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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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Nhật ký trong gian lao

  • 저자

    이순신
  • 번역가

    No Seung Seok
  • 출판사

    NHÀ XUẤT BẢN KHOA HỌC XÃ HỘI
  • 출판 년도

    2015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 ISBN

    9786046824503
  • 페이지

    540
  • 번역언어

    베트남어

웹사이트

9건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 1분기 번역지원은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신청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지원대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12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다.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다. 이중 제출 서류 미비, 해외 현지 출간이 완료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이미 번역자가 선정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탈락한 6건과 심사 보류 1건 등 총 7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기준으로 현지 출판관계자들이 평가하였고 이를 통과한 10개 언어권 39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언어권의 내국인 전문가가 평가를 맡은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6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의 맥락 및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원작의 숨결과 영혼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어 원어로 작품을 읽는 즐거움까지 전달한다는 평을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이윤의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문체에서 청소년의 시각이 잘 나타나 있고 문법적으로도 문제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평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원작의 문체를 이해하여 독일어로 생동감있게 옮겼다고 평했다. 스페인어권은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와 아동 도서 『해님달님』(송재찬(글), 이종미(그림))을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저드 베이커리』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고 단락이나 문장이 누락된 부분이 없으며 번역원고의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해님달님』은 원문의 의미와 내용을 잘 옮기면서도 독자층이 어린이임을 감안하여 일부 표현을 현지화하는 등 스페인어로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은 김연수 『원더보이』와 한강 『채식주의자』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더보이』의 번역원고는 한국어 원문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상의 난관을 극복하고 단어 하나하나를 러시아어 문장으로 구조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채식주의자』 역시 원작의 문장 구조와 어휘 등이 번역하기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번역하였으며, 처음부터 러시아어로 쓰여진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독성이 높고 러시아어가 유창하다는 평을 받았다. 매 분기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되는 중국어권은 총 네 편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다양한 수식어와 다채로운 어휘로 작품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의 번역은 어휘가 풍부하며 유의어간의 미묘한 차이를 잘 살린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인문 도서인 주경철의 『문명과 바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번역가의 지식이 충분하고 번역의 정확성이 높으며 어휘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함이 돋보인다는 평과 함께 해당 분야의 최고점을 받아 지원이 결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장덕순 『구비문학개설』은 번역자의 문장력과 해당 도서의 장르적 특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원문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의 정확성이 모두 높다는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호사카 유지의 『우리 역사 독도』와 『한국인의 밥상』(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저)이 선정되었다. 『우리 역사 독도』의 번역원고는 자연스러우며 가독성이 높고 용어의 번역 등에도 어색함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인의 밥상』은 원작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가 뛰어나며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은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 분기에는 두 작품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번역하기 어려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자연스럽고 가독성이 높으며 문맥에 어울리는 어휘를 사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정확한 문법과 풍부한 문체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이탈리아권에서는 『삼국유사』가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정확한 표현과 간결하고 치밀한 번역으로 출판하기에도 손색없는 수준이며 각주를 적절히 사용하여 이탈리아의 동양문학도에게 반가운 자료가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리투아니아어권에서는 이문열의 『리투아니아 여인』이 다채로운 어휘와 유창한 문장으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도 대체로 무난하였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하였다. 번역지원 신청자가 많은 일부 언어권은 전반적으로 번역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선정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다. 또한 이번 분기 처음으로 크메르어에 대한 번역지원신청이 접수되었는데 비록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번역가가 활발히 활동하기를 희망한다. 2013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임 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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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 언어권 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6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정현주/ 파비앙 바르코비악 소설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2 독일어 한 울 아동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3 스페인어 정민정/ 이르마 시안자 힐 자녜스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4 이선영/ 미겔 마요랄 모라가 아동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해님달님 5 러시아어 리그리고리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6 조 나타샤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7 중국어 안송원 소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장위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9 유 창/ 진원 인문 주경철 문명과 바다 10 하동매/박선희/ 장국강/원영혁 인문 장덕순 구비문학개설 11 일본어 호사카 유지 인문 호사카 유지 우리 역사 독도 12 박경희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한국인의 밥상 13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이순신 (노승석 역) 난중일기 14 응웬응옥꿰 아동 정호승 항아리 15 이탈리아어 마우리지오 리오또 고전 일연 삼국유사 1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이문열 리투아니아 여인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6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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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2월 2일에 2011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22건을 선정하였다. ○ 4분기 번역지원 심사는 201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115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6건, 불어 8건, 독어 2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5건, 일어 14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2건, 태국어 1건, 아랍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4건, 소설 56건, 시 8건, 희곡 1건, 에세이 1건, 인문 23건, 아동 22건으로 나뉜다. ○ 특히 4분기부터는 내외국인이 동시에 심사를 진행하던 기존의 심사체계를 개편하여 해외 에이전시 및 전문 출판 편집자로 구성된 외국인이 먼저 심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서만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로써 작품의 가독성 및 현지 수용성 측면의 심사가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심사 단계에서부터 출판 섭외의 가능성을 제고하였다. 또한 내국인 심사자는 현지 출판 수준을 통과한 작품만을 심사하게 함으로써 심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 심사는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0개 언어권 22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4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김지영 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2 이현정 소설 방각본 살인사건 김탁환 3 유인례/ 루이스 빈치게러 소설 아가 -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이문열 4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시 야생 사과 나희덕 5 이윤선 인문․사회 기하학을 위해 죽은 이상의 글쓰기론 김윤식 6 김지현 인문․사회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박상진 7 장은화 인문․사회 산사 이형권 8 김준수 아동 라이카는 말했다 이민희 총 지원 건수 총 8건 (소설 3건, 시 1건, 인문․사회 3건, 아동 1건) 2011년도 4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윤예니, 알렌 르브렝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2 김현자, 폴비 알라네 시 하늘의 맨살 마종기 3 스페인어 루이스 프라일레스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4 김부자 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5 러시아어 올레그 피로젠코 고전 이순신의 난중일기-완역본 이순신 (노승석 역) 6 중어 송시진(설주) 소설 새벽의 나나 박형서 7 정동매, 김금룡 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김남조 8 동문군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서정오(글) 이만익(그림) 9 일어 이데 슌사쿠 소설 몽유도원도 최인호 10 미야지마 히로시 인문․사회 조선후기 서울 상업 발달사 연구 고동환 11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용재총화 성현 12 몽골어 체렝호를러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3 루마니아어 엄태현, 안겔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14 포르투갈어 임윤정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4건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어 3건, 일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고전 2건,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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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지난 9월 30일에 접수 마감된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비영어권 부분에는 총 12개 언어권 79건이 접수되었고 이 중 자격 요건에 미비된 8건을 제외한 7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4분기부터는 심사 체계가 변경되어 먼저 외국인 심사자가 우선적으로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번역 원고를 심사하여 당락을 결정한 후 합격된 원고에 한하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9개 언어권 14건이 번역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중어 3건, 일어 2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루마니아어, 포르투갈어 각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3건(고전 2건 포함), 아동 1건 12월 2일에 진행된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최종 선정회의에서 논의된 각 언어권 별 평가내용 및 선정사유는 다음과 같다. 불어권의 경우, 소설 6건, 시 1건 중 1차 외국인 심사를 통과한 소설 5건, 시 1건이 2차 심사 대상이었다. 이 가운데 문체를 포함한 문학적 완성도와 도서의 해당 언어권에서의 수용성까지 고려하여 『소년을 위로해줘(은희경)』와 『하늘의 맨살(마종기)』를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전자는 번역 원고가 어색함 없이 프랑스 작품처럼 읽히는 문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후자는 원어민 심사자의 호평을 고려하였다. 두 번역 작품 모두 문학성, 출판 가능성, 프랑스 독자에게 흥미와 관심을 끌 만하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어권은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소설 3건, 시 1건, 인문 2건(고전 1건 포함) 총 6건을 심사하였고 이 가운데 4건의 작품이 2차 심사에 올랐는데, 다소의 편차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번역을 보여 주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박민규)』은 출발어인 한국어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하지만 원작의 문체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되살린 뛰어난 표현 능력이 돋보인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정호승)』는 언어 표현의 정합성과 문학적 재현의 완성도에서 오류를 찾기 어려운 뛰어난 번역으로 원작 특유의 서정성과 시적 분위기를 훼손 없이 재현하고 있다. 중국어권에서는 31건의 지원작 가운데 1차 외국인 심사를 거쳐 20건이 2차 심사 대상으로 올랐다. 이 가운데 내외국인 평가자의 가독성과 등가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벽의 나나(박형서)』,『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김남조)』, 『어린이 삼국유사(서정오 글, 이만익 그림)』가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분기 중국어권 심사 작품들은 번역 수준이 대체로 높아서 비록 이번에 탈락하긴 했지만 조금 더 수정하면 좋은 번역 작품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일본어권에서는 13건이 1차 외국인 심사 대상이었는데 이중 9건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를 모두 고려하고 현지 수용여부, 출판 가치 등을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몽유도원도(최인호)』,『조선 후기 서울 상업발달사(고동환)』를 지원작으로 선정하었다. 러시아어권에서 선정된 『이순신의 난중일기 완역본(노승석 역)』은 문법상의 오류도 적고 각주를 통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가장 우수한 좋은 번역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에서는 4건이 1차 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2차 심사에 올랐는데 최종적으로 『용재총화(성현)』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전 작품이라 한자 표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작품명 및 작가의 베트남어 표기가 정확하게 잘 번역되었고 한자 표기도 함께 되어 있어서 이해를 도왔으며 형태와 의미의 등가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번역으로 판단되었다. 몽골어에서는 가독성과 원작에 대한 이해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한 내외국인의 심사를 반영하여 『바리데기(황석영)』를 선정하였다. 루마니아어에서는 『엄마를 부탁해(신경숙)』를 번역 지원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내외국인 모두 약간의 오류가 있지만 작품 등가성 및 현지 수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포르투갈어권에서 『채식주의자(한강)』가 선정되었다. 내외국인 모두 번역자의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번역 및 문학적 능력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원작 자체도 현지에서 독자들의 환영을 받을 만한 작품이라는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도 반영하였다. 그 외 독어, 태국어, 아랍어에서는 아쉽게도 지원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독일어에서는 2건이 신청되었으나 1건은 지나친 원문에 집착한 번역으로 독일어의 수준이 미흡하여 외국인 심사에서 탈락하였고 2차 심사에 올라온 작품 역시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다. 아랍어의 경우 1건을 심사하였는데 원작을 지나치게 생략하거나 원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왜곡된 번역이 많아서 지원대상으로는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국어의 경우는 우수한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을 관리하는 에이전시의 현지 출간 상황 등을 고려한 의견을 반영하여 루마니아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 심사위원장 김 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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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2월 2일 2011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8건, 독어 2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5건, 일어 14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2건, 태국어 1건, 아랍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4건, 소설 39건, 시 6건, 희곡 1건, 에세이 1건, 인문 15건, 아동 13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4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윤예니, 알렌 르브렝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2 김현자, 폴비 알라네 시 하늘의 맨살 마종기 3 스페인어 루이스 프라일레스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4 김부자 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5 러시아어 올레그 피로젠코 고전 이순신의 난중일기-완역본 이순신 (노승석 역) 6 중어 송시진(설주) 소설 새벽의 나나 박형서 7 정동매, 김금룡 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김남조 8 동문군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서정오(글) 이만익(그림) 9 일어 이데 슌사쿠 소설 몽유도원도 최인호 10 미야지마 히로시 인문․사회 조선후기 서울 상업 발달사 연구 고동환 11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용재총화 성현 12 몽골어 체렝호를러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3 루마니아어 엄태현, 안겔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14 포르투갈어 임윤정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4건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어 3건, 일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고전 2건,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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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작품 유럽서 잇따라 출간

    한국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작품 유럽서 잇따라 출간 한국문학이 유럽에서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문학의 대들보 작가들의 작품이 최근 몇 달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독일, 네덜란드에서 연이어 출간되었다. 작년 말 한국인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헝가리에서 출판되었고, 김훈의 베스트셀러인 『칼의 노래』가 독일 델타(DELTA)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고, 2009년 1월에는 김선우 시인의 『도화 아래 잠들다』가 같은 출판사에서 나왔다. 네덜란드에서는 황석영의 문제작 『무기의 그늘』이 네덜란드의 영향력 있는 출판사 아르베이데르스페르스(Arbeiderspers)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도 2005년 200쇄에서 현재까지 누적발행부수가 도합 214쇄로 한국문학 최고쇄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해외에서도 영어, 독어, 불가리아어, 불어, 몽골어, 러시아에 이미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헝가리 뉘토트 쾨니뮈헤리(Nyitott Knyvműhely)출판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A Trpe)』이 일곱 번째 번역판이 된다. 이 작품은 현재 중국어와 스웨덴어로도 번역이 진행 중이다. 『칼의 노래』는 작품 선정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세계 고전 시리즈로 출판됨으로써 이미 세계적으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영어와 중국어로도 번역이 진행 중이다. 이번 『칼의 노래』 독어판에 따르면 칼의 노래는 () 난중일기에 기대고 있으며, 소설 속의 많은 묘사들이삶과 죽음을 오가는 인간적인 비극을 극대화 있다고 평하면서 베스트셀러인 이 작품이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점을 알리는 등 한국에서의 인기를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도화 아래 잠들다』는 시인의 첫 시집인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에 이은 두 번째 작품집으로 이번 독어판 역시 3부, 총 51편의 시를 그대로 담았으며, 또한 독일어 한글 대역본 형태로 제작되어 독일 독자들도 행간의 의미와 숨고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역자는 『도화 아래 잠들다』야말로 여성성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잃지 않으면서 자연과 생명, 우주로 그 논의의 지평을 넓혀가면서도 불교라는 동양적 감성의 평형을 유지하는 탁월한 시집으로 김선우라는 한 개인을 뛰어넘어 한국적∙동양적 특성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평하며, 독일 시장에서의 좋은 결과를 점쳤다. 또한 이 시집의 한글판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권으로 소개된 바 있어 독일 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무기의 그늘』역시 일본어판(이와나미,1994), 영어판(코넬대학출판부, 1994), 그리고 프랑스어판(쥘마, 2003)이 출간되어 세계수준의 작품임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세계의 정치경제적 세계질서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미국과 베트남, 그리고 한국의 시각에서 총체적으로 파헤친 이 작품은 특히 이번 네덜란드어판은 아르베이데르스페르스 출판사의 전쟁문학시리즈 19번째 도서로 출간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암스테르담에 위차한 이 출판사는 파울로 코엘료, 폴 오스터, 오르한 파묵 등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출판하는 영향력 있는 출판사다. 잇따른 한국작가들의 해외 출간을 맞아,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문학과 해외독자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3월 독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에서 개막일인 3월 12일(목)에는 김훈의 『칼의 노래』, 3월 14일(토)에는 김선우 시인의 신간인 『도화아래 잠들다』 낭독회를 준비 중이며, 3월 14일(토)에는 베를린 문학출판인 회관에서 두 사람의 공동 문학행사가 열린다. 한편 황석영 작가는 올 4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문학축제인 펜 월드 보이시즈(Pen World Voices)에 참가하여 자신의 문학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창조적 성취가 세계문학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번역출판 및 교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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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Schwertgesang)』독어판 출간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Schwertgesang)』독어판 출간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발슈타인(Wallstein)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칼의 노래』는 작품을 까다롭게 고르기로 유명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됨으로써 이미 세계적으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영어와 중국어로도 번역이 진행중이다. 소설가 김훈은 1948년 서울 출신으로, 27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풍경과 상처』 『내가 읽은 책과 세상』 『선택과 옹호』 『문학기행 1?2』 『원형의 섬 진도』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2』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밥벌이의 지겨움』, 소설집 『강산무진』,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현의 노래』 『개 :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남한산성』등이 있다. 『칼의 노래』로 2001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화장」으로 2004년 이상문학상을, 「언니의 폐경」으로 2005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의 위기가 더 이상 루머가 아닌 시대에, 소설 『칼의 노래』는 2001년 5월 초판이 출간 후 2007년 1월 100만부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칼의 노래』 소장본 서문에 따르면 초판 1쇄 발행 이후 다양한 버전과 판본으로 만들어졌는데, 현재까지의 증쇄 총합이 100쇄를 넘어섰다. 100쇄 이상을 기록한 본격 문학작품이 최인훈의 『광장』, 조세희의『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에 불과할 정도로 극히 드물다고 한다. 이번 『칼의 노래』 독어판에 따르면 칼의 노래는 1598년 일본의 침략을 물리친 전설적인 인물인 한국 해군제독 이순신의 이야기다. (중략) 소설속의 많은 묘사들은 삶과 죽음을 오가는 그의 인간적인 비극이 반영되어 있는 그의 전쟁일기에 기대고 있다. 며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동 작품이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며 한국에서의 인기를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출간한 독일 델타(Delta) 출판사는 시인인 Tobias Burghardtd와 부인 Juana Burghardtd씨가 운영하는 시문학 전문출판사로, 중남미의 거장급 시인들의 작품을 독일어로 소개해왔으며, 2007년 『박희진 시선(Himmelsnetz)』을 시작으로 한국문학 시리즈를 마련하여 정기적으로 한국 문학 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가을에는 김선우 시인의 『도화아래 잠들다(Unter Pfirschblueten eingeschlafen)』가 독일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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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동반자 초청작가들 문학의 고향 통영가다

    문화동반자 초청작가들 문학의 고향 통영가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 7월 17일, 18일 양일간 문화동반자 사업으로 초청되어 온 작가와 함께 문학기행의 일환으로 통영을 방문하였다. 이번 통영 문학기행에는 Nurrohmat(인도네시아), Zhamby Dzhusubalieva(키르기스스탄), Andres Felipe Solano(콜롬비아 작가) 등 3인의 작가들이 참가하였다. 문학기행 일행은 17일 아침 서울을 출발하여 오후에는 우선 박경리 선생의 묘소를 방문하여 참배하고, 저녁에는 북포루에 올라 통영 시내를 한눈에 보는 기회를 가졌다. 18일에는 한산도 제승당 및 세병관을 방문하여 김훈의 『칼의 노래』의 주인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한산대첩의 의의를 되새겨 보았다. 또한 청마 유치환의 시비와 문학관을 둘러보며 그의 문학세계를 엿보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통영문학기행을 통해 초청작가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학의 배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향후 한국문학번역원은 초청작가들이 참여하게 될 문학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초청기간 동안 외국인 작가들이 한국문학 저변에 있는 한국역사의 이해를 도모하며 한국문학을 보다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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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김훈과 함께 하는 통영 문학기행

    작가 김훈과 함께 하는 통영 문학기행 - 번역아카데미 수강생 및 문화동반자 사업 초청작가를 대상으로 -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6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이틀간 “작가 김훈과 함께 하는 통영 문학기행”을 주관한다. 이 행사에는 번역원이 운영하는 번역아카데미 수강생 25명이 참가한다. 번역아카데미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양성을 위해 영, 독, 불, 서, 러, 중, 일어 등 7개 언어권에서 선발된 내․외국인 수강생을 대상으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번역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동반자 사업의 초청작가로서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멕시코, 팔레스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네팔의 작가 5명이 문학기행에 동참한다. 번역아카데미 수강생들과 외국인 작가에게 이번 문학기행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우리 문학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 문학기행 일행은 29일 아침 버스로 서울을 출발하여 오후에는 한산도 제승당에서 인간 이순신의 발자취를 더듬어볼 계획이다. 저녁에는『칼의 노래』의 작가 김훈과 함께 하는 문학의 밤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참석자들이 다양한 국적을 지닌 만큼 이 행사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가 만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 30일에는 청마 유치환의 시비와 문학관을 둘러본 다음 저녁에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문학기행을 계기로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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