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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Les Touristes du désastre

  • 저자

    윤고은
  • 번역가

    Jacques Batilliot,JEONG JIN EUN
  • 출판사

    La croisée
  • 출판 년도

    2021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21세기 > SF, 판타지 소설
  • ISBN

    9782413030003
  • 페이지

    192
  • 번역언어

    프랑스어

웹사이트

11건

  • 세계문학이 연결되는 축제의 장, 2021 제10회 서울국제작가축제 ‘자각―Awakening’

    ​세계문학이 연결되는 축제의 장2021 제10회 서울국제작가축제 ‘자각―Awakening’ ▶ 10. 8. ~ 10. 24. 17일 간 국내외 작가 33명 참가 ▶ 문학 강연, 작가대담, 낭독, 특별 영화 상영회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문학을 통해 동시대 세계 문인과 독자들이 소통하는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가 10월 8일(금)부터 24일(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축제에는 16개국 33명의(국내 16명, 해외 17명)작가가 참가하며, ‘자각-Awakening’을 대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전과 달라진 세상에서 문학의 역할과 미래는 무엇인지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 서울문화재단 및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후원한다. 또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국내외 작가 대담, 토론 등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했다.한강, 다비드 그로스만 등... 전 세계 작가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총 17일 간 ▲개막식 및 개막강연 ▲작가, 마주보다(대담) ▲작가들의 수다(토론) ▲제10회 기념 특별 영화 상영회 ▲작가의 방(라디오) ▲소설/시 듣는 시간(낭독, 사전행사) ▲교차언어 낭독회(연중행사) ▲폐막강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환경, 팬데믹, 젠더, 장르/SF, 청소년문학, 바디픽션 등의 주제와 함께 펼쳐진다. 축제의 첫 장을 여는 10월 8일(금) 개막강연에서는 2016년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한 한강이 라틴 아메리카 고딕 리얼리즘의 대가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마리아나 엔리케스(Mariana Enriquez)를 만나 활자로 세계를 자각하고 유영하는 작가로서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들려준다. 10월 24일(일) 폐막강연에는 소설 「소유의 문법」으로 2020년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최윤과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로 2017년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한 다비드 그로스만(David Grossman)이 코로나 이후 완전히 바뀐 세계에서 문학의 할 일은 무엇인지 대담을 나눈다. 이외에도 SF·판타지 문학계에서 권위 있는 휴고상, 네뷸러상, 세계환상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한 미국의 켄 리우(Ken Liu), 최근 국내에서도 출간된 소설 『래니』로 2019년 부커상과 웨인라이트상 후보에 오른 영국의 맥스 포터(Max Porter) 등의 해외작가가 참가한다. 국내작가로는 올해 『밤의 여행자들』로 영국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을 수상한 윤고은, 김연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시리즈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작가 이미예 등이 참가한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축제를 기념하여 역대 국내 참가작가의 작품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김경욱의 「빅 브라더」(감독 궁유정), 김애란의 「벌레들」(감독 조민재), 정영수의 「내일의 연인들」(감독 김양희), 황정은의 「낙하하다」(감독 이성은) 등 총 4편이며, 영화 상영회는 10월 9일(토)과 10일(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상영작은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작가의 방’은 라디오를 통해 국내 참가작가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기간 동안 EBS ‘윤고은의 북카페’ 와 TBS ‘오늘도 읽음’방송에 작가가 출연하여 인터뷰, 낭독 등으로 독자를 찾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축제 일정 및 참가방법은 공식 웹사이트(www.siw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 대유행 가운데에서도 문학을 통한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아가 세계문학 속의 한국문학이 될 수 있도록 보다 폭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외 독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문학향유팀(02-6919-7720)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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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영국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 수상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한국문학 최초 영국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 이하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영어로 번역출간된 윤고은의 『밤의 여행자들』(『The Disaster Tourist』, 서펀츠 테일(Serpent’s Tail, 2020))이 영국 추리작가협회(CWA) 주관 ‘대거상(The CWA Dagger)’ 번역추리소설 부문(Crime Fiction in Translation Dagger)을 한국문학 최초로 수상했다. 영국 추리작가협회는 『밤의 여행자들』에 대해 “한국에서 온 매우 흥미로운 에코 스릴러(Eco-Thriller)로, 신랄한 유머로 비대해진 자본주의의 위험을 고발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대거상은 영국 추리작가협회가 1955년 제정한 영어권 대표 추리문학상 중 하나로 매년 픽션과 논픽션 대상 총 11개 부문의 상을 수여한다.​○ 7월 1일(목)(영국 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윤고은 작가와 리지 뷸러(Lizzie Buehler) 번역가가 참가했으며, 윤 작가는 “수상자로 호명되어 놀랐고 다른 차원으로 가는 웜홀을 발견한 느낌이다. 이 환상적인 웜홀로 기꺼이 들어가 앞으로 더 자유롭게 글을 쓰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밤의 여행자들』이 수상한 번역추리소설 부문은 매년 영어로 번역된 해외 추리 문학 중 뛰어난 작품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2019년까지 인터내셔널 대거상(CWA International Dagger)으로 불렸다. 올해는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 록산느 부샤르(Roxanne Bouchard) 등 총 6명 작가의 작품이 최종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윤고은의 『밤의 여행자들』이 유일한 아시아문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수상 작가는 아네로르 케흐(Hannelore Cayre, 프랑스)(2020), 도브 알퐁(Dov Alfon, 프랑스/이스라엘)(2019), 헨닝 만켈(Henning Mankell, 스웨덴)(2018) 등이며 아시아 작가의 수상은 해당 부문이 개설된 이래 윤고은 작가가 최초이다.​○ 『밤의 여행자들』은 재난 지역 여행상품 판매사의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이 사막의 싱크홀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로, 영미권 번역출간 이후 꾸준히 현지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미국 타임지(TIME)는 ‘2020년 8월 필독 도서 12종’에 추천하였고, 영국 가디언지(The Guardian)는 “기후 변화와 세계 자본주의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흥미로운 에코 스릴러”라고 평한 바 있다.​○ 출판사인 서펀츠 테일은 영국 프로파일 북스(Profile Books) 출판그룹 소속 임프린트로 1986년 설립 이후 해외 문학을 꾸준히 소개해 왔으며, 『밤의 여행자들』은 북한 작가 반디의 『고발』에 이어 두 번째 출간된 한국문학이다. 작품의 번역은 비교문학과 문학번역을 전공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인 리지 뷸러(Lizzie Buehler)가 맡았다. 리지 뷸러 번역가는 『밤의 여행자들』에 앞서 윤고은 작가의 소설집 『1인용 식탁』도 번역해 미국 컬럼비아대 출판부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서수진의 『코리안 티처』 또한 싱가포르 해리엇 프레스를 통해 출간예정으로 향후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로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장르문학이 해외 유수 문학상 수상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은 세계 문학시장에서의 수요 확대와 체계화된 번역출판지원이 맺은 결실이다. 최근 10년 간 번역원 지원으로 해외에 소개된 한국문학 작품에는 2018년 미국 셜리 잭슨 상을 수상한 편혜영의 『홀』을 비롯해 정유정, 김언수, 서미애 등 다양한 작가의 장르문학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추리·스릴러 소설의 종주국이라 일컫는 언어권에서의 출간수요가 높아진 만큼, 번역원에서도 우수한 한국 장르문학의 해외진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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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성황리에 폐막

    비대면 시대 국제문학축제의 성공적 온라인 개최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성황리에 폐막국내 최대의 국제문학축제인‘2020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11개국 11명의 해외작가가 현지에 있는 자신의 서재, 정원 등에서 모니터를 통해 한국의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14명의 한국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내일을 쓰다’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11월 2일부터 일주일간, 소설가 황석영의 <개막강연>부터 <작가, 마주보다>, <작가들의 수다>, <소설, 시 듣는 시간>, 그리고 <폐막강연> 등 16회의 세션이 공개되었다. 각 세션은 작가의 낭독으로 시작하여 작가 간 대담 혹은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예년과 달리 현장 관객이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독자들의 질문을 미리 받아 참가작가의 답변을 들어보는‘질의응답’코너를 마련하기도 했다. 모든 콘텐츠를 국영문으로 제공하는 국제축제의 면모에 맞게, 질문자 중에는 해외 독자도 다수 포함되어, 한국문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작가가 직접 독자를 찾아가는 <작가의 방> 행사는 올해의 비대면 상황을 고려하여 EBS <윤고은의 북카페>와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과을 통해 참가작가와 더 많은 시민들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개막강연>에서 소설가 황석영은 코로나 사태가 “지난 세기 일상의 잔재를 가차 없이 지워버리고 있다. 이것은 재난이지만 새로운 세기의 시작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언급했다. <폐막강연>에서는 이탈리아의 소설가 파올로 조르다노와 소설가 정세랑이 대담을 나누었으며, 정세랑은 강연에서 “다가오는 절망보다 빨리, 전환을 이루어낸다면 문명은 더 나은 방식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우리가 가져야 할 공감과 이해, 그리고 연대의 자세를 당부하면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작가들의 수다 - 낮은 포복으로 전진하라> 세션에서는 캐나다의 소설가 킴 투이와 한국의 소설가 백수린, 시인 강성은이 그간 제대로 조명 받지 못했던 여성의 서사라는 주제와 코로나 시대에 잃지 말아야 할 인류에 대한 애정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작가, 마주보다 – 위험 앞에 노출된> 세션에서는 이집트의 시인 이만 메르살과 한국의 시인 박연준이 만나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저항하는 방법인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부드럽고 담담한 자세로 풀어냈다. ​ 올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전례 없는 상황에 맞춰 개편된 축제 웹사이트를 찾은 총 누적방문자 수는 약 13,000명, 총 콘텐츠 조회 수는 약 10,000회(폐막일 기준) 등으로 집계되었고, 사전알림 예약자 수는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기준 약 2,000명 정도만 수용할 수 있었던 대면 행사와 달리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더 많은 국내외 독자들과 함께 문학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비대면 문학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세희 작가는 “해외작가와의 비대면 대담은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하며, “화면 너머에 있는 왕웨이롄 작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나이지리아의 치고지에 오비오마 작가는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촬영 영상 등을 게시하며 직접 대면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대중의 시청을 독려하기도 하였다. ​시청자의 실시간 반응도 잇따랐다. 시청자(sook***)는 ‘물리적 거리감이 오히려 줄어든 듯하다’고 말하며, ‘여유 있게 관람하고 재청취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며 호응을 보냈다. 시청자(suji***)도 ‘온라인으로 하니 서울까지 가기 힘든 타지역에 사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온라인 축제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문학번역원 김사인 원장은 “축제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멈췄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문학이라는 공통의 수단을 통해 세계 작가들과 교류하며 미래를 향한 원동력을 다시 찾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의 모든 프로그램과 콘텐츠는 국영문 자막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https://www.siwf.or.kr)와 한국문학번역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참가작가의 대상 작품으로 제작된 25종의 전자책은 웹사이트에서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붙임 1.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사업 개요별첨.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행사 사진​​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문학향유팀 (02-6919-7720)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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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 문학의 역할을 논한다 - ‘내일을 쓰다’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오는 11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7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서울을 무대로 쌍방향 교류하는 토대를 만들어, 국내 독자들의 문학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의 국제 문학축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공동 주최하며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54개국 217명의 국내·외 작가를 초청했다.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는 ‘내일을 쓰다’(Writing Tomorrow)를 주제로 어제의 내일이자 내일의 어제인 오늘의 문학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언어로 낯선 ‘내일을 쓰는’ 작가들을 만나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탈리아 스트레가상, 독일 브레멘 문학상 등 국제 문학상 수상 작가 다수 참가 올해에는 해외 11개국 11명의 작가와 한국 작가 14명까지 총 25명의 국내외 작가가 행사에 참여한다.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스트레가상과 캄피엘로상을 수상한 파올로 조르다노(Paolo Giordano)를 비롯해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Luis Eduardo García, 멕시코), 올리비에 게즈(Olivier Guez, 프랑스), 그위 리 쉬(Gwee Li Sui, 싱가포르), 이만 메르살(Iman Mersal, 이집트), 치고지에 오비오마(Chigozie Obioma, 나이지리아), 브리기테 올레쉰스키(Brigitte Oleschinski, 독일), 오야마다 히로코(Oyamada Hiroko/小山田浩, 일본), 킴 투이(Kim Thúy, 캐나다), 왕웨이롄(Wang Weilian/王威廉, 중국), 제프리 양(Jeffrey Yang, 미국) 등 11개국 11명의 작가가 이번 행사에 초대된다. 특히 파올로 조르다노는 2008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첫 소설 『소수의 고독』으로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스트레가상과 캄피엘로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다. 그동안 중견 작가들에게만 수여된 스트레가상을 최연소로 수상해 주목받았다. 『소수의 고독』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제67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특히 올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의 세계적 유행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펴낸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는 코로나 시대의 담론을 가볍고 읽기 쉬운 필체로 다루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르다노는 올해 축제에서 11월 8일 공개되는 폐막강연에 참여한다. 이 외에도 2015년과 2019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고지에 오비오마, 독일 브레멘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소설가, 정치학자인 브리기테 올레쉰스키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에 거론되는 작가들이 다수 참여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국내에서는 소설가 황석영을 비롯해 강성은, 김세희, 박연준, 백수린, 심윤경, 유용주, 이문재, 장류진, 정세랑, 정영수, 조해진, 황인숙, 황인찬이 이름을 올린다. 『객지』, 『가객』, 『삼포가는 길』, 『오래된 정원』 등의 대표작을 출간해온 황석영 소설가는 소설 『손님』으로 프랑스 페미나상 외국어소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사로 참여하는 황석영 소설가는 11월 2일 공개되는 개막강연 무대에 선다. 대담, 낭독 등 공식행사 총 16회 온라인 개최…개막강연 황석영 번역원은 올해 행사를 모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해외 각국 작가들과의 만남을 실시간 중계하고 사전 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웹사이트(http://www.siwf.or.kr)를 통해 공개한다. 축제는 <개·폐막강연>을 비롯하여 <작가들의 수다>, <작가, 마주보다>, <소설, 시 듣는 시간> 등의 5개의 섹션, 총 16회의 공식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11월 2일(월) 오후 7시에 황석영 작가의 <개막강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1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매일 오후 2시에는 <작가들의 수다>(총 5회)가 ‘낮은 포복으로 전진하라’, ‘고립된 세계, 고독한 글쓰기’, ‘작가·미디어·방’, ‘내일의 세계에서는’, ‘외로워도 슬퍼도’등의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 간의 사회적 이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서 매일 오후 7시에는 <작가, 마주보다>(총 5회)에서는‘나’를 둘러싼 모험’, ‘문학이 선 자리’, ‘위험 앞에 노출된’, ‘생각할수록 수상한’, ‘내일의 언어 정원’ 등, 그들의 작품 세계에 맞닿은 현대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그리고 11월 8일(일) 오후 2시에는 정세랑 작가의 <폐막 강연>과 파올로 조르다노 작가의 대담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사전 행사로 10월 24일(토)부터 10월 30일(금)까지 <소설, 시 듣는 시간>(총 4회)이 준비되어 있다. 전국 곳곳에서 개별 작가와의 만남 행사로 개최되었던 <작가의 방> 행사 역시 공식행사로 개최가 되지는 못하지만, EBS <윤고은의 북카페> 와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과 협업하여 라디오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은 “이번 작가축제를 통해 코로나로 지쳐가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로하는 문학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문화로 코로나를 극복하는 시도가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시민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운영기관이 세계문학과 소통하는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의미는 크다. 코로나 이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시민라운지는 시민들을 위한 문학의 향유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기간 내 행사와 참가작가의 대표작은 모두 서울국제작가축제의 공식 웹사이트(www.siwf.or.kr)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청을 원하는 관객들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행사와 관련된 일정들을 미리 받아볼 수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축제가 비대면 상황에서도 문학을 통한 치유와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아, 새로운 문학향유의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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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권 출판시장에서 약진하는 한국문학

    영어권 출판시장에서 약진하는 한국문학 ▶ 영역 황석영 『해질 무렵』 美‘전미번역상’ 후보 ▶ 영역 김이듬 『히스테리아』 美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2개 문학상 후보 ▶ 영역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가디언지, 타임지 등 주요 외신 보도​​​○ 영어권 국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 문학계의 관심이 잇따르며 한류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황석영 소설 『해질 무렵』(문학동네(2015)/ 영역본: 김소라 역, Scribe Publications, 2019)이 전미번역상 수상 후보에 올랐고,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문학과지성사(2014)/ 영역본: 제이크 레빈, 서소은, 최혜지 역, Action Books, 2019)는 전미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까지 2개 문학번역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윤고은 소설 『밤의 여행자들』(민음사(2013)/ 영역본: 리지 뷸러 역, Serpent’s Tail, 2020)은 올여름 출간 이후 영국 가디언지, 미국 타임지를 포함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조남주 소설 『82년생 김지영』 (민음사(2016)/ 영역본: 장해니 역, Liveright, 2020)이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번역문학 부문 수상후보에 오른 데 이은 한국문학의 약진이다. ​ 황석영 『해질 무렵』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주관 전미번역상 후보에 올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을 받아 출간된 황석영 소설가의 『해질 무렵』이 올해 ‘전미번역상(ALTA National Translation Awards)’수상 후보에 올랐다. 전미번역상은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에서 매년 시상하는 번역문학 전문 문학상으로 올해 22년차를 맞이했다. 전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시 부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황석영 소설 『해질 무렵』은 산문 부문 수상 후보 12종 중 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 황석영 『해질 무렵』의 번역은 전작 『바리데기』와 『낯익은 세상』을 번역해 영어권에 소개한 김소라(Sora Kim-Russell) 번역가가 맡았다. 김소라 번역가는 뛰어난 번역 실력을 인정받아 동 작품으로 2019년 맨부커상 국제 부문 후보에 올랐고, 김언수, 편혜영 소설가 등 여러 한국 작가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해질 무렵』을 출간한 스크라이브 퍼블리케이션스(Scribe Publications)는 1976년에 설립된 호주의 유력 독립 출판사로 2015년부터 황석영 소설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영어권에 소개하고 있다. ○ 전미번역상의 최종후보는 9월 말 발표 예정이며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진행한다. 부문별 수상 번역가에게는 각 $2,500의 상금을 수여한다. ​​ 김이듬 『히스테리아』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주관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후보에 올라​ ○ 김이듬 『히스테리아』는 전미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ALTA Lucien Stryk Asian Translation Prize) 수상 후보에 나란히 올라 눈길을 끈다. 『히스테리아』는 전미번역상 시 부문 10종의 후보작품 중 하나인 동시에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3종의 최종 후보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은 미국 시인이자 불교문학 번역가로 활동한 루시엔 스트릭의 이름을 따 2010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영어로 번역된 뛰어난 아시아 문학 작품의 번역가에게 시상한다. ○ 김이듬 『히스테리아』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영어권에서 출간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작품을 출간한 액션 북스(Action Books)는 미국 노트르담대 산하 시 전문 출판사로 2016년에 출간된 김이듬 시인의 『명랑하라 팜 파탈』 외에도 김혜순 시인의 시집 3종을 출간한 바 있다. ○ 한국문학이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수상하거나 후보에 오른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김이듬을 비롯하여 진은영, 오세영 시집 등의 번역가들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9년 김혜순 『죽음의 자서전』(New Direction, 2019) 번역으로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한 최돈미(Don Mee Choi) 번역가가 동 작품으로 수상, 2012년에는 김혜순 시집 『전 세계의 쓰레기여, 단결하라!(원제: 당신의 첫)』(Action Books, 2011)의 번역으로 수상하여 올해 선정 결과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루시엔 스트릭 상 수상자는 전미번역상과 같이 10월 15일 미국 문학번역가협회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가디언지, 타임지 등 주요 언론 보도​ ○ 한편 올해 여름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출간된 윤고은 소설 『밤의 여행자들』은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지와 더타임즈(The Times UK), 주간지 스펙테이터(The Spectator), 미국 주간지 타임(TIME), 월간지 디애틀랜틱(The Atlantic) 등 영어권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월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미국, 영국, 호주, 아시아 지역 언론에서의 서평 및 추천 기사 보도 건수는 약 30건 이상으로 집계된다. ○ 영국 가디언지는 『밤의 여행자들』이 ‘기후 변화와 세계 자본주의의 압력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조명하는 흥미로운 에코-스릴러(eco-thriller)’라고 평했고, 미국 디애틀랜틱지는 작품이 ‘자본주의에 대한 암울한 풍자 소설로 필수 업무를 재단하는 팬데믹 시대에 울림을 준다’고 밝혔다.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영국 유력 문학 전문 출판사인 서펀츠 테일(Serpent’s Tail)에서 출간되었으며, 리지 뷸러(Lizzie Buhler)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다.※ 영국 가디언지 기사 링크: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20/jul/09/the-disaster-tourist-by-yun-ko-eun-review-life-under-late-capitalism※ 미국 디애틀랜틱지 기사 링크: https://www.theatlantic.com/culture/archive/2020/08/disaster-tourist-yun-ko-eun-capitalist-satire-pandemic-work/615151/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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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고은, [Table for one 1인용식탁] 작품소개

    [영어] 윤고은, 영역 [Table for one 1인용식탁]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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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숨·이장욱·하성란·윤고은 작가와 함께하는 한국문학 번역

    김숨·이장욱·하성란·윤고은 작가와 함께하는 한국문학 번역 -유럽 4개 대학에서 동시 개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해외 한국학 대학교(독일 보훔대학교,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프랑스 국립동양학대학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와 2016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2016 해외 유수대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숨·이장욱·하성란·윤고은 작가가 함께하며 각각 독일, 스페인, 러시아, 프랑스에서 동시에 한국문학 번역작업에 참여한다. ○ 2016 해외 유수대학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한국어/한국문학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해외 대학과 연계하여 한국문화 및 문학에 관심이 있는 예비번역가인 현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3개월간의 번역세미나를 진행한 후, 해당 작가를 현지 대학으로 파견하여 현지 수강생과의 번역공동작업을 통해 번역결과물을 점검하고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외 한국학과는 그동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문적인 한국문학 및 번역수업이 부재하여 한국문학 원어민 예비번역가를 양성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해외 유수대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한국문학 이론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예비번역가에게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전문 번역가로서의 유입을 견인하여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한국문학을 번역,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별 상세 일정 및 번역실습 대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독일 보훔대학교: 2016. 11. 29 ~ 2016. 12. 1. 김숨, 「왼손잡이 여인」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2016. 11. 29 ~ 2016. 12. 1.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2016. 11. 25 ~ 2016. 11. 29. 하성란, 「오후, 가로지르다」 -프랑스 국립동양학대학교: 2016. 12. 1 ~ 2016. 12. 2. 윤고은,「불타는 작품」 ○ 김숨, 이장욱, 하성란, 윤고은 작가는 각 나라에서 번역공동작업을 비롯해 강연, 토론, 낭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먼저 김숨 작가는 2016 독일 보훔대학교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에서 단편 「왼손잡이 여인」번역 작품 초안을 주제로 한국학과 학·석사생 10여명과 함께 번역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상황을 토론한다. 워크숍이 끝나는 12월 1일(수)에는 독일 청중을 대상으로 대상작품과 번역된 원고를 작가와 수강생이 함께 낭송하는 낭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독일 보훔대학교 한국학과는 독일에서 가장 역사가 긴 한국학과로서 문학 및 번역과 관련된 수업을 꾸준히 개설하여 왔으며, 이는 보훔대학교 학생들의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강과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 제24회 대산문학상 수상자 이장욱 작가는 스페인 말라가대학교가 주관하는 2016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에서 단편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번역공동작업에 참여해 원작의 이해도와 번역수준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이장욱 작가는 11월 29일(화), 12월 1일(목) 양일간 워크숍에 참가하고 11월 30일(수)에는 말라가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학 및 작품 세계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한편 지난 6월 말라가대학교 출판부가 출간한 『한국 고전문학 입문서』를 계기로 워크숍 기간 동안 말라가대학교에서 ‘한국고전문학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11월 30일 12시에 저자 정민 교수(한양대)와 번역자 김춘진 교수(서울대)가 발제자로 참석하여 각각 ‘소설에 대한 열망과 헌신,’ ‘세계화 시대의 번역가의 소명’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말라가대학교 한국문학 전공 강은경 교수와 디에고 페르난데스 동양학 연구원이 ‘한글로 쓰인 소설,’ ‘한국신화 번역의 장치와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 하성란 작가는 러시아-한국친선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6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에 참가한다. 11월 25일(금) ‘흔들리다, 움직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열고, 번역실습 세미나의 학생들이 직접 번역하며 발생한 질문이나 어려움 등을 전문번역가와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1월 29일(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성란 작가 및 작품을 소개하고, 번역실습 워크숍에서 번역된 번역결과물 일부를 작가와 함께 낭독하는 낭독회를 갖는다. ○ 윤고은 작가가 참가하는 2016 프랑스 국립동양학대학교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국립동양학대학교 주관으로 올해 3회를 맞는다. 2014년도 번역실습 대상작품인 황정은 작가의 「양의 미래」번역은 온라인 문화예술 전문지인 라 르뷔 데 흐수스(La Revue des Ressources)에 게재된 바 있으며, 올해 번역 작품 또한 현지 매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여하는 국립동양학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10여명은 10월부터 두 달 간 개별 번역과 집단 토론을 통해 작품 번역을 마무리하고 윤고은 작가를 초청하여 12월 1일과 2일 강연, 세미나 및 낭독회를 진행한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2016 해외 유수대학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통해 한국문학 예비번역가들이 현지에서 전문 번역인력으로 성장하여 해외에서의 한국문학 기반이 보다 확고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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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도 1분기 번역지원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8개 언어권 2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5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0건, 시 2건, 인문 2건, 아동 6건, 희곡 2건이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8개 언어권 2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3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0건(번체 1건 포함),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 10건, 아동 7건, 에세이 1건이다. 유럽, 아시아문화권의 접수 작품 가운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총 4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월 22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각 심사 결과 및 ‘2016년도 1분기 번역지원 대상도서’ 추가 목록을 반영하여 총 7개 언어권 13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김혜진의 아로와 완전한 세계와 김지하의 희곡 똥딱기 똥딱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자는 아동문학에 어울리는 용어를 사용한 매끄러운 번역을, 후자는 원문에서 느껴지는 풍자, 해학과 리듬감을 제대로 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원작의 의미와 맥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매끄럽고 절제된 번역이 돋보인 이청준의 눈길을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김일광의 귀신고래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문학텍스트로서의 원작에 대한 충실한 이해, 가독성, 문학적 재현의 완성도, 번역의 창의성 등을 두루 갖춘 흠잡을 데 없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번역의 성실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강병융의 알루미늄 오이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중국어권에서는 총 4작품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원일의 슬픈 시간의 기억과 윤고은의 밤의 여행자들이다. 두 작품 모두 높은 의미전달력과 원작을 성실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돋보인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이, 아동 분야에서는 청소년 SF소설 특유의 용어와 작품의 맥락을 잘 살린 배미주의 싱커가 각각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 선정된 3작품은 모두 소설이다.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는 작품 특유의 세계관을 잘 전달한 점,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문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리듬감 있는 번역, 황정은의 백의 그림자는 원작의 질감과 촉감을 그대로 살리며 문장을 끌고 나가는 힘을 각각 평가받았다. 아제르바이잔어권에서는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가독성과 적절한 어휘 선택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아쉽게도 접수된 모든 작품이 선정되지는 못하였으나, 응모 작품의 장르 및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또한 향후의 작품 및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도 다수 만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해외의 독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과 도서를 양질의 번역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을 더욱 기대해 본다. 2016년 2월 29일 심사위원장 유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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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2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6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3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문화권에는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8개 언어권 22건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5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0건, 시 2건, 인문 2건, 아동 6건, 희곡 2건이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1건이었다. 아시아 문화권에는 총 3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0건(번체 1건 포함),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 10건, 아동 7건, 에세이 1건이었다. 자유공모제로는 3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6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7개 언어권 13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6년도 1분기 유럽문화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박소희/ 산드린 츄푸 탓사봉 (Tchoupou Tatsabong Sandrine) 아동 김혜진 아로와 완전한 세계 2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HERVE PEJAUDIER) 희곡 김지하 똥딱기 똥딱 3 독일어 장영숙/ 레기네 노헤일 (Regine Nohejl) 소설 이청준 눈길 4 스페인어 이혜경/ 뻬드로 아우욘 데 아로 아동 김일광 귀신고래 5 러시아어 나데쯔다 벨러바 (BELOVA, Nadezda) 소설 강병융 알루미늄 오이 6 아제르 바이잔어 뀰친 타끼예바 (TAGHIYEVA, Gulchin)/ 무사 아휀디예브 (Musa Afandiyev) 소설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총 지원건수 총 5개 언어권 6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2016년도 1분기 아시아문화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중국어 유열(LIU,YUE) 소설 김원일 슬픈 시간의 기억 2 가오잉위(GAO, yingyu)/ 조해룡(Zhao hai long) 소설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3 홍예화(Hong,Yihua) 인문 김영종 실크로드, 길위의 역사와 사람들 4 왕녕(WANG,Ning) 아동 배미주 싱커 5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HASHIMOTO,chiho) 소설 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6 이데 슌사쿠(IDE,Shunsaku) 소설 한강 소년이 온다 7 오영아 소설 황정은 백의 그림자 총 지원건수 총 2개 언어권 7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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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4개 언어권 7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6건, 이태리어 2건, 불가리아어 2건, 아랍어 1건, 몽골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4건, 시 9건, 고전 2, 아동 10건, 인문 13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77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2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9개 언어권 15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제훈의『퀴르발 남작의 성』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풍부한 어휘와 문체를 잘 활용하여 가독성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아동문학 장르가 지니는 문체적 재미와 맛을 잘 살려내면서도 원문의 의미를 훌륭히 재구성하였다는 호평을 받아 김려령의『완득이』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권지예의『퍼즐』과『고은 시선집』이 선정되었다.『퍼즐』은 오역 및 문법적 오류가 없어 정확성이 도드라지며 생동감 있는 표현을 활용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은 시선집』은 한국시의 특수한 어휘나 문구가 적절한 스페인어로 잘 번역되었으며 시집의 주제나 내용적 측면에서 번역 및 출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편혜영의 『저녁의 구애』는 원문의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동시에 원작의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전달해냈다는 평을 받았고 『한국학의 즐거움』은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매끄럽고 정확한 러시아어 문장으로 표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은 현대적이며 명쾌한 문체로 번역되어 문학성과 가독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중국어 표현이 완벽에 가까워 번역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천운영의『그녀의 눈물 사용법』은 표현이 매끄럽고 다채로울 뿐 아니라 섬세함이 깃들어 있어 홀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한국인의 밥상』이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3건이 선정되었는데, 문광자의 『라이팅클럽』은 속도감 있는 문체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는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황인숙의『도둑괭이 공주』또한 주인공의 경쾌한 어조와 인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능숙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세계인과 함께 보는 한국문화 교과서』는 원문과의 등가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외국인 심사자는 번역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역주를 덧붙여 일본 독자들에게 한결 더 쉽게 읽힐 수 있는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베트남어 선정작은 공지영의『고등어』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어휘 선택과 문법적측면에서 정확하고 매끄럽다고 평가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높은 번역이라고 평가하였다. 이탈리아어권에서는 김언수의『캐비닛』이 문체가 신선하고 원작을 이탈리아어라는 전혀 다른 체계의 언어와 기호로 옮기는데 성공한 번역이라는 평가로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불가리아어권에서는『삼국유사』가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원문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충실하게 번역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중국어권에서 정유정의 『7년의 밤』과 프랑스어권에서 김애란의『비행운』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작품을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 번역 작품의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고, 약간의 수정을 거친다면 향후 선정 가능성이 충분한 작품들도 있었다. 새로 개편된 번역지원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최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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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4개 언어권 78건의 작품이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6건, 이태리어 2건, 불가리아어 2건, 아랍어 1건, 몽골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44건, 시 9건, 고전 2, 아동 10건, 인문 13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2개 언어권 총 2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최애영/장 벨멩 노엘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2 독일어 김혁숙/만프레드 젤저 아동 김려령 완득이 3 스페인어 이혜경/뻬드로 아우욘 데 아로 소설 권지예 퍼즐 4 민용태 시 고은 고은 시선집 5 러시아어 잘레스타야 타티아나 소설 편혜영 저녁의 구애 박인나/김현택 인문 주영하 외 한국학의 즐거움 6 7 중국어 가오잉위/조해룡 소설 윤고은 무중력증후군 8 장위 소설 천운영 그녀의 눈물 사용법 9 한경아/홍미미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한국인의 밥상 10 일본어 문광자 소설 강영숙 라이팅 클럽 11 이쿠타 미호 소설 황인숙 도둑괭이 공주 12 아라이 요시코/최경국 인문 최준식 세계인과 함께 보는 한국문화 교과서 13 베트남어 응히엠 티 투 흐엉 소설 공지영 고등어 14 이탈리아어 정임숙/카모지 모로네 데메트리오 소설 김언수 캐비닛 15 불가리아어 이리나 소티로바/야나 만체바/ 에벨리나 하인 인문 일연 삼국유사 총 지원건수 총 9개 언어권 15건(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2014년도 2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루시 앙게벤/ 케트 아모루소 소설 김애란 비행운 Decresenzo Editeurs 2 중국어 서려홍 소설 정유정 7년의 밤 천진인민출판사 총 지원건수 총 2개 언어권 2건(프랑스어 1건, 중국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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