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1. 홈
  2. 자료광장
  3. 번역원지원 출간도서
  4. 서지정보
  • 페이스북공유하기

  • 트위터공유하기

  • 블로그공유하기

  • 화면확대

  • 화면축소

  • 화면인쇄

서지정보

책 이미지

자세히보기

동백꽃

Kamelien

  • 저자

    김유정
  • 번역가

    Yunhui Baek
  • 출판사

    델타출판사
  • 출판 년도

    2013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20세기 > 단편소설
  • ISBN

    9783927648500
  • 페이지

    220
  • 번역언어

    독일어

웹사이트

22건

  • 계간 Korean Literature Now 창간 10주년 기념 미국 브루클린 북 페스티벌 참가 및 문학 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에서 발간하는 한국문학 해외소개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KLN) 창간 1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에서 개최하는 브루클린 북 페스티벌(Brooklyn Book Festival)에 참가해 문학행사를 진행한다. 브루클린 북 페스티벌은 미국 최대의 도서 축제로, 2006년 처음 개최된 이후로 매년 300명 이상의 작가와 250개 이상의 출판사 및 서점이 참여한다. 올해에는 소설 『파칭코』 작가 이민진(Min Jin Lee), 2016년 박경리 문학상 수상자 응구기 와 티옹오(Ngugi wa Thiongo),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브랜든 카일리(Brendan Kiely)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 9월 15일(토)에 뉴욕 퀸즈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시집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의 저자이자 고산문학대상, 신동엽문학상 등을 수상한 시인 송경동과 소설 백의 그림자와 야만적인 앨리스씨의 저자이자 대산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 황정은이 참가한다. 현지 작가로는 다트머스대 교수로 재직중인 소설가 알렉산더 치(Alexander Chee)와 전 그란타(Granta) 편집장인 시인 존 프리먼(John Freeman)이 참여해 문학과 저항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는 미시간대 유영주 교수가 맡는다. ○ 이에 앞서 9월 12일(수)에는 아시아계 미국 작가 워크숍(Asian American Writers Workshop)과 공동주최로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전 뉴요커 잡지 기자 태미 김(E. Tammy Kim)의 사회로 시인 송경동, 소설가 황정은, 그리고 시인이자 세인트 올라프대(St. Olaf College) 교수로 재직중인 제니퍼 권 답스(Jennifer Kwon Dobbs)가 참여해 문학과 저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작품을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 또한 시인 송경동과 소설가 황정은은 9월 13일(목)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Theodore Hughes)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컬럼비아대 한국학과를 통해 사전 신청한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장 김사인은 그동안 해외에 한국문학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계간지 KLN의 10주년 기념 특별호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 다양한 한국문학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눌 것을 다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특히 이번 뉴욕 행사는 문학과 저항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류가 이루어야 할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 나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Korean Literature Now 특별호는 비평가들과 해외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들에게지난 10년간 발표된 한국문학 작품들 중에서 해외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작가와 작품을 추천받아 소설가 5인의 단편소설과 시인 5인의 시 각 5펀을 엮어 선집 형태로 발간되었다. 작가명 작품명 번역가명 1 윤성희 『웃는 동안』 Slin Jung 2 신철규 『심장보다 높이』, 『11월』, 『그날의 구두는 누구의 것이었을까』, 『눈물의 중력』, 『불투명한 영원』 Hedgie Choi 3 정영수 『여름의 궤적』 Anton Hur 4 송경동 『허공클럽』, 『학문이 열리던 날』,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1%에 맞선 99%들』, 『바다 취조실』 Brother Anthony 5 황정은 『상류엔 맹금류』 Agnel Joseph 6 김민정 『자기는 너를 읽는다』, 『陰毛라는 이름의 陰謀』, 『어떤 절망』, 『내가 날 잘라 굽고있는 밤 풍경』, 『그러나 죽음은 定時가 되어서야 문을 연다』 Soeun Seo 7 서유미 『스노우맨』 Soyoung Kim 8 서효인 『착하고 즐거운 코스』, 『서울』, 『이모를 찾아서』, 『취향을 찾아서』, 『금남로』 Sophie Bowman 9 이재량 『캐럴』 Sung Ryu 10 송찬호 『눈사람』, 『냉이꽃』, 『분홍 나막신』, 『쑥부쟁이밭에 놀러가는 거위같이』, 『장미』 YoungShil Ji and Daniel T. Parker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한국문학번역원 20세기 한국문학 전자책 30편 출시

    한국문학번역원 20세기 한국문학 전자책 30편 출시 ○ 한국문학번역원은 작년에 이어 1910년에서 1950년 사이 발표된 한국 주요작가의 단편작품 30편을 영역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출간 작품 목록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사이에 발표된 강경애, 김동인, 김사량 등 18인 작가들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작년도 출간 목록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던 계용묵, 나혜석, 신채호, 양건식, 윤기정, 이무영, 이익상, 정인택, 최서해 이상 9인 작가의 작품이 올해 새로 추가되었다. 올해의 전자책 추가 출시로 한국문학번역원 출간 전자책은 작년 20편까지 포함하여 총 50편으로 그 목록이 훨씬 다양화되었다. ○ 대상작품들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업무 협조를 통해 저작권이 소멸된 작품목록을 제공 받아, 해외 독자의 흥미와 가독성, 문학사적 의의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출간 작품들은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th Century Korean Literature을 검색하거나, 한국문학번역원 전자책 사이트(ebook.klti.or.kr) 방문을 통해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 ○ 출간 작품 목록 작가명 Writer 작품명 Title 강경애 Kang Kyung-ae 모자 Mother and Child 계용묵 Kye Yong-muk 별을 헨다, 병풍에 그린 닭이, 인두지주 Counting Stars, Like a Chicken on a Folding Screen, The Human Arachnid 김동인 Kim Dong-in 발가락이 닮았다, 명문 Our Toes Are Alike, Clear Commandments 김사량 Kim Sa-ryang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토성랑 The Man I Met in the Lock Up, Toseongnang 김유정 Kim Yu-jeong 소낙비, 만무방 Downpour, Scoundrels 나도향 Na Do-hyang 지형근, 뽕 The Downfall of Ji Hyeong-geun, Mulberry 나혜석 Na Hye-seok 규원 Bitterness of the Inner Quarters 신채호 Shin Chae-ho 꿈하늘 Dream Sky 양건식 Yang Geon-sik 슬픈 모순 Sad Contradiction 윤기정 Yun Gi-jeong 양회굴뚝 The Smokestack 이무영 Lee Mu-young 제1과 제1장 Act 1. Scene 1 이상 Yi Sang 지도의 암실 The Darkroom of the Map 이익상 Yi Ik-sang 쫓기어가는 이들, 흙의 세례 The Banished, Baptism of Soil 이효석 Lee Hyoseok 개살구, 장미 병들다 Wild Apricots, The Sick Rose 정인택 Jeong In-taek 여수 Longing for Home 조명희 Cho Myung-hee 저기압, 땅 속으로 Low Pressure Point, Into the Ground 채만식 Chae Man-Sik 쑥국새, 세길로 The Cuckoo, Three Paths 최서해 Choi Seo-hae 고국, 기아와 살육, 토혈 Homeland, Hunger and Slaughter, Consumption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김유정 - 만무방
    Kim Yu-jeong
    Scoundrels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20세기 한국문학(근대)

  • 김유정 - 땡볕
    Kim Yu-jeong
    The Heat of the Sun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20세기 한국문학(근대)

  • 김유정 - 금 따는 콩밭
    Kim Yu-jeong
    The Golden Bean Patch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20세기 한국문학(근대)

  • 김유정 - 소낙비
    Kim Yu-jeong
    Downpour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20세기 한국문학(근대)

  • 20세기 한국문학 앱 출시

    ○ 한국문학번역원은 내년(2014년) 1월 10일(금)부터1910년에서 1950년 사이에 발표된 주요 한국문학 중단편 작품 영역본을 전용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독자들은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에서 전용앱 20th Century Korean Literature를 다운받아 작품을 접할 수 있다.이번 한국문학 전용앱 출시는 스마트기기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독서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영어로 번역된 한국문학을 접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 이번 출시한 앱은 기존 전자책 기능에 SNS 기술을 접목하여, 독자가 질문이나 건의가 있을 경우 메모를 통해 한국문학번역원 또는 다른 독자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하였다. 앱 이용이 불가능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전자책 사이트(ebook.klti.or.kr)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 도서 유통사이트 아마존(Amazon), 반즈앤노블(Barnes Noble) 등을 통해서도 작품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 해당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사이(1910 ~ 1950년) 발표된 김유정, 김동인, 이광수, 채만식 등 13인 작가의 20편이다. 작품 선정을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저작권이 소멸된 작품목록을 제공 받았고, 그 가운데 아직까지 영어로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을 처음으로 번역했다. 이 시기에 발표된 한국문학 작품의 영역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이 전용앱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 선정작품 목록 선정작품 연번 작가명 편수 작품명 1 김남천 2편 경영, 처를 때리고 2 김동인 2편 광화사, 태형 3 김유정 2편 금 따는 콩밭, 땡볕 4 이상 2편 동해, 종생기 5 이효석 2편 분녀, 하얼빈 6 채만식 2편 냉동어, 민족의 죄인 7 현진건 2편 고향, 빈처 8 강경애 1편 파금 9 김사량 1편 빛 속에 10 나도향 1편 물레방아 11 백신애 1편 적빈 12 이광수 1편 가실 13 조명희 1편 농촌 사람들 총계 20편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한국 현대문학 초기 대표작품 다섯 편 중국어 번역본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김유정 단편선』, 윤동주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김동인의『운현궁의 봄』, 채만식의 『탁류』, 이광수의『흙』이 중국 길림대학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 이 다섯 편의 작품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정공모 등 기획사업을 통해 한국문학의 면면을 보내주기 위해 선정한 초기 현대문학 대표작가의 작품들로서 중국의 유명 대학출판사에서 한국문학 명저 총서 시리즈로 기획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김유정 단편선(번역서 제목: 金裕贞短篇小说选)』은 봄, 봄, 산골 나그네 등을 비롯한 김유정의 대표 단편 12편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天、风、星星与詩-尹东柱诗集』에서는 윤동주의 시 119편 및 4편의 산문을 수록하여 두 작가의 면면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 단편소설의 터전을 마련한 김동인이 1933년에 발표한 대표적 역사 장편소설 『운현궁의 봄(云岘宫之春)』, 1937년에 발표된 채만식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탁류(浊流)』, 1932년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이광수의『흙(泥土)』 세 편 역시 한국 현대 문학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사를 고찰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한국의 기념비적 작품의 출간은 중국의 일반 독자뿐 아니라 한국문학 연구자들에게도 중요한 자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다섯 작품의 번역가는 모두 번역원의 번역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번역가들로서 김련란(중국 강소절강기술사범학원)은 『봉순이 언니』(중국 20세기출판사, 2010 기출간), 『우상의 눈물』, 『검은 사슴』을, 이승매(중국 광동외어외무대학)이용해(중국 해양대학)는 『여덟번째 방』을, 남광철(전문번역가)은 『아라리 난장』을 번역지원을 통해 번역한 바 있다. 이외 『윤동주 시집』을 번역한 배다니엘 교수는 남서울대 중국학과에 재직 중이다. ○ 1983년에 설립된 길림대학출판사는 길림성 장춘에 소재하고 있으며 20여년 동안 5천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으며 그 가운데 200여 종의 도서는 국가 우수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길림대학 한국어과 역시 중국 동북지역에서 한국어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우수 중점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김유정 단편선』베트남어 출간

    『김유정 단편선』베트남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김유정 단편선』이 베트남 작가협회출판사(nh xuấ bản hội nh văn)를 통해 출간되었다. 이번 출간된 단편집은 베트남에서 한국문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쓰일 것으로 기대되고, 지속적인 양국의 문학교류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베트남어로 번역된『김유정 단편선』에는 봄봄, 금따는 콩밭, 동백꽃, 따라지, 땡볕, 만무방, 산골나그네, 소나기, 솥, 이런 음악회 등 총 10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에서 청소년용 교과서는 물론 대학 교재에도 등장하는 김유정의 소설이 출간되자 베트남 한국학 관계자 등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김유정 단편선』을 베트남어로 번역한 이정숙씨는 프리랜서 번역가로『상록수』등을 현지에서 출간하는 등 베트남어권 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대중적 한류의 힘에 기대지 않고 서로의 문화적 차이와 수준을 공유하려는 양국의 의지가 실현된 이번 출판은 향후 우리문학의 해외 소개에 있어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2010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10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는 10개 언어권에 총 28편이 심사에 올라왔다. 전체적으로 번역의 수준은 향상되고 있으나, 1/4분기 신청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쉬움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첫째,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은 세계의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번역할 작품의 선정은 일정 수준 한국문학의 대표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 같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작품들이 있었다. 둘째, 번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번역가의 창조적인 재해석의 관점까지 인정하더라도, 번역가는 최소한 원작텍스트를 충실히 분석하고 작품의 문학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재현하려는 꼼꼼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문단의 불필요한 삭제나 글의 흐름의 자의적인 변형은 최소화해야 한다. 셋째, 번역텍스트가 원문의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는 것과 번역텍스트가 원문의 미학적 효과를 충실히 전달한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 같은 관점에 근거해서 10개 언어권에 총 10편의 지원작을 선정하였다. 영어권에서는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적확하고 뛰어나면서 영어번역이 유려한 것으로 평가받은 채식주의자와, 어린 아이의 시각을 생동감 있게 번역한 파란 눈의 내 동생, 그리고 작가와 2인의 공역자의 공동 작업을 통해 시 해석의 난해함을 극복하고 문체적 특징을 효과적으로 재현한 최정례 시선을 선정하였다. 불어권에서는 원작의 이해도뿐만 아니라 번역텍스트에서 의미의 전달력이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위원으로부터 상당히 낮은 점수를 받아서 지원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독일어권에서는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위원 모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동백꽃을 선정하였다. 특히, 원작에 대한 정확한 이해뿐만 아니라 독일어 문체의 우수함을 높이 샀다. 중국어권에서는 전체적으로 번역의 수준이 높아서 심사자의 고민이 뒤따랐다. 원작에 대한 이해는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중국어 표현과 문체에서 작품들 사이에 미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차이를 근거로 도망자 이치도, 깊은 슬픔, 아들의 겨울을 지원작으로 선정했다. 일본어권에서는 참신한 주제를 다룬 작품이면서 독특한 문체를 일본어로 성공적으로 재현한 독신을 지원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주제와 문체 면에서 일본 독자들로부터 호의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외국인 심사위원의 평가가 인상적이었다. 러시아어권의 신청작들은 원작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의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원작을 선정하지 못했는데, 작품 선정 역시 좀 더 보편성과 대표성을 확보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삼국유사가 선정되었는데,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 모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우수했고, 베트남어의 특징을 잘 살렸을 뿐만 아니라 한자어의 효과적인 사용도 매우 적절했다. 아랍어권에서는 무엇보다도 원작에 대한 이해와 텍스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세심함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원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체코어권에서는 경허집: 선시선을 선정했는데, 한국어와 한문 표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았으며, 불교와 그 시대 한국 사회에 대한 지식이 전문적이었다. 번역텍스트 역시 현대적이고 시적 언어의 사용이 뛰어나서 높은 가독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폴란드어권에서도 원문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고 특히 번역텍스트에 부정확하거나 부자연스러운 표현, 원문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는 문체적 실수가 많아서 지원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좀 더 세심함을 요구한다. 심사위원장 이형진(숙명여대 영문과)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6일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09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29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8건, 불어 2건, 독일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2건, 러시아어 3건, 베트남어 1건, 아랍어 2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2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17건, 시 7건, 고전 3건, 아동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10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홍지명 채식주의자 (한강) 2 박정은/ 랜달 콘란드 파란 눈의 내 동생 (이지현) 3 최정례/ 브렌다 힐만/ 피터 웨인 드 프레메르 최정례 시선 (최정례) 4 독일어 백은휘 동백꽃 (김유정) 5 중국어 김학철/ 정병남 도망자 이치도 (성석제) 6 서려홍 깊은 슬픔 (신경숙) 7 김애령 아들의 겨울 (김주영) 8 일본어 와다 케이코 독신 (이신조 외) 9 베트남어 쩐 티 빅 프엉 삼국유사 (일연) 10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경허집 : 선시선 (경허) 총 지원 건수 6개 언어권 10건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8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 이번 2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에는 6개 언어권 12건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이 중 서류가 미비한 불어권 한 작품을 제외한 11건의 작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5건, 독일어 2건, 중국어 2건, 베트남어 1건, 에스토니아어 1건이었으며, 장르별로는 소설 7건, 시 3건, 고전 1건이었다. 전체적으로 해당언어로 충실하게 번역되었는가, 해당 언어권에서 가독성 있게 읽힐 것인가, 원작 작품과 배경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등이 주요 심사기준으로 논의되었다. 1차 심사를 거쳐 2차 심사에 올라온 작품들을 대상으로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4편의 작품을 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각 언어권별로 보면 영어권에서는 화왕계 외의 경우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심사자 역시 가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려 선정작으로 올리는 데 쉽게 의견을 모았다. 다만 번역을 진행하면서 작품이 갖고 있는 평이한 문체의 한계를 염두에 두고 번역할 것을 당부한다. 식물들의 사생활의 경우 원작의 분위기와 어조를 잘 살린 세련된 번역문이라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단지 간혹 눈에 띄는 부적절한 어휘 선택과 해외 독자들을 위한 가독성 측면은 좀 더 유념하여 번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원작의 맥락 및 상황을 잘 이해하고 번역하였다는 점에서 내외국인에게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김유정 단편선이 선정되었다. 간혹 눈에 띄는 구어체 사용은 번역 시 유념해야 할 점으로 지적되었다. 에스토니아권의 경우는 역사는 흐른다가 선정되었는데 문장의 오류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좋은 번역이라는 평가와 함께 소수언어권에 대한 한국문학 작품을 적극 알리자는 취지에서 선정되었다. 그 외 독어권 진달래 꽃의 경우는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었으나 가독성 측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 반대로 영어권의 목신의 어떤 오후는 가독성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원문과 번역문 사이의 간극이 벌어져 원작의 의미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 대상에서 아쉽게 탈락하였다. 심사위원장 장경렬(서울대 영문과)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8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4/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11월 27일 2008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3개 언어권 4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8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6개 언어권 12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5건, 불어 1건, 독일어 2건, 중국어 2건, 베트남어 1건, 에스토니아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8건, 시 3건, 고전 1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8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4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8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유인례, 루이스 빈치게러 이승우『식물들의 사생활』 2 신정수 설총 외『화왕계 외 6편』 3 베트남어 이정숙, 응웬 티 김 쭝 김유정『김유정 단편선』 4 에스토니아어 김정곤, Tarmo Lilleoja 한무숙『역사는 흐른다』 총 지원 건수 3개 언어권 4건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심사 총평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심사 총평 금번 지정공모 번역지원 사업에는 5개 언어권(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에서 모두 24건이 응모되었다. 영어와 독어는 주요 언어권임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작품이 없어서 아쉬움이 컸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번역 수준을 보여주었지만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응모작들도 있었다. 이번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정확하게 이해하였는가, 번역원고가 문학 작품으로서의 완결성을 지니고 있는가 등 번역결과에 초점을 두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원작의 맥락 및 상황과 함축적 의미에 대한 이해도, 원작의 변형 정도, 의미의 전달력과 문체의 우수성 등이 주요 심사기준으로 논의되었다. 1심을 거쳐 2심에 올라온 작품들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다음과 같이 모두 8편을 지원 대상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각 언어권별로 보면, 스페인어권에서 『홍어』의 경우는 단호하고 간결한 어조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작가의 특징을 잘 살려냈고 가독성도 높다고 판단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외딴 방』은 복잡한 문장 구조 파악과 그 의미전달 능력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회색인』의 경우에는 인간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그린 원문의 함축적 의미를 세밀하게 읽어내는 능력이 돋보여 선정되었다. 그러나 일부 어휘에서 등가성의 오류가 발견되어 개선점으로 지적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약국의 딸들』과 『서울, 1964년 겨울』 모두 꼼꼼하고 성실한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김약국의 딸들』의 경우에는 일부 토속적 어휘를 제대로 살려주었으면 하는 지적이 있었다. 중국어권의 경우에는 응모작들이 가장 많아서 지원대상작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동일 작품에 대한 중복지원은 어렵기 때문에 상대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번역작을 선정하였다. 『김유정 단편선』의 지원대상 선정작은 중국어 문장이 매우 유려하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윤대녕 중편선』의 지원대상 선정작은 원작의 느낌과 의미를 가장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석조네 사람들』의 지원대상 선정작은 원작이 길고 복잡한 문장들로 이루어진 어려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문체적인 특징까지 원작의 느낌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불어권 응모작의 경우에는 응모작이 원작의 의미와 형태를 제대로 살려내는 데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일본어권에서도 많은 응모작이 있었으나 원작의 특색을 살려내고 작품의 의미를 올바로 전달하는 데에는 모두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불어권과 일본어권에 대한 지원대상을 선정하지 못한 점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응모작 모두 일정 수준에는 도달하였다고 인정되기에 앞으로 좀 더 집중력을 발휘하여 완성도를 높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심사위원장 : 유왕무 (배재대 스페인어·중남미학과 교수)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8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지원대상자 공모

    2008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10월 28일 2008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3개 언어권 8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8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된 5개 언어권 2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불어 1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11건, 일본어 6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2건, 시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8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8년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스페인어 고혜선, 프란시스꼬 까란사 김주영『홍어』 2 호세 아리오사 뻬레즈, 안재명, 마이라 피게레도 델 바예 신경숙『외딴 방』 3 정구석, 올리베리오 코엘료 최인훈『회색인』 4 러시아어 까따루쉬끼나 디아나 이고레브나 박경리『김약국의 딸들』 5 쿠지나 쏘피아 김승옥『서울, 1964년 겨울』 6 중국어 리옥화 김유정『김유정 단편선』 7 윤옥금 윤대녕『윤대녕 중편선』 8 허선철 김소진『장석조네 사람들』 총 지원 건수 3개 언어권 8건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관련 공모언어를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대상작품 :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일어 → 러시아어) ○ 교체사유 : 일본어로 번역되어 기 출간되어 있음 (1976년)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전상국『아베의 가족(Ahbes Familie)』독어판 출간

    전상국『아베의 가족(Ahbes Familie)』독어판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번역가 김선희, 에델투르드 김(Edeltrud KIM)이 공역한 전상국 의 단편선 『아베의 가족(Ahbes Familie)』가 독일 페퍼코른(Peperkorn)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아베의 가족이 해외에 소개된 것은 페루에서 출판된 Pontificia Universidad Catlica del Per Fondo Editorial)에 이어 두번째이며, 스웨덴어와 중국어로 번역이 진행중이다. ○ 전상국 작가는 1940년 강원도 홍천 출생으로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원주 및 춘천의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다가 1972년 경희대학교 문리대학장이던 조병화 의 권유로 경희고등학교로 옮겨 1985년까지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현대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3년 대학재학시 경희대문화상을 수상한 단편소설 《동행》을 개작한 작품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현대문학상(1977), 한국문학작가상(1979), (대한민국문학상(1980), 동인문학상(1980), 윤동주문학상(1988), 김유정문학상(1990), 한국문학상(1996)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작품으로 《우리들의 날개》(1979) 《아베의 가족》(1979) 《우상의 눈물》(1980) 《외딴 길》(1981)《썩지 아니할씨》(1987)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1987) 《사이코시대》(1989) 등이 있다. ○ 이 단편선은 전상국 작가가 직접 고른 4편의 단편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플라나리아을 번역한 것으로 작가가 유년기에 경험한 한국전쟁과 오랜 교직생활에서 체득한 교육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3월에 열리는 2008 라이프치히 도서전과 베를린 문학의 집에서 작가가 직접 이번 단편선을 소개하는 문학행사에 참석하고 독일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 이 책을 출간한 독일 페퍼코른(Peperkorn) 출판사는 문학을비롯하여 문화사, 예술서 등을 출판하는 종합출판사로, 특히『광장(Der Platz, 2002)』, 『김춘수시선집(Bltter des Indong, 2000)』, 『김수영시선집(Der Waechter der Wolke, 2001)』 등 이미 40편이 넘는 한국문학 작품을출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한국문학 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을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교체 ○ 교체작품 : “헤이 우리 소풍간다”(백민석) → “윤대녕 중편선 -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 교체사유 : 저작권의 문제로 작품 교체 ※ 번역공모언어 : 중국어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교체작품 및 언어 1) “20세기의 신화”(김학철) (일어 → 영어) 2)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중국어 → 불어)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일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 개요 ○ 사업명 :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 지정 도서 및 공모 언어 : 25종 도서 각 1개 언어권(목록 참조) ○ 공모방식 : 연1회 - 신청 접수 기간 : 2008년 8월 1일 ~ 8월 31일 - 선정 발표일 : 2008년 10월31일 ○ 신청 자격 -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 및 한국인 - 해당 도서를 번역 출판하고자 하는 해외 현지출판사 ○ 지원금 : 원작의 분량 및 난이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 ○ 신청 서류 : 본원 홈페이지 사업소개(번역지원사업) 참조 - 저작권자의 번역출판동의서, 작품선정경위서 면제 ※ 단, 지정도서를 해당 공모 언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자 할 경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자유공모 사업(본원 홈페이지 번역지원 사업 참조)을 통해 분기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상기 목록은 1월 28일자로 수정되었음.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보도자료

    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개요 ☐ 사업목적 ○ 한국문학 및 한국도서의 수준 높은 전문 번역가의 집중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설립 운영 ○ 한국문학 세계화 및 한국도서 해외 진출의 인적 기반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관 설립 ○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예술 소양 교육, 번역교육, 번역작업, 번역연구 등 번역에 관한 분야를 통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의 설립 운영 ☐ 사업의 필요성 ○ 현지 독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번역을 해낼 수 있는 원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 한국문학 번역교육의 부재 - 현재 한국문학 및 문화예술 도서의 번역가 중 단 20%만이 외국인 번역가 - 외국에서의 자발적인 한국문학 수용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인적 자원 육성이 시급 - 해외의 경우 한국학에 대한 제한된 수요로 인해 현지에서의 번역가 양성 환경이 부재 ○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 증대 - 현재 국내 12개 대학에서 대학원 통·번역과정을 운영 중이나, 대부분 통역 교육 및 통역자 양성에 치중하고 있어 번역교육 및 전문 번역가 양성이 소홀히 취급되고 있음 - 국내 유휴 고급인력의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는 증대하고 있으나, 국내 소수의 통번역대학원으로서는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음 ○ 다변화된 언어권 전문 번역인력 육성 - 현재 국내 통번역대학원의 개설강좌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소수의 언어권에 제한되어 있어 다른 언어권의 전문번역가 육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사업 운영 방안 ○ 기본적인 번역능력을 지닌 내외국인을 선발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한국문학 번역 실습과정 운영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번역인력 양성 - 언어권별 맞춤형 교육실시 - 번역 실습 강사진은 기본적으로 언어권별로 내외국인 각 1명으로 구성하고 사전 워크샵을 통해 역할 분담 및 수업 내용 확정 - 각 학기당 단편소설 1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번역 훈련을 실시하되 2학기에는 시 번역 세미나 추가 - 강좌는 1년 과정으로 운영하되 매년 번역 실습 작품의 변경을 통해 계속 수강이 가능하도록 유도 ○ 한국문학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번역 실습이 가능하도록 문학 강의 및 작가 초청 강연,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 번역 실습 작품으로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생존 작가의 작품 선정 ○ 장차 한국의 도서를 자국 언어로 소개할 수 있는 원어민 번역가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 지향 - 한국문학 전문번역 교육이 필요한 언어권에 대하여 일대일 접촉 및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원어민 수강생 확보 ☐ 수강생 확보 및 선발 방안 ○ 수강생 확보 방안 - 본원이 지원하는 번역전문인력 참여 유도 - 국내 각 대학에 재학하거나 어학원 등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에 대한 홍보 강화 - 국내 통번역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적극 유치 및 국내의 외국어 관련 박사급 유휴인력에 대한 홍보 강화 - 성적우수자에게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 및 번역지원 제도 안내 ○ 수강생 선발 방안 -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통해 신청자의 기초 언어능력 및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을 평가하여 언어권별로 비슷한 언어수준의 수강생 선발 ※ 제출서류 :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Ⅱ.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개요 ○ 강좌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모집언어 :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문학의 이해, 번역이론,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 포함) ○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7년 4월 12일 ~ 6월 28일 (12주) - 2학기 : 2007년 9월 6일 ~ 11월 22일 (12주) ○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2시간,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장소 : 본원 교육관 및 1층, 5층 대회의실, 소회의실 활용 (강의실이 부족할 경우 요일 별로 운영) ○ 수강료 : 무료 ○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 ○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 제출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본원사이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최종 수강대상자 : 7개 언어권 56인 ☐ 강좌내용 1학기 1 4/12 (목) 오리엔테이션/ 한국문학의 흐름 전체강의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조교수) 2 4/19 (목) 90년대 이후의 한국문학 전체강의 (윤지관 한국문학번역원장) 3 4/26 (목) 번역의 기초이론.번역의 실제 전체강의 (김윤진 경영지원본부장) 4 5/3 (목) 소설번역 1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5 5/10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5/17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7 5/25 (금)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8 5/31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9 6/7 (목) 은희경 작가와의 대화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전체강의 10 6/14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11 6/21 (목) 소설번역 1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12 6월 넷째주 문학기행 전체강의 2학기 1 9/ 6 (목) 번역과 문화 전체강의 2 9/13 (목) 소설번역 2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3 9/20 (목)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4 9/28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5 10/5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10/11 (목) 작가와의 대화 전체강의 7 10/18 (목) 소설번역 2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8 10/25 (목) 문화강좌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체강의 9 11/1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0 11/8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1 11/15 (목) 번역가가 들려주는 번역 이야기 전체강의 12 11/22 (목) 전체 워크샵 및 수료식 전체강의 ☐ 언어권 번역 실습 지도 교수 약력 언어권 강사진 소속 비고 영어 안선재 서강대 영문과 영국 Univ. of Oxford 영문학 박사 대한민국문학상 번역부문대상 (1991) 제3회 대산문학상번역부문대상 (1995) 제30회 펜번역문학상 (1996) 마종기 시선집 'Eyes of dew' (2006, White Pine Press)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불어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파리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 석사/파리4대학 현대불문학 박사 한불문화상 (2006), 대산문학상 번역부문대상(1999)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장 노엘 쥬떼 전문번역가 프랑스 리용대학교 현대문학 박사 대산문학상 번역상 수상 (1999,2000)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독일어 안드레아스 쉬르머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비엔나대학교 독문학 박사 비엔나 대학교 동아시아학 연구소 한국학과 강사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문학수첩' 2006년 겨울호 '번역가로서의 김수영' 기고 스페인어 김창민 서울대 서문과 스페인 마드리드 꼼뿔루뗀세 대학교 중남미 문학 박사 황패강作 '한국의 신화 Mitos creanos' (2003, Editorial Verbum)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마리아 끌라우디아 마씨아스 데 윤 서울대 서문과 멕시코 El Colegio de Mé문학박사 기형도作 '입 속의 검은 잎 La hoja negra dentro de la boca'(2005, Verbum) 등 공동 번역 중국어 손지봉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학석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조경희 열린사이버대 중국어과 고려대 중어중문학 박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러시아어 김현택 한국외대 노어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문학박사 '춘향전' (2003, Бонфи) 등 번역서 출판 라리사 피사레바 고려대 노문과 모스크바 고리키 문학 창작대학 번역학 박사 '한국 현대 시선' 러시아어 공동 번역 일본어 김순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동양대학 일본문학 박사 법정스님作 '무소유 無所有' (2001, 東方出版) 등 번역서 출판 Ⅲ. 한국문학번역원 관련사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사업 실적 ○ 2003년도 ▷ 2003년 예비번역가를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1개국 25명 * 기간 : 2003.7.18~8.29 (매주 금요일 2시간, 6주) * 연수내용 : 한국 고전문학의 이해, 남도 문학 기행 (이청준 작가와의 만남),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춘천 문학 기행 (김유정 유적지), 문학번역의 즐거움과 어려움, 종합토론 등 총 6회 * 수료인원 : 11개국 22명 (3회 이상 참여자) ○ 2004년도 ▷ 2004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0개국 35명 * 기간 : 2004.7.9~8.27 (매주 금요일 2시간×2강좌, 8주) * 강좌내용 : 문학번역의 특수성, 문학번역의 방법론, 문학번역의 전략, 번역의 실제:담화의 분석, 번역가의 위상 : 보이지 않는 번역가, 번역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 동서양 글쓰기의 차이, 텍스트의 이해, 번역의 실제, 번역과 번역하기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9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여자) ▷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 문학강좌 * 대상 : 한국문학 혹은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과 재외 동포 * 수강인원 : 9개 언어권 29명 * 기간 : 2004.3~10 (매월 네째 수요일 2시간, 8개월) * 강좌내용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8회 (성석제, 김영하, 조경란, 한강, 윤대녕, 김연수, 은희경, 하성란) ▷ 2004년 전문인력육성사업 문학기행 * 대상 : 월례강좌 수강자 및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 참가인원 : 춘계 15명/ 추계 20명 * 일시 - 춘계 : 2004.5.14 (1일) - 추계 : 2004.10.21~23 (2박3일) * 장소 - 춘계 : 춘천 파로호 (오정희 작가 동행) - 추계 : 안동 하회 마을, 부석사, 도산서원, 유성룡 고택 등 (이문열 작가, 안대회 교수 동행) ○ 2005년도 ▷ 2005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 및 내국인 * 수강인원 : 13개국 51명 * 기간 : 2005.4.~11. (격주 금요일 2시간, 32주) * 강좌내용 : 번역개론, 일반번역, 번역과 문화, 문학번역, 미디어번역, 번역의 실제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4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석자) ▷ 2005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외국인 * 수강인원 : 12개국 40명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5.4.~11.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8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춘계 2005.5.12~14 (2박3일) /추계 2005.9.30~10.1(1박2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7회 (초청작가 : 조정래, 최현무, 김승희, 김별아, 천운영, 최수철, 공지영) - 문학기행 : 춘계 - 소설가 강석경님과 함께 하는 경주기행 (29명 참가) / 추계 - 시인 함민복님과 함께 하는 강화도 문학기행 (24명 참가) ○ 2006년도 ▷ 2006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5개 언어권 91명 (기초반 58명/전문반 33명) ※ 전문반 분반 현황 : 한영반 2, 한러반 1, 한일반 1, 한중반 1 (총 5반) * 기간 : 2006.3.24~12.15 (격주 금요일 2시간, 40주) * 강좌내용 : 2년 과정 - 기초반 (1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및 번역개론 등 총 20회 - 전문반 (2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언어권별 한국문학 번역실습 등 총15회 * 수료인원 : 10개국 35명 (기초반 19명, 전문반 16명) ▷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3개 언어권 45인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6.3.~12.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10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2006.9.22~24 (2박3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 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9회 (초청작가 : 박범신, 방현석, 이만교, 최승호, 윤흥길, 김연수, 이혜경, 함정임, 김훈) - 문화강좌 : 한국의 고궁, 궁궐의 우리나무, 한국의 짚풀문화, 문학 속 우리도시기행, 청계천 답사 등 총 5회 - 문학기행 : 김용택 시인과 함께 하는 섬진강 문학기행 총 1회 (15명 참가) 담당: 전현정 (hjjeon@klti.or.kr) 6979-7731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식민지 시대 젊은 천재의 편린”-『이상작품선집』소설부터 수필, 일본어 시까지 이상의 작품 망라 -

    “식민지 시대 젊은 천재의 편린”-『이상작품선집』소설부터 수필, 일본어 시까지 이상의 작품 망라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번역 지원을 받은 『이상작품선집』(李箱作品集成)이 일본의 작품사(作品社)에서 출간되었다. ○ 문학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사상 등 다방면에서 한국 및 동아시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품사는 2005년, 이상과 깊이 관계했던 작가 박태원의 “천변풍경”을 출판한 바 있고, 금년 3월에는 백영서, 한홍구 교수 등이 중국,일본,대만의 학자들과 함께 필진으로 참여한 “포스트 동아시아”를 출간한 바 있다. ○ 현재까지 날개를 비롯한 이상의 몇몇 대표작이 일본에 소개된 바 있으나 이상문학선집처럼 본격적으로 이상 문학을 다룬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상의 연대기와 작품 연보를 상세히 실어 독자들에게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참고 자료로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 번역자 최진석은, 일본 독자가 이상 문학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장편소설 12월 12일과 한국어로 쓰인 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이상의 작품을 번역하고,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자료에 근거한 해설을 싣는 등 이상 작품의 심도 있는 이해를 가능케 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해설에서는 특히, 조선의 급속한 근대화나 근대 일본과의 ‘비동시적인 동시대성’, 그리고 1930년대 경성의 식민지 상황과 같은 조선의 근대가 안고 있던 여러 문제를 짚고 넘어감으로써 일본 독자와 이상 문학 간을 보다 긴밀하게 이어줌과 동시에, 당시 조선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한편 2006년 9월 24일자 도쿄신문(東京新聞)의 서평에서 스즈키 사다미 (鈴木貞美)는 이상의 문학을 “퇴색하지 않는, 순수 난센스”라고 평하면서 그의 패러디 같은 순수한 난센스가 일본의 모더니스트 요코미츠 리이치 (橫光利一)의 명쾌한 작품의 구조와 비교할 때 오히려 순수하기에 퇴색하지 않고 문학사에 살아남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린다. 또한 식민지 조선시대 청춘의 모습을 훌륭하게 빚어낸 이상의 문학 언어를 이번 번역으로 일본인들도 납득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재일교포 출신으로 대학 졸업 후 한국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 입학, 이상 문학을 연구하기 시작한 최진석씨는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에서 이상 문학을 주제로 박사 과정에 있으며, 이상 문학 외에도 한국 문학 일반과 한일관계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 수록작품명 : 지주회시, 날개, 봉별기, 동해, 황소와 도깨비, 종생기, 실화, 공포의 기록, 환시기, 단발, 김유정, 산촌여정, EPIGRAM, 아름다운 조선말, 행복, 추등잡필, 19세기식, 권태, 실낙원, 동경, 일본어 시 42편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한국현대문학이 소개되다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현대단편소설선] 출간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한국현대문학이 소개되다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현대단편소설선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이 지원한 한국현대 단편소설선이 우크라이나에서 출간되었다. 우크라이나어(語)로 한국문학이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단편선 출간이 다른 구소련연방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현대 단편소설선에는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 “산골 나그네”, 나도향 “물레방아”, 김동리 “까치소리”, 현진건 “운수좋은 날”, 채만식 “레디메이디 인생”, 안수길 “제 3인간형” 등 총 7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 한국현대 단편소설선은 한국외국어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최승진이 번역하였고 우크라니아 자유 출판사(Free Ukraine Publishing House)가 출판하였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