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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들 멕시코와 만나다 -중남미 최대 도서전 “과달라하라 도서전” 참가 작가 낭독회

한국작가들 멕시코와 만나다 -중남미 최대 도서전 “과달라하라 도서전” 참가 작가 낭독회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9월과 10월 프랑스, 스웨덴, 러시아, 헝가리에서 있었던 문학 행사의 연장으로 이번에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에서 작가 낭독회를 갖는다. 앞으로 12월에 있을 일본, 중국, 베트남의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와 더불어 이 행사는 세계를 향한 한국문학의 고리를 완성하는 중요한 매듭이 될 것이다.


○ 멕시코 알두스 출판사 (Editorial Aldus)와 아를레킨 출판사 (Ediciones Arlequin)에서 나오는 “5인 시선”과 "한국 현대문학선“의 출판을 계기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소설가 서정인, 시인 문정희, 평론가 류보선이 참여한다.


○ 이 번 멕시코 낭독회의 첫 행사는 11월 22일 멕시코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최고급 엘리트 양성 대학원 중심 전문 고등학술 연구기관인 콜멕스 (COLMEX)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학 연구센터에서 서정인, 문정희, 류보선과 멕시코측의 3인이 “한국-멕시코 문학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 이어 일일 관람객 50,000명, 참가 출판사 1,500여개에 이르는 중남미 최대의 과달라하라 도서전으로 옮겨 우리 작가들은 11월 25일과 28일에는  “한국 현대문학선”과 “5인 시선”의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회에 그치지 않고, 멕시코 현지 문인들이 함께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 멕시코 문학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멕시코 행사의 정점은 11월 27일 과달라하라 대학 강당에서 있을 한국문학 컨퍼런스 와 11월 28일 과달라하라 대학 문학부 야외 정원에서 있을 한-멕시코 작가대회이다. 27일 행사가 학생들과 함께 한국문학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면, 28일 야외 행사는 50여명의 멕시코 문인이 참여하여 한국문학과 멕시코 문학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를 향한 우리 문학의 소개가 단순히 일회용 행사가 아니라, 작가 및 기관과의 교류로 이어지는데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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