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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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Büyülü Firin

  • 저자

    구병모
  • 번역가

    Tayfun Kartav
  • 출판사

    Lotus
  • 출판 년도

    2021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21세기
  • ISBN

    9786257061155
  • 페이지

    218
  • 번역언어

    터키어

웹사이트

18건

  • 2021년도 국내 출판사/에이전시 완역원고 지원 사업 선정 결과

    ​2021년도 국내 출판사/에이전시 완역원고 지원 사업 선정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해외진출 강화를 위해 2021년 국내 출판사/에이전시 완역원고 번역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다음과 같이 시행하였으며, ​총 21개사로부터 33건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국내 출판사/에이전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ㅇ 신청 접수기간: 2021. 03. 15.(월) ~ 04. 30.(금) 24:00(한국시간 기준)ㅇ 접수 현황: 총 21개사, 4개 언어권 33건 접수 또한 2021. 5. 25일 개최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총 3개 언어권 14건을 최종 지원 대상 작품으로 선정 하였으며,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ㅇ 선정 기준: 원작의 작품성, 번역 및 출판 계획의 적정성, 신청 작품 및 언어의 해외 수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정 작품 목록 연번신청사장르작품명저자명신청 언어1BC 에이전시시사랑만이 남는다나태주일본어2BC 에이전시소설천 개의 파랑천선란영어3그린북에이전시소설천국보다 성스러운김보영영어4문학동네소설귤의맛조남주영어5비룡소소설순례 주택유은실영어6에릭양 에이전시소설표백장강명영어7에릭양 에이전시소설바늘과 가죽의 시구병모영어8위즈덤하우스소설비블리온문지혁영어9은행나무소설재인, 재욱, 재훈정세랑영어10창비소설달까지 가자장류진영어11판다 에이전시소설합체박지리중국어(간체)12한길사소설사도의 8일조성기영어13현대문학소설내가 되는 꿈최진영영어총 지원건수총 3개 언어권 13건※ 지원 금액, 세부 진행 사항 등 개별 안내 예정 ※ 지원에 결격사유가 발견되는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후보 선정작을 추가 지원할 수 있음 (총 14건 선정작 중 1건 선정 취소) □ 향후 일정(안) ​ㅇ 지원 약정 체결(증빙서류 제출) 및 지원 선불금 지급: 2021. 6. ~ 7. ㅇ 번역진행: 2021. 6. ~ 11. ​□ 심사총평 ​2021년도 국내 출판사/에이전시 완역원고 번역지원 사업은 민간영역 주도의 한국문학 해외 진출 활성화 기반 조성과 국내 출판사/에이전시 수출 주력 작품에 대한 완역번역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한국문학 번역 및 수출 경로를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03월 15일부터 04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 26건, 중국어(간체) 2건, 일본어 3건, 스페인어 2건 등 총 33건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32건, 시 1건이다.사업 첫해인데도 응모가 많았다. 다양했다. 그만큼 한국문학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일고 있다는 증거일 터이고, 또 그만큼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널리 알리려는 내적 욕구와 열의가 높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지일 터이다. 이렇게 다양한 한국문학이 다양한 문화권의 독자에게 소개되고 그 반응이 거듭거듭 되돌아온다면, 한국문학은 더욱더 다양해지고 깊어져 머지않아 세계문학의 또 하나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 앞으로도 이런 열기가 지속되길 기대해본다. 심사과정에서 몇 가지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던 부분을 적어 둔다. 해외 출판 쪽 수요가 높은 장르문학의 응모가 많았던 점은 반가웠으나, 장르문학도 일차적으로 문장이나 구성 면에서 문학으로서의 품격을 일정 수준 이상 갖추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상업적 의도만이 지나치게 부각된 작품들은 후순위로 미루어졌다. 한 작가의 작품이 둘 이상 응모된 경우, 한 작품은 다음 기회를 주기로 했다. 전체적으로 심사는 원작의 작품성(40), 신청작품에 대한 번역출판 계획의 적정성(30), 신청작품 및 언어의 해외 수용도(30)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오랜 고민과 논의 끝에 접수된 도서 33건 중 14건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021. 5. 25.심사위원 류보선,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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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

    2019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2019년 2분기 번역지원은 2019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5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13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13건(간체 12건, 번체 1건), 일본어 8건, 라트비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2건, 미얀마어 1건, 베트남어 5건, 세르비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4건, 장르별로는 소설 37건, 시 14건, 고전 1건, 아동 4건, 에세이 3건, 인문 6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5월 28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6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정영문 작가의 『검은 이야기 사슬』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여 원작에 담긴 언어유희까지도 최대한 번역하고자 한 성실한 번역으로 평가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정이현 작가의 『상냥한 폭력의 시대』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원작의 문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러시아어로 옮기려 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중국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금희 작가의 『너무 한낮의 연애』이다. 유려한 서술로 작품이 가진 분위기와 이야기의 흐름에 쉽게 감화될 수 있도록 돕는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일본어권에서는 박미월 작가의 『여덟 번째 방』이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능숙한 번역으로 높은 가독성을 평가받았다.베트남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경욱 작가의 『천년의 왕국』으로, 가독성 높은 문장과 문학적 용어를 잘 선택하여 번역한 점이 돋보이는 번역이라는 평이었다.마지막으로 터키어권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청소년 도서에서 중요한 요소를 잘 전달한 매끄러운 번역으로 평가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이 새로운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2019년 5월 28일심사위원장 노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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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수정)

    2019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수정) ※ 저작권자의 의사에 따라 선정 후 발표가 보류되었던 1건을 추가하여 재공지합니다.​ 2019년 1분기 번역지원은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4개 언어권 70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21건,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14건, 일본어 9건, 베트남어 2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1건, 미얀마어 1건, 라트비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터키어 3건, 페르시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47건, 시 6건, 인문 11건, 고전 2건, 아동 3건, 에세이 1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월 26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5개 언어권 7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영어 3건, 독일어 1건, 중국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어권에서는 이장욱 작가의 『천국보다 낯선』, 조선희 작가의 『세 여자 1』과 이혜미 시인의 『뜻밖의 바닐라』 세 작품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천국보다 낯선』은 단문으로 살려낸 화자의 어조와 자연스런 의역으로 1, 2차 심사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세 여자 1』는 명료하고 짜임새 있으며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뜻밖의 바닐라』는 시인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면서도 전체적인 문학적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독일어권에서는 김경욱 작가의 『천년의 왕국』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저자 고유의 문체를 잘 살리면서도 원전과의 등가성이 높으며, 시적 표현들도 그 정서적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중국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이다. 원저자의 우수한 서술력, 상상력, 문장의 아름다움이 중국 독자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일본어권에서는 최인호 작가의 『지구인 1』이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문체를 잘 살린 흡인력 있는 번역으로 높이 평가되었다.마지막으로 베트남어권에서는 성석제 작가의 『이 인간이 정말』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국내외 평가자 모두에게서 번역의 유창성과 가독성이 훌륭하며 언어적 표현이 적절하여 출판에 적합한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의 소개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2019년 2월 26일심사위원장 여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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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

    2019년 1분기 번역지원은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4개 언어권 70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21건,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14건, 일본어 9건, 베트남어 2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1건, 미얀마어 1건, 라트비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터키어 3건, 페르시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47건, 시 6건, 인문 11건, 고전 2건, 아동 3건, 에세이 1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월 26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5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영어 2건, 독일어 1건, 중국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영어권에서는 조선희 작가의 『세 여자 1』과 이혜미 시인의 『뜻밖의 바닐라』 두 작품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전자는 명료하고 짜임새 있으며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후자는 시인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면서도 전체적인 문학적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독일어권에서는 김경욱 작가의 『천년의 왕국』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저자 고유의 문체를 잘 살리면서도 원전과의 등가성이 높으며, 시적 표현들도 그 정서적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중국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이다. 원저자의 우수한 서술력, 상상력, 문장의 아름다움이 중국 독자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일본어권에서는 최인호 작가의 『지구인 1』이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문체를 잘 살린 흡인력 있는 번역으로 높이 평가되었다.마지막으로 베트남어권에서는 성석제 작가의 『이 인간이 정말』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국내외 평가자 모두에게서 번역의 유창성과 가독성이 훌륭하며 언어적 표현이 적절하여 출판에 적합한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의 소개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2019년 2월 26일심사위원장 여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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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병모, [Les petits pains de la pleine lune 위저드베이커리] 작품 소개

    [프랑스어] 구병모, 프랑스역 [Les petits pains de la pleine lune 위저드베이커리]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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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 발간

    ○ 한국문학번역원에서 2016년 8월 19일 한국문학 해외소개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구 _list: Books from Korea) 여름호(32호)를 발간한다. 잡지명 개편 후 발간 첫 호인 이번 여름호는 한국문학이 맨 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고 세계로부터 전례 없이 큰 조명을 받고 있는 지금,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ㆍ번역가ㆍ출판인ㆍ평론가의 한국문학에 대한 시선은 어떤지 가늠해볼 수 있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 주체를 외부로 확장하고, 외부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문학은 어떠한지 독자에게 더욱 생생히 전달하고자 한다. ○ 이번 여름호에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 작가 한강의 신작 흰의 영문 발췌본이 최초로 공개된다. 전작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를 출간한 영국 포토벨로 북스(Portobello Books) 출판사에서 이미 흰의 출간을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문학번역원은 출판사와 협의하여 국내외 문예지를 통틀어 최초로 데보라 스미스가 번역한 작품 일부를 공개한다. 또한 채식주의자의 해외 성공 배경과 한국문학 세계화의 전망에 대한 데보라 스미스의 에세이를 수록하여 채식주의자의 인기 배경과 출간 및 마케팅 과정, 그 의의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채워준다. ○ 여타 잡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외 문학계의 이름 있는 인물들이 한국문학에 대해서 작성한 글을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은 여름호의 별미이다. 펭귄 북스(Penguin Books)를 통해 출간한 첫 단편소설집 Drifting House로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 반열에 오르고 최근 동일 출판사에서 How I Became a North Korean을 출간한 한국계 미국인 작가 크리스 리(Krys Lee)는 한국문학의 성취와 그 뒤에 있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역할에 대해서 서술한다. 출판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한국문학 출간을 앞두고 있는 미국의 그레이울프 출판사(Graywolf Press) 편집장 이든 나사우스키(Ethan Nosowsky)는 2017년 출간 예정인 한유주의 불가능한 동화를 접하게 된 배경과 미국에서 번역문학, 그리고 한국문학이 널리 읽히기 위한 요건에 대한 견해를 전한다. 그레이울프 출판사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규모는 작지만 대형출판사에 견줄만한 작품과 작가 발굴 능력을 갖춘, 그리고 문학계의 트랜드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강소출판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올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작품이었던 앙골라 작가 주제 에두아루두 아구알루자(José Eduardo Agualusa)의 작품 A General Theory of Oblivion을 번역한 다니엘 한(Daniel Hahn)은 올해 영국 정치의 최대 화두인 브렉시트(Brexit)와 번역문학이 선사하는 공감과 연민의 능력을 엮은 재미있는 칼럼을 기고했다. 다니엘 한은 40여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작가ㆍ번역가로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을 번역한 바 있으며, 영국 번역가협회(Translators Association)와 작가협회(Society of Authors)의 의장을 역임하였다. ○ 이 외에 프랑스의 영향력 있는 문학잡지 르뷔 데 되 몽드(Revue des Deux Mondes)의 편집 코디네이터이자 문학평론가인 오렐리 줄리아(Aurélie Julia), 유수의 출판사 하퍼콜린스(HarperCollins) 출간작가 마이클 데이비드 루카스(Michael David Lukas), 한국계 미국인 인기 추리소설 작가 스테프 차(Steph Cha), 영국 시인이자 저명한 시 전문 출판사 블러덱스 북스(Bloodaxe Books) 설립자인 닐 에슬리(Astley) 등의 글을 읽을 수 있다. 10월 초 출간 예정인 가을호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번역가로 널리 알려진 제이 루빈(Jay Rubin) 전 하버드대학교 일본문학과 교수의 글을 싣는 등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해외 일반 독자 및 주류 담론에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폭넓은 인사들의 글을 수록할 예정이다. ○ 해외 집필자의 글 외에는 정현종, 박완서, 은희경, 정유정, 구병모 등 15인 작가의 작품 영역본을 수록하였다. 채식주의자의 인기로 드러난 ‘몸’과 ‘신체’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반영하여 몸을 향한 다양한 관점들을 보여주는 한국문학을 엮었으며, 그 외 작품의 발췌를 실어 한국문학의 더욱 활발한 해외 수출을 도모하였다. ○ Korean Literature Now(구 _list: Books from Korea)는 2008년 해외 출판사 및 에이전시를 대상 독자로 하여 창간된 영문 계간지로, 저작권 수출을 목적으로 하여 2013년 겨울호(22호)까지 영문과 중문으로 발간되었다. 2014년부터 한국문학 전문 문예지로 개편하여 영문으로만 발간되고 있다. 2016년 여름호(32호)부터 한국문학 전문잡지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라인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잡지명을 Korean Literature Now로 변경하고, 국내인사의 글과 소수의 작가 및 작품 소개 위주였던 기존 콘텐츠를 대폭 개편하였다. 잡지는 출간 후 전 세계 출판사, 에이전시, 교육기관, 도서관 및 일반 독자 약 4,500여 곳에 배포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종이잡지 출간과 더불어 웹진(koreanliteraturenow.com)을 운영하며, 웹진을 통해 잡지에 실린 모든 기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북트레일러, 작가 소개 및 인터뷰 영상, 오디오북 등 온라인 전용의 한국문학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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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9(일) 11시 서울국제도서전 책만남관1에서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개최

    한국문학 세계화, 번역가들이 말하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논의의 장 마련... - 6.19(일) 11시 서울국제도서전 책만남관1에서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이하 번역원)은 6.19(일) 11시 2016 서울국제도서전 책만남관1에서 2016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원어민 번역가에게 듣는 한국문학 번역 스토리’와 ‘전문 번역가에게 듣는 번역가 양성의 중요성과 그 방안’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와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서 원어민 번역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번역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로 한국문학 세계화에 대한 보다 실제적인 의견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는 최근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을 계기로 확산된 한국문학 해외진출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어민 번역가에게 듣는 한국문학 번역 스토리’라는 부제로 현재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위저드 베이커리(저자 구병모)의 스페인어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 힐 쟈녜스가 멕시코 독자들은 왜 이 작품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발표하며, 뒤이어 채식주의자 번역가인 데보라 스미스가 한국문학 세계화와 그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번역가가 본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넘어서, 현재 영국 틸티트 악시스 출판사(Tilted Axis) 대표로서 영어권 출판시장에서 한국문학의 전망과 제안을 담고 있다. 이어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양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이자 한국문학번역아카데미 교수이며 프랑스어권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고 있는 최미경 교수가 ‘번역가 양성의 중요성과 그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우수한 한국문학 작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수한 번역가의 양성과 확보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와바타 야스나리, 모옌, 오르한 파묵 등 아시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은 가독성이 뛰어난 원어민 전담 번역가들을 통해 작품성을 획득하여 국제사회에서 주목 받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문체부와 번역원은 ‘책의 잔치’인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문학 세계화에 대한 고민을 일반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나아가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 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함으로써 한국문학 세계화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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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관련 주요 언론기사(~2016년 4월)

    한국문학번역원 관련 주요 언론기사 목록(~2016년 4월) 최근 한국문학번역원 사업의 여러 성과가 두드러지며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4월까지 한국문학번역원 관련으로 국내 주요 언론에 실린 기사 목록이다. 연합뉴스: 이문열 '사람의 아들' 미국에서 첫 번역 출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2/0200000000AKR20160112072700005.HTML?input=1195m 연합뉴스: 美뉴요커 "韓국민, 문학관심 없으면서 노벨상 원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31/0200000000AKR20160131022000005.HTML?input=1195m 중앙일보: “한국인, 책 안 읽으면서 노벨문학상 원해” http://news.joins.com/article/19506709 연합뉴스: 한강 소설이 해외에서 주목받을 수에 없는 이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1/0200000000AKR20160221029500005.HTML?input=1195m 연합뉴스: 외국인의 한국 체험 소설, 콜롬비아 최고 권위 문학상 수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2/0200000000AKR20160222187500005.HTML?input=1195m 중앙일보: 서울살이 경험 책 냈더니…콜롬비아서 최고 문학상 http://news.joins.com/article/19619621 한국일보: 콜롬비아 작가 한국살이 그린 소설로 문학상 받았다 http://www.hankookilbo.com/v/45c8d222b0e14b119c93c2902094a7a9 서울신문: “재미있는 韓문학” 해외서 출간 러브콜… 1년 새 4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5002005 서울신문: 한국 문학 위상 10년 새 크게 올라 세계 시장서 통할 매력·가능성 충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6024002 연합뉴스: '채식주의자' 번역 데보라 스미스 "번역은 시와 같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5/0200000000AKR20160315191000005.HTML?input=1195m 문화일보: ‘한국판 로빈 후드’ 홍길동傳, 세계의 古典 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32301032312047001 중앙일보: 멕시코 매료시킨 『위저드 베이커리』 http://news.joins.com/article/19832374 코리아헤럴드: Korean novel enthralls Mexican young adults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401000876md=20160404003223_BL 아주경제: 멕시코 청소년들 "케이팝도 좋지만, 한국문학 최고예요" http://www.ajunews.com/view/20160401142838915 포커스뉴스: K-팝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한국문학에 빠지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0300151733476 중앙일보: 멕시코 매료시킨 『위저드 베이커리 http://news.joins.com/article/19832374 코리아타임스: Wizard's Bakery' redefines young adult literature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6/04/665_202193.html 코리아넷: Korean novel wins Mexican teen hearts http://www.korea.net/NewsFocus/Culture/view?articleId=134788 파이낸셜뉴스: 한국문학에 쏟아지는 러브콜 http://www.fnnews.com/news/201604111653033137 아주경제: [문화가 미래다] 문학번역으로 한국 정신문화 수출 앞장서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408170140679 동아일보: [김지영 기자의 문학뜨락]맨부커상 도전과 문학한류 가능성 http://news.donga.com/3/all/20160413/77552620/1 문화일보: “단편보다 장편, 예술성보다 주제의식 더 필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414010327120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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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후안 룰포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문학 대국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은 2000년 이전까지 무명이었다. 한국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이효석, 한용운, 서정주, 황순원, 김수영, 김춘수에 이어 이호철, 김주영, 박완서, 윤흥길, 황석영 그리고 이승우, 김기택, 공선옥, 조경란, 백가흠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주요 작가들이 소개된 것에 힘입어 이제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차원을 맞고 있다. ○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멕시코에서 번역 출간된 구병모의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블로그와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작년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청소년 번역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이 소설을 읽은 멕시코 청소년들이 앞 다투어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작품을 소개하면서 소설 속 마법의 빵집을 재 체험하고 있다. 출판사 역시 뉴미디어에 민감한 청소년 독자층을 겨냥하여 유투브에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홍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멕시코 청소년들은 이에 빠르게 반응하여 SNS를 활용해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 독자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 관련 동영상으로는 드물게 1,0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동문학 평론가이면서 이 소설의 출간을 결정한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적극적으로 멕시코에 소개하겠다고 하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소설의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현재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홍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남미 최대 도서전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김주영, 이문열, 황석영, 한강 소설가 등 매년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현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현지 독자 독후감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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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0개 언어권 5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0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10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성석제의『왕을 찾아서』가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충분히 살려 번역하였으며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구병모의『위저드 베이커리』가 매끄러우면서도 유려한 문체로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이응준의『국가의 사생활』, 배수아『독학자』, 이문열의『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 특유의 유머와 반어법적 특색을 스페인어로 잘 전달해 냈으며 원작과의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도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독학자』는 다소 난이도 있는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는 풍부한 어휘사용과 잘 정제된 문체를 바탕으로 가독성 있게 번역하였을 뿐 아니라 내용적 측면에서도 중남미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평가로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미월의『여덟 번째 방』과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이 번역지원대상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여덟 번째 방』은 원작의 맥락과 상황 뿐 아니라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까지 훌륭하게 전달한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한밤중의 작은 풍경』 또한 고급스러운 현대 러시아어를 적절히 활용하여 어휘나 문체적으로 흠잡을 곳 없이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6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이장욱의 『기린이 아닌 모든 것』은 유려한 표현을 활용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박완서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정확한 어법과 매끄러운 중국어를 활용하여 문학적 측면으로 뛰어난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연수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는 한국적 정취가 짙은 원문의 감동을 중국어로 그대로 전달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구경미『라오라오가 좋아』는 깔끔하면서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번역이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완서의 『기나긴 하루』는 어법과 어휘 사용면에서 정확하며 자연스럽고 세련된 번역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식탁 위의 한국사』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의 재미를 등가의 중국어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모두 뛰어나며 원문의 담담한 어조와 질감까지 표현해낸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달님은 알지요』로 결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 함축적 의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동문학의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 천명관의『고령화 가족』은 생동감 있는 문체로 원문의 분위기를 잘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크로아티아어권에서는 은희경『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마치 처음부터 크로아티아어로 쓰여진 것처럼 매끄러운 흐름으로 번역하였으며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 선택으로 가독성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헝가리에서는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원작의 분위기가 잘 전달되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건수가 증가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5년 8월 25일 심사위원장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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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0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3분기 유럽/아시아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원희/쟝루이 모레트 소설 성석제 왕을 찾아서 2 독일어 이다 마리 웨버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3 스페인어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4 권은희/성초림 소설 배수아 독학자 5 정구석/올리베리오 코엘료 소설 이문열 아가-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6 러시아어 크루토바 다리아 소설 김미월 여덟 번째 방 7 쿠지나 쏘피아 소설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 8 중국어 양설매/조인혁 소설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 9 전화민 소설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10 최계화 소설 김연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11 서려홍 소설 구경미 라오라오가 좋아 12 이시아 소설 박완서 기나긴 하루 13 왕환환 인문 주영하 식탁 위의 한국사 14 일본어 김수지/카스가 마호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베트남어 팜 티 마이 트엉 아동 김향이 달님은 알지요 16 몽골어 수랭 소설 천명관 고령화 가족 17 크로아티아어 티하나 에글러 소설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18 헝가리어 김흥식/오스배스 가버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총 10개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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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 1분기 번역지원은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신청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지원대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12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다.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다. 이중 제출 서류 미비, 해외 현지 출간이 완료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이미 번역자가 선정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탈락한 6건과 심사 보류 1건 등 총 7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기준으로 현지 출판관계자들이 평가하였고 이를 통과한 10개 언어권 39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언어권의 내국인 전문가가 평가를 맡은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6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의 맥락 및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원작의 숨결과 영혼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어 원어로 작품을 읽는 즐거움까지 전달한다는 평을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이윤의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문체에서 청소년의 시각이 잘 나타나 있고 문법적으로도 문제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평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원작의 문체를 이해하여 독일어로 생동감있게 옮겼다고 평했다. 스페인어권은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와 아동 도서 『해님달님』(송재찬(글), 이종미(그림))을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저드 베이커리』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고 단락이나 문장이 누락된 부분이 없으며 번역원고의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해님달님』은 원문의 의미와 내용을 잘 옮기면서도 독자층이 어린이임을 감안하여 일부 표현을 현지화하는 등 스페인어로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은 김연수 『원더보이』와 한강 『채식주의자』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더보이』의 번역원고는 한국어 원문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상의 난관을 극복하고 단어 하나하나를 러시아어 문장으로 구조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채식주의자』 역시 원작의 문장 구조와 어휘 등이 번역하기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번역하였으며, 처음부터 러시아어로 쓰여진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독성이 높고 러시아어가 유창하다는 평을 받았다. 매 분기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되는 중국어권은 총 네 편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다양한 수식어와 다채로운 어휘로 작품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의 번역은 어휘가 풍부하며 유의어간의 미묘한 차이를 잘 살린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인문 도서인 주경철의 『문명과 바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번역가의 지식이 충분하고 번역의 정확성이 높으며 어휘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함이 돋보인다는 평과 함께 해당 분야의 최고점을 받아 지원이 결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장덕순 『구비문학개설』은 번역자의 문장력과 해당 도서의 장르적 특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원문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의 정확성이 모두 높다는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호사카 유지의 『우리 역사 독도』와 『한국인의 밥상』(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저)이 선정되었다. 『우리 역사 독도』의 번역원고는 자연스러우며 가독성이 높고 용어의 번역 등에도 어색함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인의 밥상』은 원작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가 뛰어나며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은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 분기에는 두 작품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번역하기 어려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자연스럽고 가독성이 높으며 문맥에 어울리는 어휘를 사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정확한 문법과 풍부한 문체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이탈리아권에서는 『삼국유사』가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정확한 표현과 간결하고 치밀한 번역으로 출판하기에도 손색없는 수준이며 각주를 적절히 사용하여 이탈리아의 동양문학도에게 반가운 자료가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리투아니아어권에서는 이문열의 『리투아니아 여인』이 다채로운 어휘와 유창한 문장으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도 대체로 무난하였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하였다. 번역지원 신청자가 많은 일부 언어권은 전반적으로 번역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선정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다. 또한 이번 분기 처음으로 크메르어에 대한 번역지원신청이 접수되었는데 비록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번역가가 활발히 활동하기를 희망한다. 2013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임 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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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 언어권 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6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정현주/ 파비앙 바르코비악 소설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2 독일어 한 울 아동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3 스페인어 정민정/ 이르마 시안자 힐 자녜스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4 이선영/ 미겔 마요랄 모라가 아동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해님달님 5 러시아어 리그리고리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6 조 나타샤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7 중국어 안송원 소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장위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9 유 창/ 진원 인문 주경철 문명과 바다 10 하동매/박선희/ 장국강/원영혁 인문 장덕순 구비문학개설 11 일본어 호사카 유지 인문 호사카 유지 우리 역사 독도 12 박경희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한국인의 밥상 13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이순신 (노승석 역) 난중일기 14 응웬응옥꿰 아동 정호승 항아리 15 이탈리아어 마우리지오 리오또 고전 일연 삼국유사 1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이문열 리투아니아 여인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6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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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2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30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심사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2개 언어권 97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0건,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2건, 소설 34건, 시 8건, 희곡 1건, 인문 21건, 아동 31건으로 나뉜다. ○ 위 신청작들은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1개 언어권 30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정영문 소설 목신의 어떤 오후 정영문 2 크리스토퍼 조셉 다이카스 소설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3 제이미장(장해니)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4 김현정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시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6 김소영 인문 문명과 바다 주경철 7 마은지 인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공주형 8 조영실 아동 너, 나, 우리 선안나(글), 정현주(그림) 9 김태성 아동 메아리 이주홍(글), 김동성(그림) 10 박상연/ 이정현/ Charse Yun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11 김태성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12 김태성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글), 윤미숙(그림) 총 지원 건수 총 12건 (소설 4건, 시 1건, 인문 2건, 아동 5건)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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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영어권의 번역지원은 매 분기 꾸준히 늘어 지난 2010년 12월 31일 접수가 마감된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는 총 30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 예비심사와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온 24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 후 12편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하였다. 가장 많은 지원이 접수된 문학 분야(고전, 소설, 시, 희곡)의 경우, 원작에 대한 이해도와 원작과의 등가성, 문체의 우수성 및 의미의 전달력을 중심으로 진행된 1차 평가를 통과한 10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하였다. 이 중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정영문의 『목신의 어떤 오후』, 구병모의 『위저드 베이커리』, 그리고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지원 대상으로 1차 선정되었다. 이기호의 『사과는 잘해요』와 송찬호의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은 내외국인 심사자의 평가가 엇갈렸었는데 이미 가독성이 뛰어난 데다 세심한 에디팅을 거친다면 출판에 적합할 정도의 좋은 번역물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번역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인문 분야 또한 1차 심사를 통과한 5건의 지원작 가운데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한 저자의 의도를 잘 반영하여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은 주경철의 『문명과 바다』가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공주형의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은 문학 분야의 『사과는 잘해요』와 마찬가지로 각각 2건씩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원문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지원자에게 번역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문 텍스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좀 더 세심하게 번역을 한다면 더욱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아동 문학 분야의 경우, 『너 나 우리(선안나 글, 정현주 그림)』와 『메아리(이주홍 글, 김동성 그림)』, 그리고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오명숙 글)』에 대해 번역지원을 결정하였다. 또한, 각각 복수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된 『해님달님(송재찬 글, 이종미 그림)』과 『화성에서 온 미루(이성숙 글, 윤미숙 그림)』에 대해서도 1차 심사 결과서를 비롯하여 지원자가 제출한 샘플번역과 원문을 장시간 재검토 한 끝에 가독성이 뛰어난 훌륭한 영어로 번역해 냈다는 평가를 받은 지원작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심사를 진행한 작품들은 이전에 심사를 했던 작품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번역수준이 높았다. 그 동안 한국문학 번역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음을 감지하며 이번 심사를 마친다. 심사위원장 제니 왕 메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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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2일 2011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2건을 선정하였다. ㅇ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고전 1건, 소설 8건, 시 4건, 희곡 1건, 인문 6건, 아동 10건이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2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정영문 소설 목신의 어떤 오후 정영문 2 크리스토퍼 조셉 다이카스 소설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3 제이미장(장해니)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4 김현정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시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6 김소영 인문 문명과 바다 주경철 7 마은지 인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공주형 8 조영실 아동 너, 나, 우리 선안나(글), 정현주(그림) 9 김태성 아동 메아리 이주홍(글), 김동성(그림) 10 박상연/ 이정현/ Charse Yun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11 김태성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12 김태성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글), 윤미숙(그림) 총 지원 건수 총 12건 (소설 4건, 시 1건, 인문 2건, 아동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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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총평

    201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총평 지난 9월 30일 번역지원신청접수를 마감한 2010년도 제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은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분리하여 심사가 진행되었다. 비영어권에서는 11개 언어권에서 총 60건이 접수되었고, 최종심사에서는 언어권 별, 장르별로 나누어 내·외국인 심사자가 진행한 1차 심사 평가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총 7개 언어권 26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1차 심사는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 그리고 문체의 우수성과 의미의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심사에서는 1차 심사결과와 더불어 해외 현지 독자들과의 소통 가능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정하면서도 번역지원가치가 있는 대상에 대하여서는 지원 대상의 폭을 가능한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언어권 별 최종 선정 건수는 다음과 같다. 중국어 11건, 일본어 8건, 스페인어 2건, 베트남어 2건, 불어 1건, 아랍어 1건, 스와힐리어 1건. 언어권별 구체적인 평가는 아래와 같다. 불어권 응모작 중에서는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와 문체의 우수성 및 의미의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문 분야의 『고구려 건국사』 1건을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문학적으로 번역하고자 고심한 흔적이 있고 높은 가독성을 가진 시집 『껌』과 아동 문학으로 다소의 오류를 보완하면 더 좋은 번역으로 스페인에서도 출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나쁜 어린이표』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4분기번역지원 사업에 가장 많이 신청 접수되어 총 30건이 접수된 중국어권에서는 소설 6건, 아동 문학 3건, 인문 분야 2건 총 1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1차 심사결과 동일한 점수가 나온 경우와 동일한 작품에 여러 명의 번역가가 지원한 경우에는 내·외국인 심사 점수가 편차가 적은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소설에서 가장 뛰어난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세계의 끝 여자친구』은 진실한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고 생생한 언어로의 맥락을 충분히 이해한 뒤 좋은 중국어로 번역한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술에 기교가 있고 인물형상이 생동감이 있고 생생한 번역을 한 『아라리 난장』, 인물들의 성격을 비교적 생생하게 표현한 『회색인』, 치밀하고 사실적이며 자연주의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빛의 제국』, 자연스럽고 유창하고 경쾌한 언어들을 구사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이야기의 긴박감이 있고 긴장감도 적당한 『너는 모른다』가 선정되었다. 아동 문학 3건은 원작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근거로 의미와 형태의 등가성면에서 우수한 『해님 달님』, 단어 사용이 유창하고 문맥이 매끄럽고 어린이들의 어휘를 잘 사용한 『관계』와 가독성도 있고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이 최종 선정되었다. 인문도서에서는 2건의 작품에 대해 각각 3명의 번역가가 번역지원 신청을 하였고 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각 1건이 선정되었다. 『한국 도시 디자인 탐사』는 번역 등가성이 높다는 평가를, 『한시 미학 산책』은 원작이 한시인 관계로 의미와 형태의 등가성면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어권은 타 분기에 비해 많은 총 11건의 지원 신청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은 번역을 보여주고 있다는 심사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소설 3건, 시 1건, 아동 문학 2건, 인문도서 2건 모두 8건이 선정되었다. 소설에서는 번역문의 문체가 안정적이고 유창한 『봄빛』, 가볍고 경쾌하게 잘 번역된 『카스테라』와 『위저드 베이커리』가, 시 부문에서는 시의 의미를 무난하게 번역한 『남해금산』이, 아동문학에 있어서는 문체가 안정되어 있고 높은 『화성에서 온 미루』와 정중하게 번역된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이, 인문도서에서는 가독성과 의미의 등가성 등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을 『조선왕조 의궤』와 내용이 흥미롭고 원주를 달아 이해를 돕고 있는 『조선유학의 거장들』이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총 4건이 접수되었으나, 동일 번역자가 같은 작품1,2를 각각 지원 신청하여 3건만 심사하였다. 이 가운데 아동문학 1건, 인문 도서 1건, 모두 2건을 선정하였다. 이 중 『어린이 삼국유사 1,2』는 의미의 등가성이나 형태적 등가성이 매우 높고 문화와 역사의 각도를 잘 살렸다. 문장의 길이도 적당하고 의미가 분명하여 어린이들이 읽기에 적당하였다. 인문도서에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는 의미의 등가성이나 형태적 등가성이 매우 높고 빈틈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어휘 선택과 문맥 조정이 잘 되었다. 학술적으로 심도 있는 인문도서로 한민족의 역사를 베트남에 소개하는데 중요하고 학술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아랍어권에서는 김광규의 시집『상행』이 가독성과 문장 구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스와힐리어권에서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원작의 맥락과 의미가 왜곡되지 않고 스와힐리어 문화권의 정서와 표현에 적합하다고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언어권의 지원작들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 그리고 문체의 우수성과 의미의 전달력 부분에서 다소 부족하고 가독성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선정에서 제외되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끝으로 향후 선정된 작품의 일반적인 보완 사항으로는 번역자가 고유명사 표기에 신중을 기하여 또 다른 혼선을 야기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번역에서 누락되거나 잘못된 한자 표기 등이 없도록 하여 의미와 형태적인 등가성을 최대한 높여 한국문학과 인문도서의 학술적 우수성을 알리는데 번역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주문이었다. 심사위원장 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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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5일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26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5건, 독어 1건, 스페인어 4건, 이탈리아어 1건, 중국어 30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1건, 아랍어 1건, 힌디어 1건, 스와힐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4건, 인문 12건, 아동 24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26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권 김승욱 인문 고구려 건국사 김기흥 2 서어권 윤선미 시 껌 김기택 3 유지연 아동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4 중어권 왕기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남광철 소설 아라리 난장 김주영 6 송시진(설주) 소설 빛의 제국 김영하 7 왕책우 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8 이연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9 장위 소설 회색인 최인훈 10 리옥화 아동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11 서정애 아동 관계 안도현 (그림: 이혜리) 12 김성심/ 김산화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 (그림: 이종미) 13 박정봉/ 도의 인문 한국 도시디자인 탐사 김민수 14 박성일/ 조연 인문 한시 미학 산책 정민 15 일어권 하시모토 지호 소설 봄빛 정지아 16 인단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17 현재훈 소설 카스테라 박민규 18 이효심/ 송희복 시 남해금산 이성복 19 김안숙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20 강방화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 (그림: 윤미숙) 21 박복미/ 선지수 인문 조선유학의 거장들 한형조 22 이와까따 히사히꼬 인문 조선왕조 의궤 한영우 23 베트남어권 다오티미칸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1, 2 서정오 24 송정남/ 응웬 프엉 럼 인문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 윤명철 25 아랍어권 조희선/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 시 상행 김광규 26 스와힐리어권 양철준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26건 (소설 10건, 시 3건, 아동 7건, 인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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