2일 연이어 있는 모스크바에서의 한국문학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이다. 이 잡지는 1955년 구 소련에서 창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명 문예지이다. 소비에트 시절 서방 문학을 소개하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외국문학과 관련해서 러시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이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은 러시아 최고의 한국문학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이루어낸 쾌거이자, 한국문학이 특집호로 소개될 만큼 러시아에서 그 기반을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집호에는 채만식, 황순원, 이문열, 오정희, 구효서, 안도현, 김연수, 김중혁, 김애란의 소설, 시의 경우 서정주, 김승희, 정호승의 작품이 그리고 에세이는 이어령, 김윤식, 김훈의 작품이 실렸다. 전체 해설은 문학평론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 모스크바 국립외국어대학교 마리아 솔다토바 교수가 맡았다. ○ 이번 특집호 기념행사에는 특집호 수록작가인 소설가 오정희와 시인 김승희가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1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2월 2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문학카페에서 열린다. 오정희 작가는 특집호 수록 작품인 저녁의 게임 그리고 김승희 시인은 달걀 속의 생2와 서울의 우울1로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 ○ 러시아에서 한국문학연구의 양대 축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전과 현대문학은 전집과 특집호라는 형식으로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러시아 문학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전과 현대문학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러시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러시아에 한국시문학 바람 불다 -『한국한시선_백송이의 꽃』현지 언론 관심 -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러시아어로 번역, 출간된『한국한시선_백송이의 꽃(Сто цветов)』이 연달아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최치원, 원효, 정몽주, 김시습 등 9세기부터 16세기까지의 한시 약 250편을 담은 이 책은 러시아의 대표적 문학 출판사인 ‘예술문학 출판사(Khudozhestvennaya literatura)'에서 출판되었다. ○『한국한시선』은 작년 10월 러시아에서 출간된 이후 러시아의 대표 문학신문 ‘리쩨라뚜르나야 가제따(Literaturnaya Gazeta)’에서 2013년 11월 둘째 주 ‘금주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링크 http://lgz.ru/article/-45-6438-13-11-2013/pyatiknizhie-45/) 또한 러시아 최대 서점인 ‘돔 크니기(Dom Knigi)'에서 단테 알리기에리, 위스턴 휴 오든 등의 작품과 함께 해외운문 부문 베스트셀러 5위권 내에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링크 http://www.moscowbooks.ru/book.asp?id=706995) ○ 또 다른 러시아 유력 신문인 ‘니자비씨마야 가제따(Nezabisimaya Gazeta)'는 2013년 12월 19일자에서 ’중국 및 일본 시문학에 비해 한시는 러시아 독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늦게 소개되었지만 ’절제‘된 표현으로부터 나오는 놀라운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출간된『한국한시선』이 한시 특유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링크 http://www.ng.ru/poetry/2013-12-19/5_korea.html) ○ 서평을 전문적으로 싣는 러시아의 또 다른 대표적 문학신문 ’크니즈너예 아바즈례니예(Knizhnoe Obozrenie)'에서도 지난 2월 7일,『한국한시선』관련 서평을 게재했다. 서평은 이 책에 대해 ‘한국 고대부터 16세기까지의 한시를 담은『한국한시선_백송이의 꽃』을 읽노라면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살던 시대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고 적었다. ○ 이번『한국한시선』은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김현택 교수와 러시아 시인이자 프리랜서 번역가인 스타니슬라브 리가 공역했다. 한시는 민족 고유의 사유 양식과 미적 감각을 표현하는 탁월한 예술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번 한시집에 대한 주목은 지금까지 러시아 독자들 사이에서 중국 또는 일본 시문학에 비해 소외되어 변별성을 확보하지 못했던 우리 시 고유의 전통을 러시아어권에 두루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그 동안 한국문학번역원은 러시아에 한국고전문학 전파를 위해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출판사와 2007년 ‘한국고전시리즈 10종 출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협약에 따라 현재까지 1. 패설문학전집, 2. 18-19세기 중세소설(1), 3. 18-19세기 중세소설(2), 4. 구운몽, 5. 한국한문학선집, 6. 한국고전고설집(금오신화 외 3편)이 번역원 지원으로 출간되었고 2012년에는 러시아에 고전시가 작품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인『한국고전시가전집』이 출간되었다. 향후『한국고전신화, 설화 및 전설선집』과 또 한 권의 한시(선)집이 출간될 예정이다. ○ 한편 러시아 유력 문예지 '외국문학지(Inostrannaya Literatura)'는 올해 6월호에서 한국현대시 특집으로 고은, 김지하, 정호승, 최동호, 문정희, 김기택, 조정권, 조오현, 이문재, 신경림, 박이도, 장석남까지 총 12명 시인의 대표작품 20여 편을 러시아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문학지'는 1891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러시아 독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외국문학과 해외 작가를 소개해 온 러시아 유일의 권위 있는 외국문학 문예지로서, 번역 및 편집진의 수준과 구독자 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김시습 「금오신화」 등 담긴 한국고전시리즈(여섯 번째) 러시아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출판 지원을 받아 김시습의 「금오신화」, 권필의 「주생전」, 그 외 작자미상의 두 작품 「운용전」과 「추풍감별곡」이 담긴 한국고전문학집이 러시아 기뻬리온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과 러시아 기뻬리온 출판사는 지난 2007년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고전시리즈 10선을 출간하기로 하였으며, 이번에 출간된 「금오신화」등의 한국고전소설은 여섯 번째 출간 작품이다. ○ 러시아에서의 한국학 연구업적을 집대성한다는 목적에서 기획한 한국고전시리즈 출간을 위한 작품 선정과 러시아어역 윤문 감수는 러시아 동방학 연구소의 아델라이다 트로세비치(Adelaida F. Trotsevich) 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고전시리즈를 통해 1. 패설문학전집, 2. 18-19세기 중세소설(1)_춘향전 외 5편, 3. 18-19세기 중세소설(2)_토끼전 외 4편, 4. 구운몽, 5. 한국한문학선집 등 총 다섯 작품이 출간되었다. ○ 김시습의 「금오신화」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조선 전기에 매월당 김시습(1435 ~ 1493)이 지은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집이다. 금오신화는 명나라 구우(瞿佑)라는 사람이 쓴 「전등신화」(剪燈新話)를 모태로 해서 탄생한 것으로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등 5편을 묶은 일종의 단편 소설집이다. ○「주생전」은 조선 중기 때의 문인 권필이 지은 한문 전기 소설이다. 남녀 간의 사랑을 둘러싸고 빚어지는 남성의 애욕과 이기주의, 여성의 질투와 자기희생적 인고 그리고 애정성취를 위한 주변인물의 이해와 협조 등의 세부정황을 비교적 실감 있게 그리고 있는 애정소설이면서도 임진왜란 이후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중세 체제의 모순과, 소외양반층 및 하층민의 억압된 의지를 비판적 지식인의 시각에서 형상화하고 있다. ○ 책을 출간한 기뻬리온 출판사는 상뜨 뻬쩨르부르그에 위치해 있으며, 1995년 설립되었다. 동양의 고전, 역사, 철학에 관한 서적을 100권 이상 출판했으며, 1997년, 1998년, 2000년에는 상뜨 뻬쩨르부르그 올해 최고의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범위를 넓혀 한국현대문학시리즈 출판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공선옥 작가의 『수수밭으로 오세요』와 한국의 근․현대 단편소설을 모은 『환상소설첩』이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오정희 작가의 『불의 강』과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 겨울』또한 기뻬리온 출판사에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삼국유사』 중국어판 출간

    『삼국유사』 중국어판 출간 ○ 『삼국유사』가 2009년 2월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중국 악록서사 (岳麓书社)에서 출간되었다. ○ 이 책은 한국불교대전본(韓國佛敎大全本,東國大學)을 근거하여 원문의 철저한 교감을 거쳐 간체자로 바꾸어 수록하였고, 단락별로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그리고 읽기 쉬운 현대 중국어로 번역하고, 이에 대한 해설을 붙여 원문의 이해를 도왔다. ○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쌍벽을 이루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일연이 고려 충렬왕 7년(1281년)에 인각사(麟角寺)에서 편찬한 삼국 시대의 역사서이다.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과 가락국(가야)의 왕대와 연대, 고조선 이하 여러 고대 국가의 흥폐신화전설신앙 및 역사, 불교에 관한 기록, 고승들에 대한 설화, 밀교(密敎) 승려들에 대한 행적, 고승들의 행정, 효행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수록하였다. ○ 번역가 권석환은 현재 상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고대우언사(韓國古代寓言史, 악록서사, 2004)를 출간한 바 있다. 공역자 진포청(陳蒲淸)은 중국 호남사범대학 중문과에 재직 중이다. 이들은『금오신화』 또한 함께 번역하였으며, 곧 중국 악록서사(岳麓书社)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2009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9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9년 1/4분기 신규번역지원에는 12개 언어권 32건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전체적으로 원작 작품과 배경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해당 언어로 충실하게 번역되었는가, 번역문이 문학작품으로서 읽히는가 등이 주요 심사 기준으로 제시되었다. 1차 심사를 거쳐 2차 심사에 오른 작품들을 대상으로 논의를 거친 결과 9개 언어권 12건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언어권별 지원 작품의 선정기준과 배경은 다음과 같다. 영어권의 경우, 『김영랑 시집』이 원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적 표현이 우수하다는 데에 내․외국인 심사자의 의견이 일치하여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박민규의 『카스테라』가 어휘 선택과 문장구성 등 번역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고은의 『순간의 꽃』 또한 독일어로 옮기기 어려운 어휘와 표현을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연암 박지원 소설집』이 내․외국인 심사자에게 번역 수준이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스페인에 한국의 고전문학을 소개하는 데 적합하다는 외국인 심사자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중국어권에서는, 한승원의 『아제아제 바라아제』가 번역이 어려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내용과 문학적 가치가 손상되지 않은 훌륭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지원작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손창섭의 『유맹』과 은희경의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를 선정하였다. 특히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는 번역 원고의 수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호응도 또한 기대된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선정되었다. 원작과의 등가성, 어휘 및 문체에 있어서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거의 흠잡을 데 없는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터키어권에서는 이문열의 『시인』과 고은의 『고은 시선집』 두 작품이 그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우수한 번역이어서 두 건 모두 선정하였다. 베트남어권에서는 고은의 『내일의 노래』가 내국인 심사자에게는 시 원작의 적절한 이해 및 어휘 사용에서, 외국인 심사자에게는 풍부한 시적 어휘 사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체코어권의 『매월당 김시습 한시선』 역시 내․외국인 모두에게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린,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불어권, 스웨덴어권, 몽골어권, 리투아니아어권에 지원 작품을 선정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 심사위원장 김래현(서울여대 독문과)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9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1/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2009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1/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4일 2009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2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8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32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6건, 불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1건, 중국어 3건, 몽골어 2건, 일본어 3건, 러시아어 5건, 터키어 2건, 리투아니아어 1건, 베트남어 1건, 스웨덴어 1건, 체코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1건, 시 6건, 고전 4건, 혼합(고전/시/소설) 1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9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2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9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안선재 김영랑『김영랑 시집』 2 독어 한스 유르겐 자보로브스키 고 은『순간의 꽃』 3 안드레아스 쉬르머, 강인숙 박민규『카스테라』 4 스페인어 이혜경 박지원『연암 박지원 소설집』 5 중국어 량복선 한승원『아제아제 바라아제』 6 일본어 오영아 은희경『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7 하시카와 코이치 손창섭『유맹』 8 러시아어 타티아나 잘레스카야 신경숙『엄마를 부탁해』 9 터키어 이난아 이문열『시인』 10 오은경 고 은『고은 시선집』 11 베트남어 레 당 호안 고 은『내일의 노래』 12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김시습『매월당 김시습 한시선』 총 지원 건수 9개 언어권 12건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는 총 15개 언어권 44건이 접수되었다. 이 중 예비심사에서 서류미비로 탈락한 4건을 제외하고, 해외출판사가 신청한 2건은 1차 심사가 면제되어서 모두 38건이 1차 심사대상이 되었다. 1차 심사를 거쳐서 2차 심사에 올라온 것은 12개 언어권의 19건이다. 2차 심사에서는 각각의 심사위원들이 개별 언어권에서의 심사결과를 보고하고 추천을 했으며, 추천된 번역 건을 대상으로 전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선발의 기준으로서 번역의 질이 우선 되었고, 원작의 작품성과 번역 가치성이 고려되었다. 다수 언어권과 소수언어권은 차별 없이 동일하게 취급되었다. 번역된 작품의 독자로는 학문적인 소수보다는 다수의 대중적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점 역시 고려되었다. 영어권에서는 가독성과 정확한 번역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과 이미 국제적으로 많이 알려진 시인 고은의 순간의 꽃이 우수한 번역에 대한 기대로서 선택되었다. 번역권장 도서인 고려시대의 원전 무의자시집은 번역할 가치가 충분하며, 번역자가 상당한 한문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점도 고려하여 선발되었다. 중국어권에서는 현대문학을 중국 일반 독자에게 알릴 수 있고, 그 번역의 질이 아주 탁월한 2편이 우선 선발되었다. 고전 번역의 경우, 원래 한문으로 되어있는 원전을 중국어로 옮기는 점에 대해서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고전적인 한문의 이해는 극히 소수 학자에게 가능하며, 중국어 번역은 현대 중국어, 다시 말해서 백화문으로의 번역을 의미하며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 결과, 번역권장도서인 금오신화가 채택되었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이미 프랑스어로 출판된 희곡작품이 많이 있으며, 희곡의 장르 성격상 읽는 것보다는 공연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수용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뿐만 아니라 신청번역의 경우, 언어이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며, 특히 지문의 번역이 너무나 난해해서 이해가 곤란한 점 등 번역수준이 약간 미흡하기에 제외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2005년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 작가로서 최승호의 시가 번역되어 몇 편 독일 잡지에 게재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고, 번역의 질 역시 높다는 점에서 얼음의 자서전이 선정되었다. 퇴계시선의 경우, 한국정신사에서 중요한 인물의 작품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점이 고려되었고, 번역에서의 성실함이 돋보여 선발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 은희경의 비밀과 거짓말, 일본어권에서 최원식의 문학의 귀환, 체코어권에서 오세영의 적멸의 불빛, 세르비아어권에서 황순원 단편선, 히브리어권에서 황석영의 손님 등은 모두 번역의 질이 우수하며 문체 또한 유려한 점이 평가되어서 선발되었다. 불가리아어권의 신청작은 한국 선시의 번역이었는데, 외국에서의 불교와 선시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고려되었다. 번역자가 한국학자로 번역 능력에 대해 인정할 수 있으나 원전 선시의 선택과 그 중역에 대한 감수가 필수적이라는 해당 심사위원의 지적이 있어서, 감수자를 지정하기로 하고 선발을 결정했다. 베트남어권과 몽골어권의 신청 건은 번역의 수준이 다소 미흡하여 제외되었다. 위와 같이 영어권 3건, 독일어권 2건, 중국어권 3건, 일본어권, 러시아어권, 체코어권, 세르비아어권, 불가리아어권, 히브리어권에서 각 1건씩 도합 14건이 최종심사에서 선발되었다. 심사위원장 : 이유선(동덕여자대학교 인문대학 독일어과 교수)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12월 1일 2006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5개 언어권 4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8건, 불어 4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1건, 일본어 2건, 스웨덴어 1건, 체코어 1건, 세르비아어 2건, 불가리아어 2건, 포르투갈어 1건, 히브리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2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5건, 시 11건, 고전 6건, 기타 2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4건의 고전과 10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6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유인례(프리랜서 번역가)/루이스 빈치게러(작가)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정영문) 2 이안 헤이트(부산외대 국제통상지역원 교수)/ 허태영(프리랜서 번역가) 무의자시집(혜심) 3 안선재(서강대 영문과 교수)/게리 가크(작가) ※BOA Editions, LTD.(미국출판사) 신청 순간의 꽃(고은) 4 독일어 박경희(프리랜서 번역가)/쿠르트 드라베르트(작가) 얼음의 자서전(최승호) 5 최두환(중앙대 독문과 교수 역임)/최레기네(서강대 독문과 명에교수) 퇴계시선(이황) 6 러시아어 이상윤(쌍트 뻬쩨르부르크 게르쩬사범대학 동양어학부 전임강사)/조근희(쌍트 뻬쩨르부르크 국립대 문화학 박사과정) 비밀과 거짓말(은희경) 7 중국어 김태성(소설가) 아주 오래된 농담(박완서) 8 권석환(상명대 중국어문학과 교수)/진포청(중국 호남사범대학 양수달대학 교수) 금오신화(김시습) 9 허련순(연변 여성문인협회 회장) 삿뽀로 여인숙(하성란) 10 일본어 아오야기 유우꼬(코리아문고 대표) 문학의 귀환(최원식) 11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와(프리랜서 번역가) 적멸의 불빛(오세영) 12 세르비아어 김지향(한국외대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대우교수)/미라 요치치(노비사드대학교 세르비아문학과 정교수) 황순원 단편선(황순원) 13 불가리아어 류드밀라 아타나소바(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한국의 선시 14 히브리어 박미섭(건국대 히브리중동학과 교수) ※Kinneret-Zmora Publishing House(이스라엘출판사) 신청 손님(황석영)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제 7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제 4회 한국 문학 번역 신인상 수상작 발표

    제 7 회 한국문학번역대상 및 번역상 수상작 구분 언어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품 번역자 번역대상 일어권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아오야기 유우코 번역상 영어권 허난설헌 시집 최양희 독어권 최윤 단편선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프 제 4 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작 언어권 영어 불어 중국어 원서명 화장 존재의 형식 바다와 나비 번역서명 Cremation Itinéraires... 大海与蝴蝶 번역자 손석주 고인숙 최유학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총평 금년도 한국문학번역상은 예년에 비해 매우 풍성한 것이었다. 예심을 거쳐 올라온 작품들은 최양희의 영역 『허난설헌 시집』, 최미경/장-노엘 쥐테의 불역 황석영 원작『손님』,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프의 독역 『최윤 단편선』, 민용태의 서어역 『한국 명시선』, 허세욱의 중국어역 박목월 시집『나그네』, 아오야기 유우꼬의 일어역 황석영 소설 『오래된 정원』, 전혜경의 베트남어역 김시습의 『금오신화』, 블라디미르 푸첵의 체코어역 『고전 시선』이었다. 각각의 대상 작품들이 모두 우수한 작품들이어서 수상작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들은 오랫동안 진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결국 이들 작품들 중에서 심사위원별로 종다수로 각각 세 편의 작품을 먼저 뽑고, 그 결과를 놓고 대상 수상자와 번역상 수상자를 가리기로 하였다. 1차 투표 결과 영어, 불어, 독일어, 일어권의 작품이 물망에 올랐고, 이어서 2차 투표에서 3편으로 압축되었다. 그 결과 최양희,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트, 아오야기 유우꼬가 선정되었고, 이어서 대상작 투표가 있었다. 이번에 대상작으로 선정된 아오야기 유우꼬의 번역은 그 문장이 매우 아름다웠다. 또한 원작의 문맥도 기능적으로 살린 점이 주목받았다. 최양희와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프의 번역도 격조를 가진 문장이 인상적이었고 원작의 이해 능력도 응분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2005년도 한국문학번역상을 받은 세 분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이것으로 한국문학과 문화의 국제화에 훌륭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심사위원장 김용직 심사위원 :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김치수(이화여대 불문과), 김승옥(고려대 독문과), 손관수(전 한국외대 서어과), 김춘미(고려대 일문과), 오수경(한양대 중문과), 김규진(한국외대 체코어과), 안경환(영산대 베트남어과)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심사총평 한국문학번역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번역 신인상을 영어권, 불어권, 중국어권에서 당선작을 뽑아 시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체적으로 영어권 번역이 우세하고 중국어 번역은 약진하고 있으나, 유럽어권의 번역은 여전히 약세이다. 한국문학을 세계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는 영어권과 중국어 및 일본어 번역자들을 발굴하고 후속 세대를 키우며 유럽 언어권의 번역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한국문학 번역을 위해서는 외국에서 태어나고 교육 받은 교포 번역인력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교육받은 토박이 번역인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런 취지 아래 다음과 같은 심사위원들의 논의가 있었다. 한국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할 때 한국작품에 등장하는 속어적 표현이나 독특한 문화 이미지를 외국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 우리 고유의 사회문화적 제도나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단어의 설명 및 표현들을 적절하게 구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원작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 외국독자가 이해하도록 어떤 형태로든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 번역자의 임무라는 지적도 있었다. 또한 제목 번역에 있어서도 원작의 제목이 간단하다면 직역이 무난하지만 난해한 제목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할 경우 과감한 의역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문학작품 번역의 기본적인 중요한 과제는 원작의 문학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번역작품으로서의 수준을 성취하는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영어권 영어권 6편의 응모작 중 문밖에서와 화장이 최종 후보작이었다. 한국인 심사위원과 원어민 심사위원은 각각 다른 작품을 추천했고 이 두 작품을 다시 검토했다. 문밖에서는 원작의 문학성과 주제의식을 잘 포착했다는 평을 받았으나, 몇 군데 번역의 어색함이 지적되었고 무엇보다 한국 역사와 시대적 상황에 낯선 외국 독자들에게 얼마나 호소력 있게 전달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 되었다. 화장은 원작의 문학성은 물론 번역의 우수성도 인정되었다. 외국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스토리의 흡인력과 번역문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논의 끝에 이 작품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불어권 모두 4편을 심사한 결과 존재의 형식과 몽고반점을 최종 후보작으로 논의하였고, 수상작으로 존재의 형식이 선정되었다. 심사 기준은 어휘 선택 및 표현의 적절성, 원작의 문체 유지 여부 그리고 번역원고의 문학성 등을 고려했다. 몽고반점은 불어권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역자의 작품 선택의 안목과 고려가 높이 평가되었다. 그러나 어휘, 문법, 문체 등 번역이 전반적이 수준이 당선작에 비해 미흡하다는 평을 받았다. 존재의 방식은 번역의 완성도가 가장 돋보였다는 평을 들었으나, 제목 번역에 대해서는 내국인과 원어민 심사위원 모두 아쉬움을 표했다. 중국어권 중국어 응모작들은 대체로 고른 중국어 실력을 보여주었고 문학작품으로서의 완성도도 무난하였다. 한국문학작품의 중국어 번역에서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원작에서 생략된 문장 주어를 어떻게 살려내는가이다. 중국어 독자들의 관습에 어울리는 적절한 주어의 복원작업은 번역가의 몫이다. 또한 한국문학에 흔히 나타나는 서구식 어휘 및 표현을 어떻게 적절한 중국어로 옮기는가도 포함된다. 한국어와 중국어는 어순이 같지 않고 어감을 나타내는 방식이 전혀 다르므로 그 내용과 느낌을 동시에 살려내는 것은 역자가 감당해야 할 쉽지 않은 과제이다. 이런 기준으로 보았을 때 당선작 바다와 나비는 꼼꼼한 중국어 번역을 통해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역자는 한중 언어의 괴리를 잘 파악한 상태에서 원작의 문학을 살리고자 애썼고, 동일한 어휘도 전후 문맥에 맞추어 적절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필요한 경우 알맞게 첨역하는 기술도 돋보였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