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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작가 '펜 월드 보이스(PEN World Voices Festival)' 참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과 미국 아마존크로싱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가 배수아가 국제 펜(PEN)의 초청을 받아 제10회 펜 월드 보이스 페스티벌(PEN World Voices Festival)에 참가한다.

펜 월드 보이스는 매년 4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문학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경계에 서다(ON THE EDGE)“라는 주제로 4월 28일(월)부터 5월 4일(일)까지 뉴욕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 150명 이상의 작가가 초청되었으며, 지금까지 초청받은 한국작가는 황석영(2009년)과 김영하(2011년) 작가이다. 배수아 작가는 4월 29일(화)과 30일(수), 이틀에 걸쳐 영역 단편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와 장편 <철수>의 일부를 낭독할 예정이다.

배수아 작가의 단편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Highway with Green Apples)>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작년 12월 미국 아마존 출판그룹이 발행하는 정기구독자 25,000여명의 온라인 문예지 데이원(Day One)에 게재되었고, 올 1월에는 전자책으로 단독 출간되었다. 아마존크로싱 출판사(※외국 번역문학을 취급하는 아마존의 임프린트) 대표인 새라 제인 건터(Sarah Jane Gunter)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독자들이 배수아 작가의 창조적이며 탁월한 작품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배수아 작가의 다른 작품도 출판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 유수의 문학축제에 한국작가의 참가를 지원하여, 현지 독자와 한국문학이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2014년에도 터키 이스탄불 탄피나르 문학축제, 더블린 문학축제 등을 포함 약 10여개의 해외 문학축제에 한국작가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 펜 월드 보이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http://worldvoices.pen.org/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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