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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아비 [Dallyeora, Abi]

Lauf, Vater, lauf

  • 저자

    김애란
  • 번역가

    Inwon Park
  • 출판사

    Cass Verlag
  • 출판 년도

    2014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3944751023
  • 페이지

    223
  • 번역언어

    독일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 달려라, 아비
    • 출판연도 :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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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연도 : 2019년
    • 지원언어 : 중국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바깥은 여름
    • 출판연도 : 2019년
    • 지원언어 : 일본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눈먼 자들의 국가
    • 출판연도 : 2018년
    • 지원언어 : 일본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수필
  • 달려라, 아비!
    • 출판연도 : 2018년
    • 지원언어 : 스페인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달려라, 아비
    • 출판연도 :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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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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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아비
    • 출판연도 : 2015년
    • 지원언어 : 러시아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비행운 [Bihaengun]
    • 출판연도 : 2015년
    • 지원언어 : 프랑스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홈페이지

66건

  • 한국문학, 유럽 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올라

    한국문학, 유럽 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올라​ ▶ 프랑스어역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후보 ▶ 독일어역 정유정 『종의 기원』 및 편혜영『홀』,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작품이 최근 유럽지역 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오르며 현지 문학시장과 독자들로 하여금 주목받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소설『82년생 김지영』은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Le prix Émile Guimet de Littérature asiatique) 후보에 올랐고, 정유정 소설『종의 기원』과 편혜영 소설『홀』이 독일 리베라투르상(Liberaturpreis) 후보에 올랐다. ​​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1차 후보 선정 ○ 조남주 작가의『82년생 김지영』(국문본: 민음사(2016)/ 프랑스어역:『Kim JiYoung, née en 1982』, 닐(NiL), 2020)이 프랑스 기메 아시아문학상 10편의 롱리스트(1차 후보)중 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은 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동양미술관인 기메 박물관(Musée guimet)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으로, 2017년 프랑스 내 아시아문학 활성화를 위해 처음 제정된 이후, 최근 1년간 프랑스어로 번역·출간된 현대 아시아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문학으로는 2018년 황석영 작가의『해질 무렵(Au Soleil Couchant)』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9년에는 은희경 작가의 『소년을 위로해줘(Encouragez donc les garçons !)』가 최종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 ​ ○ 올해 후보에 오른 프랑스어역 『82년생 김지영』은 로베르 라퐁(Robert Laffont) 출판사의 임프린트인 닐(NiL) 출판사에서 2020년 1월 출간되어 프랑스 현지 언론과 독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유력 문학 전문지인 리르(Lire)는“한국여성이 겪은 사회 차별을 다룬 이 소설은 한국의 프리즘을 넘어 전 세계에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으며, 프랑스 서점 관계자가 추천하는 서평지인 파쥬(Page)에서는“이 소설이 지닌 주제의 보편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설에 실린 통계의 수치는 다르지만, 여성들은 같은 고통과 차별,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곧 이 소설에 공감하게 된다”는 서평을 수록하였다. 한편 작품의 번역은 김영하 『오직 두 사람』, 김언수 『설계자들』 등 다수의 한국문학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온 최경란, 피에르 비지유(Pierre Bisiou)의 공동번역으로 이루어졌다. ​ ○ 한편,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주관사인 기메 박물관은 180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인 홍종우가 근무하며 『춘향전』(프랑스어역: 『Printemps Parfumé』, Dentu, 1892), 『고목생화』(프랑스어역: 『Le Bois Sec Refleurie』, Ernest Leroux, 1895) 등을 번역·출간한 곳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아시아문학상은 프랑스 전직 문화통신부 장관인 오렐리 필리페티(Aurélie Filippetti)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오는 9월 총 5편의 최종후보를 선정한 후 11월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 ​※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관련 링크: https://www.guimet.fr/prix-litteraire/ ​​ 정유정 『종의 기원』, 편혜영 『홀』 독일 리트프롬 주관 리베라투르상 후보 선정​     ○ 정유정 『종의 기원』(국문본: 은행나무(2016)/ 독역: 『Der gute Sohn』, 조경혜 역, 우니온스(Unions), 2019)과 편혜영 『홀』(국문본: 문학과지성사(2016)/ 독역: 『Der Riss』, 이기향 역, 비티비(btb), 2019)이 독일의 ‘리베라투르상(Liberaturpreis)’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리베라투르상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의 문학을 독일 독자에게 알리기 위해 이들 지역 여성 작가들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 ○ 후보작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 기관인 리트프롬(Litprom)에서 분기마다 선정하는 추천도서(Bestenliste) 목록에 오른 여성 작가들 가운데 정해진다. 올해 후보로 선정된 정유정의 『종의 기원』과 편혜영의『홀』을 포함해 금년에는 총 12명의 작가들이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수상자는 전 세계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다. ​ ○ 한편 한국문학은 2003년에 오정희 작가가 『새』로 리베라투르 상을, 이듬해인 2004년에 이혜경 작가가 『길 위의 집』으로 리베라투르 상 장려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한강『소년이 온다』,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이 후보에 오른 바 있다. ​ ○ 리트프롬은 매해 수상 작가에게 3,000유로의 상금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초청 비용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도서전이 취소됨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 독일 리베라투르상 관련 링크: https://www.litprom.de/beste-buecher/liberaturpreis/kandidatinnen-2020/​​​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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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에 닫힌 세계의 문, 한국문학이 열다(김혜순, 김영하, 손원평 작가)

    코로나 19에 닫힌 세계의 문, 한국문학이 열다​▶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미국 ‘최우수 번역도서상’후보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4월의 추리소설’1위 선정 ▶ 손원평 『아몬드』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해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는 상황에서도, 한국문학은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잇따라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해외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을 받아 출간된 김혜순 시집『한 잔의 붉은 거울』은 미국에서 최우수 번역도서상 후보에 올랐고, 김영하 소설『살인자의 기억법』은 독일 언론이 선정한 ‘4월의 베스트 추리소설’에 선정됐으며, 손원평의 소설 『아몬드』는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미국 쓰리 퍼센트(Three Percent) 주관 ‘최우수 번역도서상(Best Translated Book Award)’ 후보에 올라​​ ○ 김혜순 시집『한 잔의 붉은 거울』(영역본『A Drink of Red Mirror』, 액션북스(Action Books), 2019)이 미국의‘최우수 번역도서상(Best Translated Book Award)’후보에 올랐다. 미국의 로체스터 대학(Univ. of Rochester)이 운영하는 번역문학 전문 웹사이트‘쓰리 퍼센트(Three Percent)’는 2007년 동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2011년부터 아마존 출판사의 후원을 받아 매해 최고의 소설 1종, 시집 1종을 가려왔다. 전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에는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축(폴란드)을 포함해, 오가와 요코, 가와카미 히로미(일본) 등 20개국의 작품 35종(소설 25종, 시10종)을 후보작으로 발표했다. ​ ○ 김혜순 시인의 작품은 지금까지 최돈미의 번역으로 미국에 소개되어왔으나,『한 잔의 붉은 거울』의 영어 번역은 애리조나 주립대 한국문학 교수인 신지원과 제자인 로렌 알빈(Lauren Albin), 배수현의 3자 공동 번역이다. 공동번역 작업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15년 애리조나 주립대에‘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강좌를 개설하면서 본격화되었다. 신지원 교수는 한 학기동안 1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동 작품 번역 강좌를 운영했고, 이 중 탁월한 번역 실력을 보인 학생 2인을 공동 번역가로 선발했다. 시집을 출간한 액션북스(Action Books) 또한 편집자 조엘 맥스위니(Joyelle McSweeney)가 동 워크숍 강좌에 패널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출간 결정을 내렸다. ​ ○ 김혜순 시인은 2019년『죽음의 자서전』(영역본 『Autobiography of Death』, 2018)으로 아시아 작가 최초로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했고, 작품을 번역한 최돈미 번역가는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 주관 루시엔 스트뤽 번역상(Lucien Stryk Asian Translation Prize)을 수상한 바 있다. ‘최우수 번역도서상(BTBA)’의 수상작은 오는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 작가와 번역가에게는 각각 $5,000의 상금이 주어진다.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지 선정 ‘4월의 추리소설 1위’​​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독역본『Aufzeichnungen eines Serienmörders』, 카스(Cass), 2020)은 독일에서‘4월 베스트 추리소설 리스트(Krimibestenliste)’1위에 선정되었다. 이는 독일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추천 리스트로, 2015년에 주간지 차이트(Zeit)에서 단독 발표한 이래, 2017년부터는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과 시사 라디오 채널 도이칠란트풍크 쿨투어(Deutschlandfunk Kultur)가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다. 선정위원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평론가 및 추리 소설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며, 선정위원들이 매달 선정한 4종의 우수 추리 소설을 합산하여 최다 득표순으로 리스트를 정한다. 한국 작품이 이 리스트에 포함된 것은 2015년 정유정의 『7년의 밤』(독역본『Sieben Jahre Nacht』)이 8위 작품으로 선정된 이래 두 번째이다. ​ ○ 『살인자의 기억법』은 스위스의 유력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eue Zürcher Zeitung)으로부터 “기괴함과 익살스러움, 피투성이와 도덕성, 교활함과 서투름, 부조리와 심오함이 뒤섞인 순수문학으로 김영하 작가 자신의 문학적 재능에 불을 붙인 불꽃같은 작품”으로 소개된 이래, 현지 언론의 호평을 잇달아 얻고 있다. ※ 독일 FAZ ‘4월의 추리소설’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faz.net/aktuell/feuilleton/buecher/krimi/serienmoerder-mit-alzheimer-krimibestenliste-im-april-16696341.html 손원평 『아몬드』 2020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 ○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일역본 『アーモンド』, 쇼덴샤(祥伝社), 2019)가 일본 ‘2020년 서점대상(2020年本屋大賞)’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 서점대상은 책과 독자 사이를 가장 가까이서 연결하는 서점 직원들에 의해 2004년에 설립된 상으로, 서점 직원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과거 1년간 간행된 작품 가운데 서점대상(일본소설), 발굴 부문(장르 불문), 번역소설 부문, 논픽션 부문 등 4개 부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번역소설 부문에 한국문학이 노미네이트되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시아권의 작품으로서도 처음이다. ​ ○ 『아몬드』는 2018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공모사업의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어, 일본의 중견 출판사인 쇼덴샤(祥伝社)를 통해 소개되었다. 쇼덴샤는 1970년에 설립되어 출간작품 중 다수가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여럿 출간해 왔으며, 한국문학 출간은 『아몬드』가 처음이다. 번역은 『눈먼 자들의 국가』(김애란 외, 일역본 『目の眩んだ者たちの国家』, 신센샤(新泉社), 2018)를 번역한 야지마 아키코(矢島暁子) 번역가가 맡았다. ​ ○ 이번 번역대상 선정에서 『아몬드』는‘아시아를 넘은 세계문학의 명작’,‘모든 세대에게 사랑받을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일본 서점대상은 ‘전국 서점 직원이 고른 제일! 팔고 싶은 책’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에 걸맞게 이제는 나오키상, 아쿠타가와상과 같은 유명 문학상 수상만큼이나 일본 독자들의 작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앞으로 온오프라인 서점의 특설 코너 등 더욱 다양한 루트로 일본 독자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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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도 한국문학 단기번역실습워크숍(아랍어권, 인도네시아어권) 참가자 모집

    지원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한국문학번역에 대한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한 팬데믹 선포, 국가 간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2020년도 한국문학 단기번역실습워크숍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내년도 동일 행사 개최와 행사 취소 관련 안내는 지원자 여러분께 개별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아랍어권, 인도네시아어권 예비번역가를 대상으로 한국문학 단기번역실습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2020 한국문학 단기번역실습워크숍] • 기간: 6. 15.(월) ~ 6. 25.(수)/ 주말 제외• 언어권: 아랍어권, 인도네시아어권• 프로그램 - 한국문학 번역실습(10회/ 전문가의 지도로 한국문학작품을 해당 외국어로 번역하는 실습) - 작가와의 번역공동작업(1회/ 번역대상 작품 저자와의 만남, 질의응답 진행) - 한국문학 특강(2회/ 고전문학 특강 1회, 근·현대문학 특강 1회)• 응모자격 - 한국문학 전공 석사 재학 이상(재학 포함)의 학력을 가진 아랍어/인도네시아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 - 국내 대학 인도네시아어문학/ 아랍어문학 석사 재학 이상(재학 포함)의 학력을 가진 내국인• 선정인원: 해외참가자 각 언어권별 3인 내외/ 국내참가자 각 언어권별 3인 내외• 지원사항 1) 해외참가자: 왕복항공료, 숙박비, 식비, 일비 지원 2) 국내참가자(국내 거주): 교육기간 중 식비, 일비 지원 3) 수강료: 전액 무료 ​• 제출서류(첨부 양식 다운로드하여 작성) 1) 참가신청서 (양식 붙임2-1. 첨부) 2) 한국문학 작품 번역텍스트 (대상작품: 김애란, 「물 속 골리앗」중 일부) ※ 텍스트 원문(붙임3.) 및 제출 양식 (붙임2-2.) 첨부 3) 이력서 (자유양식, 기존 출간 된 작품 혹은 번역경력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재) 4) 지도교수 혹은 관련 분야 전문가 추천서 (양식 붙임2-3. 첨부)• 신청방법: 이메일(academy@klti.or.kr) 접수• 신청기간: 2020. 3. 9.(월) ~ 3. 25.(수) 자정(한국시간 기준)• 국내 참가자 대상 면접심사: 2020. 4. 10.(금) • 선정자 발표: 2020. 4. 13.(월)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문의: 번역교육본부 석희진(Email: academy@klti.or.kr/ +82-(0)2-6919-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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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김영하, 최은영, 조남주, 손원평, 시인 박준 등 한국작가 5인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 이하 번역원)은 오는 2월 4일(화)부터 2월 9일(일)까지 2020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계기로 소설가 김영하, 조남주, 최은영, 손원평, 시인 박준(총 5인)과 함께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대만 문화부 산하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가 주최하며, 2019년 기준 52개국 735개 출판사가 참여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 주빈국 선정을 기념하여 대한출판문화협회, 현지 출판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전시장 내 테마광장, 한국관, 문학살롱과 서점 등에서 주빈국 주제인 ‘K-스타일’을 중심으로 총 13차례의 문학행사를 진행, 양국 문학과 문화의 상호교류를 증진하고자 한다.▲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포스터▲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웹사이트에 소개된 한국작가 ○ 이번 문학행사에 참여하는 김영하 작가는 대만에서 『살인자의 기억법』(漫遊者文化, 2018)을 포함하여 네 개 작품이 출간되었고, 이번 행사에는 소설·산문 창작을 주제로 한 토크와 낭독회, 그리고 올해 새로이 번역·출간되는 산문집 『보다』(漫遊者文化, 2020)의 출간 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외 도서전 밖에서도 현지 출판사와 타이중 독립서점의 연합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82년생 김지영』(漫遊者文化, 2018)의 베스트셀러 등극으로 현지 독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조남주 작가도 ‘글과 여성’을 주제로 한 북토크와 대만 텡후이웬(鄧惠文), 린웨이윈(林蔚昀) 작가와의 대담으로 현지 독자들의 기다림에 답한다.○ 한편, 『쇼코의 미소』(臺灣商務印書館, 2018), 『내게 무해한 사람』(臺灣商務印書館, 2019) 두 소설집이 모두 대만에서 출간된 최은영 작가는 ‘이야기가 갖는 역할과 힘’을 주제로 소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는 손원평 작가도 『아몬드』(皇冠, 2018)와 『서른의 반격』(凱特文化, 2019)이 현지에서 출간되어 한국관에서의 작가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 앞에 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暖暖書屋, 2020)이 처음으로 대만에서 출간되는 박준 시인은 대만 시인 양중한(楊宗翰)과의 대담 행사와 신작 발표회를 통해 대만 독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현재까지 번역원의 지원으로 대만에 출간되거나 향후 출간될 한국문학 작품은 총 40종으로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다섯 작가 외에도 한강, 김언수, 김애란, 정유정, 장강명 등 다양한 작가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특히 2월 4일(화) 한국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번역원과 대만 맥전출판사(麥田出版社)가 공동기획한 한국 근대문학선집 『한국소설대가경전대표작(Korean Classic Literature Vol. 1)』의 신작 발표회를 통해 이광수, 현진건, 채만식 등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 작품도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근 들어 대만 역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빠른 속도로 한국문학이 소개되고 있으며 그만큼 상호간의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이번 타이베이 도서전 참가 및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를 계기로 양국이 문학을 매개로 더욱 깊게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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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북경국제도서전 및 프랑스 시 축제 참가

    2019 북경국제도서전 참가, 한국문학행사 개최 ▶ 천운영, 김애란, 김주영 SF 작가와 중국작가 대담 진행▶ 프랑스 남동부 지역 대표 시 축제 나희덕 시인 참가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북경국제도서전에 오는 8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참가한다. 한국관 내 번역원 부스에는 총 40종의 중국어권 출간도서를 전시하고, 특히 2020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선정을 기념하여 현재 대만에서 주목 받는 일부 소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현지기관과 공동개최하는 문학행사로 한-중 작가대담도 기획했다. 참가하는 한국작가는 김애란, 천운영, 김주영(SF) 작가로, 최근 중국어로 작품이 출간되거나 현지 문예지에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 첫 번째 행사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한국관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21일(수)에는 ‘작가 초대석: 천운영, 김애란’이 중국 청년시인 다이웨이나(戴潍娜)의 사회로 진행된다. 두 작가는 한국문학, 사회, 젠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현장에 참여하는 중국 청중 및 출판관계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22일(목)에는 한국 SF 소설 중 처음으로 중국에 판권이 수출된 장편『시간망명자』로 주목받고 있는 SF작가 김주영과 과환세계(科幻世界) 출판사 책임편집자 왕쉬(汪旭)와의 대담을 통해 현재 중국 출판시장에서 한국 SF소설이 가진 영향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 한편 현지 기관과 공동개최하는 천운영, 김애란 작가의 단독행사는 각각 22일(목)과 23일(금)에 개최된다. 천운영 작가는 중국 문예지 '작가(作家)' 8월호에 단편 「엄마도 아시다시피」가 소개된 것을 계기로, 22일 조양(朝阳)구에 위치한 단향서점(单向书店)에서 강소(江苏)성 작가협회 부주석 루민(鲁敏)과의 문학대담에 참여한다. 두 작가는 '한중 70년대생 여성작가의 창작대담'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공통적인 소재 '아버지'의 역할, 소재 찾기와 창작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3일에는 중국인민문학(人民文学)출판사와 함께 SKP서점에서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출간기념회 및 작가대담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의 '천재소녀 작가'로 잘 알려진 장팡저우(蒋方舟)가 대담자로 나선다. ○ 같은 기간 프랑스에서도 한국문학 행사가 열린다. 번역원은 8월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프랑스 남동부 오베르뉴 론 알프스(Auvergne-Rhône-Alpes)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축제인‘나무아래 낭독축제(Lectures sous l’arbre)’에 나희덕 시인과 함께 참여한다. ○ 올해로 28회째인‘나무아래 낭독축제’는 셴느(Cheyne) 출판사의 문예지 티포그라피 포에지(Typographie Poesie)의 주최로 1992년 처음 시작되었고, 일주일동안 낭독, 저자와의 만남, 공연, 영화 상영, 시 아틀리에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나희덕 시인과의 만남을 비롯해, 황석영 작가의 『삼포 가는 길』(La Route de Sampo, 2002, Zulma) 프랑스어 낭독, 한-불 교차언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사회, 역사, 문학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프랑스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편 나희덕 시인의 시선집 『검은 점이 있는 누에(Le ver à soie marqué d’un point noir)』는 프랑스 셴느 출판사를 통해 2017년 출간 되었으며, 시선집에는 표제작인 「검은 점이 있는 누에」 외에 「어두워진다는 것」, 「불켜진 창」, 「사라진 손바닥」 등 총 4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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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소수언어권 번역캠프 낭독회 개최

    김선우, 김애란의 시와 소설이 베트남, 이집트 예비번역가를 만나다 ▶ 김선우, 김애란 작가의 베트남, 아랍어 번역작품 낭독회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6월 26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 송파구 소재 책방 서울책보고에서 김애란의 단편 「벌레들」과 김선우의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있길 거부한다면』 수록 시 다섯 편의 베트남어/아랍어 낭독회를 개최한다. ▲ 2019 소수언어권 번역캠프 낭독회 포스터 ○ 한국문학 세계화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은 다양한 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번역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호혜적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소수언어권 번역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터키어 번역캠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번역캠프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에는 이집트와 베트남에서 지도교수진과 예비번역가 총 8인이 초청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아랍어문학, 국문학을 공부하는 내외국인 7인이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당 언어권 전문 번역가의 지도하에 김애란의 소설과 김선우의 시를 각각 아랍어와 베트남어로 번역하고 저자를 직접 만나 번역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한국고전문학부터 근현대문학에 이르는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특강에도 참여한다. ○ 이번 번역캠프는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베트남과 오랫동안 한국문학번역가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아랍어권 국가의 한국문학번역가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 참여한 원어민 학생들의 경우, 모두 20대 초중반의 나이로 기존 번역가와는 다른 문화적 감성과 문학적 지식으로 한국문학을 접하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의 한국문학 소개에 새로운 차원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책보고에서 진행되는 낭독회는 번역캠프의 번역 결과물을 한국 독자들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도서 팟캐스트 책읽아웃의 진행자로도 널리 알려진 시인 오은의 사회로 진행되는 낭독회에는 소설가 김애란과 시인 김선우가 참여해 원작을 낭독하고 이어 베트남어와 아랍어로 옮겨진 문장들이 원어민 번역가들을 목소리를 통해 독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 행사안내: https://www.ltikorea.or.kr/notices/1466.do ○ 문의: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본부 이유미(newtranslators@klti.or.kr/ +82-2-6919-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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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소수언어권 번역캠프 낭독회> 행사 개최

    2019 소수언어권 번역캠프 낭독회​​​ 한국문학번역원이 진행하는 2019 소수언어권 번역캠프 낭독회가 6. 26.(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책보고에서 진행됩니다.시인 오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소설가 김애란과 시인 김선우의 글을 저자가 직접 낭독하고이어 베트남어와 아랍어권 번역가들이 같은 작품을 해당 언어로 낭독하는 시간으로 구성됩니다.베트남어와 아랍어로 번역된 한국문학의 매력을 느끼고 작가, 번역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별도의 참가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일시: 2019. 6. 26.(수) 16:00 ~ 18:00장소: 서울책보고(잠실나루역 1번 출구/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신청동14))사회자: 오은(시인)초청작가: 김애란(소설가), 김선우(시인)초청번역가: 응웬티히엔, 응웬티은아, 응웬티짱, 쩐뚱응옥, 응웬홍투이, 부티투짱, 쩐티타인마이, 마흐무드 압델가파르 압델파타, 김주희, 올라 모함메드 알리 아부 시다, 메르나 사이드 솔라이만 압델다옘, 모나 세라그 엘딘 사이드 자흐란, 김연주, 신태섭, 양희정, 차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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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카이로 문학축제 참가 및 일본 조남주 작가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2019년 2월, 아랍어권과 일본어권에서 한국문학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우선 아랍어권에서는 2월 16일(토)부터 2월 21일(목)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2019 카이로 문학축제(Cairo Literature Festival 2019)에 김승희 시인과 함께 참가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2월 19일(화)에 조남주 작가의『82년생 김지영』출간 기념 문학행사를 일본 출판사 지쿠마쇼보(筑摩書房), 하쿠스이샤(白水社)와 공동주최하여 일본 독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 카이로 문학축제는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독일, 체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오만 등 세계 각국의 문인 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아랍의 부커상으로 알려진 국제아랍소설상(International Prize for Arabic Fiction)에 노미네이트된 시리아 작가 샤흘라 알아질리(Shahla Al-Ajili)와 이집트 작가 아딜 아사마트(Adel Esmat)가 참석을 확정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카이로 문학축제에 참가하는 김승희 시인은 축제 개막식, 각국 문인들과 함께 하는 낭독회, 번역가와의 토론 등의 행사에 참가한다. 김승희 시인과의 토론에 참가하는 카이로대학교 마흐무드 압둘 가파르 교수는 2013년 김광규 시인의 『상행』, 2017년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와 김승희 시인의 『달걀 속의 생』을 아랍어로 번역해 출간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2005년 아랍어권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설립한 이집트 아인샴스 대학교에서는 2월 18일(월)에 김승희 시인의 특강이 개최된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과 아인샴스 대학교 한국어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에는 아인샴스 한국어학과 및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꼽과 달걀, 혈액형과 컬러링이 있는 나의 시 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에서는 시 낭독과 강의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아랍어권에서 한국문학 독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카이로 문학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한국문학 아랍어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한다. 카이로 문학축제 주최 기관으로 매해 20편 이상의 외국문학을 아랍어로 번역·출판하는 이집트 사프사파 출판사(Sefsafa Publishing House)에서는 김승희 시인의『희망이 외롭다』번역출간을 타진중이고, 동 출판사와 함께 한국 근대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문학선집(이태준, 현진건 등의 작품 수록 예정)의 연내 출간 또한 준비 중이다. 또한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이라크 작가이자 아랍문학 영어권 소개 전문 문예지 바니팔(Banipal) 공동창립자인 사무엘 시몬(Samuel Shimon)을 초청하는 등 아랍어권과 한국문학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한편, 일본 조남주 작가 문학행사는 『82년생 김지영』 출간 직후부터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는 일본 독자와 현지 언론의 거듭된 요청에 힘입어 기획되었다. 일본어판 『82년생 김지영』은 2018년 한국문학번역원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을 통해 지난 12월 일본의 주요 문예출판사 중 하나인 지쿠마쇼보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아마존 저팬 아시아문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품귀현상이 벌어져 트위터에 서점별 실시간 재고상황이 올라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현재까지 6쇄를 인쇄, 6만 7천부가 발행되었다. 조남주 작가의 단편 「현남 오빠에게」가 수록된 동명의 소설집도 오는 2월 중순 세계문학 출간으로 잘 알려진 하쿠스이샤를 통해 본원 지원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 일역 『82년생 김지영』 표지 △ 일역 『현남 오빠에게』 표지 ○ 2월 19일(화) 도쿄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조남주 작가를 맞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 씨, 『82년생 김지영』『현남 오빠에게』를 번역한 사이토 마리코(斎藤真理子) 씨 등이 함께 작품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독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자신들의 문제로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인 신주쿠 기노쿠니야홀의 사전예약 400석은 수일 만에 마감되어 일본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 최근 일본에서는 기존에 한국문학을 내지 않았던 출판사들도 한국문학을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한강, 천운영, 편혜영, 황정은, 최은영 등 여성작가의 작품 출간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올해 역시 김애란 『바깥은 여름』, 백수린 『참담한 빛』, 권지예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등 여성작가 작품 출간이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또한 최근 발표한 제5회 일본번역대상 후보작 17개 작품 중『82년생 김지영』을 포함한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4개 작품(편혜영『홀』, 정세랑『피프티 피플』, 한강 『흰』)이 선정되어 일본에서 한국문학의 입지를 증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로 일본번역대상은 한 해 동안 일본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해외문학도서 가운데 일반 독자와 번역가/평론가 5인이 추천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수상작 발표는 4월 중순이다. 한편, 제1회 번역대상은 박민규 작가의『카스테라』, 제4회 번역대상은 김영하 작가의『살인자의 기억법』을 번역한 번역가가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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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제6회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2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제6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작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가장 탁월한 번역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2017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29개 언어권 167종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3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신설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오무라 마스오(일본어) 번역가에게, 한국문학번역원장상은 자넷 홍(영어), 리디아 아자리나(러시아어)에게 각각 주어진다.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번역자 수상 작품 원작자/원서명 일본어 오무라 마스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故郷 이기영 『고향』 영어 자넷 홍 The Impossible Fairy Tale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러시아어 리디아 아자리나 Мне здесь нравится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 오무라 마스오(Masuo Omura)는 와세다대 명예교수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연구자이다. 1985년 윤동주 시인의 묘소를 처음 발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무라 교수의 수상작품은 이기영의 『고향』(헤이본샤, 2017)으로, 일본 헤이본샤 출판사가 한국문학번역원과 협업해 1998년부터 기획출간해온 조선근대문학선집 시리즈(총 8권)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어권 수상자 자넷 홍(Janet Hong)은 한유주 작가의 장편소설 『불가능한 동화』(Graywolf Press, 2017)를 번역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올해 초 미국 펜(PEN)에서 수여하는 펜 번역상(PEN Translation Prize)의 수상 후보에 올랐고, 2017년 미국 문예지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의 가장 주목할 만한 번역서 중 한 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녀의 또 다른 번역본인 하성란 소설가의 『옆집 여자』는 내년 초 미국 오픈 레터 출판사(Open Letter Books)를 통해 출간된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리디아 아자리나(Lidia Azarina)는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유라시아학과 조교수이자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이다. 수상작품은 한창훈 작가의 소설집 『나는 여기가 좋다』(Литературная Учеба, 2017)이며, 이외에도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김애란 『달려라, 아비』, 황순원 『카인의 후예』를 번역한 바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해외에서 한국문학의 보급과 전파에 기여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해외 문화원 및 유관기관에서 추천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는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ditions Philippe Picquier)와 독일 프리랜스 기자 카타리나 보르하르트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필립 피키에 출판사는 1986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설립된 아시아학 전문 출판사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45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을 출간해왔다. 최근에는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과 황석영 작가의 『해질 무렵』을 출간했고, 향후『수인』출간을 준비 중이다. 카타리나 보르하르트 기자는 한국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이었던 2005년부터 한국문학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유럽 매체에 게재해왔다. 독일 매체로는 공영방송국인 남서독 방송(SWR2), 문화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인 도이치란트풍크 쿨투어(Deutschlandfunk Kultur), 일간지 타즈(Taz)에, 스위스 지역 언론으로는 취리히 신문사인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NZZ)에 박경리, 황석영, 김영하, 한강 작가를 소개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02년부터 공모제로 운영해온 상으로,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김금희 소설가의 단편소설「오직 한 사람의 차지」를 대상작품으로 정해 7개 언어권으로 공모한 결과 총 186건의 원고가 접수되었다. 예비심사와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편을 선정하였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번역 작품명 영어 션 할버트 Sole Possession 프랑스어 이은정 Ctait la sienne 독일어 박지현 Was nur einem allein gehrt 스페인어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 Su nica posesin 러시아어 다리아 토도로바 Территория только одного человека 중국어 이정옥 一席之地 일본어 마츠부치 유우코 私だけのもの ○ 영어권 제 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션 할버트(Sean Lin Halbert)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물리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프랑스어권 수상자 이은정(Eun Jung Lee)은 파리 1 팡테온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권 수상자 박지현(Jihyeon Park)은 독일 바벨스베르크 영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리랜스 편집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페인어권 수상자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Beatriz Alonso Maca)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을 수료한 후 스페인 통번역대학원 ISTRAD에 진학했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다리아 토도로바(Daria Todorova)는 모스크바 국립 외국어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중국어권 수상자 이정옥(Jeong Ok Lee)은 중국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천진 외국어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어권 수상자 마츠부시 유우코(Yuko Matsubuchi)는 일본 전문교육출판(専門教育出版)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천만 원과 상패가, 한국문학번역신인상과 한국문학공로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이틀 전인 12월 9일(일)에 김금희 소설가와의 만남과 문화탐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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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한국문학번역원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공동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오는 10월 12일(금)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에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 하는 한국문학 3선(選)이라는 타이틀로 번역을 둘러싼 토론과 낭독을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부천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개최 하는 첫 한국문학행사로, 부천시가 동아시아 유일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행사는 『채식주의자』(한강), 『항아리』(정호승), 『달려라, 아비』(김애란)를 번역한 중국, 일본, 베트남 번역가 7인이 참여한다. 『채식주의자』는 천일(千日, 중국어), 김훈아(일본어), 황 하이 번(Hoang Hai Van, 베트남어) 번역가가 패널로 나서며, 부천시 문인 1인과 함께 4개 국어 낭독을 진행한다. 『항아리』는 김명순(金明顺, 중국어) 과 응우옌 응옥 꿰(Nguyen Ngoc Que, 베트남어) 번역가가 토론한 뒤 부천 시민과 작품 일부를 낭독한다. 특히 마지막 세션은 김애란 작가가 직접 참여하며, 『달려라, 아비』의 중국어 번역가 허선철(许先哲)과 일본어 번역가 후루카와 아야코(古川綾子)를 만난다. 사회는 문학평론가 허희가 맡는다. ○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부천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관련 전시와 함께,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아시아에서 출간된 다수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만나볼 수 있다. ○ 이러한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권 번역가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한국문학의 아시아권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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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번역원 공동주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행사 사전접수 안내

    부천시, 번역원 공동주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행사 사전접수 안내 2017년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부천시와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 1주년 기념행사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이 깊어가는 가을 10월,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에서 개최됩니다.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7인과 김애란 작가가 들려주는 다채로운 번역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주최: 부천시, 한국문학번역원・일시: 2018. 10. 12.(금) 오후 2시 ~ 5시・장소: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경기 부천시 장말로 107)【프로그램 소개】□ 사회: 허희(문학평론가)□ 세션1. 한강 『채식주의자』의 번역 이야기 ・참가 번역가: 천일(중국어), 김훈아(일본어), 황 하이 번(베트남어) ・부천 문인과 번역가가 함께하는 『채식주의자』 낭독□ 세션2. 정호승 『항아리』의 번역 이야기 ・참가 번역가: 김명순(중국어), 응우옌 응옥 꿰(베트남어) ・부천 시민과 번역가가 함께하는 『항아리』 낭독□ 세션3. 『달려라, 아비』 김애란 작가와 번역가의 토크콘서트 ・초청작가: 김애란(소설가) ・참가 번역가: 허선철(중국어), 후루카와 아야코(일본어) ・작가와 번역가의 토크콘서트 및 낭독회 ※ 행사 후 QA 시간과 작가 사인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사전접수 안내】・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신청: www.bcl.go.kr(문화행사-문화교실)・사전접수 인원 외에 현장 참여 가능・문의: 부천시 상동도서관 창의도시 추진팀/032-625-4551 한국문학번역원 담당자: 아시아문화권팀 유영주Tel: 02-6919-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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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작가 외, <目の眩んだ者たちの国家 눈먼자들의 국가>

    [일본어] 김애란 작가 외, 일역 <目の眩んだ者たちの国家 눈먼자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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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한국문학번역원 한-터키 번역 워크숍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서 한국문학 및 문화의 해외 소개와 세계화에 앞장설 번역가 양성을 위해 서울에서 2018 한-터키 번역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터키 예비번역가 양성을 위해 번역 실습 위주의 실질적인 강의로 구성되는 본 워크숍에 예비 번역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대상(자격조건)터-한 또는 한-터 번역(문학, 시, 에세이, 인문학 관련 분야)에 경험이 있거나 한국문학과 번역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 개최 시기: 2018. 10. 22(월) ~ 2018. 10. 26(금)​ ■강의일정 및 내용일정내용장소10. 21 (일)터키 참가자 및 강사 이스탄불 출발인천공항 도착 및 숙소 이동이동10. 22 (월)워크숍 1일차11:00~13:00 워크숍 개최식 및 중식13:00~15:00 작품 공동 번역(터-한)15:00~15:30 휴식15:30~17:30 작품 공동 번역(한-터)한국문학 번역원10. 23 (화)워크숍 2일차10:00~12:00 작품 공동 번역(터-한)12:00~13:00 중식13:00~15:00 작품 공동 번역(한-터)10. 24 (수)워크숍 3일차 10:00~12:00 작품 공동 번역(터-한) 12:00~13:00 중식 13:00~15:00 작품 공동 번역(한-터)10. 25 (목)워크숍 4일차10:00~12:00 작품 공동 번역(터-한)12:00~13:00 중식13:00~16:00 작품 공동 번역(한-터) 및 작가 특별 강연10. 26 (금)10:00 참가자 발표 및 수료증 수여식12:00 중식 만찬 10. 27 (토)터키 참가자 및 강사 인천 출발이동※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세부 내용 변경 가능​ ■ 강사진: 해당 분야 전문가 (한-터 및 터-한 전문 번역가 총 2인)​ ■장소: 한국문학번역원 내 번역아카데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 ■ 지원내역- 터키 원어민 번역가 체류 지원(2인 내외): 왕복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 지원- 수강료 전액 무료 및 참가 번역가 식비 지원 - 공동 프로그램 지원: 작가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 별도 제공​ ■ 신청서류 (첨부 양식 다운로드)1) 참가 신청서(국문 및 터키어로 작성)2) 한국문학 작품 발췌문 터키어 번역텍스트(대상 작품: 김애란 「건너편」중 일부)* 번역 텍스트 발췌문 원문 및 제출 양식 첨부3) 이력서(국문 또는 영문으로 작성)* 기존 출간 된 작품이나 번역 텍스트가 있을 경우 해당 번역작품 목록 기재4) 개인정보수집동의서(국문 또는 영문 양식 제출)​ ■신청방법: 이메일(minkyung_ha@klti.or.kr) 접수​ ■ 신청기한: 2018. 7. 23(월) ~ 8. 19(일) 24:00(한국시간)​ ■선발방법: 서류심사(자기소개서 및 번역텍스트 등 평가)​ ■ 선정발표: 2018년 8월 말, 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통보 (http://www.ltikorea.or.kr)​ ■ 선발인원: 터키 원어민 번역가 및 한국 원어민 번역가 총 7인 내외(이중 2인 내외 터키에서 초청 예정)​ ■ 문의: 유럽문화권팀 하민경 주임(minkyung_ha@klti.or.kr, 82-2-6919-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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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리베라투르상 8개 후보작에 김애란, 한강의 독역 작품이 선정

    [독일어] 독일 리베라투르상 8개 후보작에 김애란, 한강의 독역 작품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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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한강 소설가 독일 리베라투르 상 후보로 올라

    ○ 김애란 작가와 한강 작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문학 진흥 단체인 리트프롬(Litprom)에서 수여하는 리베라투르 상 후보에 올랐다. 김애란 작가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2017년 독일 카스 출판사(Cass Verlag)에서 출간된 『두근두근 내 인생』(독일어 제목: Mein pochendes Leben)으로, 한강 작가는 2017년 독일 아우프바우 출판사(Aufbau Verlag)에서 출간된 『소년이 온다』(독일어 제목: Menschenwerk) 로 수상 후보에 올랐다. ○ 리베라투르 상(Liberaturpreis)은 1987년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문학을 독일 독자에게 알리기 위해 설립된 문학상으로 매년 선정된 여성 작가 1인에게 수여된다. 2003년에 오정희 작가가 『새』로 리베라투르 상을, 이듬해인 2004년에 이혜경 작가가 『길 위의 집』으로 리베라투르 상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 리트프롬은 2016년부터 기존에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던 방식을 변경해 전세계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 3,000유로와 2018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열리는 시상식 초청 비용이 제공된다. ○ 리트프롬에서 분기마다 선정하는 추천도서(Bestenliste) 목록에 오른 여성 작가들은 자동적으로 리베라투르 상 후보에 오른다. 2017년 가을 추천도서인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과 2017년 겨울 추천도서인 한강 『소년이 온다』를 포함해 올해는 총 8명의 작가들이 수상 후보로 올랐다. 전세계 독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는 5월 25일(금)부터 5월 31일(목)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독일 현지 시간으로 5월 31일(목) 24시에 마감하며, 결과는 6월 중에 발표 예정이다. ○ 리베라투르 상 투표 웹사이트 링크 https://www.litprom.de/beste-buecher/liberaturpreis/v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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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 작품소개1/2

    [일본어, 카탈루냐어]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 작품소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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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 작품소개2/2

    [일본어, 카탈루냐어]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 작품소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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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작가의 스페인어 번역작품 <달려라, 아비> 관련 인터뷰

    [스페인어] 김애란 작가의 스페인어 번역작품 <달려라, 아비> 관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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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리아, 몽골 등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학 번역수업

    불가리아, 몽골 등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학 번역수업 -한국문학번역원 4개국(이탈리아, 몽골, 불가리아, 포르투갈)에서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올해 상반기에 4개 언어권(이탈리아어권, 몽골어권, 불가리아어권, 포르투갈어권)에서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4개 워크숍에 강영숙(이탈리아), 임철우(몽골), 하성란(불가리아), 김애란(포르투갈) 작가가 참여한다. ○ 이번 워크숍은 전문적인 한국문학 및 번역수업이 부족한 해외 대학 한국학과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한국문학 원어민 예비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해외 대학의 한국학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먼저 수강생들이 2~3개월간 한국 단편소설을 번역한 후, 작품의 저자를 현지 대학으로 초청하여 2~3일간 공동번역작업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번역원고를 점검하고 완성하게 된다. ○ 상세 일정과 번역대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 이탈리아 나폴리 동양학대학교: 2018. 5. 7. ~ 5. 9. 강영숙,「폴록」 - 몽골 인문대학교: 2018. 5. 10. ~ 5. 12. 임철우, 「사평역」 -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2018. 5. 30. ~ 6. 1. 하성란, 「여름의 맛」 - 포르투갈 상파울루대학교: 2018. 6. 6. ~ 6. 8. 김애란, 「입동」 ○ 네 작가는 해당 국가에서 대상 작품 공동번역작업 외에 강연, 토론, 낭독회 등에 참여한다. 이탈리아 나폴리 동양학대학교에서 강영숙 작가는 한국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작품 『리나』속 탈북자 문제에 관해 다룰 예정이다. 몽골인문대학교 워크숍에서 임철우 작가는 울란바토르 인근대학 한국학과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사평역」에 대해 강연하고 인문대학교 강의현 교수가 작가 작품세계에 대해 발표한다. 하성란 작가는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학생들과 「여름의 맛」을 번역하며 가졌던 의문과 어려움에 대해 토론하고 김애란 작가는 포르투갈 상파울루대학교에서 현지문학비평가와「입동」에 드러난 세계관에 대해 대담할 예정이다. ○ 이외에 올해 하반기에는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초청작가: 김연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초청작가: 조경란),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번역실습 워크숍, 총 3건이 예정되어 있다.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통해 해외 한국학 수강생들이 한국문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한국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할 수 있는 전문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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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작가 <달려라, 아비>, <두근두근 내인생> 독일어, 스페인어 출간 계기 스페인 문학행사 개최 및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참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 스페인어 출간과 『두근두근 내 인생』 독일어 출간을 계기로 스페인과 독일에서 문학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의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그리고 독일에서는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개최에 맞춰 라이프치히, 베를린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 ▲ 『달려라, 아비』스페인어판 표지▲ 『두근두근 내 인생』독일어판 표지 ○ 우선 김애란 작가는 독일 일정에 앞서 스페인에서 현지 독자와 만난다. 작년 카탈로니아어에 이어 최근 스페인어로 『달려라, 아비』를 출간한 스페인 고달출판사(Godall Edicions) 초청으로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을 방문할 예정이며, 역자 조미화 교수(바르셀로나자치대 통번역대학)가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 3월 9일(금) 오후 6시 30분(스페인 현지시간)부터 마드리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출판사 편집장 마틸레 마르티네스 사예스(Matilde Martnez Salls)의 사회로『달려라, 아비』출간 기념회를 개최한다. ○ 3월 12일(월) 오후 7시부터는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 라발홀(Sala Raval)에서 김애란 작가와 카탈로니아 작가들 간의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 된다. 현지 문인과의 만남을 통해 한-스페인 문학과 김애란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3월 13일(화) 오후에는 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UAB)에서 통번역 및 동아시아학 전공생을 대상으로 김애란 작가의 특강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한국문학번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3월 14일(수) 오후 7시에는 바르셀로나 소재 까사 아시아(Casa Asia/아시아 교류 재단)에서 『달려라, 아비』출간기념회가 개최된다. 이 외에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시내 서점에서 독자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스페인 독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 뒤이어 김애란 작가는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에 참여한다.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라이프치히 도서전에는 2017년 기준으로 43개국 2,439개사가 참가하였으며, 방문객은 약 208,000명에 달하는 등 독자들의 관심이 지대한 문학행사 중심의 도서전이다. ○ 3월 17일(토) 오전 11시 30분(독일 현지시간)부터 라이프치히 도서전시장 5관에서 김애란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한국문학번역원과 독일 카스(Cass Verlag) 출판사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문학행사는 독일에서 『달려라, 아비』와 『두근두근 내 인생』을 출간한 김애란 작가와 라디오 기자 티노 달만(Tino Dallmann)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서 같은 오후 8시부터 라이프치히 시내에 위치한 문화센터 나토(naTo)에서 카스 출판사 대표 카트야 카싱(Katja Cassing)의 사회로 낭독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 또한, 3월 19일(월) 오후 6시부터는 베를린 주독 한국문화원에서 『두근두근 내 인생』영화 상영회 이후 문학평론가 카타리나 보르하르트(Katharina Borchardt)의 사회로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 대담을 통해, 독일 독자들이 작가와 문학작품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베를린 시내에 위치한 서점(Frulein Schneefeld Herr Hund)에서 낭독회가 계획되어 있다. ○ 3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프랑크푸르트 책의 집(Haus des Buches)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티아메리카 소개를 전담하는 문학 기관 리트프롬(LITPROM)과 공동으로 문학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이번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해외 출간된 한국작가와 작품의 성과를 해외독자들과 나누고, 향후 한국문학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류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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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이스탄불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11.1.~11.7.)

    ○ 2017년 한-터키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은 오는 11월 4일(토)부터 7일(화)까지 이스탄불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 올해 36회를 맞이하는 이스탄불 도서전은 약 18개국 800개 사 출판 관계자가 참가하고 50여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터키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도서전 기간 중 이스탄불 튜얍 전시장(TUYAP Fair Convention and Congress Center)과 시내에서 총 7회에 걸쳐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 한국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문인은 천양희, 이성복, 최윤, 안도현, 손홍규, 김애란 작가 총 6인이다. 참가 작가들은 11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도서전 한국 주빈국관에서 대담과 작품 낭독을 진행하는 한편, 11월 3일(금)부터 7일(화)까지 이스탄불 시내 서점과 문화예술 공간, 대학을 찾아 현지 독자와 문학인, 학생들을 만난다. 특히 11월 6일(월)에는 여덟 명의 한-터키 작가들이 이스탄불 중심에 위치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에서 시와 소설을 낭독하는 한-터키 문학의 밤을 개최하여 양국 문학인들 간 교류를 도모한다. ○ 또한 도서전 기간 중 한국문학번역원은 터키어로 출간된 한국 문학도서 15종을 포함한 140여 종의 우리 고전과 현대 문학을 주빈국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최윤 「회색 눈사람」, 이청준 「눈길」 등 여러 단편 소설을 수록한 『한국현대문학 단편선』이 2001년 터키에서 출간된 것을 시작으로, 그간 15여 종의 한국 문학도서가 터키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손홍규 『이슬람 정육점』, 안도현 『연어』, 한강 『채식주의자』 가 출간된 바 있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11월 1일(수)과 2일(목), 터키 카이세리에 소재한 에르지예스대학 한국어문학과와 공동으로 한국 시 번역 워크숍 및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천양희, 이성복 시인과 함께 하는 번역 워크숍은 한국 문학 터키어 출간의 첨병이 될 예비 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터키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다. ○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가 한류 열풍으로 고조된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우리 고전과 현대 문학으로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이스탄불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일정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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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쇼분샤(晶文社) 한국문학 시리즈 ‘한국문학의 선물’ - 첫 작품 한강 『희랍어 시간』 시작으로 6종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일본 쇼분샤 출판사(晶文社, 대표 오타 야스히로(太田泰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문학 시리즈 한국문학의 선물(韓国文学のオクリモノ)의 첫 작품 『희랍어 시간』이10월 11일 출간되었다. ▲『희랍어 시간』 표지 ○ 양 기관은 지난 6월 한국문학 시리즈 출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한국문학 작품 총 6종을 번역 출간하는데 협의하였다. 시리즈 첫 작품은 맨부커상 수상 이후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으로, 이미 서점에서 발 빠르게 작품을 접한 일본 독자들의 반응이 SNS 등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 한국문학의 선물 시리즈 총 6종의 라인업 및 발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17년 10월 현재) 『희랍어 시간』 (한강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7년 10월 발행)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7년 11월 발행예정) 『달려라 아비』 (김애란 저, 후루카와 아야코 번역) (2017년 12월 발행예정) 『아무도 아닌』 (황정은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8년 1월 발행예정) 『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저, 우승미 번역) (2018년 3월 발행예정) 『고래』 (천명관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8년 5월 발행예정) ○ 쇼분샤(晶文社)는 문학을 중심으로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장르를 출간하고 있는 일본의 중견 출판사이다. 시리즈의 제목인 한국문학의 선물(韓国文学のオクリモノ)은 문학의 즐거움에 국경은 없으며, 지금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매력 넘치는 작품들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붙여졌다. 이를 위해 한강, 박민규 작가와 같이 기존에 일본에 소개되어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물론 천명관, 황정은, 김금희 등 동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을 고루 담아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더욱 주목된다. ○ 시리즈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중순에는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의 박민규 작가가 일본을 방문하여 도쿄와 교토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일본에서 번역 출간된 박민규 작가의 작품은 『카스테라』(2014, CRANE),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2015, CUON), 『핑퐁』(2017, 白水社) 등이며 비교적 다수의 작품으로 일본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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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제5회 공로상·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개최 - 2017. 9. 6. 19시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9월 6일(수)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제5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최고의 번역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번역상은 1993년에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또한 격년제로 시행하던 번역상은 해외에서 출간되는 한국문학 종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시상으로 바뀌었다. ○ 올해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8개 언어권 97종을 심사대상으로 했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현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이렇게 올라온 11개 언어권 34종에 대해 언어권별 2차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 심사위원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총 13개 언어권 15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올랐고, 그 중 4개 언어권에서 수상자를 정했다. 이번 번역상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번역의 수준뿐만 아니라 해외출판사의 위상, 번역가의 경력, 현지 언론의 서평,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등 다방면에서 후보작을 검토하였다.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작품 번역자 작가/원서명 영어 Vaseline Buddha 정예원 정영문/바셀린 붓다 러시아어 Никто не узнает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델레바 김영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터키어 Gmş SomonUn Byk Yolculuğu 괵셀 튀르쾨쥬 안도현/연어 프랑스어 Le chant des cordes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김훈/현의 노래 ○ 영어권 수상자 정예원은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를 번역한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로, 장은진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Dalkey Archive, 2013), 황정은 『백의 그림자』 (Tilted Axis Press, 2016), 정영문 『목신의 어떤 오후』 (Dalkey Archive, 2013), 최윤 『마네킹』 (Dalkey Archive, 2016) 등을 번역, 출간하였다. ○ 러시아어권 수상자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델레바는 김영하 작가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를 번역, 출간하였으며, 그 외 번역서로 오정희 『불의 강』 (ГИПЕРИОН, 2012), 천명관 『고령화가족』 (Издательство Наталис, 2013), 김애란 『침이 고인다』 (Наталис, 2014), , 공지영 『봉순이 언니』(Изток-Запад, 2006),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Наталис, 2017) 등이 있다. ○ 터키어권 수상자 괵셀 튀르쾨쥬는 안도현 작가의 『연어』를 번역, 출간하였다. 그 외 번역서로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Imge Dagitim, 2006),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Delta, 2009), 한강 『채식주의자』 (APRIL, 2017)가 있다. ○ 프랑스어권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번역가는 김훈 작가의 『현의 노래』를 번역하였고, 프랑스에서 번역가 및 판소리 연구자,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프랑스 한국문화원 한불 문화상 (Prix France-Core)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이들은 오영진 맹진사댁 경사, 노경식 노경식 희곡집, 김광림 김광림 희곡집 등 다수의 희곡 및 수궁가, 흥보가, 사천가 등 다양한 판소리를 번역, 출간하였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하며, 올해 16회째를 맞이하였다.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대상작품은 권여선 작가의 「삼인행」, 조해진 작가의 「사물과의 작별」이었고 응모자들은 두 작품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응모하였다. 2017년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7개 언어권에서 응모 원고 총 225건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언어권마다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가 각각 본 심사를 진행하여 이들 결과를 두고 최종심사 회의에서 언어권별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작품명 영어 김미정 삼인행 (Three For the Road) 여 사라 현정 사물과의 작별 (A Farewell to Objects) 프랑스어 이소영 사물과의 작별 (LAdieu aux objets) 독일어 빈센트 크러이셀 사물과의 작별 (Abschied von den Gegenstnden) 스페인어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삼인행 (Viaje para tres) 러시아어 류드밀라 미해에스쿠 삼인행 (Путешествие втроем) 중국어 리우 중보 사물과의 작별 (与万物作别) 일본어 다케우치 마리코 사물과의 작별 (「物」との別れ)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2013년에 신설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이하였다. 2017년 4월과 5월 중순까지 두 달 간 해외 소재 한국문화원, 국내외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된 총 7명(단체) 가운데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한국문학 해외 소개 사업에 같이 수고해준 공로를 여러 면에서 검토하여 총 2명인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출판부 디렉터인 제니퍼 크루와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동아시아학부 교수인 안토니오 도메넥을 선정하였다. ○ 제니퍼 크루의 경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출판부 디렉터이자 뉴욕한국문화원 K-Culture 서포터즈로 한국 관련 도서 번역 출간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여 한국 문학 수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 안토니오 도메넥은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동아시아학부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며 작가 레지던스 사업 및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 운영을 통해 현지 한국문학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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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3분기 번역지원은 2017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7개 언어권 2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10건, 우즈베키스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16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3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4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4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의 경우, 최은영 『쇼코의 미소』의 번역자가 원작의 내용과 맥락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문체가 매끄럽다는 점이 1차, 2차 심사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어휘 선택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이라 평가 하였다.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의 번역자는 작품 내용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고 가독성 있는 번역문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함축적 의미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로 번역의 등가성이 낮아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이를 주의하여 수정하기를 바란다. 사소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두 작품 모두 원작에 충실한 우수한 번역이므로 흔쾌히 지원을 결정하였다. 러시아어의 경우,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의 번역자는 상당부분 의미의 등가성을 지키고자 노력하였으며, 한국어 표현이나 속담을 러시아어로 적절하게 번역하였다. 다만 원작의 산문적이면서도 함축적인 시와 같은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등가성에 집중한 점이 다소 아쉽다. 그러나 매우 우수한 번역 텍스트라는 점에 이견이 없으며 그 문학적 가치 또한 높아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욱정 『누들로드』는 순수문학은 아니지만 번역 수준이 뛰어나고, 현지에서 출판될 경우 한국문화나 인문학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그 문화적 의미와 대중성을 각별히 고려하여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의 경우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이 유려한 우즈베키스탄어로 번역되었으며 문체의 가독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의 가치가 인정되고 번역도 출판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평가되어 지원을 결정 하였다. 아제르바이잔어의 경우 역사학연구소에서 편찬한 『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번역 텍스트는 어휘 선택의 소소한 오류나 의미상 오차가 있으나 가독성이 좋고 전반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번역이다. 또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제르바이잔어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특징은 순수 문학작품이 아닌 인문사회분야 작품 두 편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문학작품 이해를 위해서는 그 나라의 인문사회학적 바탕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결정이라 생각된다. 최종 심사에 오른 모든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7년 8월 24일 심사위원장 유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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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2년 프랑스어 번역 ‘춘향전’, 4년 만에 일반인 공개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세계가 취醉한 우리문학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세계가 취醉한 우리문학展에 주요 한국문학번역서 160여종과 한국 작가의 해외 낭독회, 인터뷰, 북 트레일러,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시 자료를 지원한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해외에 소개된 한국문학 작품을 알리기 위해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서울도서관 전시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영인문학관과 번역 문학展 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을 공동 주관했다. ○ 그동안 서울국제도서전 등에서 선보인 번역원 전시 부스와 달리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라는 전문 공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도서관 공동 주최 한국문학번역사 120년 기획展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번 전시는 한국문학번역사 초기에 프랑스어로 번역된 춘향전 『Printemps Parfumé』(1892년)을 4년 만에 다시 일반인에게 특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총 7개 언어권에서 출간된 다양한 춘향전을 만날 수 있다. ○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기획에 따라 은평 문인 정지용·윤동주의 번역도서, 해외에 가장 많은 번역 작품이 소개된 고은, 최근 5년간 해외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한강, 김애란 등 주요 젊은 작가 4명의 번역도서를 지원하였다. 그 중에는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으로 내국인에게도 익숙한 『채식주의자(Vegetarian)』를 비롯하여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르 클레지오(Le Clézio)가 일독을 권장한 현대단편소설선집 『택시운전기사의 야상곡(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등이 포함되어 있다. ○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로 '고은 작가와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다. ○ 전시 개요- 전시명: 세계가 취醉한 우리문학展- 전시내용․ 세계가 취한 '봄의 향기'_춘향전․ 동북아시아 평화의 창구멍_정지용, 윤동주․ 세계가 읽는 순간의 깨달음_고은․ 젊은 문학 미래와의 소통_배수아, 한강, 김영하, 김애란- 전시기간: 2017년 7월 12일(화) ~ 9월 17일(일)-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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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상·번역신인상·공로상 발표 및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2월 8일(목) 오후 7시,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제4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 번역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한다. 번역상은 번역원 설립(2001년) 이전 문화예술진흥원(現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1993년에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또한 격년제로 시행하던 번역상은 해외에서 출간되는 한국문학 종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시상으로 바뀌었다. ○ 올해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4개 언어권 89종을 심사대상으로 했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현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한 언어권당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했다. 이렇게 올라온 10개 언어권 22종에 대해 언어권별 2차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 심사위원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총 9개 언어권 9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올랐고, 그 중 4개 언어권에서 수상자를 정했다. 이번 번역상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번역의 수준뿐만 아니라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현지 언론의 서평,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등 다방면에서 후보작을 검토하였다.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영어 The Vegetarian 데보라 스미스 채식주의자 독일어 Sieben Jahre Nacht 조경혜 7년의 밤 일본어 香港パク 김순희 미궁에 대한 추측 폴란드어 Nasz skrzywiony bohater 로잔스카 카타지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영어권 수상자 데보라 스미스는 올 초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번역으로 맨 부커 인터내셔널 부분을 수상한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로 영국 아트 파운데이션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안도현 『연어』 (Pan Macmillan, 2015), 한강 『소년이 온다』(Crown, 2016) 등을 출간하였으며, 틸티드 악시스(Tilted Axis) 출판사를 설립, 한국문학 해외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 독어권 수상자 조경혜는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해당 작품은 독일 유력 주간 신문인 ‘디 차이트’(Die Zeit) 에서 2015년 최고의 범죄소설로 9위를 기록하였으며, 독일 문화 라디오 방송 도이칠란트라디오 쿨트르(Deutschlandradio Kultur), 독일 중앙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드샤우(Frankfuter Rundschau)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본어권 수상자 김순희는 이승우 작가의 『미궁에 대한 추측』을 번역, 일본 고단샤 출판사에 출간하였으며, 현지 언론인 선데이 마이니치, 아시히 신문 등에서 작품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냈다. 일본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일본어권 한국문학 전문가를 계속해서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로잔스카 카타지나는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고려대학교에 오게되면서 한국문학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식물들의 사생활』을 번역, 출간하는 등 폴란드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였다.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대상작품으로 서양어권은 윤성희 작가의 「휴가」였으며, 동양어권은 손보미 작가의 「임시교사」였다. 2016년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 지 7개 언어권에서 응모 원고 총 281건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언어권마 다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가 각각 본 심사를 진행하여 이들 결과를 두고 최종심사 회의에서 언어권별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작품명 영어 권정연 (Christine Kwon) 휴가(Holiday) 존 전스타드 (John E. Jernstad) 휴가(Vacation) 프랑스어 세종 에릭 필립 (Eric PhilippeSaison) 휴가(Vacances) 독일어 도미닉 파이제 (Dominik Feise) 휴가(Urlaub) 스페인어 울리세스 틴돈 만자노 (Ulises Tindón Manzano) 휴가(Vacaciones) 러시아어 예카테리나 드로노바 (Ekaterina Dronova) 휴가(Отпуск) 중국어 허성 (Xu Xing) 임시교사(临时教师) 일본어 다카이 오사무 (Takai Osamu) 임시교사(臨時教師 ) ○ 또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시상하는데,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힘써온 국내외 학자, 출판인, 단체의 공을 기리고자 2013년에 신설되었다. 올해 4회를 맞이하여 각계각층에서 추천된 공로상 후보 중 해외 현지에서 한국문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켈리 팔코너, 중국상해역문출판사, 장 끌로드 드 크레센조를 선정하였다. ○ 켈리 팔코너의 경우 Asia Literary Agency 소속의 유명한 문학 에이전트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소설가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등의 작품 번역․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상해역문출판사는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현재까지 님의 침묵, 한국분단 소설선, 김약국의 딸들, 홍어, 아주 오래된 농담, 왕을 찾아서, 길위의 집 등 약 20여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들을 출판하여 중국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장 끌로드 드 크레센조는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설립하여 이현주, 김애란, 김사과, 김애란, 박민규, 박범신, 정유정, 편혜영, 고은, 은희경, 한강 등 약 20여명의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번역․출판하였다. 한국문학 웹진 “글마당”을 만들어 프랑스에 한국문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2016년도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에서 프랑스 전문위원으로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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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샹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 러시아에서 한국고전시리즈와 현대문학 특집호 동시 발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완간된 전 10권의 한국고전문학시리즈의 출판기념회를, 이어 12월 1일과 2일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외국문학 소개 잡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의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 번역원은 지난 200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기뻬리온 출판사와 한국고전시리즈의 윤문감수 및 재출간을 목적으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금년 11월 19세기 조선소설 모음을 끝으로 전체 10권이 완간되었다.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토끼전, 한시선 등 과거 소비에트 시절 한국고전문학연구의 중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번역 출간하였다가 절판된 작품들이 이제 뜨로체비치 교수의 책임윤문과 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과 한국어와의 인연은 120년에 넘는다. 1897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황제 대관식에 일행으로 온 통역관 김병옥이 서구에서는 최초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62년 춘향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뜨로체비치 교수와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고전의 러시아 소개 공로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2월 1일과 2일 연이어 있는 모스크바에서의 한국문학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이다. 이 잡지는 1955년 구 소련에서 창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명 문예지이다. 소비에트 시절 서방 문학을 소개하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외국문학과 관련해서 러시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이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은 러시아 최고의 한국문학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이루어낸 쾌거이자, 한국문학이 특집호로 소개될 만큼 러시아에서 그 기반을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집호에는 채만식, 황순원, 이문열, 오정희, 구효서, 안도현, 김연수, 김중혁, 김애란의 소설, 시의 경우 서정주, 김승희, 정호승의 작품이 그리고 에세이는 이어령, 김윤식, 김훈의 작품이 실렸다. 전체 해설은 문학평론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 모스크바 국립외국어대학교 마리아 솔다토바 교수가 맡았다. ○ 이번 특집호 기념행사에는 특집호 수록작가인 소설가 오정희와 시인 김승희가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1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2월 2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문학카페에서 열린다. 오정희 작가는 특집호 수록 작품인 저녁의 게임 그리고 김승희 시인은 달걀 속의 생2와 서울의 우울1로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 ○ 러시아에서 한국문학연구의 양대 축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전과 현대문학은 전집과 특집호라는 형식으로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러시아 문학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전과 현대문학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러시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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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2016년 공로상 수상자 3인(단체)을 선정하였다.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힘써온 국내외 학자, 출판인, 단체의 공을 기리고자 2013년에 신설되었으며, 올해 4회를 맞이하였다. 공로상 시상식은 올해 12월 8일(목)에 열리는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과 연계하여 열릴 예정이다. 2016년 공로상 수상자(단체) 명단 언어권 이름 주요공적 영어권 켈리 팔코너 (Kelly Falconer) -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한유주 등 유망 작가를 영입, 한국 작가의 영미권 소개에 기여 -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 특집호 행사 기획 - 한국작가의 해외 진출의 실질적 청사진 제시 (2017년 3월 미국 Graywolf Press, 4월 영국 Tilted Axis 출판사에서 한유주 작가 작품 출간 계약 완료) 중국어권 상해역문출판사 (Shanghai Translation Publishing House) - 1978년에 설럽된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10년이 넘는 오랜기간동안 한국문학을 중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 (약 20여종의 한국문학 번역도서 출간) 프랑스어권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Jean-Claude De Crescenzo) - 한국문학전문 출판사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창립, 다양한 한국문학이 지속적으로 프랑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 심사평 한국문학번역원의 공로상은 그 동안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과 출판에 공로가 지대한 출판사나 번역문학가 등을 대상으로 수여해 온 것으로써 외국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문학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커다란 자극과 용기를 갖도록 만든 중요한 의미를 가진 상이다. 2016년 수상 대상자로 캘리 팔코너, 상해역문출판사,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등을 선정하는데 있어 운영위원 전원은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켈리 팔코너: Asia Literary Agency 소속의 유명한 문학 에이전트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영국에서 열린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 기획자로 참여하는 등 한국문학번역원 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가 2017년 3월 미국 Graywolf Press에서, 4월 영국 Tilted Axis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며, 소설가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등의 작품 번역․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상해역문출판사: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한국어에 정통한 전문 편집자들을 보유하여 한국문학작품을 선정 번역하여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님의 침묵, 한국분단 소설선, 김약국의 딸들, 홍어, 아주 오래된 농담, 왕을 찾아서, 길위의 집 등 약 20여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들을 출판하여 중국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1987년부터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딴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설립하여 이현주, 김애란, 김사과, 김애란, 박민규, 박범신, 정유정, 편혜영, 고은, 은희경, 한강 등 약 20여명의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번역․출판하였다. 한국문학 웹진 “글마당”을 만들어 프랑스에 한국문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2016년도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에서 프랑스 전문위원으로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로상 심사: 정연선(육사 명예교수), 서태부(서울여대 영문과 교수), 장소원(서울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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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미국·유럽·아시아에서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도 가을 나들이...한국문학번역원 미국·유럽·아시아에서 문학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10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미국·유럽·아시아 3개 대륙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8일 미국 오하이오에서 한국 고전문학 행사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도서를 출간하는 성석제 작가, 홍콩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초청 김애란 작가와 함께 각각 독일 3개 도시와 홍콩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 오하이오 고전문학 행사는 고전학술 심포지엄과 국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10월 18일 (화) 오하이오주립대 포슬홀(Postle Hall) 1180호에서 ‘한국의 구전문학과 판소리' 를 주제로 박찬응 교수가 발제하고, 마크 벤더(Mark Bender, 오하이오주립대 동아시아학과장)와 셸리 퀸(Shelley Quinn, 오하이오주립대 일본학과)이 각각 중국과 일본의 고전문학 및 그 가치에 대해 발표한다. 오하이오주립대는 미국 중부 대학 중 유일하게 구전문학 연구 전통을 보유한 학교로, 이곳에서 재직하며 수궁가 등 대표 판소리를 번역해 온 박찬응 교수가 직접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심포지엄을 통해 한중일 삼국의 고전 극문학을 비교문학 관점에서 논의하고, 동아시아 고전문학의 전승과 가치 공유를 위해 나아갈 길에 대해 삼국의 고전문학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다. 10월 19일 (수) 맥코넬 아트 센터(McConnell Arts Center of Worthington) 내 브라우닌 극장(The Bronwynn Theatre) 에서는 우리 고전문학인 시조, 민요 및 판소리와 더불어 한국 전통악기와 무용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펼친다.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을 포함, 한국 전통예술의 전승에 힘쓰고 있는 6명의 국악인(문현, 박은하, 왕기철, 남궁성례, 이관웅, 한창희)이 참여한다. ○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2016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이 열린다.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작년 기준 100개국의 7,000개 출판사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국제도서전이며, 한국문학번역원은 도서전 참가 및 도서전 전후로 본, 베를린, 튀빙겐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번역원 지원으로 현지에서 도서를 출간하는 성석제 작가가 참여한다. 성석제 작가의 장편소설 『위풍당당』이 독일 홀레만(Horlemann) 출판사에서 10월 말 출간되어 독일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먼저 10월 20일 (목) 본대학 한국학과에서 성석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본대학 및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본 분관 공동 주최). 도서전 기간인 10월 21일 (금)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성석제 작가와 독일 후안 구세Juan Guse 작가의 대담 행사가 열린다. 후안 구세는 2015년 독일 굴지의 피셔 출판사에서 데뷔작 『소음과 숲』을 출간하여 현지 언론의 대대적인 주목을 받은 신진 작가이다. 성석제 작가는 10월 24일 (월) 19:00 베를린문학관(Literaturbrücke Berlin)에서 독일 방송 SWR2(Südwestrundfunk2)의 카타리나 보르하르트(Katharina Borchardt) 기자의 사회로 『위풍당당』에 대해 이야기하고(주독 베를린 한국문화원 주최), 10월 26일 (수)에는 튀빙겐대학에서 낭독회를 갖는다. ○ 홍콩에서 열리는 한국문학행사는 김애란 작가가 함께한다.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이 주최하는 2016 홍콩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는 2011년 시작하여 지난 5년간 홍콩의 대표적인 외국 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주홍콩총영사관과 협력하여 현지 초청 작가와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하며, 2015년에는 김후란 시인이 참가했다. 올 봄 김애란 소설가의『두근두근 내 인생』이 번역원의 지원을 받은 영국과 홍콩 기반의 문예지 아시아 리터러리 리뷰(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에 게재되어 이번 한국문학 행사에 김애란 작가를 파견하게 되었다. 김애란 작가는 10월 21일 (금) 홍콩 이공대학교에서 ‘두근두근 내 인생’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 등 한국문학을 공부하는 홍콩 학생들 및 일반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성곤 원장은 “홍콩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가장 대표적인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해 기쁘고, 이를 통해 홍콩에서 한국문학 독자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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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 및 영국 발간기념 행사 개최

    ○ 아시아 각국의 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아시아 문학 전문 영자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가 지난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문예지 전권에 걸쳐 한국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한국문학특집호를 발간했다. ○ 4월 발간된 해당 문예지의 한국문학특집호에는 천명관, 김애란, 김사과, 한유주, 서유미, 김이설, 최제훈, 김성중, 김연수 작가의 소설과 김경주, 김민정 시인의 작품이 영어로 번역, 발췌되어 수록되었다. 이외에도 해당 호에는 올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 번역가의 한국문학에 대한 에세이가 포함되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편집장 마틴 알렉산더(Martin Alexander)와 필립 김(Phillip Kim)은 한국문학특집호에 수록된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외국인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한국사회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일깨워준다고 평하며 새로이 발간한 한국문학특집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과 Asia Liteary Review는 영어권 출판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서 비영리기관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10일부터 13일 사이에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특집호에 작품이 수록된 천명관, 한유주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오늘날의 한국사회와 문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Asia Literary Review는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의 소설과 시, 에세이 등을 영어권 국가에 소개하는 영문 계간지로 외국 작가로는 마거릿 앳우드, 류샤오보, 셰이머스 히니 등의 작품을 게재한 바 있다. 국내 작가로는 고은, 김영하, 한유주, 박민규, 김애란, 이응준 등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작년 9월 Asia Literary Review와 문예지 4개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11월 출간된 Asia Liteary Review 가을호에 이응준 작가의 『국가의 사생활』이 일부 발췌되어 수록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에 발간된 한국문학특집호를 포함한 3개호에 대한 출판지원을 계속함으로써 앞으로도 세계의 독자들이 한국문학 작품과 만나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행사 관련 링크: https://www.soas.ac.uk/koreanstudies/events/alr-event-2016/12may2016-korean-literatures-new-wave-an-evening-with-han-yujoo-and-cheon-myeong-kw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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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매년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의 2015년도(제13회)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9개 언어권 76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언어권별 1차 심사는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했고, 언어권마다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언어권 29종에 대해 언어권별로 내국인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심사대상이 1종인 언어권의 경우, 최종심 추천 여부를 결정). 그 결과 총 14개 언어권 14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번역의 수준,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등을 두고 격론을 벌인 끝에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의 4개 언어권을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5년 11월 4일(수) 저녁 7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프랑스어 Pars, le vent se lève 이태연 /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한강 作『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 El Restaurante de Sukiyaki 권은희/성초림 배수아 作『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이탈리아어 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김영하 作『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베트남어 7 năm bóng tối 부 킴 응안 정유정 作『7년의 밤』 심사총평 2015년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지난해와 같이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번역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 따라 모두 4편을 번역상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집)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대상작품은 19개 언어권 76종으로 결정되었다. 1차 심사는 주로 주요 해외 출판사 편집인과 한국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현지 수용도 등을 기준으로 각 언어권당 우수 번역서를 최대 3종까지 추천하도록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총 15개 언어권 29종 번역 도서였다. 2차 심사에서는 최종적으로 언어권별 번역상 후보작 1종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14개 언어권 14종 번역 도서가 최종심사회의에 회부되었다. 한국문학번역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는 수상작을 선정함에 있어 대상작품들의 원작에 대한 해석의 충실성, 번역 작품의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완성도, 번역어 문체의 수월성 등이었다. 이와 더불어 해당 작품이 각 언어권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커다란 목표에 잘 부합되어야 하며, 특정 언어권에 수상작이 집중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 최종심사 과정에서 개별 언어권별로 심사위원들의 전체적인 심사평을 경청했으며 다시 심사위원들의 추가 발언과 논의를 거친 후에 최종 대상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했다. 이 논의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러시아어, 몽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어, 폴란드어가 제외되었다. 원작의 참신성과 문학성, 시장성 등이 고려되었다. 다시 논의를 거쳐 결심 투표의 대상이 된 것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여덟 개 언어권 작품들이었다. 심사위원 한사람이 4작품을 기재하여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프랑스어권에서 이태연/쥬느베에브 루-포카르가 번역한 [한강 作 / 바람이 분다, 가라(Pars, le vent se lève)], 스페인어권에서 권은희/성초림이 번역한 [배수아 作 /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El Restaurante de Sukiyaki)], 이탈리아어권에서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가 번역한 [김영하 作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베트남어권에서 부킴용안이 번역한 [정유정 作 / 7년의 밤(7 năm bóng tối)] 등 네 권이 선정되었다. 이 번 수상작은 모두 소설작품이었다. 최종심사에 시 작품이 두 편 올라왔으나 여러 가지 요건들을 고려한 끝에 탈락되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또한 올해 최종심사대상 작품 중 유럽어권에서 출간된 책들이 현지의 유수한 출판사를 통해 나왔으며, 번역의 수준도 높고, 현지 언론의 평도 좋아서 이례적으로 세 개의 유럽어권에 상이 주어졌다. 선정된 작품들은 지금 모두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모두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시상 대상으로 끝까지 경합하다가 탈락한 독일어권, 그리스어권, 영어권 작품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수한 작품들이 점점 많아져서 탈락시킬 작품들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은 고무적이기도 하다. 심사원들의 공통된 소감을 요약하면 최근 한국문학의 번역수준은 급격히 높아졌으며 변해가는 한국문화의 풍토를 외국독자들도 감지할 수 있는 작품들이 나왔다는 평가였다. 이는 한국문학의 다변화된 세계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여겨진다. 그 동안 번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여 영광을 얻은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이해 열과 성을 다한 심사위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심사위원장 문정희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 - 1기: 신달자(시인), 최동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지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2기: 문정희(시인, 한국시인협회장), 오정희(소설가), 전수용(이대 영문과 교수)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단 영어 Jenna Johnson(Houghton Mifflin Harcourt 출판사 편집장) / 김의영(인하대 영문과 교수), 프랑스어 Christine Jordis(프랑스 페미나상 심사위원) / 최미경(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SWR2 방송국 기자) / 이유선(동덕여대 독문과 교수), 스페인어 Andres Felipe Solano(콜롬비아 작가, 저널리스트) / 전기순(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 러시아어 Alexei Grishanov(러시아 예술문학 출판사 편집장) / 방교영(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일본어 Naoki Watanabe(무사시대 인문학부 교수) / 윤상인(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중국어 Gao Xing(문예지 세계문학 편집장) / 차태근(인하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 그리스어 Gerogios VEIS(시인, 유네스코 그리스 대표) / 유재원(한국외대 그리스어과 교수), 루마니아어 Mugur Butuza(Paralela 45 출판사 편집자), 리투아니아어 Saulius Repečka(Baltos Lankos 출판사 편집자), 불가리아어 Lyudmila Atanasova(한국외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교수) / 김원회(한국외대 그리스 ‧ 불가리아학과 교수), 이탈리아어 Marco Del Corona(Corriere della Sera지 기자) / 박상진(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 체코어 Milan Oralek(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 / 권재일(한국외대 명예교수), 터키어 Başak Güntekin(Everest Yayinlari 출판사 편집자), 포르투갈어 José Luís Peixoto(작가) / 박원복(단국대 포르투갈어과 교수), 폴란드어 Tamara Grazyna Czerkies(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교수) / 오경근(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 교수), 몽골어 Ulziitugs Luvsandorj(몽골 시인, 수필가) / 이안나(상명대 다문화사회연구소), 베트남어 Thanh Phuong(문예출판사 편집자) / 배양수(부산외대 베트남어과 교수), 인도네시아어 Kartini Nurdin(Yayasan Pustaka Obor Indonesia 대표) ※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아쉽게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언어권 번역상 최종 후보작에 대해서는 이를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 원서명 작가 번역가 번역서명 출판사 출판국 영어 슬픔치약 거울크림 김혜순 최돈미 Sorrow Toothpaste Mirror Cream Action Books 미국 독일어 달려라, 아비 김애란 박인원 Lauf, Vater, lauf Cass 독일 러시아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아우와의 만남 이문열 정막래 Наш испроченный герой / Встреча с братом Hyperion 러시아 일본어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오영아 世界の終わり、彼女 CUON 일본 중국어 별을 스치는 바람 이정명 유심흠 罪囚645號 Rye Field Publications 대만 그리스어 뭐냐 고은 유하나 / 아르기로 카소타키 카토풀루 Τί;108 ζεν ποιήματα Perispomeni Publications 그리스 불가리아어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글) 김소영 КОКОШКАТА БЕГЛЕЦ Iztok-Zapad 불가리아 체코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또마쉬 호락 Mám právo se zničit ARGO 체코 폴란드어 채식주의자 한강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 최정인 Wegetarianka Kwiaty Orientu 폴란드 몽골어 종이 신달자 체렝 호를러 Цаас SOYOMBO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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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4개 언어권 61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6건, 몽골어 2건, 루마니아어 2건, 리투아니아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체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5건, 인문 12건, 고전3, 아동 6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작품 선정 시 현지 수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모든 심사위원들의 동의하에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9개 언어권 14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5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권에서는『세계 속의 한글』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원문의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동시에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현지 독자들이 이해하기 용이한 번역을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한창훈의『나는 여기가 좋다』가 선정되었는데 아름답고 풍부한 러시아 어휘를 선택하여 문체를 잘 살려내었으며 원작의 문장구조와 의미를 충실하게 반영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5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윤성희의 『구경꾼들』은 도착어의 어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유창하며 가독성을 갖춘 번역을 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은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매끄럽게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또한 뛰어난 언어감각을 바탕으로 어법과 어휘 사용 면에서 정확하며 원문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잘 살려낸 우수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김숨의『철』은 명쾌한 문체가 도드라지며 문학성과 가독성을 갖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아동 분야에서는 이경혜의『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가 표현의 유창성이 돋보이며 은유적 표현을 훌륭하게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수준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는 번역문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도착어의 활용 뿐 아니라 문체적 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윤섭의『봉주르, 뚜르』는 원문과의 등가성 면에서 호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삼국유사』로 결정되었다. 원문을 보다 현대적으로 번역하여 가독성이 높으며 번역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역주를 덧붙여 베트남 독자들에게 한결 더 쉽게 읽힐 수 있는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가 풍부한 표현을 활용하였으며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이기호『사과는 잘해요』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유창성과 가독성 면에서 우수하며 원문의 재미를 훌륭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리투아어권에서는 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이 번역가가 원저자의 의도와 문체적 스타일을 잘 살려 충실하게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원작과 비교하였을 때 충실하면서도 조화로운 번역을 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5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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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5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5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4개 언어권 6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6건, 몽골어 2건, 루마니아어 2건, 리투아니아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체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5건, 인문 12건, 고전3, 아동 6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6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2분기 유럽/아시아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스페인어 신찬용/호아킨 카르모나 로드리게스 인문 홍종선 외 세계 속의 한글 2 러시아어 리디야 아자리나 소설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3 중국어 안송원 소설 윤성희 구경꾼들 4 김하나/왕성 소설 김중혁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5 조우레이/신재홍 소설 성석제 재미나는 인생 6 이문청 소설 김숨 철 7 이원원 아동 이경혜 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 8 일본어 이명화 소설 김애란 달려라 아비 9 오화순 아동 한윤섭 봉주르,뚜르 10 베트남어 응웬 응옥 꿰 고전 김부식(저), 이강래 (옮김) 삼국사기 1,2 11 몽골어 바이갈마 인문 서정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 12 루마니아어 엄태현/안젤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이기호 사과는 잘해요 13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4 우즈베키스탄어 타지무라톱 산아트 소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총 지원건수 총 9개언어권 1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5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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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참가 및 문학행사 개최

    대만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참가 및 문학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2월 11일 개막하는 제23회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김애란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행사를 개최하고, 부스를 설치하여 출판사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올해로 23회를 맞은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재단법인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Taipei Book Fair Foundation)의 주최로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2014년 기준 68개국 648개사 1,727부스가 참가하였으며, 방문객은 502,000명에 달하는 등 독자들의 관심이 지대한 도서전이라 할 수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번역원을 포함하여 총 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 번역원은 2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에 도서전시장 내부 행사장인 테마광장(主題廣場)에서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대만 황관출판사(皇冠出版社) 및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와 공동주최하며, 작년 9월 대만에서 『두근두근 내 인생』을 출간한 김애란 작가와 대만의 류쯔졔(劉梓潔)작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두 작가는 모두 1980년생임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나라에서 출생, 성장한 만큼 작품도 서로 다른 경향을 보인다. 이번 행사는 두 작가의 대담을 통해 문학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함께 두 작가의 개성 및 작품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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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6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59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11월 21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12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전성희의『요괴소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풍부한 어휘와 표현을 활용하여 유창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가독성이 높으며 부드러운 문체로 시적 감각을 잘 살려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김재혁의『딴생각』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윤성희의『구경꾼들』과 김경욱『동화처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구경꾼들』은 원작의 맥락과 의미를 잘 이해하여 적확한 단어로 옮긴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화처럼』은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연수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은 간결한 문체와 정확도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는 생동감 넘치는 문체와 저자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번역하여 문제점을 찾기 어려운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는 김애란의『비행운』이 원작에 대한 이해도와 감수성이 풍부한 문체감각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의『퀴르발 남작의 성』은 가독성 높고 간결하여 중국어로 읽기에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도종환의『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시적 문체를 살리면서도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차마고도』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등가성과 논리성 면에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와 권영민의『한국 현대문학의 이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는 매끄럽고 세련된 문장으로 리듬감 있게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에 대해 외국인 심사자는 내용의 정확한 전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성실한 번역이라며 향후 일본에 소개될 한국현대문학 입문서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 하였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최동호의『불꽃 비단벌레』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시 번역이 갖는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원작의 맛을 살리고자 노력한 부분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하였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난이도가 있는 번역임에도 높은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을 이루어냈다고 평가하였다. 이탈리아어권에서는 원문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은 채 원작의 표현과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아 김영하의『살인자의 기억법』이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불가리아어권의 선정작은 『한국현대단편소설집』으로 결정되었다. 적절하고 매끄러운 불가리아어로 번역되어 충실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배수아의『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가 문장력과 어휘 선택의 감각이 도드라지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폴란드어권에서는 이승우의『식물들의 사생활』이 작품의 분위기와 맥락을 충분히 살려낸 흠잡을 곳 없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아랍어권의 선정작은 김승희의『달걀 속의 생』으로 결정되었는데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번역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한유주의『불가능한 동화』, 일본어권에서 박민규의『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와 문정희의『지금 장미를 따라』, 이탈리아어권에서 이정명의『별을 스치는 바람』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 수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4년 11월 21일 심사위원장 서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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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11월 21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2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2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3개 언어권 총 4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자호/아멜리 혜미 크레아츠 아동 전성희 요괴소년 2 독일어 김재혁/토비아스 레만 시 김재혁 딴생각 3 스페인어 라우라 에르난데스 라모스/김이은 소설 윤성희 구경꾼들 4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김경욱 동화처럼 5 러시아어 꼰드라지예바 엘레나/엘레나 꾸즈미나 소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6 승주연/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소설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7 중국어 설주(송시진) 소설 김애란 비행운 8 왕녕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9 주하 시 도종환 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 10 공연/박성률 인문 KBS 차마고도 제작팀 차마고도 11 일본어 김명순 소설 박찬순 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 12 이지혜 인문 권영민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13 몽골어 투멩자르갈 시 최동호 불꽃 비단벌레 14 이탈리아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불가리아어 김소영/야니짜 이바노바 소설 김동리 외 한국현대단편 소설집 16 루마니아어 미하이 소설 배수아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17 폴란드어 로잔스카 카타지나 소설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18 아랍어 마흐무드 아흐마드 시 김승희 달걀 속의 생 총 지원건수 총 12개 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2014년도 4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황지영/쟝클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Decresenzo Editeurs 2 일본어 요시하라 이쿠코 소설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CUON 3 일본어 한성례 시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 시쵸샤 4 이탈리아어 이정명 소설 이정명 별을 스치는 바람(1,2권) SELLERIO EDITORE 총 지원건수 총 3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일본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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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결과 공지

    2014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대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최고급 수준의 번역가 및 번역전문가에게 한국 현대문학 및 예술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재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번역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을 운영합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4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하였고, 그 결과 11개 언어권(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베트남어, 아랍어, 몽골어, 노르웨이어)에서 25건이 프로그램에 접수되었습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가 6월 13일 본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심사에는 박성창(서울대 국문학과), 조용호(세계일보 문학전문기자), 변지연(문학평론가) 이상 3인이 참여하였습니다. 심사 결과 2014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 총 9개 언어권 13팀 - 김혜경/장끌로드 드크레센조(Jean-Claude De Crescenzo): 프랑스어권 - 정은진: 프랑스어권 - 한유미: 프랑스어권 - 박후남: 독일어권 - 필립 하스(Philipp Haas): 독일어권 - 안토니오 도메넥(Antonio Domenech): 스페인어권 - 원영혁(Yuan Ying-yi): 중국어권 - 유신신(Yu Hsin Hsin): 중국어권 - 마우리찌오 리오또(Maurizio Riotto): 이탈리아어권 - 아나스타시아 구리예바(Anastasia Guryeva): 러시아어권 - 에디타 마테이코-파시코브스카(Edyta Matejko-Paszkowska): 폴란드어권 - 응웬 티 히엔(Nguyen Thi Hien): 베트남어권 -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Mahmoud Ahmed Abdul Ghaffar): 아랍어권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13팀은 한국에서 1-2개월간 체류하며 번역가/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번역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2014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번역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정 심사 총평 몇 년 전부터 거세게 일기 시작한 한류의 열풍이 아직까지 식지 않고 있다. 늘 외국의 문화와 문학을 받아들이는 입장에 섰던 우리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이를 단순한 한국 대중문화의 상업적 약진으로 폄하할 필요는 없다.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의 K-Pop과 가요, 영화 등에 매료되고 있으며, 한국어 배우기가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대중문화에 기반을 둔 한류란 한시적일 뿐이다. 한국의 문화가 외국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문학작품으로 대표되는 고급문화의 향수가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점에서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 작업은 예전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해졌다. 최근 미국이나 유럽을 중심으로 한국의 동시대문학이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다. 신경숙이나 김애란 같은 여성작가들의 소설과 황석영이나 이승우 같은 뚜렷한 문학세계를 지닌 작가들의 작품이 미주와 유럽의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문학 번역자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바로 외국의 번역가 양성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한 번역 아카데미와는 별도로 2007년도부터 시행해온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중견 번역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한 달에서 두 달 정도의 짧은 체류 일정이기는 하지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프로그램들, 작가와의 만남, 새로운 번역 작품 발굴을 위한 투자 등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효과는 상당하다. 올해도 총 11개 언어권에서 25건의 지원이 접수되었다. 프랑스나 독일, 스페인 같이 한국문학이 비교적 활발하게 번역된 국가부터 베트남, 몽골, 노르웨이와 같이 한국문학의 소개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번역가들이 지원했다. 또한 한국문학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의 전통문화까지 아우르는 관심의 폭을 주목했다. 심사는 이 사업의 취지에 따라 1) 1종 이상의 한국문학/예술 작품을 번역하여 외국에서 출판한 자, 2) 국내/외에서 시행되는 한국문학/예술 작품 번역 관련 수상자, 3) 한국문학 해외 보급에 기여한 연구자로 객관적인 자질과 성과를 보인 자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다음은 이러한 기준에 의해 선정된 분들이다. 김혜경/장 끌로드 드 크레센조, 정은진, 한유미, 박후남, 필립 하스, 안토니오 도메넥, 원영혁, 유신신, 마우리찌오 리오또, 아나스타시아 구리예바, 에디타 마테이코-파시코브스카, 응웬 티 히엔,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이상 13건, 총 14명) 이 가운데 마우리찌오 리오또는 2012년 기초청자이지만, 삼국유사 번역과 관련된 자료 수집이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심사위원들의 판단에 의해 선정되었음을 밝힌다. 이번 기회에 선정된 분들이 한국에서의 체류를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을 위한 훌륭한 기회로 만들기를 바란다. 2014. 6. 13. 심사위원장 박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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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소설집『달려라, 아비(나는 편의점에 간다)』 프랑스에서 ‘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 수상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의 지원을 받아 프랑스에서 출간된 김애란 작가의 단편집 『달려라, 아비!(『나는 편의점에 간다』로 분권 출간(Ma vie dans la superette)』가 프랑스의 비평가와 기자들이 제정한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Prix de linaperu)을 수상하였다. ○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 상은 언론에서 주목받지 못한 숨겨진 걸작에 수여하는 것으로 프랑스 언론과 문단에서 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애란 작가는 지난 2009년『외딴 방』(La Chambre Solitaire) 으로 이 상을 수상한 신경숙 작가 이후 한국 작가로는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프랑스 유일의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Decrescenzo Editeur)에서 출간된 본 작품집은 지난 2012년 출간된『달려라 아비』(Cours papa, cours!)에 이은 일종의 후속편으로,『달려라 아비』한국어판에 수록된 총 9편의 단편 중 4편의 작품이 실렸다. 소설집에는 서울의 대학가에서 자취하는 여대생이 바라본 편의점의 모습을 통해 일상을 예리한 시선으로 담아낸 단편 ⌜나는 편의점에 간다⌟, 작가의 데뷔작이자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품인 ⌜노크하지 않는 집⌟ 외에도 ⌜영원한 화자⌟,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비애와 고단함을 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재치로 풀어내고 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 문학 평론가이자 르몽드(Le Monde)지의 문학 전문기자인 닐 알(Nils. C. Ahl)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네 편의 작품들은 어느 하나만으로 특징지을 수 없이 우울함, 현기증, 세세함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1980년 태어난 젊은 한국작가의 재능은 절제되어 있지만 작품을 통해 분명히 드러난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또한 이 작품의 배경은 한국이지만 예술적 관점에서 본다면 동양과 서양 문학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표제작인 ⌜나는 편의점에 간다⌟ 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동네 편의점을 방문하면서 자신의 어두운 생각을 지우곤 하는 젊은 여자의 매우 신랄하면서 아름다운 방황을 그려내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그는 또한 작품에 등장하는 편의점이라는 공간에 주목하며 작품 속 편의점은 자본과의 교환이 이뤄지는 상품들의 왕국인 동시에 소리 없는 슬픔이 확산되는 장소, 소비와 자신들의 일상이 혼동되어지는 장소이다. 그러나 작품을 모두 읽은 후에 우리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편의점과 타협하지 않고, 도리어 매우 아름답고도 인간적 감각을 되찾은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 김애란 작가의 작품은 단편 ⌜칼자국⌟(Le couteau de ma mre) 등을 비롯하여, 한국 단편소설집 수록 등을 통해 프랑스에 꾸준히 소개되었고, 프랑스 문단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에는 작가의 단독 소설집 두 편의 연이은 출간 외에도, 장편『두근두근 내인생』(Ma vie palpitante) 또한 필립 피키에(Philippe Picquier) 출판사를 통해 번역, 출간되어 프랑스의 독자들에게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소설집의 번역은 엑스 마르세유 대학 한국어학과 교수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인 장 클로드 드크레센조와 김혜경 박사 부부의 공역으로 이루어 졌으며, 번역된 텍스트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지 독자들에게 강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 나는 편의점에 간다 프랑스어역 도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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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4개 언어권 7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6건, 이태리어 2건, 불가리아어 2건, 아랍어 1건, 몽골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4건, 시 9건, 고전 2, 아동 10건, 인문 13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77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2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9개 언어권 15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제훈의『퀴르발 남작의 성』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풍부한 어휘와 문체를 잘 활용하여 가독성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아동문학 장르가 지니는 문체적 재미와 맛을 잘 살려내면서도 원문의 의미를 훌륭히 재구성하였다는 호평을 받아 김려령의『완득이』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권지예의『퍼즐』과『고은 시선집』이 선정되었다.『퍼즐』은 오역 및 문법적 오류가 없어 정확성이 도드라지며 생동감 있는 표현을 활용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은 시선집』은 한국시의 특수한 어휘나 문구가 적절한 스페인어로 잘 번역되었으며 시집의 주제나 내용적 측면에서 번역 및 출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편혜영의 『저녁의 구애』는 원문의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동시에 원작의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전달해냈다는 평을 받았고 『한국학의 즐거움』은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매끄럽고 정확한 러시아어 문장으로 표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은 현대적이며 명쾌한 문체로 번역되어 문학성과 가독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중국어 표현이 완벽에 가까워 번역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천운영의『그녀의 눈물 사용법』은 표현이 매끄럽고 다채로울 뿐 아니라 섬세함이 깃들어 있어 홀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한국인의 밥상』이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3건이 선정되었는데, 문광자의 『라이팅클럽』은 속도감 있는 문체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는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황인숙의『도둑괭이 공주』또한 주인공의 경쾌한 어조와 인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능숙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세계인과 함께 보는 한국문화 교과서』는 원문과의 등가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외국인 심사자는 번역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역주를 덧붙여 일본 독자들에게 한결 더 쉽게 읽힐 수 있는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베트남어 선정작은 공지영의『고등어』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어휘 선택과 문법적측면에서 정확하고 매끄럽다고 평가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높은 번역이라고 평가하였다. 이탈리아어권에서는 김언수의『캐비닛』이 문체가 신선하고 원작을 이탈리아어라는 전혀 다른 체계의 언어와 기호로 옮기는데 성공한 번역이라는 평가로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불가리아어권에서는『삼국유사』가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원문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충실하게 번역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중국어권에서 정유정의 『7년의 밤』과 프랑스어권에서 김애란의『비행운』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작품을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 번역 작품의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고, 약간의 수정을 거친다면 향후 선정 가능성이 충분한 작품들도 있었다. 새로 개편된 번역지원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최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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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4개 언어권 78건의 작품이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6건, 이태리어 2건, 불가리아어 2건, 아랍어 1건, 몽골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44건, 시 9건, 고전 2, 아동 10건, 인문 13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2개 언어권 총 2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최애영/장 벨멩 노엘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2 독일어 김혁숙/만프레드 젤저 아동 김려령 완득이 3 스페인어 이혜경/뻬드로 아우욘 데 아로 소설 권지예 퍼즐 4 민용태 시 고은 고은 시선집 5 러시아어 잘레스타야 타티아나 소설 편혜영 저녁의 구애 박인나/김현택 인문 주영하 외 한국학의 즐거움 6 7 중국어 가오잉위/조해룡 소설 윤고은 무중력증후군 8 장위 소설 천운영 그녀의 눈물 사용법 9 한경아/홍미미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한국인의 밥상 10 일본어 문광자 소설 강영숙 라이팅 클럽 11 이쿠타 미호 소설 황인숙 도둑괭이 공주 12 아라이 요시코/최경국 인문 최준식 세계인과 함께 보는 한국문화 교과서 13 베트남어 응히엠 티 투 흐엉 소설 공지영 고등어 14 이탈리아어 정임숙/카모지 모로네 데메트리오 소설 김언수 캐비닛 15 불가리아어 이리나 소티로바/야나 만체바/ 에벨리나 하인 인문 일연 삼국유사 총 지원건수 총 9개 언어권 15건(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2014년도 2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루시 앙게벤/ 케트 아모루소 소설 김애란 비행운 Decresenzo Editeurs 2 중국어 서려홍 소설 정유정 7년의 밤 천진인민출판사 총 지원건수 총 2개 언어권 2건(프랑스어 1건, 중국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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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4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77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2건, 일본어 20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2건, 그리스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7건, 고전 2건, 아동 13건, 인문 20건이다. 지난 분기부터 지정공모제와 함께 자유공모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4분기에는 자유공모제로 5건이 접수되어 번역 원고 심사와 함께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 서류 미비, 기번역작품에 대한 신청 등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66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1,2차 심사 결과 및 ‘2013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8개 언어권 10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2건, 일본어 2건, 그리스어 1건, 터키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본원 샘플번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샘플번역을 통해 현지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완료한 김영하 작가의 소설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이문열 『사람의 아들』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스페인어권의 백가흠 『귀뚜라미가 온다』는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리듬감 있게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황순원 『카인의 후예』가 선정되었는데 원작의 맥락과 문장의 함축적 의미를 잘 이해하여 적확한 단어로 옮긴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받았을 뿐 아니라 동일 언어권 중 최고점을 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중국어권에서는 시와 인문 분야에서 한 건씩 선정되었다. 『신경림 시전집』은 중국 백화문(白話文) 시에 대한 탁월한 감각과 함께 한국적인 정취도 잘 살려 번역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왕보하씨가 번역한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은 원문의 복잡한 개념과 다양한 표현을 정확히 파악하여 논리적으로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도 두 작품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김애란 『비행운』은 번역문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문체 덕분에 부드럽게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인의 의식구조』 역시 일본어로 읽기에 위화감이 없는 성실한 번역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그리스어권에서는 선(禪)에 대한 시들을 그리스어로 무리 없이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고은 시인의 『뭐냐』가 선정되었다. 이로서 본원의 지원을 받아 그리스어로 번역되는 첫 작품이 되었다. 터키어권의 『술탄과 황제』는 원문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은 채 원작의 시점과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지난 3분기에 비해 접수된 작품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수준 높은 번역이 많아 최종 지원 작품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이 안타깝다. 내년에는 잘 된 번역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그리스어권에서 처음으로 번역지원을 받게 된 점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한국 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3년 11월 29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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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11월 20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개 언어권 7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2건, 일본어 20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2건, 그리스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7건, 고전 2건, 아동 13건, 인문 2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5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0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김영숙/ 르 브뤼스끄 아르노 소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2 독일어 프리더 슈타펜벡/ 모서영 소설 이문열 사람의 아들 3 스페인어 윤선미 소설 백가흠 귀뚜라미가 온다 4 러시아어 리디아 아자리나 소설 황순원 카인의 후예 5 중국어 안하이롱(ANHAILONG) 시 신경림 신경림 시전집 6 왕보하 인문 정수복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7 일본어 이양민 소설 김애란 비행운 8 야지마 아키코 인문 이규태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인의 의식구조 9 그리스어 유하나/ 아르기로 카소타키 가토풀루 시 고은 뭐냐 10 터키어 괵셀 튀르쾨쥬/ 하티제 쾨르올루 퇴르쾨쥬 인문 김형오 술탄과 황제 총 지원건수 8개 언어권 10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2건, 일본어 2건, 그리스어 1건, 터키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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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도쿄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한국문학은 지금’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2013 도쿄국제도서전의 한국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고자 7월 3일(수)부터 7월 6일(토)까지 나흘 동안 대규모의 한 - 일 문학교류행사, ‘한국문학은 지금’을 진행한다. ○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에서는 총 7개의 양국 간 문학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도쿄도서전 주전시장인 도쿄빅사이트의 국제회의실과 주일한국문화원이다. 한국에서는 김우창,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구효서, 한강, 박성원, 김연수, 안현미, 김애란 등 총 10인의 작가 및 문학평론가, 그리고 일본에서는 가라타니 고진, 나카자와 케이, 나카가미 노리, 사가와 아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가와카미 미에코 등 총 6인이 참여한다. 일 시 행사명 작가 장소 7.3 (수) 14:00 ~ 15:30 동아시아 문명의 보편성 김우창(고려대 명예교수) 가라타니 고진(철학자) 사회: 노마 히데키(국제교양대 교수) 도쿄빅사이트 회의동 회의실 609호 7.4 (목) 10:00 ~ 11:30 한국문학을 말하다 이승우(소설가) 나카자와 케이(소설가) 사회: 가와무라 미나토(호세이대 교수) 16:00 ~ 17:30 여성의 자의식과 문학 오정희(소설가) 한강(소설가) 나카가미 노리(소설가) 사회: 하타노 세츠코(니가타현립대 교수) 7.5 (금) 14:00 ~ 15:30 나의 인생, 나의 시 최승호(시인) 안현미(시인) 사가와 아키(시인) 사회: 심원섭(도쿄대 교수) 15:30 ~ 17:00 도시와 이야기 ~공동체적 삶의 모색~ 구효서(소설가) 박성원(소설가) 나카무라 후미노리(소설가) 사회: 요시카와 나기(번역가) 7.6 (토) 14:00 ~ 15:30 문학에 있어서의 소통이란 ~삶을 긍정하는 용기에 대하여~ 김연수(소설가) 김애란(소설가) 가와카미 미에코(소설가) 사회: 김훈아(번역가) 18:00 ~ 20:00 제5회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사회: 다테노 아키라(출판전문가) 한국문화원 2층 한마당홀 낭독회 ‘한국문학의 밤’ ○ 7월 3일(수)에는 기조강연으로서 한일을 대표하는 지식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와 철학자 가라타니 고진이 대담을 나눈다. 두 석학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만난 이래 한국과 미국을 걸쳐 대담과 강연을 수차례 함께 하며 인연을 이어 왔다. 가라타니 고진은 이번 행사를 위한 글을 통해 “나는 김우창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의 동양에 대한 깊은 조예에 감명을 받았다. 6년 만에 만나게 될 김우창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7월 4일(목) 오전에는 이승우 작가와 일측 작가 나카자와 케이(中沢けい, K-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호세이대학 교수)가 한국문학 전반을 소개하는 ‘한국문학을 말한다’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승우 작가는 최근『식물들의 사생활』,『한낮의 시선』등의 작품이 일본에서 연달아 번역 출간되며 에쿠니 가오리 등 저명한 작가들로부터도 인기를 얻고 있어 향후 일본 독자의 반응이 주목된다. ○ 7월 4일(목) 오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오정희, 그리고 한강 작가와 일본 순수문학의 거장 나카가미 겐지(中上健之)의 딸이자 소설가인 나카가미 노리(中上紀)가 ‘여성의 자의식과 문학’을 테마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강-나카가미 노리는 부친인 나카가미 겐지-한승원 시절부터 대를 이은 교류로 잘 알려져 있는데 두 작가가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7월 5일(금)에는 먼저 ‘나의 인생, 나의 시’라는 제목으로, 최승호, 안현미 시인과 지한파(知韓派) 시인 사가와 아키(佐川亜紀)가 이야기를 나눈다. 사가와 아키 시인은 오랫동안 한국의 다양한 시를 일본 국내에 소개하는 데 힘을 쏟아 왔다. 최근 최승호 시인의 시집 『얼음의 자서전』이 처음으로 일본에 번역 소개되어 향후 더욱 활발히 일본의 시애호가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두 번째 행사에서는 ‘도시와 이야기: 공동체적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구효서, 박성원 작가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인 나카무라 후미노리(中村文則)가 이야기를 나눈다. ○ 7월 6일(토)에는 한일의 주목 받는 젊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상문학상 수상작가인 김연수, 김애란과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이자 배우인 가와카미 미에코(川上美映子)가 지난 2010년 일본 규슈에서 열렸던 동아시아문학포럼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만나 ‘문학에 있어서의 소통이란: 삶을 긍정하는 용기에 대하여’를 테마로 서로의 작품세계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 마지막 날인 7월 6일(토) 저녁에는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세 작가가 함께 ‘한국문학의 밤’ 낭독회를 펼친다. ‘한국문학의 밤’ 행사는 연극배우들에 의한 작품 낭독, 세 작가와 독자들과의 만남이 마련되어 초여름 밤의 작은 한국문학 축제가 될 예정이다. 한편 낭독회에 앞서 열리는 ‘제5회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은 수상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대상작품은 오정희의「저녁의 게임」과 이승우『한낮의 시선』이었다. ○ 도쿄국제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최근 다양한 한국문학이 출간되고 있는 일본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가 교류하는 장으로서 한국문학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한류 열풍 이후 영화, K-POP등 다양한 한국문화가 소개되어 온 일본에서 K-문학이 자리 잡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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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6기 수강생 모집

    2013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6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서 한국문학 및 문화의 해외 소개와 세계화에 앞장설 번역가 양성을 위해 번역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능가하는 감동번역의 주인공이 될 예비 번역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과정 개요 ○ 모집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상 5개 언어권 ○ 강좌 내용 - 언어권별 수업: 문학 번역 실습, 고급 문체 실습, 한국 텍스트의 이해 - 공통 강좌: 한국문학 이론(내․외국인 공통), 한국어(외국인 수강생 대상) - 문학행사: 문학기행, 작가와의 만남 등 ○ 강사진: 해당분야 전문가 ○ 대상 및 자격요건: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 및 해당 외국어에 능숙한 내외국인 연수지원자 일반지원자 ∘ 해외거주 원어민 * 모집 시기에 한국에 거주 중인 원어민은 2013년 8월 이전에 해외 출국 예정일 경우 지원 가능 ∘ 학사학위 이상 소지 내국인 (전공 무관) ∘ 한국거주 원어민 * 원어민은 학위 미소지자도 지원 가능 ○ 모집인원: 언어권별 6인 내외(연수지원자 3인 내외, 일반지원자 3인 내외) ○ 연수지원 장학제도 운영: 연수지원자 대상 -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월 160만원) 지급 - 사증발급 및 입국관련 수속절차 지원 - 건강보험 가입 지원 - 등록비 면제 ☐ 강의기간 및장소 ○ 기간: 2013년 9월 ~ 2013년 6월 (2학기, 24주) - 1학기: 2013년 9월 ~ 2013년 12월 (12주) - 2학기: 2014년 3월 ~ 2014년 6월 (12주) ○ 시간: 주당 11시간 내외 평일 주간 강의 (09:00~18:00 사이에 진행) ○ 장소: 한국문학번역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 등록비 및 수강료 ○ 수강료: 무료 ○ 등록비: 10만원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 연수지원자는 등록비 면제) ☐ 신청 방법 ○ 제출 서류 연수지원자 일반지원자 ∘ 정규과정 연수지원신청서 (소정 양식) ∘ 자기소개서 (소정 양식) ∘ 전문가 추천서 (소정 양식) ∘ 샘플 번역: 김애란 작 “침묵의 미래” (『2013 이상 문학상 작품집』 p. 12~17 ∘ 학위증명서 (해당자의 경우) ∘ 정규과정 지원신청서 (소정 양식) ∘ 자기소개서 (소정 양식) ∘ 학위증명서 ※ 소정양식은 본원 홈페이지(www.klti.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 지원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는 한국어로 작성 ※ 원어민의 경우, 전문가 추천서(소정 양식), 재학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로 학위증명서 대체 가능 ○ 신청 방법 - 이메일 접수: academy@klti.or.kr (4월 30일(화) 24시 도착분까지 유효) ※ 접수 시 메일 제목에 [정규과정] 기입 요망 ☐ 선발 일정 연수지원자 일반지원자 접수기간 2013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2013년 4월 8일(월) ~ 4월 30일(화) 서류합격자 발표 - 2013년 5월 8일 (수) 필기시험 - 2013년 5월 14일 (화) 필기합격자 발표 - 2013년 5월 21일 (화) 면접 2013년 5월 22일 (수) ~ 5월 29일 (수) 중 하루 * 연수지원자의 경우 전화면접으로 대체 최종 합격자 발표 2013년 6월 7일 (금) 합격자 등록 2013년 6월 10일 (월) ~ 6월 24일 (월)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 2013년 9월 2일 (월) ※ 문의: 교육연구팀 박소연 대리(전화: 02-6919-7751, 이메일: academy@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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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0주년 및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 기념 한-중 문학행사 개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 한국작가 13인과 중국작가 8인의 문학, 그리고 소통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중 수교 20주년과 2012년 제19회 북경도서전의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대규모 작가교류를 진행한다. 총 7개의 문학행사가 북경국제도서전 기간인 8월 30일(목)부터 9월 1일(토)에 걸쳐 북경도서전 전시장, 주 북경한국문화원, 그리고 중국 문화예술의 창작단지인 ‘798-예술구’ 등을 돌며 개최될 예정이다.○7개의 문학행사는 ‘문학과 소통’이라는 대주제 아래 각각의 소주제를 가지고 한중 작가의 작품 낭독과 서로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좌담 형식이 될 예정이다. 한국작가 황동규, 황석영, 이문열, 김인숙, 성석제, 은희경, 박형준, 김연수, 김영하, 김선우, 정이현, 김애란, 황선미 등 13인과 중국작가 쑤팅, 옌롄커, 류전윈, 왕자신, 쉬쿤, 진런순, 판샹리, 차오원쉬엔 등 8인의 작가는 각각의 문학행사에 소규모 그룹을 지어 참석한다.○ 8월 30일(목)에는 세 개의 문학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작가 김영하, 정이현과 중국작가 쉬쿤(徐坤)이 ‘도시, 남녀, 사랑의 매개’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세 작가의 대표 작품을 통해 도시 남녀의 삶, 소통, 사랑의 방식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한국시인 박형준, 김선우와 중국시인 왕지아신(王家新)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시의 진정한 소재(所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저녁에는 한국작가 이문열, 김인숙과 중국작가 옌롄커(阎连科)가 ‘문학과 일상’에 대해 토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을 배제하지도, 일상에 매몰되지도 않으며 문학 속에서 삶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8월 31일(금)에는 한국작가 김연수와 김애란, 중국작가 진런순(金仁顺)이 각자의 작품을 통해 전통적 부친상과 모친상을 뒤틀어 묘사한 현대의 부모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같은 날 저녁에는 전체 문학행사의 중심이 될 ‘BIBF 주빈국 문학의 밤’ 행사가 시, 소설 장르로 나누어 총 2부에 걸쳐 개최된다. 한국작가로는 황동규, 황석영이, 그리고 중국작가는 수팅(舒婷), 류전윈(刘震云)이 참가한다. ‘문학과 의도’, ‘일상과 문학’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개최되며, 작품 낭독, 작가 대담,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월 1일(토), 아동문학 행사에는 한국작가 황선미와 중국작가 차오원쉬엔(曹文轩)이 참가한다. 물질화된 세계에 저항하면서 아름다움이 가진 인간적 의미를 심어주는 이들의 작품을 통해 아동문학을 넘어 문학 존립의 근본적인 이유를 탐구한다. 마지막 행사에는 한국작가 성석제, 은희경, 그리고 중국작가 판샹리(潘向黎)가 참가한다.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도시화된 세계에서 소시민들의 전통적 삶과 그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 수교 20주년과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이미 많은 한국문학 작품이 소개된 중국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한국문학 저변 확대뿐 아니라 K-lit의 한류 바람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아시아 번역가 커뮤니티 개최 - 아시아 5개국 번역가가 모여‘문화번역과 한류’를 말하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학행사 외에도 ‘아시아 지역 번역가 커뮤니티’행사를 8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경국제도서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중국 중앙 민족대학교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지역 번역가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문학을 통해 한국문화를 전하는 번역가들이 직접 한국문학의 현지 수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가 이문열, 성석제, 은희경, 김영하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문화번역과 한류’ 토론도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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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st_Books from Korea』특별호 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외국어정기간행물 『list_Books from Korea』특별호를 발간하였다. ○ 2008년 8월 말 창간한 계간 『list_Books from Korea』는 한국도서를 해외에 소개하고, 한국도서의 출판저작권 수출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현재 2011년 가을호(통권 13호)까지 발간되었으며, 해외출판사의 편집자와 출판에이전트, 그리고 해외의 한국문화원, 한국학연구소,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총 6,000 여 곳에 배포하고 있다. ○ 10주년 기념 특별호에서는 ‘키워드로 본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주요 작품을 살펴보았다. 소설문학에서는 기억/역사, 민족, 여성, 전위적 글쓰기, 가족, 연애, 사회적 상상력, 도시, 종교적 초월, 디아스포라 등 10개의 키워드를, 아동문학에서는 가족, 친구, 동물, 역사, 판타지, 놀이 등 6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각각의 키워드에 속하는 3~4개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작가 인터뷰에서는 전쟁/분단 세대부터 최근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로 소설가 5인(김원일, 이인성, 박상우, 김연수, 김애란)을 만나, 작가 자신의 세대와 문학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동문학에서도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 1세대일러스트레이터 홍성찬, 엄마마중의 일러스트레이터 김동성 등을 인터뷰했다. 이번 특별호에는 올해 제 10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 최미경∙장 노엘 쥬떼 (Jean-Noël Juttet)를 비롯하여 각 언어권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으며, 작가, 출판인, 언론인, 예비 번역가 등 번역원 정책고객들의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 이 밖에도 한국문학번역원 10년의 성과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번역원 지원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의 목록을 언어권별로 실어 한국문학에 관심을 가진 국내외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줄 것이다. ○『list_Books from Korea』 특별호는 10월 말부터 www.list.or.kr을 통해 한글, 영문, 중문 웹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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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이 접수되었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11개 언어권 67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어 총 7개 언어권 15건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독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7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체코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10건, 시 1건, 인문·사회 2건, 아동 2건 언어권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어권은 소설 2편과 아동문학 2편으로 총 4편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달려라, 아비(김애란)』와 『고양이 학교(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를 소설과 아동에서 각각 한편씩 선정하였다. 두 작품은 모두 독일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여 번역 작품이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문체를 구사하고 있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심사대상이 된 세 편의 작품은 우수한 번역 작품이었으나, 타 언어권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신기생뎐(이현수)』과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은희경)』 2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향후 문체의 통일성과 가독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수한 번역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쉽게 선정하지 못한 『빛의 제국(김영하)』은 원작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다음에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중국어권은 최종 심사에 회부된 문학 14건, 인문 ·사회 8건, 아동 8건, 총 30건 가운데 7건을 선정했다. 소설에서는 『고령화 가족(천명관)』, 『낯선 시간 속으로(이인성)』, 『악기들의 도서관(김중혁)』, 『안녕, 엘레나(김인숙)』,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조영아)』5편과 인문·사회에서는 『예술철학(박이문)』, 아동에서는 『엄마 까투리(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각각 1편이 선정되었다. 『고령화 가족(천명관)』과 『안녕, 엘레나(김인숙)』의 경우는 각각 2편씩 심사에 올랐고 모두 좋은 번역이었으나 상대적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였다.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의 경우 다소 아쉬움이 남는데, 중국어 윤문을 거쳐서 다시 지원하길 바란다. 일본어권은 문학 6편, 인문 ·사회 2건, 아동 2건으로 총 10건의 최종 심사를 진행한 결과 내 ·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악기들의 도서관(김중혁)』1편만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가독성도 우수하며 일본의 젊은 세대 독자층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작품으로 판단되어 기대가 된다. 그 외 작품들은 내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가 엇갈려서 대상작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제외하였다. 이태리어권에서는 내 ·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정확하고 막힘없는 번역과 적절한 각주로 원작을 잘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은 인문·사회 분야의 『누들로드(이욱정)』1편을 선정하였다. 그 외 언어권에서는 베트남어권 『바리데기(황석영)』와 체코어권 『대장간의 유혹(김광규)』2편이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추가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언어권 가운데 불어, 스페인어, 몽골어, 헝가리어권은 내 ·외국인 심사 등을 종합한 결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심 사 위 원 장 김 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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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2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5월 17일 2011년 2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1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3건, 독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1건, 일어 17건, 베트남어 8건, 이태리어 3건, 몽골어 2건, 이란어 2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4건, 희곡 1건, 인문·사회 13건, 아동 23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7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2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독어 박인원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2 이기향 아동 고양이 학교 시리즈 김진경(글), 김재홍(그림) 3 러시아어 리 그리고리, 맹수옥 소설 신기생뎐 이현수 4 박인나 소설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은희경 5 중어 공연, 박성률 소설 고령화 가족 천명관 6 최성용 소설 낯선 시간 속으로 이인성 7 한경아, 홍미미 소설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8 섭보매 소설 안녕, 엘레나 김인숙 9 서려홍 소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조영아 10 정희선 인문 예술철학 박이문 11 김성심, 김산화 아동 엄마 까투리 권정생(글), 김세현(그림) 12 일어 하타노 세쓰코, 요시하라 이쿠코 소설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13 베트남어 딩티교완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4 이태리어 서동화 인문 누들로드 이욱정 15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시 대장간의 유혹 김광규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15건 (독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7건, 일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체코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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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TI 스페인 포럼(KLTI Spain Forum)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5월 16일(월)부터 5월 19일(목)까지 3일간에 걸쳐 스페인 마드리드 및 말라가에서 한국문학번역원 스페인 포럼(KLTI Spain Forum)을 개최한다. 한국문학번역원 포럼은 작가, 번역가, 출판인 등이 함께 모여 한국문학의 현지 수용기반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행사이다. 미국,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 출판 거점도시에서 개최하며, 스페인에서의 포럼은 올해가 처음이다. 포럼은 스페인의 한국문학 수용을 주제로 하는 학술 세미나와 한국의 대표 작가들과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들 간의 대담 및 작품 낭독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에 한국작가로는 소설가 하일지와 김애란이 참석한다. 하일지 작가의『진술(La confesin)』(Verbum, 2011)과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Corre, papi!)(『Narranadoras coreanas contemporneas』에 수록, Verbum, 2011)가 스페인에서 출간된 것을 기념하여 참석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모습을 스페인 독자들에게 선보이리라 기대된다. ○ 스페인 측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계, 학계 및 출판계 인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5월 16일(월) 마드리드 문예회관(Crculo de Bellas Artes de Madrid)에서 열리는 포럼은 전 주한 스페인 한국대사인 후안 바우티스타 레냐(Juan Bautista Lea)의 한국의 역사 및 문화 이해에 대한 기조발제로 시작된다. 그 외 한국문학을 스페인에 꾸준히 소개해 온 트로타(Trotta) 출판사 편집인 알레한드로 델 리오 에르만 (Alejandro del Ro Herrmann), 저명한 시인이자 하이페리온(Hyperion) 출판사 설립자 헤수스 무나리(Jess Munrri)가 스페인에서의 한국문학의 수용 현황 및 기반 확대에 대해 발제를 맡았다. 한국작가 하일지, 김애란 작가의 작품을 출간한 베르붐(Verbum) 출판사의 피오 세라노(Po E. Serrano)와 두 작가와의 토론 및 대담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 마드리드 행사에 이어 5월 18(수), 19(목) 이틀 간 말라가에서는 문화예술계, 학계 및 유관기관 인사가 모여 한국문학의 스페인어 번역 및 수용 현황에 대한 전문적인 학술 세미나와 한국 문학행사를 갖는다. 5월 18일(수)에는 스페인에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안달루시아 연방정부의 엔리케 베니테스 팔마(Enrique Benitez Palma), 말라가대학 통번역대학 후안 헤수스 사로(Juan Jess Zaro), 마드리드 자치대학의 페르난도 씨드 루카스(Fernando Cid Lucas) 등이 한국문학, 희곡, 역사 등 한국학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학술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19일(목)에는 스페인 현지 작가 프란시스코 루이스 노게라(Francisco Ruiz Noguera, /시인, 수필가), 라파엘 발레스테로(Rafael Ballestero, /소설가, 시인), 로사 로모하로(Rosa Romojaro, /시인), 후안 프란시스코 페레(Juan Francisco Ferr, /소설가)와 한국 작가와의 공개 대담을 마련하여 한국문학의 현주소를 되짚어 본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말라가 대학은 안달루시아 주정부에 의해 동아시아 연구 중점 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한국학 관련 문화예술분야 교류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한국문학번역원 스페인 포럼의 기획 의도는 스페인어권 중심시장인 스페인에서 현지 문인, 출판인, 번역가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한국문학의 수용기반을 보다 공고히 다지는 데 있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최초의 학술행사로서 이번 포럼은 한국문학의 현지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으로 기능할 것이다. 보다 궁극적으로는 이 같은 포럼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스페인어권에서 보다 폭넓은 한국문학 독자층을 형성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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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2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30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심사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2개 언어권 97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0건,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2건, 소설 34건, 시 8건, 희곡 1건, 인문 21건, 아동 31건으로 나뉜다. ○ 위 신청작들은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1개 언어권 30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정영문 소설 목신의 어떤 오후 정영문 2 크리스토퍼 조셉 다이카스 소설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3 제이미장(장해니)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4 김현정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시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6 김소영 인문 문명과 바다 주경철 7 마은지 인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공주형 8 조영실 아동 너, 나, 우리 선안나(글), 정현주(그림) 9 김태성 아동 메아리 이주홍(글), 김동성(그림) 10 박상연/ 이정현/ Charse Yun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11 김태성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12 김태성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글), 윤미숙(그림) 총 지원 건수 총 12건 (소설 4건, 시 1건, 인문 2건, 아동 5건)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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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심사에 이어, 2011년 1분기 번역지원(2010년 12월 31일 접수 마감)도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구분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 비영어권의 지원사업에도 꾸준히 신청자가 늘어 본 분기에는 총 11개 언어권 67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 되었다. 1차 심사는 언어권 및 장르별로 동일한 작품에 대해 내·외국인 각 1인이 동시에 별도로 심사를 진행하여, 이를 통과한 총 11개 언어권 61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으며 이 중 총 10개 언어권 18건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1차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한 부분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원작의 이해 정도, 문체의 우수성과 의미의 전달력 등이었다. 언어권 및 장르별 최종 선정 건수는 다음과 같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9건, 시 1건, 인문·사회 3건, 아동 5건 언어권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어권은 총 6편의 응모작 가운데 4편의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 중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마지막 이벤트(유은실 글)』가 1분기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지원작 중에서는 수려한 프랑스어로의 번역이 돋보였지만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독일어권에서는 총 4편에 대해 최종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원작과의 등가성, 독일어의 우수성 및 가독성, 원작의 문학적 의미를 잘 반영하였는지에 대한 검토 후, 『바리데기(황석영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은 이번에는 비교적 응모작이 적었다. 3편의 응모작 중 번역이 가장 우수하다는 내외국인 심사자의 평가에 의거하여 『백의 그림자(황정은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전체 응모작 중 『달려라, 아비(김애란 글)』와 『깊은 슬픔(신경숙 글)』의 번역이 가장 우수하였다. 두 작품 모두 번역지원을 통해 해외에 소개될 경우 한국문학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첨언하자면, 위의 두 작품은 원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가독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어권은 비영어권 중에서 매 분기 가장 많이 번역지원신청이 접수 되는데,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아 총 21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있었다. 소설 분야에 접수된 번역물의 수준이 특히 높았었는데 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여덟 번째 방(김미월 글)』, 『침이 고인다(김애란 글)』, 『토란(이현수 글)』이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의 『정약용의 철학-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백민정 글)』와 아동 문학 분야의 『꼬리 잘린 생쥐(권영품 글, 이광익 그림)』는 매우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은 대체로 우수한 번역이 다수 지원 신청(총 13건)을 한 바, 그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똑같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 가지 2(서정오 글)』와 『막걸리, 넌 누구냐(허시명 글)』를 지원작품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세계의 끝 여자친구(김연수 글)』또한 우수한 번역물로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다음으로 베트남어권은 총 5건의 지원작 중 내외국인 심사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장난감 도시(이동하 글)』와 점차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원류를 알릴 수 있다는 시각에서 『단군신화(이형구 글, 홍성찬 그림)』를 최종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총 4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된 몽골어권에서는 원작을 거의 완벽하게 옮긴 훌륭한 번역물로 평가 받은 『나는 할머니와 산다(최민경 글)』가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시적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원작을 체코어로 거의 완벽하게 번역해 냈다는 평가를 받은 『만인보(고은 글)』와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난해한 한국어나 폴란드어에는 없는 한국어 표현까지도 훌륭하게 번역했다는 내외국인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글)』도 최종심사회의에서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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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4일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 언어권 6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1건, 소설 26건, 시 4건, 인문 15건, 아동 21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8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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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8월 30일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31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은 일반추천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번역지원 대상도서만을 대상으로 번역지원 신청을 받은 첫 번째 분기로 2010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64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14, 불어 2, 독어 7, 스페인어 4, 러시아어 9, 중국어 14, 일본어 5, 베트남어 5, 터키어 2, 몽골어 1, 폴란드어 1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1, 시 4, 희곡 2, 인문 14, 아동 13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31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영어권 권윤정/ 그랙 바츠 소설 신기생뎐 이현수 2 윤해진 소설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3 최월희/ 로버트 E. 헉스 시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이경림 4 김 알리사/ 이형진/ 하워드 블래닝 희곡 김광림 희곡집(총 4편) (날 보러 와요, 사랑을 찾아서, 홍동지 놀이, 나는 꿈에 장주가 되었다) 김광림 5 노영주 아동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최시한 6 불어권 손미혜/ 도미니크 아드리앙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7 차향미/ 박혜리(소피 브랑)/ 프리코 샤를린 아동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8 독어권 왈 바바라/ 이동명 인문 조선왕조의궤 한영우 9 최문선/ 자이페너 크리스토프 아동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 최숙희 10 이기향 아동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그림: 최숙희) 11 이기향 아동 메아리 이주홍 (그림: 김동성) 12 서어권 이현아/ 다니엘 바라하스 희곡 이대영 희곡집 이대영 13 김은경/ 올리베리오 코엘료 시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14 유소연 아동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15 노어권 르즈코프 안드레이/ 허승철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6 박 미하일/ Ten Liubov(전류바) 소설 둔황의 사랑 윤후명 17 나데쯔다 뻴러바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8 마리아 꾸즈네초바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19 중어권 박명애/ 리얼(리롱페이) 소설 페스트 최수철 20 윤옥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21 박선희/ 하동매 소설 검은 꽃 김영하 22 김춘택 소설 바람과 강 김원일 23 이학당 소설 전갈 김원일 24 정생화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25 김재민/ 맹춘영 인문 조선왕조의궤 한영우 26 호미/ 문관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서정오 27 일어권 이양민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28 베트남어권 도 옥 루이엔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서정오 29 레 티 투 지앙 아동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임정자 (그림: 김영수) 30 레 티 투 지앙 아동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그림: 최숙희) 31 몽골어 이안나/ 게 바야르마 소설 나의 집을 떠나며 현길언 총 지원 건수 9개 언어권 31건 (소설 15건, 시 2건, 희곡 2건, 인문 4건, 아동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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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5월 25일 2010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24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10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16개 언어권 5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14, 불어 3, 독일어 9, 중국어 11, 일본어 2, 러시아어 2, 베트남어 3, 이태리어 2, 아랍어 1, 이란어 1, 체코어 1, 벨로루시어 1, 폴란드어 1, 불가리아어 1, 리투아니아어 1, 힌디어 1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0, 시 12, 인문 3, 고전 4, 희곡 2, 아동 1, 수필 1, 기타 1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10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1개 언어권 24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10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저자 1 영어권 이성일 고려 및 조선조 시인 시조 선집 (송강 정철, 노계 박인로 외) 2 안선재/ 정은귀 이상근 예술가곡집 이상근 합창곡집 이상근 3 이영준 김수영 시전집 김수영 4 유인례/루이스 빈치게러 저녁이 아름다운 집 구효서 5 정예원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장은진 6 불어권 김혜련/ 오렐리 고디야 농군: 이태준 단편선 이태준 7 문소영/ 이승신/ 이주현/ 이태연/ 정현주/ 황지영/ 오렐리 고디야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8 독어권 양귀분/ 볼프강 쉬벨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9 양한주/ 하이너 펠트호프 이상 산문선집 이상 10 서정희 열애 신달자 11 김혁숙/ 만프레드 젤쩌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은희경 12 중어권 강애영 엄마의 말뚝 박완서 13 이정교/ 구페이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14 허선철 달려라, 아비 김애란 15 일어권 사나다 히로코 신경림 시선 신경림 16 가나즈 히데미 칼날과 햇살 김용만 17 러시아어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침이 고인다 김애란 18 그리고리 리 오늘 그리고 내일 김남조 19 베트남어 응웬레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20 훈 호아 튀 띠엔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21 아랍어 이동은/ 살라흐 이드리스 김소월 시전집 김소월 22 체코어 또마쉬 호락 보조법어 지눌 23 불가리아어 루드밀라 아타나소바 한국고전 여성시 허난설헌 외 24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사울례 마툴레비치에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총 지원 건수 11개 언어권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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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9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9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2차 심사에 회부된 작품은 9개 언어권 총 27편이었다. 6명의 2차 심사 위원들은 작품 선정의 기준을 논의한 결과 무엇보다 우선하여 번역의 객관적 우수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다음으로 대상 작품이 국고지원에 의해 번역 출판될 만큼의 문학적 그리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가 여부를 그 다음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정하였다. 또한 번역 언어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이와 같은 기준에 따라 각 언어권의 경계를 넘어 1차 심사에서 우수 판정을 받은 총 1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각각의 작품에 대한 평가에 들어갔다. 각 언어권 심사위원들의 1차 심사 결과에 대한 평가와 국문학 전공자의 견해가 개진된 뒤, 2차 심사 위원들은 별다른 이의 없이 천명관의 『고래』(영어), 김언수의 『캐비닛』과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불어),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과 공선옥의 『수수밭으로 오세요』(중국어), 김춘수의 『거울 속의 천사』(일본어), 이어령의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러시아어), 고은의 『순간의 꽃』(덴마크어) 등 총 8편의 번역물이 앞서의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판단하여, 2009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대상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 이건우(서울대 불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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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9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19일 2009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개 언어권 8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09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9개 언어권 27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6건, 불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중국어 8건, 일본어 3건, 러시아어 3건, 덴마크어 1건, 베트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11건, 시 10건, 희곡 1건, 고전 2건, 기타 3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9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9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정재원 고래 (천명관) 2 불어 최경란/피에르 비지유 캐비닛 (김언수) 3 김혜경/ 장 끌로드 드크레센조 달려라, 아비 (김애란) 4 중국어 남광철 운현궁의 봄 (김동인) 5 정혜 수수밭으로 오세요 (공선옥) 6 일본어 강상구 거울 속의 천사 (김춘수) 7 러시아어 정인순/ 이리나 카사트키나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이어령) 8 덴마크어 매스 정 닐슨 순간의 꽃 (고은) 총 지원 건수 6개 언어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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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서소개 계간지(List_Books From Korea) 창간

    한국도서소개 계간지(List_Books From Korea) 창간 국내 출판계가 발행하는 출판물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나날이 향상되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도서전 저작권 상담 때마다 해외 출판사들은 한국 도서에 대한 정보 습득이 매우 어렵다는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국내 출판물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공신력 있는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해외 출판사와 독자들을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이 List_Books From Korea(이하 List)라는 이름의 계간지를 영문과 중문으로 발간한다. 중문판은 천진에서 열리는 북경국제도서박람회(北京國際圖書博覽會)에 앞서 8월말에 먼저 창간되며 뒤이어 9월 초 영문판이 발간될 예정이다. List는 해외출판사 및 에이전시를 위한 신간소개, 국내 출판동향소개, 출판사 소개뿐만 아니라 일반독자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특별기획, 작가 인터뷰, 테마리뷰, 기발간 타이틀 소개, 스테디셀러, 책 속의 공간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서 한국의 출판문화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List는 총 8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간호 소개 작가로 황석영 선생과 허영만 선생을 인터뷰했다. 한국의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특집기획은 가족, 역사, 도시 등 3개 주제로 천운영, 김애란, 김연수, 이기호, 박민규, 윤성희 등 14명의 젊은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문학, 아동, 문화예술, 학술, 실용 등 5개분야 신간도서 45종, 블로거 도서를 살펴보는 테마리뷰 12종 등 총 100여종의 국내 도서가 소개된다. 초판은 중문판 1,500부, 영문판은 3,000부 발행한다. 세계 각 곳에서 열리는 도서전(Book Fair)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3,500여개 출판사와 에이전시에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번역원은 한국도서의 저작권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08년 8월부터 12월까지 10명 내외의 해외 출판인을 초대해 국내 출판사 저작권 담당자 및 출판인을 대상으로 각국별 출판시장의 특징과 동향, 한국도서의 수출전략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해외 초청 출판인이 진행하는 저작권 수출전략 교육 프로그램(6회)과 출판저작권 워크샵(1회) 통해 국내외출판인의 네트워크 구축, 해외출판시장 동향 파악 및 정보 수집, 한국도서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8월 말 프랑스의 찬옥출판사(ditions Chan-ok)를 시작으로 태국의 난미출판사(Nanmeebooks), 프랑스의 쥘마출판사(ditions Zulma), 일본의 이와나미 쇼텐 등 한국 도서 및 국내 출판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출판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독일의 피셔출판사(Fisherverlag), 스페인의 칼란드라카(Kalandraka), 프랑스의 악떼쉬드 주니어(Actes Sud Junior), 미국의 낸 탤리즈(Nan A. Talese) 등을 섭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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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이번 2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에는 9개 언어권 21작품이 응모되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번역작품들이 많았으나 부분적으로는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응모작들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원작 작품과 배경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해당언어로 충실하게 번역되었는가, 번역문이 문학작품으로서 읽히는가, 원작이 꼭 현재 번역되어야할 가치가 있는 한국문학이라고 볼 수 있는가 등이 주요 심사기준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시 응모작도 상당히 있었으나 한국과 달리 해당언어권에서 시집이 그리 많이 읽히지 않는다는 점도 심사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1심을 거쳐 2심에 올라온 작품들을 대상으로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7편의 작품을 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대상작품들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고은, 황석영에서부터 신예작가 김애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를 보여주었다. 각 언어권별로 보면 영어권에서는 침이 고인다의 경우 번역이 원작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번역문의 언어수준이 뛰어나 번역문을 읽는다는 느낌이 없고 읽기가 즐겁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심청, 연꽃의 길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원문에 충실한 정확한 번역임이 감안되어 선정되었으며 부분적으로 번역의 느낌이 강하여 지루한 점이 개선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히말라야 번역의 경우 역자의 원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느껴지는 정확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가 선정되었고 번역이 우수하지만 시인의 의도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은 개선점으로 지적되었다. 중국어권의 경우 특히 우수한 응모작이 많았으며 그중 리진번역의 경우 원작과의 등가성이나 이해도, 번역문체의 우수성, 역자의 인문학적 소양 등이 모두 돋보이는 뛰어난 번역 작품이라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또한 러시아와 헝가리어권에서 동시에 이호철의 남녘사람, 북녘사람이 선정되는 드문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번역의 경우 원작과의 등가성에서 철저하면서도 해당언어로의 가독성이 좋은 번역이라는 점, 헝가리어 번역에서는 번역문의 문체와 뛰어난 수준이 돋보였기 때문에 같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선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프랑스어권의 서울사람들과 일본어권의 박희진 시선의 경우는 원작에 대한 이해도나 충실성 부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해당 외국어로의 문학적 번역으로서의 완성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얻어 선정되지 못했다. 또한 제한된 지원 규모로 인해, 번역수준과 작품의 가치, 해당언어권에서의 수용도 등 종합적 판단에서 상대적으로 밀려 탈락된 작품들이 있었던 점은 아쉽다. 심사위원장 : 최윤영 (서울대 독어독문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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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지난 5월 27일 2008년 2/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5개 언어권 7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8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접수된 9개 언어권 21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각 언어권별로는영어 9건, 불어 1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1건, 헝가리어 1건, 러시아어 1건으로 나뉘며,장르별로는 소설 12건, 시 9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8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7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8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장해니 김애란 「침이 고인다」 2 김준자, Mary E. Risley 황석영 「심청, 연꽃의 길」 3 안선재, 이상화 고은 「히말라야」 4 중국어 서려홍, 설주 신경숙 「리진」 5 스페인어 민용태, Miguel Galanes 황지우 「황지우 시선」 6 러시아어 김블라지미르, 김효석 이호철 「남녘사람 북녘사람」 7 헝가리어 권혁양, 시몬치치네 요껠노라 이호철 「남녘사람 북녘사람」 총 지원 건수 5개 언어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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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2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예술을 해외에 소개할 번역가를 양성하고자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한국문학 번역가 과정)을 설치/ 운영합니다. 문화의 힘과 함께 문화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는 지금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동참하는 긍지는 ‘한국문학 번역가’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일 것입니다. 이에 걸맞은 전문번역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예비 ‘한국문학 번역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언어 : 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 현대소설의 이해, 소설 번역의 특성, 문학기행 포함)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8년 4월 3일 – 6월 19일 - 2학기 : 2008년 9월4일 – 11월 20일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장소 :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수강료 : 무료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임) ◊선발인원 : 50명 내외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신청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본원사이트 www.klti.or.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번역결과물 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김애란「칼자국」 (『2007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달로 간 코미디언』에 수록) ◊신청방법 - 우편접수 : (우135-879) 서울시 강남구 무동마을길 26(삼성동) 한국문학번역원 교육연구실 번역아카데미 담당자 앞 - 이메일 접수 : marcos73@klti.or.kr ◊신청기간: 2008년 2월25일(월)– 3월 7일 (금) ◊서류합격자 발표 : 2008년 3월 14일 (금) ◊면접 : 2008년 3월 17일(월)–3월 21일(금) ◊합격자 발표 및 등록 : 2008년 3월 24일(월)–3월 28일(금)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 : 2008년 4월 3일 (목) ◊문의 : 교육연구실 이정근 (tel. 02-6919-7751, marcos73@klti.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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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및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 한국문학번역원은 훌륭한 번역으로 한국문학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번역가에게 수여하는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과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를 꿈꾸는 우수한 신진 번역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시어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학번역원장 윤지관 일시 : 2007년 12월 13일 (목) 19시 장소 :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구분 언어권 수상자 작품 번역대상 스페인어 고혜선, 프란시스코 까란사 (Francisco Carranza Romero) 『칼의 노래』, 김훈 El Canto de la Espada (Trotta, 2005) 번역상 중국어 설주(薛舟),서려홍(徐丽红) 『외딴 방』, 신경숙 单人房 (人民文学出版社, 2006) 번역상 스웨덴어 안데쉬 칼손(Anders Karlsson), 박옥경 『시인』, 이문열 Poeten (Tranan, 2005)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수상자 원작품명 영어 김소라 (Sora Kim-Russell)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중혁 프랑스어 이원희 「코리언 솔저」, 전성태 독일어 데니스 뷰어트너 (Dennis Wuerthner)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중혁 스페인어 최유정 「틈새」, 이혜경 중국어 허선철 「성탄특선」, 김애란 일본어 오영아 「틈새」, 이혜경 러시아어 (가작) 에브게냐 라히나 (Evgeniya Lachina) 「성탄특선」,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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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해 매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은 러시아어와 일본어 2개 언어가 공모언어에 추가되었으며, 번역작품에 대한 지정공모제로 진행되었다. 김애란 작 성탄특선, 김중혁 작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이혜경 작 틈새, 전성태 작 코리언 솔저 4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7년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94건(영어 31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10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5건, 일본어 26건)의 응모원고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언어권별 각 1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선정하여 내국인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신인상 300만원, 가작 15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한국문학 번역실력 향상을 위한 연수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으며시상식은2007년 12월 13일 19시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언어권 원작품명 수상자 비고 영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소라 신인상 프랑스어 코리언 솔저 이원희 신인상 독일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데니스 뷰어트너 신인상 스페인어 틈새 최유정 신인상 러시아어 성탄특선 에브게냐 라히나 가작 중국어 성탄특선 허선철 신인상 일본어 틈새 오영아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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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10월 19일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품 및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작품 번역의 질적 향상 및 해외 출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한 해외출판 한국문학 번역작품을 선정, 격년제로 시상하는 제도이며, 6회를 맞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은 번역 인력 저변 확대를 위하여 매년 우수한 신진 번역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문학 번역작품 중 2편 이상의 번역서 출판실적이 있는 번역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13개 언어권 61편의 번역작품이 1차 심사대상에 올랐다.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 가독성 및 문학적 스타일 등을 기준으로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로 구성된 13개 언어권 분과위원회에서 최종후보작 1편씩을 추천받아, 1편의 번역대상 수상작과 2편의 번역상 수상작이 최종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되었다. ◦번역대상은 김훈 원작 『칼의 노래』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고혜선(단국대 스페인어과 교수)/프란시스코 까란사(전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과 교수, 공동번역자)에게, 번역상은 신경숙 원작『외땅 방』을 중국어로 번역한 설주(전문번역가)/서려홍(공동번역자)과 이문열 원작 『시인』을 스웨덴어로 번역한 안데쉬 칼손(런던대 한국학과 교수, 런던대 한국학연구소 소장)/박옥경(공동번역자)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미화 2만불, 번역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미화 1만불이 각각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 고혜선/프란시스코 까란사가 번역한 칼의 노래 El Canto de la Espada (Trotta, 2005)는 원문의 맛과 문체를 살리면서도 스페인어로 재미있게 긴장감을 가지고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번역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 동양학 관련도서의 대표적인 출판사의 위상을 갖춘 Trotta 출판사에서 출판되었고, 스페인 바스크 공영채널 EITB에서 “금주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통해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인 설주/서려홍이 번역한 외딴 방 单癩� (人民文学綵現�, 2006)은 80여개국의 주요작가 도서 3,000 여종을 번역출간한 중국 최고의 국가급 문학전문출판사인 인민문학출판사에서 출판된 점, 상당한 문학적 민감성과 김장감을 지닌 번역언어로 원문에 비견할만하게 잘 번역되었다는 평가에 근거하여 번역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안데쉬 칼손/박옥경이 번역한 시인 Poeten (Tranan, 2005)은 ‘홍경래의 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번역자가 조선의 역사와 제도, 문예이론 등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작품에 인용되는 김립의 시의 언어적 유희성을 도착어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적절한 합성어를 만들어내는 등 원작의 이해도와 번역의 충실성이 돋보이는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번역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경우, 올해부터 러시아어와 일본어 2개 언어가 공모언어에 추가되었으며, 번역작품에 대한 지정공모제로 진행되었다. 김애란 작 성탄특선, 김중혁 작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이혜경 작 틈새, 전성태 작 코리언 솔저 4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7년 8월 한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94건(영어 31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10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5건, 일본어 26건)의 응모원고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언어권별 각 1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선정하여 내국인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사자 결정되었다. 러시아어권은 예외적으로 가작만 선정되었고 나머지 언어권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번역능력과 가능성을 보이는 수상자가 선정되어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신인상 300만원, 가작 1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한국문학 번역실력 향상을 위한 연수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과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시상식은 2007년 12월 13일 19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문단 및 번역계 인사를 초청하여 열릴 예정이다. 붙임 1.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프로필 2.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총평 3.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프로필 4.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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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해 매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은 러시아어와 일본어 2개 언어가 공모언어에 추가되었으며, 번역작품에 대한 지정공모제로 진행되었다. 김애란 작 성탄특선, 김중혁 작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이혜경 작 틈새, 전성태 작 코리언 솔저 4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7년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94건(영어 31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10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5건, 일본어 26건)의 응모원고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언어권별 각 1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선정하여 내국인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신인상 300만원, 가작 15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한국문학 번역실력 향상을 위한 연수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으며시상식은2007년 12월 13일 19시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언어권 원작품명 수상자 비고 영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소라 신인상 프랑스어 코리언 솔저 이원희 신인상 독일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데니스 뷰어트너 신인상 스페인어 틈새 최유정 신인상 러시아어 성탄특선 에브게냐 라히나 가작 중국어 성탄특선 허선철 신인상 일본어 틈새 오영아 신인상 심사총평 우리 문학을 대표하며 비교적 젊은 세대에 속한 4 작가의 4 작품을 대상으로 7개 언어권의 번역을 공모한 결과, 중복 투고를 포함하여 총 94편의 응모작이 심사대상이 되었다. 각 언어권 심사위원의 공통된 의견은 4 작품의 번역 난이도가 달라 단순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예컨대 김중혁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는 총 41편이 응모한 반면 이혜경의 틈새는 16편에 불과했다. 후자의 번역 난이도가 다른 작품에 비해 높다는 증거이다. 심사기준은 번역의 충실도와 가독성으로 요약할 수 있으나 출발언어의 난이도를 감안하여 각기 결과물의 수월성과 가능성에 비중을 두고 심사가 실시되었다. 러시아어권은 예외적으로 가작만을 내기로 하고 나머지 언어권에서는 고루 우수작을 뽑을 수 있는 풍작이었다. 영어권 영어권에 출품된 31편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열정과 노력이 담긴 번역이었다. 이들 번역에 대한 심사는 크게 가독성과 문학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는데, 심사의 초점은 이 둘의 균형을 얼마나 잘 유지 했는 지에 놓여졌다. 자연스럽게 쉽게 읽히는 영어로 번역된 작품일지라도 원작의 문학성을 살리지 못한다거나, 문학적 섬세함을 살리려 노력했지만 부드럽게 읽히지 않는 경우에는 아쉽게도 수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특히 심사의 주안점은 원작의 문학적 고민을 얼마나 성실하고 진진하게 옮기려 노력했고, 실제로 옮겨놓았는지에 놓였다. 이러한 기준들을 가지고 볼 때 김소라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번역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외에 장정화, 유인례, 김희전의 번역도 매우 훌륭했다. 수상자에게 축하를 보내고, 다른 후보자들에게는 따듯한 격려를 보낸다. 프랑스어권 8편의 응모작 중 수상작 이원희의 코리언 솔저 번역은 원작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고 번역능력도 안정적이라 믿음직했다. 원작에 대한 충실도 평가와 도착어의 가독성을 고려하여 두 항목의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원칙에 따를 수밖에 없었지만 4편을 응모한 김은숙에 대한 아쉬움이 매우 크다. 우리 문학과 번역에 대한 열정을 능히 짐작할 수 있지만 단 한 편을 골라야하는 심사지침 때문에 고단한 작업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없었다. 수상작과의 점수 차이도 매우 근소했기에 아쉬움은 더욱 크다. 독일어권 독일어권은 10편의 응모작이 있었고 두세편을 제외하고는 번역의 수준도 높은 편이었다. 특히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와 코리언 솔저의 경우 독일어 번역본이 문학적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니스 뷰어트너의 번역은 독일어 문체가 매끄럽고 특히 관용어구의 탁월한 번역이 돋보였고 가장 잘 읽히는 작품이다. 우리말 이해도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나 어휘선정 등에서 부분적으로 세심함이 아쉬웠다. 박재원의 번역도 끝까지 수상의 고려대상이 될 정도로 잘 된 수작이었다. 우리말 해석도 정확하고 부분적으로 참신하고 탁월한 어휘선택이 돋보였다. 그러나 군데 군데 오역과 누락, 원작에 없는 해석이 들어있었고 각주는 이 경우 없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된다. 두 번역본이 끝까지 경합을 벌였지만 문학작품으로 좀 더 무난하게 읽히는 데니스 뷰어트너의 작품으로 수상작을 정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스페인어권 총 3편이 응모한 스페인어권은 2편의 수준은 비슷하며 1편의 경우 매우 미흡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일정수준에 오른 2편의 경우에도 전반적으로 문학적 문체 사용이 미흡하다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신인으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마리아 쿠이냐스 인수아의 성탄특선번역의 경우 스페인어 구사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나 원문의 충실도에서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최유정의 틈새번역의 경우 화자의 문제가 드러나긴 하지만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되어 있으며, 고난도의 텍스트를 비교적 잘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러시아어권 예브게니야 라히나의 성탄특선번역은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선별하였을 정도로 꼼꼼한 번역으로 평가된다. 김애란의 원작이 왜곡되지 않고 러시아어로 옮겨졌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다만 김애란 고유의 문체와 목소리가 번역문에서 느껴지지 않는 점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나레이터와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변별되지 않는 부분은 이 번역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겠다. 라면과 부대찌개를 비롯한 러시아인 독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국적인 단어들은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애란은 젊은 작가이지만 밝음과 어두움이 텍스트에 교차하는 독특하고 유망한 작가이다. 이와 같은 작가의 작품을 번역 대상으로 선택한 것이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된다. 예브게니야 라히나는 젊은 연구자이며, 러시아에서 한국문학과 동양문화를 소개할 미래의 재목이라고 생각한다. 이 번역작품을 가작으로 추천하며, 예브게니아 라히나의 정진을 고대한다. 중국어권 15편의 응모작이 평균적으로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하고 유려한 중국어로 번역했다. 다만 양국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문화번역’의 문제는 충분히 해결되지 않았다. 외국인 심사위원과 공히 ‘신(信), 달(達), 아(雅)의 기준 및 ’문화번역‘의 각도에서 심사한 결과, 허선철의 성탄특선 번역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제목의 의미도 잘 살렸고 중국어 운용 능력이 탁월하다. 아울러 문화번역을 성실하게 수행했다. 최연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번역과 권혁률의 틈새 번역도 수준급 번역이었지만, 최연의 번역문은 원문의 의미를 과장한 부분이 보이고 번역문의 어색한 표현이 군데군데 있어 아쉽다. 권혁률의 번역문도 수준급 번역이었다. 다만 디테일에 있어 도깨비방망이, 꽃뱀 등의 번역이 정치하지 않고 ’전역‘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일본어권 일본어 번역으로는 총 26편의 응모작이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원작을 충실히 전달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한 작품들이 많았다. 그러나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부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이 섞여 있거나 일본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한자어를 사용하는 등 번역으로서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작품들도 많아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문법적으로 유사할 뿐 아니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한자어 어휘도 많아 자칫 안이한 직역조의 번역을 하기 쉬운데 정확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응모작 중 번역의 정확성, 가독성, 그리고 완성도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오영아의 틈새번역과 강방화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번역 두 작품이었다. 최종적으로 오영아의 틈새번역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것은 원작이 상당히 어려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소화해내어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번역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오역이 없는 것은 아니나 원작의 난이도를 고려해보았을 때 매우 수준 높은 번역이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번역가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 밖에 김인혜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번역, 스즈키 준의코리언 솔저 번역도 우수한 번역으로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번역가로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심사위원장 : 이재룡 (숭실대 불문과) 심사위원 : 신광현 (서울대 영문과), Cark R. Krockel (서울대 영문과), 최예정 (호서대 영문과), Alec Gordon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Cathy Raphin (한국외대 불어과), 최윤영 (서울대 독문과), Birke Dockhorn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송병선 (울산대 서어과), Oliverio Coelho (아르헨티나 소설가), 양민종 (부산대 노문과), Sokolovskaya T. (부산대 노문과), 임춘성 (목포대 중문과), 孟金蓉 (이화여대 중문과), 최관 (고대 일문과), 斉藤麻子 (명지대 일문과), 성혜경 (서울여대 일문과), 阿武正英 (경희대 일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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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문화동반자사업 초청 해외 작가 및 주한 외국인 유학생과의 만남’

    ‘2007 문화동반자사업 초청 해외 작가 및 주한 외국인 유학생과의 만남’ 2007 문화동반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네팔, 멕시코, 아르헨티나, 인도, 팔레스타인의 여섯 작가와의 만남 및 주한 외국인 유학생과의 만남이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주최로 이루어집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인들과의 교류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세계가 모여 밤새워 문학을 이야기하다” ① 일시 : 2007년 7월 6일~8일 ② 장소 :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만해마을 ③ 참석자 • 한국 : 이상국(시인, 만해마을 관장), 김남일(소설가), 방현석(소설가), 김형수(시인, 작가회의 사무총장), 서성란(소설가), 김애란(소설가), 김근(시인), 이선우(문학평론가) 등 15인 내외 • 한국번역문학원 초청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 외국인 작가 : 6인 인도/ 네팔/ 팔레스타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 주한 외국인 유학생 : 30인 ※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6월 29일까지 (사)민족문학작가회의 국제위원회 (☎ 02-313-1486/019-9146-0305)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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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1. 공모 언어: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2. 번역대상작품: 도서선정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다음의 지정작 중 1편 선택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명 성탄특선 김애란 제5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현대문학, 2006)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중혁 펭귄뉴스 (문지, 2006) 틈새 이혜경 틈새 (창비, 2006) 코리안 솔저 전성태 2006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ㆍ문예중앙, 2006) 3. 자격 ○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사람 4. 시상 내역 ○ 당선작 : 각 언어권 당 1편 (단, 언어권별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 시상 가능) ○ 상금 : 3백만 원 (가작 150만 원)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을 위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지원 ※ 외국인 및 재외동포 수상자에게는 단기번역연수 기회 제공 (‘한국문학 번역전문가 육성사업’ 안내 참조) 5. 제출서류 1)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응모서 (소정양식, 3월 이후 본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2) 번역원고 3부 ※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6. 접수기간 : 2007년 8월 1일(수) ~ 8월 31일(금) ※ 우편접수 원칙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7. 당선작 발표 : 2007년 10월 19일(금)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8. 시상식 : 2007년 12월 13일(목)에 시상함 ※ 시상식 일정은 본원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 9. 문의 : 교육운영팀 전현정 (tel.82-(0)2-6919-7731 email. hjjeon@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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