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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시집『얼음의 자서전』 독일어 번역본 출판

○ 『얼음의 자서전(Autobiographie aus Eis)』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발슈타인 출판사(Wallstein)에서 출판된다. 이 작품은 197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최승호 시인의 자선(自選)시집이다. <오늘의 가상> 수상작인 첫 시집 『대설주의보』에서 최근작인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에 이르기까지 총 11권의 시집에서 시인이 직접 고른 10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 자신이 시집 첫머리에 밝히고 있듯 이 시집은 최승호 시인의 30여 년 시력의 축약본이자 개인적 서사가 담긴 아주 특별한 시선집이다.

○ 시인 최승호는 1977년 『비발디』로 《현대시학》의 추천을 받고 시단에 데뷔했다. 1982년 제6회 「오늘의 작가상」, 1986년 제5회 「김수영문학상」, 1990년 제2회 「이산문학상」, 2000년 제8회 「대산문학상」, 2001년 제47회 「현대문학상」, 2003년 제3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 이 책을 출판한 발슈타인 출판사(Wallstein)는 독일의 유수 문학서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황지우 시선집』, 『고은 시선-잠에서 깨어나서-』,『아, 입이 없는 것들』을 출판했다.

○ 번역을 맡은 박경희는 독일 본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김승옥 단편선(2009,Peperkorn)』을 마티아스 아우구스틴과 공역, 출간하였다. 이번 작품의 공역을 맡은 쿠르트 드라베르트는 이탈리아 메란시 시문학상, 잉게보르크 바흐만 문학상, 우베 욘존 문학상 등을 받고 독일의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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