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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악장문학 『용비어천가』 러시아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악장(樂章)문학인『용비어천가』가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러시아 현지 보스토크나야 문학 출판사(Vostochnaya Literatura Publishers)를 통해 출간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2006년부터 기초예술분야 번역지원사업을 시작해 문화예술도서 해외 소개와 영상 및 공연 자막의 번역을 지원했다. 문화예술도서 번역지원은 2006년에 시작됐으며, 현재는 본원 ‘번역지원 대상도서’의 인문․사회 장르에 편입시켜 번역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책 『용비어천가』는 2007년에 지원을 받아 이번에 출간되었다.

○ 『용비어천가』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창제된 후 정음(正音)으로 기록된 최초의 문헌임과 동시에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과 함께 조선시대 악장(樂章) 문학의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 책으로써, 세종조의 국어학과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참조)

○ 번역자인 꼰드라지예바 옐레나(Elena kondratyeva)는 모스크바 국립대 극동언어학 강사로 재직 중이며, 공역자인 샤피러 러만(Shapiro Roman) 역시 모스크바 국립대 중국어학 강사이다.

○ 책을 출간한 러시아 출판사 보스토크나야 문학 출판사(Vostochnaya Literatura Publishers)는 이번 『용비어천가』출간 이전에도 한국국제교류재단을 통해 『다시찾는 우리역사』와 『19세기 말-20세기 초 한국사 및 한-러관계 문서 목록집 제1권』, 김부식의 『삼국사기』등 다수의 한국 관련 도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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