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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홍콩 한국문학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홍콩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이 주최하는 2015 홍콩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의 일환으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시인 김후란이 초청되었다. 2011년 첫 해를 시작으로 올 해 5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문화제는 지난 4년간 홍콩내 대표적인 외국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은 주홍콩영사관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요청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한국문학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있다. 2014년에는 문정희 시인이 참가한 바 있다.

 

금년 참가 작가인 김후란 시인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한국문학을 공부하는 홍콩 학생들과 일반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10월 23일에 홍콩대학교에서 “따뜻한 가족, 문학의 효용성”이란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린다.

 

년 말 김후란 시인의 시집『따뜻한 가족』이 미국 코드힐 출판사(Codhill Press)에서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됐다. 『따뜻한 가족』은 기계문명의 홍수와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인간 본연의 마음과 가족의 회복을 찾아야 한다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총 74편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따뜻한 가족>, <희망의 별을 올려다보며>, <자연은 신의 선물> 등이 수록되었다. 따뜻한 가족의 회복을 통해 인간성과 생명력이 회복될 것을 노래하는 김후란의 시는 궁극적인 면에서 희망의 시학, 평화의 시학을 지향한다.

 

○ 김성곤 원장은 “‘홍콩 내에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큰 시점에, 이번 행사가 한국문학 독자를 유인하고 홍콩 내에 지속적인 한국문학 수용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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