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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작품선 [Ihocheol Jakpumseon]

CUENTOS DE LA NOCHE ESCALOFRIANTE

  • 저자

    이호철
  • 번역가

    Hae Myoung Yu
  • 출판사

    Bonobos
  • 출판 년도

    2014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6078099672
  • 페이지

    78
  • 번역언어

    스페인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홈페이지

18건

  •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후안 룰포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문학 대국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은 2000년 이전까지 무명이었다. 한국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이효석, 한용운, 서정주, 황순원, 김수영, 김춘수에 이어 이호철, 김주영, 박완서, 윤흥길, 황석영 그리고 이승우, 김기택, 공선옥, 조경란, 백가흠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주요 작가들이 소개된 것에 힘입어 이제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차원을 맞고 있다. ○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멕시코에서 번역 출간된 구병모의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블로그와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작년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청소년 번역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이 소설을 읽은 멕시코 청소년들이 앞 다투어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작품을 소개하면서 소설 속 마법의 빵집을 재 체험하고 있다. 출판사 역시 뉴미디어에 민감한 청소년 독자층을 겨냥하여 유투브에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홍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멕시코 청소년들은 이에 빠르게 반응하여 SNS를 활용해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 독자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 관련 동영상으로는 드물게 1,0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동문학 평론가이면서 이 소설의 출간을 결정한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적극적으로 멕시코에 소개하겠다고 하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소설의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현재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홍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남미 최대 도서전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김주영, 이문열, 황석영, 한강 소설가 등 매년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현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현지 독자 독후감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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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총평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부분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총 21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12건, 아동 1건, 시 6건, 인문·사회 2건이다. 이번 분기에는 자유공모제로 지원된 작품이 없이 모든 작품이 지정공모로 지원되어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별도 심사 없이 지원 신청 접수된 21건이 모두 1차 외국인 심사에 회부되었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9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들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번역하였는지와 같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월 23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제1차와 제2차 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4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아동 1건, 시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총 9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의 소설 2편과 아동 1편, 시 1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부문의 경우, 이호철의 서울은 만원이다는 원문에 드러나는 미묘한 분위기와 감정을 오롯이 영어로 담아내려는 노력이 엿보인 탁월한 번역이었다. 김경욱의 동화처럼도 이와 마찬가지로 역자가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원문의 의미나 독창적인 형식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 선정하였다. 시 부문에서는 원작의 묘미를 잘 전달하는지의 여부를 평가의 주된 기준으로 삼아 원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꼼꼼하고 충실한 번역이 돋보이는 김언의 소설을 쓰자를 선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아동 분야 지원작인 김이윤의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은 원작에서 주인공이 느끼는 심적 고통과 내밀한 생각들을 매끄러운 번역으로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2016년 2월 23일 심사위원장 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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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3일, 2016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4건을 선정하였다. ㅇ 영어권에는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총 2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12건, 시 6건, 인문·사회 2건, 아동 1건이다. ㅇ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6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4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6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 작품 1 이윤지 소설 김경욱 동화처럼 2 소피 보우만(Sophie Bowman) 소설 이호철 서울은 만원이다 3 김예진 아동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4 허정범 시 김언 소설을 쓰자 총 지원 건수 총 4건 (소설 2건, 시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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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철 단편선집 중국어 번역본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이호철 단편선집』(중국어 제목: 脫鄕-李浩哲短篇小说集)이 중국 길림대학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 이번 출간집은 『남녘 사람 북녘 사람』(상해역문출판사, 2004년)에 이어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중국에서 출간된 이호철 작가의 두 번째 작품으로서, 작가가 선정한 부시장 부임지로 안 가다, 큰 산, 추운 저녁의 무더움, 문, 사람들 속내 천야만야, 도주, 닳아지는 살들, 만조, 울 안과 울 밖, 오돌할멈, 탈향, 생일 초대, 소묘, 나상 등 14편의 단편을 싣고 있다. ○ 1983년에 설립된 길림대학출판사는 길림성 장춘에 소재하고 있으며 20여 년 동안 5천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200여 종의 도서는 국가 우수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길림대학 한국어과 역시 중국 동북지역에서 한국어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우수 중점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 번역가 최성덕은 동북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장춘사범대학, 길림대학 한국어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이호철『남녘사람 북녘 사람』, 최인호 『천국의 계단』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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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창립 10주년 -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5회 세계번역가대회 개최 -

    ○ 한국문학을 전 세계인과 공유하려는 문학계의 열망을 담아 지난 2001년 출범한 한국문학번역원이 올해(2011년)로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자리로 오는 9월 21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한국문학번역원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남산에 위치한 문학의 집․서울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9월 22일(목) ~ 23일(금)에는 제5회 세계번역가대회가 한국문학 해외진출 10년을 말하다, 그리고 그 후 라는 주제를 가지고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창립 10주년 기념식에는 지난 10년 간 한국문학 세계화에 힘을 실어주신 작가, 번역가, 출판인, 학자 등 110여명을 초청해 축하와 그 간 각 분야에서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은 기념식 개최에 맞춰 지난 10년의 사업성과와 한계를 돌아보는 한국문학번역원 10년사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 같은 기회를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 10년,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던 시기와 성과를 이어받아 앞으로의 10년은 한국문학이 세계문학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을 약속하게 될 것이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 창립 10주년 기념 제5회 세계번역가대회가 오는 9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 간 프레스센터(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수준 높은 번역을 통해 해외 출판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번역가대회가 2011년으로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열리는 세계번역가대회는 한국문학번역원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한 주제 한국문학 해외진출 10년을 말하다, 그리고 그 이후를 가지고 지난 10년간 한국문학이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총 4개의 분과로 진행될 올해 제5회 세계번역가대회에서는 김우창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번역과 문학 인식의 지평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치고, 이문열, 이승우, 은희경 작가와 에이전트인 진 오(앤드류 와일리 에이전시), 커비 김(WME 에이전시), 이번 번역대상 수상 번역가인 최미경, 장 노엘 주떼가 함께 한국문학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생각을 공유하는 라운드테이블로 시작될 예정이다. ○ 두 번째 분과인 한국문학 해외진출 10년의 성과에서는 미국, 스페인의 대표적인 한국 문학 출판인들과 중국 번역가로부터 지난 10년에 대한 발표를 듣고, 이호철 소설가가 한국 작가로써 직접 해외 문학 행사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 날이 23일에 열리는 세 번째 분과 한국문학 세계화를 위한 10년의 과제에서는 영어권, 프랑스어권, 독일어권, 그리고 소수언어에 속하는 동유럽 폴란드어권으로 나누어 향후 더 효과적으로 해외 독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될 것이다. ○ 아울러, 네 번째 분과인 한국문학번역원 발전을 위한 제안에서는 찰스 몽고메리(동국대 번역학과) 교수 등이 구체적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이 지원 기관으로써 해야 하는 역할과 앞으로 기대하는 모습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 이번 세계번역가대회는 국내외 작가, 번역가와 출판인, 에이전트 등 한국 문학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학 해외진출과 관련된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이들의 제안과 토론은 한국문학 번역이 앞으로의 10년을 향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세계 번역가 대회는 일반인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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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철 『남녘사람 북녘사람』 헝가리어 번역본 출간

    ○ 이호철의 『남녘사람 북녘사람』이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헝가리 발라시 키아도(Balassi Kiad)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가 이호철은 625전쟁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비극과 이산가족문제를 중점적으로 작품화해 분단소설사를 엮어온 대표적 분단작가이자 탈북작가이다. 1950년 원산고등학교 3학년 때 625전쟁을 맞아 인민군에 동원되었다가 국군포로가 되어 북송되던 중 풀려나자, 그해 12월 단신으로 월남해 부산에서 부두노동자, 미군부대 경비원 등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등단작을 비롯한 초기 작품에 반영되어 있다. 1955년 황순원에 의해 단편 〈탈향(脫鄕)〉이 《문학예술》에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초기 작품들은 사회 저변의 소시민적 삶의 생태를 주로 그렸으며, 1961년에 단편 〈판문점(板門店)〉에서는 한반도 남북의 사회심리에 대한 예리한 분별력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 전반기에 발표한 연작소설 《이단자(異端者)》는 조국의 분단 상황이 빚은 비리(非理)들을 인정적인 차원에서 잘 형상화했다. 저서로 단편집 《나상(裸像)》,《이단자(異端者)》, 장편소설 《소시민》,《서울은 만원(滿員)이다》,《역여(逆旅)》를 비롯해 여러 권이 있으며, 1962년 《닳아지는 살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남녘사람 북녘사람』에는 남에서 온 사람들을 비롯해 칠흑 어둠 속 질주, 변혁 속의 사람들, 남녘 사람 북녘 사람, 세 원형 소묘 등이 수록되었다. 표제작 남녘 사람 북녘 사람은 인민군 병사가 직간접으로 목격한 다양한 인물 군상과 사건을 펼쳐 보인다. 이념 갈등이 극심하던 6.25 당시의 이야기이지만 이념을 떠나 사람살이에 대한 탐구가 축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아 여러 언어권 국가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 번역자인 권혁양은 헝가리 세게드(Szeged) 대학교에서 투르크어 역사비교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동 대학 강사이다. 이번『남녘사람 북녘사람』의 번역은 2008년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을 받아 시몬치치네 요껠 노라(Simoncsicsn Jokkel Nra)와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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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현대단편소설선』포르투갈어 출간

    『한국현대단편소설선』포르투갈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한국작가 7인의 단편 작품을 모은 『한국현대단편소설선』이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어 브라질 란디(Landy Editora)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단편소설선에는 박완서, 이청준, 황순원, 오정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실렸고, 특히 브라질에서 처음 소개되는 한국문학 작품이라는 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 ○ 『한국현대단편소설선』에는 박완서의 「그 가을의 사흘동안」, 「조그만 체험기」, 오정희의 「동경」,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최인호의 「타인의 방」, 이호철의 「닳아지는 살들」, 황순원의 「탈」, 「소나기」, 「온기있는 파편」, 김채원의 「봄의 환」까지 총 10작품이 수록되었다. ○ 브라질 최대 일간지인 Folha de Sao Paulo의 월간 부록에 실린 책 서평에서는 단편선에 실린 10개의 작품이 일제강점기, 6.25 전쟁과 그 뒤를 이은 분단 등을 반영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 과정과 사회문화를 비추고 있다고 적고 있다. ○ 『한국현대단편소설선』을 번역한 번역가 임윤정은 브라질 상파울루 국립대학 한국학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수교 50주년과 함께『한국현대단편소설선』의 현지 출간을 기념하고자 작년(2009년) 10월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주최한 한-브라질 수교 50주년 기념 문학행사에서 작품의 포르투갈어 낭독을 맡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현재 포르투갈어로 번역 중인 한국문학 작품으로는 김지하의 『김지하 시선 - 오적』과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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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프랑스 출간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프랑스 출간 ○ 프랑스 문학전문출판사인Autres temps에서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가 2007년 12월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20세기 이전까지 제한적이고 비교적 종속적인 환경에서도 지혜롭고 아름다운 삶을 이어온 옛 여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여인들의 지위 변화와 활약상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익숙한 신사임당이나 허난설헌, 황진이 이외에도 이름은 전해지지 않으나 뛰어난 솜씨를 보이는 수예품을 통해 여인들의 삶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 목민심서, 한국의 사상, 석보상절과 같은 한국의 전통사상에 관한 서적을 출간한 바 있는 Autres temps 출판사는 이 외에도 윤흥길장마, 이호철남녘사람, 천상병 귀천, 조병화 시선, 이호철 단편선 등 현대문학 출간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번역가 최미경 은 활발한 통번역활동으로 한국문화의 해외 소개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국문학번역원 아카데미 초빙교수로서 번역교육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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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이번 2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에는 9개 언어권 21작품이 응모되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번역작품들이 많았으나 부분적으로는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응모작들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원작 작품과 배경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해당언어로 충실하게 번역되었는가, 번역문이 문학작품으로서 읽히는가, 원작이 꼭 현재 번역되어야할 가치가 있는 한국문학이라고 볼 수 있는가 등이 주요 심사기준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시 응모작도 상당히 있었으나 한국과 달리 해당언어권에서 시집이 그리 많이 읽히지 않는다는 점도 심사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1심을 거쳐 2심에 올라온 작품들을 대상으로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7편의 작품을 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대상작품들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고은, 황석영에서부터 신예작가 김애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를 보여주었다. 각 언어권별로 보면 영어권에서는 침이 고인다의 경우 번역이 원작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번역문의 언어수준이 뛰어나 번역문을 읽는다는 느낌이 없고 읽기가 즐겁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심청, 연꽃의 길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원문에 충실한 정확한 번역임이 감안되어 선정되었으며 부분적으로 번역의 느낌이 강하여 지루한 점이 개선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히말라야 번역의 경우 역자의 원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느껴지는 정확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가 선정되었고 번역이 우수하지만 시인의 의도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은 개선점으로 지적되었다. 중국어권의 경우 특히 우수한 응모작이 많았으며 그중 리진번역의 경우 원작과의 등가성이나 이해도, 번역문체의 우수성, 역자의 인문학적 소양 등이 모두 돋보이는 뛰어난 번역 작품이라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또한 러시아와 헝가리어권에서 동시에 이호철의 남녘사람, 북녘사람이 선정되는 드문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번역의 경우 원작과의 등가성에서 철저하면서도 해당언어로의 가독성이 좋은 번역이라는 점, 헝가리어 번역에서는 번역문의 문체와 뛰어난 수준이 돋보였기 때문에 같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선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프랑스어권의 서울사람들과 일본어권의 박희진 시선의 경우는 원작에 대한 이해도나 충실성 부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해당 외국어로의 문학적 번역으로서의 완성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얻어 선정되지 못했다. 또한 제한된 지원 규모로 인해, 번역수준과 작품의 가치, 해당언어권에서의 수용도 등 종합적 판단에서 상대적으로 밀려 탈락된 작품들이 있었던 점은 아쉽다. 심사위원장 : 최윤영 (서울대 독어독문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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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지난 5월 27일 2008년 2/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5개 언어권 7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8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접수된 9개 언어권 21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각 언어권별로는영어 9건, 불어 1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1건, 헝가리어 1건, 러시아어 1건으로 나뉘며,장르별로는 소설 12건, 시 9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8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7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8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장해니 김애란 「침이 고인다」 2 김준자, Mary E. Risley 황석영 「심청, 연꽃의 길」 3 안선재, 이상화 고은 「히말라야」 4 중국어 서려홍, 설주 신경숙 「리진」 5 스페인어 민용태, Miguel Galanes 황지우 「황지우 시선」 6 러시아어 김블라지미르, 김효석 이호철 「남녘사람 북녘사람」 7 헝가리어 권혁양, 시몬치치네 요껠노라 이호철 「남녘사람 북녘사람」 총 지원 건수 5개 언어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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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문학작품 번역서 교보문고 판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과 교보문고는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6개언어권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26종을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 외국서적관(Foreign Books)의 Books on Korea 코너에서 전시,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시 판매 도서를 늘려 다양한 언어, 다양한 작가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현재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시, 판매되는 도서에는 구운몽 등의 고전을 비롯하여 소설, 시 등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영어권 도서로는 염상섭의 삼대(2005, Archipelago books)와 고은의 남과 북(2006, Tupelo),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2006, Mosaic)등이 있다. 불어권 도서로는 프랑스 유수의 출판사인 Gallimard의 ‘세계문학총서’(du monde entier) 시리즈에 포함되어 화제를 집중시켰던 김훈의 칼의 노래(2006, Gallimard)를 비롯하여, 문학 출판의 독보적인 프랑스 출판사 seuil가 출간한 오정희의 새(2005, seuil)등이 포함되어 있다. 독일어권 도서는 독일의 유명 출판사 dtv에서 출간 된 한국단편선(2005, dtv)과 이미 여러 차례 독일에서 작품이 소개되어 고정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지하의 시선 중심의 괴로움(2005, Wallstein) 등이 있다. 거의 모든 이상의 유작들을 모아 집대성한 일본어역 이상작품선집(2006, 作品社) 및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스페인어역 칼의 노래(2005, Trotta) 등도 이번 기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 교보문고에서 한국문학 번역서 판매가 이루어짐으로써 그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찾아왔던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일반 독자에게도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에게 자국어로 된 한국문학 작품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그들을 한국문학의 독자로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판매 도서 리스트 연번 언어권 원서명 번역서명 원작자 출간연도 출판사 1 독어 한국단편선 Koreanische Erzählungen 이호철 외 2005 dtv 2 독어 식빵 굽는 시간 Zeit zum Toastbacken 조경란 2005 Pendragon 3 독어 김지하 시선중심의 괴로움 Blütenneid 김지하 2005 Wallstein 4 독어 황지우 시선 Die Schatten der Fische 황지우 2006 Wallstein 5 불어 칼의 노래 Le Chant Du Sabre 김훈 2006 Gallimard 6 불어 새 L'oiseau 오정희 2005 seuil 7 불어 한씨연대기 Monsier Han 황석영 2002 Zulma 8 스페인어 젊은 날의 초상 El Invierono de Aquel Año 이문열 2002 Ediciones B 9 스페인어 한국 고시조선 Aroma del Este - 2005 El Colegio de Mexico 10 스페인어 구운몽 El Sueño de las Nueve Nubes 김만중 2006 Hiperió 11 스페인어 해파리에 관한 명상 Reflexiones sobre una medusa 이순원 2005 Trotta 12 스페인어 칼의 노래 El canto de la espada 김훈 2005 Trotta 13 영어 삼대 Three Generations 염상섭 2005 Archipelago books 14 영어 나무들 비탈에 서다 Trees on a Slope 황순원 2005 Hawaii University Press 15 영어 봉순이 언니 My Sister Bongsoon 공지영 2006 Mosaic 16 영어 남과 북 Abiding places: Korean SouthNorth 고은 2006 Tupelo 17 영어 역사는 흐른다 And So Flows History 한무숙 2005 University of Hawaii Press 18 일본어 이상작품선집 李箱作品集成 이상 2006 작품사 19 일본어 천변풍경 川辺の風景 박태원 2005 작품사 20 일본어 먼 그대 遠いあなた 서영은 2005 초풍관 21 중국어 정지용시선향수 乡愁 정지용 2005 백화문예출판사 22 중국어 돈황의 사랑 敦煌之爱 윤후명 2006 백화문예출판사 23 중국어 김약국의 딸들 金药局家的女儿们 박경리 2006 백화문예출판사 24 중국어 미란 美兰 윤대녕 2003 상해문예출판사 25 중국어 당신들의 천국 你们的天国 이청준 2006 상해역문출판사 26 중국어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一个无政府主义者的爱情 최수철 2005 작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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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서 교보문고 판매 공지

    한국문학 번역작품 판매 공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번역 및 출판을 지원하여 해외에서 번역된 도서 26종이 교보문고 광화문점 외국서적관(Foreign Books)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장소 -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 외국서적관(Foreign Books)의 Books on Korea 코너 (9번 구역에 위치) ○ 도서 목록 - 6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26종 52권 연번 언어권 원서명 번역서명 원작자 출간연도 출판사 1 독어 한국단편선 Koreanische Erzählungen 이호철 외 2005 dtv 2 독어 식빵 굽는 시간 Zeit zum Toastbacken 조경란 2005 Pendragon 3 독어 김지하 시선중심의 괴로움 Blütenneid 김지하 2005 Wallstein 4 독어 황지우 시선 Die Schatten der Fische 황지우 2006 Wallstein 5 불어 칼의 노래 Le Chant Du Sabre 김훈 2006 Gallimard 6 불어 새 L'oiseau 오정희 2005 seuil 7 불어 한씨연대기 Monsier Han 황석영 2002 Zulma 8 스페인어 젊은 날의 초상 El Invierono de Aquel Año 이문열 2002 Ediciones B 9 스페인어 한국 고시조선 Aroma del Este - 2005 El Colegio de Mexico 10 스페인어 구운몽 El Sueño de las Nueve Nubes 김만중 2006 Hiperió 11 스페인어 해파리에 관한명상 Reflexiones sobre una medusa 이순원 2005 Trotta 12 스페인어 칼의 노래 El canto de la espada 김훈 2005 Trotta 13 영어 삼대 Three Generations 염상섭 2005 Archipelago books 14 영어 나무들 비탈에서다 Trees on a Slope 황순원 2005 Hawaii University Press 15 영어 봉순이 언니 My Sister Bongsoon 공지영 2006 Mosaic 16 영어 남과 북 Abiding places: Korean SouthNorth 고은 2006 Tupelo 17 영어 역사는 흐른다 And So Flows History 한무숙 2005 University of Hawaii Press 18 일본어 이상작품선집 李箱作品集成 이상 2006 작품사 19 일본어 천변풍경 川辺の風景 박태원 2005 작품사 20 일본어 먼 그대 遠いあなた 서영은 2005 초풍관 21 중국어 정지용시선향수 乡愁 정지용 2005 백화문예출판사 22 중국어 돈황의 사랑 敦煌之爱 윤후명 2006 백화문예출판사 23 중국어 김약국의 딸들 金药局家的女儿们 박경리 2006 백화문예출판사 24 중국어 미란 美兰 윤대녕 2003 상해문예출판사 25 중국어 당신들의 천국 你们的天国 이청준 2006 상해역문출판사 26 중국어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一个无政府主义者的爱情 최수철 2005 작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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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철 작가 헝가리 문인협회에서 “2006년 서울에서 본 1956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말하다

    이호철 작가 헝가리 문인협회에서 “2006년 서울에서 본 1956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말하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헝가리 문인협회의 요청을 받아 소설가 이호철을 10월 6~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 헝가리 혁명 50주년 기념 국제 작가회의”에 한국측 연사로 파견한다. ○헝가리 문인협회는 1945년 창립이래 헝가리의 민주화, 토론의 자유, 휴머니즘을 주장하고 이를 성취하기위해 노력해 온 단체로 현재 9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그 중 외국인 회원의 비율이 30%에 달하는 국제적인 조직이다. ○ 한국문학의 온전한 모습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문학 번역원은 번역 출판 지원 뿐 아니라, 작가들의 해외 교류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헝가리 작가 회의에서는 각국의 작가들이 헝가리 혁명과 자신의 문학에 대한 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이호철 작가는 ‘2006년 서울에서 바라본 195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라는 발표문을 통해, 탈북 실향민으로 바라본 1956년 혁명에 대한 기억과 남북의 문제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헝가리 문인협회라는 대표적인 기관과 협력해 지금까지 교류가 없었던 헝가리와 한국문학의 교류가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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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심사 총평 심사위원들은 지원대상 작품들이 한국문학과 한국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정한 후 대상작품들을 검토하였다. 다행히 2차 심사 대상 대부분의 작품들이 번역의 완성도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작품성이라는 측면에서 아직 완전한 평가를 받지 못한 작품들에 대한 지원 여부에 관해서는 논란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지원을 결정하였다. 또한 『토지』와 같은 대하소설의 경우 번역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영어권의 경우, 1차 심사를 통과한 4편의 작품 모두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선정, 지원하기로 하였다. 4편 중 홍만종 작『해동이적』과 김만중 작 『구운몽』의 2편은 고전으로서, 번역의 필요성, 샘플원고를 통한 번역의 우수성 측면에서 뛰어났다. 현대 소설을 번역한 나머지 2편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의 번역능력을 보이고 있고, 한국현대소설의 차원에서 볼 때 원작의 중요도 또한 높은 작품이라고 본다. 불어권의 경우, 2차심사 대상 작품 2편 모두 조정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그 중 『태백산맥』의 경우는 대하소설로서 계속지원사업인데 반해, 『대장경』은 훌륭한 번역이긴 하지만, 동일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에서 금번 분기에서의 지원을 보류하기로 하였다. 독일어권의 경우, 심사 대상 작품 3편 모두 번역의 질 면에서 우수한 편이다. 다만, 이호철 작『소슬한 밤의 이야기』의 경우, 샘플로 제출된 단편들이 작품마다 번역의 질 차이가 있는데,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 스페인어권에서 박현욱 소설『아내가 결혼했다』는 최근 화제작으로 작품의 배경을 고려할 때, 스페인어권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번역은 탁월한 원작 이해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문체를 잘 살려냈다. 『김종길 시선』은 원작의 미덕인 동양적 사유와 여백의 미학을 잘 살려낸 뛰어난 번역능력을 보여주었으며 동양의 본질을 보편적 차원으로 승화시킨 원작의 가치도 긍정적으로 고려할 만하다. 이에 이 2편을 지원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중국어권에서 한 강의 소설『내 여자의 열매』와 김주영의 『천둥소리』의 경우, 중국인들의 독서습관에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원작에 비추어 한국문학의 한 예각과 특징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박경리 대하소설『토지』는 작품의 특성상, 지원 시 여러 가지 제약조건과 치밀한 검증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중국의 대표적인 출판사에서 출판되어야 하고, 공역인 만큼 번역의 질이 끝까지 고르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각 권 번역이 끝날 때마다 검증절차가 필요할 것이다. 스웨덴어권에 지원 신청된 황석영 소설 『한씨연대기』, 터키어권에 신청된 천상병 시집 『귀천』은 높은 번역수준을 보여주었고, 해당국가에서 수용도도 높은 작품이라 생각되어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심사위원장 : 이건우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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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8월 25일 2006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36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7건, 불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3건, 중국어 8건, 이태리어 1건, 스웨덴어 1건, 헝가리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터키어 1건, 아랍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5건, 시 5건, 고전 6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4건의 고전과 12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6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달용(전남대 영어교육과 교수) 해동이적(홍만종) 2 하인즈 인수 펜클(뉴욕주립대 영어과 조교수) 구운몽(김만중) 3 정하연(번역가)/자넷 톰슨(작가) 현의 노래(김훈) 4 황선애(세명대 국제교육원 강사)/ 호라스 제프리 하지스(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아담이 눈뜰 때(장정일) 5 불어 조르주 지겔메이어 (L'Harmattant 출판사 한국 담당)/ 변정원 (번역가) 태백산맥 5권(조정래) 6 독일어 왈 바바라(성균관대 유교철학 박사과정)/ 이동명(성균관대 유교철학 박사과정) 이옥의 전과 부(이옥) 엘케 콜셔트 정(본대학교 한국어학과 강사)/ 정형강(번역가) 연암소설(박지원) 7 8 이 하이케(함부르크대학교 독어독문과 재학)/ 이태훈(전남대 강사) 소슬한 밤의 이야기(이호철) 9 스페인어 권은희(덕성여대 서반아어과 부교수)/ 성초림(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아내가 결혼했다(박현욱) 10 민용태(고려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미겔 갈라네스(꿈브레 예비대학 교수) 김종길 시선(김종길) 11 중국어 장기(경희대 중국어학과 강사) 모순(양귀자) 12 김호웅(연변대 한국학연구중심 소장)/ 유광명(낙양외대 중문학과 강사)/ 김영금(낙양외대 한국어학과 부교수)/ 김덕부(번역가)/전화민(연변대 한국어학부 부교수) 토지 1권(박경리) 13 최유학(서울대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내 여자의 열매(한강) 14 성룡철(연변TV방송국 부국장) 천둥소리(김주영) 15 스웨덴어 안데쉬 칼손(런던대학교 한국학과 강사)/ 박옥경(번역가) 한씨연대기(황석영) 16 터키어 이난아(한국외대 터키어과 강사) 파흐레띤 아르슬란(터키 빌켄트대학 통번역학 교수) 귀천(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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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2003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 언어권 41건을 놓고 8명의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하였다. 2차 심사위원은 우선 심사 지침을 확인했다. 원작이 해당 언어권에 소개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인지 여부와 관련한 문학성 측면, 1차 심사를 바탕으로 한 번역 원고의 완성도 측면, 해당 언어권에서의 외국문학 수용 현황과 환경을 고려한 수용의 기대치 측면, 언어권별 배분의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심사 지침이기도 했다. 이런 지침에 입각하여 각 언어권별로 정밀한 축조 심의에 들어갔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거듭된 심의를 한 결과 41건 중, 5건을 제외한 36건(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을 지원해도 좋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물론 이번에 제외된 5건의 경우도 대체로 우수한 번역 작품이었지만, 상대적인 근소한 차이로 인해 기회를 얻지 못했다.영어권의 경우 열하일기 사씨남정기 목민심서 등의 번역 작품은 고전의 해외 소개 필요성뿐만 아니라 어려운 고전을 잘 소화하여 번역한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여 우선 지원키로 했다. 한국현대단편선 어두워진다는 것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등도 원작의 문학성에서 번역의 완성도까지 지원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불어권에 지원한 16세기 가사와 시조 이호철 단편선 이강백 희곡선 이창동 소설선 등 4건과 독어권에 지원한 멸치, 황석영단편선 유형의 땅/ 불놀이 토지(계속 지원 작품) 등 4건 및 스페인어권에 지원한 몽실언니 만다라 한중록 마네킹 구운몽 등 5건도 심사 지침에 적합한 번역 작품이라 판단하여 모두 지원키로 했다. 대개 문학성을 인정받은 고전이나 고전의 반열에 들 가능성이 높은 현대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언어권별로 번역의 완성도도 높이 평가받은 작품들이다. 다만 희곡집의 경우 출판의 현실적 어려움 때문에 잠시 망설이기도 했으나, 한국문학을 폭넓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세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러시아어권에 지원한 박완서 단편소설선과 한국한시집 I은 1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수용 환경에 적절한 대상이라는 점 때문에 지원키로 결정했고, 중국어권에 지원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당신들의 천국 새의 선물 역시 우리가 확인한 심사 기준을 쉽게 넘어설 수 있는 작품들이었다. 비교적 지원자가 많지 않았던 베트남어권의 삼대, 스웨덴어권의 고은시선, 몽골어권의 이문열 소설선, 일본어권의 영원한 제국, 터키어권의 김소월시선, 이탈리아어권의 홍길동전, 헝가리어권의 황순원단편선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유고어권의 오정희단편선, 리투아니어권의 한국대표민담선집, 네덜란드어권의 엄마의 말뚝 등도 원작의 문학성과 현지 수용 환경을 고려한 작품 선정에서 번역 원고의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지원받아 마땅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상대적으로 소수 언어권의 경우 한국 문학의 다각적 세계화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도 지원 결정에 보탬이 된 것이 사실이다.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번 지원 대상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5건 중에서도 아쉬운 번역 작품들이 많았다. 그러나 제한된 여건 속에서 지원 결정을 해야 했기 때문에 부득이 우리는 심사 기준에 따라 선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1차 심사 결과를 존중하려고 했고, 원작의 문학성과 수용의 기대치의 상호 관련성을 고려했다. 복수 작가의 작품 선집의 경우, 해당 작가나 작품이 세계문학 속의 한국문학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할 터이다. 그런데 특정 출판사에서 나온 수상작품집 같은 경우는 번역 대상 선정을 안이하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주었다. 또 한국문학을 외국에 소개할 때 우선 순위가 있을 터인데, 어정쩡한 중간 형식인 우화소설을 대상으로 택한 것도 아쉬움을 남긴다. 여기서 분명히 밝혀둘 것은 우리가 원작의 문학성을 평가할 때 한국 내부적인 시선에만 의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음과 같은 의혹의 시선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현지 수용의 가능성과 기대치를 십분 검토하고자 했던 것이다. “번역가로서, 이런 저런 한국 시나 소설이 유명하기 때문에 훌륭한 작품이고, 원작이 뛰어나기 때문에 제대로 번역만 된다면 당연히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뛰어난 번역 작품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심히 불쾌하다. 어떤 문학 작품이든, 유명한 한국 작품이라 할지라도, 그 가치와 재미의 정도에 대한 독자의 반응은 문화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안선재, "The 'Foreignness of Language' and Literary Translation"); “한국문학에 대한 왜곡된 주인의식은, 한민족이라는 특정 민족의 경험의 반영체로서의 한국문학도 외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들과 공유될 가치가 있을 만큼 충분한 보편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중요한 가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로스 킹, "Can Korean-to-English Literary Translation be Taught?: Some Recommendations for Korean Funding Agencies"). 거듭 밝히거니와 우리는 결코 “왜곡된 주인의식”에 빠지지 않으려 했다. 해당 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번역 및 수용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특정 작가의 작품들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경우도 다소간 조심스러웠다. 선정된 번역 작가들이 탁월한 번역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이바지해 줄 수 있을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 또한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번역 작가들도 곧 은혜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문학번역 지원은 상시 지원신청체제이며, 언제나 열려 있다.심사위원장 : 허세욱심사위원 : 김현창, 안삼환, 우찬제, 원윤수, 정정호, 정호웅, 조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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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0. 개 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진형준)은 12월 1일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 총 16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서어, 중국어, 일어, 노어, 몽골어, 헝가리아어, 유고어, 리투아니아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웨덴어, 몽골어, 베트남어) 36건을 선정했다. 1. 상시 지원신청제 운영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라는 설립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번역가의 항시적인 번역작업이 가능하도록 번역지원을 상시화하였다. 작년까지의 년 1회 번역지원제도를 개선하여 번역지원신청을 상시 접수하되, 금년도의 경우 2회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자 선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6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 언어권별 및 장르별 선정건수 번역지원 선정대상자를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 등이다. 시기별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 등 고전이 9건, 현대가 27건이다. 현대문학을 장르별로 보면 은희경의 "새의 선물" 등 소설이 22건, "고은시선" 등 시가 3건, "이윤택 희곡선" 등 희곡이 2건이다. 3. 고전 번역에 대한 높은 관심 이번 지원선정 대상자 중 특기할 만한 것은 고전에 대한 번역자들의 높은 관심이다. 총 36건의 지원대상건수의 1/4인 9건을 차지하고 있는 고전분야는 정약용의 "목심심서"와 같은 역사·철학서부터 김만중의 "구운몽" 등 한문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영어권에 고전 지정도서를 선정하여 지정공모하여 왔다. 그런데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는 현대문학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고전도서의 번역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번역가로 하여금 고전 번역에 관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보인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많은 번역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전 100선을 선정하여 내년부터는 모든 언어권에 걸쳐 고전의 소개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4. 심사과정 이번 심사는 원작의 우수성, 번역지원 신청자의 번역능력, 해외 현지에서의 수용 기대치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5. 번역지원금 및 향후계획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번역원은 내년부터 고전 100선과 현대문학 중·장편소설 80선을 지정번역도서로 선정하여, 지금까지의 자유공모제와 함께 지정공모제를 병행하여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신청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동욱(성균관대 영문과 교수)/Richard Nichols 이윤택 희곡선(이윤택) 2 Maya Chun West(코리아 헤럴드 기자)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이만교) 3 이승아(UCLA 박사과정) 사씨남정기(김만중) 4 John Holstein(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한국현대단편선(김동리 외 다수) 5 최병현 (호남대 영문과 교수) 목민심서(정약용) 6 최양희(호주 Canberra대학 동양학 교수) 열하일기(박지원) 7 최종열(마이애미대학 시창작 석사과정)/David Schloss(마이애미 대학 영문과 교수) 어두워진다는 것(나희덕) 8 불어 김경희(한양대 유럽언어문화학부 교수)/ 이인숙/Stephane Coulon 이창동 소설선(이창동) 9 이병주(파리7대학 한국학과 교수)/Odile Charmeil 16세기 가사와 시조(송순 외) 10 최은숙(Le Havre대학 한국학과 부교수)/Pierre Chabal 이호철 단편선(이호철) 11 한경미(전문번역가)/Patrick Pidoux 이강백 희곡선(이강백) 12 독어 강승희(베를린 훔볼트대학 독문과 박사과정)/오동식/쟈이악 황석영 단편선(황석영) 13 - - 14 정민기(프리랜서 번역가)/Stefan Straub(독일 퀠른시 고등학교 교사) 멸치(김주영) 15 헬가 피히트(전 훔볼트대학 한국학과 교수)/한정화 토지 IV(박경리) 16 서어권 김창민(서울대 서문과 교수)/Pedro Shimose 만다라(김성동) 17 나송주(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Cesar Espada Sanchez 구운몽(김만중) 18 박종욱(한국외국어대학 강사)/ Ana Hernandez 마네킹(최윤) 19 이선영(스페인어 통·번역 프리랜서)/Angela Perez Contreras 몽실언니(권정생) 20 조갑동(한서대 교수)/Bernardino M. Hernando 한중록(혜경궁 홍씨) 21 러시아어 김현택(한국 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 교수)/스타니슬라브 리 한국한시집I 22 함영준(단국대 러시아전공 교수)/이상윤 박완서 단편소설선(박완서) 23 중국어 김학철(서울대 중문학과 대학원 재학)/임명신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24 박명애(중국 중한번역문학연구회 연구원)/구본기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최수철) 25 박정원(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방효하 새의 선물(은희경) 26 일본어 이노우에 아쯔시(島根縣立國際短期대학 교수) 영원한 제국(이인화) 27 베트남어 오은철(베트남 하노이 사범대 박사과정)/응우엔 응우엔 빙 삼대(염상섭) 28 몽골어 에르덴수렌 다와삼보(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수료)/이종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외(이문열) 29 스웨덴어 한인자(프리랜서)/Carola Hermelin(스웨덴 노벨도서관 수석사서) 고은시선(고은) 30 이탈리아어 Maurizio Riotto(나폴리 동양학 한국학과 교수) 홍길동전(허균) 31 터키어 하티제 쿄로울루(에르디예스대학 한국어문학과 강사)/서재만 김소월시선(김소월) 32 헝가리어 김보국(Xotvos Lorand대학 한국학과)/꼬바치 에디뜨 알렉산드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33 유진일(한국외국어대학 헝가리어과 교수)/Szuts Zoltan 황순원 단편선(황순원) 34 유고어 김지향(한국외국어대학 유고어과 강사)/미라요치치 오정희 단편선(오정희) 35 네덜란드어 임꺼 환 하르딩헌 엄마의 말뚝(박완서) 3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 비교민속학부 박사과정)/바이다스 야나비츄스 한국대표민담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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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 발표

    200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개 요한국문학번역원(원장 박환덕)은 10월 1일 200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 우선 총 10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아랍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34건을 선정했다. 현재 해외에서 심사가 진행중인 7개 언어권의 심사결과는 10월말 경에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200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는 모두 19개 언어권 98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되었다. 예년에 비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태국어 등 3개 언어권이 늘어나 한국문학 해외 소개의 대상언어권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 언어권별 선정건수번역지원 대상자를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10건(고전번역 의뢰 1건 포함), 불어 4건, 독어 6건, 스페인어 3건, 중국어 4건, 러시아어 1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아랍어 1건, 이탈리아 1건 등 총 34건이다.2. 지원 작품 경향지원된 작품 중 현대문학 작품은 31편이고 고전 작품은 3편에 그쳤다. 현대 작품 중 소설은 23편, 시 7편, 수필 1편으로 소설의 비중이 단연 높았다.현대문학작품은 해방전 작품으로부터 최근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 김소월, 유치환, 이상, 이태준에서부터 김동리, 황순원, 박경리를 위시하여 이호철, 현길언, 이문열, 임철우, 신경림, 김광규 등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은희경, 조경란, 정영문 등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지원되었다.,고전의 경우 올해 처음 시도된 고전번역 지정공모 부문(연행록 :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선정) 에는 단지 1편의 지원자가 있었을 뿐이나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했다. 고전번역 지원은 본원이 작품을 지정하여 번역을 의뢰한 『삼국유사』와 자유공모 부문에서 『한국한시선』과 『숙향전·숙영낭자전』 등 총 3편이 지원되었다. 고전 번역의 경우 현대에 비해 지원자 자체가 적어 고전문학 소개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3. 번역 지원자의 면모번역지원자들을 살펴보면, 영어권의 케빈 오룩(경희대 영문과 교수), 부르스 풀턴(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한국학과 교수), 안선재(서강대 영문과 교수), 독어권의 구기성(전 본대학 한국학과 교수), 스페인어권의 김현창(전 서울대 교수), 일어권의 안우식(오비린櫻美林 대학 교수), 강상구(번역가) 등 중견 번역가들이 참여하는 한편, 쟈넷 풀(미국 콜럼비아대학 한국문학 박사과정), 서반석(네덜란드 레이든대학 한국문학 박사과정), 하이케 리(조선대학교 교수), 한매(성균관대 박사과정), 호미(서울대 박사과정), 김학철(서울대 대학원) 등 한국문학 전공 외국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중국어권의 한매와 호미의 경우는 본원의 한국문학 번역전문인력육성사업의 수혜자로서 동 사업의 구체적인 결실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그밖에 불어권의 벨맹 노엘(파리 8대학 명예교수), 티펜 사무와요(소설가), 장 피에르 주비아트(시인, 뚤루즈 대학), 독일어권의 헤르베르트 야우만(그라이프스발트대학 교수), 베트남어권의 레당 호안(시인) 등의 참여가 눈에 띈다.4. 심사과정심사는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예비심사(서류심사)에 이어 ‘번역의 완성도’, ‘해외 수용기대치’를 중심으로 1차 심사가 이루어졌고, ‘원작의 문학성’, ‘해당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해외 소개의 우선 순위’를 중심으로 2차 심사가 진행되었다.5. 번역지원금 및 향후계획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작품의 분량에 따라 1,500만원 내외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첨 부 : 2002년도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목록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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