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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 제51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가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3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제51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하여 ‘공감: 놀다, 알다, 느끼다, 공감하다’를 주제로 우수한 한국의 그림책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 지난 2009년부터 한국의 수준 높은 그림책과 아동문학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해온 한국문학번역원은 볼로냐 전시장 국제관 내에 독립적인 부스를 마련하여 주제에 따라 선정된 18종의 그림책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한편 작가와의 만남,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 올해 도서전에는 그림책 분야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와 유준재 작가가참여할 예정이다. 두 작가가 진행하는 ‘한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한국 그림책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경수 작가는『커다란 방귀』작품 소개와 더불어 팝업카드 만들기 등 작품과 연계된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준재 작가는『엄마 꿈속에서』에서 쓰인 실크스크린 기법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크스크린 노트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외에도 한국문학번역원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아동출판사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영문 번역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한국 그림책 홍보와 함께 저작권 수출의 기회를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참가 작가 약력
  - 강경수 작가(1974년생, 40세, 남)는『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라가치상(Ragazzi Award)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발표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거짓말 같은 이야기』,『커다란 방귀』『화가 나!』등이 있다.

  - 유준재 작가(1976년생, 38세, 남)는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누가 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까?』로 그림책 작가 데뷔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마이볼』,『엄마 꿈속에서』,『화성에 간 내 동생』,『첫 단추』,『동물농장』등이 있으며 2007년에는『동물농장』으로 제15회 노마 콩쿠르(NOMA Concours for Children's Picture Book Illustrations, 아시아와 태평양 군도, 아프리카, 그리고 아랍과 라틴 아메리카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가하는 공모전.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태평양 문화센터(ACCU) 주관으로 격년제로 개최)에 입상한 바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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