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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일) 11시 서울국제도서전 책만남관1에서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개최
게시일 2016-06-1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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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세계화, 번역가들이 말하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논의의 장 마련...

- 6.19() 11시 서울국제도서전 책만남관1에서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이하 번역원)6.19() 112016 서울국제도서전 책만남관1에서 <2016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원어민 번역가에게 듣는 한국문학 번역 스토리전문 번역가에게 듣는 번역가 양성의 중요성과 그 방안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와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서 원어민 번역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번역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로 한국문학 세계화에 대한 보다 실제적인 의견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는 최근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을 계기로 확산된 한국문학 해외진출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어민 번역가에게 듣는 한국문학 번역 스토리라는 부제로 현재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위저드 베이커리>(저자 구병모)의 스페인어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 힐 쟈녜스가 멕시코 독자들은 왜 이 작품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발표하며, 뒤이어 <채식주의자> 번역가인 데보라 스미스가 한국문학 세계화와 그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번역가가 본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넘어서, 현재 영국 틸티트 악시스 출판사(Tilted Axis) 대표로서 영어권 출판시장에서 한국문학의 전망과 제안을 담고 있다. 이어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양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이자 한국문학번역아카데미 교수이며 프랑스어권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고 있는 최미경 교수가 번역가 양성의 중요성과 그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우수한 한국문학 작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수한 번역가의 양성과 확보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와바타 야스나리, 모옌, 오르한 파묵 등 아시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은 가독성이 뛰어난 원어민 전담 번역가들을 통해 작품성을 획득하여 국제사회에서 주목 받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문체부와 번역원은 책의 잔치인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문학 세계화에 대한 고민을 일반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나아가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 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함으로써 한국문학 세계화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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