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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마 문학 선집: 한국의 마실거리

Boire cent façons : La Corée par ses textes

  • 저자

    김주영
  • 번역가

    Simon Kim
  • 출판사

    Atelier des Cahiers
  • 출판 년도

    2018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전집·총서류
  • ISBN

    9791091555449
  • 페이지

    309
  • 번역언어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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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2019 북경국제도서전 및 프랑스 시 축제 참가

    2019 북경국제도서전 참가, 한국문학행사 개최 ▶ 천운영, 김애란, 김주영 SF 작가와 중국작가 대담 진행▶ 프랑스 남동부 지역 대표 시 축제 나희덕 시인 참가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북경국제도서전에 오는 8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참가한다. 한국관 내 번역원 부스에는 총 40종의 중국어권 출간도서를 전시하고, 특히 2020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선정을 기념하여 현재 대만에서 주목 받는 일부 소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현지기관과 공동개최하는 문학행사로 한-중 작가대담도 기획했다. 참가하는 한국작가는 김애란, 천운영, 김주영(SF) 작가로, 최근 중국어로 작품이 출간되거나 현지 문예지에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 첫 번째 행사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한국관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21일(수)에는 ‘작가 초대석: 천운영, 김애란’이 중국 청년시인 다이웨이나(戴潍娜)의 사회로 진행된다. 두 작가는 한국문학, 사회, 젠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현장에 참여하는 중국 청중 및 출판관계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22일(목)에는 한국 SF 소설 중 처음으로 중국에 판권이 수출된 장편『시간망명자』로 주목받고 있는 SF작가 김주영과 과환세계(科幻世界) 출판사 책임편집자 왕쉬(汪旭)와의 대담을 통해 현재 중국 출판시장에서 한국 SF소설이 가진 영향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 한편 현지 기관과 공동개최하는 천운영, 김애란 작가의 단독행사는 각각 22일(목)과 23일(금)에 개최된다. 천운영 작가는 중국 문예지 '작가(作家)' 8월호에 단편 「엄마도 아시다시피」가 소개된 것을 계기로, 22일 조양(朝阳)구에 위치한 단향서점(单向书店)에서 강소(江苏)성 작가협회 부주석 루민(鲁敏)과의 문학대담에 참여한다. 두 작가는 '한중 70년대생 여성작가의 창작대담'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공통적인 소재 '아버지'의 역할, 소재 찾기와 창작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3일에는 중국인민문학(人民文学)출판사와 함께 SKP서점에서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출간기념회 및 작가대담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의 '천재소녀 작가'로 잘 알려진 장팡저우(蒋方舟)가 대담자로 나선다. ○ 같은 기간 프랑스에서도 한국문학 행사가 열린다. 번역원은 8월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프랑스 남동부 오베르뉴 론 알프스(Auvergne-Rhône-Alpes)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축제인‘나무아래 낭독축제(Lectures sous l’arbre)’에 나희덕 시인과 함께 참여한다. ○ 올해로 28회째인‘나무아래 낭독축제’는 셴느(Cheyne) 출판사의 문예지 티포그라피 포에지(Typographie Poesie)의 주최로 1992년 처음 시작되었고, 일주일동안 낭독, 저자와의 만남, 공연, 영화 상영, 시 아틀리에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나희덕 시인과의 만남을 비롯해, 황석영 작가의 『삼포 가는 길』(La Route de Sampo, 2002, Zulma) 프랑스어 낭독, 한-불 교차언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사회, 역사, 문학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프랑스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편 나희덕 시인의 시선집 『검은 점이 있는 누에(Le ver à soie marqué d’un point noir)』는 프랑스 셴느 출판사를 통해 2017년 출간 되었으며, 시선집에는 표제작인 「검은 점이 있는 누에」 외에 「어두워진다는 것」, 「불켜진 창」, 「사라진 손바닥」 등 총 4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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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비아어/ 김주영 ][Danas] Korejski roman

    [세르비아어/ 김주영 ][Danas] Korejski roman

    알림광장 > 공지게시 > 외신에서 본 한국문학

  • 한국 고전 및 현대문학 번역 작품 33종 전자책 제작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1890년대부터 최근까지 출간된 한국 고전 및 현대문학 번역 작품 33종을 디지털화하여 전자책으로 제작하였다. ○ 번역 작품 33종은 이미 번역이 완료되어 있던 한국 고전 28종과 번역원의 번역지원 사업으로 완역되어 자체 출간하는 5종이다. 고전 28종의 경우 한국문학번역사적 가치와 의의가 큰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저작권이 소멸된 10종의 작품을 비롯해 저작권이 소멸되지 않은 작품은 저작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한다. 자체 출간하는 5종은 그동안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 사업을 통해 완역된 작품 중 아직 해외에 출간되지 않은 작품을 선정하였다. ○ The Digital Library of Korean Classics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고전 28종 시리즈에는 1890년대에 해외에서 최초로 소개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인 『춘향전 Printemps Parfum (E. Dentu, 1892, 홍종오, J. H. 로니 역)』과 『구운몽 The cloud dream of the nine (D. OConnor, 1922, 제임스 A. 게일 역)』이 포함되어 있다. 최초로 구운몽을 영어로 번역한 제임스 A. 게일은 1888년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 선교사로, 구운몽을 비롯하여 춘향전, 조선의 민담 등을 영역하여 한국의 문화, 언어, 풍습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리고자 한 주요 인물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한국동화집 Korean Fairy Tales (Thomas Y.Crowell Company, 1922,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역)』, 『한중록 Memoirs of a Korean Queen (Kegan Paul International, 1985, 양희 최-월 역)』, 『해동고승전 Lives of Eminent Korean Monks: The Haedong Koseung Chun (Harvard University Asia Center, 1969, 피터 리 역)』, 『한국고전시선 The Classical Poetry of Korea (Korean Culture Arts Foundation, 1981, 케빈 오록 역)』과 더불어 최근에 국보로 승격한 『월인천강지곡 DER MOND GESTIEGELT IN TAUSEND FLSSENT (Sohaksa Verlag, 2002, 베르너 삿세, 안정희 역)』등이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세계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 한편 자체 출간하는 번역 작품 5종은 고전문학 2종과 현대문학 3종으로, 고전은 『고전여성수필선집 Classical Writings of Korean Women (김금원 외 저, 김경년스테픈 리차즈 역)』과 『한국고전문학입문서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고미숙정민정병설 저, 마이클 제이 페티드차길 역)』이다. 일본문학 번역의 경우 일본고전문학입문서가 1980, 90년대부터 영어로 번역 출간된 바 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한국 고전문학의 소개가 이번 전자책 발간을 통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전망한다. 현대문학 번역서는 『석류나무집 이야기 The House of Pomegranate Trees (한무숙 저, 최진영수잔 뉴튼 역)』, 『거울 속 여행 A Trip Through the Mirror (김주영 저, 문정일필립 멕 컬로이 역)』, 『한말숙 단편선 Chocolate Friend and Other Stories (한말숙 저, 수잔 크라우더 한 외 역)』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해 10월 제 15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숍을 개최해 글로벌 시대에 고전문학의 번역 및 공유와 관련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기조 강연을 맡았던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CEO 그렉 뉴비(Greg Newby)는 고전 작품과 현대 미디어의 만남을 역설하였다.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1970년대부터 전 세계 고전 독자들을 위해 전자책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세계 고전 작품을 무료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고전을 보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 The Digital Library of Korean Classics 시리즈를 비롯한 전자책 33종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디지털도서관:http://library.klti.or.kr/taxonomy/term/28215 - 구글 플레이 북스:https://play.google.com/store/search?q=literature+translation+institute+of+koreac=books - 인터넷 아카이브:https://archive.org/search.php?query=The%20Digital%20Library%20of%20Korean%20Classics - 오픈 라이브러리:https://openlibrary.org/publishers/Literature_Translation_Institute_of_Korea - 프리이북:https://www.free-ebooks.net/search/Digital+Library+of+Korean+Classics+/1?sort_by=relevancetimeframe=alltimecategory=any - 애플 아이튠스: 아이북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 ○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전자책 제작을 통해 한국 고전 작품이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학자, 번역가를 비롯해 전 세계 한국문학 독자들과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문학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간되지 않은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전자책으로 제작하여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출판사의 접근성을 증대하고 한국문학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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