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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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 [Jombideul]

ZOMBIES, LA DESCENTE AUX ENFERS

  • 저자

    김중혁
  • 번역가

    Moon So-young,Beatrice GUYON
  • 출판사

    Decrescenzo éditeurs
  • 출판 년도

    2014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2367270166
  • 페이지

    300
  • 번역언어

    프랑스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 [독일어] 김중혁, 독일어역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작품소개

    [독일어] 김중혁, 독일어역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작품소개

    알림광장 > 공지게시 > 외신에서 본 한국문학

  • 2019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지원작 공모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지원작 공모 ‣ 2019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 김소라 번역가 등 배출한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 탄생의 요람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6월 1일(토)부터 7월 26일(금)까지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응모작을 공개 모집한다.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가교 역할을 할 신진번역가 발굴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제정된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매년 지정 작품에 대한 번역원고를 심사하여 우수한 번역자를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 한국문학 번역을 이끌어 갈 차세대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여 년간 운영해 온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신인번역가들의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황석영 작가와 함께 『해질 무렵』 영문판으로 2019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김소라 번역가는 김중혁 작가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로 2007년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수상 한 바 있다. 2016년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일본어권 수상자인 다카이 오사무 번역가는 신인상 수상 이전에는 전혀 다른 일에 종사해왔지만 수상 이후 적극적으로 한국문학을 일본의 독자들과 나누는 삶을 살게 되었다. 2016년 말에는 그가 번역한 평론가 조영일의『세계문학의 구조』가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인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에서 출간되어 일본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간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어권이 추가되어 총 8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에서 응모작을 접수한다. 한국문학 해외소개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외에 소개하는 한국문학의 범위를 시‧공간적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온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대상작품을 고전부터 근현대를 아우르는 세 편의 단편소설로 선정하였다. 지원자는 아래 세 작품 중 하나를 골라 이메일(newtranslators@klti.or.kr)로 번역원고와 함께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분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고전 「김영철전」 홍세태 *박희병, 정길수 옮김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돌베개, 2007) 근대 「장삼이사」 최명익 『비 오는 길』(문학과 지성사, 2004) 현대 「다른 기억」 김혜진 『소설 보다: 봄-여름』(문학과 지성사, 2018) ○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18일(금) 한국문학번역원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중 진행 예정이다. 8개 언어권에서 각각 1인씩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인당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해외에 거주중인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여를 위한 왕복 항공권과 숙소도 제공된다. ○ 공고문: https://www.ltikorea.or.kr/notices/1418.do ○ 문의: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본부 이유미(newtranslators@klti.or.kr/ +82-2-6919-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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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3분기 번역지원은 2017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7개 언어권 2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10건, 우즈베키스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16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3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4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4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의 경우, 최은영 『쇼코의 미소』의 번역자가 원작의 내용과 맥락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문체가 매끄럽다는 점이 1차, 2차 심사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어휘 선택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이라 평가 하였다.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의 번역자는 작품 내용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고 가독성 있는 번역문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함축적 의미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로 번역의 등가성이 낮아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이를 주의하여 수정하기를 바란다. 사소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두 작품 모두 원작에 충실한 우수한 번역이므로 흔쾌히 지원을 결정하였다. 러시아어의 경우,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의 번역자는 상당부분 의미의 등가성을 지키고자 노력하였으며, 한국어 표현이나 속담을 러시아어로 적절하게 번역하였다. 다만 원작의 산문적이면서도 함축적인 시와 같은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등가성에 집중한 점이 다소 아쉽다. 그러나 매우 우수한 번역 텍스트라는 점에 이견이 없으며 그 문학적 가치 또한 높아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욱정 『누들로드』는 순수문학은 아니지만 번역 수준이 뛰어나고, 현지에서 출판될 경우 한국문화나 인문학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그 문화적 의미와 대중성을 각별히 고려하여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의 경우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이 유려한 우즈베키스탄어로 번역되었으며 문체의 가독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의 가치가 인정되고 번역도 출판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평가되어 지원을 결정 하였다. 아제르바이잔어의 경우 역사학연구소에서 편찬한 『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번역 텍스트는 어휘 선택의 소소한 오류나 의미상 오차가 있으나 가독성이 좋고 전반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번역이다. 또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제르바이잔어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특징은 순수 문학작품이 아닌 인문사회분야 작품 두 편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문학작품 이해를 위해서는 그 나라의 인문사회학적 바탕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결정이라 생각된다. 최종 심사에 오른 모든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7년 8월 24일 심사위원장 유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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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샹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 러시아에서 한국고전시리즈와 현대문학 특집호 동시 발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완간된 전 10권의 한국고전문학시리즈의 출판기념회를, 이어 12월 1일과 2일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외국문학 소개 잡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의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 번역원은 지난 200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기뻬리온 출판사와 한국고전시리즈의 윤문감수 및 재출간을 목적으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금년 11월 19세기 조선소설 모음을 끝으로 전체 10권이 완간되었다.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토끼전, 한시선 등 과거 소비에트 시절 한국고전문학연구의 중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번역 출간하였다가 절판된 작품들이 이제 뜨로체비치 교수의 책임윤문과 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과 한국어와의 인연은 120년에 넘는다. 1897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황제 대관식에 일행으로 온 통역관 김병옥이 서구에서는 최초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62년 춘향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뜨로체비치 교수와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고전의 러시아 소개 공로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2월 1일과 2일 연이어 있는 모스크바에서의 한국문학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이다. 이 잡지는 1955년 구 소련에서 창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명 문예지이다. 소비에트 시절 서방 문학을 소개하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외국문학과 관련해서 러시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이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은 러시아 최고의 한국문학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이루어낸 쾌거이자, 한국문학이 특집호로 소개될 만큼 러시아에서 그 기반을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집호에는 채만식, 황순원, 이문열, 오정희, 구효서, 안도현, 김연수, 김중혁, 김애란의 소설, 시의 경우 서정주, 김승희, 정호승의 작품이 그리고 에세이는 이어령, 김윤식, 김훈의 작품이 실렸다. 전체 해설은 문학평론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 모스크바 국립외국어대학교 마리아 솔다토바 교수가 맡았다. ○ 이번 특집호 기념행사에는 특집호 수록작가인 소설가 오정희와 시인 김승희가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1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2월 2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문학카페에서 열린다. 오정희 작가는 특집호 수록 작품인 저녁의 게임 그리고 김승희 시인은 달걀 속의 생2와 서울의 우울1로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 ○ 러시아에서 한국문학연구의 양대 축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전과 현대문학은 전집과 특집호라는 형식으로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러시아 문학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전과 현대문학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러시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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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4개 언어권 61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6건, 몽골어 2건, 루마니아어 2건, 리투아니아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체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5건, 인문 12건, 고전3, 아동 6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작품 선정 시 현지 수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모든 심사위원들의 동의하에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9개 언어권 14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5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권에서는『세계 속의 한글』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원문의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동시에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현지 독자들이 이해하기 용이한 번역을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한창훈의『나는 여기가 좋다』가 선정되었는데 아름답고 풍부한 러시아 어휘를 선택하여 문체를 잘 살려내었으며 원작의 문장구조와 의미를 충실하게 반영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5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윤성희의 『구경꾼들』은 도착어의 어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유창하며 가독성을 갖춘 번역을 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은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매끄럽게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또한 뛰어난 언어감각을 바탕으로 어법과 어휘 사용 면에서 정확하며 원문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잘 살려낸 우수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김숨의『철』은 명쾌한 문체가 도드라지며 문학성과 가독성을 갖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아동 분야에서는 이경혜의『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가 표현의 유창성이 돋보이며 은유적 표현을 훌륭하게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수준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는 번역문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도착어의 활용 뿐 아니라 문체적 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윤섭의『봉주르, 뚜르』는 원문과의 등가성 면에서 호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삼국유사』로 결정되었다. 원문을 보다 현대적으로 번역하여 가독성이 높으며 번역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역주를 덧붙여 베트남 독자들에게 한결 더 쉽게 읽힐 수 있는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가 풍부한 표현을 활용하였으며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이기호『사과는 잘해요』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유창성과 가독성 면에서 우수하며 원문의 재미를 훌륭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리투아어권에서는 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이 번역가가 원저자의 의도와 문체적 스타일을 잘 살려 충실하게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원작과 비교하였을 때 충실하면서도 조화로운 번역을 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5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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