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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0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숍 개최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1-05-25
  • 조회수2103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이 주최하는 <제10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숍>이 오는 5월 30일(월) 9시 30분 ~ 17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27 BC에서 열린다.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숍’은 한국문학과 도서의 수준 높은 번역과 해외 출판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데 놓인 당면 과제를 찾아 논의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워크숍의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한국문학 번역과 출판”으로, 디지털 환경 도래에 따른 전반적인 번역․출판 시장의 변화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총 6인의 발제자가 참석하는 이번 제10회 국제워크숍은 차세대 출판 플랫폼 ‘커서(Cursor)'의 창립자 겸 CEO인 리처드 내쉬(Richard Nash)의 기조발제로 시작된다. 주제는 “디지털 환경에 따른 번역출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기조발제에 이어 워크숍 1부에서 있을 두 개의 발제는 각각 소설가 강영숙과 양한주 독일 보훔대 한국학과 교수가 맡는다. 강영숙 작가는 “디지털 혁명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으로, 양한주 교수는 “전환기 번역가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발제를 준비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총 3인의 발제자가 토론에 참석한다. 호주 퀸즐랜드 작가 센터 CEO인 케이트 엘덤(Kate Eltham)은 e북과 디지털 출판 트랜드에 관심을 가진 작가이자 컨설턴트로 이번 워크숍에서 “현대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지는 발제는 철학자 강신주의 “번역 대상으로서의 인문학”과 유정아 연구원(아동문학과 아동교육 분야 연구)의 “디지털 시대와 아동문학”이다.

○ 공급측면의 점차적인 디지털 출판으로의 전환과 수요측면의 전자책 기기 보급 확대로 인해 출판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문학번역원도 한국문학이 급변하는 해외출판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출판 시대에 한국문학과 도서의 해외 진출을 위한 향후 과제를 진단하며 출판인, 한국문학 번역가, 작가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유의미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프로그램

09:30 ~ 10:00

등 록

10:00 ~ 10:10

개회사(김주연 한국문학번역원장)

1부 사회:                                  장기영(한국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

10:10 ~ 10:50

기조강연                                 리처드 내쉬(CEO, Cursor)

“디지털 환경에 따른 번역출판의 새로운 패러다임”

10:50 ~ 11:40

발제 1                                            강영숙(소설가)

"디지털 혁명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

토론: 최혜실(경희대 국어국문학과)

11:40 ~ 12:30

발제 2                       양한주(번역가, 보훔대 한국학과)

"전환기 번역가의 역할과 미래"

토론: 김혁숙(번역가)

12:30 ~ 13:00

종합토론

2부 사회:                                            김종회(경희대 국어국문학과)

14:30 ~ 15:20

발제 3           케이트 엘덤(작가/퀸즐랜드 작가 센터 CEO)

"현대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토론: 심보선(시인/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15:20 ~ 16:10

발제 4                                            강신주(철학자)

"번역 대상으로서의 인문학"

토론: 노명우(아주대 사회학과)

16:10 ~ 17:00

발제 5          유정아(연세대 교육개발지원센터 선임연구원)

"디지털 시대와 아동문학"

토론: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작가)

17:00 ~ 17:30

종합토론

○ 제10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숍 발제자

1) 리처드 내쉬(Richard Nash)

∙ CEO, 커서(Cursor)

∙ 리처드 내쉬는 차세대 출판 플랫폼 ‘커서(Cursor)’의 창립자 겸 CEO이며, 지난 10년간 독립 출판사의 아이콘, ‘소프트 스컬 프레스(Soft Skull Press)’를 운영함. 지난 2005년, 독립 출판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출판협회로부터 ‘미리엄 배스 어워드(Miriam Bass Award)’를 받음

2) 강영숙

∙ 소설가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8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등단.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 2011년 제4회 백신애 문학상 수상

3) 양한주

∙ 번역가, 독일 보훔대 한국학과 교수

∙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김영하의 『검은 꽃』, 이상 시선을 독어로 번역했으며, 현재 이상 산문선집을 번역 중에 있음

4) 케이트 엘덤(Kate Eltham)

∙ 작가, 호주 퀸즐랜드 작가 센터 CEO

∙ 소규모 기업, 비영리 단체, 개인 활동가 등의 창의적 경제활동(토착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 수행을 위한 컨설팅 업무 수행. 현재 출판산업 트랜드의 미래, e북, 모바일 컨텐츠와 디지털 출판 혁명 등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글쓰기와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음

5) 강신주

∙ 철학자

∙ 장자철학(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 연구로 연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 VS 철학』, 『상처받지 않을 권리』, 『과학이 나를 부른다』 등 다수의 철학서 집필

6) 유정아

∙ 연세대 교육개발지원센터 선임연구원

∙ 아동문학/교육공학 등의 세부전공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 취득. 아동문학과 아동교육에 관한 다수의 논문 발표. 건국대학교 <동화와번역연구소>의 2010년 정기학술대회(주제: 디지털 문화와 동화)에 참석해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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