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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완료

2019 한-노르웨이,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9.11.18
  • 조회수497
  • 행사분류 문학행사
  • 행사기간2019.11.01 ~ 2019.11.05
  • 개최지Etc


한국문학번역원은 한-노르웨이 및 한-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111일부터 3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115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수교 기념 문학행사에는 김용택(시인), 이승우(소설가), 신경숙(소설가), 편혜영(소설가) 4인이 참여하였다.

 

111()에는 오슬로 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학생 및 지역 교민을 대상으로 김용택 시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박노자(Vladimir Tikhonov) 오슬로대 교수가 사회 및 통역가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김용택 시인이 먼저 한국문학의 역사와 개괄에 대해 설명하고, 사진자료와 함께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하였다.

오슬로대 김용택 시인 세미나

 

112()에는 오슬로 토옌 공립도서관(Toyen Library)에서 이승우, 신경숙 소설가 작가행사를 개최했다. 노르웨이 소설가 빅토리아 보(Victoria Bo)가 사회를 맡은 이번 행사에서는 각 소설가의 현지 출간 도서를 낭독하고 작가와의 대담을 진행하였다. 신경숙 소설가의 경우 노르웨이 폴라제 출판사(Forlaget)에서엄마를 부탁해,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외딴 방이 출간된 바 있고, 이승우 소설가의 경우 올해식물들의 사생활이 솔름 출판사(Solum Forlag)에서 출간되었다.

 

이승우, 신경숙 소설가 출간도서 행사

 

113()에는 오슬로 문학의 집에서 노르웨이 작가협회의 협업 하에 한-노르웨이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작가는 김용택 시인, 이승우 소설가, 신경숙 소설가가, 현지 작가로는 크리스틴 베르제(Kristin Berget) 시인과 에이릭 잉게브릭센(Eirik Ingebrigtsen) 소설가가 참여하였다. 빅토리아 보 소설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80여명의 청중들을 대상으로 행사 1부에서는 각국 시인 2인의 대담이, 2부에서는 소설가 3인의 대담이 진행되었고, 이후 작가 5인의 낭독이 이어졌다.

 

-노르웨이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115()에는 현지 문학단체 테라폴리스(Terrapolis)와의 협업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현대미술관(Kunsthal Charlottenborg)에서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노르웨이 행사 참가 작가 3인 및 편혜영 소설가가, 현지에서는 마야 리 랑그바드(Maja Lee Langvad) 시인과 에바 틴드(Eva Tind)소설가가 참가하였다. 아리엔 비어강(Ariane Veiergang) 테라폴리스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박상진 주덴마크 한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바바라왈(Barbara Wall) 코펜하겐대 교수가 한국문학 소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김용택 시인, 편혜영 소설가, 그리고 마야 리 랑그바드 시인의 작품 낭독 및 대담을, 이승우 소설가, 신경숙 소설가, 에바 틴드 소설가의 작품 낭독 및 대담을 진행하였다. 덴마크에서 처음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청중 150여명이 참가하여,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노르웨이, -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각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들은 한국문학번역원이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기획한 첫 행사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한국문학행사를 통해 현지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알리고, 작가 간의 교류를 도모할 수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현지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더 많은 번역도서 출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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