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로고

ENG

이전메뉴로

알림광장

다음메뉴로

공유하기

닫기

김애란 작가 <달려라, 아비>, <두근두근 내인생> 독일어, 스페인어 출간 계기 스페인 문학행사 개최 및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스페인어 출간과 두근두근 내 인생독일어 출간을 계기로 스페인과 독일에서 문학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의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그리고 독일에서는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개최에 맞춰 라이프치히, 베를린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

 

 

    ▲ 『달려라, 아비스페인어판 표지         ▲ 『두근두근 내 인생독일어판 표지

 

우선 김애란 작가는 독일 일정에 앞서 스페인에서 현지 독자와 만난다. 작년 카탈로니아어에 이어 최근 스페인어로 달려라, 아비를 출간한 스페인 고달출판사(Godall Edicions) 초청으로 38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을 방문할 예정이며, 역자 조미화 교수(바르셀로나자치대 통번역대학)가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39() 오후 630(스페인 현지시간)부터 마드리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출판사 편집장 마틸레 마르티네스 사예스(Matilde Martínez Sallés)의 사회로달려라, 아비출간 기념회를 개최한다.

 

312() 오후 7시부터는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 라발홀(Sala Raval)에서 김애란 작가와 카탈로니아 작가들 간의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 된다. 현지 문인과의 만남을 통해 한-스페인 문학과 김애란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313() 오후에는 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UAB)에서 통번역 및 동아시아학 전공생을 대상으로 김애란 작가의 특강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한국문학번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314() 오후 7시에는 바르셀로나 소재 까사 아시아(Casa Asia/아시아 교류 재단)에서 달려라, 아비출간기념회가 개최된다. 이 외에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시내 서점에서 독자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스페인 독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뒤이어 김애란 작가는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에 참여한다. 3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라이프치히 도서전에는 2017년 기준으로 43개국 2,439개사가 참가하였으며, 방문객은 약 208,000명에 달하는 등 독자들의 관심이 지대한 문학행사 중심의 도서전이다.

 

317() 오전 1130(독일 현지시간)부터 라이프치히 도서전시장 5관에서 김애란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한국문학번역원과 독일 카스(Cass Verlag) 출판사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문학행사는 독일에서 달려라, 아비두근두근 내 인생을 출간한 김애란 작가와 라디오 기자 티노 달만(Tino Dallmann)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서 같은 오후 8시부터 라이프치히 시내에 위치한 문화센터 나토(naTo)에서 카스 출판사 대표 카트야 카싱(Katja Cassing)의 사회로 낭독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319() 오후 6시부터는 베를린 주독 한국문화원에서 두근두근 내 인생영화 상영회 이후 문학평론가 카타리나 보르하르트(Katharina Borchardt)의 사회로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 대담을 통해, 독일 독자들이 작가와 문학작품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서 320() 오후 730분부터 베를린 시내에 위치한 서점(Fräulein Schneefeld & Herr Hund)에서 낭독회가 계획되어 있다.

 

322() 오후 730분부터 프랑크푸르트 책의 집(Haus des Buches)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티아메리카 소개를 전담하는 문학 기관 리트프롬(LITPROM)과 공동으로 문학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이번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해외 출간된 한국작가와 작품의 성과를 해외독자들과 나누고, 향후 한국문학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류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다음글 보기 폼
다음 글 황정은 작가 『아무도 아닌』, 『야만적인 앨리스씨』로 도쿄에서 일본 독자들과 만나
이전 글 2018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참가 및 문학행사 개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