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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8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 작성자이선행
  • 등록일2018-05-31
  • 조회수2479

2018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2분기 번역지원은 2018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4개 언어권 33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2건, 일본어 7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3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2건, 아동 2건, 시나리오 1건, 인문 8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5월 28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2개 언어권 3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중국어 2건, 일본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중국어권에서는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과 윤성희 작가의 『거기, 당신?』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전자는 중국에서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이야기의 문맥을 잘 이해하여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후자는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모두 충실하고 문장이 매끄러운 번역으로 꼽혀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작품의 인물 설정과 잘 어울리는 문체를 선택하여 원서의 분위기가 일본어로 제대로 구현되어 있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해당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소개가 더욱 다양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2018년 5월 28일
심사위원장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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