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사용자 맞춤서비스
한국문학 해외진출 활성화 플랫폼
사용자 맞춤 서비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국내도서 주요 3대 수출국 출판관계자를 초청하여10월 6일(월)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출판저작권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 초청되는 해외출판인은 북경삼련서점(중국)의 편집장 장즈쥔(張志軍), 난미북스(태국)의 저작권 담당자 시리눈타피왓(Autchara Sirinuntapiwat), 에디션 쥘마(프랑스)의 대표 사프랑(Serge Safran)씨 등이다. 이들은 자국 출판시장의 규모 및 특징, 최신 동향에 대해 보고하고, 한국도서를 수입하면서 겪었던 경험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국내 출판인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한국도서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