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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번역가대회가 9월 중순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번역가대회가 9월 중순 서울에서 열린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9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제1회 세계번역가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유럽 언어권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아메리카 및 아시아 지역 언어권으로 이어질 세계번역가대회는 국내외의 번역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면서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 이번 번역가대회에는 ‘유럽에서의 한국문화 수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유럽지역의 12개 언어권에서 원어민 번역가 15명과 국내 번역가 15명이 참가하며 9개 분과에서 총 28 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9개의 분과는 고전과 현대시, 소설을 비롯한 문학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문화예술,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 번역방법론, 번역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번역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번역가의 입장에서 유럽의 한국문화 수용 현실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 원어민 번역가로는 독어권의 베르너 자세와 헬가피히트, 불어권의 파트릭 모리스, 스페인어권의 안토니오 도메넥, 터키어권의 괵셀 튀르쾨주, 네덜란드어권의 렘코 브뢰커, , 체코어권 블라디미르 푸첵 등 오랫동안 한국학과 한국문학번역에서 활약을 해온 번역가들이 눈에 띈다. 국내 번역가로는 불어권의 최미경, 터어키어권의 이난아, 독어권의 정혜영등이 참가한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번역가대회외에도 번역가 지원 차원에서 번역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번역가는 6개 언어권 9명이다(8월 30일자 보도자료 참조). 또한 한국문학번역원은 원어민 번역가 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번역아카데미’를 운영할 목적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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