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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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Gedankenspiele

  • 저자

    김재혁
  • 번역가

    Kim Jae-Hyeok
  • 출판사

    Edition Delta
  • 출판 년도

    2016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시
  • ISBN

    9783927648555
  • 페이지

    157
  • 번역언어

    독일어

홈페이지

3건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6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7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59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11월 21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12개 언어권 18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전성희의『요괴소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풍부한 어휘와 표현을 활용하여 유창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가독성이 높으며 부드러운 문체로 시적 감각을 잘 살려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김재혁의『딴생각』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윤성희의『구경꾼들』과 김경욱『동화처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구경꾼들』은 원작의 맥락과 의미를 잘 이해하여 적확한 단어로 옮긴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화처럼』은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연수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은 간결한 문체와 정확도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는 생동감 넘치는 문체와 저자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번역하여 문제점을 찾기 어려운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는 김애란의『비행운』이 원작에 대한 이해도와 감수성이 풍부한 문체감각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의『퀴르발 남작의 성』은 가독성 높고 간결하여 중국어로 읽기에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도종환의『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시적 문체를 살리면서도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번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차마고도』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는데 원문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등가성과 논리성 면에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와 권영민의『한국 현대문학의 이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는 매끄럽고 세련된 문장으로 리듬감 있게 번역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에 대해 외국인 심사자는 내용의 정확한 전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성실한 번역이라며 향후 일본에 소개될 한국현대문학 입문서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 하였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최동호의『불꽃 비단벌레』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시 번역이 갖는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원작의 맛을 살리고자 노력한 부분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하였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난이도가 있는 번역임에도 높은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을 이루어냈다고 평가하였다. 이탈리아어권에서는 원문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은 채 원작의 표현과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아 김영하의『살인자의 기억법』이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불가리아어권의 선정작은 『한국현대단편소설집』으로 결정되었다. 적절하고 매끄러운 불가리아어로 번역되어 충실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배수아의『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가 문장력과 어휘 선택의 감각이 도드라지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폴란드어권에서는 이승우의『식물들의 사생활』이 작품의 분위기와 맥락을 충분히 살려낸 흠잡을 곳 없는 번역이라는 평으로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아랍어권의 선정작은 김승희의『달걀 속의 생』으로 결정되었는데 높은 수준에서 의미론적 상응관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번역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한유주의『불가능한 동화』, 일본어권에서 박민규의『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와 문정희의『지금 장미를 따라』, 이탈리아어권에서 이정명의『별을 스치는 바람』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 수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4년 11월 21일 심사위원장 서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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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11월 21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2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29건, 시 7건, 희곡 2건, 인문 12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7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2개 언어권 18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3개 언어권 총 4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이자호/아멜리 혜미 크레아츠 아동 전성희 요괴소년 2 독일어 김재혁/토비아스 레만 시 김재혁 딴생각 3 스페인어 라우라 에르난데스 라모스/김이은 소설 윤성희 구경꾼들 4 진진주/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김경욱 동화처럼 5 러시아어 꼰드라지예바 엘레나/엘레나 꾸즈미나 소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6 승주연/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소설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7 중국어 설주(송시진) 소설 김애란 비행운 8 왕녕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9 주하 시 도종환 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 10 공연/박성률 인문 KBS 차마고도 제작팀 차마고도 11 일본어 김명순 소설 박찬순 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 12 이지혜 인문 권영민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13 몽골어 투멩자르갈 시 최동호 불꽃 비단벌레 14 이탈리아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5 불가리아어 김소영/야니짜 이바노바 소설 김동리 외 한국현대단편 소설집 16 루마니아어 미하이 소설 배수아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17 폴란드어 로잔스카 카타지나 소설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18 아랍어 마흐무드 아흐마드 시 김승희 달걀 속의 생 총 지원건수 총 12개 언어권 18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아랍어 1건) 2014년도 4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황지영/쟝클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Decresenzo Editeurs 2 일본어 요시하라 이쿠코 소설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CUON 3 일본어 한성례 시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 시쵸샤 4 이탈리아어 이정명 소설 이정명 별을 스치는 바람(1,2권) SELLERIO EDITORE 총 지원건수 총 3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일본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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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대상자 발표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대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최고급 수준의 번역가에게 한국 현대문학 및 예술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재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번역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을 운영합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하였고, 그 결과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8개 언어권에서 15인의 번역가가 본 프로그램에 신청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가 7월 29일 본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심사에는 서지문(고려대 영문과), 김재혁(고려대 독문과), 유왕무(배재대 스페인중남미학과), 모해연(이화여대 중문과) 이상 4인이 참여하였습니다. 심사 결과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 : 총 8개 언어권 14인 김아정(영어권) 존 휴스턴(영어권) 박찬응(영어권) 김혁숙(독일어권) 쏘냐 호이쓸러(독일어권) 정권태(스페인어권) 박황배(스페인어권) 범위리(중국어권) 정혜(중국어권) 남광철(중국어권) 정인순(러시아어권) 김보국(헝가리어권) 임윤정(포르투갈어권) 깅가 드굴스카 얌로(폴란드어권)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14인은 한국에서 1-4개월간 체류하며 번역가/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세계번역가대회, 번역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번역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사총평 한국문학의 우수한 번역자 확보와 세계에서의 한국문학의 인식제고를 위해서는 현재 번역에 종사하고 있는 역자들의 번역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속세대 연구자, 번역자를 발굴하고 격려,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문학의 번역자, 번역가 지망생, 그리고 연구자를 국내로 초청해서 그들에게 원작자와의 면담, 원작의 무대를 답사, 그리고 국내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원작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더 많은 한국문학작품을 섭렵하고 한국문학의 사조의 풍토를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씨뿌리기 작업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이 4년째 해오고 있는 원어민번역가 초청연수사업은 한국문학의 보급 확대, 차세대 번역자 양성을 위한 확실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올해는 이 사업에 15명이 신청했는데 그 중 다수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전임교원 급으로 한국문학을 교수하고 연구하는 분들이고 이미 여러 권의 번역서, 연구서를 출간했고 교육과 학술활동, 그리고 문화현장에서 한국문학과 문화의 보급에 확실한 업적을 이룩한 분들이어서 매우 흐뭇했다. 또 그들이 한국에 체류하고자하는 목적도 구체적이고 긴요한 것이었다. 심사는 서지문(고려대 영문과교수), 김재혁(고려대 독문과교수), 모해연(이화여대 중문과교수), 유왕무(배재대 스페인중남미학과교수) 네사람이 맡았는데 전체 신청자의 신청내용을 함께 검토했다. 물론 네 사람의 전공언어권 내의 신청자에 대한 심사에는 해당언어권 심사자의 의견이 무게를 가졌지만 거의 모든 신청자에 대한 네 사람의 의견이 합치되어서 심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지원자 중에는 대한민국 국적자도 상당 수 있었으나 전부 어렸을 때 또는 젊었을 때부터 해외에 거주하며 오래 현지에서 한국어, 문학, 문화를 교수한 분들이어서 지원취지에 전혀 어긋나지 않았다. 켈스테이트 노스리지대학에서 희곡을 교수하면서 한국 희곡을 번역하고 무대에 올리는 데에도 기여한 김아정박사, 호주에서 한국의 역사와 고전건축의 아름다움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는 죤 휴스턴박사, 오하이오주립대학 교수이자 판소리 공연가로서 한국의 판소리 및 전통구비예술을 보급시키면서 현대희곡의 번역, 보급에도 애쓰고 있는 박찬응박사, 독일에서 프리랜스 번역가로서 한국의 불교문화와 영화연극의 강의와 번역출판에 힘쓰고 있는 김혁숙박사, 베를린 자유대학 한국학과 교수로 한국의 중견, 원로작가들의 작품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쏘냐 호이슬러박사, 한국 원로시인들의 시를 스페인어역해서 출간했고 한국현대시선집 번역을 준비하고 있는 정권태 멕시코 과달라하라대학 교수, 미국 Citadel College에서 스페인문학을 강의하면서 한국시를 서어역해서 펴내고 강의에 활용하는 박황배박사, 중국 제남대학교 한국학과교수로 님의 침묵, 진달래 꽃 등을 번역했고 차기 번역 대상작품을 결정하기 위해 체한을 희망한 범위리교수, 공선옥 등의 작품을 번역했고 한국문학을 더욱 광범위하고 심도있게 섭렵, 이해하기 희망하는 정혜 중국 길림대학교수, 연변자치부 번역국에 근무하며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번역하는 남광철씨, 모스크바국립대학에 재직하면서 이청준작품들을 번역했고 차기번역작품의 원작자와의 만남, 그리고 지역답사를 위해 지원을 신청한 정인순 모스크바국립대교수, 헝가리 ELTE 대학 한국학과교수로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을 헝가리어역한 김보국박사, 브라질 상파울로대학 강사로 한국현대단편소설과 시선집을 번역했고 차기번역대상 시인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임윤정박사, 그리고 한국의 민화와 동화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고 어린이를 위한 한국동화 소개서 준비를 위해 방한을 원하는 킹가 드굴스카 얌로 폴랜드 Pompeu Fabra 대학 연구원 등에게 신청 내용대로 지원을 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자격요건이 규정에 못 미치는 김기주씨만이 자격요건을 초월해서 지원할만한 업적이나 계획의 명확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외되었다. 지원자중에는 본 심사위원이 1990년대, 2000년대에 AKSE, AAS 등 한국학관련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소장학자로 만났던 분들이 어엿한 중견학자로 성장해서 상당한 업적은 쌓은 분들이 있어서 무척 흐뭇했고 청년학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임을 새삼 깨닫게 했다. 심사위원장 서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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