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화와 협력으로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미래를 열어 갑니다.
안으로는
존중
언제나 서로를 존중하며 일합니다.
믿음
서로 믿음을 가지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밉니다.
헤아림
의견이 다르면 상대의 입장에서 헤아립니다.
배려
업무가 힘들수록 서로를 배려합니다.
밖으로는
밝은 얼굴
번역원을 찾는 분들을 밝은 얼굴로 맞이합니다.
고마움
고마움을 담아 정성껏 답변을 드립니다.
따뜻한 손길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따뜻한 손길로 함께 합니다.
한국문학번역원 직원은
숲을 보면서 작은 나무까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