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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완료

2019 멕시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 한국문학 행사 개최 및 제1회 몬테레이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 참가
  •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2019.12.17
  • 조회수133
  • 행사분류 국제도서전
  • 행사기간2019.11.28 ~ 2019.12.03
  • 개최지Mexico


한국문학번역원은 1128()부터 123()까지 김경욱, 최은영 소설가의 멕시코 몬테레이 문학행사를 개최하고,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을 참가를 지원 했다. 올해 초 멕시코 Bonobos 출판사에서위험한 독서, 쇼코의 미소가 출간된 것을 계기로 도서전에 초청받은 두 작가는 이번 문학행사를 통해 현지 독자들과 만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년 11월 말 개최되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은 스페인어권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올해로 33회를 맞이했다. 올해 총 방문객은 842,000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총 48개국 2,417개 출판사가 참가했다. 일주일간 250회 이상의 문학행사와 120회 이상의 예술행사가 함께 열려 라틴아메리카 독자들과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도서전 개막 전인 1128~29일 양일간, 한국문학번역원은 몬테레이에 위치한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와 협업하여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하였다. 28일 오후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 국제교류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된 문학다담회에서 김경욱, 최은영 소설가는 한국어 교원 10인과 작품과 창작활동에 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작가특강에는 산드라 노라 곤살레스 디아스(Sandra Nora González Díaz) 국제처장), 레나토 발데라마(Renato Balderrama) 아시아학센터장 외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구사의 이점: K-pop 너머의 기회를 주제로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몬테레이 문학다담회

몬테레이 한국어교원

몬테레이 작가특강

 

1129일 저녁 몬테레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 문화센터(Colegio Civil Centro Cultural Universitario)에서 제 1회 몬테레이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독후감대회는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가 거점대학으로 활동 중인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e-school program)13개 대학 연합의 재학생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라틴아메리카 7개국 독자들이 참가하였다. 그 결과 1-3위 수상자는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독자로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문학을 향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몬테레이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수상자

 

121일에는 멕시코 보노보스(Bonobos) 출판사와 연계하여 김경욱 소설가의위험한 독서출판기념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하였다. 도서전이 개최된 과달라하라 엑스포 B(Guadalajara Expo, Salón B)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들에게 김경욱 작가와 한국문학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비평을 맡은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Luis Eduardo García) 시인은 김경욱 작가의 작품 속에 나타난 한국 문화의 특징도 함께 소개하여 현지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경욱 소설가 과달라하라 도서전 행사

 

122일에는 과달라하라 엑스포 D(Guadalajara Expo, Salón D)에서 최은영 소설가의쇼코의 미소출판기념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비평을 맡은 마리아나 비야레알(Mariana Villarreal) 작가는 수록작품들을 멕시코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최은영 작가는 한국에서의 여성들의 삶과 작가로서의 글쓰기를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여 많은 공감을 얻었다.

최은영 소설가 과달라하라 도서전 행사

 

한편 과달라하라도서전은 시민들과의 문화교류를 위하여 부대 행사인 에코스 데 라 필(Ecos de la FIL)을 매년 개최한다. 에코스 데 라 필은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인근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개최되는 작가 초청 특강이다.

 

이를 계기로 김경욱 소설가와 최은영 소설가도 현지 학생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욱 소설가는 12211시 과달라하라 시내에 위치한 Ceytej No.2 직업학교에 방문하여 중고등학생 대상 특강을 진행 했다. 최은영 소설가는 123일 오전 CUValles를 방문하여 대학생들을 대상 작가 특강을 진행했다.

에코스 데 라필 행사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에 대한 스페인어권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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