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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선 『순간의 꽃』 독일어 출간

○ 고은 시선『순간의 꽃(Blüten des augenblicks)』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Suhrkamp)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은 2001년도에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순간의 꽃』을 번역한 것으로, 제목 없이 단장들을 나열해놓은 일종의 선시집이다.

○ 시인 고은은 1958년 시 「폐결핵」이 현대시에 추천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하였으며,『피안감성』(1960), 『해변의 운문집』(1964), 『신 언어의 마을』(1967), 『문의마을에 가서』(1974), 『입산』(1977), 『새벽길』(1978)을 위시하여 많은 작품을 낸 작가이며,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 책을 출판한 주어캄프 출판사는 독일의 유수 문학서 출판사로, 『한국중단편선집』을 출판하였고, 이 전에도 고은의 시집 『조국의 별(Die Sterne über dem Land der Väter, 2005)』을 출간한 바 있다.

○ 번역을 맡은 한스 유르겐 자보로브스키(Hans-Juergen Zaborowski)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한국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면서 한국학 분야에 있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문화예술진흥원 지원으로 『고은 시선 ‘뭐냐?’(2005, Angkor 출판사)』를 번역,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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