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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로마재단 국제시인상 수상
정회원으로 임명되는 등 이탈리아에서 이미 시인으로서 그 명성을 확보한 바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이탈리아어로 번역된 고은 시인의 작품은 순간의 꽃(Fiori dun Istante)(카포스카리나 출판사, 2006년), 고은 시선집(LIsola che canta)(LietoColle 출판사, 2009년)이 있으며, 2017년 현재 스웨덴어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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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선 『순간의 꽃』 독일어 출간
『순간의 꽃』을 번역한 것으로, 제목 없이 단장들을 나열해놓은 일종의 선시집이다. ○ 시인 고은은 1958년 시 「폐결핵」이 현대시에 추천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하였으며,『피안감성』(1960), 『해변의 운문집』(1964), 『신 언어의 마을』(1967), 『문의마을에 가서』(1974), 『입산』(1977), 『새벽길』(1978)을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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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현기영, 최승호-2007년 아르코 국제아트페어 주빈국 한국을 문학으로 알린다
마드리드시에서 열린다. 2월 13일, 14일 말라가 시박물관에서 한국문학 행사가 열리고, 15,16일에는 마드리드의 유 서깊은 “문예회관” (Circulo de Bellas Artes)에서 양 일간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은 시인은 이미 스페인에서 “만인보”, “화염 속의 샘:고은 시선”, 선시집 “뭐냐?” 등이 출간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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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모두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먼저 각 언어권 담당 심사위원과 번역원의 실무자가 1차 심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어서 각 언어권 별로 심사대상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되었고, 이를 근거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영어권의 경우, 매월당 시선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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