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1. 홈
  2. 자료광장
  3. 번역원지원 출간도서
  4. 서지정보
  • 페이스북공유하기

  • 트위터공유하기

  • 블로그공유하기

  • 화면확대

  • 화면축소

  • 화면인쇄

서지정보

책 이미지

자세히보기

블러드 시스터즈

Blood Sisters

  • 저자

    김이듬
  • 번역가

    Jiyoon Lee
  • 출판사

    Deep Vellum Publishing
  • 출판 년도

    2019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1941920770
  • 페이지

    202 p.
  • 번역언어

    영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 김이듬 (Kim Yideum)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한국 현대 시

  •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 2019. 12. 16.(월) 18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2월 16일(월)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쌍방향 소통에 기여해온 우수한 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1993년에 제정되었다. 격년제로 시상해오다 해외에서의 한국문학 출간이 증가함에 따라 2013년부터는 매년 시상하여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작년 한 해 해외에서 출간된 24개 언어권 153종의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3종을 선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작 중 한 편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서도서윤선미(Sunme Yoon)스페인어권Actos Humanos한강 『소년이 온다』김소라(Sora Kim-Russell)영어권The Plotters김언수 『설계자들』이상윤, 김환(San Iun Li, Hwan Kim)러시아어권Кит천명관 『고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윤선미는 스페인어권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이다. 지난 십 여 년 간 꾸준히 김기택, 백가흠, 백무산, 이승우, 윤흥길, 한강 등한국의 작가들이 쓴 시와 소설을 스페인어로 옮겨왔으며 『채식주의자』에 이어 두 번째로 번역·출간한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로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스페인어권 신진번역가 양성을 위해 지도교수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영어권 수상자인 김소라는 김언수 작가의 장편소설, 『설계자들』로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다.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였으며 2005년 코리아타임즈 현대문학번역상, 2007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래, 공지영, 배수아, 신경숙, 전성태, 편혜영, 황석영의 소설을 영미권 독자들에게 알려왔다. 2017년에는 편혜영의 『홀』로 셜리잭슨상(Shirley Jackson Award)을 수상하였고 2019년에는 황석영의 『해질 무렵』으로 맨부커상 국제부문(Man Booker International) 후보작에 올랐다. 이외에도 펜 번역상(PEN Translation Award), 베스트 번역서 상(the Best Translated Book Award) 후보에 올랐으며 오랜 기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영어권 지도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이상윤, 김환이 러시아어로 번역한 천명관의 『고래』에도 번역상이 돌아갔다. 각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고등경제대학교와 러시아 게르첸사범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번역자들은 번역상 수상작 이외에도 김언수의 『설계자들』과 조해진의 『로기완을 만났다』를 러시아어로 함께 옮기기도 했다. 이상윤은 스페인어권 번역상 수상작인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러시아어로 옮겨 현재 출판중이며, 이외에도 박완서, 조해진, 은희경, 신경숙의 작품을 러시아 독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해외에 한국문학을 전파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3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해외 한국문화원 등의 유관기관 및 개인들이 추천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올해는 스페인의 피오 세라노(Pio E. Serrano)와 미국의 최돈미(Don Mee Choi)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피오 세라노는 작가이자 출판인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직접 설립한 베르붐 출판사(Verbum)을 통해 한국문학 번역서를 50권 이상 출간해왔다. 지난 20년 간 다수의 회의와 대학 강연을 통해 스페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번역·출간에 힘을 보태왔고 한국문학번역원, KBS월드라디오, 주 마드리드 한국문화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학을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영어권 수상자인 최돈미는 김혜순 시인의 영미권 전담 번역가로, 영미권의 명망 있는 출판사에 시인을 소개하였으며 김혜순 시인과 더불어 2019년도 캐나다 그리핀 문학상(International 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상, 김이듬, 김민정, 김행숙, 이원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출간하였다. 본인 스스로도 촉망받는 시인으로서 2011년 와이팅 작가상 시 부분(Whiting Award for Poetry)에서 수상하고 여러 단체로부터 펠로십을 받았다. 현재, DAAD 아티스트 인 베를린 펠로십 참가중이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가교 역할을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되었다. 18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두 가지 면에서 변화를 꾀하였다. 첫 번째, 처음으로 베트남어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와 더불어 공모 언어로 채택하여 총 8개 언어권으로 운영하였다. 2020년에는 기존 8개 언어권에 아랍어까지 추가하여 총 9개 언어권에서 지원작을 공모하는 등 지속적으로 언어권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번역대상작품을 현대문학작품으로 한정하던 것에서 나아가 홍세태 「김영철전」(고전), 최명익「장삼이사」(근대), 김혜진「다른 기억」(현대) 등으로 번역대상작품의 시간적 범위를 확장시켜 보다 다양한 층위의 한국문학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올해는 작년 응모작의 1.8배에 달하는 342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예비심사,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여 언어권별 1건씩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서도서배영재(Young-jae Bae)영어권The Tale of Yŏngch'ŏl홍세태 「김영철전」클로에 고티에(Chloé Gautier)프랑스어권Mémoire divergente김혜진 「다른 기억」마틴 무르지글로트(Martin Mrzyglod)독일어권Andere Erinnerungen김혜진 「다른 기억」박정효(Jeonghyo Park)스페인어권Recuerdos diferentes김혜진 「다른 기억」클리멘코 올가(Olga Klimenko)러시아어권Обыкновенные люди최명익 「장삼이사」장기남(Jinan Zhang)중국어권金英哲传홍세태 「김영철전」이토 마키(Maki Ito)일본어권違う記憶김혜진 「다른 기억」두 티 타인 트엉(To Thi Thanh Thuong)베트남어권MIỀN KÝ ỨC KHÁ C김혜진 「다른 기억」 ○ 영어권 수상자 배영재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료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생업을 위한 번역에 시간이 쫓기면서도 문학번역을 손에서 놓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번역아카데미 수업에 참여하였으며 네 번째 도전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프랑스어권 수상자 클로에 고티에는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에 재학중이다. 번역과는 무관한 일을 하며 살다 뒤늦게 한국어를 배우고 문학번역을 시작했지만 신인상 수상을 계기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다소 늦은 시기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일어권 수상자 마틴 무르지글로트는 독일 보훔 루르대학교에서 한국학과 중국학을 전공한 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올해 최연소 수상자인 스페인어권 수상자인 박정효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 재학중이며 첫 도전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러시아어권 수상자인 클리멘코 올가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피아노 연주자로서 한국과의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현재는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소에 근무하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통해 문학번역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기도 하다. 중국어권 수상자 장기남은 중국 대련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학을 전공한 후 LG디스플레이 중국 법인에 근무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고전문학에 관심이 많았기에 올해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번역대상작품 목록에 고전문학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응모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일본어권 수상자인 이토 마키는 과거, 한국에서 8년 간 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번역을 시작했으며 세 번째 도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 언어에 추가된 베트남어권에서는 두 티 타인 트엉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5년, 한국정부초청장학생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으며 뒤늦게 한국어를 배우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번역에까지 도전해 신인상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되었다고 한다. ○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과 상패 및 부상이,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와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 해외 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가를 위한 경비가 지원된다. (붙임) 2019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명단 및 약력 1부.※​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한국문학번역원 기획협력실 유영선(☎02-6919-7763)에게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2019년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로 미국의 최돈미(시인, 번역가)와 스페인의 피오 세라노(베르붐 출판사 대표, 작가)를 선정하였다.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힘써온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2013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국가수상자주요 공적미국최돈미(Don Mee Choi)- 김혜순 시인의 영미권 전담 번역가로서, 영미권의 명망 있는 출판사에 시인을 소개하였으며 시인과 더불어 2019 캐나다 그리핀 문학상 수상 - 촉망 받는 시인으로, 이상, 김이듬, 김민정, 김행숙, 이원의 시집을 출간 - 미국 문학번역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18 번역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하여 신진 번역가들의 원고를 감수하고 출판을 위한 자문 제공스페인피오 세라노(Pio E. Serrano)- 지난 20년 간 다수의 회의와 대학 강연을 통해 한국문학을 알림으로써 스페인에서의 한국문학 번역·출판을 위해 노력 - 한국문학번역원, KBS월드라디오, 주 마드리드 한국문화센터, 마드리드 Korean Cultural Center(CCC)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학을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일조 - 직접 설립한 출판사(Verbum)를 통해 한국문학 번역서를 50권 이상 출간 □ 심사총평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한국문학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9년에는 4월부터 2개월 동안 국내외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로부터 개인 4인, 기관 1곳에 대한 추천서가 접수되었다.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우리 문학의 해외 소개 활동 내용, 영향력, 누적된 성과 등을 평가한 결과, 아래의 2인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영어권] 최돈미(시인, 번역가) ∙ [스페인어권] 피오 세라노(Pio E. Serrano/ 스페인 베르붐 출판사 대표, 작가) 촉망받는 미국 시인 최돈미는 김혜순의 시집 『죽음의 자서전(2016)』의 영어 번역으로 시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평가받는 캐나다의“그리핀 시문학상(The Griffin Poetry Prize)”을 2019년에 수상했다. 김혜순 시인의 전담 번역가이기도 한 최돈미는 영미권 저명 출판사를 통해 이 한국 시인을 활발히 소개하는 한편, 김이듬, 김민정, 김행숙 같은 한국 현대 시인들의 시집 번역·출간 작업도 지속해왔다. 2018년에는 한국문학번역원과 미국 문학번역가협회가 공동 주관한 번역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가하여 신진 번역가들의 원고를 감수하고, 출판을 위한 구체적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한국문학의 번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도 기여해왔다.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의 피오 세라노는 1990년 마드리드에 본인이 직접 설립한 베르붐 출판사(Editorial Verbum)를 통해, 현재까지 총 50권 이상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출간했다. 한국문학 출판 활동 이외에도, 수상자는 지난 20년 동안 한국문학 관련 세미나와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스페인어권 내의 한국문학 확산에 상당히 기여했다. 뿐만아니라 한국문학번역원, KBS월드라디오, 마드리드 소재 한국문화센터, 마드리드대학교 부설 Korean Cultural Center 등 다양한 기관들과 유기적 협력을 유지하면서 스페인어 권 독자들에게 우리 문학을 알리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영어권과 스페인어권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확산하는 일에 꾸준히 힘써온 두 분의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쉽게도 수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다른 후보들의 노력과 활동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2019. 8. 28. 심사위원장 김 현 택 □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심사위원(3인)​ 김현택(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오생근(문학평론가), 김인숙(소설가)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김혜순 『죽음의 자서전』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김혜순 『죽음의 자서전』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을 받아 미국 뉴 디렉션스(New Directions) 출판사를 통해 출간된 김혜순 시인의 시집 『죽음의 자서전』(영역본 『Autobiography of Death』, 최돈미 역, 2018)이 한국문학 최초로 세계적인 시 문학상인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 국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죽음의 자서전』 영역본 표지 ○ 그리핀 시 문학상은 캐나다 기업가이자 저명한 독립문학 출판사인 아난시 프레스(Anansi Press)의 대표인 스콧 그리핀(Scott Griffin)이 시 문학에 대한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00년에 설립한 문학상으로 올해 19년째를 맞이했다. 그리핀 시 문학상은 캐나다 시인을 대상으로 하는 캐나다 부문과 해외 국적의 시인과 번역가에게 수여되는 국제 부문으로 나누어 수여되며 영어권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캐나다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는 등 큰 영예로 받아들여진다. 역대 수상자로는 폴 멀둔(2003), 존 애쉬베리(2008) 등이 있다. 또한 한국계 미국 시인인 수지 곽 김(Suji Kwock Kim)이 2014년에 최종 후보에 오른 적이 있으며 고은 시인이 2008년 공로상(Lifetime Recognition Awards)을 수상한 바 있다. ○ 올해는 번역서 37종을 포함해 총 32개국에서 출간된 510여권의 시집이 심사 대상으로 접수되었으며, 국제 부문에는 김혜순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을 포함한 시집 4종이, 캐나다 부문에는 3종의 시집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 캐나다 부문 수상자로는 이브 조셉(Eve Joseph) 시인의 시집 『말다툼』(Quarrels) 이 선정되었다. 두 부문의 상금은 각각 65,000 캐나다 달러이다. ○ 현지 시간으로 2019년 6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어 그리핀 시 문학상 시상식에서 김혜순 시인은 “최고의 번역가인 최돈미 씨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국의 현충일인 오늘 국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죽어간 많은 영혼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심사위원 3인 중 대표로 상을 시상한 덴마크 시인 울리카 게르네스(Ulrikka Gernes)는 『죽음의 자서전』에 대해 영혼이 우리의 곁을 떠나는 고통스러운 49일간의 여정을 49편의 시에 담아낸 역작이라고 평했다. 수상 소감 발표하는 김혜순 시인, 최돈미 번역가 ○『죽음의 자서전』은 지난해 12월 미국 시 전문 출판사인 뉴 디렉션스(New Directions)에서 출간된 뒤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문예 주간지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는 “구조적 공포와 개인적 상실 간의 연결을 놀랍도록 선명한 구조로 드러내고 있다”고 평했다. ○ 김혜순 시인은 1979년 계간지 『문학과 지성』에 「담배를 피우는 시인」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한 이래로 시집 『불쌍한 사랑기계』로 김수영문학상(1997),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로 소월시문학상(2000)을, 『한 잔의 붉은 거울』로 미당문학상(2006)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독일어 등으로 작품이 번역된 바 있다. ○ 한편 김혜순 시인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돈미 번역가는 유니언 인스티튜트(Union Institute University)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2011년에는 위팅 문학상(Whiting Award)을, 2012년에는 루시엔 스트리크 번역상(Lucien Stryk Translation Prize)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시인 겸 번역가이다. 김혜순 시인과 김이듬 시인 등의 한국 여성 시인들의 작품을 번역해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는데 힘써왔다. ○ 그리핀 시 문학상 공식 웹사이트: http://www.griffinpoetryprize.com/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한국문학번역원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0월 21일(일)부터 28일(일)까지 8일간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 작가 16인(소설가 7인, 시인 9인), 해외 작가 14인(소설가 6인, 시인 8인)이 참가하며 지금 여기 있습니까?를 주제로 세상을 향해 열린 작가들의 공감어린 시선을 독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 문학축제다. 축제에 참가하는 국내 작가는 공지영, 김근, 김해자, 김현, 김희선, 박소란, 박솔뫼, 박준, 신해욱, 심보선, 오은, 이인휘, 장강명, 장석남, 정지돈, 표명희이며 해외에서는 소설가,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조지아), 아네테 훅(스위스),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콜롬비아), 응웬 빈 프엉(베트남), 크리스 리(미국), 진런순(중국)과 더불어 시인, 니르완 디완토(인도네시아), 발레리에 메헤르 카소(멕시코), 브뤼노 뒤세(프랑스), 앨리스 브로(스웨덴), 야세르 압델-라티프(이집트), 조엘 맥스위니(미국), 체헴 와타(지부티), 하미드레자 셰카르사리(이란)가 참가한다. ○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해외 작가 중에는 한국과의 인연이 깊은 이들이 눈에 띈다. 영국문학잡지 『그란타(Granta)』가 선정한 최고의 젊은 스페인어권 소설가에 이름을 올린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는 한국에서의 삶에 대해 쓴 에세이 『외줄 위에서 본 한국(Corea, apuntes desde la cuerda floja)』으로 2016년 콜롬비아 도서관 소설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콜롬비아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오는 10월 『한국에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국내 유일의 한국문학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스페인어권 지도교수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김영하 작가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I Hear Your Voice, 2017)』를 영어로 번역한 번역가이기도 한 크리스 리는 로마상(Rome Prize), 단편소설 스포트라이트상(Story Prize Spotlight Award) 등을 수상한 촉망받는 작가다. 또한, 발레리에 메헤르 카소는 김혜순 시인의 『슬픔치약 거품크림』을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 이번 축제에서는 작가이면서 출판인으로서 해외 현지에서 한국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애써온 이들도 만날 수 있다. 미국의 액션 북스(Action Books) 공동 대표인 조엘 맥스위니는 『김혜순 시선(Mommy Must be a Fountain of Feathers, 2007)』, 김이듬의 『명랑하라 팜 파탈 외(Cheer Up, Femme Fatale, 2015)』를 영미권 독자에게 소개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출판사를 운영하는 브뤼노 뒤세는 그동안 수백 명에 이르는 세계 시인들의 시집을 출간해 왔으며 마종기 시인의 『하늘의 맨살(Celui qui garde ses reves, 2014)』출간을 비롯해 문정희, 진은영 시인과 프랑스 독자들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암 투병 끝에 얼마 전 작고한 故허수경 시인의 시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녹차』로 국내 독자들에게 알려진 진런순은 쥔마(駿馬)상, 좡중원(莊重文)문학상, 중국소설비엔날레상(中国小说双年奖), 작가출판그룹상(作家出版集团奖)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은 중국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이다. ○ 2006년 이래로 개최 12년을 맞은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작가의 해외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낳고 있기도 하다. 2006년 1회 참가했던 오수연 작가는 당시 함께 참가했던 작가이자 2018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상 수상자인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축의 초청으로 폴란드 문학행사에 참가했고, 2008년 2회 축제에 참가한 박성원 작가는 당시 만났던 일본의 나카무라 후미노리와 지속적으로 친분을 유지해 지난 2014년 도쿄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에서 다시 만나 도시와 공동체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2012년 4회 축제에 참가한 김이듬 시인은 축제에 함께 참가했던 미국의 요한 고란슨의 추천으로 스톡홀름 국제 시 축제에 참가했으며 2014년 5회 축제 참가자인 강정 시인은 프랑스 시인 끌로드 무샤르와 함께 자신의 작품을 프랑스어로 번역출간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 전쟁과 평화, 이주와 정주, 재난과 난민, 젠더, 공동체, 자본주의는 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이미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축제가 7회째로 접어들면서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작가 간 교류와 더불어 작가와 독자 간 공감대 형성에도 방점을 찍고자 한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읽고 생각하고 나누는 자리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축제에서는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이런 취지에서 10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독자가 함께 만드는 개막식을 처음으로 공개 행사로 진행한다. 참가 작가와 직접 만나 교류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도 엿볼 수 있는 개막식에 앞서 정오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독자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월 23일(화) 저녁 8시부터 교보문과 광화문점 카우리테이블에서도 독자 참여형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마련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도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독자 40인을 선정하며 선정된 독자는 참가 작가 30인과 함께 서울국제작가축제와 관련한 퀴즈를 푸는 등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사전 참가 신청은 축제 공식 웹사이트(www.siwf.or.kr)와 네이버 예약(http://booking.naver.com)에서 접수받고 있다. - 문의처: 한국문학번역원 교류홍보팀 02-6919-7720~7723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 독자에게는 축제 굿즈를, 프로그램에 2회 이상 참석한 독자에게는 참가작가의 작품이 실린 작품집을 증정한다. ○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홍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gOzCyIxJpkfeature=youtu.be ○ 붙임자료 1.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참가작가 30인 약력 2.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프로그램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