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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에서 개최하는 [2020 이산문학주간]을 통해
11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디아스포라 예술을 온라인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 6일 금요일에 배포되는 ‘단순한 진심 – 소설과 영화의 만남’편에서는
국내 작가 조해진의 2019년 대산문학상 수상작 『단순한 진심』을 단편 영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진심』은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극작가가 자신의 기원을 찾아 한국행을 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보라 감독의 독립영화 ‘벌새(2019)’에서 활약한 배우 이승연이 극 중 주인공 ‘나나’ 역할을 맡았습니다.
원작자 조해진도 깜짝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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