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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3.16.~3.20.]
게시일 2016-03-0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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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2016 파리 국제도서전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한다. 파리 도서전은 전 세계 4,000여명의 작가가 참가하고 800여개의 행사를 선보이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서전으로, 본 도서전 기간 동안 한국의 문학, 아동(그림책), 인문학, 만화·웹툰 작가 총 30인이 참가한 가운데 파리 도서전 내 한국 주빈국관 및 프랑스 국립 도서센터 부스, 도서전 전시회장의 다양한 장소에서 총 47회에 걸쳐 다양한 한-불 교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한국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문인은 황석영, 이승우, 문정희, 오정희, 마종기 등 총 15인으로, 참가 작가들은 도서전 기간동안 프랑스 국립 도서센터(Centre National du livre), 프랑스 문화원(Institut Francais) 등과 공동으로 기획한 문학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프랑스 일반 독자 및 출판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 특히 도서전 기간 동안 개최되는 한-불 문학 행사에서는 프랑스의 작가, 번역가, 편집자, 평론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학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측 참가 작가들은 ‘교차된 시선’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변화, 여성과 가족, 문학의 세계화, 문학과 종교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한국작가와 프랑스 작가 간 대담 외에도 크로스 리딩 등을 진행하는 낭독 행사, 싸인회, 독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와 현지 주요 언론 인터뷰, 라디오 중계를 통해 한국 문학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 한편 한국의 파리 도서전 주빈국 참가를 계기로 파리 및 근교 지역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학 관련 행사가 열린다. 파리 도서관 연합(Paris Bibliotheque)은 3월부터 ‘한국 특별 주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전시, 컨퍼런스, 공연 및 문학 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 문학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며, 파리 도서전과 개최 시기가 유사한 프랑스 현지 문학 축제인 파리 봄 시 축전(Printemps des poetes), 에브루 문학축제(Festival d’Evreux) 에서도 한국 작가들을 초청하여 낭독회 및 싸인회, 독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대중문학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또한 한국문학 번역원은 도서전 주빈국관 내에 고전문학 및 추리소설 특별 전시를 통해 한국의 고전문화 및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적극 홍보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파리 도서전 주빈국 기간 동안 ‘한국 고전의 현대적 해석’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이며,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한국 전통/고전 판소리의 세계화 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을 파리 소르본느 대학(파리 4대학)에서 개최, 한국 고전문화의 깊이와 독창성을 집중 조명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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