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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시집 『아, 입이 없는 것들』 독일어 출간

독일의 유수 출판사인 발슈타인 출판사(Wallstein Verlag)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이성복 시인의 시집을 독일어로 출간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는 『아, 입이 없는 것들』로Wie anders sind die Nächte”라는 제목으로 독일 독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아, 입이 없는 것들』은 『정은 유곽에서』, 『남해금산』 등의 전작을 낸 바 있는 이성복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으로 저자가 10년의 침묵을 깨고 출간한 작품이다. 전체 3부에 걸쳐 총 125편의 시를 소개하고 있는 이번 시집은 시인 특유의 시각으로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일상적인 대상들을 감성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으며 꾸며지거나 과장되지 않은 시어를 사용함으로써 굳어버린 독자들의 감성을 일으켜 깨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독일의 주요 출판사 중 하나인 발슈타인(Wallstein Verlag)은 한국 문학서적의 출간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 그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황지우 시선집』과 『고은시선』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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