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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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단편선

ソウル1964年 冬 ―金承鈺短編集―

  • 저자

    김승옥
  • 번역가

    青柳優子
  • 출판사

    三一書房
  • 출판 년도

    2015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4380150036
  • 페이지

    239
  • 번역언어

    일본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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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조지아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출간 및 출간 기념 행사 개최

    우리가 몰랐던 조지아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원제: მექათმე გაბრიელის ბაღი (The Garden of Poultry-breeder Gabriel) 마음이음/ 2018년 9월 5일 발행/ 140*210mm, 276쪽 / 값 12,000원 / ISBN 979-11-87947-52-3 03890 조지아 대표 단편소설집 국내 최초 출간 우리와 닮고도 다른 나라 조지아의 문학을 만나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출판 임프린트 마음이음에서 조지아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부제:우리가 몰랐던 조지아 소설집)을 출간한다. 미처 국내에 소개되지 못한 문학작품을 발굴하여 출간하는 마음이음 우리가 몰랐던 세계문학 시리즈의 두 번째 단행본이다.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은 20세기에 활동한 조지아 문단의 거장 기오르기 레오니제, 이라클리 삼소나제부터 촉망받는 젊은 작가인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 테아 토푸리아 등 조지아를 대표하는 작가 10명의 작품을 한데 모아 엮었다.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조지아 문학의 정수를 느끼고, 격변의 현대사 가운데서도 기적처럼 꿋꿋이 살아온 조지아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시리즈는 한국문학번역원이 해외 유관기관 및 출판사와 협업하여 서로의 문학작품을 상호 출간하는 문학작품 교차출간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소설집 역시 조지아 문화부 산하 조지아국립도서센터(GNBC; Georgian National Book Center)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출간되었으며, 조지아에서도 황순원, 김승옥, 황석영, 이문열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소설 10편이 조지아어로 번역, 출간되어 현지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란, 조지아에 이어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뛰어난 문학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수록작 가운데 능직 무명으로 짠낙원의 저자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는, 다가오는 10월 개최될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초청되어 한국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추천사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조지아(구 그루지야)는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캅카스산맥 부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나라이다. 천혜의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기나긴 전쟁과 식민 지배의 세월을 지나왔음에도, 조지아는 고유한 문화를 풍부하게 발전시켜 왔다. 특히 조지아인들에게 고유한 언어와 문자는 자랑스럽고 귀중한 자산이다. 2016년 유네스코는 조지아 문자와 조지아의 국민 시인 쇼타 루스타벨리의 서사시 《호피를 두른 용사》를 인류문화유산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조지아어로, 조지아 현대 작가들이 쓴 단편소설들이 우리말로 처음 번역출간된다. 쇼타 루스타벨리의 후예인 작가 열 명의 창조성과 예술혼이 담긴 이번 소설집은, 우리의 감성과 지성으로 조지아 현대 문학의 향기를 경험하고 그 안에 깃든 조지아의 고유한 전통까지 음미할 좋은 기회이다. 번역은 타자와의 소통과 문화 교류의 출발이다. 이번 조지아 대표 단편소설집을 통해, 서로 닮고도 또 다른 나라인 한국과 조지아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히 펼쳐지기를 바란다. 아울러 조지아 문학이 한국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 널리 읽히고 알려지기를 고대한다. -조주관,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조지아 대통령상 수상) ○ 옮긴이 소개 옮긴이 김석희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며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리즈,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으며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임정희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다니엘 켈만의 《명예》, 《에프》, 안셀름 그륀의 《성탄의 빛》, 케이트 앳킨슨의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살인의 역사》 등 다수가 있다. ○ 책 속에서 가브리엘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만 믿는다. 가장 낭만적이었던 젊은 시절에도 그가 요리사를 꿈꿨던 이유는, 음식을 직접 다루는 일이 그에게는 가장 중요한 삶의 징표이자 최고의 목표였기 때문이다. 가브리엘이 양계 농부가 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분명한 건, 가브리엘이 닭들을 잘 팔지 못하는 경우에도 틀림없이 굶을 일은 없다는 사실이다. 가장 행복한 휴식을 선사해주는 일상의 확실한 보증인 셈이다. 이는 세계관이기도 하며 삶의 리듬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 리듬이다. 내전과 전후 시대조차 가브리엘이 발견한 리듬을 앗아가지 못했고, 그래서 가브리엘은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듯 변하지 않은 채 늘 그대로였다.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에서 나는 모든 상황을 아주 잘 이해했지만 궁금했다. 그들이 압하지아인이라면 왜 러시아어로 말하고 있지? 아내는 조지아어를 유창하게 쓰지만, 남편은? 어쩌면 아내는 조지아인이고 남편은 압하지아인인지도 몰라. 하지만 눈을 떠서 여자의 남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떤 종류의 괴물인가 했더니, 중키에 수염을 깨끗이 깎은 평범한 보통 인간이었다. 나는 그를 조지아인과 구별할 수 없었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한평생 이 삼각형 안을 오갔지, 고기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전날 걸음을 멈추고 이번에는 뭘 잊었을까 생각하던 동그란 밀가루 흔적도 보였다. 집과 헛간 중간에서 잊어버릴 게 도대체 뭐가 있을까? 못, 빵, 다른 신발 신는 일, 수도꼭지 잠그기, 문 닫기. 모두 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일들이지만 고기는 아주 중요한 뭔가를 잊었다는 기분으로 한 평생을 살아왔다. 산속의 아침에서 너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 아직 기억나? 종이로 만든 발레리나도? 루키가 늘 울었던 것도 아직 기억나? 주석병정이 녹았다는 이유로. 플루키, 네가 이 주석병정이었나 봐. 루키는 지금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틀림없이 엉엉 울고 있을 거야. 난 널 위해서 발레리나처럼 입고 머리도 묶었어. 이제 난 널 위해 춤출 수 있어. 오랫동안, 네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대신 넌 그때까지 무장하고 날 지켜줘. 혹시 불길이 나를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루키, 플루키, 유키에서 어떤 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말과 잔치와 사랑은 이미 의미를 잃어버린 게 분명했지요. 그러다가 나는,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설령 상대가 적이라 해도 전선에 나가려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하지 않을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전쟁터에서 죽더라도 돌아오겠다고 약속해. 제제 묵바니아니의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내가 어딘가에 내 낙원을 오려놓을 수만 있다면 나도 기꺼이 거기 머무를 텐데. 능직 무명으로 짠낙원에서 ○ 차례 머리말 / 그반차 요바바 Introduction / Gvantsa Jobava 아프리카 여행 / 누그자르 샤타이제 Journey to Africa (Nugzar Shataidze)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 이라클리 삼소나제 The Garden of poultry-breeder Gabriel (Irakli Samsonadze) 포르자의 손아귀에서 / 루수단 루하제 Playing in Forzas Trap (Rusudan Rukhadze) 산속의 아침 / 테아 토푸리아 Morning in the Mountain (Tea Topuria) 능직 무명으로 짠 낙원 /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 Bombazine Paradise (Nino Sadgobelashvili) 형제 / 구람 메그렐리슈빌리 Brothers (Guram Megrelishvili) 성교육 / 이나 아르추아슈빌리 Sex Lessons (Ina Archuashvili) 루키, 플루키, 유키 / 니노 타르흐니슈빌리 Luki, Pluki, Iuki (Nino Tarkhnishvili) 제제 묵바니아니의 노벨상 수상 연설 / 즈비아드 크바라츠헬리아 Nobel lecture of Gege Mukbanian (Zviad Kvaratskhelia) 마리타 / 기오르기 레오니제 Mountain Grazing (Giorgi Leonidze) 조지아 단편소설집 출간 관련 행사 조지아 단편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의 출간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뒤따른다. 조지아 소설집과 함께 조지아의 문화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조지아 첫 민주공화국 100주년, 앙상블 루스타비(Rustavi) 창단 50주년 기념 공연 주한 조지아대사관은 조지아 첫 민주공화국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지아의 예술 공연단을 국내로 초청, 전국 순회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단은 9월 3일 나주 공연을 시작으로 9월 7일 서울 공연까지 닷새 간 조지아 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공연이 진행되는 7일 저녁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 2018 서울 북 페스티벌 참가 9월 8, 9일 양일간 서울도서관에서 열리는 2018 서울 북 페스티벌 행사장 내 한국문학번역원 부스에서도 소설집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8일 오후에는 무료로 조지아산 와인 시음회를 즐길 수 있다. 최초의 와인 발원지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와인 숙성법을 보유한 조지아산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 사전 예약 이벤트, 조지아산 와인 증정 출간 당일(9월 5일 출간 예정)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별도의 링크(http://bitly.kr/georgiaevent)를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구매자 중 추첨하여 조지아산 와인을 비롯하여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도서는 전국의 온, 오프라인 서점과 한국문학번역원 사옥 내 번역전문도서관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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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0개 언어권 5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0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3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10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성석제의『왕을 찾아서』가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충분히 살려 번역하였으며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구병모의『위저드 베이커리』가 매끄러우면서도 유려한 문체로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이응준의『국가의 사생활』, 배수아『독학자』, 이문열의『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 특유의 유머와 반어법적 특색을 스페인어로 잘 전달해 냈으며 원작과의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도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독학자』는 다소 난이도 있는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아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는 풍부한 어휘사용과 잘 정제된 문체를 바탕으로 가독성 있게 번역하였을 뿐 아니라 내용적 측면에서도 중남미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평가로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미월의『여덟 번째 방』과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이 번역지원대상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여덟 번째 방』은 원작의 맥락과 상황 뿐 아니라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까지 훌륭하게 전달한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한밤중의 작은 풍경』 또한 고급스러운 현대 러시아어를 적절히 활용하여 어휘나 문체적으로 흠잡을 곳 없이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6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이장욱의 『기린이 아닌 모든 것』은 유려한 표현을 활용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박완서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정확한 어법과 매끄러운 중국어를 활용하여 문학적 측면으로 뛰어난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연수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는 한국적 정취가 짙은 원문의 감동을 중국어로 그대로 전달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구경미『라오라오가 좋아』는 깔끔하면서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번역이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완서의 『기나긴 하루』는 어법과 어휘 사용면에서 정확하며 자연스럽고 세련된 번역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식탁 위의 한국사』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의 재미를 등가의 중국어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모두 뛰어나며 원문의 담담한 어조와 질감까지 표현해낸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달님은 알지요』로 결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 함축적 의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동문학의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 천명관의『고령화 가족』은 생동감 있는 문체로 원문의 분위기를 잘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크로아티아어권에서는 은희경『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마치 처음부터 크로아티아어로 쓰여진 것처럼 매끄러운 흐름으로 번역하였으며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 선택으로 가독성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헝가리에서는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원작의 분위기가 잘 전달되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건수가 증가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5년 8월 25일 심사위원장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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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0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14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3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장르별로는 소설 38건, 시 2건, 인문 10건, 고전3, 아동 3건, 기타 2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3분기 유럽/아시아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원희/쟝루이 모레트 소설 성석제 왕을 찾아서 2 독일어 이다 마리 웨버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3 스페인어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4 권은희/성초림 소설 배수아 독학자 5 정구석/올리베리오 코엘료 소설 이문열 아가-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6 러시아어 크루토바 다리아 소설 김미월 여덟 번째 방 7 쿠지나 쏘피아 소설 김승옥 한밤중의 작은 풍경 8 중국어 양설매/조인혁 소설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 9 전화민 소설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10 최계화 소설 김연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11 서려홍 소설 구경미 라오라오가 좋아 12 이시아 소설 박완서 기나긴 하루 13 왕환환 인문 주영하 식탁 위의 한국사 14 일본어 김수지/카스가 마호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베트남어 팜 티 마이 트엉 아동 김향이 달님은 알지요 16 몽골어 수랭 소설 천명관 고령화 가족 17 크로아티아어 티하나 에글러 소설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18 헝가리어 김흥식/오스배스 가버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총 10개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크로아티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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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시집 『사이 (Dazwischen)』 독일어 번역본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출판 지원을 받아 이시영 시인의 시집『사이(번역서명: Dazwischen)』가 독일 페퍼코른 출판사(Edition Peperkorn)에서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1996년 국내에서 출간되었으며, 이시영 시인의 시 89편이 담겨 있다. ○이시영 시인은 194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수(繡)〉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 월간문학 제3회 신인상 시 부문에 채탄 등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표작으로『사이』,『만월』,『무늬』,『조용한 푸른 하늘』,『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등이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장과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이 책을 출판한 페퍼코른 출판사는 독일의 문학 전문 출판사로 외국문학의 경우 한국과 일본 문학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통해서도 여러 편의 한국문학을 독일에 소개했으며, 대표적으로『김승옥 단편선』,『운영전』, 이인성의『낯선 시간 속으로』등이 있다. ○ 번역을 맡은 안드레아스 쉬르머(Andreas Schirmer)는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의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그림책『엄마 마중(이태준 글, 김동성 그림)』을 번역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현재 박민규 작가의 소설집『카스테라』를 번역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전략기획팀 박지원(☎ 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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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성 장편소설 『낯선 시간 속으로』 독일어 번역본 출판

    ○ 『낯선 시간 속으로(Jahreszeiten Des Exils)』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페퍼코른 출판사(Peperkorn)에서 출판된다. 이 작품은 1983년에 발표된 네 편의 연작으로 이루어진 장편 소설이다. 70년대의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서 세계와 실존에 대한 근본적 반성으로 고뇌하는 젊은 청년의 내면을 의식의 흐름 수법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상 이례적인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 작가 이인성은 1953년 12월 피난 중 진해에서 출생했으며, 1980년 계간 문학과 지성 봄호에 중편 『낯선 시간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광주민주화운동 이후의 암울함 속에서도 어렵게 두 번째 중편 『그 세월의 무덤』을 탈고하였으며, 1982년에 이성복, 정과리 등과 함께 무크지 우리 세대의 문학을 창간하였다. 1983년 첫 소설집 『낯선 시간 속으로』를 출간하고, 1989년에 발표한 연작소설집 『한없이 낮은 숨결』로 한국일보 창작문학상을 받았으며, 1991년 선집 『마지막 연애의 상상』을 펴내기도 했다. 1995년 『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을 간행하고, 1999년 『강 어귀에 섬 하나』를 출간했다. 2000년에는 첫 산문집 『식물성의 저항』이 열림원에서 나왔다. ○ 이 책을 출판한 페퍼코른 출판사는 독일의 유수 문학서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김승옥 단편선』, 『유년의 뜰』,『판소리-춘향가, 심청가, 수궁가』,『문정희 시선』, 『운영전』, 『멸치』외 다수의 도서를 출판하였다. ○ 공동 번역을 맡은 김선희, 에델투르트 김은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을화(2005, Pendragon)』,『전상국 단편선-아베의 가족(2008, Peperkorn)』을 번역, 출간하였다. 2009년 KLTI 지정번역가(KLTI Translator)로 선정되어, 한국문학의 전문 번역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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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선옥 장편소설『수수밭으로 오세요』러시아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소설가 공선옥의 장편소설『수수밭으로 오세요(Приходите на поле гаоляна)』가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소설가 공선옥의 작품은 주로 가난한 이들의 삶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수수밭으로 오세요』또한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이 같은 맥을 같이하며, 특히 가난함 속에서 여성을 기반으로 한 가족의 삶을 보듬어주는 정서로 집필하는 작가의 성향이 잘 나타나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소설가 공선옥은 1991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표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소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시절들』『붉은 포대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등이 있다. ○ 번역자인 조근희는 러시아 상뜨 뻬쩨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양학부 한국어문학과에 강사로 재직중이며, 동 대학에서 문화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은희경 작가의 장편 『비밀과 거짓말』을 이상윤과의 공역으로 번역하기도 했다. 보조번역자인 율리야 발라하노바는 상뜨 뻬쩨르부르크에서 예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수수밭으로 오세요』번역 작업 중 러시아어 감수를 맡았다. ○ 책을 출간한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 출판사는 상뜨 뻬쩨르부르그에 위치해 있으며, 1995년 설립되었다. 동양의 고전, 역사, 철학에 관한 서적을 100권 이상 출판했으며, 1997년, 1998년, 2000년에는 상뜨 뻬쩨르부르그 올해 최고의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지난 2007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고전문학시리즈를 출간해 왔으며, 현재는 범위를 넓혀 한국현대문학시리즈 출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수밭으로 오세요』는 한국 근현대 중․단편소설을 모은『환상소설첩』에 이은 두 번째 출간작이다. 시리즈의 연속으로 오정희 작가의 『불의 강』과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 겨울』또한 기뻬리온 출판사에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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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호 시집『얼음의 자서전』 독일어 번역본 출판

    ○ 『얼음의 자서전(Autobiographie aus Eis)』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발슈타인 출판사(Wallstein)에서 출판된다. 이 작품은 197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최승호 시인의 자선(自選)시집이다. 오늘의 가상 수상작인 첫 시집 『대설주의보』에서 최근작인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에 이르기까지 총 11권의 시집에서 시인이 직접 고른 10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 자신이 시집 첫머리에 밝히고 있듯 이 시집은 최승호 시인의 30여 년 시력의 축약본이자 개인적 서사가 담긴 아주 특별한 시선집이다. ○ 시인 최승호는 1977년 『비발디』로 《현대시학》의 추천을 받고 시단에 데뷔했다. 1982년 제6회 「오늘의 작가상」, 1986년 제5회 「김수영문학상」, 1990년 제2회 「이산문학상」, 2000년 제8회 「대산문학상」, 2001년 제47회 「현대문학상」, 2003년 제3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 이 책을 출판한 발슈타인 출판사(Wallstein)는 독일의 유수 문학서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황지우 시선집』, 『고은 시선-잠에서 깨어나서-』,『아, 입이 없는 것들』을 출판했다. ○ 번역을 맡은 박경희는 독일 본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김승옥 단편선(2009,Peperkorn)』을 마티아스 아우구스틴과 공역, 출간하였다. 이번 작품의 공역을 맡은 쿠르트 드라베르트는 이탈리아 메란시 시문학상, 잉게보르크 바흐만 문학상, 우베 욘존 문학상 등을 받고 독일의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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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근현대 중․단편소설선 『환상소설첩』 러시아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한국의 근․현대 중단편 소설 20편을 모은 『환상소설첩(КУБ ФАНТАЗИЙ : Coвременная корейская проза)』이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 『환상소설첩』은 환상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중․단편 소설을 근대편과 동시대편으로 나눠 담은 책이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방민호 문학평론가가 기획하고 구성한 『환상소설첩』의 근대편에는 김동인「광염소나타」, 나도향「꿈」, 박태원「적멸」, 이상「날개」, 최서해「기아와 살육」등 식민지시대 작품 11편이 묶여 있다. 동시대편에는 김별아「삭매와 자미」, 김영하「피뢰침」, 신경숙「마당에 관한 짤은 얘기」등 1990년대 이후의 작품 9편을 모았다. 고전문학을 제외하면 러시아어로 번역․출간된 한국 현대문학 작품 수가 매우 적은 상황에서 이 같이 여러 작품을 동시에 소개할 수 있는 소설집이 출간된 것은 중요한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번역자인 이인나(Inna Nigay)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국립동방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작가 조명희의 문학을 연구하여 국어국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책을 출간한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 출판사는 상뜨 뻬쩨르부르그에 위치해 있으며, 1995년 설립되었다. 동양의 고전, 역사, 철학에 관한 서적을 100권 이상 출판했으며, 1997년, 1998년, 2000년에는 상뜨 뻬쩨르부르그 올해 최고의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지난 2007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고전문학시리즈를 출간해 왔으며, 현재는 범위를 넓혀 한국현대문학시리즈 출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상소설첩』이 현대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출간작이며, 올해 안으로 공선옥 작가의 『수수밭으로 오세요』도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오정희 작가의 『불의 강』과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 겨울』또한 기뻬리온 출판사에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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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습 「금오신화」 등 담긴 한국고전시리즈(여섯 번째) 러시아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출판 지원을 받아 김시습의 「금오신화」, 권필의 「주생전」, 그 외 작자미상의 두 작품 「운용전」과 「추풍감별곡」이 담긴 한국고전문학집이 러시아 기뻬리온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과 러시아 기뻬리온 출판사는 지난 2007년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고전시리즈 10선을 출간하기로 하였으며, 이번에 출간된 「금오신화」등의 한국고전소설은 여섯 번째 출간 작품이다. ○ 러시아에서의 한국학 연구업적을 집대성한다는 목적에서 기획한 한국고전시리즈 출간을 위한 작품 선정과 러시아어역 윤문 감수는 러시아 동방학 연구소의 아델라이다 트로세비치(Adelaida F. Trotsevich) 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고전시리즈를 통해 1. 패설문학전집, 2. 18-19세기 중세소설(1)_춘향전 외 5편, 3. 18-19세기 중세소설(2)_토끼전 외 4편, 4. 구운몽, 5. 한국한문학선집 등 총 다섯 작품이 출간되었다. ○ 김시습의 「금오신화」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조선 전기에 매월당 김시습(1435 ~ 1493)이 지은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집이다. 금오신화는 명나라 구우(瞿佑)라는 사람이 쓴 「전등신화」(剪燈新話)를 모태로 해서 탄생한 것으로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등 5편을 묶은 일종의 단편 소설집이다. ○「주생전」은 조선 중기 때의 문인 권필이 지은 한문 전기 소설이다. 남녀 간의 사랑을 둘러싸고 빚어지는 남성의 애욕과 이기주의, 여성의 질투와 자기희생적 인고 그리고 애정성취를 위한 주변인물의 이해와 협조 등의 세부정황을 비교적 실감 있게 그리고 있는 애정소설이면서도 임진왜란 이후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중세 체제의 모순과, 소외양반층 및 하층민의 억압된 의지를 비판적 지식인의 시각에서 형상화하고 있다. ○ 책을 출간한 기뻬리온 출판사는 상뜨 뻬쩨르부르그에 위치해 있으며, 1995년 설립되었다. 동양의 고전, 역사, 철학에 관한 서적을 100권 이상 출판했으며, 1997년, 1998년, 2000년에는 상뜨 뻬쩨르부르그 올해 최고의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범위를 넓혀 한국현대문학시리즈 출판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공선옥 작가의 『수수밭으로 오세요』와 한국의 근․현대 단편소설을 모은 『환상소설첩』이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오정희 작가의 『불의 강』과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 겨울』또한 기뻬리온 출판사에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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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단편선집 Ji-Do] 출간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단편선집 Ji-Do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과 한국교류재단의 공동지원으로 국내작가들의 단편소설을 한권으로 엮은 한국단편선집 이 김은경 교수(서울대 서어서문학과)의 번역으로 아르헨티나 소재 산티아고 아르코스(Santiago Arcos)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이 책에는 손창섭의 『유실몽』, 조선작의 『성벽』, 김영하의 『이사』, 임철우의 『아버지의 땅』, 하성란의 『옆집 여자』, 이동하의 『파편』, 박민규의 『코리안 스텐다즈』, 김승옥의 『무진기행』 등 총8편의 단편소설이 실렸다. 여기 소개된 작품들은 한국교류재단이 계간으로 발간하는 Koreana에 실린 적이 있으며, 번역자인 김은경 교수의 열정과 노력으로 책으로 묶여 다시 태어난 것이다. 번역본 출간을 위한 원고는 한국교류재단이 제공하였으며, 이번 한국단편선집의 출간이 한국의 이미지를 현지에 알리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번 출간은 중남미문화권 중에서도 아르헨티나에 처음으로 한국문학이 소개되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페루에서는 한국문학이 비교적 꾸준히 소개된 바가 있었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한국문학이 독자들 사이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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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옥 ․ 성석제 단편선 독일어본 출간

    김승옥 ․ 성석제 단편선 독일어본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김승옥 작가의 단편선 『무진기행(독어본 제목: Mujin im Nebel)』과 성석제 작가의 단편선『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독어본 제목: Die letzten viereinhalb Sekunden meines Lebens)』가 독일 페퍼코른(Edition Peperkorn)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김승옥 단편선은 지난 2005년에 번역 지원을 받아 박경희․마티아스 아우구스틴(Matthias Augustin)이 공역했으며, 성석제 단편선은 2004년 번역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박인원․안냐 미하엘젠(Anja Michaelsen)이 공역했다. ○ 김승옥 작가의 단편선『무진기행(Mujin im Nebel)』에는 「생명연습」, 「역사」,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무진기행」, 「싸게 사들이기」, 「서울 1964년 겨울」, 「염소는 힘이 세다」, 「서울의 달빛 0장」등 총 9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특히 「무진기행」은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연 2회 발행하는 정기간행물 오리엔티어룽엔(Orientierungen) 한국특집호에 게재되어 동양문학 연구자들로부터 이미 한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성석제 작가의 단편선『내 인생의 마지막 4.5초(Die letzten viereinhalb Sekunden meines Lebens)』에는 표제작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비롯하여 「첫사랑」, 「이른 봄」, 「조동관약전」, 「유랑」, 「소설 쓰는 인간」, 「협죽도 그늘 아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천애윤락」등 그의 대표작 9편이 수록되어 있다. ○ 두 단편선을 출판한 독일 페퍼코른(Peperkorn)출판사는 작품에 대한 소개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다른 세대에 속하는 두 작가의 단편선을 출판한다. 당연히 그들의 관점은 다르면서, 또한 반면에 상당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김승옥의『무진기행(Mujin im Nebel)』은 1941년 출생인 작가의 가장 중요한 단편들을 싣고 있다. 김승옥의 일반적이지 않은 문체와 특별한 언어적 감수성이 현실적이면서 환상적인 요소들을 그만의 독특한 재능으로 한 데 묶고 있다. 이런 점은 서양의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1960년생인 성석제는 반면에 젊은 작가(가장 젊지는 않더라도) 세대를 대표한다.『내 인생의 마지막 4.5초(Die letzten viereinhalb Sekunden meines Lebens)』속의 주인공들은 김승옥 작품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경계에 속하는 인물들이다. 성석제는 그들의 영리함과 단순함을 사랑스러운 조합으로 표현하고 있다. 성석제의 번뜩이면서도 편안한 위트는 독일어 번역을 통해서도 그에게 빠져들도록 할 것이다. ○ 독일 페퍼코른(Peperkorn) 출판사는 문학을 비롯하여 문화사, 예술서 등을 출판하는 종합출판사로, 특히 전상국의『아베의 가족(Ahbes Familie, 2008)』, 『숙향전(Die Geschichte der Sukhyang, 2007)』, 최인훈의『광장(Der Platz, 2002)』, 『김춘수 시선집(Bltter des Indong, 2000)』, 『김수영 시선집(Der Waechter der Wolke, 2001)』 등 이미 40편이 넘는 한국문학 작품을 출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한국문학 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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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지원대상자 공모

    2008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10월 28일 2008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3개 언어권 8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8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된 5개 언어권 2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불어 1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11건, 일본어 6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2건, 시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8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8년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스페인어 고혜선, 프란시스꼬 까란사 김주영『홍어』 2 호세 아리오사 뻬레즈, 안재명, 마이라 피게레도 델 바예 신경숙『외딴 방』 3 정구석, 올리베리오 코엘료 최인훈『회색인』 4 러시아어 까따루쉬끼나 디아나 이고레브나 박경리『김약국의 딸들』 5 쿠지나 쏘피아 김승옥『서울, 1964년 겨울』 6 중국어 리옥화 김유정『김유정 단편선』 7 윤옥금 윤대녕『윤대녕 중편선』 8 허선철 김소진『장석조네 사람들』 총 지원 건수 3개 언어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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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관련 공모언어를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대상작품 :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일어 → 러시아어) ○ 교체사유 : 일본어로 번역되어 기 출간되어 있음 (1976년)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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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을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교체 ○ 교체작품 : “헤이 우리 소풍간다”(백민석) → “윤대녕 중편선 -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 교체사유 : 저작권의 문제로 작품 교체 ※ 번역공모언어 : 중국어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교체작품 및 언어 1) “20세기의 신화”(김학철) (일어 → 영어) 2)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중국어 → 불어)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일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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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 개요 ○ 사업명 :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 지정 도서 및 공모 언어 : 25종 도서 각 1개 언어권(목록 참조) ○ 공모방식 : 연1회 - 신청 접수 기간 : 2008년 8월 1일 ~ 8월 31일 - 선정 발표일 : 2008년 10월31일 ○ 신청 자격 -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 및 한국인 - 해당 도서를 번역 출판하고자 하는 해외 현지출판사 ○ 지원금 : 원작의 분량 및 난이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 ○ 신청 서류 : 본원 홈페이지 사업소개(번역지원사업) 참조 - 저작권자의 번역출판동의서, 작품선정경위서 면제 ※ 단, 지정도서를 해당 공모 언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자 할 경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자유공모 사업(본원 홈페이지 번역지원 사업 참조)을 통해 분기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상기 목록은 1월 28일자로 수정되었음.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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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5년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12월 1일 2005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5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33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10건, 불어 2건, 독어 4건, 중국어 7건, 일본어 1건, 이태리어 1건, 러시아어 1건, 체코어 1건, 유고어 1건, 히브리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 아랍어 2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19건, 시 7건, 교양 1건, 고전 6건으로 나뉜다.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3건의 고전과 12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5년 4/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5년도 4/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안진환 (프리랜서 번역가)/ 세라 유 (University of Maryland 영문학 학사) 칼의 노래 (김훈) 2 유인례 (재미 번역가)/ 루이스 빈치게러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석사) 검은 이야기 사슬 (정영문) 3 최종열 (연세대학교 영문과 박사과정)/ 데이빗 쇼로스 (Miami University 영문과 교수) 이성선 시선 (이성선) 4 불어 한경희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 강사)/ 르 바이 얀 (하비에르 국제학교 교사) 결혼은 미친 짓이다 (이만교) 5 독어 마티아스 아우구스틴 독일 본 대학교 동양언어학과 번역학 석사)/ 박경희 (재독 번역가) 김승옥 단편선 (김승옥) 6 김선희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에델투르트 김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전상국 단편선 (전상국) 7 러시아어 승주연 (성 페테르스부르크 대학교 언어학 석사)/ 한진주 (연세대학교 한국학 협동과정 재학) 봉순이 언니 (공지영) 8 중국어 김태성 (중앙민족대학 조선어문 전공, 소설가)/ 김성옥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젊은 날의 초상 (이문열) 9 배다니엘 (남서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문연희 (성균관대학교 국어학 박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10 일본어 정대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토정비결 11 이태리어 데 니콜라 쥬세피나 (밀라노 대학교 연구원) 손님 (황석영) 12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전문 번역가) 선가귀감 (서산대사) 13 폴란드어 오경근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대우교수)/ 토마스 안제이 리솝스키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교수) 구운몽 (김만중) 14 아랍어 이영태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교수)/ 이브라힘 압둘 마지드다와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 언어학과 교수) 부초 (한수산) 15 공지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라샤 앗사이드 살리흐 (이집트 카이로 할완 대학교 아랍어과 교수) 삼대 (염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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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2005년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이번 2차 심사는 2005년 12월 1일 한국문학번역원 회의실에서 최종심사위원으로 위촉받은 5명의 각 언어권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국문학 전문 심사자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번 최종심사에는 1차 심사를 거쳐 10개 언어권 22건이 심사대상으로 회부되었는데, 이 중 10개 언어권 15건의 작품을 번역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영어권 2차 심사대상은 총 7건이었다. 이 중 김훈의 칼의 노래가 1차 심사에서 내국인․외국인 심사위원 모두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작품성과 수용도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정영문의 검은 이야기 사슬 역시 1차 심사에서 내․외국인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심사에서 무난하게 선정되었다. 영어권 심사대상 중에는 시가 모두 2편이 포함되었는데, 이 중 이성선 시인의 작품이 영어권 내의 수용도 면에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다른 지원 작품들 역시 모두 1차 심사에서 일정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아 번역의 질 면에서는 나무랄 데 없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미 출간된 작품과 유사한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원본 텍스트가 중국 신화를 다루고 있는 점 등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 최종심사에서 제외되었다. 불어권의 최종심사 대상에는 이만교의 결혼은 미친 짓이다가 포함되었는데, 이 작품 역시 내․외국인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독어권의 경우, 다른 어떤 언어권보다 많은 논란이 있었다. ‘원작의 이해도 및 등가성’을 기준으로 평가한 내국인 심사자와 ‘문체의 우수성 및 의미의 전달력’을 기준으로 평가한 외국인 심사자 간의 평가 결과가 다소 상이하여, 이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그 결과 해당 언어권에서의 수용도를 고려하여 김승옥 단편선과 전상국 단편선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중국어권에서는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과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대상에 오른 작품 4편이 모두 내․외국인 심사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상의 작품은 너무 난해하여 번역 자체가 어렵다는 점이 지적되었고, 이청준 작품의 경우 사투리 등 토속적인 색체를 만족할 만큼 살려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번역작업을 완수한 점 등을 볼 때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해줄 것을 신청자들에게 요청하고자 한다. 일본어권 토정비결은 1차 심사에서 매우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은 바 있으며, 번역원의 ‘한국문학 번역권장 고전 목록’에 포함된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이태리어권에서는 황석영의 손님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이 번역의 경우에도 1차 심사에서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았으며, 작품성과 수용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가 최종 심사대상에 포함되었다. 이 번역 역시 내․외국인 심사자들에게 고른 점수를 받은 바 있어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체코어권과 폴란드어권에서는 고전 작품인 선가귀감과 구운몽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는데, 두 작품 모두 1차 심사에서 만점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문학 번역권장 고전 목록’에 포함된 작품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아랍어권에서는 부초와 삼대 두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이들 모두 1차 심사에서 내․외국인 심사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아랍문화권이 한국문학의 미개척지 중 하나라는 점까지 더해져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비록 최종 심사에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2차 심사대상에 포함된 대상자들은 일단 상당한 수준의 번역 작품을 제출했다고 생각되며, 이로 인해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마지막으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번역자들에게는 축하를,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는 조금 더 정진하여 다음 기회를 기약하라고 전하고 싶다. 작성자 : 심사위원장 이남호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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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7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제 4회 한국 문학 번역 신인상 수상작 발표

    제 7 회 한국문학번역대상 및 번역상 수상작 구분 언어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품 번역자 번역대상 일어권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아오야기 유우코 번역상 영어권 허난설헌 시집 최양희 독어권 최윤 단편선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프 제 4 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작 언어권 영어 불어 중국어 원서명 화장 존재의 형식 바다와 나비 번역서명 Cremation Itinéraires... 大海与蝴蝶 번역자 손석주 고인숙 최유학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총평 금년도 한국문학번역상은 예년에 비해 매우 풍성한 것이었다. 예심을 거쳐 올라온 작품들은 최양희의 영역 『허난설헌 시집』, 최미경/장-노엘 쥐테의 불역 황석영 원작『손님』,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프의 독역 『최윤 단편선』, 민용태의 서어역 『한국 명시선』, 허세욱의 중국어역 박목월 시집『나그네』, 아오야기 유우꼬의 일어역 황석영 소설 『오래된 정원』, 전혜경의 베트남어역 김시습의 『금오신화』, 블라디미르 푸첵의 체코어역 『고전 시선』이었다. 각각의 대상 작품들이 모두 우수한 작품들이어서 수상작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들은 오랫동안 진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결국 이들 작품들 중에서 심사위원별로 종다수로 각각 세 편의 작품을 먼저 뽑고, 그 결과를 놓고 대상 수상자와 번역상 수상자를 가리기로 하였다. 1차 투표 결과 영어, 불어, 독일어, 일어권의 작품이 물망에 올랐고, 이어서 2차 투표에서 3편으로 압축되었다. 그 결과 최양희,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트, 아오야기 유우꼬가 선정되었고, 이어서 대상작 투표가 있었다. 이번에 대상작으로 선정된 아오야기 유우꼬의 번역은 그 문장이 매우 아름다웠다. 또한 원작의 문맥도 기능적으로 살린 점이 주목받았다. 최양희와 정희경/크리스티안 발스도르프의 번역도 격조를 가진 문장이 인상적이었고 원작의 이해 능력도 응분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2005년도 한국문학번역상을 받은 세 분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이것으로 한국문학과 문화의 국제화에 훌륭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심사위원장 김용직 심사위원 :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김치수(이화여대 불문과), 김승옥(고려대 독문과), 손관수(전 한국외대 서어과), 김춘미(고려대 일문과), 오수경(한양대 중문과), 김규진(한국외대 체코어과), 안경환(영산대 베트남어과)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심사총평 한국문학번역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번역 신인상을 영어권, 불어권, 중국어권에서 당선작을 뽑아 시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체적으로 영어권 번역이 우세하고 중국어 번역은 약진하고 있으나, 유럽어권의 번역은 여전히 약세이다. 한국문학을 세계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는 영어권과 중국어 및 일본어 번역자들을 발굴하고 후속 세대를 키우며 유럽 언어권의 번역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한국문학 번역을 위해서는 외국에서 태어나고 교육 받은 교포 번역인력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교육받은 토박이 번역인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런 취지 아래 다음과 같은 심사위원들의 논의가 있었다. 한국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할 때 한국작품에 등장하는 속어적 표현이나 독특한 문화 이미지를 외국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 우리 고유의 사회문화적 제도나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단어의 설명 및 표현들을 적절하게 구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원작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 외국독자가 이해하도록 어떤 형태로든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 번역자의 임무라는 지적도 있었다. 또한 제목 번역에 있어서도 원작의 제목이 간단하다면 직역이 무난하지만 난해한 제목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할 경우 과감한 의역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문학작품 번역의 기본적인 중요한 과제는 원작의 문학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번역작품으로서의 수준을 성취하는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영어권 영어권 6편의 응모작 중 문밖에서와 화장이 최종 후보작이었다. 한국인 심사위원과 원어민 심사위원은 각각 다른 작품을 추천했고 이 두 작품을 다시 검토했다. 문밖에서는 원작의 문학성과 주제의식을 잘 포착했다는 평을 받았으나, 몇 군데 번역의 어색함이 지적되었고 무엇보다 한국 역사와 시대적 상황에 낯선 외국 독자들에게 얼마나 호소력 있게 전달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 되었다. 화장은 원작의 문학성은 물론 번역의 우수성도 인정되었다. 외국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스토리의 흡인력과 번역문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논의 끝에 이 작품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불어권 모두 4편을 심사한 결과 존재의 형식과 몽고반점을 최종 후보작으로 논의하였고, 수상작으로 존재의 형식이 선정되었다. 심사 기준은 어휘 선택 및 표현의 적절성, 원작의 문체 유지 여부 그리고 번역원고의 문학성 등을 고려했다. 몽고반점은 불어권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역자의 작품 선택의 안목과 고려가 높이 평가되었다. 그러나 어휘, 문법, 문체 등 번역이 전반적이 수준이 당선작에 비해 미흡하다는 평을 받았다. 존재의 방식은 번역의 완성도가 가장 돋보였다는 평을 들었으나, 제목 번역에 대해서는 내국인과 원어민 심사위원 모두 아쉬움을 표했다. 중국어권 중국어 응모작들은 대체로 고른 중국어 실력을 보여주었고 문학작품으로서의 완성도도 무난하였다. 한국문학작품의 중국어 번역에서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원작에서 생략된 문장 주어를 어떻게 살려내는가이다. 중국어 독자들의 관습에 어울리는 적절한 주어의 복원작업은 번역가의 몫이다. 또한 한국문학에 흔히 나타나는 서구식 어휘 및 표현을 어떻게 적절한 중국어로 옮기는가도 포함된다. 한국어와 중국어는 어순이 같지 않고 어감을 나타내는 방식이 전혀 다르므로 그 내용과 느낌을 동시에 살려내는 것은 역자가 감당해야 할 쉽지 않은 과제이다. 이런 기준으로 보았을 때 당선작 바다와 나비는 꼼꼼한 중국어 번역을 통해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역자는 한중 언어의 괴리를 잘 파악한 상태에서 원작의 문학을 살리고자 애썼고, 동일한 어휘도 전후 문맥에 맞추어 적절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필요한 경우 알맞게 첨역하는 기술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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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한국의 책] 번역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결과

    2005 한국의 책 번역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결과 1. 2005 한국의 책 번역지원사업 추가공모에 대한 심사결과가 확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심사위원명단 ○ 1차 심사위원명단 (무순) ◦ 영어권 (4명) : 김성곤(서울대), 조은(동국대), 데니스 프로리그(한국외대), 알렉 고든(한국외대)◦ 독어권 (2명) : 김승옥(서울여대), 카이 쾰러(서울대)◦ 불어권 (2명) : 서정기(한국방송통신대), 이홍(인하대) ◦ 서어권 (2명) : 조갑동(한서대), 삐오 세라노(베르붐 출판사)◦ 중어권 (4명) : 정재서(이화여대), 최려홍(이화여대)김경남(덕성여대), 손지봉(이화여대)◦ 일어권 (2명) : 최관(고려대), 오쿠무라 유지(성신여대) ○ 2차 심사위원명단 진형준(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서울대), 김승옥(고려대), 서정기(한국방송통신대), 조갑동(한서대), 정재서(이화여대), 최관(고려대) 3. 번역지원대상자 선정결과 언어 연번 도서명 번역 지원대상자 공역자 영어권 1 CEO경영우언 홍시내 존 시블리 2 아틀라스 한국사 김환영 3 카이사르부터 칭기즈 칸까지 위대한 정복자들에게 배우는 성공의 기술 황선애 호라스 J. 하지스 4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조선시대 (3권) 유영주 류석희 5 한국의 굿 최선규 6 한국의 마애불 제임스 리 7 호암미술관에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재 이문옥 토마스 듀버나이/니콜라스 듀버나이 8 한국 과학사 로버트 카루바 김경숙 독어권 9 전쟁과 사회 송문의 니나 베르거 10 건축, 사유의 기호 - 승효상이 만난 20세기 불멸의 건축들 정영순 헤르베르트 야우만 11 나무로 빚은 예술 나무공예 하이디 강 12 저기 도깨비가 간다 코넬리아 로트 불어권 13 대설주의보 노미숙 알랭 제너찌오 14 외딴 방 정은진 바띨리요 작끄 15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권지현 베아트리쓰 귀용 16 지금도 쓸쓸하냐 김혜경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17 한국의 석조문화 한상철 김성희/스테판 라보젤 서어권 18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9. 우리나라 변선희 프란시스코 B.우에르따스 19 경주 남산 - 신라정토의 불상 안토니오 도메넥 중어권 20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 엄춘하 21 고구려사 연구 장성철 22 동아시아의 뒷간 한재균 왕정춘 23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I 진명화 일어권 24 신의 나라 인간 나라(전3권) 김희중 25 지진에서 살아남기 핫타 유꼬 ※ 영어권 우리 옷 이 천년은 최근에 저작권 분쟁이 발생한 관계로 번역출판대상 도서에서 제외 함. 4. 번역지원 약정체결 안내 ○ 번역자로 선정된 사람은 본원과 번역 지원 약정을 맺어야 함. ○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은 9월 20일 ~ 9월 30일 사이에 본원을 방문하여 번역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국외에 거주하는 사람은 우편을 통해 약정을 체결함을 원칙으로 함 ○ 번역자로 선정된 사람은 2005년 12월 30일까지 중간번역 결과물을 제출하여야 함 ○ 번역자로 선정된 사람은 2006년 6월 30일까지 완역결과물을 제출하여야 함 ※ 문의처 : 한국문학번역원, 전화: 02-732-1442, 팩스: 02-732-1443 2005년 9월 9일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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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 전문인력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 발표

    2005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 전문인력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 발표 심사일자: 2005년 7월 13일 수요일 심사위원: 허세욱(전 고려대 중문과), 서숙(이화여대 영문과), 김승옥(고려대 독문과) 심사대상: 2005년 6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서 지원 대상자는 총 7명이며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리더 슈타펜벡 Frieder Stappenbeck (독일어) 오트공바야르 (몽골어) 가브리엘 실비안 Gabriel Sylvian (영어) 권경미 (영어) 김성희 (중국어) 전월매 (중국어) 최유학 (중국어) 한국문학 번역 전문인력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2005년 7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까지 번역원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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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 한국문학 신규번역지원사업 2005년도 1/4분기 신청건수는 10개 언어권 38 작품이었으나, 미비 사항으로 탈락한 1개 작품을 제외하고 총 10개 언어권 37건이 1차 심사에 회부되었다. 각 언어권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에 오른 10개 언어권 21 작품 중에 최종적으로 8개 언어권 11개 작품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회부된 작품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소설 분야가 강세였으며, 고전이 모두 7건으로 예년에 비해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작품성뿐 아니라 학술적 자료로서 가치를 지닌 작품이 다수 포함되었다는 점이었다.이들에 대한 심사 결과를 언어권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영어권에서는 모두 검은꽃, 김영하 단편선 (이상 김영하), 그리고 식민지시대 프롤레타리아 문학선집(이기영 외) 세편의 작품이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김영하의 검은꽃이 문학성과 번역완성도 면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식민지시대 프롤레타리아 문학선집는 문학적 가치 외에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선정 작품 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제외되었다. 마지막 작품인 김영하 단편선의 경우는 앞의 두 작품에 비하여 문학성과 번역자들의 해당언어 구사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불어권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세 작품 모두 높은 문학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어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 작품들 중에 한수산 원작의 부초가 원작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충실하게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여 선정되게 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훈의 칼의 노래와 박희진의 박희진 시선이 해당국에서의 수용 기대치를 비롯한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 김승옥 단편선의 경우 해당국에서의 수용 기대치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부득이하게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세 작품이 모든 심사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지만 문헌의 가치, 해당작의 학술적 성격, 작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연암집과 삼국유사를 선정하게 되었다. 아쉽게 최종심사에서 제외된 김동리 원작의 을화의 경우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했다. ○몽골어권의 경우 춘향전이 최종심사에 올랐는데, 문헌적 가치 외에도 현지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한국과 몽골과의 역사적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번역지원대상 작품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스웨덴어권에서는 김영하 원작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가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의 경우 번역자의 원작에 대한 이해도 및 해당 언어 구사능력이 일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스웨덴 역시 한국문학의 미개척지 중 하나라는 점이 추가되어 선정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어권의 경우 김동인, 나도향 등의 작품으로 구성된 한국문학 단편선이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들이 지니는 문학적 가치 외에도 우크라이나어권에 아직까지 한국의 문학작품이 번역, 소개되지 않았던 지역이라는 점이 더해져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게 되었었다. ○중국어권에서는 김주영의 홍어, 양귀자의 모순, 조정래의 태백산맥, 오정희의 옛우물 네 편의 작품이 최종심사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홍어와 옛우물이 작품의 내용, 현지에서의 수용도와 더불어 해당 번역자의 역량 등이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경우 작품의 가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번역의 어려움이나, 작품의 내용과 엄격한 중국 현지 검열 기준 등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어권에서는 한국의 전통공예가 단독으로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학술적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는 했지만 우선 비문학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1차 심사에서 다른 언어권의 작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해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하였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부분의 작품과 번역본들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번역지원 대상작품 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작품들에 대하여 해당 신청자만큼이나 심사위원들도 아쉬운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이 작품들을 다음 심사에서 다시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심사위원장 : 안삼환(서울대 독문과)심사위원 : 서숙(이화여대 영문과), 조병준(인하대 불문과),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박재우(한국외대 중국어과), 이남호(고려대 국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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