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1. 홈
  2. 자료광장
  3. 번역원지원 출간도서
  4. 서지정보
  • 페이스북공유하기

  • 트위터공유하기

  • 블로그공유하기

  • 화면확대

  • 화면축소

  • 화면인쇄

서지정보

책 이미지

자세히보기

미니멀 투어 스토리 만들기

МИНИМАЛ АЯЛАЛ

  • 저자

    김주연
  • 번역가

    Ч.Төмөрбаатар
  • 출판사

    Соёмбо принтинг
  • 출판 년도

    2018년
  • 유형

    문학 > 일반문학사, 평론
  • ISBN

    9789997881991
  • 페이지

    367 p.
  • 번역언어

    몽골어
  • “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 영인문학관-한국문학번역원 공동주관 번역문학展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9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영인문학관(관장 강인숙)과 공동 주관하여 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A New Forest of Language)이라는 주제로 번역문학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종로구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의 번역문학이 지나온 자리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문학 번역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제1전시실에서는 한국어로 출간된 외국문학을 비롯하여 문학사상에 연재되었던 번역 원고 등이 전시된다. 번역원고의 육필로 된 자료 또한 전시되는데, 로맹 가리, 사무엘 베케트, 안톤 체호프, 프란츠 카프카 등 다양한 언어권의 유명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70년대 문학사상 표지를 장식했던 유명 해외작가들의 사진이나 초상화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 제2전시실에서는 22명의 한국 작가의 번역서와 애장품, 초상화,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국문학번역원은 전시 지원을 위해 전시작가의 작품을 원서로 하는 한국문학번역서 152종을 영인문학관 자료실에 기증하였다. 기증된 한국문학번역서에는 출간 당시 노벨문학상 수상 프랑스 작가 르 끌레지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한국문학단편선집 등 다수의 흥미로운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또한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마다 다섯 차례에 걸쳐 작가, 문학평론가, 작가를 모시고 문학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3일에는 은희경 소설가가 고독의 인연, 금성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10월 10일에는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이 글로벌 시대의 문화번역과 문학번역에 대해서, 10월 17일에는 김주연 문학평론가가 문학작품, 왜 번역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10월 24일에는 김진영 한국외대 교수가 톨스토이냐, 도스토옙스키냐?라는 주제로, 10월 31일에는 최윤 소설가가 소설 쓰기와 번역에 대해서, 11월 7일에는 하성란 소설가가 알파의 시간 여름의 맛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는 일반 관객도 참석 가능하다. ○ 이번 전시에서는 문학의 수용과 수출의 양면이 함께 다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 전시는 단순한 언어 옮기기를 뛰어넘어 창작 작업으로서 점점 더 각광받고 있는 문학 번역에 대한 흥미로운 탐구 작업이 될 것이다. 전시 관련 문의전화는 02-379-3182이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이청준 장편소설『서편제』영문판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서편제가 미국에서 영어로 번역, 출간되었다.『서편제』 영문판의 제목은 Seopyeonje - The Southerners Songs로, 1992년 故이청준이 다섯 작품을 담아 열림원을 통해 발표한 연작소설『남도 사람』을 원작으로 한다. 임권택 감독의 동명 영화로도 이미 잘 알려진 『서편제』는 한국인의 보편적 정서인 `한(恨)`을 판소리 꾼의 삶을 통해 나타낸 걸작으로, 떠돌이 소리꾼과 그의 아들, 딸을 주인공으로 하여 한국인의 원초적인 의식세계와 예술적 지향을 그리고 있다. ○ 작가 이청준은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2008년 지병으로 타계하기 전까지 근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그는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창작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를 남겼다.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고,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 번역가 김옥영은 1992년 캘리포니아 출판부를 통해 최초로 미국에서 출간된 장편소설 한무숙의 『만남 (Encounter)』를 번역한 장본인이다. 1세대 번역가인 그녀는 미국 뉴욕대에서 영문학 석사과정 졸업 후, 예일대 동아시아학부 연구 조교, 코네티컷의 트럼불 공립 도서관 (Trumbull Public Library) 사서로 활동해왔으며, 『서편제』 번역을 위해 1994년부터 2006년까지 근 10년 여를 매진해왔다. 1984년 문예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학상에서 번역문학분야 신인상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해에는 박태원『천변풍경 (Scenes from Chonggye Stream』을 번역해 싱가포르의 스탤리온 출판사 (Stallion Press)를 통해 출간하기도 했다. ○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런던의 피터오웬사 (Peter Owen Publishers)는 창립자 피터 오웬 (Peter Owen)이 이사로, 그의 딸 안토니아 오웬 (Antonia Owen)이 편집장으로 있는 가족경영 방식의 독립 출판사다. 일본의 앤도 슈사쿠 (Endo Shusaku), 핀란드의 요안나 시니살로 (Johanna Sinisalo)와 아르토 파실린나 (Arto Paasilinna), 에스토니아 공화국의 잔 카플린스키 (Jaan Kaplinski)등 각국의 문학 거장을 소개하는데 주력해왔으며, 한국문학 소개는 2005년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이승우의 『생의 이면 (The Reverse Side of Life)』을 펴낸 이래 이번이 두 번째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현대시집 2종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현대시집, 황지우 시인의『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스페인어 제목:『No brilla la luz verdadera』)와 백무산 시인의『인간의 시간』(스페인어 제목:『El tiempo humano』)이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 이번 출간은 아르헨티나에서 2009년 한국문학 3종(『한국 현대단편선집(Ji-do : Antologa de la narrativa coreana contempornea 』,『새의 선물(El regalo de ave)』,『낯선 시간 속으로(Hacia el tiempo ajena)』이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지속되어 온 한국문학 소개의 성과물로, 한국 현대시집 2종이 아르헨티나에서 동시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출간은 아르헨티나 출판사 bajo la luna 출판사가 기획하고 있는 30종 규모의 한국문학 시리즈 중 하나로, 이번 출간을 통해 한국의 현대 소설과 시를 균형 있게 아르헨티나 현지 독자들에게 꾸준히 소개하려는 출판사의 포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스페인어 출간을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2009년에 이은 새로운 한류 문학 바람이 일기를 기대해 본다. ○ Bajo la Luna 출판사는 199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설립되어 주로 시, 소설, 에세이 등의 자국의 문학도서 및 외국문학을 출판해 왔으며, 2011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은『만다라』출간을 시작으로,『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객지』등을 비롯하여 2012년까지 10여종의 한국문학 출간을 기획하고 있다. ○ 황지우 시인의『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No brilla la luz verdadera)』를 번역한 민용태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명예교수는 『한국 명시선(Flor y oro de la poesa coreana)』,『김종길 시선(Ya queda poca luz del da)』, 『김춘수 시선(Razn de las sinrazones)』 등을 번역, 출간한 바 있으며, 아시아서어서문학회 부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 한국서어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스페인 한림원 종신회원이다. ○ 한편 백무산 시인『인간의 시간(El tiempo humano)』의 번역자 윤선미 단국대 스페인어과 강사는 『메밀꽃 필 무렵(Cuando florece el alforfn)』,『생의 이면(La otra cara de la vida)』,『소라단 가는 길(El camino a Soradan)』 등을 번역, 출간한 바 있으며, Arrirang TV 방송국, KBS 국제 방송국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 아카데미 고급문체실습 강사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임기중 편저, 우리의 옛노래(Cantos clásicos de Corea) 스페인어 번역본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임기중 편저『우리의 옛노래』(스페인어 제목: Cantos clsicos de Corea』)가 스페인에서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우리의 옛노래』는 우리나라 최초의 노래인 공후인에서 향가, 고려가요에 이르기까지 우리민족의 옛 노래 40여종 2백여편을 엮은 책으로, 한국의 고전시가가 스페인어권에 단편적으로 소개되었던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출간은 한국의 고전시가를 스페인어권 현지 독자들에게 체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원문과 함께 번역문, 작품의 시대와 인물에 대한 수록 문헌 및 주석을 함께 수록하여 현지 독자들의 조선시대를 제외한 한국의 고전시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책을 출판한 Ediciones Hiperin 출판사는 1975년 스페인 마드리드에 설립되어, 30여년간 30개 언어의 외국 고전문학을 꾸준히 출간해 온 출판사로, 2008년 이후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김훈의『칼의 노래』, 김만중의『구운몽』을 번역, 출간한 바 있다. 검증받은 외국문학을 출간하는 Hiperin 출판사에서 2006년『구운몽』이 출간되어 현지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은데다『사씨남정기/인현왕후전』의 출간도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한국의 고전문학이 스페인어에서 외국문학의 한 정전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편저자인 임기중 동국대 국어국문과 명예교수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고전시가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조의 가사』『신라가요와 기술물의 연구』『고전시가의 실증적 연구』등이 있다. 번역가인 고혜선 단국대 스페인어과 교수 및 프란시스코 카란사 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는 1988년 이후 한국문학의 번역을 통해 스페인, 멕시코, 페루 등에 한국문학을 꾸준히 알려오고 있다. 『칼의 노래』,『아베의 가족』,『그 해 겨울』,『마당 깊은 집』,『나무들 비탈에 서다』 등을 번역, 출간하였고, 『칼의 노래』로 2008년 제8회 한국문학번역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9년 한국문학번역원 우수 번역가(KLTI Translator)로 선정된 바 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작『고은시선집』터키어 출간

    ○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작가 고은의 시 약 150편을 모은 『고은시선집(YARIN DESTANI : SEME ŞİİRLER)』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터키 rn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 『고은시선집』은 외국에서 호응도가 높았던 작품을 중심으로 1974년부터 최근까지 발표한 작품 약 150편을 담은 책이다. 고은 시인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선정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가로, 특히 시문학에 있어서 한국현대문학의 대표작가로 일컬어지고 있다. 고은의 문학적 성향은 문의 마을에 가서를 낸 1974년을 기준으로 크게 둘로 나뉘는데, 그의 전기 시들은 허무의 정서, 생에 대한 절망, 죽음에 대한 심미적인 탐닉이 주를 이루는 반면 후기 시들은 시대상황에 대한 비판과 현실에 대한 투쟁의지를 담고 있다. 고은시선집에는 아침이슬, 저녁, 내일, 아직 가지 않은 길, 어느 기념비, 두고 온 시, 너에게 시가 왔느냐 등이 실려 있다. ○ 주번역자인 오은경(OH, Eunkyung)은 터키 국립 하제테페 대학교에서 터키문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은 후 터키문학 관련 중요논문을 수십 편 발표하였다. 터키 문학을 번역 소개한 대표작은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아 출판한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아으르 산의 신화 가 있으며, 그 외에도 실천문학사의 바람부족의 연대기, 아시아 출판사의 이난나 등 다수작이 있다. 보조번역자 무랏룬젤(Murat Tuncel)은 터키의 주요 현대 작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주요작인 이난나가 2011년 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그 외에도 터키의 유명한 시인 메틴 투란 등의 최종 감수를 거쳤다. ○ 책을 출간한 rn출판사는 터키 앙카라에 위치해 있으며, 1994년 설립되었다. 동양의 고전, 역사, 철학에 관한 서적을 100권 이상 출판했으며, 앙카라 최고의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 rn출판사는 터키의 가장 독자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인문 학술지 folklore/literary, 문예지, Littera와 FRANKOFONİ, 그리고 그리스발칸반도터키의 문예지로 정평이 나있는 Turna를 발간하고 있다. 한편, 2011년에는 고은 시인의 만인보(오은경 역)를 출판하였으며, 앞으로 한국문학 특별 시리즈를 기획 중이다. ○ 터키는 여러 문학 장르 중에서도 시문학 전통이 매우 강하게 발전한 나라이다. 최근 한국에 대한 우호적 정서 형성과 더불어 문단에서의 고은 시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번 『고은시선집』 출간을 통해 터키에 한국문학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