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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몽골 등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학 번역수업
게시일 2018-04-2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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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몽골 등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학 번역수업
-한국문학번역원 4개국(이탈리아, 몽골, 불가리아, 포르투갈)에서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올해 상반기에 4개 언어권(이탈리아어권, 몽골어권, 불가리아어권, 포르투갈어권)에서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4개 워크숍에 강영숙(이탈리아), 임철우(몽골), 하성란(불가리아), 김애란(포르투갈) 작가가 참여한다.

 

○ 이번 워크숍은 전문적인 한국문학 및 번역수업이 부족한 해외 대학 한국학과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한국문학 원어민 예비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해외 대학의 한국학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먼저 수강생들이 2~3개월간 한국 단편소설을 번역한 후, 작품의 저자를 현지 대학으로 초청하여 2~3일간 공동번역작업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번역원고를 점검하고 완성하게 된다.

 

○ 상세 일정과 번역대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 이탈리아 나폴리 동양학대학교: 2018. 5. 7. ~ 5. 9.  강영숙,「폴록」
  - 몽골 인문대학교: 2018. 5. 10. ~ 5. 12. 임철우, 「사평역」
  -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2018. 5. 30. ~ 6. 1. 하성란, 「여름의 맛」
  - 포르투갈 상파울루대학교: 2018. 6. 6. ~ 6. 8. 김애란, 「입동」

 

○ 네 작가는 해당 국가에서 대상 작품 공동번역작업 외에 강연, 토론, 낭독회 등에 참여한다. 이탈리아 나폴리 동양학대학교에서 강영숙 작가는 한국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작품 『리나』속 탈북자 문제에 관해 다룰 예정이다. 몽골인문대학교 워크숍에서 임철우 작가는 울란바토르 인근대학 한국학과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사평역」에 대해 강연하고 인문대학교 강의현 교수가 작가 작품세계에 대해 발표한다. 하성란 작가는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학생들과 「여름의 맛」을 번역하며 가졌던 의문과 어려움에 대해 토론하고 김애란 작가는 포르투갈 상파울루대학교에서 현지문학비평가와「입동」에 드러난 세계관에 대해 대담할 예정이다.

 

○ 이외에 올해 하반기에는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초청작가: 김연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초청작가: 조경란),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번역실습 워크숍, 총 3건이 예정되어 있다.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통해 해외 한국학 수강생들이 한국문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한국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할 수 있는 전문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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