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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단편선

Nuvele alese

  • 저자

    황순원
  • 번역가

    TAE HYUN OUM
  • 출판사

    PARALELA 45
  • 출판 년도

    2006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전집, 총서 > 개인전집
  • ISBN

    9789736979705
  • 페이지

    274
  • 번역언어

    루마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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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건

  • 제2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수상자 발표

    제2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수상자 발표​ 일본의 쿠온(クオン)출판사와 K-BOOK진흥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후원으로 실시된 제2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에는 지난 2018년 9월초부터 2019년 1월말까지 총 167명의 응모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총 2인의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대상작품은 수상자들의 번역을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2019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본 콩쿨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 대상작품 - 백수린 「고요한 사건」(『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7』, 문학동네) - 정용준 「선릉 산책」(『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 문예중앙)・ 수상자: 이성화 (「고요한 사건」), 후지타 레이코 (「선릉 산책」)​​ 【총평】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도 제 2회를 맞이했다. 최근은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번역되는 책도 다양해졌고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사이토 마리코 번역, 지쿠마쇼보)와 같은 작품은 10만부를 넘는 독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어 번역작품은 많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흥미와 관심이 일본 독자들을 한국 번역서로 이끌고 있는 것이겠다. 이 같은 시대에 번역콩쿨을 개최할 수 있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많은 응모자수를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를 잇는 작업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의욕적인 이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든든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상작품인 정용준의 「선릉 산책」과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은, 모두 서울의 인상적인 풍경 속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을 배치한 단편 소설이다. 「선릉 산책」은 제목과 같이 한강 이남의 선릉이 배경이다. 장애를 가진 소년을 데리고 선릉을 걷게 된 청년의 당황스러움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고요한 사건」 은 한강 북쪽 사면의 소금고개라 불리는 마을로 이사해 온 소녀와 재개발 전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소년소녀의 우정의 추이를 그린 단편소설이다. 모두 서울이라는 도시의 과거의 시간을 상기시키는 풍경이 작품의 배경이 되어 작품에 부피감을 부여하고 있다. 심사회의에서는 주석 다는 법이 화두가 되었다. 문학작품의 경우, 주석이 어떻게 달리느냐에 번역자와 편집자의 센스가 드러난다. 모르는 단어라 해서 무조건 주석을 달아서도 안 된다. 또 한국과 일본은 한자어를 공유하고 있어 한자어 취급에도 주의를 요한다. 같은 한자어를 쓰는데도 뉘앙스가 다른가 하면, 한자라는 시각적 표현이 효과적으로 쓰인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사위원끼리 이러한 부분을 논의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콩쿨 개최에 있어 주일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심사위원 나카자와 케이(작가, K-BOOK진흥회 대표)【문의】 한국문학번역원 해외사업 1팀 이선행Tel: 02-6919-7731주식회사 쿠온(株式会社クオン)1-7-3 Kandajimbocho, Chiyoda-ku, Tokyo, Japan 101-0051Tel: +81-(0)3-5244-5426/ E-mail: cuon@cuon.jp/ www.cuon.jp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제6회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2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제6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작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가장 탁월한 번역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2017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29개 언어권 167종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3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신설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오무라 마스오(일본어) 번역가에게, 한국문학번역원장상은 자넷 홍(영어), 리디아 아자리나(러시아어)에게 각각 주어진다.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번역자 수상 작품 원작자/원서명 일본어 오무라 마스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故郷 이기영 『고향』 영어 자넷 홍 The Impossible Fairy Tale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러시아어 리디아 아자리나 Мне здесь нравится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 오무라 마스오(Masuo Omura)는 와세다대 명예교수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연구자이다. 1985년 윤동주 시인의 묘소를 처음 발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무라 교수의 수상작품은 이기영의 『고향』(헤이본샤, 2017)으로, 일본 헤이본샤 출판사가 한국문학번역원과 협업해 1998년부터 기획출간해온 조선근대문학선집 시리즈(총 8권)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어권 수상자 자넷 홍(Janet Hong)은 한유주 작가의 장편소설 『불가능한 동화』(Graywolf Press, 2017)를 번역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올해 초 미국 펜(PEN)에서 수여하는 펜 번역상(PEN Translation Prize)의 수상 후보에 올랐고, 2017년 미국 문예지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의 가장 주목할 만한 번역서 중 한 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녀의 또 다른 번역본인 하성란 소설가의 『옆집 여자』는 내년 초 미국 오픈 레터 출판사(Open Letter Books)를 통해 출간된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리디아 아자리나(Lidia Azarina)는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유라시아학과 조교수이자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이다. 수상작품은 한창훈 작가의 소설집 『나는 여기가 좋다』(Литературная Учеба, 2017)이며, 이외에도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김애란 『달려라, 아비』, 황순원 『카인의 후예』를 번역한 바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해외에서 한국문학의 보급과 전파에 기여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해외 문화원 및 유관기관에서 추천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는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ditions Philippe Picquier)와 독일 프리랜스 기자 카타리나 보르하르트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필립 피키에 출판사는 1986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설립된 아시아학 전문 출판사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45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을 출간해왔다. 최근에는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과 황석영 작가의 『해질 무렵』을 출간했고, 향후『수인』출간을 준비 중이다. 카타리나 보르하르트 기자는 한국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이었던 2005년부터 한국문학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유럽 매체에 게재해왔다. 독일 매체로는 공영방송국인 남서독 방송(SWR2), 문화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인 도이치란트풍크 쿨투어(Deutschlandfunk Kultur), 일간지 타즈(Taz)에, 스위스 지역 언론으로는 취리히 신문사인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NZZ)에 박경리, 황석영, 김영하, 한강 작가를 소개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02년부터 공모제로 운영해온 상으로,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김금희 소설가의 단편소설「오직 한 사람의 차지」를 대상작품으로 정해 7개 언어권으로 공모한 결과 총 186건의 원고가 접수되었다. 예비심사와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편을 선정하였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번역 작품명 영어 션 할버트 Sole Possession 프랑스어 이은정 Ctait la sienne 독일어 박지현 Was nur einem allein gehrt 스페인어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 Su nica posesin 러시아어 다리아 토도로바 Территория только одного человека 중국어 이정옥 一席之地 일본어 마츠부치 유우코 私だけのもの ○ 영어권 제 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션 할버트(Sean Lin Halbert)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물리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프랑스어권 수상자 이은정(Eun Jung Lee)은 파리 1 팡테온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권 수상자 박지현(Jihyeon Park)은 독일 바벨스베르크 영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리랜스 편집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페인어권 수상자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Beatriz Alonso Maca)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을 수료한 후 스페인 통번역대학원 ISTRAD에 진학했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다리아 토도로바(Daria Todorova)는 모스크바 국립 외국어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중국어권 수상자 이정옥(Jeong Ok Lee)은 중국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천진 외국어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어권 수상자 마츠부시 유우코(Yuko Matsubuchi)는 일본 전문교육출판(専門教育出版)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천만 원과 상패가, 한국문학번역신인상과 한국문학공로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이틀 전인 12월 9일(일)에 김금희 소설가와의 만남과 문화탐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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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신임 임원(비상임 이사 및 감사) 임명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 이하 번역원)의 신임 임원진(비상임 이사 및 감사, 14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종환)의 임명을 받아 10월 2일(화)자로 새롭게 선임되었다. ○ 번역원은 지난 3월 김사인 원장 부임 이후 설립근거 법령인 「문학진흥법」과 기관 정관에 명시된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에 이바지함을 새롭게 고민하고 있다. 이는 한국문학이라는 번역의 원재료이자 출발점인 한국(어)문학을 공간적시간적으로 확장하고, 호혜와 평등의 세계문학 질서 형성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 이와 같은 번역원의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추어 신임 임원진은 한국문단, 해외문학 연구, 남북 범민족 문학, 번역교육, 여성세대, 에이전시 등을 대표하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했다. ○ 신임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2018년 10월 2일부터 2021년 10월 1일까지이며, 번역원의 사업 계획 수립 및 결산, 기관 운영규정 제개정(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번역출판 사업, 번역가 양성사업, 해외 교류홍보 사업, 한국문학의 세계화 관련 기획조사연구 사업, 한국문학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외국 문학작품의 한국어 번역출판 사업 등을 수행한다. 한국문학번역원 신임 비상임이사 및 감사 * 성명: 가나다 순 구분 성명 주요 경력 이사 구모룡 한국해양대 국제대학 동아시아학과 교수 김재용 원광대학교 국문과 교수, 납북월북작가 전문가 이사 김해자 시인,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전태일문학상 등 수상 김홍규 고려대 국문과 명예교수 석영중 고려대 노문과 교수, 번역가 성민엽 (본명 전형준) 서울대 중문과 교수, 평론가 성은애 단국대 영미인문학과 교수, 번역가, 평론가 신수정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평론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 양원석 에이전시 알에이치코리아 대표이사, 랜덤하우스아시아 회장 윤혜준 연세대 영문과 교수, 번역가 은희경 소설가, 제14회 황순원 문학상제38회 동인문학상 등 수상 임홍배 서울대 독문과 교수, 실천문학 편집위원 최애영 번역가, 제9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 감사 김윤 사무생산성센터 대표, 미국 마이크로인포사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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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공모 안내

    2018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공모 안내 한국 출판컨텐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발신해 온 일본 K-BOOK진흥회와 한국의 뛰어난 문학작품을 소개해 온 일본의 쿠온(CUON)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의 후원으로 일어권의 우수한 신인번역가 발굴을 위한 번역 콩쿨을 개최합니다. 200명 이상이 지원했던 2017년 제1회 콩쿨 이후 다음 콩쿨을 바라는 의견들을 모아, 이번에 제2회 콩쿨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심사는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가 및 번역가에 의해 이루어지며, 수상작품은 쿠온출판사를 통해 출간됩니다. 지금 더욱 더 주목 받고 있는 한국문학. 그 매력을 번역을 통해 당신이 직접 전해 보세요. 【주최/후원/협찬】・주최: K-BOOK 진흥회, 주식회사 쿠온 ・후원: 한국문학번역원,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협찬: 북카페 CHEKCCORI, 한국어 학습저널 hana 【번역콩쿨 개최 개요】□ 응모자격・한국 문예작품의 번역출판(단독 번역서. 공역 및 협력은 포함하지 않음) 실적이 1권 이하인 개인・국적, 연령, 학력, 거주지역 불문 □ 과제도서 ① 「선릉 산책」(정용준著、『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 ② 「고요한 사건」(백수린著、『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7』)・위 단편집에 수록된 「선릉 산책」과 「고요한 사건」 두 편을 모두 일본어로 번역하여 두 작품 모두 제출・과제도서는 주최측이 별도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준비할 것□ 응모방법・번역원고는 MS Word로 지정서식에 맞춰 작성한 뒤 하기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 응모기간 내에 업로드할 것. 또한 파일은 작품별로 나누어 저장할 것・A4 세로쓰기/ 10.5pt/ MS명조(MS고딕 병용 가능)/ 페이지 중앙 하단에 페이지 번호 삽입・신청자의 간략한 프로필(성명, 주소, 연락처, 최종학력, 직무경력 및 실적)을 작성하여 번역원고와 함께 제출할 것 □ 심사위원 ※임의순, 경칭 생략 나카자와 케이(작가, K-BOOK진흥회 회장), 요시카와 나기(번역가), 김훈아(번역가), 그 외 미정 □ 수상내용・작품별로 최우수상 1인 선정・최우수상 수상작품은 편집과정을 거쳐 쿠온에서 출간하는 ‘한국문학 Short Shorts 단편문학 시리즈’을 통해 출간함 (※편집과정에서 번역문 수정을 의뢰할 수 있음)・출판이 결정된 번역작품에 대해서는 한국문학번역원의 내규에 따른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예정□ 일정・응모접수: 2018년 9월 ~ 2019년 1월 말까지・심사: 2019년 2월 ~ 2019년 4월・결과발표: 2019년 5월 (각 주최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수상작 출간: 2019년 10월 예정 □ 유의사항・제출작품 반환 요구 및 심사에 관한 문의에는 응하지 않습니다.・신청자의 개인정보는 엄중히 관리하며, 본 상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수상작의 출판, 전자서적 배포에 관한 모든 권리는 쿠온에게 귀속됩니다. □ 접수 페이지https://pro.form-mailer.jp/fms/f8fa3d1e153841 【문의/접수】 K-BOOK진흥회 http://www.k-bungaku.com주식회사 쿠온(CUON) http://www.cuon.jp〒101-0051 東京都千代田区神田神保町1-7-3三光堂ビル3階Tel: +81-(0)3-5244-5426  Fax: +81-(0)3-5244-5428E-mail: concours@k-bungaku.com한국문학번역원 담당자: 아시아문화권팀 이선행Tel: 02-6919-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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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출간 및 출간 기념 행사 개최

    우리가 몰랐던 조지아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원제: მექათმე გაბრიელის ბაღი (The Garden of Poultry-breeder Gabriel) 마음이음/ 2018년 9월 5일 발행/ 140*210mm, 276쪽 / 값 12,000원 / ISBN 979-11-87947-52-3 03890 조지아 대표 단편소설집 국내 최초 출간 우리와 닮고도 다른 나라 조지아의 문학을 만나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출판 임프린트 마음이음에서 조지아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부제:우리가 몰랐던 조지아 소설집)을 출간한다. 미처 국내에 소개되지 못한 문학작품을 발굴하여 출간하는 마음이음 우리가 몰랐던 세계문학 시리즈의 두 번째 단행본이다.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은 20세기에 활동한 조지아 문단의 거장 기오르기 레오니제, 이라클리 삼소나제부터 촉망받는 젊은 작가인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 테아 토푸리아 등 조지아를 대표하는 작가 10명의 작품을 한데 모아 엮었다.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조지아 문학의 정수를 느끼고, 격변의 현대사 가운데서도 기적처럼 꿋꿋이 살아온 조지아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시리즈는 한국문학번역원이 해외 유관기관 및 출판사와 협업하여 서로의 문학작품을 상호 출간하는 문학작품 교차출간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소설집 역시 조지아 문화부 산하 조지아국립도서센터(GNBC; Georgian National Book Center)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출간되었으며, 조지아에서도 황순원, 김승옥, 황석영, 이문열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소설 10편이 조지아어로 번역, 출간되어 현지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란, 조지아에 이어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뛰어난 문학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수록작 가운데 능직 무명으로 짠낙원의 저자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는, 다가오는 10월 개최될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초청되어 한국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추천사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조지아(구 그루지야)는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캅카스산맥 부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나라이다. 천혜의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기나긴 전쟁과 식민 지배의 세월을 지나왔음에도, 조지아는 고유한 문화를 풍부하게 발전시켜 왔다. 특히 조지아인들에게 고유한 언어와 문자는 자랑스럽고 귀중한 자산이다. 2016년 유네스코는 조지아 문자와 조지아의 국민 시인 쇼타 루스타벨리의 서사시 《호피를 두른 용사》를 인류문화유산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조지아어로, 조지아 현대 작가들이 쓴 단편소설들이 우리말로 처음 번역출간된다. 쇼타 루스타벨리의 후예인 작가 열 명의 창조성과 예술혼이 담긴 이번 소설집은, 우리의 감성과 지성으로 조지아 현대 문학의 향기를 경험하고 그 안에 깃든 조지아의 고유한 전통까지 음미할 좋은 기회이다. 번역은 타자와의 소통과 문화 교류의 출발이다. 이번 조지아 대표 단편소설집을 통해, 서로 닮고도 또 다른 나라인 한국과 조지아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히 펼쳐지기를 바란다. 아울러 조지아 문학이 한국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 널리 읽히고 알려지기를 고대한다. -조주관,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조지아 대통령상 수상) ○ 옮긴이 소개 옮긴이 김석희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며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리즈,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으며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임정희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다니엘 켈만의 《명예》, 《에프》, 안셀름 그륀의 《성탄의 빛》, 케이트 앳킨슨의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살인의 역사》 등 다수가 있다. ○ 책 속에서 가브리엘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만 믿는다. 가장 낭만적이었던 젊은 시절에도 그가 요리사를 꿈꿨던 이유는, 음식을 직접 다루는 일이 그에게는 가장 중요한 삶의 징표이자 최고의 목표였기 때문이다. 가브리엘이 양계 농부가 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분명한 건, 가브리엘이 닭들을 잘 팔지 못하는 경우에도 틀림없이 굶을 일은 없다는 사실이다. 가장 행복한 휴식을 선사해주는 일상의 확실한 보증인 셈이다. 이는 세계관이기도 하며 삶의 리듬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 리듬이다. 내전과 전후 시대조차 가브리엘이 발견한 리듬을 앗아가지 못했고, 그래서 가브리엘은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듯 변하지 않은 채 늘 그대로였다.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에서 나는 모든 상황을 아주 잘 이해했지만 궁금했다. 그들이 압하지아인이라면 왜 러시아어로 말하고 있지? 아내는 조지아어를 유창하게 쓰지만, 남편은? 어쩌면 아내는 조지아인이고 남편은 압하지아인인지도 몰라. 하지만 눈을 떠서 여자의 남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떤 종류의 괴물인가 했더니, 중키에 수염을 깨끗이 깎은 평범한 보통 인간이었다. 나는 그를 조지아인과 구별할 수 없었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한평생 이 삼각형 안을 오갔지, 고기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전날 걸음을 멈추고 이번에는 뭘 잊었을까 생각하던 동그란 밀가루 흔적도 보였다. 집과 헛간 중간에서 잊어버릴 게 도대체 뭐가 있을까? 못, 빵, 다른 신발 신는 일, 수도꼭지 잠그기, 문 닫기. 모두 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일들이지만 고기는 아주 중요한 뭔가를 잊었다는 기분으로 한 평생을 살아왔다. 산속의 아침에서 너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 아직 기억나? 종이로 만든 발레리나도? 루키가 늘 울었던 것도 아직 기억나? 주석병정이 녹았다는 이유로. 플루키, 네가 이 주석병정이었나 봐. 루키는 지금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틀림없이 엉엉 울고 있을 거야. 난 널 위해서 발레리나처럼 입고 머리도 묶었어. 이제 난 널 위해 춤출 수 있어. 오랫동안, 네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대신 넌 그때까지 무장하고 날 지켜줘. 혹시 불길이 나를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루키, 플루키, 유키에서 어떤 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말과 잔치와 사랑은 이미 의미를 잃어버린 게 분명했지요. 그러다가 나는,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설령 상대가 적이라 해도 전선에 나가려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하지 않을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전쟁터에서 죽더라도 돌아오겠다고 약속해. 제제 묵바니아니의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내가 어딘가에 내 낙원을 오려놓을 수만 있다면 나도 기꺼이 거기 머무를 텐데. 능직 무명으로 짠낙원에서 ○ 차례 머리말 / 그반차 요바바 Introduction / Gvantsa Jobava 아프리카 여행 / 누그자르 샤타이제 Journey to Africa (Nugzar Shataidze)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 이라클리 삼소나제 The Garden of poultry-breeder Gabriel (Irakli Samsonadze) 포르자의 손아귀에서 / 루수단 루하제 Playing in Forzas Trap (Rusudan Rukhadze) 산속의 아침 / 테아 토푸리아 Morning in the Mountain (Tea Topuria) 능직 무명으로 짠 낙원 /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 Bombazine Paradise (Nino Sadgobelashvili) 형제 / 구람 메그렐리슈빌리 Brothers (Guram Megrelishvili) 성교육 / 이나 아르추아슈빌리 Sex Lessons (Ina Archuashvili) 루키, 플루키, 유키 / 니노 타르흐니슈빌리 Luki, Pluki, Iuki (Nino Tarkhnishvili) 제제 묵바니아니의 노벨상 수상 연설 / 즈비아드 크바라츠헬리아 Nobel lecture of Gege Mukbanian (Zviad Kvaratskhelia) 마리타 / 기오르기 레오니제 Mountain Grazing (Giorgi Leonidze) 조지아 단편소설집 출간 관련 행사 조지아 단편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의 출간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뒤따른다. 조지아 소설집과 함께 조지아의 문화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조지아 첫 민주공화국 100주년, 앙상블 루스타비(Rustavi) 창단 50주년 기념 공연 주한 조지아대사관은 조지아 첫 민주공화국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지아의 예술 공연단을 국내로 초청, 전국 순회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단은 9월 3일 나주 공연을 시작으로 9월 7일 서울 공연까지 닷새 간 조지아 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공연이 진행되는 7일 저녁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소설집 《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 2018 서울 북 페스티벌 참가 9월 8, 9일 양일간 서울도서관에서 열리는 2018 서울 북 페스티벌 행사장 내 한국문학번역원 부스에서도 소설집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8일 오후에는 무료로 조지아산 와인 시음회를 즐길 수 있다. 최초의 와인 발원지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와인 숙성법을 보유한 조지아산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 사전 예약 이벤트, 조지아산 와인 증정 출간 당일(9월 5일 출간 예정)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별도의 링크(http://bitly.kr/georgiaevent)를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구매자 중 추첨하여 조지아산 와인을 비롯하여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도서는 전국의 온, 오프라인 서점과 한국문학번역원 사옥 내 번역전문도서관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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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원 <소나기> 원작 애니메이션, Festival Anima 폐막작으로 상영1/2

    [프랑스어] 황순원 <소나기> 원작 애니메이션, Festival Anima 폐막작으로 상영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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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1기 연수지원자 모집

    Call for Applications to the Regular Course The LTI Korea Translation Academy offers several exciting courses for aspiring translators of Korean literature. Designed for people deeply interested in translating Korean literature, the Regular Course was earlier offered as a one-year program. With the vision of transforming the Academy into a graduate school of translation, we expanded it into a two-year program in 2015. We are looking for talented applicants who will rise to the challenge of translating Korean literature, thereby contributing to the growth of its global readership.​ LTI Korea Translation Academy FellowshipThe fellowship is open to native speakers of English, French, German, Russian, and Spanish. The fellowship is designed to allow foreign students to devote themselves fully to their study of literary translation during their stay in Korea. □ The fellowship includes: round-trip airfare, monthly stipend of 1.6 million won, visa sponsorship, health insurance, and tuition waiver□ About the Program○ Languages: English, French, German, Russian, Spanish○ Eligibility - Foreigners and overseas Koreans with a bachelor’s degree or above can apply. However, students who are recommended by their university or by a relevant expert can apply regardless of their academic background. - Applicants who are not involved in any economic activities in Korea when the course starts (September 2018). - Fellowship recipients are ineligible to receive scholarships offered by other organizations while studying at the Academy.○ Number of Fellowships: 3–4 for each language○ Curriculum: Translation of Literary Texts, Study of Translation Styles, Korean Literature, Korean Culture, Korean Language - The program also offers activities such as workshops with Korean writers and cultural excursions.○ Faculty: Professors of literature, literary translation, and Korean language and culture○ Duration: September 2018 – June 2020 - 1st Year: September 2018 – June 2019 - 2nd Year: September 2019 – June 2020 ※ Fall Semester: September – December | Spring Semester: March – June □ How to Apply○ Application Documents - Application form, personal statement written in Korean - Letter of recommendation: The recommender should email us directly at academy@klti.or.kr. The letter should be written in Korean or English. - Sample translation of 최은영 「601, 602」,『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다산책방, 2018) · From the 1st line of p.259 (starting with 우리 가족은) to the 4th line of p.263 (ending in 그리고 나에게도.). · The title must also be translated. - A certificate of bachelor's degree, or, if not holding a degree, a letter of recommendation from a relevant expert (prescribed form). Applicants currently enrolled in a university must submit a certificate of enrollment and transcripts. ※ The prescribed forms can be downloaded from the notice section of our website: LTIKorea.or.kr/en. The application form needs to be filled online in Korean. ※ Applicants to the fellowship resident outside Korea can email us for the Korean text for the sample translation: academy@klti.or.kr. ※ Scanned copies of postgraduate certificates must be submitted (certificates in languages other than Korean or English need to be translated into either Korean or English and notarized or apostilled). □ Selection Criteria○ Application review, sample translation review, and telephone interview○ Applications can be made online at: http://lms.ltikorea.or.kr○ Applications should be received no later than 16:00 (Korean standard time) on April 30, 2018. □ Selection process○ Application period: April 1 – 30, 2018○ Announcement of candidates for telephone interview: May 24, 2018○ Telephone interview: May 28 – June 1, 2018○ Final result announcement: June 18, 2018 Contact: Ms. Lee, Mina (academy@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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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샹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 러시아에서 한국고전시리즈와 현대문학 특집호 동시 발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완간된 전 10권의 한국고전문학시리즈의 출판기념회를, 이어 12월 1일과 2일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외국문학 소개 잡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의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 번역원은 지난 200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기뻬리온 출판사와 한국고전시리즈의 윤문감수 및 재출간을 목적으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금년 11월 19세기 조선소설 모음을 끝으로 전체 10권이 완간되었다.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토끼전, 한시선 등 과거 소비에트 시절 한국고전문학연구의 중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번역 출간하였다가 절판된 작품들이 이제 뜨로체비치 교수의 책임윤문과 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과 한국어와의 인연은 120년에 넘는다. 1897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황제 대관식에 일행으로 온 통역관 김병옥이 서구에서는 최초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62년 춘향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뜨로체비치 교수와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고전의 러시아 소개 공로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2월 1일과 2일 연이어 있는 모스크바에서의 한국문학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이다. 이 잡지는 1955년 구 소련에서 창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명 문예지이다. 소비에트 시절 서방 문학을 소개하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외국문학과 관련해서 러시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이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은 러시아 최고의 한국문학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이루어낸 쾌거이자, 한국문학이 특집호로 소개될 만큼 러시아에서 그 기반을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집호에는 채만식, 황순원, 이문열, 오정희, 구효서, 안도현, 김연수, 김중혁, 김애란의 소설, 시의 경우 서정주, 김승희, 정호승의 작품이 그리고 에세이는 이어령, 김윤식, 김훈의 작품이 실렸다. 전체 해설은 문학평론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 모스크바 국립외국어대학교 마리아 솔다토바 교수가 맡았다. ○ 이번 특집호 기념행사에는 특집호 수록작가인 소설가 오정희와 시인 김승희가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1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2월 2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문학카페에서 열린다. 오정희 작가는 특집호 수록 작품인 저녁의 게임 그리고 김승희 시인은 달걀 속의 생2와 서울의 우울1로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 ○ 러시아에서 한국문학연구의 양대 축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전과 현대문학은 전집과 특집호라는 형식으로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러시아 문학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전과 현대문학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러시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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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후안 룰포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문학 대국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은 2000년 이전까지 무명이었다. 한국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이효석, 한용운, 서정주, 황순원, 김수영, 김춘수에 이어 이호철, 김주영, 박완서, 윤흥길, 황석영 그리고 이승우, 김기택, 공선옥, 조경란, 백가흠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주요 작가들이 소개된 것에 힘입어 이제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차원을 맞고 있다. ○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멕시코에서 번역 출간된 구병모의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블로그와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작년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청소년 번역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이 소설을 읽은 멕시코 청소년들이 앞 다투어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작품을 소개하면서 소설 속 마법의 빵집을 재 체험하고 있다. 출판사 역시 뉴미디어에 민감한 청소년 독자층을 겨냥하여 유투브에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홍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멕시코 청소년들은 이에 빠르게 반응하여 SNS를 활용해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 독자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 관련 동영상으로는 드물게 1,0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동문학 평론가이면서 이 소설의 출간을 결정한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적극적으로 멕시코에 소개하겠다고 하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소설의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현재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홍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남미 최대 도서전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김주영, 이문열, 황석영, 한강 소설가 등 매년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현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현지 독자 독후감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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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공모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대상 작품: 하단 지정작품을 번역하여 응모 언어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스페인어, 러시아어 휴가 윤성희 『제3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문학사상 2015)』 (표제작: 뿌리이야기) 중국어, 일본어 임시교사 손보미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중앙일보 2015)』(표제작: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 대상작품 수록도서의 직접 구매가 어려운 해외 거주자의 경우, 요청 시대상작품 스캔본을 메일로 발송 응모 자격 -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 (※ 공동 번역 및 공동 응모 불가) (※ 번역 아카데미/번역 아뜰리에 일원으로 선집 번역에 참여한 경우는 응모 가능) 시상 내역: 상금 500만원 및 상패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비용(항공 및 숙박) 지급) 당선작: 영어권 2편, 그 외 언어권 각 1편 선정 제출서류 1)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응모신청서(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2) 번역원고(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로 작성, PDF 파일로 변환하여 첨부) 접수방법 1) 이메일: newtranslators@klti.or.kr 2) 우편: (06083)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 한국문학번역원 5층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담당자 앞 ※ 우편접수 및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18시(한국시간 기준)까지 도착분에 한함 ※ 우편접수 시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번역원고 3부 제출 ※ 번역원고에는 개인 정보(이름, 학교, 주소 등)를 포함시키지 않을 것 ※ 제목과 본문 전체를 번역 접수 기간: 2016년 3월 16일(수) ~ 4월 24일(일) 당선작 발표: 2016년 10월 10일(금)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시상식: 2016년 11월 말(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과 함께 시상) 문의: 교류홍보팀 오은지(Email: newtranslators@klti.or.kr, Tel: 82-(0)2-6919-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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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제14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14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공모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대상 작품: 지정작품을 번역하여 응모 언어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스페인어, 러시아어 금성녀 은희경 『금성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 2014) 중국어, 일본어 영영, 여름 정이현 『금성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 2014) 응모 자격: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 (번역 아카데미/ 번역 아뜰리에 일원으로 선집 번역에 참여한 경우는 응모 가능) ※ 공동 번역 및 응모 불가 시상 내역: 상금 500만원 및 상패 당선작: 영어권 2편, 그 외 언어권 각 1편 선정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비용 별도 지급 제출서류 접수: 이메일(newtranslators@klti.or.kr) 또는 우편접수 -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응모신청서 (맨 상단에 첨부파일로 양식다운로드) - 번역원고 (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로 작성하여 PDF 파일로 첨부) ※ 우편접수 및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18시(한국시간 기준)까지 도착분에 한함 ※ 우편접수 시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번역원고 3부 제출 ※ 접수 번역원고에는 개인 정보(이름, 학교, 주소 등)를 포함시키지 않을 것 ※ 제목과 본문 전체를 번역할 것 접수 기간: 2015년 3월 18일 (수) ~ 4월 27일 (월) 당선작 발표: 2015년 9월 4일 (금)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시상식: 2015년 11월 말(한국문학번역상과 함께 시상) 문의: 교류홍보팀박지원 (tel. 82-(0)2-6919-7721, newtranslators@klti.or.kr) 주소: (135-873)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 2층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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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4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77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2건, 일본어 20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2건, 그리스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7건, 고전 2건, 아동 13건, 인문 20건이다. 지난 분기부터 지정공모제와 함께 자유공모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4분기에는 자유공모제로 5건이 접수되어 번역 원고 심사와 함께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 서류 미비, 기번역작품에 대한 신청 등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66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1,2차 심사 결과 및 ‘2013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8개 언어권 10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2건, 일본어 2건, 그리스어 1건, 터키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본원 샘플번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샘플번역을 통해 현지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완료한 김영하 작가의 소설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이문열 『사람의 아들』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스페인어권의 백가흠 『귀뚜라미가 온다』는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리듬감 있게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황순원 『카인의 후예』가 선정되었는데 원작의 맥락과 문장의 함축적 의미를 잘 이해하여 적확한 단어로 옮긴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받았을 뿐 아니라 동일 언어권 중 최고점을 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중국어권에서는 시와 인문 분야에서 한 건씩 선정되었다. 『신경림 시전집』은 중국 백화문(白話文) 시에 대한 탁월한 감각과 함께 한국적인 정취도 잘 살려 번역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왕보하씨가 번역한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은 원문의 복잡한 개념과 다양한 표현을 정확히 파악하여 논리적으로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도 두 작품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김애란 『비행운』은 번역문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문체 덕분에 부드럽게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인의 의식구조』 역시 일본어로 읽기에 위화감이 없는 성실한 번역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그리스어권에서는 선(禪)에 대한 시들을 그리스어로 무리 없이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고은 시인의 『뭐냐』가 선정되었다. 이로서 본원의 지원을 받아 그리스어로 번역되는 첫 작품이 되었다. 터키어권의 『술탄과 황제』는 원문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은 채 원작의 시점과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지난 3분기에 비해 접수된 작품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수준 높은 번역이 많아 최종 지원 작품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이 안타깝다. 내년에는 잘 된 번역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그리스어권에서 처음으로 번역지원을 받게 된 점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한국 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3년 11월 29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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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11월 20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개 언어권 7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2건, 일본어 20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2건, 그리스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7건, 고전 2건, 아동 13건, 인문 2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5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0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김영숙/ 르 브뤼스끄 아르노 소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2 독일어 프리더 슈타펜벡/ 모서영 소설 이문열 사람의 아들 3 스페인어 윤선미 소설 백가흠 귀뚜라미가 온다 4 러시아어 리디아 아자리나 소설 황순원 카인의 후예 5 중국어 안하이롱(ANHAILONG) 시 신경림 신경림 시전집 6 왕보하 인문 정수복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7 일본어 이양민 소설 김애란 비행운 8 야지마 아키코 인문 이규태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인의 의식구조 9 그리스어 유하나/ 아르기로 카소타키 가토풀루 시 고은 뭐냐 10 터키어 괵셀 튀르쾨쥬/ 하티제 쾨르올루 퇴르쾨쥬 인문 김형오 술탄과 황제 총 지원건수 8개 언어권 10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2건, 일본어 2건, 그리스어 1건, 터키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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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공모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 대상 작품: 지정작품을 번역하여 응모 언어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스페인어, 러시아어 끄라비 박형서 『빈집 (2012 제12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 2012) 중국어, 일본어 절반 이상의 하루오 이장욱 『그 밤의 경숙 (2013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 (현대문학, 2012) • 응모 자격: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단행본으로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 (번역 아카데미/ 번역 아뜰리에 일원으로 선집 번역에 참여한 경우는 응모 가능) ※ 공동 번역 및 응모 불가 • 시상 내역: 상금 500만원 및 상패 • 당선작: 영어권 2편, 그 외 언어권 각 1편 선정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비용 별도 지급 • 제출서류 접수: 이메일(newtranslators@klti.or.kr) 또는 우편접수 -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응모신청서 (본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번역원고 (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로 작성하여 PDF 파일로 첨부) ※ 우편접수 및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18시(한국시간 기준)까지 도착분에 한함 ※ 우편접수 시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번역원고 3부 제출 ※ 접수 번역원고에는 개인 정보(이름, 학교, 주소 등)를 포함시키지 않을 것 • 접수 기간: 2014년 3월 19일 (수) ~ 4월 28일 (월) • 당선작 발표: 2014년 9월 5일 (금)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 시상식: 2014년 11월 말(한국문학번역상과 함께 시상) • 문의: 교류홍보팀 오은지 (tel. 82-(0)2-6919-7724, newtranslators@klti.or.kr) • 주소: (우 135-873)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 2층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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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외교가에 부는 한류 바람, 서울문학회 30회 기념행사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서울문학회(Seoul Literary Society, 회장 주한 스웨덴 대사 라르스 다니엘손, Lars Danielsson)는 오는 3월 5일(화) 저녁 6시 성북동 주한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서울문학회 30회 기념행사를 공동개최한다. ○ 30회 기념행사에는 한국문학의 다양한 지평을 보여줄 수 있는 3인의 소설가 김연수, 김인숙, 편혜영이 작가로 참여한다. ‘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문학평론가 심진경이 사회를 보게 될 이번 행사는 우리 작가들의 글쓰기가 세계와 어떻게 만나는지를 작가들의 육성을 통해 들어볼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이제 주한 외교가의 한류 바람은 단순한 한국문학의 이해를 넘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만남이라는 보다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 ○ 서울문학회는 지난 2006년 주한 외교관들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발족했다. 그 동안 고은, 故박완서, 황석영, 이문열, 윤흥길, 오정희 작가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작가를 초청했고, 이들의 문학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문학, 나아가 한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초대 회장인 前주한 스웨덴 대사 라르스 바리외(Lars Vargö)를 이어 현재는 라르스 다니엘손(Lars Danielsson) 스웨덴 대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은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 서울문학회의 회장국인 스웨덴은 고은, 신경림, 문정희 시인에게 시카다상을 수여하여 이미 한국문학에 대한 애정과 평가를 잘 보여준 바 있으며, 우리 쪽에서는 그 화답으로 2009년 서울문학회 회원국 대사들이 추천한 자국의 현대 단편작품을 모아 민음사에서 “유럽, 소설에 빠지다.”를 간행한 바 있다. ○ 소설가 김연수는 이상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지성적인 작가’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가다. 1983년「상실의 계절」로 데뷔하여 올해로 등단 30년째를 맞는 소설가 김인숙은 황순원 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거머쥐며 시대를 관통하는 성숙한 목소리를 전해오고 있다. 2000년 「이슬털기」로 등단한 소설가 편혜영은 평론가 이광호가 “웰컴 투 하드고어 원더 랜드!”라고 표현했듯 엽기적이고 잔혹한 묘사, 불길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독특한 소설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이효석 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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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제11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11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공모 언어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 대상 작품 : 언어권별 지정작품을 번역하여 응모 언어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스페인어, 러시아어 칼 * 2010 제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 이승우 『칼 (2010 제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 2010) 일본어, 중국어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 2011제3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김숨 『2011 제3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문학사상, 2011) • 응모 자격 :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 ※ 공동 번역 및 응모 불가 • 시상 내역 : 상금 500만원 및 상패 • 당선작 : 영어권 2편, 그 외 언어권 각 1편 선정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비용 별도 지급 • 제출서류 접수 : 이메일(newtranslators@klti.or.kr) 또는 우편접수 -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응모신청서 (본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번역원고 (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로 작성하여 PDF 파일로 첨부) ※ 이메일접수 및 우편접수는 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 우편접수 시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번역원고 3부 제출 ※ 접수 번역원고에는 개인 정보(이름, 학교, 주소 등)를 포함시키지 않을 것 • 접수 기간 : 2012년 3월 19일 (월) ~ 4월 9일 (월) • 당선작 발표 : 2012년 6월 1일 (금)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 시상식 : 2012년 6월 28일 (목) • 문의 : 교육운영팀 오은지 (tel. 82-(0)2-6919-7752, newtranslators@klti.or.kr) • 주소 : (우 135-873)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 1층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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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철 『남녘사람 북녘사람』 헝가리어 번역본 출간

    ○ 이호철의 『남녘사람 북녘사람』이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헝가리 발라시 키아도(Balassi Kiad)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가 이호철은 625전쟁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비극과 이산가족문제를 중점적으로 작품화해 분단소설사를 엮어온 대표적 분단작가이자 탈북작가이다. 1950년 원산고등학교 3학년 때 625전쟁을 맞아 인민군에 동원되었다가 국군포로가 되어 북송되던 중 풀려나자, 그해 12월 단신으로 월남해 부산에서 부두노동자, 미군부대 경비원 등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등단작을 비롯한 초기 작품에 반영되어 있다. 1955년 황순원에 의해 단편 〈탈향(脫鄕)〉이 《문학예술》에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초기 작품들은 사회 저변의 소시민적 삶의 생태를 주로 그렸으며, 1961년에 단편 〈판문점(板門店)〉에서는 한반도 남북의 사회심리에 대한 예리한 분별력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 전반기에 발표한 연작소설 《이단자(異端者)》는 조국의 분단 상황이 빚은 비리(非理)들을 인정적인 차원에서 잘 형상화했다. 저서로 단편집 《나상(裸像)》,《이단자(異端者)》, 장편소설 《소시민》,《서울은 만원(滿員)이다》,《역여(逆旅)》를 비롯해 여러 권이 있으며, 1962년 《닳아지는 살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남녘사람 북녘사람』에는 남에서 온 사람들을 비롯해 칠흑 어둠 속 질주, 변혁 속의 사람들, 남녘 사람 북녘 사람, 세 원형 소묘 등이 수록되었다. 표제작 남녘 사람 북녘 사람은 인민군 병사가 직간접으로 목격한 다양한 인물 군상과 사건을 펼쳐 보인다. 이념 갈등이 극심하던 6.25 당시의 이야기이지만 이념을 떠나 사람살이에 대한 탐구가 축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아 여러 언어권 국가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 번역자인 권혁양은 헝가리 세게드(Szeged) 대학교에서 투르크어 역사비교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동 대학 강사이다. 이번『남녘사람 북녘사람』의 번역은 2008년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을 받아 시몬치치네 요껠 노라(Simoncsicsn Jokkel Nra)와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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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허선사의 『경허집: 선시선』 체코어 출간

    ○ 경허선사의 『경허집: 선시선』이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체코 달마가이아(DharmaGaia)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경허(鏡虛, 1849년~1912년)는 한말의 승려로 용암(龍岩)의 법을 이은 후 범어사의 조실, 수선사(修禪社) 불사의 법주 등을 지냈다. 경허(鏡虛)는 법호, 법명은 성우(惺牛)이다. 달마가이아 출판사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비영리 출판사로 유럽 이외 지역의 문화와 특히 번역서를 포함한 아시아의 문화와 불교 관련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현재까지『적멸의 불빛』을 포함하여 7권의 한국 관련 도서를 출간하였다. ○ 『경허집: 선시선』은 경허선사의 시문집으로 권두에는 게송과 초상, 친필 1점, 한용운(韓龍雲)의 서문과 성우의 약력이 실려 있다. 본문을 살펴보면, 법어 10편, 서(序) 10편, 기 5편, 서간문 5편, 행장 2편, 영찬(影贊) 7편, 시 207수, 4․6언시 8수, 오도가(悟道歌) 1편, 오도송(悟道頌) 1편, 심우송(尋牛頌) 20편, 곡(曲) 2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곡 2편은 참선곡(參禪曲)과 법문곡(法門曲)으로, 현재에도 이 두 곡은 널리 애송되고 있다.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번역자인 이바나 그루베로바(Ivana Gruberova)는 체코의 챨스 대학에서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고전 ‧현대 문학, 한국 불교 등을 체코어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이며 역서로는 『한국현대시선집』, 『한국선시선집』, 『한국불교 설화』, 황순원 『카인의 후예』, 한용운 『님의 침묵』, 오세영 『선가귀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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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TI 미국포럼(KLTI U.S Forum) 성황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이 주최하는 미국포럼 (KLTI U.S. Forum) 행사가 4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열렸다. 한국문학 속의 한국, 폐허에서 번영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1부 포럼에는 한국작가 김주영, 최윤, 정영문, 평론가 우찬제 (서강대 국문과) 뿐만 아니라 현지의 학자들도 대거 발제자로 참가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학연구소장 존 던컨 (John B. Duncan), 한국문학 과정의 크리스토퍼 한스컴 (Christopher Hanscom) 교수, 한국 현대사과정의 이남희 교수, 아시아 언어문화과정의 스슈메이 (Shih, Shu-mei) 교수가 각자의 관점에서 참가작가의 작품에 드러난 한국사회의 모습을 살피고, 전쟁의 폐허더미에 놓여있던 한국이 어떻게 G20 의장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저력을 진단했다. ○ 4. 28.(목)에는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문화원에서 영화화된 한국문학을 테마로 미국포럼 2부가 열렸다. 김용희(평택대 국문과) 교수는 한국영화가 조폭영화에서 가족영화로 그 중심이 이동되면서 기존의 정형화된 가족제도에서 벗어난 새로운 가족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남(채프먼대 영화학과)교수는 한국영화가 현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아무리 좋은 원작이라도 철저히 영화의 관점에서 시나리오를 재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진 토론에서 조선일보 문화부의 어수웅 기자는 문학과 영화라는 가깝고도 먼 두 매체가 처음으로 함께 논의되었다는 점에 이번 모임의 의미를 부여했다. ○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마지막 행사인 미국포럼 3부는 4. 29.(금) 남캘리포니아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열렸다. 태평양을 넘어서는 만남: 한국작가와 교포작가 대담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최윤 작가가 교포작가 레오나르드장 (Leonard Chang)과, 그리고 정영문 작가가 교포 시인 니콜 새은 쉴드크라우트 (Nicky Sa-eun Schildkraut)와 각각 짝을 이뤄 서로의 작품을 낭독했다. 작가들은 낭독에 이어 서로의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객들은 이들의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하고 사인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포럼의 마지막 4부 행사는 5월 2일 U.C. 버클리(U.C Berkeley)에서 다시 한국문학 속의 한국, 폐허에서 번영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평론가 우찬제 교수는 숨은 아버지라는 테마로 최근 한국소설 속에 나타난 서사 경향을 설명했고, 소설가 정영문은 09년도 버클리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국내에서는 다소 실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현지에서는 켄 웰스(Kenneth Wells) 한국사 방문교수가 황순원의 소나기 같이 한국의 현대사나 경제성장 등을 떠나 한국문학 자체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번역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문학에 드러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문학, 영화,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전한 이번 일련의 포럼은 총 300인 이상의 현지 독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문화의 한 중심축인 문학에 대한 관심을 재고할 수 있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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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현대단편선』 영어 번역본 출판

    ○『한국현대단편선(A Moments Grace: Stories from Korea in Transition)』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미국 코넬 대학교 출판사(Cornell East Asia Series)에서 출판됐다. 이 책에는 김동리의 무녀도, 황토기, 어떤 상봉과 황순원의 몰이꾼, 오상원의 유예, 이범선의 갈매기, 최인훈의 우상의 집, 국도의 끝, 서정인의 강, 성석제의 첫사랑, 공지영의 어떻게 할 것인가?, 오정희의 얼굴 과 같은 한국현대단편소설의 수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 이 책을 출판한 코넬 대학교 출판사는 미국의 유수 학술서 출판사로, 1980년대부터 문예진흥원 지원을 받아 한국문학번역서적을 출간해왔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모순』,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외』,『남해금산/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를 출판하고 『무정』을 재출간하였다. 현재 『김승희 시선』을 출간 준비 중이다. ○ 번역을 맡은 존 홀슈타인(John Holstein)은 한국현대문학 번역에 있어서 활발한 번역 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영국의 글로벌 오리엔털 출판사를 통하여 『고구려사 연구』를 출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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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현대단편소설선』포르투갈어 출간

    『한국현대단편소설선』포르투갈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한국작가 7인의 단편 작품을 모은 『한국현대단편소설선』이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어 브라질 란디(Landy Editora)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단편소설선에는 박완서, 이청준, 황순원, 오정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실렸고, 특히 브라질에서 처음 소개되는 한국문학 작품이라는 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 ○ 『한국현대단편소설선』에는 박완서의 「그 가을의 사흘동안」, 「조그만 체험기」, 오정희의 「동경」,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최인호의 「타인의 방」, 이호철의 「닳아지는 살들」, 황순원의 「탈」, 「소나기」, 「온기있는 파편」, 김채원의 「봄의 환」까지 총 10작품이 수록되었다. ○ 브라질 최대 일간지인 Folha de Sao Paulo의 월간 부록에 실린 책 서평에서는 단편선에 실린 10개의 작품이 일제강점기, 6.25 전쟁과 그 뒤를 이은 분단 등을 반영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 과정과 사회문화를 비추고 있다고 적고 있다. ○ 『한국현대단편소설선』을 번역한 번역가 임윤정은 브라질 상파울루 국립대학 한국학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수교 50주년과 함께『한국현대단편소설선』의 현지 출간을 기념하고자 작년(2009년) 10월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주최한 한-브라질 수교 50주년 기념 문학행사에서 작품의 포르투갈어 낭독을 맡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현재 포르투갈어로 번역 중인 한국문학 작품으로는 김지하의 『김지하 시선 - 오적』과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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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표시선집』세르비아어 번역본 출간

    『한국대표시선집』세르비아어 번역본 출간 ○ 한국의 근 현대 문학의 대표 시인으로 알려진 15명의 시인들의 주요 작품들을 선별하여 번역된『한국대표 시선집』이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2009년 세르비아 아카뎀스카 크니가(AKADEMSKA KNJIGA)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한국대표 시선집』은『한국 구비설화집』,『서정주 시선집』,『이청준 단편선』,『오정희 단편선』,『천상병 시선집』,『황순원 단편선』에 이어 세르비아에서 일곱 번째로 소개되는 한국 문학이다. ○ 김소월, 한용운, 조치훈, 박목월, 윤동주 등의 대표작으로 엄선된『한국대표 시선집』은 어느 한 시인의 작품이기에 앞서 장구한 세월을 보낸 우리의 민족적 긍지를 담고 있는 시들의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2002년『한국 구비설화집』이 처음으로 세르비아에 소개될 당시만 해도 시장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이유로 출판을 꺼리던 세르비아 출판계에서도 한국문학이 지속적으로 출판되고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수가 대폭 늘어나자 한국도서 출판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한국문학을 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차원에서 보면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 번역가 김지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어과를 졸업하고 1998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보 안드리치를 연구하고 있으며 20여 편의 세르비아소설들을 한국에 소개하였으며 다섯 편의 한국 문학을 세르비아에 번역 소개한 바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 이 책을 출간한 아카뎀스카 크니가(AKADEMSKA KNJIGA)출판사는 세르비아 내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일반 독자들을 위한 소설 전문 출판사이다. 번역서 또한 많이 다루고 있으며 현재 세르비아의 유명작가들이 가장 선호하며 베스트셀러를 가장 많이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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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원 단편선집』 영어 번역본 출판

    『황순원 단편선집』 영어 번역본 출판 ○『황순원 단편선집(Lost Souls)』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미국 컬럼비아대 출판사(Columbia University Press)에서 출판되었다. ○『황순원 단편선집』에는 늪, 목넘이 마을의 개, 잃어버린 사람들 등 총 24개단편이 수록되었다. 단편선에 실린 작품들은 아버지를 제외한 대부분이 1945~1948년 우리나라의 격동적인 정치,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 이 책을 출판한 컬럼비아대 출판사는 1893년에 설립된 미국의 유수 학술서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한국고전시선』, 『한국현대시선집』, 『한국현대소설선집』, 최윤의『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이태준 수필집『무서록』등을 출판하였다. ○ 번역자인 브루스 풀턴(Bruce Fulton,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교수)과 아내 주찬 풀턴(Ju-Chan Fulton)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최윤), 『순례자의 노래』 (오정희 외), 『여성 3인 소설선 별사』, 『움직이는 성』(황순원),『나무들 비탈에 서다』(황순원) 등의 공동번역서를 출판하는 등 활발한 번역 활동을 펼쳐 왔다. ○ 수록작품 : 늪, 허수아비, 거리의 副詞, 配役들, 소라, 돼지, 갈대, 지나가는 비, 닭祭, 원정(園丁), 피아노가 있는 가을, 사마귀, 풍속, 목넘이 마을의 개, 술, 두꺼비, 집, 황소들, 담배 한 대 피울 동안, 아버지, 불가살이, 잃어버린 사람들, 피바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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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중『구운몽』루마니아어 번역본 출간

    김만중『구운몽』루마니아어 번역본 출간 ○ 김만중의 고전문학『구운몽』이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루마니아의 파라렐라 45 (Paralela 45)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구운몽』은 한국의 전통적인 불교사상과 유교사상의 대조를 통해서 인간의 삶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있으며 인물의 행위와 사건을 통해 주제를 형상화하는 소설의 기법 면에서 고전소설의 백미로 평가 받고 있다. 『서정주 시선』과『황순원 단편선』을 루마니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엄태현 번역가가 한국의 수려한 고전문학 작품을 루마니아에 알리겠다는 목적으로『구운몽』의 번역을 맡았다. ○ 현재 루마니아에서는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과의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 날로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한국문학이 루마니아 지역에서 현재까지는 걸음마 정도의 단계에 있지만 한국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주축으로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간된『천상병 시선집』,『서정주 시선』,『황순원 단편선』,『이상 작품선』과 함께 뛰어난 한국의 고전작품인『구운몽』이 루마니아에 추가적으로 소개되어 한국 문학 전반을 루마니아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이 책의 번역자 엄태현 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루마니아어과를 졸업하고,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루마니아어과 강사 및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동번역자인 Eliana Ionoaia 씨는 부쿠레슈티 대학교에서 영어-루마니아어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 『구운몽』의 현지 출간은 파라렐라 45(Paralela 45) 출판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1994년 설립된 파라렐라 45 출판사는 2001년 전국 지점망을 구축하였으며, 2000년부터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양서를 보급하고 있다. 매년 250여종에 이르는 도서를 출간하고 있으며, 『이상 작품선』이 최근에 출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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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준 수필집 『무서록』 영어 번역본 출판

    이태준 수필집 『무서록』 영어 번역본 출판 ○ 이태준의 수필집『무서록(Eastern Sentiments)』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미국 컬럼비아대 출판사(Columbia University Press)에서 출판되었다. ○『무서록』은 1941년에 초판이 출간된 수필집으로, 김용준의 근원수필과 더불어 한국 현대 수필문학의 쌍벽을 이루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일찍이 산문은 상허(이태준의 호), 운문은 지용이라 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문장가로 평가받은 작가의 유려한 문장이 돋보인다. 작가가 30대에 쓴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물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느껴지는 수작이다. ○ 이 책을 출판한 컬럼비아대 출판사는 1893년에 설립된 미국의 유수 학술서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고전시선』, 『한국현대시선집』, 『한국현대소설선집』, 최윤의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등을 출판하였으며, 『황순원 소설집』을 2009년 말에 출판할 예정이다. ○ 번역가 쟈넷 풀(Janet Poole)은 현재 토론토 대학 동아시아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문학에 대한 논문과 비평을 잡지에 게재하고 코리아 저널(Korea Journal) 에디터로 일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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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의 『날개 - 작품선』 루마니아어 번역본 출간

    이상의 『날개 - 작품선』 루마니아어 번역본 출간 ○ 이상의 단편과 산문 7편, 시 25수를 담은 이상의 『날개 - 작품선』이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루마니아의 파라렐라 45 (Paralela 45)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상의 작품이 초역되어 루마니아에서 출간된 것은 처음이다. ○ 1930년대 전후를 살다간 작가 이상은 시뿐만 아니라 소설에 있어서도 당대 문단의 격한 논쟁 속에 휘말린 비운의 천재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난해함과 암시성을 달리 해석하는 가치 있는 동시대의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한국문단에 모더니즘과 초현실주의를 소개하여 한국문학이 세계적일 수 있도록 기여한 작가 중의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 한국문학작품이 1차 자료로서 루마니아어로 번역되어 현지에서 출간된 예는 아직까지 미흡하다. 과거 사회주의 시절에 대 북한 외교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문학 고전작품들이 간헐적으로 그리고 한시적으로 출판된 사례가 있지만, 정치 이데올로기와 중역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려운 바가 없지 않았다. 1989년 체제전환 이후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루마니아는 새로운 관계설정에 의해 정치․경제적인 관계를 급속히 발전시켜왔지만 한국문학의 소개는 다소 부진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 한국문학작품 초역 및 출간은 2004년부터 본격화되었다. 지난 5년간『천상병 시선집』,『서정주 시선』,『황순원 단편선』,『구운몽』이 순차적으로 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한국문학의 불모지인 루마니아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번역가 김정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루마니아어과를 졸업하고,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대학교에서 루마니아 상징주의 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루마니아 문학작품의 한국어 번역 외에도 이상 작품선, 천상병 시선집 등 한국문학을 루마니아어로 번역, 소개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루마니아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이상 작품선의 현지 출간은 파라렐라 45(Paralela 45) 출판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1994년 설립된 파라렐라 45 출판사는 2001년 전국 지점망을 구축하였으며, 2000년부터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양서를 보급하고 있다. 매년 250여종에 이르는 도서를 출간하고 있으며, 『황순원 단편선』이 최근에 출간된 바 있다. 수록작품 단편소설:「날개」,「봉별기」,「동해」,「환시기」, 산문: 「19세기식」,「실락원」,「권태」 시:「오감도, 시제1호-시제15호」,「이상한 가역반응」,「공복」,「유고」,「회한의 장」,「거리」,「I WED A TOY BRIDE」,「거울」,「아침」,「절벽」,「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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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상대사의 『화엄일승법계도』 체코어 번역본 출간

    의상대사의 『화엄일승법계도』 체코어 번역본 출간 ○ 의상대사의 작품『화엄일승법계도』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체코의 달마가야 (DharmaGaya)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화엄일승법계도』의 번역과 주석 뿐만 아니라 의상대사와 화엄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으며 번역가가 2007년 한국문학번역원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한국에 머무르는 기간 동안 의상대사의 작품과 관련이 있는 부석사, 화엄사, 그리고 개운사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삽화로 사용하였다. ○ 『화엄일승법계도』는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화엄일승의 교리를 도해한 것으로 전문 210자의 자작게송(自作偈頌)을 붙여 인(印)의 형식으로 된 4각형 54개를 그려 넣은 것이다. 자작게송은 굴곡된 원형(圓形)을 그리며, 그 도(圖)의 중심에서 시작하여 중심에서 끝나도록 되어 있다. 그 원의 중심에 위치하는 두 글자는 시작이 법(法)이며, 끝이 불(佛) 로서 극히 독창적이고, 내용이 심오하여 당시의 불교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 하나 안에 모든 것이 있고 많은 것안에 하나가 있다. 하나가 곧 모든 것이요, 많은 것이 곧 하나이다. ○ 번역자인 이바나 그루베로바(Ivana Gruberova)는 체코의 챨스 대학에서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고전 ‧현대 문학, 한국 불교등을 체코어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이며 역서로는 『한국현대시선집』, 『한국선시선집』, 『한국불교 설화』, 황순원 『카인의 후예』, 한용운 『님의 침묵』, 오세영 『선가귀감』 등이 있다. ○ 이 책을 출간한 달마가이아 출판사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작지만 내실있는 비영리 출판사로 유럽 이외 지역의 문화와 특히 번역서를 포함한 아시아의 문화와 불교 관련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현재까지『적멸의 불빛』을 포함하여 7권의 한국 관련 도서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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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하의『흡혈귀, 김영하 단편선』폴란드어

    김영하의『흡혈귀, 김영하 단편선』폴란드어 ○ 작가 김영하의 단편소설 10편을 모은『김영하 단편선』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폴란드의 크비아티 오리엔투(Kwiaty Orientu: 동양의 꽃이란 의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김영하의 작품이 폴란드에서 출간된 것은 2007년『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Vesper 출판사, 영어에서 폴란드어 중역) 이후 두 번째이다. ○ 현재까지 폴란드에 번역, 소개된 문학작품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한국에서 출판된 지, 짧아야 10년, 길게는 50여 년 이상이 지난 작품들에 편중되어 있다. 현재 한국 문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 적은 거의 없었다. 해외시장에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김영하의 단편이 폴란드에 소개됨으로써 21세기,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과 폴란드의 독자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작가 김영하는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1996년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문학동네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고, 1999년에는 단편『당신의 나무』로 현대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에는 무려 세 개의 주요 문학상(동인문학상 -『검은 꽃』, 황순원 문학상 - 『보물선』, 이산문학상 -『오빠가 돌아왔다』)을 석권함으로써 한국문단 최고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 번역자인 최성은은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교수이자 통번역원 문학번역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동번역자인 베아타 보구쉬(Beata Bogusz)는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민속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최성은 교수와 함께 2005년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시선집을 폴란드어로 번역한 바 있다. ○ 이 책을 출간한 크비아티 오리엔투 출판사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신진 출판사이다. 바르샤바 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졸업생 두 명이 2007년에 설립했으며, 번역서를 포함한 동아시아 관련 도서를 전문으로 출판하고 있다. 현재까지『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作)을 포함하여 3권의 한국 관련 도서를 출간하였다. ○ 수록 작품: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그림자를 판 사나이」,「이사」,「피뢰침」,「당신의 나무」,「흡혈귀」,「사진관 살인사건」,「베를 가르다」,「내 사랑 십자 드라이버」,「고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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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Schwertgesang)』독어판 출간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Schwertgesang)』독어판 출간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발슈타인(Wallstein)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칼의 노래』는 작품을 까다롭게 고르기로 유명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됨으로써 이미 세계적으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영어와 중국어로도 번역이 진행중이다. 소설가 김훈은 1948년 서울 출신으로, 27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풍경과 상처』 『내가 읽은 책과 세상』 『선택과 옹호』 『문학기행 1?2』 『원형의 섬 진도』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2』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밥벌이의 지겨움』, 소설집 『강산무진』,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현의 노래』 『개 :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남한산성』등이 있다. 『칼의 노래』로 2001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화장」으로 2004년 이상문학상을, 「언니의 폐경」으로 2005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의 위기가 더 이상 루머가 아닌 시대에, 소설 『칼의 노래』는 2001년 5월 초판이 출간 후 2007년 1월 100만부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칼의 노래』 소장본 서문에 따르면 초판 1쇄 발행 이후 다양한 버전과 판본으로 만들어졌는데, 현재까지의 증쇄 총합이 100쇄를 넘어섰다. 100쇄 이상을 기록한 본격 문학작품이 최인훈의 『광장』, 조세희의『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에 불과할 정도로 극히 드물다고 한다. 이번 『칼의 노래』 독어판에 따르면 칼의 노래는 1598년 일본의 침략을 물리친 전설적인 인물인 한국 해군제독 이순신의 이야기다. (중략) 소설속의 많은 묘사들은 삶과 죽음을 오가는 그의 인간적인 비극이 반영되어 있는 그의 전쟁일기에 기대고 있다. 며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동 작품이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며 한국에서의 인기를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출간한 독일 델타(Delta) 출판사는 시인인 Tobias Burghardtd와 부인 Juana Burghardtd씨가 운영하는 시문학 전문출판사로, 중남미의 거장급 시인들의 작품을 독일어로 소개해왔으며, 2007년 『박희진 시선(Himmelsnetz)』을 시작으로 한국문학 시리즈를 마련하여 정기적으로 한국 문학 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가을에는 김선우 시인의 『도화아래 잠들다(Unter Pfirschblueten eingeschlafen)』가 독일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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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비아어 역『황순원 단편선집(ПЉУСАК И ДРУГЕ ПРИЧЕ)』출간

    세르비아어 역『황순원 단편선집(ПЉУСАК И ДРУГЕ ПРИЧЕ)』출간 ○ 황순원 작가의『황순원 단편선집』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세르비아의 드네브니크(Dnevnik)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황순원 단편선집』은 일본,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영어, 독일어로 이미 번역 출간된 바 있다. ○ 근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인 황순원은 예술원상, 3.1 문화상, 대한민국 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 역사 등을 알 수 있는 사건들이 매우 간결하고 단아한 문체로 묘사되어 있어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될 경우 한국 문학의 독특한 색깔이 잘 전달될 수 있다. ○ 번역가 김지향은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중이다. 국내 역서로는 드리나 강의 다리-문학과 지성사, 내 왼쪽 무릎에 박힌 별-푸른 숲, 안디의 벨뱃 앨범- 현대 문학, 아스카와 늑대, 연극과 인간 외 다수가 있으며 국외 역서로는 이청준 단편선, 오정희 소설선, 천상병 시선집, 황순원 단편선이 있다. 현재 한국 문학을 세르비아를 비롯한 구 유고 지역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 이책을 출간한 드네브니크 출판사는 세르비아의 노비사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르비아 뿐 아니라 구 유고 지역내에서 상당히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세르비아 학술원의 전문 서적들을 주로 출판하고 있고 근래에 들어 소설과 시를 비롯한 대중 문학 작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그 권위에 대중적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세르비아 아카데미 위원들을 전문 편집위원과 편집주간으로 영입하여 세르비아 내에서는 대단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출판사 중 하나이다. 수록 작품 :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별, 학, 황 노인, 풍속, 소라, 왕모래, 숫자놀이, 목숨, 도토리, 탈, 송아지, 원색 오뚜기, 가랑비, 너와 나만의 시간, 달과 별과, 온기 있는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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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영, 체코어 역『Světlo vyhasnutí』[적멸의 불빛] 출간

    오세영,체코어 역『Světlo vyhasnut』적멸의 불빛 출간 시인 오세영의『적멸의 불빛』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체코의 달마가이아(DharmaGaia)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오세영의 번역서가 해외에서 출간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오세영의 시들은 삶의 다양한 모습들 그 자체에 천착하면서도 우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달하는, 그러면서도 생에 대해서 조금은 독특한 시각을 열어준다. 『적멸의 불빛』에서 시인은 서정시들이 으레 가질 수 있는 현혹적인 수사나 자극적인 기교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여유있고 수수한 삶에서 가질 수 있는 성찰, 특히 불교적 성찰을 읽기 쉬우면서, 이해하기도 쉽게 묘사했다. 저자 오세영은 1965년「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했으며 소월시문학상, 만해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등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미국 버클리 대학, 체코 찰스 대학에 초청을 받아 및 방문교수로 다녀왔다. 현재 서울대 인문대 명예교수로 있다. 번역자인 이바나 그루베로바(Ivana Gruberova)는 체코의 챨스 대학에서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고전 ‧현대 문학, 한국 불교등을 체코어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이며 역서로는 『한국현대시선집』, 『한국선시선집』, 『한국불교 설화』, 황순원 『카인의 후예』, 한용운 『님의 침묵』, 서산대사 『선가귀감』 등이 있으며 현재 의상대사의 『화엄일승법계도』를 번역하고 있다. 이 책을 출간한 달마가이아 출판사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작지만 내실있는 비영리 출판사로 유럽 이외 지역의 문화, 특히 아시아의 문화와 불교 관련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현재까지『선가귀감』을 포함하여 6권의 한국 관련 도서가 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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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 There a Petal Silently Falls『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출간

    최윤, There a Petal Silently Falls 『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이 번역 지원한 최윤의 『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가 미국의 컬럼비아대학출판사(Columbia University Press)에서 출간되었다. 최윤의 작품이 해외에서 번역출판되는 것은서반아어『마네킹』, 독일어『최윤소설선』,『최윤단편집』, 영어『최윤단편집』에 이어 5번째이다. ○ 이번 단편선에는「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속삭임, 속삭임」,「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가 수록되어 있다.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출판 전문지인 Publishers Weekly는 5월 31일자 서평에서 수록 3편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면서, 최윤 소설은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다고 상찬했다. ○ 저자인 최윤은 1988년 계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중편소설『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를 발표하여 소설가로 등단하였으며,1992년 『회색 눈사람』으로 동인문학상, 1994년 『하나코는 없다』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 불어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문열의 『금시조』,『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청준의『이어도』 등을 프랑스에 소개했다. 현재 서강대 프랑스문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번역자 브루스 풀턴, 주찬 풀턴은 미국 국립예술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을 포함한 다수의 기관에서 번역지원과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나무들 비탈에 서다』, 『황순원 단편선집』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한국 작품을 번역하였다. 브루스 풀턴은 현재 캐나다 UBC 대학에 민영빈 기금 한국문학 교수로 번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 미국 뉴욕시에 주재한 컬럼비아대학 출판사는 동부의 명문 아이비리그 8개교중 하나의 출판사로, 문학을 비롯하여, 역사, 사회학, 종교, 영화, 국제학, 문화학 등 인문 사회과학분야의 서적을 출판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한 대학교재와 참고서적으로 유명하다.1950년대 말부터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작품의 번역 출판을 지원해왔다. 한국문학 작품으로는 한국고전시선(피터 리 역, 2002년), 한국현대시선(데이비드 멕켄 역, 2004년), 한국현대소설선(브루스 풀턴/권영민역, 2005년)의 세권의 선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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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대사, 체코어 역『Zrcadlo zenu』<선가귀감> 출간

    서산 대사, 체코어 역『Zrcadlo zenu』선가귀감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서산대사가 저술한『선가귀감』이 체코의 달마가이아(DharmaGaia)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선가귀감』은 번역원의 한국의 책 100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샴발라출판사(Shambhala Publication)에서 출판된 후 해외에서 두 번째로 번역출판이 되었다. ○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고승인 서산 휴정대사가 1564년(명종 19년)에 지은 불교수행의 지침서로서, 당시 불교개혁에 대한 이론적인 바탕을 제공하는 책이다. 책 속에서 서산대사는 장경의 방대한 내용 중에서 선종과 교종의 요지만을 추려 수행의 길잡이를 제시하고 있다. 『선가귀감』은 이후 송광사, 보현사 등 여러 사찰에서 꾸준히 간행되어 왔고, 특히 조선 후기에 이르러 실학자들에 의해 주목받던 책이었다. ○ 번역자인 이바나 그루베로바(Ivana Gruberova)는 체코의 챨스 대학에서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고전 ‧현대 문학, 한국 불교등을 체코어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이며 역서로는 한국현대시선집, 한국선시선집, 한국불교 설화, 황순원 카인의 후예, 한용운 님의 침묵, 오세영 적멸의 불빛 등이 있으며 현재 의상대사의 화엄일승법계도를 번역하고 있다. ○ 이 책을 출간한 달마가이아 출판사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작지만 내실있는 비영리 출판사로 유럽 이외 지역의 문화와 특히 번역서를 포함한 아시아의 문화와 불교 관련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가귀감을 포함하여 6권의 한국 관련 도서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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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2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예술을 해외에 소개할 번역가를 양성하고자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한국문학 번역가 과정)을 설치/ 운영합니다. 문화의 힘과 함께 문화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는 지금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동참하는 긍지는 ‘한국문학 번역가’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일 것입니다. 이에 걸맞은 전문번역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예비 ‘한국문학 번역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언어 : 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 현대소설의 이해, 소설 번역의 특성, 문학기행 포함)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8년 4월 3일 – 6월 19일 - 2학기 : 2008년 9월4일 – 11월 20일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장소 :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수강료 : 무료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임) ◊선발인원 : 50명 내외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신청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본원사이트 www.klti.or.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번역결과물 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김애란「칼자국」 (『2007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달로 간 코미디언』에 수록) ◊신청방법 - 우편접수 : (우135-879) 서울시 강남구 무동마을길 26(삼성동) 한국문학번역원 교육연구실 번역아카데미 담당자 앞 - 이메일 접수 : marcos73@klti.or.kr ◊신청기간: 2008년 2월25일(월)– 3월 7일 (금) ◊서류합격자 발표 : 2008년 3월 14일 (금) ◊면접 : 2008년 3월 17일(월)–3월 21일(금) ◊합격자 발표 및 등록 : 2008년 3월 24일(월)–3월 28일(금)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 : 2008년 4월 3일 (목) ◊문의 : 교육연구실 이정근 (tel. 02-6919-7751, marcos73@klti.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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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도 2/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6월 1일 2007년 2/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3개 언어권 8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선정 심사는 2007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43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4건, 불어 2건, 독일어 8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2건, 스웨덴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몽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4건, 시 14건, 수필 3건, 희곡 1건, 평론 1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7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이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7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독일어 이기향(프리랜서 번역가)/ 마틴 헤릅스트(프리랜서 에디터) 나무들 비탈에 서다 (황순원) 2 헬가 피히트(전 훔볼트대 한국학과 교수)/ 한정화(자유 베를린대 한국학 박사과정) 토지 Ⅴ (박경리) 3 스페인어 조갑동(한서대학교 강사)/ 베르나르디노 에르난도(마드리드대 신문학 교수)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4 중국어 윤해연(남경대학 한국어문학과 교수) 백석시전집 (백석) 5 범위리(프리랜서 번역가) 진달래꽃 (김소월) 6 이욱연(서강대 중국문화전공 교수)/ 주메이(성균관대 동아시아대학원 석사과정)/ 쑨하이룽(성균관대 동아시아대학원 석사과정) 백낙청 평론선 (백낙청) 7 량복선(프리랜서 번역가) 마음의 감옥 (김원일) 8 범기혜(서울대 국문학 박사과정)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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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문학작품 번역서 교보문고 판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과 교보문고는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6개언어권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26종을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 외국서적관(Foreign Books)의 Books on Korea 코너에서 전시,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시 판매 도서를 늘려 다양한 언어, 다양한 작가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현재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시, 판매되는 도서에는 구운몽 등의 고전을 비롯하여 소설, 시 등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영어권 도서로는 염상섭의 삼대(2005, Archipelago books)와 고은의 남과 북(2006, Tupelo),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2006, Mosaic)등이 있다. 불어권 도서로는 프랑스 유수의 출판사인 Gallimard의 ‘세계문학총서’(du monde entier) 시리즈에 포함되어 화제를 집중시켰던 김훈의 칼의 노래(2006, Gallimard)를 비롯하여, 문학 출판의 독보적인 프랑스 출판사 seuil가 출간한 오정희의 새(2005, seuil)등이 포함되어 있다. 독일어권 도서는 독일의 유명 출판사 dtv에서 출간 된 한국단편선(2005, dtv)과 이미 여러 차례 독일에서 작품이 소개되어 고정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지하의 시선 중심의 괴로움(2005, Wallstein) 등이 있다. 거의 모든 이상의 유작들을 모아 집대성한 일본어역 이상작품선집(2006, 作品社) 및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스페인어역 칼의 노래(2005, Trotta) 등도 이번 기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 교보문고에서 한국문학 번역서 판매가 이루어짐으로써 그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찾아왔던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일반 독자에게도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에게 자국어로 된 한국문학 작품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그들을 한국문학의 독자로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판매 도서 리스트 연번 언어권 원서명 번역서명 원작자 출간연도 출판사 1 독어 한국단편선 Koreanische Erzählungen 이호철 외 2005 dtv 2 독어 식빵 굽는 시간 Zeit zum Toastbacken 조경란 2005 Pendragon 3 독어 김지하 시선중심의 괴로움 Blütenneid 김지하 2005 Wallstein 4 독어 황지우 시선 Die Schatten der Fische 황지우 2006 Wallstein 5 불어 칼의 노래 Le Chant Du Sabre 김훈 2006 Gallimard 6 불어 새 L'oiseau 오정희 2005 seuil 7 불어 한씨연대기 Monsier Han 황석영 2002 Zulma 8 스페인어 젊은 날의 초상 El Invierono de Aquel Año 이문열 2002 Ediciones B 9 스페인어 한국 고시조선 Aroma del Este - 2005 El Colegio de Mexico 10 스페인어 구운몽 El Sueño de las Nueve Nubes 김만중 2006 Hiperió 11 스페인어 해파리에 관한 명상 Reflexiones sobre una medusa 이순원 2005 Trotta 12 스페인어 칼의 노래 El canto de la espada 김훈 2005 Trotta 13 영어 삼대 Three Generations 염상섭 2005 Archipelago books 14 영어 나무들 비탈에 서다 Trees on a Slope 황순원 2005 Hawaii University Press 15 영어 봉순이 언니 My Sister Bongsoon 공지영 2006 Mosaic 16 영어 남과 북 Abiding places: Korean SouthNorth 고은 2006 Tupelo 17 영어 역사는 흐른다 And So Flows History 한무숙 2005 University of Hawaii Press 18 일본어 이상작품선집 李箱作品集成 이상 2006 작품사 19 일본어 천변풍경 川辺の風景 박태원 2005 작품사 20 일본어 먼 그대 遠いあなた 서영은 2005 초풍관 21 중국어 정지용시선향수 乡愁 정지용 2005 백화문예출판사 22 중국어 돈황의 사랑 敦煌之爱 윤후명 2006 백화문예출판사 23 중국어 김약국의 딸들 金药局家的女儿们 박경리 2006 백화문예출판사 24 중국어 미란 美兰 윤대녕 2003 상해문예출판사 25 중국어 당신들의 천국 你们的天国 이청준 2006 상해역문출판사 26 중국어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一个无政府主义者的爱情 최수철 2005 작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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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서 교보문고 판매 공지

    한국문학 번역작품 판매 공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번역 및 출판을 지원하여 해외에서 번역된 도서 26종이 교보문고 광화문점 외국서적관(Foreign Books)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장소 -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 외국서적관(Foreign Books)의 Books on Korea 코너 (9번 구역에 위치) ○ 도서 목록 - 6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26종 52권 연번 언어권 원서명 번역서명 원작자 출간연도 출판사 1 독어 한국단편선 Koreanische Erzählungen 이호철 외 2005 dtv 2 독어 식빵 굽는 시간 Zeit zum Toastbacken 조경란 2005 Pendragon 3 독어 김지하 시선중심의 괴로움 Blütenneid 김지하 2005 Wallstein 4 독어 황지우 시선 Die Schatten der Fische 황지우 2006 Wallstein 5 불어 칼의 노래 Le Chant Du Sabre 김훈 2006 Gallimard 6 불어 새 L'oiseau 오정희 2005 seuil 7 불어 한씨연대기 Monsier Han 황석영 2002 Zulma 8 스페인어 젊은 날의 초상 El Invierono de Aquel Año 이문열 2002 Ediciones B 9 스페인어 한국 고시조선 Aroma del Este - 2005 El Colegio de Mexico 10 스페인어 구운몽 El Sueño de las Nueve Nubes 김만중 2006 Hiperió 11 스페인어 해파리에 관한명상 Reflexiones sobre una medusa 이순원 2005 Trotta 12 스페인어 칼의 노래 El canto de la espada 김훈 2005 Trotta 13 영어 삼대 Three Generations 염상섭 2005 Archipelago books 14 영어 나무들 비탈에서다 Trees on a Slope 황순원 2005 Hawaii University Press 15 영어 봉순이 언니 My Sister Bongsoon 공지영 2006 Mosaic 16 영어 남과 북 Abiding places: Korean SouthNorth 고은 2006 Tupelo 17 영어 역사는 흐른다 And So Flows History 한무숙 2005 University of Hawaii Press 18 일본어 이상작품선집 李箱作品集成 이상 2006 작품사 19 일본어 천변풍경 川辺の風景 박태원 2005 작품사 20 일본어 먼 그대 遠いあなた 서영은 2005 초풍관 21 중국어 정지용시선향수 乡愁 정지용 2005 백화문예출판사 22 중국어 돈황의 사랑 敦煌之爱 윤후명 2006 백화문예출판사 23 중국어 김약국의 딸들 金药局家的女儿们 박경리 2006 백화문예출판사 24 중국어 미란 美兰 윤대녕 2003 상해문예출판사 25 중국어 당신들의 천국 你们的天国 이청준 2006 상해역문출판사 26 중국어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一个无政府主义者的爱情 최수철 2005 작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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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1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1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예술을 해외에 소개할 번역가를 양성하고자 번역아카데미를 설치하고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을 운영합니다. 문화의 힘과 함께 문화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는 지금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동참하는 긍지는 ‘한국문학 번역가’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일 것입니다. 이에 걸맞은 전문번역가 양성을 목표로 국비 장학생 형태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대학 관련 학과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 지원이 가능하며 한국문학 번역가로 활동할 경우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비 ‘한국문학 번역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언어 : 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문학의 이해, 번역이론,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 포함) ◊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7년 4월 12일 – 6월 28일 - 2학기 : 2007년 9월 6일 – 11월 22일 ◊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장소 :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 수강료 : 무료 ◊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임) ◊ 선발인원 : 50명 내외 ◊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 신청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3월 초본원사이트 www.klti.or.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번역결과물 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문학과 사회』 2006 여름호, 『2006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명두』 등에 수록) ◊ 신청방법 - 우편접수 : (우135-090)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 교육운영팀 번역아카데미 담당자 앞 - 이메일 접수 : hjjeon@klti.or.kr ◊ 신청기간 : 2007년 3월 5일(월) – 3월 14일 (수) ◊ 서류합격자 발표 : 2007년 3월 23일 (금) ◊ 면접 : 2007년 3월 26일 (월) – 3월 30일 (금) ◊ 합격자 발표 및 등록 : 2007년 4월 2일(월) – 4월 6일(금) ◊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 : 2007년 4월 12일 (목) ◊ 문의 : 교육운영팀 전현정 (tel. 02-6919-7731, email.hjjeon@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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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1. 공모 언어: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2. 번역대상작품: 도서선정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다음의 지정작 중 1편 선택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명 성탄특선 김애란 제5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현대문학, 2006)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중혁 펭귄뉴스 (문지, 2006) 틈새 이혜경 틈새 (창비, 2006) 코리안 솔저 전성태 2006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ㆍ문예중앙, 2006) 3. 자격 ○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사람 4. 시상 내역 ○ 당선작 : 각 언어권 당 1편 (단, 언어권별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 시상 가능) ○ 상금 : 3백만 원 (가작 150만 원)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을 위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지원 ※ 외국인 및 재외동포 수상자에게는 단기번역연수 기회 제공 (‘한국문학 번역전문가 육성사업’ 안내 참조) 5. 제출서류 1)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응모서 (소정양식, 3월 이후 본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2) 번역원고 3부 ※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6. 접수기간 : 2007년 8월 1일(수) ~ 8월 31일(금) ※ 우편접수 원칙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7. 당선작 발표 : 2007년 10월 19일(금)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8. 시상식 : 2007년 12월 13일(목)에 시상함 ※ 시상식 일정은 본원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 9. 문의 : 교육운영팀 전현정 (tel.82-(0)2-6919-7731 email. hjjeon@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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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예술을 해외에 소개할 번역가를 양성하고자 번역아카데미를 설치하고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을 운영합니다. 문화의 힘과 함께 문화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는 지금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동참하는 긍지는 ‘한국문학 번역가’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일 것입니다. 이에 걸맞은 전문번역가 양성을 목표로 국비 장학생 형태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대학 관련 학과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 지원이 가능하며 한국문학 번역가로 활동할 경우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비 ‘한국문학 번역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언어 : 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문학의 이해, 번역이론,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 포함) ◊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7년 4월 12일 – 6월 28일 - 2학기 : 2007년 9월 6일 – 11월 22일 ◊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장소 :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 수강료 : 무료 ◊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임) ◊ 선발인원 : 50명 내외 ◊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 신청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3월 초본원사이트 www.klti.or.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번역결과물 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문학과 사회』 2006 여름호, 『2006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명두』 등에 수록) ◊ 신청방법 - 우편접수 : (우135-090)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08-5 한국문학번역원 교육운영팀 번역아카데미 담당자 앞 - 이메일 접수 : hjjeon@klti.or.kr ◊ 신청기간 : 2007년 3월 5일(월) – 3월 14일 (수) ◊ 서류합격자 발표 : 2007년 3월 23일 (금) ◊ 면접 : 2007년 3월 26일 (월) – 3월 30일 (금) ◊ 합격자 발표 및 등록 : 2007년 4월 2일(월) – 4월 6일(금) ◊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 : 2007년 4월 12일 (목) ◊ 문의 : 교육운영팀 전현정 (tel. 02-6919-7731, email.hjjeon@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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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는 총 15개 언어권 44건이 접수되었다. 이 중 예비심사에서 서류미비로 탈락한 4건을 제외하고, 해외출판사가 신청한 2건은 1차 심사가 면제되어서 모두 38건이 1차 심사대상이 되었다. 1차 심사를 거쳐서 2차 심사에 올라온 것은 12개 언어권의 19건이다. 2차 심사에서는 각각의 심사위원들이 개별 언어권에서의 심사결과를 보고하고 추천을 했으며, 추천된 번역 건을 대상으로 전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선발의 기준으로서 번역의 질이 우선 되었고, 원작의 작품성과 번역 가치성이 고려되었다. 다수 언어권과 소수언어권은 차별 없이 동일하게 취급되었다. 번역된 작품의 독자로는 학문적인 소수보다는 다수의 대중적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점 역시 고려되었다. 영어권에서는 가독성과 정확한 번역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과 이미 국제적으로 많이 알려진 시인 고은의 순간의 꽃이 우수한 번역에 대한 기대로서 선택되었다. 번역권장 도서인 고려시대의 원전 무의자시집은 번역할 가치가 충분하며, 번역자가 상당한 한문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점도 고려하여 선발되었다. 중국어권에서는 현대문학을 중국 일반 독자에게 알릴 수 있고, 그 번역의 질이 아주 탁월한 2편이 우선 선발되었다. 고전 번역의 경우, 원래 한문으로 되어있는 원전을 중국어로 옮기는 점에 대해서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고전적인 한문의 이해는 극히 소수 학자에게 가능하며, 중국어 번역은 현대 중국어, 다시 말해서 백화문으로의 번역을 의미하며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 결과, 번역권장도서인 금오신화가 채택되었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이미 프랑스어로 출판된 희곡작품이 많이 있으며, 희곡의 장르 성격상 읽는 것보다는 공연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수용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뿐만 아니라 신청번역의 경우, 언어이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며, 특히 지문의 번역이 너무나 난해해서 이해가 곤란한 점 등 번역수준이 약간 미흡하기에 제외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2005년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 작가로서 최승호의 시가 번역되어 몇 편 독일 잡지에 게재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고, 번역의 질 역시 높다는 점에서 얼음의 자서전이 선정되었다. 퇴계시선의 경우, 한국정신사에서 중요한 인물의 작품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점이 고려되었고, 번역에서의 성실함이 돋보여 선발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 은희경의 비밀과 거짓말, 일본어권에서 최원식의 문학의 귀환, 체코어권에서 오세영의 적멸의 불빛, 세르비아어권에서 황순원 단편선, 히브리어권에서 황석영의 손님 등은 모두 번역의 질이 우수하며 문체 또한 유려한 점이 평가되어서 선발되었다. 불가리아어권의 신청작은 한국 선시의 번역이었는데, 외국에서의 불교와 선시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고려되었다. 번역자가 한국학자로 번역 능력에 대해 인정할 수 있으나 원전 선시의 선택과 그 중역에 대한 감수가 필수적이라는 해당 심사위원의 지적이 있어서, 감수자를 지정하기로 하고 선발을 결정했다. 베트남어권과 몽골어권의 신청 건은 번역의 수준이 다소 미흡하여 제외되었다. 위와 같이 영어권 3건, 독일어권 2건, 중국어권 3건, 일본어권, 러시아어권, 체코어권, 세르비아어권, 불가리아어권, 히브리어권에서 각 1건씩 도합 14건이 최종심사에서 선발되었다. 심사위원장 : 이유선(동덕여자대학교 인문대학 독일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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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12월 1일 2006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5개 언어권 4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8건, 불어 4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1건, 일본어 2건, 스웨덴어 1건, 체코어 1건, 세르비아어 2건, 불가리아어 2건, 포르투갈어 1건, 히브리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2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5건, 시 11건, 고전 6건, 기타 2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4건의 고전과 10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6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6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유인례(프리랜서 번역가)/루이스 빈치게러(작가)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정영문) 2 이안 헤이트(부산외대 국제통상지역원 교수)/ 허태영(프리랜서 번역가) 무의자시집(혜심) 3 안선재(서강대 영문과 교수)/게리 가크(작가) ※BOA Editions, LTD.(미국출판사) 신청 순간의 꽃(고은) 4 독일어 박경희(프리랜서 번역가)/쿠르트 드라베르트(작가) 얼음의 자서전(최승호) 5 최두환(중앙대 독문과 교수 역임)/최레기네(서강대 독문과 명에교수) 퇴계시선(이황) 6 러시아어 이상윤(쌍트 뻬쩨르부르크 게르쩬사범대학 동양어학부 전임강사)/조근희(쌍트 뻬쩨르부르크 국립대 문화학 박사과정) 비밀과 거짓말(은희경) 7 중국어 김태성(소설가) 아주 오래된 농담(박완서) 8 권석환(상명대 중국어문학과 교수)/진포청(중국 호남사범대학 양수달대학 교수) 금오신화(김시습) 9 허련순(연변 여성문인협회 회장) 삿뽀로 여인숙(하성란) 10 일본어 아오야기 유우꼬(코리아문고 대표) 문학의 귀환(최원식) 11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와(프리랜서 번역가) 적멸의 불빛(오세영) 12 세르비아어 김지향(한국외대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대우교수)/미라 요치치(노비사드대학교 세르비아문학과 정교수) 황순원 단편선(황순원) 13 불가리아어 류드밀라 아타나소바(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한국의 선시 14 히브리어 박미섭(건국대 히브리중동학과 교수) ※Kinneret-Zmora Publishing House(이스라엘출판사) 신청 손님(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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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결과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8월 29일 2005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11개 언어권 40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10건, 불어권 5건, 독어권 5건, 스페인어권 4건, 이태리 1건, 포르투갈어 1건, 아랍어 3건, 중국어 7건, 일본어 1건, 몽골어 2건, 베트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18건, 시 8건, 희곡 1건, 고전 8건, 교양 5건으로 나뉜다. 이 작품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3건의 고전과 13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5년 3/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 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부르스 풀턴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British Columbia 대학교 교수)/ 윤주찬 (University of Washington 석사) 황순원 단편집 (황순원) 2 브라이언 베리 (프리랜서 번역가) 법정스님 에세이 모음집 (법정스님) 3 최돈미 (Union Institute 문학 박사, 프리랜서 번역가) 김혜순 시선 (김혜순) 4 강지연 (University of Washington 객원연구원)/ 스캇 스와너 (University of Washington 교수) 조선 도교사 (이능화) 5 불어 임혜경 (숙명여대 불문과 교수)/ 카띠 라뼁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교수) 이현화 희곡집 (이현화) 6 독일어 엘케 골셔트 (독일 본대학교 한국어학과)/ 정형강 (자유업) CEO 칭기즈칸 유목민에게서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김종래) 7 조경혜 (Friedrich-Schiller-Universität 독문학 박사과정)/ 앙겔리카 플뤼겔 (University of Provence 졸업) 별들의 들판 (공지영) 8 서반아어 김현균 (서울대학교 서문과 교수)/ 정혜리 (프리랜서 통, 번역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9 김현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오똔 모레노 루비오 (단국대학교 서문과 교수) 격몽요결 (이이) 10 권은희 (덕성여자대학교 서문과 교수)/ 성초림 (덕성여자대학교 서문과 강사) 겨울의 환, 여름의 환 (김채원) 11 이태리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원) 한씨연대기 (황석영) 12 포르투갈어 문준 (Latindex 출판 에이전트)/ 히까르도 데 올리베이라 (Premeira 월간 잡지사) 김지하 시선 (김지하) 13 아랍어 최진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대우교수, 한중동협회 사무총장)/ 아딜 무함마드 아위드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 교수) 천둥소리 (김주영) 14 중국어 전화민 (중국 연변대학교 한국어학부 부교수) 조선민족설화의 연구 (손진태) 15 왕책우 (한신대학교 중문과 전임강사)/ 김호숙 (한꿈학교 국어교사) 그 남자네 집 (박완서) 16 김련순 (중국연길 TV 방송국) 우상의 눈물 (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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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11개 언어권에 걸쳐 총 40편의 번역지원 신청을 심사한 결과, 영어를 포함 9개 언어권 21편이 2차 심사대상으로 압축되었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의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에서의 출판문제 내지 호응도, 도서의 소개 가치와 우선순위 등의 기준도 설정해 종합적으로 판단,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2차 심사는 2005년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한국문학번역원에서 5명의 위촉을 받은 각 언어권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번역원의 실무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각 심사위원들의 결과보고에 이어 진지하고도 자유로운 토론이 있었고, 실무자들의 보충 설명을 통해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하면서 나름대로 가장 공정한 심사결과를 도출하고자 노력했다. 영어권 번역지원 신청 가운데 2차 심사에 오른 작품은 2편의 고전작품을 포함, 총 6편으로, 이 가운데 4편이 선정되었다. 그러나 선정된 작품 가운데 1편은 수정을 전제로 했고, 탈락한 1편에 대해서는 재심의 기회를 주어 완성도가 향상된 번역을 제출토록 결정했다. 황순원 단편집 (부루스 풀턴/ 윤주찬) 경우 이미 선택한 작가에 대한 번역 경력이 인정되고 제출한 번역 역시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법정 스님의 에세이 The Sound of Water, the Sound of Wind (브라이언 배리)의 경우는 순수문학의 범주에서 벗어난 점이 거론되기는 했으나, 선정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김혜순 시선 (최돈미)은 번역 자체는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시선 (anthology)인 까닭에 번역대상에 포함된 일부 시들이 이미 번역되었다는 점이 거론되었다. 따라서 문제로 지적된 번역된 15편의 시는 번역이 이뤄지지 않은 새로운 작품들로 대치하도록 역자에게 권고할 것을 결의했다. 마지막으로 조선도교사 (강지연/ 스캇 스와너)의 경우, 일부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최종 선정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불어권 번역 신청은 이현화 희곡집 (임혜경/카띠 라뺑) 1편만이 2차 심사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번역의 질적인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총 2편이 제출되어 두 편 모두 최종 선정되었다. CEO 칭기즈칸-유목민에게서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엘케 골셔트 / 정형강)은 순수문학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으나 한국문학번역원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교양도서로 분류가 가능해 최종 선정되었다. 비록 한정된 숫자이기는 하지만, 번역원은 한국사회의 단면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저서인 경우, 교양도서로 분류해 지원해오고 있다. 별들의 들판 (조경혜 / 앙겔리카 플뤼겔)은 작품 선택이나 번역 자체에 이의가 없어 무난히 선정되었다. 서반아어권은 총 3편이 제출되어 모두 이의 없이 선정되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현균 / 정혜리) 는 심사자들로부터 최고점수를 받았고, 나머지 격몽요결 (김현창 / 오똔 모레노 루비오) 와 겨울의 환, 여름의 환 (권은희 / 성초림)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에 합류했다. 이태리어권은 한씨 연대기 (안드레아 데베네디떼스)가 유일한 2차 심사 대상으로 번역이나 출판의 문제 등에 있어 긍정적인 평을 얻어 선정되었다. 포르투칼어권은 김지하 시선 (문준 / 히까르도 데올리베이라) 유일한 2차 심사대상으로, 번역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문학이 포르투칼에 비교적 덜 소개된 점과 등이 함께 고려되어 최종 선정되었다. 아랍아권의 신청은 총 3편으로 1편을 제외한 나머지 2 편은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천둥소리 (최진영 / 아딜 무함마드 아위드)는 원작의 이해도와 번역의 완성도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중국어권의 경우 총 3편이 심사를 거친 결과 텍스트 선정이나 번역의 완성도 면에 있어 모두 호평을 받고 선정되었다. 조선민족 설화의 연구 (전화민), 그 남자네 집 (왕책우 / 김호숙), 우상의 눈물 (김련순)은 해당 언어구사 면에 있어서는 만점 내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고 쉽게 선정이 결정되었다. 비록 최종 심사에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2차 심사대상에 포함된 대상자들은 일단 상당한 수준의 번역 작품을 제출했다고 생각되며 심사자들을 마지막까지 고민케 하고 괴롭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심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번역을 지향하기 때문에 겪어야만 하는 동병상련적인 그 무엇으로 이해해 주시기만을 바랄 뿐이다. 작품을 선정하는데 있어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소회가 있다면, 과연 무슨 작품이 한국과 한국의 혼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우리 모두가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았을 때, 이번의 경우도 우리 고전에 대한 지원자가 너무 적었다는 사실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미래의 방향과 진로는 과거를 경유해야 하는 것이 보편적인 진리이다. 우리의 과거와 역사는 방치한 채 모든 번역 작품의 선정이 현대에만 쏠려있는 이유를 어떻게 보아야할 것인가? 끝으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축하를,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는 안타까움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작성자 : 최병현 (호남대학교 영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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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2003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 언어권 41건을 놓고 8명의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하였다. 2차 심사위원은 우선 심사 지침을 확인했다. 원작이 해당 언어권에 소개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인지 여부와 관련한 문학성 측면, 1차 심사를 바탕으로 한 번역 원고의 완성도 측면, 해당 언어권에서의 외국문학 수용 현황과 환경을 고려한 수용의 기대치 측면, 언어권별 배분의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심사 지침이기도 했다. 이런 지침에 입각하여 각 언어권별로 정밀한 축조 심의에 들어갔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거듭된 심의를 한 결과 41건 중, 5건을 제외한 36건(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을 지원해도 좋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물론 이번에 제외된 5건의 경우도 대체로 우수한 번역 작품이었지만, 상대적인 근소한 차이로 인해 기회를 얻지 못했다.영어권의 경우 열하일기 사씨남정기 목민심서 등의 번역 작품은 고전의 해외 소개 필요성뿐만 아니라 어려운 고전을 잘 소화하여 번역한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여 우선 지원키로 했다. 한국현대단편선 어두워진다는 것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등도 원작의 문학성에서 번역의 완성도까지 지원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불어권에 지원한 16세기 가사와 시조 이호철 단편선 이강백 희곡선 이창동 소설선 등 4건과 독어권에 지원한 멸치, 황석영단편선 유형의 땅/ 불놀이 토지(계속 지원 작품) 등 4건 및 스페인어권에 지원한 몽실언니 만다라 한중록 마네킹 구운몽 등 5건도 심사 지침에 적합한 번역 작품이라 판단하여 모두 지원키로 했다. 대개 문학성을 인정받은 고전이나 고전의 반열에 들 가능성이 높은 현대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언어권별로 번역의 완성도도 높이 평가받은 작품들이다. 다만 희곡집의 경우 출판의 현실적 어려움 때문에 잠시 망설이기도 했으나, 한국문학을 폭넓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세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러시아어권에 지원한 박완서 단편소설선과 한국한시집 I은 1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수용 환경에 적절한 대상이라는 점 때문에 지원키로 결정했고, 중국어권에 지원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당신들의 천국 새의 선물 역시 우리가 확인한 심사 기준을 쉽게 넘어설 수 있는 작품들이었다. 비교적 지원자가 많지 않았던 베트남어권의 삼대, 스웨덴어권의 고은시선, 몽골어권의 이문열 소설선, 일본어권의 영원한 제국, 터키어권의 김소월시선, 이탈리아어권의 홍길동전, 헝가리어권의 황순원단편선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유고어권의 오정희단편선, 리투아니어권의 한국대표민담선집, 네덜란드어권의 엄마의 말뚝 등도 원작의 문학성과 현지 수용 환경을 고려한 작품 선정에서 번역 원고의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지원받아 마땅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상대적으로 소수 언어권의 경우 한국 문학의 다각적 세계화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도 지원 결정에 보탬이 된 것이 사실이다.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번 지원 대상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5건 중에서도 아쉬운 번역 작품들이 많았다. 그러나 제한된 여건 속에서 지원 결정을 해야 했기 때문에 부득이 우리는 심사 기준에 따라 선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1차 심사 결과를 존중하려고 했고, 원작의 문학성과 수용의 기대치의 상호 관련성을 고려했다. 복수 작가의 작품 선집의 경우, 해당 작가나 작품이 세계문학 속의 한국문학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할 터이다. 그런데 특정 출판사에서 나온 수상작품집 같은 경우는 번역 대상 선정을 안이하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주었다. 또 한국문학을 외국에 소개할 때 우선 순위가 있을 터인데, 어정쩡한 중간 형식인 우화소설을 대상으로 택한 것도 아쉬움을 남긴다. 여기서 분명히 밝혀둘 것은 우리가 원작의 문학성을 평가할 때 한국 내부적인 시선에만 의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음과 같은 의혹의 시선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현지 수용의 가능성과 기대치를 십분 검토하고자 했던 것이다. “번역가로서, 이런 저런 한국 시나 소설이 유명하기 때문에 훌륭한 작품이고, 원작이 뛰어나기 때문에 제대로 번역만 된다면 당연히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뛰어난 번역 작품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심히 불쾌하다. 어떤 문학 작품이든, 유명한 한국 작품이라 할지라도, 그 가치와 재미의 정도에 대한 독자의 반응은 문화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안선재, "The 'Foreignness of Language' and Literary Translation"); “한국문학에 대한 왜곡된 주인의식은, 한민족이라는 특정 민족의 경험의 반영체로서의 한국문학도 외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들과 공유될 가치가 있을 만큼 충분한 보편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중요한 가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로스 킹, "Can Korean-to-English Literary Translation be Taught?: Some Recommendations for Korean Funding Agencies"). 거듭 밝히거니와 우리는 결코 “왜곡된 주인의식”에 빠지지 않으려 했다. 해당 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번역 및 수용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특정 작가의 작품들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경우도 다소간 조심스러웠다. 선정된 번역 작가들이 탁월한 번역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이바지해 줄 수 있을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 또한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번역 작가들도 곧 은혜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문학번역 지원은 상시 지원신청체제이며, 언제나 열려 있다.심사위원장 : 허세욱심사위원 : 김현창, 안삼환, 우찬제, 원윤수, 정정호, 정호웅, 조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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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0. 개 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진형준)은 12월 1일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 총 16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서어, 중국어, 일어, 노어, 몽골어, 헝가리아어, 유고어, 리투아니아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웨덴어, 몽골어, 베트남어) 36건을 선정했다. 1. 상시 지원신청제 운영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라는 설립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번역가의 항시적인 번역작업이 가능하도록 번역지원을 상시화하였다. 작년까지의 년 1회 번역지원제도를 개선하여 번역지원신청을 상시 접수하되, 금년도의 경우 2회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자 선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6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 언어권별 및 장르별 선정건수 번역지원 선정대상자를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 등이다. 시기별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 등 고전이 9건, 현대가 27건이다. 현대문학을 장르별로 보면 은희경의 "새의 선물" 등 소설이 22건, "고은시선" 등 시가 3건, "이윤택 희곡선" 등 희곡이 2건이다. 3. 고전 번역에 대한 높은 관심 이번 지원선정 대상자 중 특기할 만한 것은 고전에 대한 번역자들의 높은 관심이다. 총 36건의 지원대상건수의 1/4인 9건을 차지하고 있는 고전분야는 정약용의 "목심심서"와 같은 역사·철학서부터 김만중의 "구운몽" 등 한문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영어권에 고전 지정도서를 선정하여 지정공모하여 왔다. 그런데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는 현대문학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고전도서의 번역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번역가로 하여금 고전 번역에 관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보인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많은 번역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전 100선을 선정하여 내년부터는 모든 언어권에 걸쳐 고전의 소개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4. 심사과정 이번 심사는 원작의 우수성, 번역지원 신청자의 번역능력, 해외 현지에서의 수용 기대치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5. 번역지원금 및 향후계획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번역원은 내년부터 고전 100선과 현대문학 중·장편소설 80선을 지정번역도서로 선정하여, 지금까지의 자유공모제와 함께 지정공모제를 병행하여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신청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동욱(성균관대 영문과 교수)/Richard Nichols 이윤택 희곡선(이윤택) 2 Maya Chun West(코리아 헤럴드 기자)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이만교) 3 이승아(UCLA 박사과정) 사씨남정기(김만중) 4 John Holstein(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한국현대단편선(김동리 외 다수) 5 최병현 (호남대 영문과 교수) 목민심서(정약용) 6 최양희(호주 Canberra대학 동양학 교수) 열하일기(박지원) 7 최종열(마이애미대학 시창작 석사과정)/David Schloss(마이애미 대학 영문과 교수) 어두워진다는 것(나희덕) 8 불어 김경희(한양대 유럽언어문화학부 교수)/ 이인숙/Stephane Coulon 이창동 소설선(이창동) 9 이병주(파리7대학 한국학과 교수)/Odile Charmeil 16세기 가사와 시조(송순 외) 10 최은숙(Le Havre대학 한국학과 부교수)/Pierre Chabal 이호철 단편선(이호철) 11 한경미(전문번역가)/Patrick Pidoux 이강백 희곡선(이강백) 12 독어 강승희(베를린 훔볼트대학 독문과 박사과정)/오동식/쟈이악 황석영 단편선(황석영) 13 - - 14 정민기(프리랜서 번역가)/Stefan Straub(독일 퀠른시 고등학교 교사) 멸치(김주영) 15 헬가 피히트(전 훔볼트대학 한국학과 교수)/한정화 토지 IV(박경리) 16 서어권 김창민(서울대 서문과 교수)/Pedro Shimose 만다라(김성동) 17 나송주(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Cesar Espada Sanchez 구운몽(김만중) 18 박종욱(한국외국어대학 강사)/ Ana Hernandez 마네킹(최윤) 19 이선영(스페인어 통·번역 프리랜서)/Angela Perez Contreras 몽실언니(권정생) 20 조갑동(한서대 교수)/Bernardino M. Hernando 한중록(혜경궁 홍씨) 21 러시아어 김현택(한국 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 교수)/스타니슬라브 리 한국한시집I 22 함영준(단국대 러시아전공 교수)/이상윤 박완서 단편소설선(박완서) 23 중국어 김학철(서울대 중문학과 대학원 재학)/임명신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24 박명애(중국 중한번역문학연구회 연구원)/구본기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최수철) 25 박정원(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방효하 새의 선물(은희경) 26 일본어 이노우에 아쯔시(島根縣立國際短期대학 교수) 영원한 제국(이인화) 27 베트남어 오은철(베트남 하노이 사범대 박사과정)/응우엔 응우엔 빙 삼대(염상섭) 28 몽골어 에르덴수렌 다와삼보(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수료)/이종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외(이문열) 29 스웨덴어 한인자(프리랜서)/Carola Hermelin(스웨덴 노벨도서관 수석사서) 고은시선(고은) 30 이탈리아어 Maurizio Riotto(나폴리 동양학 한국학과 교수) 홍길동전(허균) 31 터키어 하티제 쿄로울루(에르디예스대학 한국어문학과 강사)/서재만 김소월시선(김소월) 32 헝가리어 김보국(Xotvos Lorand대학 한국학과)/꼬바치 에디뜨 알렉산드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33 유진일(한국외국어대학 헝가리어과 교수)/Szuts Zoltan 황순원 단편선(황순원) 34 유고어 김지향(한국외국어대학 유고어과 강사)/미라요치치 오정희 단편선(오정희) 35 네덜란드어 임꺼 환 하르딩헌 엄마의 말뚝(박완서) 3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 비교민속학부 박사과정)/바이다스 야나비츄스 한국대표민담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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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 발표

    200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개 요한국문학번역원(원장 박환덕)은 10월 1일 200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 우선 총 10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아랍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34건을 선정했다. 현재 해외에서 심사가 진행중인 7개 언어권의 심사결과는 10월말 경에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200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는 모두 19개 언어권 98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되었다. 예년에 비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태국어 등 3개 언어권이 늘어나 한국문학 해외 소개의 대상언어권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 언어권별 선정건수번역지원 대상자를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10건(고전번역 의뢰 1건 포함), 불어 4건, 독어 6건, 스페인어 3건, 중국어 4건, 러시아어 1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아랍어 1건, 이탈리아 1건 등 총 34건이다.2. 지원 작품 경향지원된 작품 중 현대문학 작품은 31편이고 고전 작품은 3편에 그쳤다. 현대 작품 중 소설은 23편, 시 7편, 수필 1편으로 소설의 비중이 단연 높았다.현대문학작품은 해방전 작품으로부터 최근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 김소월, 유치환, 이상, 이태준에서부터 김동리, 황순원, 박경리를 위시하여 이호철, 현길언, 이문열, 임철우, 신경림, 김광규 등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은희경, 조경란, 정영문 등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지원되었다.,고전의 경우 올해 처음 시도된 고전번역 지정공모 부문(연행록 :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선정) 에는 단지 1편의 지원자가 있었을 뿐이나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했다. 고전번역 지원은 본원이 작품을 지정하여 번역을 의뢰한 『삼국유사』와 자유공모 부문에서 『한국한시선』과 『숙향전·숙영낭자전』 등 총 3편이 지원되었다. 고전 번역의 경우 현대에 비해 지원자 자체가 적어 고전문학 소개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3. 번역 지원자의 면모번역지원자들을 살펴보면, 영어권의 케빈 오룩(경희대 영문과 교수), 부르스 풀턴(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한국학과 교수), 안선재(서강대 영문과 교수), 독어권의 구기성(전 본대학 한국학과 교수), 스페인어권의 김현창(전 서울대 교수), 일어권의 안우식(오비린櫻美林 대학 교수), 강상구(번역가) 등 중견 번역가들이 참여하는 한편, 쟈넷 풀(미국 콜럼비아대학 한국문학 박사과정), 서반석(네덜란드 레이든대학 한국문학 박사과정), 하이케 리(조선대학교 교수), 한매(성균관대 박사과정), 호미(서울대 박사과정), 김학철(서울대 대학원) 등 한국문학 전공 외국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중국어권의 한매와 호미의 경우는 본원의 한국문학 번역전문인력육성사업의 수혜자로서 동 사업의 구체적인 결실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그밖에 불어권의 벨맹 노엘(파리 8대학 명예교수), 티펜 사무와요(소설가), 장 피에르 주비아트(시인, 뚤루즈 대학), 독일어권의 헤르베르트 야우만(그라이프스발트대학 교수), 베트남어권의 레당 호안(시인) 등의 참여가 눈에 띈다.4. 심사과정심사는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예비심사(서류심사)에 이어 ‘번역의 완성도’, ‘해외 수용기대치’를 중심으로 1차 심사가 이루어졌고, ‘원작의 문학성’, ‘해당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해외 소개의 우선 순위’를 중심으로 2차 심사가 진행되었다.5. 번역지원금 및 향후계획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작품의 분량에 따라 1,500만원 내외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첨 부 : 2002년도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목록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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