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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문학번역원, 체코 외교부 문화훈장 수상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3-01-25
  • 조회수2765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과 체코 간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코 외교부에서 수여하는 문화훈장을 받는다. 수여식은 오는 25일(금), 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체코 문화부 장관 알레나 하나코바(Alena Hanáková)가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에게 직접 훈장을 전달한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은 체코의 저명 출판사인 아르고(Argo)를 통해 한국문학 10종이 체코에서 출간되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이번 외교부 문화훈장 수여식이 더욱 빛을 발한다. 아르고 출판사는 파울로 코엘료, 무라카미 하루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체코에서 출간해왔다. 이의 성사를 위해서, 이 전부터 한국과 체코 간의 문학교류에 많은 애정과 열정을 보여 왔던 주한 체코대사 야로슬라브 올샤 주니어(Jaroslav Olša, Jr.)가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  

아르고 출판사는 한국문단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10종의 작품을 번역출간 대상으로 선정하고, 향후 4년에 걸쳐 2013년에 2건, 2014년 3건, 2015년 2건, 2016년에 3건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위와 같은 작품들의 원활한 출간을 위해 출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판지원 등을 해줄 예정이다.  

○ 체코에는 수년간 한국학을 연구해온 많은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으며, 특히 한국 고전문학 출간이 활발한 편이었다. 또한 드라마, 영화, 공연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한국문화를 체코에 소개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이번 한국문학 출간은 한국의 현대문학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동시대의 문학’으로 보다 가까이 두 나라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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