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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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Ahop Kyeolleui Guduro Nameun Sanae]

Nueve Pares de zapatos

  • 저자

    윤흥길
  • 번역가

    Song Byeong-Sun,Mo Ji-woong
  • 출판사

    Bajo la luna
  • 출판 년도

    2012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9871803200
  • 페이지

    190
  • 번역언어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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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 2019. 12. 16.(월) 18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2월 16일(월)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쌍방향 소통에 기여해온 우수한 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1993년에 제정되었다. 격년제로 시상해오다 해외에서의 한국문학 출간이 증가함에 따라 2013년부터는 매년 시상하여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작년 한 해 해외에서 출간된 24개 언어권 153종의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3종을 선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작 중 한 편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서도서윤선미(Sunme Yoon)스페인어권Actos Humanos한강 『소년이 온다』김소라(Sora Kim-Russell)영어권The Plotters김언수 『설계자들』이상윤, 김환(San Iun Li, Hwan Kim)러시아어권Кит천명관 『고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윤선미는 스페인어권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이다. 지난 십 여 년 간 꾸준히 김기택, 백가흠, 백무산, 이승우, 윤흥길, 한강 등한국의 작가들이 쓴 시와 소설을 스페인어로 옮겨왔으며 『채식주의자』에 이어 두 번째로 번역·출간한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로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스페인어권 신진번역가 양성을 위해 지도교수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영어권 수상자인 김소라는 김언수 작가의 장편소설, 『설계자들』로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다.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였으며 2005년 코리아타임즈 현대문학번역상, 2007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래, 공지영, 배수아, 신경숙, 전성태, 편혜영, 황석영의 소설을 영미권 독자들에게 알려왔다. 2017년에는 편혜영의 『홀』로 셜리잭슨상(Shirley Jackson Award)을 수상하였고 2019년에는 황석영의 『해질 무렵』으로 맨부커상 국제부문(Man Booker International) 후보작에 올랐다. 이외에도 펜 번역상(PEN Translation Award), 베스트 번역서 상(the Best Translated Book Award) 후보에 올랐으며 오랜 기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영어권 지도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이상윤, 김환이 러시아어로 번역한 천명관의 『고래』에도 번역상이 돌아갔다. 각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고등경제대학교와 러시아 게르첸사범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번역자들은 번역상 수상작 이외에도 김언수의 『설계자들』과 조해진의 『로기완을 만났다』를 러시아어로 함께 옮기기도 했다. 이상윤은 스페인어권 번역상 수상작인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러시아어로 옮겨 현재 출판중이며, 이외에도 박완서, 조해진, 은희경, 신경숙의 작품을 러시아 독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해외에 한국문학을 전파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3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해외 한국문화원 등의 유관기관 및 개인들이 추천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올해는 스페인의 피오 세라노(Pio E. Serrano)와 미국의 최돈미(Don Mee Choi)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피오 세라노는 작가이자 출판인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직접 설립한 베르붐 출판사(Verbum)을 통해 한국문학 번역서를 50권 이상 출간해왔다. 지난 20년 간 다수의 회의와 대학 강연을 통해 스페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번역·출간에 힘을 보태왔고 한국문학번역원, KBS월드라디오, 주 마드리드 한국문화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학을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영어권 수상자인 최돈미는 김혜순 시인의 영미권 전담 번역가로, 영미권의 명망 있는 출판사에 시인을 소개하였으며 김혜순 시인과 더불어 2019년도 캐나다 그리핀 문학상(International 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상, 김이듬, 김민정, 김행숙, 이원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출간하였다. 본인 스스로도 촉망받는 시인으로서 2011년 와이팅 작가상 시 부분(Whiting Award for Poetry)에서 수상하고 여러 단체로부터 펠로십을 받았다. 현재, DAAD 아티스트 인 베를린 펠로십 참가중이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가교 역할을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되었다. 18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두 가지 면에서 변화를 꾀하였다. 첫 번째, 처음으로 베트남어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와 더불어 공모 언어로 채택하여 총 8개 언어권으로 운영하였다. 2020년에는 기존 8개 언어권에 아랍어까지 추가하여 총 9개 언어권에서 지원작을 공모하는 등 지속적으로 언어권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번역대상작품을 현대문학작품으로 한정하던 것에서 나아가 홍세태 「김영철전」(고전), 최명익「장삼이사」(근대), 김혜진「다른 기억」(현대) 등으로 번역대상작품의 시간적 범위를 확장시켜 보다 다양한 층위의 한국문학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올해는 작년 응모작의 1.8배에 달하는 342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예비심사,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여 언어권별 1건씩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서도서배영재(Young-jae Bae)영어권The Tale of Yŏngch'ŏl홍세태 「김영철전」클로에 고티에(Chloé Gautier)프랑스어권Mémoire divergente김혜진 「다른 기억」마틴 무르지글로트(Martin Mrzyglod)독일어권Andere Erinnerungen김혜진 「다른 기억」박정효(Jeonghyo Park)스페인어권Recuerdos diferentes김혜진 「다른 기억」클리멘코 올가(Olga Klimenko)러시아어권Обыкновенные люди최명익 「장삼이사」장기남(Jinan Zhang)중국어권金英哲传홍세태 「김영철전」이토 마키(Maki Ito)일본어권違う記憶김혜진 「다른 기억」두 티 타인 트엉(To Thi Thanh Thuong)베트남어권MIỀN KÝ ỨC KHÁ C김혜진 「다른 기억」 ○ 영어권 수상자 배영재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료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생업을 위한 번역에 시간이 쫓기면서도 문학번역을 손에서 놓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번역아카데미 수업에 참여하였으며 네 번째 도전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프랑스어권 수상자 클로에 고티에는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에 재학중이다. 번역과는 무관한 일을 하며 살다 뒤늦게 한국어를 배우고 문학번역을 시작했지만 신인상 수상을 계기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다소 늦은 시기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일어권 수상자 마틴 무르지글로트는 독일 보훔 루르대학교에서 한국학과 중국학을 전공한 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올해 최연소 수상자인 스페인어권 수상자인 박정효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 재학중이며 첫 도전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러시아어권 수상자인 클리멘코 올가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피아노 연주자로서 한국과의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현재는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소에 근무하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통해 문학번역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기도 하다. 중국어권 수상자 장기남은 중국 대련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학을 전공한 후 LG디스플레이 중국 법인에 근무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고전문학에 관심이 많았기에 올해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번역대상작품 목록에 고전문학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응모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일본어권 수상자인 이토 마키는 과거, 한국에서 8년 간 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번역을 시작했으며 세 번째 도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 언어에 추가된 베트남어권에서는 두 티 타인 트엉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5년, 한국정부초청장학생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으며 뒤늦게 한국어를 배우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번역에까지 도전해 신인상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되었다고 한다. ○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과 상패 및 부상이,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와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 해외 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가를 위한 경비가 지원된다. (붙임) 2019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명단 및 약력 1부.※​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한국문학번역원 기획협력실 유영선(☎02-6919-7763)에게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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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2019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해외 12개국 작가 14명·국내 작가 18명 만난다- 10. 5.~10. 1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 이하 번역원)이 주최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가 10월 5일(토)부터 13일(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 서울국제작가축제는 번역원이 국내 및 해외 작가 간 문학 교류를 통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지난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글로벌 문학 축제로, 지난해까지 총 55개국 189명의 국내·외 작가를 초청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행사를 매년 개최로 변경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이하 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이하 디자인재단)과 공동 주최한다. ○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을 주제로 정하여, 세계와 언어, 삶과 문학, 작가와 독자가 이루는 다층적인 조음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놀라운 힘들에 주목하고자 했다. 올해에는 해외 12개국 14명의 작가와 한국 작가 18명이 한 자리에서 만난다. DDP에서 개막식, 낭독, 대담, 토론 등 공식 행사 총 25회 열려 ○ 축제는 총 9일 동안 DDP 전역에서 펼쳐지며, ▲소설/시 듣는 시간 ▲작가, 마주보다 ▲작가들의 수다 ▲작가의 방 등 4가지 메인 프로그램 아래 총 25회의 공식 행사가 마련된다. ○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10월 5일(토) 오후 5시 DDP 야외 잔디언덕에서 열린다. 이어 예술가의 공연과 함께 하는 작가 낭독회 소설/시 듣는 시간(총 2회)이 10월 6일(일)~7일(월) 저녁 살림터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개최된다. ○ 해외 작가와 국내 작가가 각각 1인씩 그들의 작품 세계와 맞닿은 현대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작가, 마주보다(총 5회)는 10월 8일(화)~12(토) 오후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열린다. 작가, 마주보다에서는 ‘저항을 위한 글쓰기’, ‘인간이 소외되는 사회’, ‘여성의 시선’, ‘소시민의 힘’, ‘시와 삶’ 5개의 소주제를 바탕으로 대담을 진행한다. 다양한 국적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젠더, 디아스포라, 혐오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작가와 관객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들의 수다(총 5회)는 10월 8일(화)~13일(일) 오후 살림터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펼쳐진다. ○ 또한 해외 작가들이 개별적으로 대학과 독립서점을 방문하는 작가의 방(12회) 행사도 10월 7일(월)~12일(토) 서울 시내 곳곳과 부산 백년어서원에서 진행된다. 퓰리처상, 공쿠르상, 맨부커상 등 국제 문학상 수상 작가 대거 방한 ○ 올해 축제에는 한국에서 출간했거나 출간할 예정인 해외 작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퓰리처상, 공쿠르상, 맨부커상 등 권위있는 국제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대거 방한한다. ○ 먼저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로 2011년 ‘마오둔 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작가 류전윈(刘震云)이 한국을 찾는다. 류전윈은 중국의 당대 주요 문학상을 석권한 소설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 『방관시대의 사람들』이라는 작품을 국내 출간할 예정이다. 류전윈은 소설가 성석제와 함께 작가, 마주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그네타기』,『보리밟기 쿠체』를 발표한 일본 소설가 이시이 신지(いしい しんじ)는 윤흥길, 황정은 소설가와 함께 소설 듣는 시간에 참여한다. ○ 2016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영국 작가 그레임 맥레이 버넷(Graeme Macrae Burnet)과 데이비드 솔로이(David Szalay)는 김수열, 황규관 작가와 함께 작가들의 수다 무대를 꾸민다. ○ 2019 ‘퓰리쳐상’ 수상자인 미국 시인이자 번역가 포레스트 갠더(Forrest Gander)도 한국을 방문해 시인 문정희와 함께 작가, 마주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프랑스 소설가 니콜라 마티외(Nicolas Mathieu)와 아틱 라히미(Atiq Rahimi)는 작가들의 수다에 참여한다.제3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아프리카 최고 권위에 빛나는 ‘노마상’을 수상한 나이지리아 시인 니이 오순다레(Niyi Osundare)와 2017년 스웨덴 ‘시카다 문학상’을 수상한 베트남 시인 마이 반 펀(Mai Văn Phấn)도 이번 축제를 찾는다. ○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은 “한국적 특색을 갖추면서도 국제적 규모와 위상을 갖춘 문학축전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문학 도시 서울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와 DDP의 만남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간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참가 작가 및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참가 신청 방법은 축제 공식 웹사이트(siw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9월 23일(월)부터 축제 웹사이트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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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8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8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18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권에서는 총 22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11건, 시 8건, 인문사회 2건, 기타 1건이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0편의 작품이 통과해 2차 심사에 회부되었다.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와 번역 전문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8월 29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고려하고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3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시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2018년도 3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총 10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의 소설 2편, 시 1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지원작인 김이설의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은 원작의 문체를 잘 살려낸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다른 소설 지원작인 윤흥길의 완장은 사투리 등 번역하기 까다로운 부분까지 능숙하게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분야에서는 시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으며 원문을 잘 파악했다는 평을 받은 심보선의 오늘은 잘 모르겠어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8년 8월 29일심사위원장 서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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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2018년 제6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에 프랑스의 필립 피키에 출판사와 독일의 카타리나 보르하르트 기자를 선정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힘써온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2013년에 신설된 상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1일(화)에 열리는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과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제6회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가수상자주요 공적프랑스필립 피키에 출판사(Editions Philippe Picquier)1988년에 설립된 아시아학 전문 출판사로 1992년부터 꾸준히 한국문학 번역서를 출간하여 프랑스에 한국문학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함(약 45종의 한국문학 번역도서 출간)독일카타리나 보르하르트(Katharina Borchardt)- 프리랜스 기자로 독일 공영 남서독 방송(SWR2) 문화 프로그램 진행, Deutschlandfunk Kultur 독일 문화전문 라디오 방송 출연 및 NZZ 취리히 신문, taz 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문학 작품 홍보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기관 리트프롬의 멤버로 한국문학 담당- 독일 문화계에서 한국문학 전문가로서 현지 한국문학 행사에서 사회자로 활발하게 활동 심사총평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국외에서 한국문학의 보급, 전파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세계 각국에 자리한 재외 한국문화원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7명(개인 및 단체)에 대한 추천이 접수되었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추천된 후보자의 한국문학 보급과 관련된 활동 경력과 중요도, 번역원과의 협업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다음 2인(단체)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Editions Philippe Picquier) ∙독일 카타리나 보르하르트(Katharina Borchardt) 기자 1988년 설립된 필립 피키에 출판사는 아시아문학 관련 도서를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프랑스 출판사로, 90년대 초부터 꾸준하게 한국문학 도서를 출판해왔다. 오정희, 김원일, 윤흥길, 김성동, 김영하 등의 한국 작가들의 소설을 발간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약 45종의 한국문학 작품을 출간해, 프랑스 내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카타리나 보르하르트 기자는 독일의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 독일 공영 남서독 방송(SWR2)의 라디오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NZZ 취리히 신문, 타츠 지(taz) 등 다양한 독일 언론 매체에 문학 관련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보르하르트 기자는 특히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 취재를 계기로 한국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리뷰, 르포기사, 작가 인터뷰 등을 통해 독일 대중에게 한국 작가들과 문학작품을 알려왔다. 현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 기관인 리트프롬(Litprom)의 한국문학 담당 멤버이며, 우수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선정하는 “Weltempfänger”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각자의 언어권과 분야에서 한국문학을 알리기 위해 힘써 주신 두 분의 제6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2018. 8. 17.심사위원장 윤 상 인 ※ 공로상 심사위원: 윤상인(서울대학교 아시아문명학부 교수), 임홍배(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권성우(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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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후안 룰포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문학 대국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은 2000년 이전까지 무명이었다. 한국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이효석, 한용운, 서정주, 황순원, 김수영, 김춘수에 이어 이호철, 김주영, 박완서, 윤흥길, 황석영 그리고 이승우, 김기택, 공선옥, 조경란, 백가흠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주요 작가들이 소개된 것에 힘입어 이제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차원을 맞고 있다. ○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멕시코에서 번역 출간된 구병모의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블로그와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작년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청소년 번역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이 소설을 읽은 멕시코 청소년들이 앞 다투어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작품을 소개하면서 소설 속 마법의 빵집을 재 체험하고 있다. 출판사 역시 뉴미디어에 민감한 청소년 독자층을 겨냥하여 유투브에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홍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멕시코 청소년들은 이에 빠르게 반응하여 SNS를 활용해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 독자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 관련 동영상으로는 드물게 1,0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동문학 평론가이면서 이 소설의 출간을 결정한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적극적으로 멕시코에 소개하겠다고 하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소설의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현재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홍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남미 최대 도서전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김주영, 이문열, 황석영, 한강 소설가 등 매년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현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현지 독자 독후감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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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발표

    한국문학 작품의 우수 번역가에 대한 시상을 통해 번역가를 격려하고 번역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1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9개 언어권 110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한국학자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현지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한 언어권당 최대 5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올라온 18개 언어권 47종에 대해 2차 언어권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하여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하게 하여, 마침내 총 14개 언어권 14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격론 끝에 영어권/ 유럽어권에서 2종, 아시아어권/ 소수 번역 언어권(심사대상이 3종 이하인 언어권)에서 2종의 번역상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 및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3년 11월 27일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명단 구분 번역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번역상 영어 김영하 『검은 꽃』 Black Flower (Houghton Mifflin Harcourt, 2012) 나수호 번역상 스페인어 윤흥길『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Nueve Pares de zapatos (Bajo la luna, 2012) 송병선 번역상 중국어 이문구 『관촌수필』 冠村随笔 (人民文学出版社, 2012) 김학철(김염) 번역상 체코어 일연『삼국유사』 Odkazy Tří království (NLN, s.r.o., 2012)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제마넥 마렉 심사총평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은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번역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해서 번역대상을 없애고 번역상을 4편으로 확대하였다. 따라서 올해 번역상은 2011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에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집)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대상작품은 19개 언어권 110종으로 확정되었다. 1차 심사는 주로 주요 해외 출판사 편집인과 한국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현지수용도를 기준으로 각 언어권당 우수 번역서를 최대 5종까지 추천하도록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총 18개 언어권 47종으로, 불가리아어권 심사대상 1종은 1차 심사에서 탈락하여 포함되지 않았다. 2차 언어권 심사는 내국인 심사위원에 의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번역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내국인 심사위원을 구하기 어려운 헝가리어는 2차 외국인 심사위원이, 에스토니아어, 리투아니아어, 폴란드어는 1차 외국인 심사위원이 추천서를 내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2차 심사에서는 최종적으로 언어권별 번역상 후보작 1종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14개 언어권 14종이 최종심사회의에 회부되었다. 헝가리어, 스웨덴어, 아랍어, 터키어권 대상작품은 번역상의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어 2차 심사에서 탈락하였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14개 언어권이 4개의 번역상을 두고 경쟁하게 되었다. 한국문학번역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는 대상작품을 총 4개 권역으로 설정하여 영어권/ 유럽어권/ 아시아어권, 그리고 번역상 심사대상이 3종 이하인 언어권을 한데 묶어 소수 번역 언어권으로 하였다. 그리고 영어권과 유럽어권을 묶어 이 안에서 2종의 번역상을 선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아시아어권과 소수 번역 언어권을 대상으로 2종을 선정하기로 하였다. 이들 번역작품을 언어권별로 심사하면서 심사위원들이 가장 유념했던 것은 원작에 대한 해석의 충실성, 번역 작품이지만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완성도, 번역어 문체의 수월성 등이다. 언어권별로 각각 그 비중이 다를 수도 있지만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커다란 목표와 잘 부합되도록 특정 언어권에 수상작이 집중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에 넣었다. 최종심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친 후에 최종 대상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했다. 투표 결과에 따라 영어권에서는 나수호 번역의 김영하 『검은 꽃』으로 결정했다. 한국 근대소설 『만세전』, 『대하』 등의 번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번역자의 실적도 함께 논의하면서 번역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였다. 유럽어권의 경우에는 스페인어 송병선 번역의 윤흥길 작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를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원작에 대한 충실한 이해가 단연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아시아어권에서는 중국어 김학철(김엽) 번역의 이문구 『관촌수필』이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까다로운 원작의 어휘 문체 등에 대한 충실한 번역을 높이 평가하였다. 소수 번역 언어권에서는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와 제마넥 마렉의 번역 일연의 『삼국유사』를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한국 고전의 번역이라는 특수성도 감안했지만, 특히 동구권에서 일고 있는 한국학에 대한 관심에도 주목하였다. 한국 고전에 갖고 있는 용어의 번역 문제 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심사위원장 권영민 *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회: 권영민(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서지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최동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 명단(언어권 ㄱㄴㄷ순):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Literatur Nachrichten 에디터), 이유선(동덕여대 독문과)/ 러시아어 Daria Podolskaia(A-Team Publishing Group 편집자), 김현택(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리투아니아어 Neringa Jančiūtė(Mintis 출판사 편집자)/ 몽골어 체렝 호를러(몽골 국립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유원수(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베트남어 NGUYEN THI ANH NGAN(베트남 (하노이) 작가협회출판사 편집자), 안경환(조선대학교 영어과)/ 불가리아어 Milena Dobranova(한국외대 불가리아학과 교수)/ 스웨덴어 Astrid Trotzig(스웨덴 작가), 김상열(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 스페인어 Andres Felipe Solano Mendoza(콜롬비아 작가). 송상기(고려대 서문과)/ 아랍어 Sane M Yagi(요르단 대학 아시아언어학부장), 조희선(명지대 아랍지역학과)/에스토니아어 Kaja Telschow(함부르크대학 에스토니아어과)/ 영어 Chad Post(Open Letter Book 출판사장), 정이화(성신여대 영문과), 일본어 Tateno Akira (일본출판문화국제교류회 이사), 윤상인(서울대 아시아문명학부)/ 중국어 왕정(문학평론가), 박재우(한국외대 중국학부)/ 체코어 Ivana Bozdechova(한국외대 체코어과), 김규진(한국외대 체코어과)/ 태국어 Uraiwan Jitpenthom Kim(태국 부라파대학 한국학과 교수), 김영애(한국외대 태국어과)/ 터키어 Berrak Göçer(에베레스트 출판사 월드 클래식 담당 편집자), 연규석(한국외대 터키어과)/ 폴란드어 Anna Paradowska(바르샤바대학 한국학과)/ 프랑스어 Aurélie JULIA(프랑스 Revue des Deux Mondes 편집자), 최미경(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헝가리어 Sándor Kovács Barnabas(한국외대 헝가리어과), Angyalosy Eszter(Libri Publisher 편집자) * 최종심사 언어권별 후보작 명단 언어권 원서명 작가 번역가 출간연도 번역서명 출판사 독어 시인 이문열 김선영/ 프리트헬름 베르툴리스 2011 Der Dichte Suhrkamp Verlag 러시아어 용비어천가 - 꼰드라지예바 엘레나/마조 올가 2011 Ода о драконах, летяших к небу Vostochnaya Literatura Publishers 프랑스어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주현진/ 클로드 무샤르 2012 Une Feuille noire dans la bouche Circé 폴란드어 황석영 중단편선-객지- 황석영 최성은/ 베아타 보구쉬 2012 Chwasty Kwiaty Orientu 베트남어 삼국유사 일연 쩐 티 빅 프엉 2012 Tam quốc di sự HOCHIMINH CITY CULTURAL AND ARTS PUBLISHING HOUSE 일본어 삼대 염상섭 시라카와 유타카 2012 三代 平凡社 리투아니아어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서진석/ 사울례 마툴레비치에녜 2011 Kas gi nutiko lifte įstrigusiam vyriškiui baltos lankos 몽골어 나의 집을 떠나며 현길언 이안나/ 게 바야르마 2012 Гэрээ орхисон минь Bolor Sudar Publishing house(МθНΧИЙН ΥСЭГ) 에스토니아어 역사는 흐른다 한무숙 김정곤/ 타르모 릴레오야 2012 Ajalugu voolab TLÜ 태국어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이지은/ 루찌렉 코차랏 2012 จักร พรรคิ ที่ โลก ลืม Nanme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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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채식주의자』 아르헨티나 출간, 현지 언론 관심

    한강의『채식주의자』아르헨티나 출간, 현지 언론 관심 - 4월 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서전 한국문학행사 참석 - ○ 한강 작가의 연작소설『채식주의자(La Vegeteriana)』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채식주의자』는 출간 직후, 현지 유력 언론인 띠엠포 아르헨티나(Tiempo Argentina), 라 나시옹(La Nacion), 뻬르필(Perfil) 등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 띠엠포 아르헨티나의 니콜라스 레코아로 기자는 한강 작가를 국수주의적 이데올로기나 비극적 집단 운명이 아니라 개인의 운명 뒤에 숨겨진 본능, 야망, 고통 등을 밝혀내려고 애쓰는 작가 세대에 속한다고 소개하며, 등장인물들이 길어지는 이별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낙담 앞에서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를 극단적인 드라마를 통해 능숙하게 엮어내고 있다며 이 작품을 평가하고 있다. 라 나시옹과 뻬르필 역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작품과 작가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 책을 출간한 바호 라 루나(Bajo la luna) 출판사는 199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설립된 문학전문 출판사로, 한국문학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김성동의『만다라』, 황지우의『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백무산의『인간의 시간』, 윤흥길의『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등을 출간한 바 있으며, 향후 30종 규모의 한국문학 시리즈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를 주관하고, 과달라하라도서전 및 아르헨티나 도서전에서 번역원과 공동으로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문학을 스페인어권에 알리는 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채식주의자』는 2013년 아르헨티나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어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번역원은 4월 25일(목)부터 열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서전에 한강 작가와 함께 참석하여, 작가와의 만남, 낭독회 등 현지 독자들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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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외교가에 부는 한류 바람, 서울문학회 30회 기념행사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서울문학회(Seoul Literary Society, 회장 주한 스웨덴 대사 라르스 다니엘손, Lars Danielsson)는 오는 3월 5일(화) 저녁 6시 성북동 주한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서울문학회 30회 기념행사를 공동개최한다. ○ 30회 기념행사에는 한국문학의 다양한 지평을 보여줄 수 있는 3인의 소설가 김연수, 김인숙, 편혜영이 작가로 참여한다. ‘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문학평론가 심진경이 사회를 보게 될 이번 행사는 우리 작가들의 글쓰기가 세계와 어떻게 만나는지를 작가들의 육성을 통해 들어볼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이제 주한 외교가의 한류 바람은 단순한 한국문학의 이해를 넘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만남이라는 보다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 ○ 서울문학회는 지난 2006년 주한 외교관들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발족했다. 그 동안 고은, 故박완서, 황석영, 이문열, 윤흥길, 오정희 작가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작가를 초청했고, 이들의 문학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문학, 나아가 한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초대 회장인 前주한 스웨덴 대사 라르스 바리외(Lars Vargö)를 이어 현재는 라르스 다니엘손(Lars Danielsson) 스웨덴 대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은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 서울문학회의 회장국인 스웨덴은 고은, 신경림, 문정희 시인에게 시카다상을 수여하여 이미 한국문학에 대한 애정과 평가를 잘 보여준 바 있으며, 우리 쪽에서는 그 화답으로 2009년 서울문학회 회원국 대사들이 추천한 자국의 현대 단편작품을 모아 민음사에서 “유럽, 소설에 빠지다.”를 간행한 바 있다. ○ 소설가 김연수는 이상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지성적인 작가’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가다. 1983년「상실의 계절」로 데뷔하여 올해로 등단 30년째를 맞는 소설가 김인숙은 황순원 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거머쥐며 시대를 관통하는 성숙한 목소리를 전해오고 있다. 2000년 「이슬털기」로 등단한 소설가 편혜영은 평론가 이광호가 “웰컴 투 하드고어 원더 랜드!”라고 표현했듯 엽기적이고 잔혹한 묘사, 불길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독특한 소설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이효석 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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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말숙, 『아름다운 영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스웨덴어로 출간

    ○ 스웨덴의 트라난 출판사(Bokfrlaget Tranan)는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지원을 받아 한말숙의 장편소설, 『아름다운 영가(Bortom grnserna)』를 스웨덴어로 출간하였다. 아프리카 현대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맨부커상 수상작가, 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를 비롯하여 모옌(Mo Yan), 토마스 베른하르트(Thomas Bernhard) 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는 트라난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작가들의 작품을 스웨덴 독자들에게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 곳으로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과 『시인』, 윤흥길의 『윤흥길 소설선-장마』를 스웨덴어로 출간하기도 하였다. ○ 스웨덴의 모든 도서관에 신작 도서들을 소개하는 스웨덴 도서관 저널(Bibliotekstjnst)은 소설, 『아름다운 영가』를 추천하면서 매력적이고 감동적이라고 평하였으며, 웁살라 뉘아 티드닝(Uppsala Nya Tidning) 또한, 규범에 대한 숨겨진 비판이라는 제목의 서평을 통해 『아름다운 영가』는 한국문학 번역서를 만나기 흔치 않은 스웨덴에서 마치 치료제와 같이 반가운 책이라며 신비주의와 일상적인 사실주의의 융합을 통해 스웨덴 인들로 하여금 동양 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혀주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에서의 전통적인 여성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평한 바 있다. 스웨덴 남단 스코네 지역 신문 헬싱보리 다그블라드(Helsingborgs Dagblad)와 카라반(Karavan) 문예지 역시 『아름다운 영가』를 현대인, 그리고 여성이 경험하는 사랑과 삶에 대한 실존적 문제를 나직한 문체로 파고든 아름다운 소설이라 평하는 등, 작품의 줄거리와 의미에 대한 장문의 서평을 게재하였다. ○ 작품의 번역은 황석영의 『한씨연대기』와 『오래된 정원』등을 스웨덴어로 번역했던 안데쉬 칼손(Anders Karlsson), 박옥경씨가 맡았으며 스웨덴의 대표적인 작가인 니클라스 라드스트룀(Niklas Rdstrm)씨가 윤문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문학번역원은 우수한 한국도서들을 해외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앞장서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8개 언어권에서 515종의 번역서 출간을 지원했다. ○ 출간 도서 정보 -작품명: Bortom grnserna -저자: Han Malsuk -번역: Anders Karlsson, Park Ok-Kyong -출판사(출간년도): Bokfrlaget Tranan(2011) -ISBN: 978-91-86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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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흥길 『장마』스웨덴서 출간

    윤흥길 『장마』스웨덴서 출간 ○ 소설가 윤흥길의 단편 「장마」, 「땔감」, 「돛대도 아니 달고」 세 편을 수록한 단편집『장마』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스웨덴 트라난(Bokfrlaget Tranan)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표제작이 된「장마」는 전쟁으로 빚어진 한 가족의 비극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분단의 현실적 비극 속에서 솟아나는 한국인의 토착적 정서, 한(恨)을 강렬히 호소하고 있는 「장마」외에도 「땔감」, 「돛대도 아니 달고」두 작품을 통해 독자는 전쟁 이후의 삶과 전쟁이 일상에 미친 여파를 엿볼 수 있다. ○ 스웨덴 트라난 출판사 대표 스티르비욘 구스타프손(styrbjrn gustafsson) 은 정돈된 언어와 인물 형상화를 통해 근대 한국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작가 라고 윤흥길을 평하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장마』는 전쟁에의 경험이 한국 사회에, 그리고 세계 정치에 끼친 영향에 방점을 두고 있는 작품으로 스웨덴 독자들을 내전의 트라우마로 이끌어 줄 중요한 작품이라고도 이야기했다. ○ 트라난 출판사는 전 세계로부터 독서를 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의 문학을 스웨덴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출판사이다. 현재까지 약 16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해왔으며, 한국 작품으로는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Ett Ungdomsportrtt)』(2001), 『시인(Poeten)』(2005) 등을 출간한 바 있다. ○ 『장마』는 레이프 구스타프 손(Leif Gustafsson), 최아련 공동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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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세계번역가대회(The 2nd International Translators’ Conference)

    제2회 세계번역가대회 The 2nd International Translators Conference October 8 10, 2008, Seoul, Korea 세계속의 한국문학, 그 현재와 미래 - 아시아 환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 The Future of Korean Literature Worldwide, with a Focus on the Asia Pacific Region 안녕하십니까? 번역을 매개로 한국문화와 세계와의 소통을 추구하는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번역가들의 정보교환과 현안논의를 위한 세계번역가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속의 한국문학, 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아래 아시아.환태평양 지역 번역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번역작업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이번 행사를 빛내주시고, 귀한 의견 나누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윤지관 ㅁ 일시 2008년 10월 8일(수) - 10일(금) 10:00-17:30 ㅁ 장소 COEX 컨퍼런스센터 320 ㅁ 주최 한국문학번역원 1일차 October 8 (Wednesday) 시간 분과 일정 10:00-12:00 개회식 Opening Ceremony 개회사 윤지관│한국문학번역원 원장 Word of Welcome Yoon Jikwan│Director, Korean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축사 레안드로 아레야노│주한 멕시코 대사 Congratulatory Address Leandro Arellano│Ambassador of Mexico 기조강연1 김지하│시인/원광대학교원불교학과석좌교수 Keynote Speech1 Kim Ji-ha│Poet/Wonkwang University 기조강연2 송재소│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Keynote Speech2 Song Jae-so│Sungkyunkwan University 12:00-14:00 점심식사 Lunch   Session 1 발제자 14:00-16:00 한국문학의 수용 현황과 문제점 The Reception of Korean Literature Overseas 영어 존 프랭클│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John M. Frankl│Yonsei University 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중국어 임춘성│목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Yim Choon-sung│Mokpo National University 스페인어 송병선│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Song Byeong-sun│University of Ulsan 일본어 안우식│오비린대학교 명예교수 Ahn Woo-sik│Obirin University 16:00-16:30 휴식 Break 16:30-17:30 토론 및 질의응답-서양어권/동양어권 QASession   Session 2 발제자 14:00-16:00 한국문학 교육의 현황과 과제 Challenges in Teaching Korean Literature Overseas 영어 브루스 풀턴│브리티쉬 콜롬비아 대학교 Bruce Fulton│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몽골어 반츠락츠 난딩쩨쪠그│전남대학교 사회학과 Banzragch Nandintsetseg│Chonnam National University 중국어 한매│산동대학교 한국어과 Han Mei│Sandong University 일본어 와타나베 나오키│무사시대학교 인문학부 Watanabe Naoki│Musashi University 16:00-16:30 휴식 Break 16:30-17:30 토론 및 질의응답-서양어권/동양어권 QA Session 2일차 October 9 (Thursday) 시간 분과 일정 10:00-12:00 라운드테이블 -번역가와 작가와의 만남- (주제 : 창작과 번역) Author and Translator, Creation and Re-Creation : A Roundtable Discussion 사회 김성곤│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Chair Kim Seong-kon│Seoul National University 작가 박범신, 윤흥길 , 최윤 Author Park Beomsin, Yun Heung-gil, Choe Yun 번역가 브루스 풀턴, 안우식, 케빈오룩, 한매 Translator Bruce Fulton, Ahn Woo-sik, Kevin ORourke, Han Mei 12:00-14:00 점심식사   Session 3 발제자 14:00-16:00 세계속의 한국문학을 위하여 -전망과제언 Korean Literature around the World-Outlook and Proposals 영어 케빈오룩│경희대학교 명예교수 Kevin ORourke│Kyunghee University 베트남어 하밍타잉│베트남 국립대학교 Ha Minh Thanh│Vietnam National University 스페인어 프란시스코 까란사│단국대학교 아시아 아메리카문제연구소 Francisco J. Carranza Romero│Institute of Asian and American Studies, Dankook University 스페인어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멘도사│콜롬비아 작가 Andres Felipe Solano Mendoza│Writer, Colombia 16:00-16:30 휴식 Break 16:30-17:30 토론 및 질의응답-서양어권/동양어권 QASession   Session 4 발제자 14:00-16:00 번역가의과제 The Task of the Translator 영어 나수호│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Charles La Shure│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베트남어 레당호안│베트남 국립대학교 Le Dang Hoan│Vietnam National University 중국어 윤해연│남경대학교 한국어문학과 YIN Hai Yan│Nanjing University 포르투갈어 임윤정│상파울로대학교 Yun Jung Im, Park│University of So Paulo 16:00-16:30 휴식 Break 16:30-17:30 토론 및 질의응답-서양어권/동양어권 QASession 17:30-18:30 만찬 Closing Ceremony Dinner 3일차 October 10 (Friday) 한국문화체험 Experiencing Kore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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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프랑스 출간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프랑스 출간 ○ 프랑스 문학전문출판사인Autres temps에서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가 2007년 12월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20세기 이전까지 제한적이고 비교적 종속적인 환경에서도 지혜롭고 아름다운 삶을 이어온 옛 여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여인들의 지위 변화와 활약상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익숙한 신사임당이나 허난설헌, 황진이 이외에도 이름은 전해지지 않으나 뛰어난 솜씨를 보이는 수예품을 통해 여인들의 삶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 목민심서, 한국의 사상, 석보상절과 같은 한국의 전통사상에 관한 서적을 출간한 바 있는 Autres temps 출판사는 이 외에도 윤흥길장마, 이호철남녘사람, 천상병 귀천, 조병화 시선, 이호철 단편선 등 현대문학 출간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번역가 최미경 은 활발한 통번역활동으로 한국문화의 해외 소개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국문학번역원 아카데미 초빙교수로서 번역교육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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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표 젊은 작가 7인, 일본 나들이”

    “한국 대표 젊은 작가 7인, 일본 나들이”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이 번역 및 출판을 지원한 한국 젊은 작가 7인의 작품집이 일본 사쿠힌샤(作品社)에서 발간되었다. ○ 신경숙의 작품「지금 우리 곁에 누가 있는 걸까요」를 표제로 출간된 이 책에는 신경숙 외에 하성란, 조경란, 윤대녕, 성석제, 박성원, 정영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일곱 명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 책의 해설을 쓴 일본 작가 나카자와 케이(中沢けい)씨는 한국문학에 대해 “사소설적인 경향이 지배적인 일본문학에 비해 한국문학에는 인간의 아름다운 감정, 즉 ‘정’이라는 아름다운 부분을 보고 싶어 하는 욕구가 확실히 남아있다”고 감상을 말하는 한편, 수록 작품들에 대해 “도시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던한 생활을 묘사하면서도 전통적 시가(詩歌)의 세계에 있는 서정성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평하였다. 또한 “이 단편집에 수록된 60년대 출생 작가들은 소설을 쓰는 기법에 대해 의식적이며, 다양한 기법을 각 작품에서 보여주고 있다”며 젊은 작가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표했다. ○ 이전에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박태원의 『천변풍경(川辺の風景)』(2005)과 이상의 『이상작품선집(李箱作品集成)』(2006)을 발간하는 한편, 독자적인 기획을 통해 유몽인의 『어우야담(於于野談)』(2006)을 내는 등 한국문학의 일본 소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사쿠힌샤(作品社)는 이번 선집 발간을 통해 아직 일본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일본 독자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대를 비쳤다. ○ 문학평론가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역자 안우식씨는 오비린대학(桜美林大学)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며 일본에서의 한국문학소개에 힘쓰고 있다. 역서에 박경리『토지』, 윤흥길 『에미』, 이문열『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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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보도자료

    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개요 ☐ 사업목적 ○ 한국문학 및 한국도서의 수준 높은 전문 번역가의 집중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설립 운영 ○ 한국문학 세계화 및 한국도서 해외 진출의 인적 기반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관 설립 ○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예술 소양 교육, 번역교육, 번역작업, 번역연구 등 번역에 관한 분야를 통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의 설립 운영 ☐ 사업의 필요성 ○ 현지 독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번역을 해낼 수 있는 원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 한국문학 번역교육의 부재 - 현재 한국문학 및 문화예술 도서의 번역가 중 단 20%만이 외국인 번역가 - 외국에서의 자발적인 한국문학 수용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인적 자원 육성이 시급 - 해외의 경우 한국학에 대한 제한된 수요로 인해 현지에서의 번역가 양성 환경이 부재 ○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 증대 - 현재 국내 12개 대학에서 대학원 통·번역과정을 운영 중이나, 대부분 통역 교육 및 통역자 양성에 치중하고 있어 번역교육 및 전문 번역가 양성이 소홀히 취급되고 있음 - 국내 유휴 고급인력의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는 증대하고 있으나, 국내 소수의 통번역대학원으로서는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음 ○ 다변화된 언어권 전문 번역인력 육성 - 현재 국내 통번역대학원의 개설강좌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소수의 언어권에 제한되어 있어 다른 언어권의 전문번역가 육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사업 운영 방안 ○ 기본적인 번역능력을 지닌 내외국인을 선발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한국문학 번역 실습과정 운영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번역인력 양성 - 언어권별 맞춤형 교육실시 - 번역 실습 강사진은 기본적으로 언어권별로 내외국인 각 1명으로 구성하고 사전 워크샵을 통해 역할 분담 및 수업 내용 확정 - 각 학기당 단편소설 1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번역 훈련을 실시하되 2학기에는 시 번역 세미나 추가 - 강좌는 1년 과정으로 운영하되 매년 번역 실습 작품의 변경을 통해 계속 수강이 가능하도록 유도 ○ 한국문학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번역 실습이 가능하도록 문학 강의 및 작가 초청 강연,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 번역 실습 작품으로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생존 작가의 작품 선정 ○ 장차 한국의 도서를 자국 언어로 소개할 수 있는 원어민 번역가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 지향 - 한국문학 전문번역 교육이 필요한 언어권에 대하여 일대일 접촉 및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원어민 수강생 확보 ☐ 수강생 확보 및 선발 방안 ○ 수강생 확보 방안 - 본원이 지원하는 번역전문인력 참여 유도 - 국내 각 대학에 재학하거나 어학원 등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에 대한 홍보 강화 - 국내 통번역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적극 유치 및 국내의 외국어 관련 박사급 유휴인력에 대한 홍보 강화 - 성적우수자에게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 및 번역지원 제도 안내 ○ 수강생 선발 방안 -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통해 신청자의 기초 언어능력 및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을 평가하여 언어권별로 비슷한 언어수준의 수강생 선발 ※ 제출서류 :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Ⅱ.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개요 ○ 강좌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모집언어 :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문학의 이해, 번역이론,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 포함) ○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7년 4월 12일 ~ 6월 28일 (12주) - 2학기 : 2007년 9월 6일 ~ 11월 22일 (12주) ○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2시간,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장소 : 본원 교육관 및 1층, 5층 대회의실, 소회의실 활용 (강의실이 부족할 경우 요일 별로 운영) ○ 수강료 : 무료 ○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 ○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 제출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본원사이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최종 수강대상자 : 7개 언어권 56인 ☐ 강좌내용 1학기 1 4/12 (목) 오리엔테이션/ 한국문학의 흐름 전체강의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조교수) 2 4/19 (목) 90년대 이후의 한국문학 전체강의 (윤지관 한국문학번역원장) 3 4/26 (목) 번역의 기초이론.번역의 실제 전체강의 (김윤진 경영지원본부장) 4 5/3 (목) 소설번역 1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5 5/10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5/17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7 5/25 (금)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8 5/31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9 6/7 (목) 은희경 작가와의 대화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전체강의 10 6/14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11 6/21 (목) 소설번역 1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12 6월 넷째주 문학기행 전체강의 2학기 1 9/ 6 (목) 번역과 문화 전체강의 2 9/13 (목) 소설번역 2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3 9/20 (목)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4 9/28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5 10/5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10/11 (목) 작가와의 대화 전체강의 7 10/18 (목) 소설번역 2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8 10/25 (목) 문화강좌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체강의 9 11/1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0 11/8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1 11/15 (목) 번역가가 들려주는 번역 이야기 전체강의 12 11/22 (목) 전체 워크샵 및 수료식 전체강의 ☐ 언어권 번역 실습 지도 교수 약력 언어권 강사진 소속 비고 영어 안선재 서강대 영문과 영국 Univ. of Oxford 영문학 박사 대한민국문학상 번역부문대상 (1991) 제3회 대산문학상번역부문대상 (1995) 제30회 펜번역문학상 (1996) 마종기 시선집 'Eyes of dew' (2006, White Pine Press)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불어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파리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 석사/파리4대학 현대불문학 박사 한불문화상 (2006), 대산문학상 번역부문대상(1999)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장 노엘 쥬떼 전문번역가 프랑스 리용대학교 현대문학 박사 대산문학상 번역상 수상 (1999,2000)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독일어 안드레아스 쉬르머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비엔나대학교 독문학 박사 비엔나 대학교 동아시아학 연구소 한국학과 강사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문학수첩' 2006년 겨울호 '번역가로서의 김수영' 기고 스페인어 김창민 서울대 서문과 스페인 마드리드 꼼뿔루뗀세 대학교 중남미 문학 박사 황패강作 '한국의 신화 Mitos creanos' (2003, Editorial Verbum)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마리아 끌라우디아 마씨아스 데 윤 서울대 서문과 멕시코 El Colegio de Mé문학박사 기형도作 '입 속의 검은 잎 La hoja negra dentro de la boca'(2005, Verbum) 등 공동 번역 중국어 손지봉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학석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조경희 열린사이버대 중국어과 고려대 중어중문학 박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러시아어 김현택 한국외대 노어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문학박사 '춘향전' (2003, Бонфи) 등 번역서 출판 라리사 피사레바 고려대 노문과 모스크바 고리키 문학 창작대학 번역학 박사 '한국 현대 시선' 러시아어 공동 번역 일본어 김순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동양대학 일본문학 박사 법정스님作 '무소유 無所有' (2001, 東方出版) 등 번역서 출판 Ⅲ. 한국문학번역원 관련사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사업 실적 ○ 2003년도 ▷ 2003년 예비번역가를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1개국 25명 * 기간 : 2003.7.18~8.29 (매주 금요일 2시간, 6주) * 연수내용 : 한국 고전문학의 이해, 남도 문학 기행 (이청준 작가와의 만남),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춘천 문학 기행 (김유정 유적지), 문학번역의 즐거움과 어려움, 종합토론 등 총 6회 * 수료인원 : 11개국 22명 (3회 이상 참여자) ○ 2004년도 ▷ 2004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0개국 35명 * 기간 : 2004.7.9~8.27 (매주 금요일 2시간×2강좌, 8주) * 강좌내용 : 문학번역의 특수성, 문학번역의 방법론, 문학번역의 전략, 번역의 실제:담화의 분석, 번역가의 위상 : 보이지 않는 번역가, 번역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 동서양 글쓰기의 차이, 텍스트의 이해, 번역의 실제, 번역과 번역하기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9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여자) ▷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 문학강좌 * 대상 : 한국문학 혹은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과 재외 동포 * 수강인원 : 9개 언어권 29명 * 기간 : 2004.3~10 (매월 네째 수요일 2시간, 8개월) * 강좌내용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8회 (성석제, 김영하, 조경란, 한강, 윤대녕, 김연수, 은희경, 하성란) ▷ 2004년 전문인력육성사업 문학기행 * 대상 : 월례강좌 수강자 및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 참가인원 : 춘계 15명/ 추계 20명 * 일시 - 춘계 : 2004.5.14 (1일) - 추계 : 2004.10.21~23 (2박3일) * 장소 - 춘계 : 춘천 파로호 (오정희 작가 동행) - 추계 : 안동 하회 마을, 부석사, 도산서원, 유성룡 고택 등 (이문열 작가, 안대회 교수 동행) ○ 2005년도 ▷ 2005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 및 내국인 * 수강인원 : 13개국 51명 * 기간 : 2005.4.~11. (격주 금요일 2시간, 32주) * 강좌내용 : 번역개론, 일반번역, 번역과 문화, 문학번역, 미디어번역, 번역의 실제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4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석자) ▷ 2005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외국인 * 수강인원 : 12개국 40명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5.4.~11.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8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춘계 2005.5.12~14 (2박3일) /추계 2005.9.30~10.1(1박2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7회 (초청작가 : 조정래, 최현무, 김승희, 김별아, 천운영, 최수철, 공지영) - 문학기행 : 춘계 - 소설가 강석경님과 함께 하는 경주기행 (29명 참가) / 추계 - 시인 함민복님과 함께 하는 강화도 문학기행 (24명 참가) ○ 2006년도 ▷ 2006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5개 언어권 91명 (기초반 58명/전문반 33명) ※ 전문반 분반 현황 : 한영반 2, 한러반 1, 한일반 1, 한중반 1 (총 5반) * 기간 : 2006.3.24~12.15 (격주 금요일 2시간, 40주) * 강좌내용 : 2년 과정 - 기초반 (1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및 번역개론 등 총 20회 - 전문반 (2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언어권별 한국문학 번역실습 등 총15회 * 수료인원 : 10개국 35명 (기초반 19명, 전문반 16명) ▷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3개 언어권 45인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6.3.~12.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10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2006.9.22~24 (2박3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 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9회 (초청작가 : 박범신, 방현석, 이만교, 최승호, 윤흥길, 김연수, 이혜경, 함정임, 김훈) - 문화강좌 : 한국의 고궁, 궁궐의 우리나무, 한국의 짚풀문화, 문학 속 우리도시기행, 청계천 답사 등 총 5회 - 문학기행 : 김용택 시인과 함께 하는 섬진강 문학기행 총 1회 (15명 참가) 담당: 전현정 (hjjeon@klti.or.kr) 6979-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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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번역 지정공모제 시행

    한국문학 번역 지정공모제 시행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을 균형 있게 해외로 번역 소개하기 위해서 기존의 자유공모제 형식의 번역지원과 병행하여 지정공모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올해부터 시행될 지정공모제를 위해서 번역원은 작년 11월, 활발한 평론활동을 하고 있는 평론가 9인으로 지정과제선정위원회(위원장 최원식)를 구성하여 네 차례의 회의 끝에, 1차로 2007년도 한국문학 번역 지정공모 대상 도서 25종을 선정하였다. (목록 참조) ○ 이 1차 목록은 전체 선정대상 도서 100종 중 1/4에 해당되는 것으로, 남은 75종은 연차적으로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총 100종의 지정도서 중 시는 20종, 소설은 80종이 선정될 예정이며, 소설 80종 중 해방 이전 작품은 24종, 해방 이후 작품을 56종 선정하기로 하였다. 매년 25종씩, 4년에 걸쳐 총 100종의 도서가 우선 번역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공모 대상 작품은 가급적 출간된 단행본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은 선집 형태의 번역본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작가의 대표작들을 포괄할 수 있도록 꼭 포함되어야 할 단편소설이나 시를 지정토록 하였다. ○ 선정위원회는 한국 근현대 문학작품 번역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이는 외국의 한국문학 연구자들에게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면서도 통시적인 접근을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늘의 한국 현실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자유공모제로 운영되어온 지금까지의 번역 사업은 개별 번역자의 취향과 능력에만 의존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 때문에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이 누락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번 지정과제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들은 한국 근현대문학의 전체 지형도를 그려내면서도 각 시대를 대표할 만한 작품을 선정하여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이번 1차 목록에서 지정과제는 시의 경우에는 5종 가운데 해방 이전 2종, 해방 이후 3종을 선정하였다. 소설 20종은 해방 이전 6종, 해방 이후 14종을 선정하였다. 소설의 경우 1차 선정에서는 1970, 80년대 소설을 대상으로 작성하였다. 1970, 80년대는 반독재민주화 운동에 문학이 활발하게 참여했던 시기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학담론의 형성과 배치를 통해 한국문학의 다양한 갈래가 형성, 확립되던 시기이기도 하여 이후의 선정 과정에서도 계속 중요하게 다뤄지고 더 추가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설의 경우에는 연차적으로 50, 60년대 문학, 90년대 이후 문학 등으로 범주를 나누어 지정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 목록 작업은 단순히 시대별 안배를 하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한국 문학의 역사적 흐름을 고려하면서도 시대와 국경을 이월할 가능성이 풍부한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하는 것, 즉 한국문학의 정전을 구성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 따라서 선정위원들은 기계적이고 산술적인 심의방법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학적 쟁점에 대해 활발하면서도 다소 격렬한 토론을 펼쳤다. 예컨대 1970년대 대중소설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대표적 쟁점의 하나였다. 이런 쟁점들은 앞으로 있을 논의과정에서도 계속 토론될 것이다. 이는 번역원 지정과제 선정이 단순히 번역 작품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문학 전반을 돌아보면서 개별 문학작품의 판단기준을 검토하는 대단히 중요한 작업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쪼록 이번 지정과제 선정 작업이 현재적 관점에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재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문학의 국제화에 겸허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지정공모 대상작품 선정위원 : 위원장 최원식, 김재용, 방민호, 심진경, 이광호, 이선옥, 임홍배, 성민엽, 황종연) 2007년도 지정공모 대상 도서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기번역 언어 1 탁류 채만식 영, 일 2 만세전 염상섭 3 천변풍경 박태원 일 4 대하 김남천 체코 5 인간문제 강경애 독, 중, 일, 러 6 고향 이기영 중 7 마당 깊은 집 김원일 불, 독, 서, 일 8 휘청거리는 오후 박완서 9 다시 월문리에서 송기원 창비 10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영, 독, 중 11 불의 강 오정희 문학과 지성사 12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윤흥길 문학과 지성사 독 13 아버지의 땅 임철우 문학과 지성사 독 14 관촌수필 이문구 15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영, 불, 독, 일 16 낯선 시간 속으로 이인성 문학과 지성사 불, 서 17 서편제 이청준 열림원 영, 독, 서 18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영, 불, 독, 일, 러, 몽골, 헝가리,불가리아 19 순이 삼촌 현기영 창비 20 객지 황석영 창비 21 진달래꽃 김소월 영, 불, 러, 베트남 22 백석시전집 백석 창비 23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독 24 김수영 전집 김수영 민음사 25 게 눈 속의 연꽃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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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스톡홀름→ 쌍트 뻬제르부르그 →모스크바, 한국문학

    파리→ 스톡홀름→ 쌍트 뻬제르부르그 →모스크바, 한국문학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의 파리, 스웨덴의 스톡홀름, 러시아의 쌍트 뻬제르부르그와 모스크바에서 문학행사 및 출판지원 조인식 그리고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갖는다. 한국의 대표작가 4인의 파리행사와 한국여성문학을 알리는 스웨덴 행사, 그리고 “고전 시리즈”의 출판지원 협정식과 독후감 대회는 한국문학의 “취향 노선”이 다양해지고 있을 뿐 아니라, 노선이 한데 묶이면서 한국문학의 성취가 한 눈에 들어옴을 잘 보여주고 있다. - 프랑스 파리에서는 최근에 프랑스에서 작품이 번역된 김훈, 은희경, 윤흥길, 황석영 등 한국문학의 기존의 성과를 두루 보여줄 수 있는 작가들이 나선 반면,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에서는 한국 여성문학 현단계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는 소설가 김인숙, 시인 김선우, 평론가 신수정이 행사를 갖는다. 쌍트 뻬제르부르그와 모스크바에서는 우리의 “고전”이 향후 5년에 거쳐 20권으로 정리되어 우리 고전문학과 사상의 진수를 담게 되며, 쌍트 뻬제르부르그의 독후감 대회에서는 “화두”를 통해 러시아를 세계사적인 시각에서 그린바 있던 최인훈의 “광장”이 국립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호기심어린 진지한 눈빛을 만난다. 아래는 각 행사별 개요이다. 프랑스 파리-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한불 작가 교류행사 ㅇ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한불 작가의 교류행사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주최로 오는 9월 25일~9월 27일 사흘 간 개최된다. ㅇ 한국측 작가로는 황석영, 윤흥길, 김훈, 은희경, 프랑스측 작가로는 르 클레지오, 르네 드 세카티(소설가, 쇠이유 출판사 편집인), 카트린느 레프롱(소설가, 갈리마르 출판사 편집인) 등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 문인협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날인 25일에는 프랑스 문인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세르주 사프랑(쥘마 출판사 대표), 장-노엘 쥐테(번역가), 클로드 무샤르(전 파리 8대학 교수) 등에 의한 한국 작가의 체계적인 소개가, 그리고 이튿날일 26일 프랑스 작가들과의 문학 토론이 라운드 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된다. ㅇ 또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국작가들은 유서 깊은 콜레쥬 드 프랑스에서 한국문학 특별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강연회는 한국 현대문학의 개관(윤지관 원장)으로 시작하여 작가 개개인의 작품 세계에 대한 발표와 그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27일 저녁에는 푀닉스 서점에서 한국작가들의 사인회도 개최된다. 스웨덴 스톡홀름 - 한국여성문학의 현재: 여성의 육체, 섹슈얼리티, 정체성 한국 문학 번역원은 9월 28, 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 여성문학 행사를 갖는다. 스톨홀름 대학에서 “ 한국여성문학의 현재 : 여성의 육체, 섹슈얼리티, 정체성”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소설가 김인숙, 시인 김선우, 평론가 신수정이 참가한다. “기존의 문학적 관습에 대한 대대적인 전복과 조롱을 통해 남성미학이 미처 제대로 재현해내지 못한 여성적 글쓰기의 미학을”(신수정) 보여 주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의 해외 소개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지지 못했던 한국여성문학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스톡홀름 행사에서 소설가 김인숙은 단편 “모텔 알프스”의 일부를 , 시인 김선우는 시집 “내 혀가 입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과 “도화 아래 잠들다”에서 선정한 시를 낭독한다. 평론가 신수정이 “20세기 한국여성소설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총론 아래 김인숙의 소설을 “복숭아와 여성의 욕망”, 김선우의 시를 “삼신할미의 상상력”으로 정리하여 발표한다. 러시아 쌍트 뻬제르부르그, 모스크바: “한국고전 시리즈”출판지원 협정조인식과 독후감 대회 한국문학번역원은 10월 2일과 3일 러시아에서 “한국고전 시리즈”출판지원 협정조인식과 최인훈 “광장”의 독후감 대회를 갖는다. 쌍트 뻬제르부르그와 모스크바에서 공동으로 조인되는 “한국고전 시리즈”출판 지원 협정식은 뻬쩨르부르그 동방학 연구소가 문학 부분을 담당하고, 모스크바 대학 아시아 아프리카 연구소에서 사학/철학 분야의 도서를 맡는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러시아의 한국학의 성과를 보여주는 기번역된 200여 종의 도서 중 재출간이 필요한 문학/사학/철학 도서를 엄선하여 향후 5년간 20권을 펴내는 이번 “고전 시리즈”는 우리 고전 문학과 사상을 러시아에 알리는데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한편 10월 2일에는 쌍트 뻬제르부르그 제 151 국립 중고등하교에서 제 1회 한국문학 번역작품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갖는다. 한국문학 작품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한국문학의 잠재적 독자를 확보하고자 해외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독후감 대회의 지정 작품은 최인훈 “광장”이다. 9~11학년 재학생과 한국문화교육센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된 독후감 대회에는 50여편의 독후감이 접수되었으며, 현지 러시아 문학 교수들의 심사를 거쳐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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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수강대상자 및 일정 발표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수강대상자 및 일정 발표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수강대상자 연번 이름 국적 1 공연 중국 2 김성욱 중국 3 김양미 대한민국 4 김윤수 대한민국 5 김정애 일본 6 김현준 캐나다 7 꾸지나 쏘피야 (Kuzina Sofia) 러시아 8 나카무라 마사요 (Nakamura Masayo) 일본 9 노흥금 대만 10 다카노 준코 일본 11 류보미라 페네바 (Lyubomira Peneva) 불가리아 12 마미야 노리코 (Mamiya Noriko) 일본 13 마이클 (Michael J. Meyers) 미국 14 박정희 대한민국 15 박철학 중국 16 박해연 중국 17 방선미 대한민국 18 서옥희 일본 19 손석주 대한민국 20 손희정 미국 21 송상미 대한민국 22 쉐겔 올레나 (Olena Shchegel) 우크라이나 23 아그넬 조셉 (Agnel Joseph) 인도 24 염영자 미국 25 오가미 노리야스 (Ogami Noriyasu) 일본 26 요시카와 노리코 (YOSHIKAWA NORIKO) 일본 27 유스트나 나이바르 폴란드 28 응웬 티 히엔 (Nguyen Thi Hien) 베트남 29 이시바시 마리 (Ishibashi Mari) 일본 30 이은경 대한민국 31 이태복 중국 32 자 자와 (JHA JAWA) 인도 33 자리빠 세리크바예바 (Zaripa Seikbayeva) 카자흐스탄 34 전월매 중국 35 정생화 중국 36 쥐갈로바 옐레나 (Zhigalova Elena) 러시아 37 찬군선 (Chan Koon Sun) 홍콩 38 천춘화 중국 39 최유학 중국 40 최은경 대한민국 41 테시마 아이코 일본 42 파이앵 브뤼노 프랑스 43 한진주 (Raevskaya Ekaterina) 러시아 44 허련화 중국 45 WOJTASIK EMILIA 폴란드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작가초청 강연 일정 월 일 초청작가 비고 3 31 박범신 나마스테 (한겨레신문사) 4 28 방현석 존재의 형식 (랍스터를 먹는시간_창비) 6 2 이만교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문학동네) 6 30 최승호 얼음의 자서전 (세계사) 7 28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창비) 8 25 김연수 나는 유령작가 입니다. (창비) 9 22-24 김용택 그 여자네 집 (창비) 10 20 이혜경 * 추후 공지: 5월 출간예정도서 (창비) 11 3 함정임 내 마음의 푸른 눈 (문학동네) 12 1 김훈 강산무진 (문학동네) _ 4월 중순 출간예정 ※ 한국문화강좌 일정은 추후 공지 * 시간 및 장소 - 시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 (강남구 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빌딩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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