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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한국문학번역원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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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오는 10월 12일(금)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에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 하는 한국문학 3선(選)'이라는 타이틀로 번역을 둘러싼 토론과 낭독을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부천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개최 하는 첫 한국문학행사로, 부천시가 '동아시아 유일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행사는 『채식주의자』(한강), 『항아리』(정호승), 『달려라, 아비』(김애란)를 번역한 중국, 일본, 베트남 번역가 7인이 참여한다. 『채식주의자』는 천일(千日, 중국어), 김훈아(일본어), 황 하이 번(Hoang Hai Van, 베트남어) 번역가가 패널로 나서며, 부천시 문인 1인과 함께 4개 국어 낭독을 진행한다. 『항아리』는 김명순(金明顺, 중국어) 과 응우옌 응옥 꿰(Nguyen Ngoc Que, 베트남어) 번역가가 토론한 뒤 부천 시민과 작품 일부를 낭독한다. 특히 마지막 세션은 김애란 작가가 직접 참여하며, 『달려라, 아비』의 중국어 번역가 허선철(许先哲)과 일본어 번역가 후루카와 아야코(古川綾子)를 만난다. 사회는 문학평론가 허희가 맡는다.

 

○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부천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관련 전시와 함께,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아시아에서 출간된 다수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만나볼 수 있다. 

 

○ 이러한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권 번역가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한국문학의 아시아권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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