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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Madangeul Naon Amtak]

O Kurze, Która opuściła podwórze

  • 저자

    황선미
  • 번역가

    Edyta Matejko-Paszkowska,Choi Sung Eun
  • 출판사

    Kwiaty Orientu
  • 출판 년도

    2012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아동청소년문학
  • ISBN

    9788393253425
  • 페이지

  • 번역언어

    폴란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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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건

  •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는 2019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도서전에서 주빈국 행사를 주최한다. 1985년도 스웨덴 사서들의 주도로 시작된 예테보리도서전은 현재 약 32개국 800개사 출판관계자가 참가하고 8만 여명이 방문하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문학⦁사회⦁교육⦁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프로그램이 특화되어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도서전 기간 중 도서전장 및 예테보리 시내에서 약 20여개의 크고 작은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 한국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문인은 현기영, 김행숙, 진은영, 한강, 김언수, 김숨, 신용목, 조해진, 김금희 총 9인이다. 참가작가들은 스웨덴의 작가, 평론가, 기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학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주빈국 주제인 인간과 인간성을 중심으로 ‘시간의 공동체’, ‘난민과 휴머니즘’, ‘사회역사적 트라우마’, ‘국가폭력과 문학’, ‘젠더와 노동문제’, ‘IT시대의 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전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스웨덴이 각자 고민하는 인간성의 문제와 현재에 대해 묻고 고찰하며 생각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각국의 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낭독을 이어가는 Room for Poetry(Rum för poesi) 낭독행사, 현지 문학축제(Scener Samtal) 행사, 사인회, 주빈국관 이벤트홀 북토크 등 북유럽의 일반 독자 및 출판 관계자들에게 한국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지 주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문학을 알리고 현지 독자에게 보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도서전 기간에 앞서, 9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스톡홀름에서 현지 문예지, 출판사 등과 협업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0일(금) 스웨덴 문예지 10TAL 한국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 23일(월) 스톡홀름대 한국문학행사, 24일(화) 스웨덴 출판사 Southside Stories에서 주관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어와 스웨덴어 낭독 및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TAL 한국문학 특집호는 스웨덴어권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김혜순, 배수아, 조남주 등의 작품과 더불어 한국의 시, 소설, 에세이, 미술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문학 특집호에 작품이 게재되는 김행숙, 신용목, 김금희 3인이 참석하여 현지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 한국문학의 스웨덴어권 진출은 1976년 김지하 『오적』을 시작으로, 김소월, 이문열, 황석영, 문정희, 황선미, 김영하, 한강, 김언수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 총 33종이 출간되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은 그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번역출판 및 교류행사 개최를 지원해왔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를 통해 아직은 한국문학이 다소 생소한 북구어권 독자들에게 한국작가와 그들의 문학을 소개하고, 한-스웨덴 작가와 독자 간 만남을 통해 양국의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북구어권에 한국문학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문학 속에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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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외 한국에 관한 작품 Top 10 및 작품소개1/2

    [영어]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외 한국에 관한 작품 Top 10 및 작품소개1/2

    알림광장 > 공지게시 > 외신에서 본 한국문학

  • 황선미 <푸른 개 장발> 작품소개

    [스웨덴어, 그리스어] 황선미 스웨덴어역/그리스어역 <푸른 개 장발>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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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미] Chuyến phiêu lưu về miền cổ tích

    [베트남어 / 황선미 ][Zing.vn] Chuyến phiêu lưu về miền cổ tí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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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미] Những cuốn sách nhất định phải đọc của Hwang Sun-mi

    [베트남어 / 황선미][Zing] Những cuốn sách nhất định phải đọc của Hwang Su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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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원 지원 편혜영, 한강, 배수아 작품 해외 현지에서 주목

    본원 지원 편혜영, 한강, 배수아 작품 2016 올해의 책선정 등 해외 현지에서 주목 『재와 빨강』, 폴란드에서 2016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폴란드에서 출간된 편혜영의 『재와 빨강』이 현지의 문학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그라니차(Granice.pl)에서 주관하는 2016년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 2016)에 선정되었다. 성인아동 도서 두 부문으로 발표하며, 2012년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아동 도서 부문에서 201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 소설이 성인 도서 부문에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번역서를 포함해 폴란드에서 한 해 동안 출간된 전체 도서를 대상으로 한 결과이기에 주목할 만하다. ▲ 폴란드어판 『재와 빨강』표지 ○ 올해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은 폴란드 주요 언론과 문예지, 독자가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도서를 선정해 공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심사 절차는 먼저 인터넷 독자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낸 도서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우수도서 각 1권을 결정한 후, 이렇게 시즌별 최고의 책으로 뽑힌 네 편을 대상으로 연말에 올해 최고의 책 1권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재와 빨강』은 2016년 겨울 최고의 책로 선정되어 2016년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 2016) 결선 후보에 진출했고, 다시 한 번 문학평론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재와 빨강』에 대해 인간의 부조리한 삶을 그린 카뮈와 프란츠 카프카의 문체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라며 2016년 출간된 책 가운데 가장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 책을 출간한 크비아티 오리엔투(Kwiaty Orientu) 출판사의 대표 마제나 스테파니쓰카(Marzena Stefanska)가 직접 번역한 이번 작품은 현재 올해의 최고 번역상 후보에도 올라 있으며 오는 4월 8일 최종 발표된다. ○ 폴란드어판 『재와 빨강』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으로 2016년 11월 현지에서 출간되었다. 책을 출간한 크비아티 오리엔투 출판사(Kwiaty Orientu: 동양의 꽃이라는 의미)는 동아시아 관련 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2009년 김영하 작가의 『김영하 단편선-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와 2012년 황석영 작가의 『황석영 중단편선-객지』등 한국문학을 출간하였다. 또한 동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경숙 작가의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도 2012년 겨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원문링크: http://www.granice.pl/kultura,oto-najlepsze-ksiazki-roku-2016,7007 한강배수아 소설 미국 문학계 호평 ○ 최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한강, 배수아 작가의 작품에 대한 미국 문학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먼저 지난해 맨부커 인터네셔널부문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2015년과 2016년에 출간된 데 이어, 역시 데보라 스미스의 번역으로 『소년이 온다』가 2017년 1월 출간되었다. 번역된 제목은 Human Acts 이며 출판사는 영국 포트벨로(Portobello Books), 미국 호가스(Hogarth)이다. ○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에 비평이 실리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10일자 뉴욕타임스는 The Author of The Vegetarian Takes On Koreas Violent Past(채식주의자의 작가, 한국의 폭력적 과거를 다루다) 라는 제목의 비평을 실었다. 비평은 『소년이 온다』의 배경이 된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과 작품의 인물을 설명하고, 인간의 폭력성을 통해 다시 한 번 인간성이란 무엇인가를 질문하는 이 작품이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인 울림을 갖는다고 언급한다. *원문링크: https://www.nytimes.com/2017/01/10/books/review/han-kang-human-acts.html?_r=0 ○ 미국에서 출간된 배수아 작가의 작품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번역과 출판을 지원한 두 작품은 『에세이스트의 책상』 과 『서울의 낮은 언덕들』 이다. 모두 데보라 스미스 번역이다. 『에세이스트의 책상』 은 A Greater Music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오픈레터(Open Letter Books)에서, 『서울의 낮은 언덕들』은 영문명 Recitation으로 미국 딥벨럼(Deep Vellum Publishing) 에서 출판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또한 출간을 기념하여 지난해 10월 미국 전역에서 마케팅 행사를 개최하였다. 배수아 작가와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가 동행하여 총 열흘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댈러스 등지에서 낭독회와 대담 등이 이루어졌다. ○ 두 작품의 영문판 출간은 지난 2014년 말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진행한 출판인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배수아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보인 미국의 유명 출판사 오픈레터(Open Letter Books)와 딥벨럼(Deep Vellum Publishing)을 서울로 초청해와 국내 출판사, 작가와의 미팅을 주선하였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대학 출판부로 운영되고 있는 오픈레터와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딥벨럼은 모두 번역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로, 서울 방문 이후 번역원과 매년 한국 소설을 출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 영역판 출간과 현지 마케팅이 딥벨럼 출판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오픈레터는 배수아 작가의 올빼미의 없음을 2018년 출간할 예정이다. ○ 배수아 작가의 『서울의 낮은 언덕들』 (영문명은 낭송 Recitation) 은 지난 10월 『에세이스트의 책상』 에 이어 현지 두 번째 출간이다. 현재 아마존닷컴 아시아 아메리칸 도서 부문과 문화유산 부문 순위에 올라 긍정적인 리뷰를 받고 있다. ▲ 영문판 『에세이스트의 책상』과 『서울의 낮은 언덕들』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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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베트남 한국문학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2016년 11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 11월 22일(화) 9시 30분부터 개최하는 ‘하노이 국립대학교 한국문학행사’는 하노이 국립대학교의 후원으로 동 대학에서 진행되며, 26일(토) 9시부터 개최하는 ‘베트남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시상식’은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호치민 시립 과학도서관의 후원으로 호치민시립과학도서관에서 열린다. 또한 24일(수)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노이 크리에이티브 시티와 하노이 나남출판사에서, 26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호치민 시 책의 거리에서 한국문학번역원과 나남출판사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베트남 작가 및 독자와의 교류행사를 진행한다. ○ 2016년도 베트남 한국문학독후감대회의 대상작품인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인 황선미 작가가 각 행사에 참가하며, ‘하노이 국립대학교 한국문학행사’에서는 해당 작품의 베트남어 번역가인 응웬 티 투 번(Nguyen Thi Thu Van)과 ‘함께 읽는 한국 아동문학’을 주제로 한국학과 학생들과 만난다. 호치민에서 열리는 ‘베트남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시상식’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독자들이자 대회에 참가했던 수상자들을 만나 교류하고 한국문학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남출판사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베 작가 교류행사 및 독자와의 만남 행사에서는 ‘한-베 아동문학 비교’ 및 ‘아동문학 속에서의 동물 세계’ 등을 주제로 대담을 가진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번역출간에 점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베트남 출판사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작품들을 베트남에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고전번역과 출간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 12월에는 고전기획번역사업을 계획 중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이 학술적, 대중적인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국문학작품을 베트남 출판시장에 소개하면서 좀 더 깊이 있는 한국-베트남의 문화교류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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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후안 룰포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문학 대국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은 2000년 이전까지 무명이었다. 한국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이효석, 한용운, 서정주, 황순원, 김수영, 김춘수에 이어 이호철, 김주영, 박완서, 윤흥길, 황석영 그리고 이승우, 김기택, 공선옥, 조경란, 백가흠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주요 작가들이 소개된 것에 힘입어 이제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차원을 맞고 있다. ○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멕시코에서 번역 출간된 구병모의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블로그와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작년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청소년 번역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이 소설을 읽은 멕시코 청소년들이 앞 다투어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작품을 소개하면서 소설 속 마법의 빵집을 재 체험하고 있다. 출판사 역시 뉴미디어에 민감한 청소년 독자층을 겨냥하여 유투브에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홍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멕시코 청소년들은 이에 빠르게 반응하여 SNS를 활용해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 독자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 관련 동영상으로는 드물게 1,0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동문학 평론가이면서 이 소설의 출간을 결정한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적극적으로 멕시코에 소개하겠다고 하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소설의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현재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홍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남미 최대 도서전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김주영, 이문열, 황석영, 한강 소설가 등 매년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현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현지 독자 독후감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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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매년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의 2015년도(제13회)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9개 언어권 76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언어권별 1차 심사는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했고, 언어권마다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언어권 29종에 대해 언어권별로 내국인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심사대상이 1종인 언어권의 경우, 최종심 추천 여부를 결정). 그 결과 총 14개 언어권 14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번역의 수준,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등을 두고 격론을 벌인 끝에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의 4개 언어권을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5년 11월 4일(수) 저녁 7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프랑스어 Pars, le vent se lève 이태연 /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한강 作『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 El Restaurante de Sukiyaki 권은희/성초림 배수아 作『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이탈리아어 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김영하 作『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베트남어 7 năm bóng tối 부 킴 응안 정유정 作『7년의 밤』 심사총평 2015년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지난해와 같이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번역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 따라 모두 4편을 번역상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집)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대상작품은 19개 언어권 76종으로 결정되었다. 1차 심사는 주로 주요 해외 출판사 편집인과 한국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현지 수용도 등을 기준으로 각 언어권당 우수 번역서를 최대 3종까지 추천하도록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총 15개 언어권 29종 번역 도서였다. 2차 심사에서는 최종적으로 언어권별 번역상 후보작 1종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14개 언어권 14종 번역 도서가 최종심사회의에 회부되었다. 한국문학번역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는 수상작을 선정함에 있어 대상작품들의 원작에 대한 해석의 충실성, 번역 작품의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완성도, 번역어 문체의 수월성 등이었다. 이와 더불어 해당 작품이 각 언어권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커다란 목표에 잘 부합되어야 하며, 특정 언어권에 수상작이 집중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 최종심사 과정에서 개별 언어권별로 심사위원들의 전체적인 심사평을 경청했으며 다시 심사위원들의 추가 발언과 논의를 거친 후에 최종 대상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했다. 이 논의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러시아어, 몽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어, 폴란드어가 제외되었다. 원작의 참신성과 문학성, 시장성 등이 고려되었다. 다시 논의를 거쳐 결심 투표의 대상이 된 것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여덟 개 언어권 작품들이었다. 심사위원 한사람이 4작품을 기재하여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프랑스어권에서 이태연/쥬느베에브 루-포카르가 번역한 [한강 作 / 바람이 분다, 가라(Pars, le vent se lève)], 스페인어권에서 권은희/성초림이 번역한 [배수아 作 /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El Restaurante de Sukiyaki)], 이탈리아어권에서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가 번역한 [김영하 作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베트남어권에서 부킴용안이 번역한 [정유정 作 / 7년의 밤(7 năm bóng tối)] 등 네 권이 선정되었다. 이 번 수상작은 모두 소설작품이었다. 최종심사에 시 작품이 두 편 올라왔으나 여러 가지 요건들을 고려한 끝에 탈락되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또한 올해 최종심사대상 작품 중 유럽어권에서 출간된 책들이 현지의 유수한 출판사를 통해 나왔으며, 번역의 수준도 높고, 현지 언론의 평도 좋아서 이례적으로 세 개의 유럽어권에 상이 주어졌다. 선정된 작품들은 지금 모두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모두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시상 대상으로 끝까지 경합하다가 탈락한 독일어권, 그리스어권, 영어권 작품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수한 작품들이 점점 많아져서 탈락시킬 작품들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은 고무적이기도 하다. 심사원들의 공통된 소감을 요약하면 최근 한국문학의 번역수준은 급격히 높아졌으며 변해가는 한국문화의 풍토를 외국독자들도 감지할 수 있는 작품들이 나왔다는 평가였다. 이는 한국문학의 다변화된 세계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여겨진다. 그 동안 번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여 영광을 얻은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이해 열과 성을 다한 심사위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심사위원장 문정희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 - 1기: 신달자(시인), 최동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지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2기: 문정희(시인, 한국시인협회장), 오정희(소설가), 전수용(이대 영문과 교수)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단 영어 Jenna Johnson(Houghton Mifflin Harcourt 출판사 편집장) / 김의영(인하대 영문과 교수), 프랑스어 Christine Jordis(프랑스 페미나상 심사위원) / 최미경(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SWR2 방송국 기자) / 이유선(동덕여대 독문과 교수), 스페인어 Andres Felipe Solano(콜롬비아 작가, 저널리스트) / 전기순(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 러시아어 Alexei Grishanov(러시아 예술문학 출판사 편집장) / 방교영(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일본어 Naoki Watanabe(무사시대 인문학부 교수) / 윤상인(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중국어 Gao Xing(문예지 세계문학 편집장) / 차태근(인하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 그리스어 Gerogios VEIS(시인, 유네스코 그리스 대표) / 유재원(한국외대 그리스어과 교수), 루마니아어 Mugur Butuza(Paralela 45 출판사 편집자), 리투아니아어 Saulius Repečka(Baltos Lankos 출판사 편집자), 불가리아어 Lyudmila Atanasova(한국외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교수) / 김원회(한국외대 그리스 ‧ 불가리아학과 교수), 이탈리아어 Marco Del Corona(Corriere della Sera지 기자) / 박상진(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 체코어 Milan Oralek(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 / 권재일(한국외대 명예교수), 터키어 Başak Güntekin(Everest Yayinlari 출판사 편집자), 포르투갈어 José Luís Peixoto(작가) / 박원복(단국대 포르투갈어과 교수), 폴란드어 Tamara Grazyna Czerkies(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교수) / 오경근(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 교수), 몽골어 Ulziitugs Luvsandorj(몽골 시인, 수필가) / 이안나(상명대 다문화사회연구소), 베트남어 Thanh Phuong(문예출판사 편집자) / 배양수(부산외대 베트남어과 교수), 인도네시아어 Kartini Nurdin(Yayasan Pustaka Obor Indonesia 대표) ※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아쉽게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언어권 번역상 최종 후보작에 대해서는 이를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 원서명 작가 번역가 번역서명 출판사 출판국 영어 슬픔치약 거울크림 김혜순 최돈미 Sorrow Toothpaste Mirror Cream Action Books 미국 독일어 달려라, 아비 김애란 박인원 Lauf, Vater, lauf Cass 독일 러시아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아우와의 만남 이문열 정막래 Наш испроченный герой / Встреча с братом Hyperion 러시아 일본어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오영아 世界の終わり、彼女 CUON 일본 중국어 별을 스치는 바람 이정명 유심흠 罪囚645號 Rye Field Publications 대만 그리스어 뭐냐 고은 유하나 / 아르기로 카소타키 카토풀루 Τί;108 ζεν ποιήματα Perispomeni Publications 그리스 불가리아어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글) 김소영 КОКОШКАТА БЕГЛЕЦ Iztok-Zapad 불가리아 체코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또마쉬 호락 Mám právo se zničit ARGO 체코 폴란드어 채식주의자 한강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 최정인 Wegetarianka Kwiaty Orientu 폴란드 몽골어 종이 신달자 체렝 호를러 Цаас SOYOMBO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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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작가포럼(International Authors Forum) 개최

    10월 29일(수) 오후 6시부터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 스튜디오 5에서 국제작가포럼(International Authors Forum)이 개최된다. 주제는 '창조적 커리어: 한국의 창작자들이 정당한 권익을 찾는 방법(A Creative career: How South Korea's creators make it work for them)'에 관해서이다. 국제작가포럼은 문학, 미술, 사진 등 전세계 창작예술인 관련 협회의 네트워크로, 현재 각국을 대표하는 31개 단체가 가입되어 저작권 및 작가의 권리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와 시각예술가 최효민 작가가 연사로 나서 국내외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각자의 통찰력을 공유한다. 포럼에는 예술가, 관련 협회와 단체 관계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영-한 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국제작가포럼 웹사이트: www.internationalauthors.org 초청장: 첨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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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총평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2개 언어권 59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6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3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8개 언어권 12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원작의 운율까지 감안한 번역의 높은 수준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혜순의『슬픔치약 거울크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풍부한 어휘의 사용과 유려하고 잘 정제된 문체,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되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정규화, 박균의 『이미륵 평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김연수의『원더보이』와 일연『삼국유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원더보이』는 원작의 분위기가 스페인어로 잘 전달되었으며 가독성 높은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삼국유사』는 고전 번역임에도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으로 높은 등가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중혁의『악기들의 도서관』이 선정되었는데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를 잘 이해하여 표현하였으며 단어 선정에 탁월한 언어적 능력과 우수한 문장력이 돋보이는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김경욱의 『천년의 왕국』은 어려운 고문과 한자어 번역이 정확하고 문장이 유려해 마치 처음부터 중국어로 쓰여진 것처럼 문제를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번역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와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는 어려운 복식 명칭과 용어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상당한 공력을 기울인 번역이며 복잡한 내용을 중국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또한 한국 풍속에 대한 번역자의 해박한 지식이 엿보이는 매끄러운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이진경의『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은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원문의 의미를 등가의 일본어로 정확하게 옮긴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유홍준의 국보순례』 또한 쉽지 않은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고 세련된 일본어로 풀어내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황선미의『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가독성이 높고 생동감 있는 문체로 번역했다고 평가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부족한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훌륭한 번역이라고 평가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 최초로 번역지원 대상작품이 선정되었는데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반영한 점과 형태적, 의미적 등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은희경의『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가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편혜영의『아오이 가든』, 독일어권에서 성석제의『위풍당당』, 일본어권에서 김학준의『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핀란드어권에서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고루 작품이 선정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나 다양한 소수어권에서의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과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언어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8월 26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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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2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5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6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2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5개 언어권 총 5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구모덕/ 클로드 뮈르시아 시 김혜순 슬픔치약 거울크림 2 독일어 박균/ 베르네르 헨네켄 인문 정규화, 박균 이미륵 평전 3 스페인어 피페레르 토레스 리디아/이혜미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4 조갑동/ 베르나르디노 에르난도 인문 일연 삼국유사 5 러시아어 장 따찌아나 소설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 6 중국어 류경자 소설 김경욱 천년의 왕국 7 양언 인문 최준식 외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 8 유신신 인문 주영하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 9 일본어 이마마사 하지메 인문 이진경 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 10 최학산/사토 오사무/ 무라시게 아키코/ 난바 유키코 인문 유홍준 유홍준의 국보순례 11 몽골어 수랭 아동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12 우즈베키스탄어 타지무라톱 산아트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총 지원건수 총 8개 언어권 12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 스탄어 1건) 2014년도 3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이정민 소설 편혜영 아오이 가든 Decresenzo Editeurs 2 독일어 이기향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Horlemann Verlag 3 일본어 김용권 인문 김학준 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야마카와 출판사 4 핀란드어 Taru Slaminen 소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Into Kustannuses Oy 총 지원건수 총 4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일본어 1건, 핀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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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런던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4. 7. ~ 4. 11.)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서울대 영문과 교수)과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 Martin Fryer)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예정인 2014 런던도서전에 참여할 작가로 소설가 황석영, 이문열, 이승우, 신경숙, 김인숙, 김영하, 한강, 시인 김혜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 웹툰작가 윤태호를 선정했다. ○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는 4월 7일 ~ 11일, 5일 동안 도서전의 문화 프로그램(Market Focus Cultural Programme)에서 한국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영국 독자와 출판인에 소개하고 양국 문화 교류의 장을 열게 된다. 영국 전역 4개 도시의 12개 장소에서 20여개 이상의 행사가 열리며, 작가․번역자․편집자를 포함해 35인 이상의 영국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문학적 상상력, 한국 사회의 변화, 한국 문학에서의 가족의 역할, 디지털 혁신이 한국 문학에 끼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특히 런던도서전 조직위가 선정한 ‘오늘의 작가(Author of the Day)’에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이미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폴란드에서 ‘2012년 최고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이 하나의 문학 장르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이끼’와 ‘미생’ 등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풍부한 스토리를 가진 작가로 실력을 인정받은 윤태호가 이번에 10인 작가에 포함되었다. 그래픽 노블이 인기가 있는 영국에서도 웹툰 장르는 아직 생소하지만,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한국의 웹툰이 해외 시장에 소개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아시아 하우스, 영국 도서관, 캠브리지 문학 페스티벌, 에든버러 도서관, 주영한국문화원, 런던 리뷰 북샵 등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의 주요 협력기관에서 다양한 대중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주빈국 문학행사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2월 초, 한국문학번역원과 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2014 런던도서전은 전 세계의 서로 다른 문화와 책들이 만나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영국문화원과의 협력으로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영국 문학․출판계가 만남으로써, 수준 높은 한국 문학작품이 영미권에서 활발히 번역/출간되는 그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는 양국 간 보다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뤄지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국문화원 본부의 문학 디렉터 코티나 버틀러는 “영국문화원은 이번 런던도서전의 주빈국 문화프로그램이 영국 내에서 한국 현대 문학의 강렬함과 깊이를 인식하고 이를 이어나가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문학번역원 및 런던도서전과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이 프로그램이 한국과 영국의 창작, 출판, 독서 커뮤니티의 상호이해와 연결을 만들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런던도서전 주빈국 국제 프로그램 총 책임자 에이미 웹스터는 “한국이 영국문화원과 일곱 번째로 주빈국 문화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맺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문학번역원과 영국문화원의 작가 프로그램이 문학을 포함한 문화전반에 새로운 통찰을 제공, 수준 높은 다수의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 출판업 종사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올해 발군의 작가들이 어떠한 작품들을 선보일지 정말 기대가 된다. 영화로 제작된 작품도 있고, 웹을 기반으로 한 작품도 있을 텐데, 이런 작품들로 인해 문학의 새 지평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올해의 주빈국 프로그램은, 한국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며, 한국 출판이 전 세계 출판 시장 속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참여 작가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만큼, 2014 런던도서전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런던도서전의 주빈국 문화 프로그램은 다른 국가의 도서전과 달리 영국문화원과 한국문학번역원의 협력을 통해 영국과 주빈국 모두에게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런던도서전 내 작가 행사뿐만 아니라 연간 계획으로 런던도서전 전후로 체계적인 작가 및 출판인 교류행사를 통해 양방향 문학교류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런던도서전 한국 문화 프로그램의 공식 협력 기관인 영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이미 작년부터 한국문학 출판관계자 6인의 영국 출판․문학계 탐방 행사를 진행하였고, 올해도 상․하반기에 걸쳐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영국 작가, 영국언론 문학담당 기자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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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청소년 문학 수출활성화 워크숍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오는 6월 4일(화), 오전 10시부터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아동/청소년 문학 수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 워크숍에는 아동문학가, 출판사/에이전시 대표 및 저작권 담당자 등이 발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하며, 발제는 BC에이전시 홍순철 대표, 출판그룹 민음사 저작권부의 남유선 이사,『고양이 학교』를 쓴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김진경 작가가 맡았고,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 발제를 맡은 김진경 작가는 아동·청소년 문학의 해외진출을 위해 언어 매체의 특성과 문화 차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발제를 통해, 한국 사회의 한계를 넘어서야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학을 낼 수 있다는 점과, 좋은 번역을 위한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피력할 예정이다. 민음사 저작권부의 남유선 이사는, 한국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연작 소설『드래곤 라자』를 일본에 성공적으로 수출했던 예를 소개할 예정이다. 남이사는 아동·청소년 문학의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한국 사회 및 출판 시장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BC에이전시의 홍순철 대표는 조금 더 구체적인 수출 방안을 제시한다. 성공적인 그림책 저작권 수출 예시를 통해, 기획단계서부터 번역,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작가, 출판사, 에이전시가 염두에 두면 좋을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 이번 워크숍은 그림책에 비해 해외에서 저평가된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책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의 그림책의 수출은 이미 국제무대에서의 수상을 통해 그 수준이 입증되었고, 실제로 저작권 수출이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글책’(YA books, Young Adult books)은 우수한 작품이 발표되어도 해외에서 반응을 얻는 경우가 드물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황선미 작가의『마당을 나온 암탉』은 해외 수출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아동·청소년 대상이 아닌 성인 대상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최근 김진경 작가의 판타지 연작 동화『고양이 학교』가 프랑스·일본·중국 등지로 수출되었지만, 이들 두 작품 이외의 성공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 아동·청소년 문학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은 출판섭외용 홍보 책자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문학도서 10종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담은 홍보책자이며, 그림책과 글책을 아우르는 소개책자도 기획하고 있다. 이를 국내 출판사 및 관련 단체에서 출판섭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큰 규모의 국제도서전 참가 시 해외 출판 관계자들에게 직접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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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작가 파견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 작가 파견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대상자선정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및 도서를 해외에 홍보하고 해외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 작가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미국(2),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5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았습니다. 총 25명의 작가가 본 프로그램에 신청한 가운데,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가 3월 28일 본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심사에는 권영민(단국대 석좌교수, 심사위원장), 박철화(중앙대 문예창작과), 유성호(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이광호(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 심진경(문학평론가), 김지은(아동문학 평론가) 등, 6명의 심사위원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심사기준은 연수목적의 타당성, 신청 작가의 프로그램 참가 능력, 한국문학 및 도서 홍보 기여도 등이었습니다. 심사 결과, 2013년 지원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창작 프로그램(IWP): 김이듬 ○ 미국 워싱턴 대학-세인트 루이스레지던스 프로그램: 조해진 ○ 오스트리아 빈 대학 레지던스 프로그램: 황선미 ○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 대학 레지던스 프로그램: 정영문 ○ 스페인 말라가 대학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운영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작가들은 해당 지역에서 3개월~6개월 체류하며 외국문인 및 독자와의 교류를 통한 한국문학 및 도서의 해외 홍보, 작품 구상 및 취재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해외 작가 파견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지원신청해주신 모든 작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사총평 1. 기존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문인보다는 중진급으로 처음 해외 연수를 계획한 분에게 기회를 드림. 2. 가장 효율적인 활동이 가능하신 분으로 선정함. 3. 현재 한국에서도 가장 활동적인 문인을 선정함. - 심사위원장 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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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발표

    2013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 한국문학 세계화에 이바지한 3인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2013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3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힘써온 국내외 학자, 출판인, 단체의 공을 기리고자 올해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매해 시행될 예정이다. 공로상 수상자는 오는 6월 19일(수)에 코엑스에서 서울 국제도서전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2013 공로상 수상자 명단이름(한글)이름(영문)언어권소속데니스 멀로니Dennis Maloney영어화이트 파인(White Pine) 출판사 대표마제나 스테파인스카Marzena Stefanska폴란드어크비아티 오리엔투(Kwiaty Orientu) 출판사 대표끌로드 무샤르Claude Mouchard프랑스어시인, 평론가, 뽀에지(POSIE) 부편집장○ 미국 화이트 파인(White Pine) 출판사 대표인 데니스 멀로니(Dennis Maloney)는 편집자이자 시인, 번역가로서 동양 문학, 그 중에서도 한국 문학을 미국 현지에 소개하는데 힘써 왔다. 1993년 이래『한국의 목소리(The Korean Voice Series)』라는 타이틀로 한국도서 18종을 시리즈로 출간하며, 번역서의 비중이 2% 정도로 낮은 미국 출판시장에 보다 다양한 한국문학이 소개될 수 있도록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 출판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시애틀, LA 등지에서 출간작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갖고 한국 문학 작품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마제나 스테파인스카는 폴란드에서 한국문학만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크비아티 오리엔투(Kwiaty Orientu) 출판사를 2007년 설립해 지난 5년간 23권의 한국관련 도서를 출판했다. 출간 도서 목록에는 시, 소설, 기행문, 학술서, 문화비평서, 청소년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포진해 있다. 그 결과, 2011년 스테파인스카의 번역으로 출간된 신경숙 작가의『엄마를 부탁해』가 폴란드 외국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진입했고, 2012년에는 황선미 작가의『마당을 나온 암탉』이 폴란드의 권위 있는 문학전문 포털 사이트인 그라니차(granica.pl)가 선정한 “2012 올해의 최우수 도서”(아동․청소년 부문)에 뽑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밖에 신경숙, 김영하 작가를 초청하여 ‘독자와의 만남’ 및 ‘폴란드 작가와의 대담’ 등 다양한 행사를 조직하여 한국문학을 폴란드 독자들에게 폭넓게 소개하는데 기여하였다.○ 프랑스의 끌로드 무샤르(Claude Mouchard)는 한국시를 프랑스에 알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프랑스 파리 8대학 비교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시 전문지인 뽀에지(POSIE)의 부편집장을 맡아 두 번의 한국시 특집을 기획했다. 특히 2012년 6월에는 한국시 특집호 관련 행사로 한국 시인들(김혜순, 황지우 등)을 프랑스에 초청하여, 샹보르(Chambord) 성을 비롯한 네 군데에서 한국시 낭송회와 작가와의 대화를 여는 등 한국시가 프랑스의 독자 및 시인들에게 각인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 외에 한국문학 번역가인 주현진 박사(충남대 불문과 교수)와 함께, 한국시를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다수 참여하기도 했다.○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한국문학번역원 이사진, 한국문학 관련 주요 해외 단체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후보를 선정, 운영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운영위원으로 참여한 최동호 교수(고려대 국문과)는 “이들의 선정은 앞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물론 국내 및 세계 각 곳에서 한국문학 세계화에 힘써 온 분들을 격려하는 적절한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공로상 제도가 세계 속 한국문학의 위상을 확인하는 기제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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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을 나온 암탉』폴란드 ‘2012년 올해 최고의 책' 선정

    - 『마당을 나온 암탉』폴란드 '2012 올해 최고의 책' 선정 -- 폴란드 문학 전문 커뮤니티 주관,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부문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폴란드에서 출간된 황선미의 장편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현지의 문학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그라니차(Granice.pl)에서 주관하는 “2012년 올해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 2012)에 선정되었다. “올해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은 독자의 인기투표와 문학평론가의 심사 모두를 거쳐 선정하기 때문에,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 “올해 최고의 책“은 매분기마다 1차 인터넷 독자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낸 도서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계절별 우수도서 한 권씩을 결정하고, 연말에 그 중 한 권을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다.『마당을 나온 암탉』은 2012년 4월, 모든 장르를 통틀어 ‘2012년 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고, ‘올해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결선에서는 함께 후보에 오른 여름(미국), 가을(미국), 겨울(폴란드)의 책과 겨뤄 아동 및 청소년 문학부문에서 “2012년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 폴란드어판『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크비아티 오리엔투(Kwiaty Orientu) 출판사를 통해 2012년 2월 출간되었다. 크비아티 오리엔투는 2007년에 설립된 한국 관련 책 전문 출판사로, 김영하 소설집『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황석영 중단편선『객지』등 다수의 한국문학을 출판했다. 또한 동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경숙의『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도 일반 소설 부문에서 “2012년 겨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번역은 동 출판사의 편집자이자 발행인인 에디타 마테이코-파시코프스카(Edyta Matejko-Paszkowska)와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최성은 교수가 공동으로 맡았다. 황선미 작가의『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영어, 독일어, 중국어로 번역되었고, 현재 불가리아어로도 번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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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0주년 및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 기념 한-중 문학행사 개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 한국작가 13인과 중국작가 8인의 문학, 그리고 소통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중 수교 20주년과 2012년 제19회 북경도서전의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대규모 작가교류를 진행한다. 총 7개의 문학행사가 북경국제도서전 기간인 8월 30일(목)부터 9월 1일(토)에 걸쳐 북경도서전 전시장, 주 북경한국문화원, 그리고 중국 문화예술의 창작단지인 ‘798-예술구’ 등을 돌며 개최될 예정이다.○7개의 문학행사는 ‘문학과 소통’이라는 대주제 아래 각각의 소주제를 가지고 한중 작가의 작품 낭독과 서로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좌담 형식이 될 예정이다. 한국작가 황동규, 황석영, 이문열, 김인숙, 성석제, 은희경, 박형준, 김연수, 김영하, 김선우, 정이현, 김애란, 황선미 등 13인과 중국작가 쑤팅, 옌롄커, 류전윈, 왕자신, 쉬쿤, 진런순, 판샹리, 차오원쉬엔 등 8인의 작가는 각각의 문학행사에 소규모 그룹을 지어 참석한다.○ 8월 30일(목)에는 세 개의 문학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작가 김영하, 정이현과 중국작가 쉬쿤(徐坤)이 ‘도시, 남녀, 사랑의 매개’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세 작가의 대표 작품을 통해 도시 남녀의 삶, 소통, 사랑의 방식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한국시인 박형준, 김선우와 중국시인 왕지아신(王家新)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시의 진정한 소재(所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저녁에는 한국작가 이문열, 김인숙과 중국작가 옌롄커(阎连科)가 ‘문학과 일상’에 대해 토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을 배제하지도, 일상에 매몰되지도 않으며 문학 속에서 삶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8월 31일(금)에는 한국작가 김연수와 김애란, 중국작가 진런순(金仁顺)이 각자의 작품을 통해 전통적 부친상과 모친상을 뒤틀어 묘사한 현대의 부모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같은 날 저녁에는 전체 문학행사의 중심이 될 ‘BIBF 주빈국 문학의 밤’ 행사가 시, 소설 장르로 나누어 총 2부에 걸쳐 개최된다. 한국작가로는 황동규, 황석영이, 그리고 중국작가는 수팅(舒婷), 류전윈(刘震云)이 참가한다. ‘문학과 의도’, ‘일상과 문학’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개최되며, 작품 낭독, 작가 대담,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월 1일(토), 아동문학 행사에는 한국작가 황선미와 중국작가 차오원쉬엔(曹文轩)이 참가한다. 물질화된 세계에 저항하면서 아름다움이 가진 인간적 의미를 심어주는 이들의 작품을 통해 아동문학을 넘어 문학 존립의 근본적인 이유를 탐구한다. 마지막 행사에는 한국작가 성석제, 은희경, 그리고 중국작가 판샹리(潘向黎)가 참가한다.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도시화된 세계에서 소시민들의 전통적 삶과 그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 수교 20주년과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이미 많은 한국문학 작품이 소개된 중국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한국문학 저변 확대뿐 아니라 K-lit의 한류 바람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아시아 번역가 커뮤니티 개최 - 아시아 5개국 번역가가 모여‘문화번역과 한류’를 말하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학행사 외에도 ‘아시아 지역 번역가 커뮤니티’행사를 8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경국제도서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중국 중앙 민족대학교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지역 번역가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문학을 통해 한국문화를 전하는 번역가들이 직접 한국문학의 현지 수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가 이문열, 성석제, 은희경, 김영하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문화번역과 한류’ 토론도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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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2011년도 12월 31일 지원 마감)의 비영어권 부분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에서 제출서류 부족, 번역지원 대상도서가 아닌 작품에 대한 번역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4건을 제외하고 13개 언어권 76건에 대해 1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각 언어권의 해외 현지 출판사 에디터 및 저작권 에이전시를 위주로 구성된 1차 외국인 심사자들은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그리고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11개 언어권 42건에 대해 한국인 심사자가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최종심사에서는 내외국인 심사자의 평가 결과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었으며 그 결과, 8개 언어권 15건이 번역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체코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8건, 인문·사회 3건, 아동 4건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선정 최종회의는 2월 24일에 진행되었으며 이 때 논의된 각 언어권 별 평가내용 및 선정 사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최초 8편이 접수된 프랑스어권에서는 1, 2차 심사를 거쳐 6편이 최종 심사대에 올랐다. 이 가운데 가독성 면에서 다소 보완할 필요가 있지만 까다로운 원문의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성공적인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와 이번 분기 심사원고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은 『졸라와 자연주의』(정명환)를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다만, 이 두 작품의 번역자들은 번역 과정에서 저자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원문을 프랑스 독자들에 맞게 고쳐나갈 것을 제안한다. 이번 분기, 5편이 접수된 스페인어권에서는 『빛의 제국』(김영하)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전자의 경우, 원문을 정확하게 옮겨냄과 동시에 문학적인 면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역해냈다는 평을 받았으며 후자는 주인공의 목소리를 제대로 드러냈으며 이야기의 리듬 또한 스페인어로 훌륭하게 옮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10편의 지원 신청작 중에서 1, 2차 심사를 통과한 5편에 대해 최종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김영하)와 『플로라의 비밀』(오진원 글, 박해남 그림)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는 오역이 거의 없이 전문적인 러시아어로 매우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격찬을 받았다. 매 분기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는 중국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도 20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에서 외국인 1차 심사를 통과한 12편에 대해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만남 1, 2』(한무숙), 『소년을 위로해줘』(은희경),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박상진), 『과수원을 점령하라』(황선미 글, 김환영 그림)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만남 1, 2』은 난이도 있는 원문의 용어들을 꼼꼼하게 잘 번역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소년을 위로해줘』의 경우, 복잡하고 미묘한 표현이 많은 원문을 무난하게 잘 번역하였으며 작가의 문체를 잘 표현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분기에 두 명의 번역자가 동시에 번역지원을 신청한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은 출발어의 이해도와 도착어의 가독성 측면에서 훌륭한 결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은 지원자가 번역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다만, 글자의 혼용 등과 관련하여 일부 수정을 거친다면 더 좋은 번역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과수원을 점령하라』는 아동도서의 느낌을 잘 살려 읽기 쉽게 잘 번역했다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권의 경우, 18편의 심사대상 원고 중에서 일본 현지 출판사 에디터들의 1차 평가에서 상당수의 작품이 탈락하고 5편의 작품만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다. 우선적으로 선정된 『오세암』(정채봉 글, 송진헌 그림)은 일본어로 번역하기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궁에 대한 추측』(이승우)은 문장을 조금 더 부드럽게 다듬고 단순 오역 부분을 손본다면 더 좋은 번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편이 접수된 베트남어권에서는 최종 심사대에 오른 3편의 작품 중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을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 원고는 가독성이 높으며 흥미로운 문체로 잘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를 맡았던 베트남의 출판사에서 해당 작품을 출간할 의사를 내비치기도 하였다. 체코어권의 『산사』(이형권)는 원래 체코어로 쓰여진 작품처럼 매우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고, 불가리아어권의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글, 김환영 그림)의 경우, 원작에 충실하면서 가독성이 높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독일어권, 몽골어권, 리투아니아어권, 폴란드어권, 아랍어권에서는 아쉽게도 번역지원을 받을 만한 대상이 없었다. 심사위원장 이 재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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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4일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비영어권에는 201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10건, 중국어 20건, 일본어 18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리투아니아어 2건, 폴란드어 2건, 체코어 1건, 아랍어 1건, 불가리아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6건, 인문 22건, 아동 17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이태연,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소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2 정예영 인문 정명환 졸라와 자연주의 3 스페인어 권은희, 성초림 소설 김영하 빛의 제국 4 이혜경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러시아어 쿠지나 소피아 소설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6 마리아 쿠즈네초바 아동 오진원(글), 박해남(그림) 플로라의 비밀 7 중국어 량복선 소설 한무숙 만남 1, 2 8 서려홍 소설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9 김재민, 장린 인문 박상진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10 왕책우, 백창용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과수원을 점령하라 11 일본어 김순희 소설 이승우 미궁에 대한 추측 12 윤영숙, 나카타 요시코 아동 정채봉(글), 송진헌(그림) 오세암 13 베트남어 당람장, 박진성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4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인문 이형권 산사 15 불가리아어 김소영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마당을 나온 암탉 총 지원 건수 총 8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체코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소설 8건, 인문․사회 3건, 아동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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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1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4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21건을 선정하였다. ○ 1분기 번역지원 심사는 201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4개 언어권 100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20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10건, 중국어 20건, 일본어 18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리투아니아어 2건, 폴란드어 2건, 체코어 1건, 아랍어 1건, 불가리아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3건, 시 6건, 희곡 1건, 인문 28건, 아동 22건으로 나뉜다. ○ 지난 2011년도 4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해외 에이전시 및 전문 출판 편집자로 구성된 외국인이 먼저 심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서만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로써 작품의 가독성 및 현지 수용 가능성 측면의 심사를 강화하였으며 심사 단계에서부터 출판 섭외의 가능성을 제고한 결과, 1차 심사에 참여한 일부 출판사에서 직접 심사한 작품의 판권을 사거나 출간한 의사를 내비치기도 하였다. 또한, 내국인 심사자는 현지 출판 수준을 통과한 작품만을 심사하게 함으로써 심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 심사는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최종심사를 거쳤으며 2012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9개 언어권 21건은 다음과 같다. 2012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김보람 소설 강영숙 리나 2 정예원 소설 정영문 바셀린 붓다 3 박윤진, 크레이그 버트 소설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4 권오휴 소설 박민규 카스테라 5 정은선 인문 한영우 반차도로 따라가는 정조의 화성행차 6 김지영 인문 조용진 동양화 읽는 법 총 지원 건수 총 6건 (소설 4건, 인문․사회 2건)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이태연,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소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2 정예영 인문 정명환 졸라와 자연주의 3 스페인어 권은희, 성초림 소설 김영하 빛의 제국 4 이혜경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러시아어 쿠지나 소피아 소설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6 마리아 쿠즈네초바 아동 오진원(글), 박해남(그림) 플로라의 비밀 7 중국어 량복선 소설 한무숙 만남 1, 2 8 서려홍 소설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9 김재민, 장린 인문 박상진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10 왕책우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과수원을 점령하라 11 일본어 김순희 소설 이승우 미궁에 대한 추측 12 윤영숙, 나카타 요시코 아동 정채봉(글), 송진헌(그림) 오세암 13 베트남어 당람장, 박진성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4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인문 이형권 산사 15 불가리아어 김소영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마당을 나온 암탉 총 지원 건수 총 8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체코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소설 8건, 인문․사회 3건, 아동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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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2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30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심사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2개 언어권 97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0건,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2건, 소설 34건, 시 8건, 희곡 1건, 인문 21건, 아동 31건으로 나뉜다. ○ 위 신청작들은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1개 언어권 30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정영문 소설 목신의 어떤 오후 정영문 2 크리스토퍼 조셉 다이카스 소설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3 제이미장(장해니)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4 김현정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시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6 김소영 인문 문명과 바다 주경철 7 마은지 인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공주형 8 조영실 아동 너, 나, 우리 선안나(글), 정현주(그림) 9 김태성 아동 메아리 이주홍(글), 김동성(그림) 10 박상연/ 이정현/ Charse Yun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11 김태성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12 김태성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글), 윤미숙(그림) 총 지원 건수 총 12건 (소설 4건, 시 1건, 인문 2건, 아동 5건)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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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심사에 이어, 2011년 1분기 번역지원(2010년 12월 31일 접수 마감)도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구분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 비영어권의 지원사업에도 꾸준히 신청자가 늘어 본 분기에는 총 11개 언어권 67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 되었다. 1차 심사는 언어권 및 장르별로 동일한 작품에 대해 내·외국인 각 1인이 동시에 별도로 심사를 진행하여, 이를 통과한 총 11개 언어권 61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으며 이 중 총 10개 언어권 18건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1차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한 부분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원작의 이해 정도, 문체의 우수성과 의미의 전달력 등이었다. 언어권 및 장르별 최종 선정 건수는 다음과 같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9건, 시 1건, 인문·사회 3건, 아동 5건 언어권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어권은 총 6편의 응모작 가운데 4편의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 중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마지막 이벤트(유은실 글)』가 1분기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지원작 중에서는 수려한 프랑스어로의 번역이 돋보였지만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독일어권에서는 총 4편에 대해 최종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원작과의 등가성, 독일어의 우수성 및 가독성, 원작의 문학적 의미를 잘 반영하였는지에 대한 검토 후, 『바리데기(황석영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은 이번에는 비교적 응모작이 적었다. 3편의 응모작 중 번역이 가장 우수하다는 내외국인 심사자의 평가에 의거하여 『백의 그림자(황정은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전체 응모작 중 『달려라, 아비(김애란 글)』와 『깊은 슬픔(신경숙 글)』의 번역이 가장 우수하였다. 두 작품 모두 번역지원을 통해 해외에 소개될 경우 한국문학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첨언하자면, 위의 두 작품은 원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가독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어권은 비영어권 중에서 매 분기 가장 많이 번역지원신청이 접수 되는데,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아 총 21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있었다. 소설 분야에 접수된 번역물의 수준이 특히 높았었는데 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여덟 번째 방(김미월 글)』, 『침이 고인다(김애란 글)』, 『토란(이현수 글)』이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의 『정약용의 철학-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백민정 글)』와 아동 문학 분야의 『꼬리 잘린 생쥐(권영품 글, 이광익 그림)』는 매우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은 대체로 우수한 번역이 다수 지원 신청(총 13건)을 한 바, 그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똑같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 가지 2(서정오 글)』와 『막걸리, 넌 누구냐(허시명 글)』를 지원작품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세계의 끝 여자친구(김연수 글)』또한 우수한 번역물로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다음으로 베트남어권은 총 5건의 지원작 중 내외국인 심사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장난감 도시(이동하 글)』와 점차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원류를 알릴 수 있다는 시각에서 『단군신화(이형구 글, 홍성찬 그림)』를 최종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총 4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된 몽골어권에서는 원작을 거의 완벽하게 옮긴 훌륭한 번역물로 평가 받은 『나는 할머니와 산다(최민경 글)』가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시적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원작을 체코어로 거의 완벽하게 번역해 냈다는 평가를 받은 『만인보(고은 글)』와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난해한 한국어나 폴란드어에는 없는 한국어 표현까지도 훌륭하게 번역했다는 내외국인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글)』도 최종심사회의에서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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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4일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 언어권 6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1건, 소설 26건, 시 4건, 인문 15건, 아동 21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8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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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총평

    201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총평 201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는 총 23건의 영어권 지원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와 1차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으로 올라온 18편의 작품 가운데 8편을 최종 선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심사도 번역의 가독성과 정확성을 고려하여 선정 작업을 하였다. 우선 소설 분야의 경우, 9건이 2차 심사에 올라왔다. 이 가운데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전성태의 『늑대』와 김연수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한편 천명관의 『고령화 가족』과 박완서의 『친절한 복희씨』에 대해서는 복수의 지원자가 번역지원 신청을 하였다. 이 중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친절한 복희씨』에 대한 번역지원신청을 한 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평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가독성과 정확성 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 한 명을 최종 선정하기로 합의하였다. 시 분야와 아동 문학 분야의 경우,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김혜순의 『불쌍한 사랑 기계』와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한편, 내국인 심사자에 비해 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김혜진의 『아로와 완전한 세계』에 대해서는 1차 심사평을 검토하고 장시간 논의한 끝에 이 작품 또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인문분야의 경우, 2차 심사에 올라온 3건 가운데 우선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김일권의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어서, 1차 심사평을 놓고 장시간 검토한 끝에 전호태의 『벽화여, 고구려를 말하라』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일단 이상과 같이 8편을 선정한 후에 나머지 신청 건과 관련하여 내외국인 심사자의 심사평과 제출한 번역원고를 꼼꼼하게 검토한 결과 심사자들은 더 이상 추가 지원 대상자를 찾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번역지원대상자 선정에는 정확한 번역도 중요한 기준이 되지만, 높은 가독성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기준이 된다. 말하자면, ‘영어다운’ 영어 문장 구사 능력, 또는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 구사 능력도 더할 수 없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된다. ‘영어다운’ 영어 문장 구사 능력을 갖춘 번역지원신청자들의 지원이 앞으로 더 많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번 심사를 마친다. 심사위원장 장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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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5일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26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5건, 독어 1건, 스페인어 4건, 이탈리아어 1건, 중국어 30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1건, 아랍어 1건, 힌디어 1건, 스와힐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4건, 인문 12건, 아동 24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26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권 김승욱 인문 고구려 건국사 김기흥 2 서어권 윤선미 시 껌 김기택 3 유지연 아동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4 중어권 왕기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남광철 소설 아라리 난장 김주영 6 송시진(설주) 소설 빛의 제국 김영하 7 왕책우 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8 이연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9 장위 소설 회색인 최인훈 10 리옥화 아동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11 서정애 아동 관계 안도현 (그림: 이혜리) 12 김성심/ 김산화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 (그림: 이종미) 13 박정봉/ 도의 인문 한국 도시디자인 탐사 김민수 14 박성일/ 조연 인문 한시 미학 산책 정민 15 일어권 하시모토 지호 소설 봄빛 정지아 16 인단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17 현재훈 소설 카스테라 박민규 18 이효심/ 송희복 시 남해금산 이성복 19 김안숙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20 강방화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 (그림: 윤미숙) 21 박복미/ 선지수 인문 조선유학의 거장들 한형조 22 이와까따 히사히꼬 인문 조선왕조 의궤 한영우 23 베트남어권 다오티미칸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1, 2 서정오 24 송정남/ 응웬 프엉 럼 인문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 윤명철 25 아랍어권 조희선/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 시 상행 김광규 26 스와힐리어권 양철준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26건 (소설 10건, 시 3건, 아동 7건, 인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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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3일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신청작은 소설 10건, 시 3건, 인문 4건, 아동 6건이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건의 목록은 아래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앤드류 맥컬러 소설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2 허정범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3 김소라 소설 늑대 전성태 4 최돈미 시 불쌍한 사랑 기계 김혜순 5 서미혜/ 패트릭 엘렌 아동 아로와 완전한 세계 김혜진 6 이은경/ 네이슨 드보아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7 김지영 인문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 김일권 8 박현주/ 박현아 인문 벽화여, 고구려를 말하라 전호태 총 지원 건수 총 8건 (소설 3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2건)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3일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신청작은 소설 10건, 시 3건, 인문 4건, 아동 6건이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건의 목록은 아래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앤드류 맥컬러 소설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2 허정범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3 김소라 소설 늑대 전성태 4 최돈미 시 불쌍한 사랑 기계 김혜순 5 서미혜/ 패트릭 엘렌 아동 아로와 완전한 세계 김혜진 6 이은경/ 네이슨 드보아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7 김지영 인문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 김일권 8 박현주/ 박현아 인문 벽화여, 고구려를 말하라 전호태 총 지원 건수 총 8건 (소설 3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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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8월 30일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31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은 일반추천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번역지원 대상도서만을 대상으로 번역지원 신청을 받은 첫 번째 분기로 2010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64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14, 불어 2, 독어 7, 스페인어 4, 러시아어 9, 중국어 14, 일본어 5, 베트남어 5, 터키어 2, 몽골어 1, 폴란드어 1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1, 시 4, 희곡 2, 인문 14, 아동 13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31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영어권 권윤정/ 그랙 바츠 소설 신기생뎐 이현수 2 윤해진 소설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3 최월희/ 로버트 E. 헉스 시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이경림 4 김 알리사/ 이형진/ 하워드 블래닝 희곡 김광림 희곡집(총 4편) (날 보러 와요, 사랑을 찾아서, 홍동지 놀이, 나는 꿈에 장주가 되었다) 김광림 5 노영주 아동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최시한 6 불어권 손미혜/ 도미니크 아드리앙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7 차향미/ 박혜리(소피 브랑)/ 프리코 샤를린 아동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8 독어권 왈 바바라/ 이동명 인문 조선왕조의궤 한영우 9 최문선/ 자이페너 크리스토프 아동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 최숙희 10 이기향 아동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그림: 최숙희) 11 이기향 아동 메아리 이주홍 (그림: 김동성) 12 서어권 이현아/ 다니엘 바라하스 희곡 이대영 희곡집 이대영 13 김은경/ 올리베리오 코엘료 시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14 유소연 아동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15 노어권 르즈코프 안드레이/ 허승철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6 박 미하일/ Ten Liubov(전류바) 소설 둔황의 사랑 윤후명 17 나데쯔다 뻴러바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8 마리아 꾸즈네초바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19 중어권 박명애/ 리얼(리롱페이) 소설 페스트 최수철 20 윤옥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21 박선희/ 하동매 소설 검은 꽃 김영하 22 김춘택 소설 바람과 강 김원일 23 이학당 소설 전갈 김원일 24 정생화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25 김재민/ 맹춘영 인문 조선왕조의궤 한영우 26 호미/ 문관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서정오 27 일어권 이양민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28 베트남어권 도 옥 루이엔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서정오 29 레 티 투 지앙 아동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임정자 (그림: 김영수) 30 레 티 투 지앙 아동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그림: 최숙희) 31 몽골어 이안나/ 게 바야르마 소설 나의 집을 떠나며 현길언 총 지원 건수 9개 언어권 31건 (소설 15건, 시 2건, 희곡 2건, 인문 4건, 아동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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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하반기 일반도서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11월 30일 2006년 하반기 일반도서 신규 번역지원 대상도서로 5개 언어권 6건을 선정하였다. 일반도서 번역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1년에 2번,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하반기 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8개 언어권 13건의 도서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도서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4건, 불어 2건, 독일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2건, 일본어 1건, 폴란드어 1건, 베트남어 1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도서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한국문학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인문사회, 문화예술분야의 일반도서 6건을 2006년 하반기 일반도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6년도 하반기 일반도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신동준(코넬대 아시아학과 조교수)/박종훈(프리랜서 번역가)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한국역사연구회) 2 이선희(웰슬리대학 동아시아어문학과 조교수)/앨리슨 블로짓(메릴랜드대학 언어학센터 연구원) 고전읽기의 시간여행 (최기숙) 3 독일어 윤선영(본대학 번역학/한국어학과 강사)/다니엘라 퇴느(본대학 번역학 석사과정)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4 일본어 이토 아비토(류쿠대학 법문학부 교수)/카와카미 신지(고마자와종합교육연구부 강사) ※헤이본샤 출판사(일본출판사) 신청 한국문화상징사전 (두산동아 편집부) 5 폴란드어 킨가 드굴스카(경희대 국문학 박사)/김은정(한국외대 국문학 석사) 꿈꾸는 우리민화(윤열수) 6 베트남어 다오티미칸(이화여대 한국어교육 박사과정) 한국의 고전문학 (한국언어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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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한국의 책〉 도서선정결과 및 번역지원신청 공고

    2005 한국의 책 번역 출판 지원 사업 도서선정 결과 및 번역 지원 신청 공고 □ 2005 한국의 책 번역 출판 지원 사업 도서 선정 결과 1. 심사총평 2004년에 시작된 한국의 책 100 번역출판지원사업이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참가를 계기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2005 한국의 책 사업은 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 도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실상의 첫 사업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심사위원 일동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서 선정 작업에 임했다. 심사 대상 도서는 문학(아동문학 및 만화 포함),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문화 등 5개 분야에서 국내 76개 출판사로부터 추천 받은 267종이었다. 심사 기준으로는 해외 도서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가장 중시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문화와 전통의 특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도서를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보편적인 감수성과 해외 일반 독자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도서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편집, 디자인,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 서술 등, 도서의 전체적인 질적 수준과 외국어로의 번역가능성도 함께 고려했다 심사는 한 달간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1차 심사에서 도서 선정 방향을 정한 후, 2차 심사에서는 각 도서에 대해 4명의 심사위원이 세밀한 검토 작업을 벌였으며, 3차 전체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96종을 선정했다. 96종의 도서는 문학 11종, 아동문학 33종, 인문과학 10종, 사회과학 6종, 자연과학 8종, 예술/문화 28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는 한국의 책 100에서 재선정한 14종의 도서가 포함되어 있다. 언어권별로는 영어 31종, 독어 17종, 불어 13종, 서반아어 10종, 중어 14종, 일어 11종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편 이번 도서 심사위원회가 현직 출판인, 저작권 에이전시, 도서/출판 평론가, 학자, 문학 평론가 등으로 구성되어 책을 평가하는 다양한 관점과 기준이 심사에 적용되고 전문성의 상호보완 효과를 낼 수 있었다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 심사 과정에서 도서 선정과 관련하여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면 보다 충실한 도서 검토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사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으며, 도판이 많은 도서 등 저작권 관련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도서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요망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밖에도 지원 도서 종수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도서의 분야와 성격이 훨씬 다양해졌다는 점에서는 다행이었다. 향후 선정 도서의 번역 및 출판 추진 과정에서, 선정 도서를 출간한 출판사들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협조를 통해 해외도서시장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맺는 책들이 많이 나오기를 심사위원 일동은 바라 마지 않는다. 심사위원장 표정훈 2. 심사위원 명단 • 출판계 관계자 : 정홍수(도서출판 강 대표), 이승우(도서출판 길 기획실장), 홍승권(삼인 부사장), 이갑수(궁리 대표), 김장호(다빈치기프트 대표) • 출판 에이전시 : 이구용(임프리마 코리아), 강주헌(펍헙 에이전시) • 도서 출판 평론가 : 표정훈, 이권우 • 분야별 전문가 : 진형준(문학/홍익대 불문과), 김서정(아동문학/아동문학 평론가), 한형조(인문과학/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처장), 전성우(사회과학 /한양대 사회학과), 김동광(자연과학/과학사회사 박사), 노성두 (예술ㆍ문화/이대 기호학 연구소) 3. 선정도서 목록 연번 도서명 저자(편자) 출판사 번역언어 1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이성실 글 이태수 그림 다섯수레 영어 2 개미 제국의 발견 최재천 사이언스북스 영어 3 건축, 사유의 기호 - 승효상이 만난 20세기 불멸의 건축들 승효상 돌베개 출판사 독어 4 검은 꽃 김영하 문학동네 불어 5 경주 남산 - 신라정토의 불상 글/김원룡,강우방, 사진/강운구 열화당 서반아어 6 고구려사 연구 노태돈 ㈜사계절출판사 중국어 7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백석 웅진닷컴 불어 8 그림과 명칭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유산 I ㈜코리아비주얼스편집부 ㈜코리아비주얼스 중국어 9 꽃의 제국 강혜순 다른세상 중국어 10 나는 사진이다 김홍희 ㈜도서출판 다빈치 영어 11 나무로 빚은 예술 나무공예 손영학 나무숲 독어 12 나비의 꿈 김진락 글 김태헌 그림 바라미디어 서반아어 13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웅진닷컴 독어 14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창비 독어 15 낯선 시간 속으로 이인성 ㈜문학과지성사 서반아어 16 내 보물 1호 티노 김영수 비룡소 영어 17 놀라운 벌레세상 김태우 다른세상 중국어 18 다림창작동화 이슬비이야기1 엄마는 거짓말쟁이 김리리 글 한지예 그림 도서출판 다림 불어 19 답사여행의 길잡이 15 서울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돌베개 출판사 영어 20 답사여행의 길잡이 2 경주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돌베개 출판사 영어 21 대설주의보 최승호 ㈜민음사 불어 22 도끼 도둑 김진락 글 이담 그림 바라미디어 독어 23 동구밖 당산나무 오상조 눈빛출판사 영어 24 동물원 이수지 비룡소 영어 25 동아시아의 뒷간 김광언 민속원 중국어 26 두꺼비 신랑 서정오 글 김성민 그림 ㈜도서출판 보리 영어 27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 이경혜 지음 양혜원 그림 ㈜문학과지성사 독어 28 민통선 평화기행 이시우 창작과비평사 영어 29 배반당한 한국민족주의 서중석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영어 30 백일법문(百日法門) 상 퇴옹 성철 도서출판 장경각 영어 31 북 치는 꼬마 용사 김진경 문학동네어린이 영어 32 붕어빵 가족 김동광 아이세움 서반아어 33 비가 오는 날에 이혜리 보림출판사 서반아어 34 비빔툰 3,4 홍승우 ㈜문학과지성사 독어 35 빌라도의 예수 정찬 랜덤하우스중앙 영어 36 사건의 철학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일어 37 새(부제; 한국의 새와 함께한 45년, 생태 사진가 유범주의 새 이야기) 유범주 사이언스북스 독어 38 새의 선물 은희경 문학동네 서반아어 39 선생님의 밥그릇 이청준 글 강우현 그림 도서출판 다림 불어 40 신의 나라 인간 나라: 세계의 종교편 이원복 ㈜두산동아 일어 41 실학 정신으로 세운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 김동욱 돌베개 출판사 영어 42 심심해서 그랬어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도서출판 보리 영어 43 아버지의 땅 임철우 ㈜문학과지성사 독어 44 아틀라스 한국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사계절출판사 영어 45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 이임하 지음 서해문집 독어 46 연어 안도현 문학동네 독어 47 열두 띠 이야기 정하섭 글 이춘길 그림 보림출판사 불어 48 영모가 사라졌다 공지희 비룡소 영어 49 옛그리메우리고전 中 심청전 정하섭 글 김동성 그림 한솔교육 중국어 50 옛그리메우리고전 中 춘향전 조호상 글 사석원 그림 한솔교육 중국어 51 온쪽이 하예린의 내가 만난 파리 최하예린 ㈜디자인하우스 중국어 52 외딴 마을 외딴 집에 이상교 아이세움 서반아어 53 외딴방 신경숙 문학동네 불어 54 우렁 각시 한성옥 글, 그림 보림출판사 불어 55 우리 땅에서 익은 우리 술 조정형 지음 서해문집 중국어 56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 이성미 대원사 불어 57 우리 옷 이천년 문화관광부, 한국복식문화 2000년 조직위원회 미술문화 영어 58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홍인순 글 이혜리 그림 보림출판사 영어 59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글/한복진, 사진/한복려, 감수/황혜성 ㈜현암사 중국어 60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 남동희 엮음 매경출판㈜ 중국어 61 워터보이 아이완 아트북스 불어 62 이승과 저승을 잇는 다리 한국신화1 최원오 여름언덕 영어 63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한국신화2 최원오 여름언덕 영어 64 일지매 3,4 고우영 문학동네애니북스 중국어 65 저기 도깨비가 간다 김종대 다른세상 독어 66 전쟁과 사회 김동춘 돌베개 출판사 독어 67 정약용-한국 실학의 집대성- 금장태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중국어 68 朝鮮前期 佛腹藏織物의 理解 김영숙 미술문화 일어 69 지금도 쓸쓸하냐 이현주 샨티 불어 70 지진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문정후(그림) 아이세움 일어 71 첫걸음 정보그림책 호기심 아이 中 물과 불 윤여림 글 박수지 그림 한솔교육 불어 72 카이사르부터 칭기즈 칸까지 위대한 정복자들에게 배우는 성공의 기술 김후 이마고 영어 73 코끼리를 찾아서 조경란 ㈜문학과지성사 서반아어 74 팜므파탈 이명옥 ㈜도서출판다빈치 일어 75 한국 과학사 전상운 사이언스북스 영어 76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조선시대 (3권)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사계절출판사 영어 77 한국복식문화사전 김영숙 미술문화 일어 78 韓國의 古宮 글/신영훈, 사진/김대벽 도서출판 한옥문화 영어 79 한국의 굿 하효길 외 민속원 영어 80 한국의 마애불 이태호, 이경화 다른세상 영어 81 한국의 문화코드 열다섯가지 김열규 마루 출판사 서반아어 82 한국의 석조문화 김종대 외 다른세상 불어 83 한국철학에세이 김교빈 도서출판 동녘 일어 84 해님달님 송재찬 글 이종미 그림 국민서관 독어 85 현산어보를 찾아서 2 이태원 청어람미디어 일어 86 현의 노래 김훈 생각의 나무 일어 87 호랑이와 곶감 위기철 글 김환영 그림 국민서관 영어 88 호암미술관에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재 민병래, 차익종 파란자전거 영어 89 황제를 위하여 1,2 이문열 ㈜민음사 독어 90 훨훨 간다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국민서관 일어 91 CEO경영우언 정광호 편저 매경출판㈜ 영어 92 DMZ 생태전문기자 전영재 아저씨가 들려 주는 아주 특별한 땅 DMZ의 비밀 전영재 ㈜예림당 독어 93 Lee Wade's Korean Cookery Edited by Joan Rutt S. Mattielli ㈜한림출판사 일어 94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9. 우리나라 이원복 ㈜김영사 서반아어 95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 전영재 매경출판(주) 중국어 96 64의 비밀 박용기 바람의아이들 독어 □ 번역지원 신청공고 1. 대상도서 : 2005 한국의 책 도서선정위원회가 선정한 96종의 도서 2. 번역기간 : 2005년 8월 1일 – 2006년 5월 31일 3. 번역 지원금 ◦ 300쪽 이상의 텍스트 위주의 도서 기본 금액: 20,000,000원 ◦ 기타 도서 : 분량 및 난이도에 따라 차등 지급 4. 제출서류 ◦ 번역지원 신청서 (소정양식) ◦ 공동번역자 이력서 (소정양식) ◦ 번역 일정 등을 상술한 번역계획서 (소정양식) ◦ 번역 희망 작품 번역원고 3부 - A4 용지 6매 분량 (글자크기 12포인트, 줄간간격 1.5) ◦ 기타 증빙자료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번역지원 신청에 필요한 양식은 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 (www.ltikorea.net)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5. 신청기간 및 발표 ◦ 신청기간 : 2005년 6월 20일 – 2005년 6월 29일 ◦ 접 수 처 : (우) 110-102 서울시 종로구 평동 149-1 (서진빌딩 5층) 한국문학번역원 ※ 겉봉에 2005 한국의 책 번역지원 신청 표기 요망 ◦ 발표 : 2005년 7월 29일 6. 선정 기준 및 절차 ◦ 선정 기준 - 번역원고의 완성도 - 가독성 및 원작 반영의 충실도 ◦ 선정 절차 - 해당 언어권별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 7. 기타사항 ◦ 번역자로 선정된 사람은 한국문학번역원과 번역 계약 약정을 맺어야 함 ◦ 번역자로 선정된 사람은 2005년 11월까지 중간번역결과물을 제출해야함 ◦ 중간번역결과물 평가에 따라 번역자를 교체할 수 있음 ◦ 해외 독자를 위한 개정판의 경우 저자 및 출판사와 사전 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 ◦ 번역이 완료된 후 평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보완을 요구할 수 있음 ◦ 번역 계약 위반 시 평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계약을 해지할 수 있음 ◦ 적당한 번역자를 찾지 못한 도서는 본 사업에서 제외시킬 수 있음 ◦ 문의처 : 한국문학번역원, 전화 02-732-1442, 팩스 02-732-1443 한국문학번역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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