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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현기영, 최승호-2007년 아르코 국제아트페어 주빈국 한국을 문학으로 알린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2007년의 첫 문학행사를 스페인에서 시작한다. 2006년 9월과 10월 프랑스, 스웨덴, 러시아, 헝가리 그리고 11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에서 있었던 문학 행사와 작가 낭독회의 뒤를 이를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이 한국문화예술과 함께 세계무대에 선다는 데 그 큰 의의가 있다.


○ 2007년 2월 15일에서 19일까지 열리는 ARCO국제 아트페어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한국의 문화적 위상에 걸맞게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적 문인들이 참석한다. 고은 시인, 현기영 소설가, 최승호 시인이 그들이다.


○ 이번 행사는 말라가시외 마드리드시에서 열린다. 2월 13일, 14일 말라가 시박물관에서 한국문학 행사가 열리고, 15,16일에는 마드리드의 유 서깊은 “문예회관” (Circulo de Bellas Artes)에서 양 일간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은 시인은 이미 스페인에서 “만인보”, “화염 속의 샘:고은 시선”, 선시집 “뭐냐?” 등이 출간되었고, 지난 해에는 현기영 작가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 최승호 시인의 “아무 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가 출간되었다. 삼인의 행사는 한국 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작가들과 출판 관계자들이 사회 및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고은 시인의 스페인측 파트너로 안토니오 꼴리나스 Antonio Colinas (46년생)가 참석한다. 그는 스페인 민족 비평상(1975)과 문학상(1982)을 수상했으며 “감정과 명상”, “미학과 윤리” 사이의 뛰어난 균형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고은 시인과 비견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게 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고은 시인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시를 교차 낭독한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 문화예술이 세계와 만나는 자리에서 펼쳐 칠 이번 행사에서 한국문학을 보다 깊이 있게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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