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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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들의 도서관 [Akgideurui doseogwan ]

БИБЛИОТЕКА МУЗЫКАЛЬНЫХ ИНСТРУМЕНТОВ

  • 저자

    김중혁
  • 번역가

    Татьяна Тян
  • 출판사

    ГИПЕРИОН
  • 출판 년도

    2017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5893322743
  • 페이지

    224 p.
  • 번역언어

    러시아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홈페이지

28건

  • [독일어] 김중혁, 독일어역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작품소개

    [독일어] 김중혁, 독일어역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작품소개

    알림광장 > 공지게시 > 외신에서 본 한국문학

  • 2019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지원작 공모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지원작 공모 ‣ 2019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 김소라 번역가 등 배출한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 탄생의 요람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6월 1일(토)부터 7월 26일(금)까지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응모작을 공개 모집한다.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가교 역할을 할 신진번역가 발굴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제정된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매년 지정 작품에 대한 번역원고를 심사하여 우수한 번역자를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 한국문학 번역을 이끌어 갈 차세대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여 년간 운영해 온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신인번역가들의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황석영 작가와 함께 『해질 무렵』 영문판으로 2019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김소라 번역가는 김중혁 작가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로 2007년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수상 한 바 있다. 2016년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일본어권 수상자인 다카이 오사무 번역가는 신인상 수상 이전에는 전혀 다른 일에 종사해왔지만 수상 이후 적극적으로 한국문학을 일본의 독자들과 나누는 삶을 살게 되었다. 2016년 말에는 그가 번역한 평론가 조영일의『세계문학의 구조』가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인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에서 출간되어 일본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간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어권이 추가되어 총 8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에서 응모작을 접수한다. 한국문학 해외소개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외에 소개하는 한국문학의 범위를 시‧공간적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온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대상작품을 고전부터 근현대를 아우르는 세 편의 단편소설로 선정하였다. 지원자는 아래 세 작품 중 하나를 골라 이메일(newtranslators@klti.or.kr)로 번역원고와 함께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분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 고전 「김영철전」 홍세태 *박희병, 정길수 옮김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돌베개, 2007) 근대 「장삼이사」 최명익 『비 오는 길』(문학과 지성사, 2004) 현대 「다른 기억」 김혜진 『소설 보다: 봄-여름』(문학과 지성사, 2018) ○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18일(금) 한국문학번역원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중 진행 예정이다. 8개 언어권에서 각각 1인씩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인당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해외에 거주중인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여를 위한 왕복 항공권과 숙소도 제공된다. ○ 공고문: https://www.ltikorea.or.kr/notices/1418.do ○ 문의: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본부 이유미(newtranslators@klti.or.kr/ +82-2-6919-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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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3분기 번역지원은 2017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7개 언어권 2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10건, 우즈베키스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16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3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4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4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의 경우, 최은영 『쇼코의 미소』의 번역자가 원작의 내용과 맥락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문체가 매끄럽다는 점이 1차, 2차 심사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어휘 선택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이라 평가 하였다.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의 번역자는 작품 내용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고 가독성 있는 번역문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함축적 의미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로 번역의 등가성이 낮아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이를 주의하여 수정하기를 바란다. 사소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두 작품 모두 원작에 충실한 우수한 번역이므로 흔쾌히 지원을 결정하였다. 러시아어의 경우,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의 번역자는 상당부분 의미의 등가성을 지키고자 노력하였으며, 한국어 표현이나 속담을 러시아어로 적절하게 번역하였다. 다만 원작의 산문적이면서도 함축적인 시와 같은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등가성에 집중한 점이 다소 아쉽다. 그러나 매우 우수한 번역 텍스트라는 점에 이견이 없으며 그 문학적 가치 또한 높아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욱정 『누들로드』는 순수문학은 아니지만 번역 수준이 뛰어나고, 현지에서 출판될 경우 한국문화나 인문학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그 문화적 의미와 대중성을 각별히 고려하여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의 경우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이 유려한 우즈베키스탄어로 번역되었으며 문체의 가독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의 가치가 인정되고 번역도 출판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평가되어 지원을 결정 하였다. 아제르바이잔어의 경우 역사학연구소에서 편찬한 『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번역 텍스트는 어휘 선택의 소소한 오류나 의미상 오차가 있으나 가독성이 좋고 전반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번역이다. 또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제르바이잔어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특징은 순수 문학작품이 아닌 인문사회분야 작품 두 편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문학작품 이해를 위해서는 그 나라의 인문사회학적 바탕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결정이라 생각된다. 최종 심사에 오른 모든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7년 8월 24일 심사위원장 유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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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샹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 러시아에서 한국고전시리즈와 현대문학 특집호 동시 발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완간된 전 10권의 한국고전문학시리즈의 출판기념회를, 이어 12월 1일과 2일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외국문학 소개 잡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의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 번역원은 지난 200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기뻬리온 출판사와 한국고전시리즈의 윤문감수 및 재출간을 목적으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금년 11월 19세기 조선소설 모음을 끝으로 전체 10권이 완간되었다.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토끼전, 한시선 등 과거 소비에트 시절 한국고전문학연구의 중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번역 출간하였다가 절판된 작품들이 이제 뜨로체비치 교수의 책임윤문과 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과 한국어와의 인연은 120년에 넘는다. 1897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황제 대관식에 일행으로 온 통역관 김병옥이 서구에서는 최초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62년 춘향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뜨로체비치 교수와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고전의 러시아 소개 공로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2월 1일과 2일 연이어 있는 모스크바에서의 한국문학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이다. 이 잡지는 1955년 구 소련에서 창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명 문예지이다. 소비에트 시절 서방 문학을 소개하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외국문학과 관련해서 러시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이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은 러시아 최고의 한국문학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이루어낸 쾌거이자, 한국문학이 특집호로 소개될 만큼 러시아에서 그 기반을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집호에는 채만식, 황순원, 이문열, 오정희, 구효서, 안도현, 김연수, 김중혁, 김애란의 소설, 시의 경우 서정주, 김승희, 정호승의 작품이 그리고 에세이는 이어령, 김윤식, 김훈의 작품이 실렸다. 전체 해설은 문학평론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 모스크바 국립외국어대학교 마리아 솔다토바 교수가 맡았다. ○ 이번 특집호 기념행사에는 특집호 수록작가인 소설가 오정희와 시인 김승희가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1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2월 2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문학카페에서 열린다. 오정희 작가는 특집호 수록 작품인 저녁의 게임 그리고 김승희 시인은 달걀 속의 생2와 서울의 우울1로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 ○ 러시아에서 한국문학연구의 양대 축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전과 현대문학은 전집과 특집호라는 형식으로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러시아 문학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전과 현대문학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러시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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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4개 언어권 61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6건, 몽골어 2건, 루마니아어 2건, 리투아니아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체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5건, 인문 12건, 고전3, 아동 6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54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작품 선정 시 현지 수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모든 심사위원들의 동의하에 1,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2분기 번역지원 대상 추가 도서 목록’을 반영하여 총 9개 언어권 14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5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권에서는『세계 속의 한글』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원문의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동시에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적 특징을 잘 살려 현지 독자들이 이해하기 용이한 번역을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한창훈의『나는 여기가 좋다』가 선정되었는데 아름답고 풍부한 러시아 어휘를 선택하여 문체를 잘 살려내었으며 원작의 문장구조와 의미를 충실하게 반영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5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윤성희의 『구경꾼들』은 도착어의 어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유창하며 가독성을 갖춘 번역을 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은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매끄럽게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또한 뛰어난 언어감각을 바탕으로 어법과 어휘 사용 면에서 정확하며 원문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잘 살려낸 우수한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김숨의『철』은 명쾌한 문체가 도드라지며 문학성과 가독성을 갖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아동 분야에서는 이경혜의『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가 표현의 유창성이 돋보이며 은유적 표현을 훌륭하게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수준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는 번역문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도착어의 활용 뿐 아니라 문체적 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윤섭의『봉주르, 뚜르』는 원문과의 등가성 면에서 호평을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 선정작은『삼국유사』로 결정되었다. 원문을 보다 현대적으로 번역하여 가독성이 높으며 번역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역주를 덧붙여 베트남 독자들에게 한결 더 쉽게 읽힐 수 있는 번역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몽골어권에서는『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가 풍부한 표현을 활용하였으며 원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이기호『사과는 잘해요』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유창성과 가독성 면에서 우수하며 원문의 재미를 훌륭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리투아어권에서는 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이 번역가가 원저자의 의도와 문체적 스타일을 잘 살려 충실하게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원작과 비교하였을 때 충실하면서도 조화로운 번역을 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우나 지난 분기에 비해 응모 작품의 장르와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 등은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지원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앞으로도 한국문학 작품 및 문화 관련 도서가 보다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5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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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5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5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4개 언어권 6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3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6건, 몽골어 2건, 루마니아어 2건, 리투아니아어 2건, 이탈리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체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5건, 인문 12건, 고전3, 아동 6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6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2분기 유럽/아시아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스페인어 신찬용/호아킨 카르모나 로드리게스 인문 홍종선 외 세계 속의 한글 2 러시아어 리디야 아자리나 소설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3 중국어 안송원 소설 윤성희 구경꾼들 4 김하나/왕성 소설 김중혁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5 조우레이/신재홍 소설 성석제 재미나는 인생 6 이문청 소설 김숨 철 7 이원원 아동 이경혜 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 8 일본어 이명화 소설 김애란 달려라 아비 9 오화순 아동 한윤섭 봉주르,뚜르 10 베트남어 응웬 응옥 꿰 고전 김부식(저), 이강래 (옮김) 삼국사기 1,2 11 몽골어 바이갈마 인문 서정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 12 루마니아어 엄태현/안젤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이기호 사과는 잘해요 13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14 우즈베키스탄어 타지무라톱 산아트 소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총 지원건수 총 9개언어권 1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5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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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부분에는 지난 2014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총 11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6건, 아동 2건, 시 2건, 인문·사회 1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2건의 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고, 심사 결과 탈락된 1건은 번역지원 공모사업 선정 대상에서 자동적으로 제외되었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문학 에이전트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7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2차 심사는 내국인 영어권 전문가들이 담당했는데, 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충실하게, 효과적으로 번역하였는지와 같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월 23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제1차, 제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1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대상작으로 총 4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3건, 시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6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3편과 시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부문의 경우, 김사과의 천국에서, 김숨의 간과 쓸개, 그리고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이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번역의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김사과의 천국에서는 몇 군데 정확하지 못한 번역이 있었지만, 영역이 오히려 원문의 이해를 돕는 부분도 눈에 띄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숨의 간과 쓸개 역시 원문의 의미를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는 좋은 번역이었다.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번역자의 세심한 노력이 엿보인 매끄러운 번역이었다. 시 부문의 경우, 번역하기 까다로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시를 이해하고 흐름을 잘 전달하려는 역자의 노력과, 번역의 완성도 및 원작에 대한 충실도 등을 고려하여 정현종의 광휘의 속삭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1편의 작품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회부되었으나, 대상도서 선정위원회의 심사에서 탈락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번역지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2015년 1월 23일 심사위원장 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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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3일, 2015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4건을 선정하였다. ㅇ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에는 2014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6건,아동 2건, 시 2건, 인문·사회 1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4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데보라 스미스 (Deborah Smith) 소설 김사과 천국에서 2 가지현 소설 김숨 간과 쓸개 3 정은하 소설 김중혁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4 조영실 시 정현종 광휘의 속삭임 총 지원 건수 총 4건 (소설 3건, 시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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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총평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2개 언어권 59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6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8월 26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3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고려하여 총 8개 언어권 12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원작의 운율까지 감안한 번역의 높은 수준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혜순의『슬픔치약 거울크림』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풍부한 어휘의 사용과 유려하고 잘 정제된 문체,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되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정규화, 박균의 『이미륵 평전』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김연수의『원더보이』와 일연『삼국유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원더보이』는 원작의 분위기가 스페인어로 잘 전달되었으며 가독성 높은 번역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삼국유사』는 고전 번역임에도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번역으로 높은 등가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중혁의『악기들의 도서관』이 선정되었는데 문장이 갖는 함축적 의미를 잘 이해하여 표현하였으며 단어 선정에 탁월한 언어적 능력과 우수한 문장력이 돋보이는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김경욱의 『천년의 왕국』은 어려운 고문과 한자어 번역이 정확하고 문장이 유려해 마치 처음부터 중국어로 쓰여진 것처럼 문제를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번역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와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는 어려운 복식 명칭과 용어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상당한 공력을 기울인 번역이며 복잡한 내용을 중국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또한 한국 풍속에 대한 번역자의 해박한 지식이 엿보이는 매끄러운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이진경의『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은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원문의 의미를 등가의 일본어로 정확하게 옮긴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유홍준의 국보순례』 또한 쉽지 않은 원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고 세련된 일본어로 풀어내었으며 문체가 유려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황선미의『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가독성이 높고 생동감 있는 문체로 번역했다고 평가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부족한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훌륭한 번역이라고 평가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 최초로 번역지원 대상작품이 선정되었는데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반영한 점과 형태적, 의미적 등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은희경의『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가 선정작으로 결정되었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프랑스어권에서는 편혜영의『아오이 가든』, 독일어권에서 성석제의『위풍당당』, 일본어권에서 김학준의『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핀란드어권에서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고루 작품이 선정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나 다양한 소수어권에서의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과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언어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8월 26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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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2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5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6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4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8건, 베트남어 6건, 아랍어 2건, 몽골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4건, 시 2건, 인문 13건, 아동 10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6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2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이번 분기부터 새로이 시행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5개 언어권 총 5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구모덕/ 클로드 뮈르시아 시 김혜순 슬픔치약 거울크림 2 독일어 박균/ 베르네르 헨네켄 인문 정규화, 박균 이미륵 평전 3 스페인어 피페레르 토레스 리디아/이혜미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4 조갑동/ 베르나르디노 에르난도 인문 일연 삼국유사 5 러시아어 장 따찌아나 소설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 6 중국어 류경자 소설 김경욱 천년의 왕국 7 양언 인문 최준식 외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 8 유신신 인문 주영하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 9 일본어 이마마사 하지메 인문 이진경 코뮨주의: 공동성과 평등성의 존재론 10 최학산/사토 오사무/ 무라시게 아키코/ 난바 유키코 인문 유홍준 유홍준의 국보순례 11 몽골어 수랭 아동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12 우즈베키스탄어 타지무라톱 산아트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총 지원건수 총 8개 언어권 12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 스탄어 1건) 2014년도 3분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출판사 1 프랑스어 이정민 소설 편혜영 아오이 가든 Decresenzo Editeurs 2 독일어 이기향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Horlemann Verlag 3 일본어 김용권 인문 김학준 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조선 야마카와 출판사 4 핀란드어 Taru Slaminen 소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Into Kustannuses Oy 총 지원건수 총 4개 언어권 4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일본어 1건, 핀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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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영어권 부분에는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총 20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각각 소설 11건, 시 3건, 인문·사회 3건, 아동 2건, 고전 1건이다. 이 중 저자의 요청으로 영문 번역이 별도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 1건이 제외되어 나머지 19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가 담당했으며,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1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2차 심사는 내국인 영어권 전문가들이 담당했는데, 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와 같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5월 27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제1차, 제2차 심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5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3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9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부문 3편과 시 부문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부문의 경우, 7편의 최종 심사 대상 가운데 황석영의 여울물 소리와 배수아의 서울의 낮은 언덕들, 김중혁의 좀비들이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번역의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여울물 소리는 시대 배경적으로 우리나라 전통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원문의 형태나 의미적 등가성을 놓치지 않고 매끄럽게 번역했다는 점에서 훌륭한 번역이었다. 배수아의 서울의 낮은 언덕들과 김중혁의 좀비들 역시 전체적으로 유려한 언어 구사를 하고 있는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었다. 시 부문의 경우,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원작의 의미와 형식적 특징까지 충실하게 살리려는 점이 눈에 띈 최승자의 이 시대의 사랑을 선정하였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총 2편의 작품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왔다. 그 중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은 의미의 변형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독성을 높이려는 역자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원문의 섬세한 자연묘사까지 잘 살리고 있는 훌륭한 번역이었다. 2014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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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7일, 2014년도 2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5건을 선정하였다. ㅇ 영어권에는 2014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11건, 시 3건, 인문·사회 3건, 아동 2건,고전 1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2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민경진/도널드 해리슨 주니어 (Donald MacLeod Harrison, Jr.) 소설 황석영 여울물 소리 2 데보라 스미스 (Deborah Smith) 소설 배수아 서울의 낮은 언덕들 3 황규형 소설 김중혁 좀비들 4 김선경/ 알랜 도빈(Alan Dobbyn) 시 최승자 이 시대의 사랑 5 제이미 챙(Jamie Chang) 인문 박수용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총 지원 건수 총 5건 (소설 3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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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올해의 마지막 번역지원 사업인 4분기 번역지원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에 걸쳐 지원 접수를 받아, 1차와 2차의 심사과정을 거쳐 11월 23일 최종 지원 결정을 보았다. 이번에는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서는 12개 언어권 76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헝가리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이다. 장르별로는 소설 42건, 시 1건, 희곡 1건, 고전 1건, 인문·사회 18건, 아동 13건이다. 총 12개 언어권 76건 중에서 제출서류 미비, 잘못된 범위 번역, 번역지원 대상도서가 아닌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탈락된 7건과 도서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해외의 출판사에서 지정한 번역가가 번역지원을 신청한 2건 등, 9건을 제외한 11개 언어권 67건에 대해 1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1차 심사에서는 해외 현지 출판관계자들이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여기에서 합격점을 받은 11개 언어권 53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언어권 내국인 전문가가 심사를 맡은 2차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1월 23일에 진행된 최종회의에서는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5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폴란드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지원작은 원작이 번역상의 몇 가지 난점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우수한 편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원자가 프랑스어 판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서 선정한 번역자이기 때문에 번역에 이어 출판까지도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어권은 황석영의 『심청』을 선정하였다. 이 번역의 경우, 외국인 심사자로부터는 처음부터 독일어로 쓴 것처럼 유려하고 우아하게 잘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내국인 심사자는 이에 덧붙여 원문과 면밀히 비교해 보아도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게 잘 번역되었다고 평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세 작품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공통적으로 최고 점수를 받은 김경욱의 『위험한 독서』를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번역의 경우, 매끄럽게 잘 번역되었으며 원문의 심리 깊이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김영하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와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자는 번역의 충실도와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오역이나 생략은 최소화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후자의 경우, 원문의 난이도까지 고려하였을 때 이번 분기 러시아어권 지원작 중에서 가장 뛰어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중국어권은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은 신청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 네 편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중혁의 『미스터 모노레일』은 원문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며 중국어 구사능력도 탁월한데다 가독성도 높은 거의 완벽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가장 먼저 선정되었다. 김인숙의『미칠 수 있겠니』와 박완서의 『저문 날의 삽화』는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번역되었으며 의미적, 형태적 등가에 무리가 없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강신주의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 해당 분야 최고점을 받아 선정되었는데 철학적 내용을 조리 있게 잘 서술하여 이해하기 쉽게 잘 번역했다는 평이었다. 일본어권은 김중혁의 『좀비들』과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엮은 『조선 여성의 일생』을 선정하였다. 『좀비들』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 번역이며 알기 쉬운 문체로 번역했다는 장점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조선 여성의 일생』의 경우, 인문 분야 응모작 중 가장 번역하기 까다로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혜롭고 적절하게 일본어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베트남어권의 경우,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와 김기흥의 『고구려 건국사』에 대한 번역지원을 결정하였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번역자가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번역한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단어 선택이 탁월하고 문장 또한 명확하다는 평을 받았다. 『고구려 건국사』는 의미적 등가성이나 형태적 등가성면에서 우수한 것은 물론, 간결하고 일관성 있게 잘 번역해냈다는 평과 함께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폴란드어에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또한 판권을 가지고 있는 폴란드 출판사에서 선정한 번역자의 번역으로 번역 후 출판으로까지 원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번역 자체에 대해서는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뛰어나며 자연스럽고도 문학적으로 잘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아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어권에서는 황석영의 『바리데기』를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번역은 수준이 매우 높고 번역하기 까다로운 북한말이나 사투리 등도 적절하기 번역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몽골어, 헝가리어, 태국어권의 번역들은 번역 수준에서 아직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쉽게도 이번 분기에 선정되지 못했다. 아동 도서의 경우, 무엇보다도 아동 문학 특유의 문체를 살려 번역한 작품이 눈에 띄지 않아 한 작품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번역 지원 신청자가 많은 일부 언어권의 경우 번역수준이 날로 향상되어 다수 번역 신청자 사이의 사소한 차이의 우열 평가에 고심해야 했다. 반가운 현상이다. 그렇지만 지원자가 소수인 언어권이 경우도 수준이 높은 번역들이 적지 않게 있었다. 아직 번역인력 풀이 덜 형성된 언어권 번역자들의 분발을 기대해 본다. 2012년 11월 23일 심사위원장 박 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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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11월 23일, 2012년도 4분기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2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76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헝가리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이 접수되었다. 장르별로는 소설 42건, 시 1건, 희곡 1건, 고전 1건, 인문·사회 18건, 아동 13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 해외 출판사 편집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2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최경란/ 이자벨 부동(Isabelle Boudon)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 독일어 이기향/ 카롤린 리터(Carolin Ritter) 소설 황석영 심청 3 스페인어 알레한드로 알데레떼 (Alejandro Alderete)/ 최승희 소설 김경욱 위험한 독서 4 러시아어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질료바 (Goudeleva Aleksandra) 소설 김영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5 이상윤/ 함영준 소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6 중국어 윤옥금 소설 김인숙 미칠 수 있겠니 7 장소 소설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 8 진야난 소설 박완서 저문 날의 삽화 9 이맹맹/ 이해란 인문 강신주 철학이 필요한 시간 10 일본어 고니시 나오코(Konishi Naoko) 소설 김중혁 좀비들 11 오바타 미치히로(Obata Michihiro) 인문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조선 여성의 일생 12 베트남어 팜 티 타잉 튀 (Pham Thi Thanh Thuy) 소설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13 후엔 티 투 타오 (Huynh Thi Thu Thao) 인문 김기흥 고구려 건국사 14 폴란드어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Najbar-Miller Justyna Agata)/ 최정인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15 우크라이나어 르즈코프 안드레이(Ryzhkov Andrii) 소설 황석영 바리데기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폴란드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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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은 2012년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에 걸쳐 지원 신청을 받았다. 영어권에서는 예전보다 다소 줄어든 15건이 접수되었다. 장르별 접수현황은 소설 6건, 시 2건, 인문·사회 6건, 아동 1건이다. 이 중에서 번역자가 이미 결정된 한 작품을 제외한 총 14 작품에 대해 1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를 맡은 영어권 현지 출판사 편집자들은 영어구사능력, 가독성, 문체 등을 집중적으로 심사하였다. 그 결과 1차 심사를 통과한 9건에 대해서는 내국인 심사자가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내국인 심사에서 주로 살펴본 것은 원작과의 등가성과 원작의 이해도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최종 심사에서는 총 6건에 대해 번역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시 1건, 아동 1건, 인문·사회 2건8월 23일에 개최된 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선정 최종 심사 회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소설 분야에서는 김중혁의 『악기들의 도서관』과 최재훈의 『퀴르발 남작의 성』을 번역지원하기로 했다. 이 작품들에 대한 번역은 전반적으로 우수했으며, 해외에서 출판될 경우 현지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분야에서는 고은의『허공』에 대한 번역이 이번 분기에 국내외 심사자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아동 분야에서는 이경혜의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에 대한 번역이 가독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인문·사회 분야에서는『아시아의 죽음문화』와 『조선의 선비, 귀신과 통하다』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아시아의 죽음문화』에 대한 번역은 이 분야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제일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조선의 선비, 귀신과 통하다』는 한국문화 현상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좋은 번역으로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 역시 일정한 수준 이상임은 분명하나 부분적으로 미흡한 점들이 눈에 띄어 아쉽지만 선정을 유보한다. 심사위원장 전 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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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3일, 2012년도 3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건을 선정하였다.ㅇ 영어권에는 2012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6건, 시 2건, 인문·사회 6건, 아동 1건이다.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편집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2년도 3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6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3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연번번역지원 대상자장르저자지원작품1김소영소설김중혁악기들의 도서관2손정연소설최제훈퀴르발 남작의 성3안선재시고은허공4현윤정아동이경혜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5지예구인문이옥순, 심혁주,김선자, 이평래,선정규, 이용범아시아의 죽음 문화6노정원인문장윤선조선의 선비, 귀신과 통하다총 지원 건수총 6건(소설 2건, 시 1건, 아동 1건, 인문․사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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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 3월 31일에 지원 접수 마감된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비영어권 부분에서는 비교적 적은 분량인 총 12개 언어권 60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 총 5건이 신청 취소, 제출서류 미비, 번역지원 대상도서가 아닌 도서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제외되었고 나머지 12개 언어권 55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각 언어권의 해외 현지 출판사 편집자와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담당하였다.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진행된 1차 심사에서 13건의 지원 신청작이 탈락했고, 이어 나머지 12개 언어권 42건에 대한 2차 심사가 진행되었다. 해당 언어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주로 원작과의 등가성과 이해도를 검토하였으며 1, 2차 심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9개 언어권 15건을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8건, 시 1건, 인문·사회 2건, 고전 1건, 아동 3건 지난 5월 30일에 진행된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선정 최종회의 때 논의된 내용을 언어권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5건이 지원 접수된 프랑스어권에서는 1, 2차 심사를 통과한 4편에 대해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고 두 작품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청준의 『눈길』은 원작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 문장이나 문학 번역의 질에 있어 일정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좀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번역한다면 원작의 문학적 특성이 더 잘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중혁의 『좀비들』의 경우, 작품이 다루고 있는 영역과 작품의 분위기, 어조를 잘 파악하고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8건이 지원 접수된 독일어권에서는 5편이 최종 심사대에 올랐는데 이 중, 김영하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와 황동규의 『꽃의 고요』를 번역지원 하는 데 합의하였다. 『꽃의 고요』의 경우 나무랄 데 없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재치 있게 번역하여 흥미롭게 잘 읽힌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3건이 지원 접수된 스페인어권에서는 1차 심사에서 탈락한 1편을 제외한 2편이 최종 심사대에 올랐는데 이 중에서 편혜영의 『재와 빨강』 한 작품을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이 지원작은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심리묘사나 시적인 묘사에서 원문의 정서를 살린다면 더 훌륭한 번역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분기 6건이 지원 접수된 러시아어권에서는 1차 심사에서 3작품이 탈락하고 3작품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다. 선정작인 박완서의 『친절한 복희씨』는 번역의 정확성, 함축적 의미의 전달 능력, 문체적 완성도 면에서 아주 우수한 번역이며 한국문학 러시아어 번역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다. 나머지 작품들은 원작의 예술성을 전달하는 데는 미흡한 점이 많아 상당한 추가 수정 보완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13건이 지원 접수되었으며 11건이 최종 심사대에 오른 중국어권에서는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김려령(글)/ 신민재(그림), 『요란 요란 푸른 아파트』,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의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이상의 세 작품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첫 번째 작품의 경우, 유창한 언어로 번역된 가독성이 높은 원고라는 평을 받았다. 두 번째 작품은 여러 인물의 다양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인상적인 번역이며 끝까지 단숨에 읽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안중근과 동양평화론』의 경우, 유창한 중국어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옮겨낸 매우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지원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일본어권에서는 16건의 지원 신청작 중에서 10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다. 내외국인 심사자 공히 최고의 번역으로 선정한 천운영의 『생강』은 간결하고 역동적으로 매우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김남중(글)/ 김중석(그림), 『바람처럼 달렸다』의 경우, 번역문의 리듬이 매우 좋고 전문 편집자가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한다면 충분히 출판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홍종선의 『세계 속의 한글』은 알기 쉬운 일본어로 잘 번역되었으며 역주도 잘 되어있고 설득력도 있어 굉장히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분기 3건이 지원 접수된 베트남어권에서는 최종 심사에 오른 두 편 중에서 이희준 편찬/ 유화수, 이은숙 역주, 『계서야담』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다만, 고전 번역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문제점들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는 평이 있었다. 각각 한 건씩 지원 접수된 이탈리아어권과 폴란드어권에서는 두 작품 모두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탈리아어로 번역된 김영하의 『빛의 제국』은 출판에 적합한 수준으로 잘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고 폴란드어로 번역된 김진경의 『고양이 학교 시리즈 1』은 한국적 문화 스타일을 잘 반영하면서도 명확한 폴란드어로 성공적인 번역을 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몽골어권, 터키어권, 헝가리어권 지원작들은 원작에 대한 이해와 번역의 등가성을 고려한 결과, 아쉽게도 이번 분기 선정작을 내지 못하였다. 심사위원장 최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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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30일 2012년도 2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비영어권에는 2012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2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프랑스어 5건, 독일어 8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13건, 일본어 16건, 베트남어 3건, 몽골어 2건, 이태리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0건, 시 6건, 인문 13건, 고전 1건, 아동 10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2년도 2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2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문소영, 베아트리쓰 귀용 소설 김중혁 좀비들 2 파트릭 모뤼스 소설 이청준 눈길 3 독일어 김혁숙, 만프레드 젤쪄 소설 김영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4 김경희, 테오도르 이클러 시 황동규 꽃의 고요 5 스페인어 윤선미 소설 편혜영 재와 빨강 6 러시아어 아자리나 리디아 소설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7 중국어 손학운 소설 배수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8 왕녕 아동 김려령(글), 신민재(그림) 요란 요란 푸른 아파트 9 필영달, 양언 인문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10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 소설 천운영 생강 11 스즈키 마스호 아동 김남중(글), 김중석(그림) 바람처럼 달렸다 12 야지마 아키코 인문 홍종선 외 세계 속의 한글 13 베트남어 쩐 티 빅 프엉 고전 이희준 편찬, 유화수, 이은숙 역주 계서야담 14 이탈리아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소설 김영하 빛의 제국 15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김진경 고양이 학교 시리즈 1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소설 8건, 시 1건, 인문․사회 2건, 고전 1건, 아동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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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이 접수되었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11개 언어권 67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어 총 7개 언어권 15건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독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7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체코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10건, 시 1건, 인문·사회 2건, 아동 2건 언어권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어권은 소설 2편과 아동문학 2편으로 총 4편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달려라, 아비(김애란)』와 『고양이 학교(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를 소설과 아동에서 각각 한편씩 선정하였다. 두 작품은 모두 독일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여 번역 작품이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문체를 구사하고 있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심사대상이 된 세 편의 작품은 우수한 번역 작품이었으나, 타 언어권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신기생뎐(이현수)』과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은희경)』 2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향후 문체의 통일성과 가독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수한 번역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쉽게 선정하지 못한 『빛의 제국(김영하)』은 원작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다음에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중국어권은 최종 심사에 회부된 문학 14건, 인문 ·사회 8건, 아동 8건, 총 30건 가운데 7건을 선정했다. 소설에서는 『고령화 가족(천명관)』, 『낯선 시간 속으로(이인성)』, 『악기들의 도서관(김중혁)』, 『안녕, 엘레나(김인숙)』,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조영아)』5편과 인문·사회에서는 『예술철학(박이문)』, 아동에서는 『엄마 까투리(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각각 1편이 선정되었다. 『고령화 가족(천명관)』과 『안녕, 엘레나(김인숙)』의 경우는 각각 2편씩 심사에 올랐고 모두 좋은 번역이었으나 상대적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였다.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의 경우 다소 아쉬움이 남는데, 중국어 윤문을 거쳐서 다시 지원하길 바란다. 일본어권은 문학 6편, 인문 ·사회 2건, 아동 2건으로 총 10건의 최종 심사를 진행한 결과 내 ·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악기들의 도서관(김중혁)』1편만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가독성도 우수하며 일본의 젊은 세대 독자층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작품으로 판단되어 기대가 된다. 그 외 작품들은 내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가 엇갈려서 대상작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제외하였다. 이태리어권에서는 내 ·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정확하고 막힘없는 번역과 적절한 각주로 원작을 잘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은 인문·사회 분야의 『누들로드(이욱정)』1편을 선정하였다. 그 외 언어권에서는 베트남어권 『바리데기(황석영)』와 체코어권 『대장간의 유혹(김광규)』2편이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추가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언어권 가운데 불어, 스페인어, 몽골어, 헝가리어권은 내 ·외국인 심사 등을 종합한 결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심 사 위 원 장 김 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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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2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5월 17일 2011년 2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1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3건, 독어 4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1건, 일어 17건, 베트남어 8건, 이태리어 3건, 몽골어 2건, 이란어 2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4건, 희곡 1건, 인문·사회 13건, 아동 23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7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2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독어 박인원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2 이기향 아동 고양이 학교 시리즈 김진경(글), 김재홍(그림) 3 러시아어 리 그리고리, 맹수옥 소설 신기생뎐 이현수 4 박인나 소설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은희경 5 중어 공연, 박성률 소설 고령화 가족 천명관 6 최성용 소설 낯선 시간 속으로 이인성 7 한경아, 홍미미 소설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8 섭보매 소설 안녕, 엘레나 김인숙 9 서려홍 소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조영아 10 정희선 인문 예술철학 박이문 11 김성심, 김산화 아동 엄마 까투리 권정생(글), 김세현(그림) 12 일어 하타노 세쓰코, 요시하라 이쿠코 소설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13 베트남어 딩티교완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4 이태리어 서동화 인문 누들로드 이욱정 15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시 대장간의 유혹 김광규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15건 (독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7건, 일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체코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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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5월 25일 2010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24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10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16개 언어권 5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14, 불어 3, 독일어 9, 중국어 11, 일본어 2, 러시아어 2, 베트남어 3, 이태리어 2, 아랍어 1, 이란어 1, 체코어 1, 벨로루시어 1, 폴란드어 1, 불가리아어 1, 리투아니아어 1, 힌디어 1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0, 시 12, 인문 3, 고전 4, 희곡 2, 아동 1, 수필 1, 기타 1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10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1개 언어권 24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10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저자 1 영어권 이성일 고려 및 조선조 시인 시조 선집 (송강 정철, 노계 박인로 외) 2 안선재/ 정은귀 이상근 예술가곡집 이상근 합창곡집 이상근 3 이영준 김수영 시전집 김수영 4 유인례/루이스 빈치게러 저녁이 아름다운 집 구효서 5 정예원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장은진 6 불어권 김혜련/ 오렐리 고디야 농군: 이태준 단편선 이태준 7 문소영/ 이승신/ 이주현/ 이태연/ 정현주/ 황지영/ 오렐리 고디야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8 독어권 양귀분/ 볼프강 쉬벨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9 양한주/ 하이너 펠트호프 이상 산문선집 이상 10 서정희 열애 신달자 11 김혁숙/ 만프레드 젤쩌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은희경 12 중어권 강애영 엄마의 말뚝 박완서 13 이정교/ 구페이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14 허선철 달려라, 아비 김애란 15 일어권 사나다 히로코 신경림 시선 신경림 16 가나즈 히데미 칼날과 햇살 김용만 17 러시아어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침이 고인다 김애란 18 그리고리 리 오늘 그리고 내일 김남조 19 베트남어 응웬레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20 훈 호아 튀 띠엔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21 아랍어 이동은/ 살라흐 이드리스 김소월 시전집 김소월 22 체코어 또마쉬 호락 보조법어 지눌 23 불가리아어 루드밀라 아타나소바 한국고전 여성시 허난설헌 외 24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사울례 마툴레비치에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총 지원 건수 11개 언어권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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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판 한국현대문학 연간지 New Writing from Korea 창간

    영문판 한국현대문학 연간지 New Writing from Korea 창간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한국 현대문학의 최신 동향을 해외 출판계 및 학계에 소개하기 위하여 영문판 한국현대문학 연간지 New Writing from Korea를 10월 10일에 창간했다. 이 잡지는 평론가, 번역가, 학자들로 구성된 작품선정위원회와 편집위원회가 1년 이상의 난상토론과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New Writing from Korea 창간호는 총 37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편의 단편소설과 총 41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단편소설 중 5편은 국경넘기(Crossing Borders)라는 주제의 특집 섹션으로 기획되었다. 「갈색 눈물방울(강영숙)」, 「바다와 나비(김인숙)」, 「코끼리(김재영)」, 「코리언 솔저(전성태)」, 「무화과나무 아래(정미경)」 등이 이에 해당된다. 나머지 5편의 작품, 「고독의 발견(은희경)」, 「제비를 기르다(윤대녕)」, 「봄빛(정지아)」, 「유리방패(김중혁)」, 「하다 만 말(윤성희)」 등은 2006년의 좋은 소설로 선정된 것이다. 시 작품으로는 2006년 대표시집으로 선정된 『가재미(문태준)』, 『가만히 좋아하는(김사인)』, 『곰곰(안현미)』, 『바람의 사생활(이병률)』,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김경주)』에서 14편을 선정한 것을 비롯하여 2006년에 개별적으로 발표된 시 중에서 27편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New Writing from Korea 는 앞으로도 발간연도 기준으로 2년 전 한 해 동안의 문학적 성과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수록하는 동시에 최근 한국사회 및 한국문학계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특집 섹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New Writing from Korea는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신 경향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해외에 소개하는 영문판 정기 간행물이 없었던 만큼, 앞으로 이러한 역할을 담당할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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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2008년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파견작가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은 2008년 한국문학작품의 번역출판뿐만 아니라 해외교류 활성화를 위한 작가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하여 모두 8명의 작가를 해외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3명의 작가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 프로그램, 독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대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며, 나머지 5명의 작가는 작가 스스로 희망 지역을 선택하고 독자적인 연수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자유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됩니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파견 작가를 공모한 결과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8명, 독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에 6명,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대학에 3명, 자유 프로그램에 24명 등, 총 41명의 작가가 지원 신청했습니다. 5월 15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심사에는 황현산(고려대 불어불문과), 우찬제(서강대 국어국문과), 최문규(연세대 독어독문과) 신수정(명지대 문예창작과), 고명철(광운대 교양학부)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심사기준은 연수목적의 타당성, 신청 작가의 프로그램 참가 능력, 한국문학 홍보 기여도 등이었습니다. 심사 결과 해외 레지스던스 프로그램에 파견할 작가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미국 아이오와 대학 창작 프로그램 : 이장욱 - 독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 : 배수아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대학 : 김인숙 - 자유 프로그램 : 김연수(스페인 및 포르투갈), 김중혁(스웨덴 스톡홀롬), 성기완(서아프리카 말리), 편혜영(일본 도쿄 및 간사이지방), 한유주(미국 뉴욕)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외국문인 및 독자와의 교류를 통한 한국문학 해외 홍보와 작가의 창작의욕 고취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자유 프로그램은 여건이 닿는 한 해당 언어권의 대학 한국학과와 연계하여 한국문학 특강이나 작가와의 대화 등을 통해 현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입니다.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지원 신청한 모든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심사총평 - 파견 작가를 선정하기 위해 설정된 심사기준은 1) 연수목적의 타당성, 2) 신청 작가의 프로그램 참가 능력, 3) 한국문학 홍보 기여도 등 세 항목이었다. 1)의 항목에서는, 신청 작가의 연수계획서와 함께 자기소개서가 중요하게 참조되었으며, 2)와 3)의 항목에서는, 신청 작가의 외국어 능력, 문학 전반에 대한 지식과 교양, 작품 활동의 질과 양, 그리고 그에 대한 문단의 평가가 크게 작용하였다. 특히 3)의 항목과 관련하여, 파견 작가가 외국문인들에게 우선 선보이게 되는 것은 자신의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신청 작가의 창작 능력과 발표 작품에 대한 문단의 객관적 평가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아울러 대상자 선정시 번역원에서 시행한 유사 프로그램과의 중복지원을 될수록 피하고자 하였다. - IWP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이장욱 시인은 노문학박사로서 문학에 대한 이론적 지식의 깊이가 그의 저서로 이미 검증된 바 있으며, 현재 시, 소설, 평론 등에서 뛰어난 작품을 창작, 발표하고 있는 탁월한 문인이다. IWP를 통해 문학적 성과를 배가시킬 수 있으리라 짐작된다. - LCB의 파견 작가로 선정된 배수아씨는 개인적으로 독일 체류한 경험이 있을뿐더러, 그 경험을 통해 수편의 소설을 창작하여 고평을 받은바 있다. 언어적 수월성과 작품 성과면에서 모두 탁월한 이 중견작가의 베를린 체류가 풍성한 창작으로 결실될 것을 확신한다. - 코르도바로 가게 될 김인숙씨는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뛰어난 소설가로서 호주 체류 경험에서 나오는 소통능력을 지니고 있다. 풍성한 삶의 체험을 담으면서도 지적인 그의 소설 세계가 연수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 자유프로그램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김연수, 김중혁, 성기완, 편혜영, 한유주 씨들은 모두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개성적인 상상력으로 현재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문인들이다. 레지던스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작품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한국문학의 젊은 힘을 홍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이상의 선정된 분들 외에도 뛰어난 업적과 연수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지원자들이 있었으나, 한정된 지원범위로 인해 선정하지 못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좀 더 확장되고 체계화되기를 기대한다. 심사위원장 황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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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및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 한국문학번역원은 훌륭한 번역으로 한국문학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번역가에게 수여하는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과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를 꿈꾸는 우수한 신진 번역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시어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학번역원장 윤지관 일시 : 2007년 12월 13일 (목) 19시 장소 :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구분 언어권 수상자 작품 번역대상 스페인어 고혜선, 프란시스코 까란사 (Francisco Carranza Romero) 『칼의 노래』, 김훈 El Canto de la Espada (Trotta, 2005) 번역상 중국어 설주(薛舟),서려홍(徐丽红) 『외딴 방』, 신경숙 单人房 (人民文学出版社, 2006) 번역상 스웨덴어 안데쉬 칼손(Anders Karlsson), 박옥경 『시인』, 이문열 Poeten (Tranan, 2005) 제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수상자 원작품명 영어 김소라 (Sora Kim-Russell)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중혁 프랑스어 이원희 「코리언 솔저」, 전성태 독일어 데니스 뷰어트너 (Dennis Wuerthner)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중혁 스페인어 최유정 「틈새」, 이혜경 중국어 허선철 「성탄특선」, 김애란 일본어 오영아 「틈새」, 이혜경 러시아어 (가작) 에브게냐 라히나 (Evgeniya Lachina) 「성탄특선」,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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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해 매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은 러시아어와 일본어 2개 언어가 공모언어에 추가되었으며, 번역작품에 대한 지정공모제로 진행되었다. 김애란 작 성탄특선, 김중혁 작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이혜경 작 틈새, 전성태 작 코리언 솔저 4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7년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94건(영어 31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10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5건, 일본어 26건)의 응모원고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언어권별 각 1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선정하여 내국인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신인상 300만원, 가작 15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한국문학 번역실력 향상을 위한 연수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으며시상식은2007년 12월 13일 19시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언어권 원작품명 수상자 비고 영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소라 신인상 프랑스어 코리언 솔저 이원희 신인상 독일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데니스 뷰어트너 신인상 스페인어 틈새 최유정 신인상 러시아어 성탄특선 에브게냐 라히나 가작 중국어 성탄특선 허선철 신인상 일본어 틈새 오영아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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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10월 19일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품 및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작품 번역의 질적 향상 및 해외 출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한 해외출판 한국문학 번역작품을 선정, 격년제로 시상하는 제도이며, 6회를 맞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은 번역 인력 저변 확대를 위하여 매년 우수한 신진 번역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문학 번역작품 중 2편 이상의 번역서 출판실적이 있는 번역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13개 언어권 61편의 번역작품이 1차 심사대상에 올랐다.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 가독성 및 문학적 스타일 등을 기준으로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로 구성된 13개 언어권 분과위원회에서 최종후보작 1편씩을 추천받아, 1편의 번역대상 수상작과 2편의 번역상 수상작이 최종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되었다. ◦번역대상은 김훈 원작 『칼의 노래』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고혜선(단국대 스페인어과 교수)/프란시스코 까란사(전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과 교수, 공동번역자)에게, 번역상은 신경숙 원작『외땅 방』을 중국어로 번역한 설주(전문번역가)/서려홍(공동번역자)과 이문열 원작 『시인』을 스웨덴어로 번역한 안데쉬 칼손(런던대 한국학과 교수, 런던대 한국학연구소 소장)/박옥경(공동번역자)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미화 2만불, 번역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미화 1만불이 각각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 고혜선/프란시스코 까란사가 번역한 칼의 노래 El Canto de la Espada (Trotta, 2005)는 원문의 맛과 문체를 살리면서도 스페인어로 재미있게 긴장감을 가지고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번역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 동양학 관련도서의 대표적인 출판사의 위상을 갖춘 Trotta 출판사에서 출판되었고, 스페인 바스크 공영채널 EITB에서 “금주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통해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인 설주/서려홍이 번역한 외딴 방 单癩� (人民文学綵現�, 2006)은 80여개국의 주요작가 도서 3,000 여종을 번역출간한 중국 최고의 국가급 문학전문출판사인 인민문학출판사에서 출판된 점, 상당한 문학적 민감성과 김장감을 지닌 번역언어로 원문에 비견할만하게 잘 번역되었다는 평가에 근거하여 번역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안데쉬 칼손/박옥경이 번역한 시인 Poeten (Tranan, 2005)은 ‘홍경래의 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번역자가 조선의 역사와 제도, 문예이론 등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작품에 인용되는 김립의 시의 언어적 유희성을 도착어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적절한 합성어를 만들어내는 등 원작의 이해도와 번역의 충실성이 돋보이는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번역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경우, 올해부터 러시아어와 일본어 2개 언어가 공모언어에 추가되었으며, 번역작품에 대한 지정공모제로 진행되었다. 김애란 작 성탄특선, 김중혁 작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이혜경 작 틈새, 전성태 작 코리언 솔저 4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7년 8월 한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94건(영어 31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10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5건, 일본어 26건)의 응모원고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언어권별 각 1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선정하여 내국인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사자 결정되었다. 러시아어권은 예외적으로 가작만 선정되었고 나머지 언어권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번역능력과 가능성을 보이는 수상자가 선정되어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신인상 300만원, 가작 1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한국문학 번역실력 향상을 위한 연수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과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시상식은 2007년 12월 13일 19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문단 및 번역계 인사를 초청하여 열릴 예정이다. 붙임 1.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프로필 2.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총평 3.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프로필 4.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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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해 매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은 러시아어와 일본어 2개 언어가 공모언어에 추가되었으며, 번역작품에 대한 지정공모제로 진행되었다. 김애란 작 성탄특선, 김중혁 작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이혜경 작 틈새, 전성태 작 코리언 솔저 4편의 지정작에 대하여 2007년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7개 언어권 94건(영어 31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10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5건, 일본어 26건)의 응모원고에 대하여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1차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들 결과의 수합 및 협의를 통하여 언어권별 각 1편씩의 최종후보작을 선정하여 내국인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신인상 300만원, 가작 15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한국문학 번역실력 향상을 위한 연수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으며시상식은2007년 12월 13일 19시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언어권 원작품명 수상자 비고 영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소라 신인상 프랑스어 코리언 솔저 이원희 신인상 독일어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데니스 뷰어트너 신인상 스페인어 틈새 최유정 신인상 러시아어 성탄특선 에브게냐 라히나 가작 중국어 성탄특선 허선철 신인상 일본어 틈새 오영아 신인상 심사총평 우리 문학을 대표하며 비교적 젊은 세대에 속한 4 작가의 4 작품을 대상으로 7개 언어권의 번역을 공모한 결과, 중복 투고를 포함하여 총 94편의 응모작이 심사대상이 되었다. 각 언어권 심사위원의 공통된 의견은 4 작품의 번역 난이도가 달라 단순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예컨대 김중혁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는 총 41편이 응모한 반면 이혜경의 틈새는 16편에 불과했다. 후자의 번역 난이도가 다른 작품에 비해 높다는 증거이다. 심사기준은 번역의 충실도와 가독성으로 요약할 수 있으나 출발언어의 난이도를 감안하여 각기 결과물의 수월성과 가능성에 비중을 두고 심사가 실시되었다. 러시아어권은 예외적으로 가작만을 내기로 하고 나머지 언어권에서는 고루 우수작을 뽑을 수 있는 풍작이었다. 영어권 영어권에 출품된 31편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열정과 노력이 담긴 번역이었다. 이들 번역에 대한 심사는 크게 가독성과 문학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는데, 심사의 초점은 이 둘의 균형을 얼마나 잘 유지 했는 지에 놓여졌다. 자연스럽게 쉽게 읽히는 영어로 번역된 작품일지라도 원작의 문학성을 살리지 못한다거나, 문학적 섬세함을 살리려 노력했지만 부드럽게 읽히지 않는 경우에는 아쉽게도 수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특히 심사의 주안점은 원작의 문학적 고민을 얼마나 성실하고 진진하게 옮기려 노력했고, 실제로 옮겨놓았는지에 놓였다. 이러한 기준들을 가지고 볼 때 김소라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번역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외에 장정화, 유인례, 김희전의 번역도 매우 훌륭했다. 수상자에게 축하를 보내고, 다른 후보자들에게는 따듯한 격려를 보낸다. 프랑스어권 8편의 응모작 중 수상작 이원희의 코리언 솔저 번역은 원작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고 번역능력도 안정적이라 믿음직했다. 원작에 대한 충실도 평가와 도착어의 가독성을 고려하여 두 항목의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원칙에 따를 수밖에 없었지만 4편을 응모한 김은숙에 대한 아쉬움이 매우 크다. 우리 문학과 번역에 대한 열정을 능히 짐작할 수 있지만 단 한 편을 골라야하는 심사지침 때문에 고단한 작업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없었다. 수상작과의 점수 차이도 매우 근소했기에 아쉬움은 더욱 크다. 독일어권 독일어권은 10편의 응모작이 있었고 두세편을 제외하고는 번역의 수준도 높은 편이었다. 특히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와 코리언 솔저의 경우 독일어 번역본이 문학적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니스 뷰어트너의 번역은 독일어 문체가 매끄럽고 특히 관용어구의 탁월한 번역이 돋보였고 가장 잘 읽히는 작품이다. 우리말 이해도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나 어휘선정 등에서 부분적으로 세심함이 아쉬웠다. 박재원의 번역도 끝까지 수상의 고려대상이 될 정도로 잘 된 수작이었다. 우리말 해석도 정확하고 부분적으로 참신하고 탁월한 어휘선택이 돋보였다. 그러나 군데 군데 오역과 누락, 원작에 없는 해석이 들어있었고 각주는 이 경우 없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된다. 두 번역본이 끝까지 경합을 벌였지만 문학작품으로 좀 더 무난하게 읽히는 데니스 뷰어트너의 작품으로 수상작을 정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스페인어권 총 3편이 응모한 스페인어권은 2편의 수준은 비슷하며 1편의 경우 매우 미흡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일정수준에 오른 2편의 경우에도 전반적으로 문학적 문체 사용이 미흡하다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신인으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마리아 쿠이냐스 인수아의 성탄특선번역의 경우 스페인어 구사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나 원문의 충실도에서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최유정의 틈새번역의 경우 화자의 문제가 드러나긴 하지만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되어 있으며, 고난도의 텍스트를 비교적 잘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러시아어권 예브게니야 라히나의 성탄특선번역은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선별하였을 정도로 꼼꼼한 번역으로 평가된다. 김애란의 원작이 왜곡되지 않고 러시아어로 옮겨졌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다만 김애란 고유의 문체와 목소리가 번역문에서 느껴지지 않는 점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나레이터와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변별되지 않는 부분은 이 번역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겠다. 라면과 부대찌개를 비롯한 러시아인 독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국적인 단어들은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애란은 젊은 작가이지만 밝음과 어두움이 텍스트에 교차하는 독특하고 유망한 작가이다. 이와 같은 작가의 작품을 번역 대상으로 선택한 것이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된다. 예브게니야 라히나는 젊은 연구자이며, 러시아에서 한국문학과 동양문화를 소개할 미래의 재목이라고 생각한다. 이 번역작품을 가작으로 추천하며, 예브게니아 라히나의 정진을 고대한다. 중국어권 15편의 응모작이 평균적으로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하고 유려한 중국어로 번역했다. 다만 양국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문화번역’의 문제는 충분히 해결되지 않았다. 외국인 심사위원과 공히 ‘신(信), 달(達), 아(雅)의 기준 및 ’문화번역‘의 각도에서 심사한 결과, 허선철의 성탄특선 번역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제목의 의미도 잘 살렸고 중국어 운용 능력이 탁월하다. 아울러 문화번역을 성실하게 수행했다. 최연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번역과 권혁률의 틈새 번역도 수준급 번역이었지만, 최연의 번역문은 원문의 의미를 과장한 부분이 보이고 번역문의 어색한 표현이 군데군데 있어 아쉽다. 권혁률의 번역문도 수준급 번역이었다. 다만 디테일에 있어 도깨비방망이, 꽃뱀 등의 번역이 정치하지 않고 ’전역‘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일본어권 일본어 번역으로는 총 26편의 응모작이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원작을 충실히 전달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한 작품들이 많았다. 그러나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부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이 섞여 있거나 일본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한자어를 사용하는 등 번역으로서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작품들도 많아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문법적으로 유사할 뿐 아니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한자어 어휘도 많아 자칫 안이한 직역조의 번역을 하기 쉬운데 정확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응모작 중 번역의 정확성, 가독성, 그리고 완성도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오영아의 틈새번역과 강방화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번역 두 작품이었다. 최종적으로 오영아의 틈새번역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것은 원작이 상당히 어려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소화해내어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번역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오역이 없는 것은 아니나 원작의 난이도를 고려해보았을 때 매우 수준 높은 번역이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번역가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 밖에 김인혜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번역, 스즈키 준의코리언 솔저 번역도 우수한 번역으로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번역가로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심사위원장 : 이재룡 (숭실대 불문과) 심사위원 : 신광현 (서울대 영문과), Cark R. Krockel (서울대 영문과), 최예정 (호서대 영문과), Alec Gordon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Cathy Raphin (한국외대 불어과), 최윤영 (서울대 독문과), Birke Dockhorn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송병선 (울산대 서어과), Oliverio Coelho (아르헨티나 소설가), 양민종 (부산대 노문과), Sokolovskaya T. (부산대 노문과), 임춘성 (목포대 중문과), 孟金蓉 (이화여대 중문과), 최관 (고대 일문과), 斉藤麻子 (명지대 일문과), 성혜경 (서울여대 일문과), 阿武正英 (경희대 일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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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1. 공모 언어: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2. 번역대상작품: 도서선정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다음의 지정작 중 1편 선택 작품명 저자 수록도서명 성탄특선 김애란 제5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현대문학, 2006)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김중혁 펭귄뉴스 (문지, 2006) 틈새 이혜경 틈새 (창비, 2006) 코리안 솔저 전성태 2006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ㆍ문예중앙, 2006) 3. 자격 ○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사람 4. 시상 내역 ○ 당선작 : 각 언어권 당 1편 (단, 언어권별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 시상 가능) ○ 상금 : 3백만 원 (가작 150만 원)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을 위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지원 ※ 외국인 및 재외동포 수상자에게는 단기번역연수 기회 제공 (‘한국문학 번역전문가 육성사업’ 안내 참조) 5. 제출서류 1)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응모서 (소정양식, 3월 이후 본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2) 번역원고 3부 ※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6. 접수기간 : 2007년 8월 1일(수) ~ 8월 31일(금) ※ 우편접수 원칙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7. 당선작 발표 : 2007년 10월 19일(금)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8. 시상식 : 2007년 12월 13일(목)에 시상함 ※ 시상식 일정은 본원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 9. 문의 : 교육운영팀 전현정 (tel.82-(0)2-6919-7731 email. hjjeon@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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