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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Actes Humans

  • 저자

    한강
  • 번역가

    Alba Cunill
  • 출판사

    RATA
  • 출판 년도

    2018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8416738359
  • 페이지

    247 p.
  • 번역언어

    카탈로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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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언어 : 카탈로니아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출판연도 : 2019년
    • 지원언어 : 루마니아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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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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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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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연도 : 2019년
    • 지원언어 : 일본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웹사이트

142건

  • 한국문학, 유럽 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올라

    한국문학, 유럽 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올라​ ▶ 프랑스어역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후보 ▶ 독일어역 정유정 『종의 기원』 및 편혜영『홀』,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작품이 최근 유럽지역 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오르며 현지 문학시장과 독자들로 하여금 주목받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소설『82년생 김지영』은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Le prix Émile Guimet de Littérature asiatique) 후보에 올랐고, 정유정 소설『종의 기원』과 편혜영 소설『홀』이 독일 리베라투르상(Liberaturpreis) 후보에 올랐다. ​​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1차 후보 선정 ○ 조남주 작가의『82년생 김지영』(국문본: 민음사(2016)/ 프랑스어역:『Kim JiYoung, née en 1982』, 닐(NiL), 2020)이 프랑스 기메 아시아문학상 10편의 롱리스트(1차 후보)중 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은 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동양미술관인 기메 박물관(Musée guimet)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으로, 2017년 프랑스 내 아시아문학 활성화를 위해 처음 제정된 이후, 최근 1년간 프랑스어로 번역·출간된 현대 아시아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문학으로는 2018년 황석영 작가의『해질 무렵(Au Soleil Couchant)』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9년에는 은희경 작가의 『소년을 위로해줘(Encouragez donc les garçons !)』가 최종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 ​ ○ 올해 후보에 오른 프랑스어역 『82년생 김지영』은 로베르 라퐁(Robert Laffont) 출판사의 임프린트인 닐(NiL) 출판사에서 2020년 1월 출간되어 프랑스 현지 언론과 독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유력 문학 전문지인 리르(Lire)는“한국여성이 겪은 사회 차별을 다룬 이 소설은 한국의 프리즘을 넘어 전 세계에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으며, 프랑스 서점 관계자가 추천하는 서평지인 파쥬(Page)에서는“이 소설이 지닌 주제의 보편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설에 실린 통계의 수치는 다르지만, 여성들은 같은 고통과 차별,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곧 이 소설에 공감하게 된다”는 서평을 수록하였다. 한편 작품의 번역은 김영하 『오직 두 사람』, 김언수 『설계자들』 등 다수의 한국문학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온 최경란, 피에르 비지유(Pierre Bisiou)의 공동번역으로 이루어졌다. ​ ○ 한편,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주관사인 기메 박물관은 180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인 홍종우가 근무하며 『춘향전』(프랑스어역: 『Printemps Parfumé』, Dentu, 1892), 『고목생화』(프랑스어역: 『Le Bois Sec Refleurie』, Ernest Leroux, 1895) 등을 번역·출간한 곳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아시아문학상은 프랑스 전직 문화통신부 장관인 오렐리 필리페티(Aurélie Filippetti)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오는 9월 총 5편의 최종후보를 선정한 후 11월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 ​※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관련 링크: https://www.guimet.fr/prix-litteraire/ ​​ 정유정 『종의 기원』, 편혜영 『홀』 독일 리트프롬 주관 리베라투르상 후보 선정​     ○ 정유정 『종의 기원』(국문본: 은행나무(2016)/ 독역: 『Der gute Sohn』, 조경혜 역, 우니온스(Unions), 2019)과 편혜영 『홀』(국문본: 문학과지성사(2016)/ 독역: 『Der Riss』, 이기향 역, 비티비(btb), 2019)이 독일의 ‘리베라투르상(Liberaturpreis)’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리베라투르상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의 문학을 독일 독자에게 알리기 위해 이들 지역 여성 작가들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 ○ 후보작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 기관인 리트프롬(Litprom)에서 분기마다 선정하는 추천도서(Bestenliste) 목록에 오른 여성 작가들 가운데 정해진다. 올해 후보로 선정된 정유정의 『종의 기원』과 편혜영의『홀』을 포함해 금년에는 총 12명의 작가들이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수상자는 전 세계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다. ​ ○ 한편 한국문학은 2003년에 오정희 작가가 『새』로 리베라투르 상을, 이듬해인 2004년에 이혜경 작가가 『길 위의 집』으로 리베라투르 상 장려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한강『소년이 온다』,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이 후보에 오른 바 있다. ​ ○ 리트프롬은 매해 수상 작가에게 3,000유로의 상금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초청 비용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도서전이 취소됨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 독일 리베라투르상 관련 링크: https://www.litprom.de/beste-buecher/liberaturpreis/kandidatinnen-2020/​​​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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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김영하, 최은영, 조남주, 손원평, 시인 박준 등 한국작가 5인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 이하 번역원)은 오는 2월 4일(화)부터 2월 9일(일)까지 2020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계기로 소설가 김영하, 조남주, 최은영, 손원평, 시인 박준(총 5인)과 함께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대만 문화부 산하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가 주최하며, 2019년 기준 52개국 735개 출판사가 참여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 주빈국 선정을 기념하여 대한출판문화협회, 현지 출판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전시장 내 테마광장, 한국관, 문학살롱과 서점 등에서 주빈국 주제인 ‘K-스타일’을 중심으로 총 13차례의 문학행사를 진행, 양국 문학과 문화의 상호교류를 증진하고자 한다.▲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포스터▲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웹사이트에 소개된 한국작가 ○ 이번 문학행사에 참여하는 김영하 작가는 대만에서 『살인자의 기억법』(漫遊者文化, 2018)을 포함하여 네 개 작품이 출간되었고, 이번 행사에는 소설·산문 창작을 주제로 한 토크와 낭독회, 그리고 올해 새로이 번역·출간되는 산문집 『보다』(漫遊者文化, 2020)의 출간 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외 도서전 밖에서도 현지 출판사와 타이중 독립서점의 연합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82년생 김지영』(漫遊者文化, 2018)의 베스트셀러 등극으로 현지 독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조남주 작가도 ‘글과 여성’을 주제로 한 북토크와 대만 텡후이웬(鄧惠文), 린웨이윈(林蔚昀) 작가와의 대담으로 현지 독자들의 기다림에 답한다.○ 한편, 『쇼코의 미소』(臺灣商務印書館, 2018), 『내게 무해한 사람』(臺灣商務印書館, 2019) 두 소설집이 모두 대만에서 출간된 최은영 작가는 ‘이야기가 갖는 역할과 힘’을 주제로 소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는 손원평 작가도 『아몬드』(皇冠, 2018)와 『서른의 반격』(凱特文化, 2019)이 현지에서 출간되어 한국관에서의 작가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 앞에 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暖暖書屋, 2020)이 처음으로 대만에서 출간되는 박준 시인은 대만 시인 양중한(楊宗翰)과의 대담 행사와 신작 발표회를 통해 대만 독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현재까지 번역원의 지원으로 대만에 출간되거나 향후 출간될 한국문학 작품은 총 40종으로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다섯 작가 외에도 한강, 김언수, 김애란, 정유정, 장강명 등 다양한 작가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특히 2월 4일(화) 한국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번역원과 대만 맥전출판사(麥田出版社)가 공동기획한 한국 근대문학선집 『한국소설대가경전대표작(Korean Classic Literature Vol. 1)』의 신작 발표회를 통해 이광수, 현진건, 채만식 등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 작품도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근 들어 대만 역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빠른 속도로 한국문학이 소개되고 있으며 그만큼 상호간의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이번 타이베이 도서전 참가 및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를 계기로 양국이 문학을 매개로 더욱 깊게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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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 2019. 12. 16.(월) 18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2월 16일(월)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쌍방향 소통에 기여해온 우수한 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1993년에 제정되었다. 격년제로 시상해오다 해외에서의 한국문학 출간이 증가함에 따라 2013년부터는 매년 시상하여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작년 한 해 해외에서 출간된 24개 언어권 153종의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3종을 선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작 중 한 편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서도서윤선미(Sunme Yoon)스페인어권Actos Humanos한강 『소년이 온다』김소라(Sora Kim-Russell)영어권The Plotters김언수 『설계자들』이상윤, 김환(San Iun Li, Hwan Kim)러시아어권Кит천명관 『고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윤선미는 스페인어권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이다. 지난 십 여 년 간 꾸준히 김기택, 백가흠, 백무산, 이승우, 윤흥길, 한강 등한국의 작가들이 쓴 시와 소설을 스페인어로 옮겨왔으며 『채식주의자』에 이어 두 번째로 번역·출간한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로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스페인어권 신진번역가 양성을 위해 지도교수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영어권 수상자인 김소라는 김언수 작가의 장편소설, 『설계자들』로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다.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였으며 2005년 코리아타임즈 현대문학번역상, 2007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래, 공지영, 배수아, 신경숙, 전성태, 편혜영, 황석영의 소설을 영미권 독자들에게 알려왔다. 2017년에는 편혜영의 『홀』로 셜리잭슨상(Shirley Jackson Award)을 수상하였고 2019년에는 황석영의 『해질 무렵』으로 맨부커상 국제부문(Man Booker International) 후보작에 올랐다. 이외에도 펜 번역상(PEN Translation Award), 베스트 번역서 상(the Best Translated Book Award) 후보에 올랐으며 오랜 기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영어권 지도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이상윤, 김환이 러시아어로 번역한 천명관의 『고래』에도 번역상이 돌아갔다. 각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고등경제대학교와 러시아 게르첸사범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번역자들은 번역상 수상작 이외에도 김언수의 『설계자들』과 조해진의 『로기완을 만났다』를 러시아어로 함께 옮기기도 했다. 이상윤은 스페인어권 번역상 수상작인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러시아어로 옮겨 현재 출판중이며, 이외에도 박완서, 조해진, 은희경, 신경숙의 작품을 러시아 독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해외에 한국문학을 전파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3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해외 한국문화원 등의 유관기관 및 개인들이 추천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올해는 스페인의 피오 세라노(Pio E. Serrano)와 미국의 최돈미(Don Mee Choi)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피오 세라노는 작가이자 출판인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직접 설립한 베르붐 출판사(Verbum)을 통해 한국문학 번역서를 50권 이상 출간해왔다. 지난 20년 간 다수의 회의와 대학 강연을 통해 스페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번역·출간에 힘을 보태왔고 한국문학번역원, KBS월드라디오, 주 마드리드 한국문화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학을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영어권 수상자인 최돈미는 김혜순 시인의 영미권 전담 번역가로, 영미권의 명망 있는 출판사에 시인을 소개하였으며 김혜순 시인과 더불어 2019년도 캐나다 그리핀 문학상(International 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상, 김이듬, 김민정, 김행숙, 이원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출간하였다. 본인 스스로도 촉망받는 시인으로서 2011년 와이팅 작가상 시 부분(Whiting Award for Poetry)에서 수상하고 여러 단체로부터 펠로십을 받았다. 현재, DAAD 아티스트 인 베를린 펠로십 참가중이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가교 역할을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되었다. 18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두 가지 면에서 변화를 꾀하였다. 첫 번째, 처음으로 베트남어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와 더불어 공모 언어로 채택하여 총 8개 언어권으로 운영하였다. 2020년에는 기존 8개 언어권에 아랍어까지 추가하여 총 9개 언어권에서 지원작을 공모하는 등 지속적으로 언어권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번역대상작품을 현대문학작품으로 한정하던 것에서 나아가 홍세태 「김영철전」(고전), 최명익「장삼이사」(근대), 김혜진「다른 기억」(현대) 등으로 번역대상작품의 시간적 범위를 확장시켜 보다 다양한 층위의 한국문학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올해는 작년 응모작의 1.8배에 달하는 342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예비심사,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여 언어권별 1건씩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제18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서도서배영재(Young-jae Bae)영어권The Tale of Yŏngch'ŏl홍세태 「김영철전」클로에 고티에(Chloé Gautier)프랑스어권Mémoire divergente김혜진 「다른 기억」마틴 무르지글로트(Martin Mrzyglod)독일어권Andere Erinnerungen김혜진 「다른 기억」박정효(Jeonghyo Park)스페인어권Recuerdos diferentes김혜진 「다른 기억」클리멘코 올가(Olga Klimenko)러시아어권Обыкновенные люди최명익 「장삼이사」장기남(Jinan Zhang)중국어권金英哲传홍세태 「김영철전」이토 마키(Maki Ito)일본어권違う記憶김혜진 「다른 기억」두 티 타인 트엉(To Thi Thanh Thuong)베트남어권MIỀN KÝ ỨC KHÁ C김혜진 「다른 기억」 ○ 영어권 수상자 배영재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료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생업을 위한 번역에 시간이 쫓기면서도 문학번역을 손에서 놓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번역아카데미 수업에 참여하였으며 네 번째 도전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프랑스어권 수상자 클로에 고티에는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에 재학중이다. 번역과는 무관한 일을 하며 살다 뒤늦게 한국어를 배우고 문학번역을 시작했지만 신인상 수상을 계기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다소 늦은 시기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일어권 수상자 마틴 무르지글로트는 독일 보훔 루르대학교에서 한국학과 중국학을 전공한 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올해 최연소 수상자인 스페인어권 수상자인 박정효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 재학중이며 첫 도전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러시아어권 수상자인 클리멘코 올가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피아노 연주자로서 한국과의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현재는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소에 근무하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를 통해 문학번역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기도 하다. 중국어권 수상자 장기남은 중국 대련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학을 전공한 후 LG디스플레이 중국 법인에 근무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고전문학에 관심이 많았기에 올해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번역대상작품 목록에 고전문학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응모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일본어권 수상자인 이토 마키는 과거, 한국에서 8년 간 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번역을 시작했으며 세 번째 도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 언어에 추가된 베트남어권에서는 두 티 타인 트엉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5년, 한국정부초청장학생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으며 뒤늦게 한국어를 배우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번역에까지 도전해 신인상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되었다고 한다. ○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과 상패 및 부상이,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와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 해외 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가를 위한 경비가 지원된다. (붙임) 2019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명단 및 약력 1부.※​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한국문학번역원 기획협력실 유영선(☎02-6919-7763)에게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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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는 2019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도서전에서 주빈국 행사를 주최한다. 1985년도 스웨덴 사서들의 주도로 시작된 예테보리도서전은 현재 약 32개국 800개사 출판관계자가 참가하고 8만 여명이 방문하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문학⦁사회⦁교육⦁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프로그램이 특화되어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도서전 기간 중 도서전장 및 예테보리 시내에서 약 20여개의 크고 작은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 한국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문인은 현기영, 김행숙, 진은영, 한강, 김언수, 김숨, 신용목, 조해진, 김금희 총 9인이다. 참가작가들은 스웨덴의 작가, 평론가, 기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학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주빈국 주제인 인간과 인간성을 중심으로 ‘시간의 공동체’, ‘난민과 휴머니즘’, ‘사회역사적 트라우마’, ‘국가폭력과 문학’, ‘젠더와 노동문제’, ‘IT시대의 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전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스웨덴이 각자 고민하는 인간성의 문제와 현재에 대해 묻고 고찰하며 생각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각국의 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낭독을 이어가는 Room for Poetry(Rum för poesi) 낭독행사, 현지 문학축제(Scener Samtal) 행사, 사인회, 주빈국관 이벤트홀 북토크 등 북유럽의 일반 독자 및 출판 관계자들에게 한국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지 주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문학을 알리고 현지 독자에게 보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도서전 기간에 앞서, 9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스톡홀름에서 현지 문예지, 출판사 등과 협업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0일(금) 스웨덴 문예지 10TAL 한국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 23일(월) 스톡홀름대 한국문학행사, 24일(화) 스웨덴 출판사 Southside Stories에서 주관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어와 스웨덴어 낭독 및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TAL 한국문학 특집호는 스웨덴어권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김혜순, 배수아, 조남주 등의 작품과 더불어 한국의 시, 소설, 에세이, 미술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문학 특집호에 작품이 게재되는 김행숙, 신용목, 김금희 3인이 참석하여 현지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 한국문학의 스웨덴어권 진출은 1976년 김지하 『오적』을 시작으로, 김소월, 이문열, 황석영, 문정희, 황선미, 김영하, 한강, 김언수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 총 33종이 출간되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은 그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번역출판 및 교류행사 개최를 지원해왔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를 통해 아직은 한국문학이 다소 생소한 북구어권 독자들에게 한국작가와 그들의 문학을 소개하고, 한-스웨덴 작가와 독자 간 만남을 통해 양국의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북구어권에 한국문학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문학 속에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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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을 세계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온 번역가들을 격려하고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의 2019년도(제17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언어수상자번역서명원작도서명스페인어윤선미Actos Humanos한강 『소년이 온다』영어김소라The Plotters김언수 『설계자들』러시아어이상윤, 김환Кит천명관 『고래』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외에서 번역 및 출간된 24개 언어권 153종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언어권별 1차 심사는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성,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였고 언어권별 최대 6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4개 언어권 30종에 대한 2차 심사는 내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이 과정에서 원작 이해도, 번역충실성 및 번역완성도를 기준으로 언어권별 최대 1종이 후보작으로 추천되었으며 13개 언어권 13종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에서는 1, 2차 심사결과와 더불어 번역 작품의 완성도, 후보작에 대한 해외 현지의 반응, 원작의 문학사적 위상, 번역자의 번역 이력 등을 포괄적으로 검토한 끝에 스페인어, 영어, 러시아어로 번역된 3종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인당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9년 12월 1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 심사총평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쌍방향 소통에 기여해온 우수한 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993년에 제정된 한국문학번역상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2019년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회는, 작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24개 언어권 총 153종 도서 중 전문가들이 참여한 1차 심사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18개 언어권 총 87종의 도서에 대해 첫 단계의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개 언어권 30권의 도서를 2차 심사에 올리기로 결정되었다. 해당 언어권의 작가, 편집자 등 원어민 전문가들이 참여한 1차 심사에서는, 번역의 가독성, 문학성, 언어권 내의 수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번역상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2차 심사에 오른 작품들에 대해서는, 해당 언어권 전문번역가, 교수 등 내국인 전문가가 심사자로 나서서 원작에 대한 이해의 충실성, 번역의 정확성, 그리고 예술 언어의 완성도를 주요 범주로 삼아 평가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같은 2차 심사를 통해 주목할만한 번역으로 평가받은 13개 언어권 총13종의 후보작을 놓고, 번역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28일 최종 심사 회의를 개최했다. 1, 2차 심사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번역 작품의 완성도, 해외 현지의 반응, 원작의 문학사적 위상, 번역가로서의 커리어 등을 두루 고려한 끝에, 아래의 세 작품을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스페인어권 한강, 『소년이 온다』(번역: 윤선미)∙ [한국문학번역원장상] 영어권 김언수, 『설계자들』(번역: 김소라)∙ [한국문학번역원장상] 러시아어권 천명관, 『고래』(번역: 이상윤, 김환) 한강의 『소년이 온다』 스페인어 번역은 원작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특징을 스페인 예술 언어로 재현하는 데 성공한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언수의『설계자들』 영어 번역은 문체가 살아 있는 가독성 높은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천명관의『고래』 러시아어 번역은 복잡한 원작의 내용을 러시아어 고유의 리듬과 문체로 충실하게 전달한 모범적 번역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한국문학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로 나가는 통로가 훨씬 다양해지고 또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학을 매개로 한국이 세계와 소통하는 방식이 일방적이던 과거 모습에서 쌍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고무적이다. 이는 물론 한국문학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그 어려운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문학 번역가들의 열정과 노력 덕택이다. 비록 이번에는 수상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지만 여러 경쟁 후보작이 보여준 문학 번역의 높은 성취에 대해서도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2019. 8. 28.심사위원장 김 현 택 □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3인) 김현택(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오생근(문학평론가), 김인숙(소설가)​ □ 제17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 o 1차 외국인 심사자 명단(18개 언어권 22인)언어권이름소속독일어권Katharina Borchardt기자러시아어권Gleb Shulpyakov시인, 소설가, 저널리스트루마니아어권Mugur ButuzaParalela45 출판사 편집자몽골어권Zorig EnkhbatMonsudar 출판사 디렉터베트남어권Da ThuTre 출판사 편집자스웨덴어권Astrid Trotzig작가스페인어권Andres Felipe Solano작가영어권Jennifer JohnsonFSG 출판사 편집자David BlakesleyParlor Press 출판사 편집자Chad PostOpen Letter Books 출판사 대표우즈베키스탄어권Saydazimova Umida국립타슈켄트동방대 한국학과 교수인도네시아어권Yuliani LiputoMizan 출판사 편집자일본어권Hatano Setsuko前니가타현립대 교수Tateno Akira출판전문가Watanabe Naoki무사시대 교수중국어권Wu Wei Jen마이텐출판사 주편체코어권Milan Oralek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터키어권Metin Celal터키출판협회장, Parantez 출판사 디렉터, Özgür Literature Magazine 편집자아제르바이잔어권Shahbaz KhuduogluQanun출판사 편집자포르투갈어권Jose Luis Peixoto작가프랑스어권Aurelie JuliaRevue des deux mondes 기자, 평론가헝가리어권Ilona SzávaiPont Kiado 출판사 편집자 o 2차 내국인 심사자 명단(14개 언어권 14인)언어권이름소속독일어권이유선前동덕여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러시아어권박종소서울대 노어노문학과 교수몽골어권이안나한국외대 몽골어과 교수, 번역가베트남어권전혜경한국외대 베트남어과 교수스페인어권김창민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영어권조희정중앙대 영문과 교수인도네시아어권고영훈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교수일본어권이지형숙명여대 일본어과 교수중국어권손지봉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체코어권유선비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터키어권이난아한국외대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교수, 번역가포르투갈어권박원복단국대 포르투갈어과 교수프랑스어권정은진INALCO 교수, 번역가헝가리어권유진일한국외대 헝가리어과 교수 o 3차 최종심사자 명단 김현택(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오생근(문학평론가), 김인숙(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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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포르투갈역 <흰> 작품소개2/2

    [포르투갈어] 한강, 포르투갈역 <흰> 작품소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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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이태리어역 <내 여자의 열매> 북리뷰2/2

    [이탈리아어] 한강, 이태리어역 <내 여자의 열매> 북리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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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에 원고 기증1/2

    [영어 / 노르웨이어] 한강,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에 원고 기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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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에 원고 기증2/2

    [영어 / 노르웨이어] 한강,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에 원고 기증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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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은, 한강 등 한국 현대 작가 소개2/2

    [중국어] 황정은, 한강 등 한국 현대 작가 소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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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수상자 발표

    제2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수상자 발표​ 일본의 쿠온(クオン)출판사와 K-BOOK진흥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후원으로 실시된 제2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에는 지난 2018년 9월초부터 2019년 1월말까지 총 167명의 응모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총 2인의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대상작품은 수상자들의 번역을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2019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본 콩쿨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 대상작품 - 백수린 「고요한 사건」(『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7』, 문학동네) - 정용준 「선릉 산책」(『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 문예중앙)・ 수상자: 이성화 (「고요한 사건」), 후지타 레이코 (「선릉 산책」)​​ 【총평】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도 제 2회를 맞이했다. 최근은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번역되는 책도 다양해졌고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사이토 마리코 번역, 지쿠마쇼보)와 같은 작품은 10만부를 넘는 독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어 번역작품은 많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흥미와 관심이 일본 독자들을 한국 번역서로 이끌고 있는 것이겠다. 이 같은 시대에 번역콩쿨을 개최할 수 있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많은 응모자수를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를 잇는 작업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의욕적인 이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든든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상작품인 정용준의 「선릉 산책」과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은, 모두 서울의 인상적인 풍경 속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을 배치한 단편 소설이다. 「선릉 산책」은 제목과 같이 한강 이남의 선릉이 배경이다. 장애를 가진 소년을 데리고 선릉을 걷게 된 청년의 당황스러움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고요한 사건」 은 한강 북쪽 사면의 소금고개라 불리는 마을로 이사해 온 소녀와 재개발 전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소년소녀의 우정의 추이를 그린 단편소설이다. 모두 서울이라는 도시의 과거의 시간을 상기시키는 풍경이 작품의 배경이 되어 작품에 부피감을 부여하고 있다. 심사회의에서는 주석 다는 법이 화두가 되었다. 문학작품의 경우, 주석이 어떻게 달리느냐에 번역자와 편집자의 센스가 드러난다. 모르는 단어라 해서 무조건 주석을 달아서도 안 된다. 또 한국과 일본은 한자어를 공유하고 있어 한자어 취급에도 주의를 요한다. 같은 한자어를 쓰는데도 뉘앙스가 다른가 하면, 한자라는 시각적 표현이 효과적으로 쓰인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사위원끼리 이러한 부분을 논의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콩쿨 개최에 있어 주일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심사위원 나카자와 케이(작가, K-BOOK진흥회 대표)【문의】 한국문학번역원 해외사업 1팀 이선행Tel: 02-6919-7731주식회사 쿠온(株式会社クオン)1-7-3 Kandajimbocho, Chiyoda-ku, Tokyo, Japan 101-0051Tel: +81-(0)3-5244-5426/ E-mail: cuon@cuon.jp/ www.cuo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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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2분기 해외교류 공모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및 심사총평

    2019년도 2분기 해외교류 공모사업 지원대상자 선정​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2019년도 2분기 해외교류 공모사업 지원대상으로 총 6개 언어권 6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관기관 및 해당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과하여 2019년도 2분기 해외교류 공모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연번언어권신청 기관행사명1영어(캐나다)토론토 국제 작가축제 조직위토론토 국제 작가축제(Toronto International Festival of Authors)2프랑스어이마고 출판사(Editions Imago)한국문학 번역총서 센느 코레엔느 15주년 기념행사3독일어취리히 문학의 집(Literaturhaus Zurich)한강 독일어『그대의 차가운 손』출간 기념행사4일본어K-BOOK진흥회일본 출판인 초청 프로그램(서울국제도서전 참가, 한국출판 시찰 및 교류)5아랍어요르단 대학교 한국어학과 한국 단편소설 아랍어 번역 대회6아제르바이잔어카눈 출판사(Qanun Publishing House)신경숙『엄마를 부탁해』출간 기념 SNS프로모션 이벤트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지원금이 지급되며, 행사 개최 후 결과보고서를 수합할 예정이다. ​​​ 2019년도 2분기 해외교류 공모사업 심사총평​ 2019년도 2분기 해외교류 공모사업에 지난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네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 1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아랍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이 접수 되었다. 이를 행사 성격별로 나누면 한국문학행사 1건, 출간기념행사 4건, 국제도서전 1건, 기타 2건이다. 4월 18일에 진행된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충실성, 한국문학 및 문화의 홍보기여도, 신청자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접수된 사업 8건 중 6건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영어 1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일본어 1건, 아랍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영어건의 경우 국제도서전인 ‘토론도 국제 작가축제(Toronto International Festival of Authors) 한국 작가 및 번역가 파견’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작가축제에서 한국 작가를 초청하여 현지 독자들, 현지 작가 및 출판인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한국문학을 홍보하고자 하는 축제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프랑스어권의 경우 이마고 출판사(Editions Imago)의 ‘한국문학 번역총서 센느 코레엔느 15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문학성이 높은 한국문학과 고전을 프랑스어권 독자에게 알리고, 동시에 한국고전인 숙향전/숙영낭자전 신간을 홍보하여 한국고전에 대한 해외 독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지원을 결정 하였다. 독일어권의 경우 ‘한강 소설가 독일어『그대의 차가운 손』출간 기념행사’에 대한 지원을 결정 하였다. 행사의 취지와 주관기관의 성격이 공모사업의 사업목적에 적절하고, 새로 출간된 한국문학번역서의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홍보활동에 기여할 사업으로 판단하여 지원을 결정 하였다. 일본어권의 경우 K-Book 진흥회의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한국출판 시찰 및 교류’가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일본 출판인들에게 한국문학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번역 및 출간을 장려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아랍어권의 경우 요르단 대학교 한국어학과의 ‘한국 단편소설 아랍어 번역 대회’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한국문학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문화권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한국학과 관련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번역 실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아제르바이잔어권의 경우 카눈 출판사(Qanun Publishing House)의 ‘신경숙『엄마를 부탁해』출간 기념 SNS 프로모션 이벤트’를 지원한다. 소수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을 더욱 널리 알리고, 독자들에게 신간 소설을 소개하는 이벤트가 되리라 예상한다. 이번 공모에 지원한 건수의 경우 대체로 공모 사업의 취지에 맞는 신청이었으나, 한국문학이나 번역과는 관련성이 다소 미흡해 보이는 건수가 있었다. 또한 지원요청 항목이 공모사업의 성격과 맞지 않거나, 항목에 대한 설명이 미흡한 경우가 있어 심사과정에서 지원항목 및 금액에 대한 조정이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사업에 대한 보다 엄정하고 명확한 심사에 대한 검토를 거쳐 소수언어권을 포함한 다양한 언어권에 한국문학 홍보를 하게 되기를 바란다.​강유정(평론가, 강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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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그대의 차가운 손> 작품소개

    [독일어] 한강, 독일어역 <그대의 차가운 손>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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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스페인 산클레멘테 문학상 시상식 참석

    [스페인어] 한강, 스페인 산클레멘테 문학상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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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작품 관련 인터뷰

    [스페인어] 한강의 작품 관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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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카이로 문학축제 참가 및 일본 조남주 작가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2019년 2월, 아랍어권과 일본어권에서 한국문학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우선 아랍어권에서는 2월 16일(토)부터 2월 21일(목)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2019 카이로 문학축제(Cairo Literature Festival 2019)에 김승희 시인과 함께 참가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2월 19일(화)에 조남주 작가의『82년생 김지영』출간 기념 문학행사를 일본 출판사 지쿠마쇼보(筑摩書房), 하쿠스이샤(白水社)와 공동주최하여 일본 독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 카이로 문학축제는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독일, 체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오만 등 세계 각국의 문인 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아랍의 부커상으로 알려진 국제아랍소설상(International Prize for Arabic Fiction)에 노미네이트된 시리아 작가 샤흘라 알아질리(Shahla Al-Ajili)와 이집트 작가 아딜 아사마트(Adel Esmat)가 참석을 확정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카이로 문학축제에 참가하는 김승희 시인은 축제 개막식, 각국 문인들과 함께 하는 낭독회, 번역가와의 토론 등의 행사에 참가한다. 김승희 시인과의 토론에 참가하는 카이로대학교 마흐무드 압둘 가파르 교수는 2013년 김광규 시인의 『상행』, 2017년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와 김승희 시인의 『달걀 속의 생』을 아랍어로 번역해 출간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2005년 아랍어권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설립한 이집트 아인샴스 대학교에서는 2월 18일(월)에 김승희 시인의 특강이 개최된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과 아인샴스 대학교 한국어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에는 아인샴스 한국어학과 및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꼽과 달걀, 혈액형과 컬러링이 있는 나의 시 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에서는 시 낭독과 강의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아랍어권에서 한국문학 독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카이로 문학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한국문학 아랍어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한다. 카이로 문학축제 주최 기관으로 매해 20편 이상의 외국문학을 아랍어로 번역·출판하는 이집트 사프사파 출판사(Sefsafa Publishing House)에서는 김승희 시인의『희망이 외롭다』번역출간을 타진중이고, 동 출판사와 함께 한국 근대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문학선집(이태준, 현진건 등의 작품 수록 예정)의 연내 출간 또한 준비 중이다. 또한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이라크 작가이자 아랍문학 영어권 소개 전문 문예지 바니팔(Banipal) 공동창립자인 사무엘 시몬(Samuel Shimon)을 초청하는 등 아랍어권과 한국문학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한편, 일본 조남주 작가 문학행사는 『82년생 김지영』 출간 직후부터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는 일본 독자와 현지 언론의 거듭된 요청에 힘입어 기획되었다. 일본어판 『82년생 김지영』은 2018년 한국문학번역원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을 통해 지난 12월 일본의 주요 문예출판사 중 하나인 지쿠마쇼보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아마존 저팬 아시아문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품귀현상이 벌어져 트위터에 서점별 실시간 재고상황이 올라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현재까지 6쇄를 인쇄, 6만 7천부가 발행되었다. 조남주 작가의 단편 「현남 오빠에게」가 수록된 동명의 소설집도 오는 2월 중순 세계문학 출간으로 잘 알려진 하쿠스이샤를 통해 본원 지원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 일역 『82년생 김지영』 표지 △ 일역 『현남 오빠에게』 표지 ○ 2월 19일(화) 도쿄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조남주 작가를 맞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 씨, 『82년생 김지영』『현남 오빠에게』를 번역한 사이토 마리코(斎藤真理子) 씨 등이 함께 작품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독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자신들의 문제로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인 신주쿠 기노쿠니야홀의 사전예약 400석은 수일 만에 마감되어 일본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 최근 일본에서는 기존에 한국문학을 내지 않았던 출판사들도 한국문학을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한강, 천운영, 편혜영, 황정은, 최은영 등 여성작가의 작품 출간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올해 역시 김애란 『바깥은 여름』, 백수린 『참담한 빛』, 권지예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등 여성작가 작품 출간이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또한 최근 발표한 제5회 일본번역대상 후보작 17개 작품 중『82년생 김지영』을 포함한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4개 작품(편혜영『홀』, 정세랑『피프티 피플』, 한강 『흰』)이 선정되어 일본에서 한국문학의 입지를 증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로 일본번역대상은 한 해 동안 일본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해외문학도서 가운데 일반 독자와 번역가/평론가 5인이 추천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수상작 발표는 4월 중순이다. 한편, 제1회 번역대상은 박민규 작가의『카스테라』, 제4회 번역대상은 김영하 작가의『살인자의 기억법』을 번역한 번역가가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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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루마니아어] 한강, 루마니아역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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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흰> 작품소개

    [일본어] 한강, 일역 <흰>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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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크로아티아어] 한강, 크로아티아역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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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제6회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2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제6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작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가장 탁월한 번역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2017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29개 언어권 167종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3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신설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오무라 마스오(일본어) 번역가에게, 한국문학번역원장상은 자넷 홍(영어), 리디아 아자리나(러시아어)에게 각각 주어진다.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번역자 수상 작품 원작자/원서명 일본어 오무라 마스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故郷 이기영 『고향』 영어 자넷 홍 The Impossible Fairy Tale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러시아어 리디아 아자리나 Мне здесь нравится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 오무라 마스오(Masuo Omura)는 와세다대 명예교수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연구자이다. 1985년 윤동주 시인의 묘소를 처음 발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무라 교수의 수상작품은 이기영의 『고향』(헤이본샤, 2017)으로, 일본 헤이본샤 출판사가 한국문학번역원과 협업해 1998년부터 기획출간해온 조선근대문학선집 시리즈(총 8권)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어권 수상자 자넷 홍(Janet Hong)은 한유주 작가의 장편소설 『불가능한 동화』(Graywolf Press, 2017)를 번역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올해 초 미국 펜(PEN)에서 수여하는 펜 번역상(PEN Translation Prize)의 수상 후보에 올랐고, 2017년 미국 문예지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의 가장 주목할 만한 번역서 중 한 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녀의 또 다른 번역본인 하성란 소설가의 『옆집 여자』는 내년 초 미국 오픈 레터 출판사(Open Letter Books)를 통해 출간된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리디아 아자리나(Lidia Azarina)는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유라시아학과 조교수이자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이다. 수상작품은 한창훈 작가의 소설집 『나는 여기가 좋다』(Литературная Учеба, 2017)이며, 이외에도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김애란 『달려라, 아비』, 황순원 『카인의 후예』를 번역한 바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해외에서 한국문학의 보급과 전파에 기여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해외 문화원 및 유관기관에서 추천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는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ditions Philippe Picquier)와 독일 프리랜스 기자 카타리나 보르하르트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필립 피키에 출판사는 1986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설립된 아시아학 전문 출판사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45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을 출간해왔다. 최근에는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과 황석영 작가의 『해질 무렵』을 출간했고, 향후『수인』출간을 준비 중이다. 카타리나 보르하르트 기자는 한국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이었던 2005년부터 한국문학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유럽 매체에 게재해왔다. 독일 매체로는 공영방송국인 남서독 방송(SWR2), 문화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인 도이치란트풍크 쿨투어(Deutschlandfunk Kultur), 일간지 타즈(Taz)에, 스위스 지역 언론으로는 취리히 신문사인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NZZ)에 박경리, 황석영, 김영하, 한강 작가를 소개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02년부터 공모제로 운영해온 상으로,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김금희 소설가의 단편소설「오직 한 사람의 차지」를 대상작품으로 정해 7개 언어권으로 공모한 결과 총 186건의 원고가 접수되었다. 예비심사와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편을 선정하였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번역 작품명 영어 션 할버트 Sole Possession 프랑스어 이은정 Ctait la sienne 독일어 박지현 Was nur einem allein gehrt 스페인어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 Su nica posesin 러시아어 다리아 토도로바 Территория только одного человека 중국어 이정옥 一席之地 일본어 마츠부치 유우코 私だけのもの ○ 영어권 제 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션 할버트(Sean Lin Halbert)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물리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프랑스어권 수상자 이은정(Eun Jung Lee)은 파리 1 팡테온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권 수상자 박지현(Jihyeon Park)은 독일 바벨스베르크 영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리랜스 편집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페인어권 수상자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Beatriz Alonso Maca)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을 수료한 후 스페인 통번역대학원 ISTRAD에 진학했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다리아 토도로바(Daria Todorova)는 모스크바 국립 외국어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중국어권 수상자 이정옥(Jeong Ok Lee)은 중국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천진 외국어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어권 수상자 마츠부시 유우코(Yuko Matsubuchi)는 일본 전문교육출판(専門教育出版)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천만 원과 상패가, 한국문학번역신인상과 한국문학공로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이틀 전인 12월 9일(일)에 김금희 소설가와의 만남과 문화탐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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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채식주의자" 스페인 'San Clemente' 문학상 수상1/2

    [스페인어] 한강, "채식주의자" 스페인 'San Clemente' 문학상 수상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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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소년이 온다> 작품리뷰

    [스페인어] 한강, 스페인어역 <소년이 온다> 작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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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포르투칼어] 한강, 프르투칼어역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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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채식주의자" 스페인 'San Clemente' 문학상 수상2/2

    [스페인어] 한강, "채식주의자" 스페인 'San Clemente' 문학상 수상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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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정 작가, 일본 도쿄·후쿠오카에서 작가 대담과 문학 강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1월 13일(화)부터 17일(토)에 걸쳐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정유정 작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한국문학 행사를 기획하고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 정유정 작가의 작품은 일본에서 지난 2017년 『7년의 밤』이 후쿠오카의 출판사 쇼시칸칸보(書肆侃侃房)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2019년 초에는 『종의 기원』이 하야카와쇼보(早川書房)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7년의 밤도 최근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 첫날인 11월 13일(화)에는 도쿄 신주쿠 시네마트 영화관에서 영화 7년의 밤 상영 후 행사를 통해 원작 작가로서 관객들과 만난다. 문학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다수 제작되는 일본에서 현지 관객들은 소설과 영화를 어떻게 보았는지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이틀째인 11월 14일(화)에는 일본의 구보 미스미(窪美澄) 작가와 BB서점에서 대담을 가진다. 독자와 소통하는 다채로운 기획으로 잘 알려진 서점인 이곳에서 두 작가는 사실과 진실의 사이라는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 장소를 후쿠오카로 옮겨 11월 16일(금)에는 니시테츠인 후쿠오카에서 문학에 있어서의 악이라는 주제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가진 가쿠타 미츠요(角田光代) 작가와 대담을 가진다.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많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지녔을 한일의 두 작가의 만남이 또 어떠한 이야기를 낳게 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 마지막으로 11월 17일(토)에는 후쿠오카대학에서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에 참가하고 수상자와 독자들을 대상으로 인간의 심연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문학 독후감대회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지원하고 현지의 교육기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10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후쿠오카대학 주최로 『7년의 밤』과 이기영 『고향』(헤이본샤, 2017), 『국경을 넘는 그림자』(아시아프레스, 2017), 한강 『희랍어 시간』(쇼분샤, 2017) 등 총 네 작품을 대상으로 독자들의 글을 모았다. 수상자들은 작가에게 직접 상을 전달받은 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7년의 밤』을 번역한 강방화 번역가도 참가하여 번역과 한국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와 함께 직접 일본 독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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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 "The White Book" Longlist 선정 및 "Vegetarianeren 채식주의자" 북리뷰1/3

    [영어, 노르웨이어] 한강 작가, "The White Book" Longlist 선정 및 "Vegetarianeren 채식주의자" 북리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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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 "The White Book" Longlist 선정 및 "Vegetarianeren 채식주의자" 북리뷰3/3

    [영어, 노르웨이어] 한강 작가, "The White Book" Longlist 선정 및 "Vegetarianeren 채식주의자" 북리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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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 "The White Book" Longlist 선정 및 "Vegetarianeren 채식주의자" 북리뷰2/3

    [영어, 노르웨이어] 한강 작가, "The White Book" Longlist 선정 및 "Vegetarianeren 채식주의자" 북리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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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한-터키 번역 워크숍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18 한-터키 번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한-터키 번역 워크숍은 작년 터키 문화관광부 테다(TEDA: Translation and publication Grant programme of Turkey)의 주최로 터키 안탈야(Antalya)에서 개최된 제 1차 한-터키 번역가 워크숍에 이은 후속 행사이다. ○ 이번 워크숍은 한국어-터키어 및 터키어-한국어 신진 문학 전문 번역가의 양성과, 참가 번역가들의 공동 작업 진행 및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양국 번역가 간 지속가능한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7월 중순부터 약 4주간 참가 신청을 접수하여 서류 심사와 샘플 번역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신진 번역가를 선정하였다. 참가 번역가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귀르셀 코랏(Gursel Korat) 「세가지 이야기」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김연수 「스무 살」을 터키어로 번역한 후, 김연수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워크숍의 교수진으로는 한강 『채식주의자』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문학 작품을 터키어로 번역하고 2017년에는 안도현 『연어』의 터키어 번역으로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 괵셀 튀르쾨쥬(에르지예스 대학교) 교수와, 하칸 귄다이의 『데르다』 외 다수의 터키어문학을 한국어로 번역한 오은경(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터키 번역 워크숍을 통해 한-터 전문 문학 번역가 양성과 지속가능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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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한국문학번역원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공동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오는 10월 12일(금)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에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 하는 한국문학 3선(選)이라는 타이틀로 번역을 둘러싼 토론과 낭독을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부천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개최 하는 첫 한국문학행사로, 부천시가 동아시아 유일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행사는 『채식주의자』(한강), 『항아리』(정호승), 『달려라, 아비』(김애란)를 번역한 중국, 일본, 베트남 번역가 7인이 참여한다. 『채식주의자』는 천일(千日, 중국어), 김훈아(일본어), 황 하이 번(Hoang Hai Van, 베트남어) 번역가가 패널로 나서며, 부천시 문인 1인과 함께 4개 국어 낭독을 진행한다. 『항아리』는 김명순(金明顺, 중국어) 과 응우옌 응옥 꿰(Nguyen Ngoc Que, 베트남어) 번역가가 토론한 뒤 부천 시민과 작품 일부를 낭독한다. 특히 마지막 세션은 김애란 작가가 직접 참여하며, 『달려라, 아비』의 중국어 번역가 허선철(许先哲)과 일본어 번역가 후루카와 아야코(古川綾子)를 만난다. 사회는 문학평론가 허희가 맡는다. ○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부천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관련 전시와 함께,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아시아에서 출간된 다수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만나볼 수 있다. ○ 이러한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권 번역가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한국문학의 아시아권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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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Actos Humanos 소년이온다" 작품소개

    [스페인어] 한강, 스페인역 "Actos Humanos 소년이온다"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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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르웨이에서 진행되는 'Future Library Project' 작가로 선정1/3

    [영어, 포르투칼어, 터키어] 한강, 노르웨이에서 진행되는 'Future Library Project' 작가로 선정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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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르웨이에서 진행되는 'Future Library Project' 작가로 선정3/3

    [영어, 포르투칼어, 터키어] 한강, 노르웨이에서 진행되는 'Future Library Project' 작가로 선정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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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르웨이에서 진행되는 'Future Library Project' 작가로 선정2/3

    [영어, 포르투칼어, 터키어] 한강, 노르웨이에서 진행되는 'Future Library Project' 작가로 선정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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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번역원 공동주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행사 사전접수 안내

    부천시, 번역원 공동주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행사 사전접수 안내 2017년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부천시와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 1주년 기념행사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이 깊어가는 가을 10월,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에서 개최됩니다.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7인과 김애란 작가가 들려주는 다채로운 번역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주최: 부천시, 한국문학번역원・일시: 2018. 10. 12.(금) 오후 2시 ~ 5시・장소: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경기 부천시 장말로 107)【프로그램 소개】□ 사회: 허희(문학평론가)□ 세션1. 한강 『채식주의자』의 번역 이야기 ・참가 번역가: 천일(중국어), 김훈아(일본어), 황 하이 번(베트남어) ・부천 문인과 번역가가 함께하는 『채식주의자』 낭독□ 세션2. 정호승 『항아리』의 번역 이야기 ・참가 번역가: 김명순(중국어), 응우옌 응옥 꿰(베트남어) ・부천 시민과 번역가가 함께하는 『항아리』 낭독□ 세션3. 『달려라, 아비』 김애란 작가와 번역가의 토크콘서트 ・초청작가: 김애란(소설가) ・참가 번역가: 허선철(중국어), 후루카와 아야코(일본어) ・작가와 번역가의 토크콘서트 및 낭독회 ※ 행사 후 QA 시간과 작가 사인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사전접수 안내】・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신청: www.bcl.go.kr(문화행사-문화교실)・사전접수 인원 외에 현장 참여 가능・문의: 부천시 상동도서관 창의도시 추진팀/032-625-4551 한국문학번역원 담당자: 아시아문화권팀 유영주Tel: 02-6919-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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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2018년 3분기 번역지원 대상작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9개 언어권 24건이 신청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9건, 루마니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3건, 터키어 2건, 포르투갈어 1건이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18건, 시 1건, 아동 5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8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는 각1, 2차 선정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반영하면서 대상작품들의 문학적 완성도를 집중 검토하여 다음과 같아 총 5개 언어권 5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터키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의 경우, 황규섭 작가의 『오르골 음악학교』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부분적으로 소소한 오류가 있어 번역을 세심하게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긴 하나 전반적으로 번역의 안정성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원작에 등장하는 음악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번역하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과 의미 등가성이 양호하며 함축적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원작의 내용이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간혹 부정확한 단어와 문장은 수정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신청자가 가장 많았으며 대체로 번역 수준이 높았다. 심사위원단은 열띤 논의 끝에 공지영 작가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등가성 등 여러 측면을 고려했을 때 모범적이며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터키어권에서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번역자가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고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작의 작품성과 번역의 우수성을 고려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포르투갈어권에서는 김훈 작가의 『칼의 노래』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간혹 문장과 문법적인 오류가 관찰되나, 원작의 배경인 16세기의 느낌과 짧고 견고한 남성적 문체를 잘 살려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학 평단 및 독자들의 호평을 얻은 훌륭한 작품들이 선정되었다고 판단된다. 선정된 작품들이 번역의 질, 번역의 의의, 한국문학의 소개 등 여러 측면에서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이라 믿는다. 2018년 8월 28일심사위원장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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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Kde kvete tráva 소년이온다] 작품소개

    [체코어] 한강, 체코어역 [Kde kvete tráva 소년이온다]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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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النباتية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아랍어] 한강, 아랍어역 [النباتية 채식주의자]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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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National Centre for Writing 신진 번역가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2018. 7. 25.(수)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국립문예창작센터(National Centre for Writing, NCW)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영국문학번역센터(British Centre for Literary Translation, BCLT)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문학 번역 및 창조적 글쓰기 써머스쿨(International Literary Translation and Creative Writing Summer School) 내 한국문학 번역가 파견 △신진 번역가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한국문학 번역가 레지던스 운영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신진 번역가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번역가로부터 6개월간 1:1 멘토링을 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문학번역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멘토는 작년에 이어 한강의 『채식주의자』번역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가 맡았다. 멘티는 현재 모집 중이며 영국 현지시간으로 9. 3.(월) 09:00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예창작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nationalcentreforwriting.org.uk/emerging-translator-mentorships/apply-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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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Vegetarian 채식주의자] 작품 소개

    [인도네시아어] 한강, 인도네시아어역 [Vegetarian 채식주의자]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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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Kde kvete tráva 소년이 온다] 작품 추천2/2

    [체코어] 한강, 체코어역 [Kde kvete tráva 소년이 온다] 작품 추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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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Kde kvete tráva 소년이 온다] 작품 추천1/2

    [체코어] 한강, 체코어역 [Kde kvete tráva 소년이 온다] 작품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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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과거 독재정권 시절 배경 불역 작품 소개: 소설가 최윤, 한강

    [프랑스어] 서울의 과거 독재정권 시절 배경 불역 작품 소개: 소설가 최윤,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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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한강, 스페인역 및 체코어역 <소년이 온다> 작품소개

    [스페인어, 체코어] 소설가 한강, 스페인역 및 체코어역 <소년이 온다>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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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리베라투르상 8개 후보작에 김애란, 한강의 독역 작품이 선정

    [독일어] 독일 리베라투르상 8개 후보작에 김애란, 한강의 독역 작품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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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한강 소설가 독일 리베라투르 상 후보로 올라

    ○ 김애란 작가와 한강 작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문학 진흥 단체인 리트프롬(Litprom)에서 수여하는 리베라투르 상 후보에 올랐다. 김애란 작가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2017년 독일 카스 출판사(Cass Verlag)에서 출간된 『두근두근 내 인생』(독일어 제목: Mein pochendes Leben)으로, 한강 작가는 2017년 독일 아우프바우 출판사(Aufbau Verlag)에서 출간된 『소년이 온다』(독일어 제목: Menschenwerk) 로 수상 후보에 올랐다. ○ 리베라투르 상(Liberaturpreis)은 1987년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문학을 독일 독자에게 알리기 위해 설립된 문학상으로 매년 선정된 여성 작가 1인에게 수여된다. 2003년에 오정희 작가가 『새』로 리베라투르 상을, 이듬해인 2004년에 이혜경 작가가 『길 위의 집』으로 리베라투르 상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 리트프롬은 2016년부터 기존에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던 방식을 변경해 전세계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 3,000유로와 2018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열리는 시상식 초청 비용이 제공된다. ○ 리트프롬에서 분기마다 선정하는 추천도서(Bestenliste) 목록에 오른 여성 작가들은 자동적으로 리베라투르 상 후보에 오른다. 2017년 가을 추천도서인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과 2017년 겨울 추천도서인 한강 『소년이 온다』를 포함해 올해는 총 8명의 작가들이 수상 후보로 올랐다. 전세계 독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는 5월 25일(금)부터 5월 31일(목)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독일 현지 시간으로 5월 31일(목) 24시에 마감하며, 결과는 6월 중에 발표 예정이다. ○ 리베라투르 상 투표 웹사이트 링크 https://www.litprom.de/beste-buecher/liberaturpreis/v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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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맨부커상과 더블린상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작품1/3

    [스페인어, 영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2018 맨부커상과 더블린상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작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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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맨부커상과 더블린상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작품3/3

    [스페인어, 영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2018 맨부커상과 더블린상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작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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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맨부커상과 더블린상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작품2/3

    [스페인어, 영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2018 맨부커상과 더블린상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작품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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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흰> 2018 맨부커상 Longlist 등재 및 이태리어 번역작품 <채식주의자> 소개2/2

    [영어, 이탈리아어] 한강의 <흰> 2018 맨부커상 Longlist 등재 및 이태리어 번역작품 <채식주의자> 소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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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흰> 2018 맨부커상 Longlist 등재 및 이태리어 번역작품 <채식주의자> 소개1/2

    [영어, 이탈리아어] 한강의 <흰> 2018 맨부커상 Longlist 등재 및 이태리어 번역작품 <채식주의자> 소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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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규, 김영하, 한강 작가의 일본어 번역작품 소개

    [일본어] 박민규, 김영하, 한강 작가의 일본어 번역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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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원 지원 일역 『살인자의 기억법』 제4회 일본번역대상 수상

    본원 지원 일역 『살인자의 기억법』 제4회 일본번역대상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번역출판 지원을 통해 일본에서 출간된 김영하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殺人者の記憶法)』(CUON, 요시카와 나기 번역, 2017)이 4월 15일(일), 일본번역대상 실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일본번역대상(日本翻訳大賞)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일본번역대상은 일본의 저명한 번역가 및 서평가가 제안하여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2014년 제정된 상으로, 과거 1년간 일본어로 발간된 문학 번역서 가운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일반인 추천작품과 심사위원 5인의 추천작이 심사 대상이 된다. 2018년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일본번역대상 홈페이지에 접수된 번역서들 가운데 총 18종이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살인자의 기억법』과 폴란드 작가 볼레스와프 프루스의 『인형』(미치타니(未知谷), 세키구치 도키마사 번역, 2017) 제4회 대상 공동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 본 상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며 영향력을 지닌 현역 번역가해외문학 연구자들로 이루어진 선정위원과 일반 독자들의 손으로 주어지는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난 2015년에도 제1회 대상을 박민규 작가의 『카스테라』(CRANE, 현재훈/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4)가 공동 수상한 바 있다. ○ 『살인자의 기억법』를 번역한 요시카와 나기(吉川凪) 씨는 신문사를 거쳐 인하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쿠온(CUON) 출판사는 2011년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시작으로 현재 17종에 달하는새로운 한국문학 시리즈를 출간해 왔으며, 『살인자의 기억법』이 동 시리즈 17번째 출간 작품이다. 『살인자의 기억법』를 후보로 추천한 독자들은 아시아 문학과 미스터리 문학에 있어서의 큰 수확 문장 하나하나가 잘 다듬어진 부품처럼 빛난다는 추천사를 적었고, 심사위원의 한 사람인 번역가 니시자키 켄(西崎憲) 씨는 시와 같은 번역문이라는 평을 주었다. 이번 제4회 일본번역대상의 시상식은 4월 28일(토) 도쿄 디지털헐리우드대학 슌가다이홀에서 개최된다. ○ 일본번역대상 홈페이지 https://besttranslationaward.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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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 한강, Anna Kim] Südkorea: "Gangnam Style", Kultur und Architektur

    [독일어/고은, 한강, Anna Kim][Die Presse] Südkorea: "Gangnam Style", Kultur und Architek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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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Nieuwe titel: Wit

    [네덜란드어/ 한강][Boekenkrant] Nieuwe titel: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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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Вегетарианка»: стоит ли читать скандальный южнокорейский роман

    [러시아어/ 한강][Afisha Daily] «Вегетарианка»: стоит ли читать скандальный южнокорейский ром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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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Han Kang: ‘If I was 100% healthy I couldn’t have become a writer’: Wit

    [영어/ 한강][The Guardian] Han Kang: ‘If I was 100% healthy I couldn’t have become a writer’: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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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South Korean author Han Kang on her new novella The White Book

    [영어 / 한강 ][The Sydney Morning Herald] South Korean author Han Kang on her new novella The Whit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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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The White Book by Han Kang review – the fragility of life

    [영어 / 한강 ][The Guadian] The White Book by Han Kang review – the fragi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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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이스탄불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11.1.~11.7.)

    ○ 2017년 한-터키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은 오는 11월 4일(토)부터 7일(화)까지 이스탄불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 올해 36회를 맞이하는 이스탄불 도서전은 약 18개국 800개 사 출판 관계자가 참가하고 50여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터키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도서전 기간 중 이스탄불 튜얍 전시장(TUYAP Fair Convention and Congress Center)과 시내에서 총 7회에 걸쳐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 한국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문인은 천양희, 이성복, 최윤, 안도현, 손홍규, 김애란 작가 총 6인이다. 참가 작가들은 11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도서전 한국 주빈국관에서 대담과 작품 낭독을 진행하는 한편, 11월 3일(금)부터 7일(화)까지 이스탄불 시내 서점과 문화예술 공간, 대학을 찾아 현지 독자와 문학인, 학생들을 만난다. 특히 11월 6일(월)에는 여덟 명의 한-터키 작가들이 이스탄불 중심에 위치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에서 시와 소설을 낭독하는 한-터키 문학의 밤을 개최하여 양국 문학인들 간 교류를 도모한다. ○ 또한 도서전 기간 중 한국문학번역원은 터키어로 출간된 한국 문학도서 15종을 포함한 140여 종의 우리 고전과 현대 문학을 주빈국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최윤 「회색 눈사람」, 이청준 「눈길」 등 여러 단편 소설을 수록한 『한국현대문학 단편선』이 2001년 터키에서 출간된 것을 시작으로, 그간 15여 종의 한국 문학도서가 터키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손홍규 『이슬람 정육점』, 안도현 『연어』, 한강 『채식주의자』 가 출간된 바 있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11월 1일(수)과 2일(목), 터키 카이세리에 소재한 에르지예스대학 한국어문학과와 공동으로 한국 시 번역 워크숍 및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천양희, 이성복 시인과 함께 하는 번역 워크숍은 한국 문학 터키어 출간의 첨병이 될 예비 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터키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다. ○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가 한류 열풍으로 고조된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우리 고전과 현대 문학으로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이스탄불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일정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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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쇼분샤(晶文社) 한국문학 시리즈 ‘한국문학의 선물’ - 첫 작품 한강 『희랍어 시간』 시작으로 6종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일본 쇼분샤 출판사(晶文社, 대표 오타 야스히로(太田泰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문학 시리즈 한국문학의 선물(韓国文学のオクリモノ)의 첫 작품 『희랍어 시간』이10월 11일 출간되었다. ▲『희랍어 시간』 표지 ○ 양 기관은 지난 6월 한국문학 시리즈 출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한국문학 작품 총 6종을 번역 출간하는데 협의하였다. 시리즈 첫 작품은 맨부커상 수상 이후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으로, 이미 서점에서 발 빠르게 작품을 접한 일본 독자들의 반응이 SNS 등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 한국문학의 선물 시리즈 총 6종의 라인업 및 발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17년 10월 현재) 『희랍어 시간』 (한강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7년 10월 발행)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7년 11월 발행예정) 『달려라 아비』 (김애란 저, 후루카와 아야코 번역) (2017년 12월 발행예정) 『아무도 아닌』 (황정은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8년 1월 발행예정) 『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저, 우승미 번역) (2018년 3월 발행예정) 『고래』 (천명관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8년 5월 발행예정) ○ 쇼분샤(晶文社)는 문학을 중심으로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장르를 출간하고 있는 일본의 중견 출판사이다. 시리즈의 제목인 한국문학의 선물(韓国文学のオクリモノ)은 문학의 즐거움에 국경은 없으며, 지금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매력 넘치는 작품들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붙여졌다. 이를 위해 한강, 박민규 작가와 같이 기존에 일본에 소개되어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물론 천명관, 황정은, 김금희 등 동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을 고루 담아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더욱 주목된다. ○ 시리즈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중순에는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의 박민규 작가가 일본을 방문하여 도쿄와 교토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일본에서 번역 출간된 박민규 작가의 작품은 『카스테라』(2014, CRANE),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2015, CUON), 『핑퐁』(2017, 白水社) 등이며 비교적 다수의 작품으로 일본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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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Intervista a Han Kang, che ci racconta i suoi romanzi di ricerca sull’essere umano

    [이태리어 / 한강][illibraio] Intervista a Han Kang, che ci racconta i suoi romanzi di ricerca sull’essere u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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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Han Kang: "Il passato ci salverà"

    [이태리어 / 한강][R.it] Han Kang: "Il passato ci salver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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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Ein Herz, groß wie ein Apfelkern

    [독일어 / 한강 ][sueddeutsche Zeitung] Ein Herz, groß wie ein Apfelk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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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La vegetariana è stato tradotto male?

    [이태리어 / 한강 ][Rivista Studio] La vegetariana è stato tradotto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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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Capri: Premio Malaparte all’autrice sudcoreana Han Kang con il libro “Atti Umani”

    [이태리어 / 한강 ][Capri Notizie] Capri: Premio Malaparte all’autrice sudcoreana Han Kang con il libro “Atti U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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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Was Menschen zur Gewalt treibt, hat mich schon als Kind interessiert“

    [독일어 / 한강 ][Faz] „Was Menschen zur Gewalt treibt, hat mich schon als Kind interessi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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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Premio Malaparte a coreana Han Kang

    [이태리어 / 한강 ][Ansa Cultura] Premio Malaparte a coreana Ha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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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Premio Malaparte ad Han Kang

    [이태리어 / 한강 ][Corriere Della Sera] Premio Malaparte ad Ha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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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Coreias: “A guerra nunca acabou. Apenas existe”

    [포르투갈어 / 한강][Expresso] Coreias: “A guerra nunca acabou. Apenas ex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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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제5회 공로상·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개최 - 2017. 9. 6. 19시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9월 6일(수)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제5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최고의 번역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번역상은 1993년에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또한 격년제로 시행하던 번역상은 해외에서 출간되는 한국문학 종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시상으로 바뀌었다. ○ 올해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8개 언어권 97종을 심사대상으로 했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현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이렇게 올라온 11개 언어권 34종에 대해 언어권별 2차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 심사위원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총 13개 언어권 15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올랐고, 그 중 4개 언어권에서 수상자를 정했다. 이번 번역상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번역의 수준뿐만 아니라 해외출판사의 위상, 번역가의 경력, 현지 언론의 서평,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등 다방면에서 후보작을 검토하였다.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작품 번역자 작가/원서명 영어 Vaseline Buddha 정예원 정영문/바셀린 붓다 러시아어 Никто не узнает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델레바 김영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터키어 Gmş SomonUn Byk Yolculuğu 괵셀 튀르쾨쥬 안도현/연어 프랑스어 Le chant des cordes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김훈/현의 노래 ○ 영어권 수상자 정예원은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를 번역한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로, 장은진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Dalkey Archive, 2013), 황정은 『백의 그림자』 (Tilted Axis Press, 2016), 정영문 『목신의 어떤 오후』 (Dalkey Archive, 2013), 최윤 『마네킹』 (Dalkey Archive, 2016) 등을 번역, 출간하였다. ○ 러시아어권 수상자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델레바는 김영하 작가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를 번역, 출간하였으며, 그 외 번역서로 오정희 『불의 강』 (ГИПЕРИОН, 2012), 천명관 『고령화가족』 (Издательство Наталис, 2013), 김애란 『침이 고인다』 (Наталис, 2014), , 공지영 『봉순이 언니』(Изток-Запад, 2006),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Наталис, 2017) 등이 있다. ○ 터키어권 수상자 괵셀 튀르쾨쥬는 안도현 작가의 『연어』를 번역, 출간하였다. 그 외 번역서로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Imge Dagitim, 2006),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Delta, 2009), 한강 『채식주의자』 (APRIL, 2017)가 있다. ○ 프랑스어권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번역가는 김훈 작가의 『현의 노래』를 번역하였고, 프랑스에서 번역가 및 판소리 연구자,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프랑스 한국문화원 한불 문화상 (Prix France-Core)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이들은 오영진 맹진사댁 경사, 노경식 노경식 희곡집, 김광림 김광림 희곡집 등 다수의 희곡 및 수궁가, 흥보가, 사천가 등 다양한 판소리를 번역, 출간하였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하며, 올해 16회째를 맞이하였다.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대상작품은 권여선 작가의 「삼인행」, 조해진 작가의 「사물과의 작별」이었고 응모자들은 두 작품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응모하였다. 2017년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7개 언어권에서 응모 원고 총 225건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언어권마다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가 각각 본 심사를 진행하여 이들 결과를 두고 최종심사 회의에서 언어권별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작품명 영어 김미정 삼인행 (Three For the Road) 여 사라 현정 사물과의 작별 (A Farewell to Objects) 프랑스어 이소영 사물과의 작별 (LAdieu aux objets) 독일어 빈센트 크러이셀 사물과의 작별 (Abschied von den Gegenstnden) 스페인어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삼인행 (Viaje para tres) 러시아어 류드밀라 미해에스쿠 삼인행 (Путешествие втроем) 중국어 리우 중보 사물과의 작별 (与万物作别) 일본어 다케우치 마리코 사물과의 작별 (「物」との別れ)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2013년에 신설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이하였다. 2017년 4월과 5월 중순까지 두 달 간 해외 소재 한국문화원, 국내외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된 총 7명(단체) 가운데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한국문학 해외 소개 사업에 같이 수고해준 공로를 여러 면에서 검토하여 총 2명인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출판부 디렉터인 제니퍼 크루와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동아시아학부 교수인 안토니오 도메넥을 선정하였다. ○ 제니퍼 크루의 경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출판부 디렉터이자 뉴욕한국문화원 K-Culture 서포터즈로 한국 관련 도서 번역 출간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여 한국 문학 수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 안토니오 도메넥은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동아시아학부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며 작가 레지던스 사업 및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 운영을 통해 현지 한국문학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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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Han Kang e estreia de Selva Almada entre nomes a publicar em setembro pela D. Quixote

    [포르투갈어 / 한강 ][DN] Han Kang e estreia de Selva Almada entre nomes a publicar em setembro pela D. Quix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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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Women in Translation Month: Books you need to read by women around the world

    [영어 / 한강][Metro] Women in Translation Month: Books you need to read by women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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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2년 프랑스어 번역 ‘춘향전’, 4년 만에 일반인 공개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세계가 취醉한 우리문학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세계가 취醉한 우리문학展에 주요 한국문학번역서 160여종과 한국 작가의 해외 낭독회, 인터뷰, 북 트레일러,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시 자료를 지원한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해외에 소개된 한국문학 작품을 알리기 위해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서울도서관 전시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영인문학관과 번역 문학展 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을 공동 주관했다. ○ 그동안 서울국제도서전 등에서 선보인 번역원 전시 부스와 달리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라는 전문 공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도서관 공동 주최 한국문학번역사 120년 기획展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번 전시는 한국문학번역사 초기에 프랑스어로 번역된 춘향전 『Printemps Parfumé』(1892년)을 4년 만에 다시 일반인에게 특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총 7개 언어권에서 출간된 다양한 춘향전을 만날 수 있다. ○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기획에 따라 은평 문인 정지용·윤동주의 번역도서, 해외에 가장 많은 번역 작품이 소개된 고은, 최근 5년간 해외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한강, 김애란 등 주요 젊은 작가 4명의 번역도서를 지원하였다. 그 중에는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으로 내국인에게도 익숙한 『채식주의자(Vegetarian)』를 비롯하여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르 클레지오(Le Clézio)가 일독을 권장한 현대단편소설선집 『택시운전기사의 야상곡(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등이 포함되어 있다. ○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로 '고은 작가와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다. ○ 전시 개요- 전시명: 세계가 취醉한 우리문학展- 전시내용․ 세계가 취한 '봄의 향기'_춘향전․ 동북아시아 평화의 창구멍_정지용, 윤동주․ 세계가 읽는 순간의 깨달음_고은․ 젊은 문학 미래와의 소통_배수아, 한강, 김영하, 김애란- 전시기간: 2017년 7월 12일(화) ~ 9월 17일(일)-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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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You Say Melon, I Say Lemon: Deborah Smith’s Flawed Yet Remarkable Translation of “The Vegetarian”

    [영어 / 한강][Korea Exposé] You Say Melon, I Say Lemon: Deborah Smith’s Flawed Yet Remarkable Translation of “The Vege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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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Deborah Smith] A good time for translations

    [영어 / 한강, Deborah Smith][Live Mint] A good time for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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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Prophetic world literature: International Lit Prize shortlist in touch with the times

    [영어 / 한강][Daily News] Prophetic world literature: International Lit Prize shortlist in touch with 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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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The Shortlist of the Year 2017

    [영어 / 한강][HKW] The Shortlist of the Yea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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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소년이 온다』, 배수아 『서울의 낮은 언덕들』 미국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 2017 여름 추천도서 선정

    ○ 미국의 번역문학 전문 문예지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가 2017년 여름 추천도서(What to Read Now: Summer Reading List 2017)를 선정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Human Acts)와 배수아 작가의 『서울의 낮은 언덕들』(Recitation)을 포함하여 여덟 권이다. ○ 올 여름 여행 중 혹은 일상에서 읽으면 좋을 세계문학을 테마별로 소개하며(출간도서 7권, 출간예정 1권) 『소년이 온다』는 '권위주의에 대한 사색'에, 『서울의 낮은 언덕들』은 '무국적주의에 대한 이야기'에 어울리는 작품으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지하철에서 꿈꾸는 이들’, '이제는 성인이 되어버린 귀한 딸들’, ‘고군분투하는 요즘 세대들’, ‘이주와 추방 이야기’, ‘온라인 데이트 애용자’, ‘강해지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를 추천했다. ○ 두 작품은 모두 작년 5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은 데보라 스미스 번역이다. 데보라 스미스는 2016년에 한강 작가의『채식주의자』(The Vegetarian)와 배수아 작가의 『에세이스트의 책상』(A Greater Music)을 번역 출간했다. ○ 『소년이 온다』(Human Acts)는 올 1월 미국 호가스(Hogarth)에서 출간되었다. 미국의 뉴욕 타임즈 북 리뷰(New York Times Book Review),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오프라 매거진(The Oprah Magazine),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등에서 일제히 서평을 게재하며 『채식주의자』 열풍을 이어갔다. 뉴욕 타임즈 북 리뷰는 ’어느 세계에서나 의미 있게 받아들여질 울림이 있는 소설‘, 인디펜던트는 ’인간의 양면에 대한 혹독한 묘사를 통해 인간성의 위대함과 감동을 전하는 탁월한 소설‘ 이라고 평했다. ○ 배수아 작가는 2015년 『철수』(Nowhere to be Found, AmazonCrossing)로 2016년 미국 펜 번역상 후보에 올라 현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국문학번역원이 미국 딥벨럼 및 오픈레터 출판사와 맺은 시리즈 출간의 일환으로 『에세이스트의 책상』(A Greater Music, Open Letter Books, 2016)과 『서울의 낮은 언덕들』(Recitation, Deep Vellum Publishing, 2017) 을 연달아 출간하였다. 2016년 미국 문학 번역가 협회(ALTA: American Literary Translators’ Association) 컨퍼런스, 2017년 미국 펜 월드 보이스 축제(PEN World Voices Festival) 등 국제적인 문학행사의 초청이 이어지면서 현지 독자층도 형성되었다. 미국 엘에이 리뷰 오브 북스(LA Review of Books)는 배수아 작가를 ‘기존의 서사구조를 탈피한 새로운 언어를 쓰는 작가’로, 음악과 문학(MusicLiterature)은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객관화 시켜서 보게 하는 참신한 작가‘ 로 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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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배수아] What to Read Now: Summer Reading List 2017

    [영어 / 한강, 배수아 ][World Literature Today] What to Read Now: Summer Reading Li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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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Han Kang: "Para mí escribir no es encontrar respuestas sino completar las preguntas"

    [스페인어 / 한강]​[Rtve] Han Kang: "Para mí escribir no es encontrar respuestas sino completar las pregun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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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Korejské plody zrychlené modernity

    [체코어 / 한강][H7O] Korejské plody zrychlené mod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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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Move over K-Pop, the next Korean culture wave could be K-Lit – if enough great books can be translated well

    [영어 / 한강][South China Morning Post] Move over K-Pop, the next Korean culture wave could be K-Lit – if enough great books can be translated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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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Una mujer contra la carne, rebelión ante la violencia del mundo

    [스페인어 / 한강][Lavozdegalicia] Una mujer contra la carne, rebelión ante la violencia del 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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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Una mujer contra la carne, rebelión ante la violencia del mundo

    [스페인어 / 한강][Lavozdegalicia] Una mujer contra la carne, rebelión ante la violencia del 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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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La escritora Han Kang presenta su novela

    [스페인어 / 한강 ][Todo Literatura] La escritora Han Kang presenta su novela "La vegetarianna:, despues de ganar el Man Bo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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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La novela ganadora del Man Booker Internacional, 'La vegetariana', llega a España con sus

    [스페인어 / 한강]​[El Periodico] La novela ganadora del Man Booker Internacional, 'La vegetariana', llega a España con sus "preguntas sobre la human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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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El objeto del deseo (vegetariano)

    [스페인어 / 한강 ]​[El Mundo] El objeto del deseo (vegetar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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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시 전문 문예지 Modern Poetry in Translation 한국문학특집호 발간

    ○ 영국의 시 전문 문예지인 『현대 번역시(Modern Poetry in Translation)』가 2017년 3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지원으로 『파란색 핏줄 - 한국문학특집호(The Blue Vein: Focus on Korean Poetry)』를 발간했다. ○ Modern Poetry in Translation(MPT)은 1965년에 발간된 저명한 시 전문 문예지이다.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즈(Ted Hughes)와 다니엘 바이스보르트(Daniel Weissbort)가 영어권 독자들에게 세계 각국의 시를 소개하기 위해 발간되었으며 올해로 52년째 다양한 번역시를 출간하고 있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의 한국문학 섹션에는 이상, 고은, 한강, 김혜순, 김이듬, 진은영, 고형렬, 김민정의 시 46편과 계간 『문학동네』2016년 여름호에 게재된 김혜순 시인・조재룡 평론가의 인터뷰 발췌본이 번역되어 수록되었다. (별첨1: MPT 한국문학특집호 수록 작품 목록) ○ 한국문학번역원은 영어권 국가에 한국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을 지원해왔다. 2016년에는 미국 하와이대 문예지인 『마노아(Manoa)』와 홍콩 문예지 『아시아 리터러리 리뷰(Asia Literary Review)』와 협업하여 한국문학특집호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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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Delicadeza y brutalidad, "La vegetariana" de Han Kang

    [스페인어 / 한강]​[Todoliteratura] Delicadeza y brutalidad, "La vegetariana" de Ha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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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Bokanmeldelse: Han Kang: «Levende og døde»​​

    [노르웨이어 /한강][​VG​​​​] ​Bokanmeldelse: Han Kang: «Levende og dø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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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Hang Kang'dan 'Vejetaryen'​

    [터키어 /한강][​Cumhuriyet​​​] ​Hang Kang'dan 'Vejetar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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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Han Kang's 'Human Acts': Outrage, brutality, and courage​

    [영어 /한강][​​​​​Philly.com​] ​​Han Kang's 'Human Acts': Outrage, brutality, and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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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철, 한강] ​​La cresta es Corea

    [스페인어 / 한병철, 한강][​EL PAÍS​​​​] ​​La cresta es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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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1분기 번역지원은 2016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8개 언어권 25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독일어 4건, 프랑스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8건, 세르비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2건, 폴란드어 2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인문 2건이었다.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4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5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3건, 몽골어 2건, 장르별로는 소설 24건, 시 5건, 고전 1건, 인문 9건, 아동 4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월 23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8개 언어권 13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일어권에서는 우아하고 적절한 단어 구성과 유창한 문체의 번역으로 평가받은 은희경 작가의 『태연한 인생』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신중한 단어 사용과 운율에 신경을 쓴 리듬감 있는 문체로 원작의 문학적 가치를 살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다양한 소설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과 이정명 작가의 『바람의 화원』 두 작품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두 작품 모두 원작에 충실하며 추고를 거듭한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중국어권에서는 총 4작품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사과 작가의 『미나』와 김이설 작가의 『환영』이다. 전자의 경우 번역문의 뛰어난 재구성 능력과 자연스러운 묘사에 대해, 후자의 경우 흡입력있는 문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인문 분야에서는 역사 서술에 대한 문장 표현력과 번역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은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동화의 재미있는 분위기가 잘 표현되었다는 평을 받은 강정연 작가의 『바빠가족』이 각각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는 시의성 있는 작품을 가독성 높은 문체로 옮겼다는 평을 받은 김숨 작가의 『한 명』, 원문의 중후한 문체를 안정감 있게 전달한 한승원 작가의 『달개비꽃 엄마』 두 작품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몽골어권에서는 곽효환 시인의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를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원문의 문학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예술적 긴장을 준 번역으로 소개된 시들의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세르비아어권에서는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도 유창하고 가독성 높은 번역으로 옮겨낸 것으로 평가받은 김동리 작가의 『을화』를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마지막으로 폴란드어권에서는 원문에 대한 이해와 번역을 넘어 완벽한 의미 전달을 위한 번역가의 수고가 엿보였다는 평을 받은 이승우 작가의 『지상의 노래』가 지원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분기에는 출판경험이 풍부한 번역가부터 신인까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번역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선정된 작품 또한 이미 해외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품부터 해당 언어권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까지 고른 분포를 보여, 각 해당 언어권 독자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작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2017년 2월 23일 심사위원장 김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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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원 지원 편혜영, 한강, 배수아 작품 해외 현지에서 주목

    본원 지원 편혜영, 한강, 배수아 작품 2016 올해의 책선정 등 해외 현지에서 주목 『재와 빨강』, 폴란드에서 2016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폴란드에서 출간된 편혜영의 『재와 빨강』이 현지의 문학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그라니차(Granice.pl)에서 주관하는 2016년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 2016)에 선정되었다. 성인아동 도서 두 부문으로 발표하며, 2012년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아동 도서 부문에서 201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 소설이 성인 도서 부문에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번역서를 포함해 폴란드에서 한 해 동안 출간된 전체 도서를 대상으로 한 결과이기에 주목할 만하다. ▲ 폴란드어판 『재와 빨강』표지 ○ 올해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은 폴란드 주요 언론과 문예지, 독자가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도서를 선정해 공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심사 절차는 먼저 인터넷 독자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낸 도서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우수도서 각 1권을 결정한 후, 이렇게 시즌별 최고의 책으로 뽑힌 네 편을 대상으로 연말에 올해 최고의 책 1권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재와 빨강』은 2016년 겨울 최고의 책로 선정되어 2016년 최고의 책(Najlepsza książka roku 2016) 결선 후보에 진출했고, 다시 한 번 문학평론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재와 빨강』에 대해 인간의 부조리한 삶을 그린 카뮈와 프란츠 카프카의 문체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라며 2016년 출간된 책 가운데 가장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 책을 출간한 크비아티 오리엔투(Kwiaty Orientu) 출판사의 대표 마제나 스테파니쓰카(Marzena Stefanska)가 직접 번역한 이번 작품은 현재 올해의 최고 번역상 후보에도 올라 있으며 오는 4월 8일 최종 발표된다. ○ 폴란드어판 『재와 빨강』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으로 2016년 11월 현지에서 출간되었다. 책을 출간한 크비아티 오리엔투 출판사(Kwiaty Orientu: 동양의 꽃이라는 의미)는 동아시아 관련 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2009년 김영하 작가의 『김영하 단편선-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와 2012년 황석영 작가의 『황석영 중단편선-객지』등 한국문학을 출간하였다. 또한 동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경숙 작가의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도 2012년 겨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원문링크: http://www.granice.pl/kultura,oto-najlepsze-ksiazki-roku-2016,7007 한강배수아 소설 미국 문학계 호평 ○ 최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한강, 배수아 작가의 작품에 대한 미국 문학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먼저 지난해 맨부커 인터네셔널부문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2015년과 2016년에 출간된 데 이어, 역시 데보라 스미스의 번역으로 『소년이 온다』가 2017년 1월 출간되었다. 번역된 제목은 Human Acts 이며 출판사는 영국 포트벨로(Portobello Books), 미국 호가스(Hogarth)이다. ○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에 비평이 실리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10일자 뉴욕타임스는 The Author of The Vegetarian Takes On Koreas Violent Past(채식주의자의 작가, 한국의 폭력적 과거를 다루다) 라는 제목의 비평을 실었다. 비평은 『소년이 온다』의 배경이 된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과 작품의 인물을 설명하고, 인간의 폭력성을 통해 다시 한 번 인간성이란 무엇인가를 질문하는 이 작품이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인 울림을 갖는다고 언급한다. *원문링크: https://www.nytimes.com/2017/01/10/books/review/han-kang-human-acts.html?_r=0 ○ 미국에서 출간된 배수아 작가의 작품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번역과 출판을 지원한 두 작품은 『에세이스트의 책상』 과 『서울의 낮은 언덕들』 이다. 모두 데보라 스미스 번역이다. 『에세이스트의 책상』 은 A Greater Music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오픈레터(Open Letter Books)에서, 『서울의 낮은 언덕들』은 영문명 Recitation으로 미국 딥벨럼(Deep Vellum Publishing) 에서 출판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또한 출간을 기념하여 지난해 10월 미국 전역에서 마케팅 행사를 개최하였다. 배수아 작가와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가 동행하여 총 열흘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댈러스 등지에서 낭독회와 대담 등이 이루어졌다. ○ 두 작품의 영문판 출간은 지난 2014년 말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진행한 출판인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배수아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보인 미국의 유명 출판사 오픈레터(Open Letter Books)와 딥벨럼(Deep Vellum Publishing)을 서울로 초청해와 국내 출판사, 작가와의 미팅을 주선하였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대학 출판부로 운영되고 있는 오픈레터와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딥벨럼은 모두 번역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로, 서울 방문 이후 번역원과 매년 한국 소설을 출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 영역판 출간과 현지 마케팅이 딥벨럼 출판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오픈레터는 배수아 작가의 올빼미의 없음을 2018년 출간할 예정이다. ○ 배수아 작가의 『서울의 낮은 언덕들』 (영문명은 낭송 Recitation) 은 지난 10월 『에세이스트의 책상』 에 이어 현지 두 번째 출간이다. 현재 아마존닷컴 아시아 아메리칸 도서 부문과 문화유산 부문 순위에 올라 긍정적인 리뷰를 받고 있다. ▲ 영문판 『에세이스트의 책상』과 『서울의 낮은 언덕들』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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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상·번역신인상·공로상 발표 및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2월 8일(목) 오후 7시,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제4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 번역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한다. 번역상은 번역원 설립(2001년) 이전 문화예술진흥원(現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1993년에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또한 격년제로 시행하던 번역상은 해외에서 출간되는 한국문학 종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시상으로 바뀌었다. ○ 올해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4개 언어권 89종을 심사대상으로 했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현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한 언어권당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했다. 이렇게 올라온 10개 언어권 22종에 대해 언어권별 2차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 심사위원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총 9개 언어권 9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올랐고, 그 중 4개 언어권에서 수상자를 정했다. 이번 번역상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번역의 수준뿐만 아니라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현지 언론의 서평,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등 다방면에서 후보작을 검토하였다.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영어 The Vegetarian 데보라 스미스 채식주의자 독일어 Sieben Jahre Nacht 조경혜 7년의 밤 일본어 香港パク 김순희 미궁에 대한 추측 폴란드어 Nasz skrzywiony bohater 로잔스카 카타지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영어권 수상자 데보라 스미스는 올 초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번역으로 맨 부커 인터내셔널 부분을 수상한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로 영국 아트 파운데이션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안도현 『연어』 (Pan Macmillan, 2015), 한강 『소년이 온다』(Crown, 2016) 등을 출간하였으며, 틸티드 악시스(Tilted Axis) 출판사를 설립, 한국문학 해외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 독어권 수상자 조경혜는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해당 작품은 독일 유력 주간 신문인 ‘디 차이트’(Die Zeit) 에서 2015년 최고의 범죄소설로 9위를 기록하였으며, 독일 문화 라디오 방송 도이칠란트라디오 쿨트르(Deutschlandradio Kultur), 독일 중앙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드샤우(Frankfuter Rundschau)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본어권 수상자 김순희는 이승우 작가의 『미궁에 대한 추측』을 번역, 일본 고단샤 출판사에 출간하였으며, 현지 언론인 선데이 마이니치, 아시히 신문 등에서 작품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냈다. 일본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일본어권 한국문학 전문가를 계속해서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로잔스카 카타지나는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고려대학교에 오게되면서 한국문학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식물들의 사생활』을 번역, 출간하는 등 폴란드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였다.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대상작품으로 서양어권은 윤성희 작가의 「휴가」였으며, 동양어권은 손보미 작가의 「임시교사」였다. 2016년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 지 7개 언어권에서 응모 원고 총 281건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언어권마 다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가 각각 본 심사를 진행하여 이들 결과를 두고 최종심사 회의에서 언어권별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작품명 영어 권정연 (Christine Kwon) 휴가(Holiday) 존 전스타드 (John E. Jernstad) 휴가(Vacation) 프랑스어 세종 에릭 필립 (Eric PhilippeSaison) 휴가(Vacances) 독일어 도미닉 파이제 (Dominik Feise) 휴가(Urlaub) 스페인어 울리세스 틴돈 만자노 (Ulises Tindón Manzano) 휴가(Vacaciones) 러시아어 예카테리나 드로노바 (Ekaterina Dronova) 휴가(Отпуск) 중국어 허성 (Xu Xing) 임시교사(临时教师) 일본어 다카이 오사무 (Takai Osamu) 임시교사(臨時教師 ) ○ 또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시상하는데,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힘써온 국내외 학자, 출판인, 단체의 공을 기리고자 2013년에 신설되었다. 올해 4회를 맞이하여 각계각층에서 추천된 공로상 후보 중 해외 현지에서 한국문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켈리 팔코너, 중국상해역문출판사, 장 끌로드 드 크레센조를 선정하였다. ○ 켈리 팔코너의 경우 Asia Literary Agency 소속의 유명한 문학 에이전트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소설가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등의 작품 번역․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상해역문출판사는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현재까지 님의 침묵, 한국분단 소설선, 김약국의 딸들, 홍어, 아주 오래된 농담, 왕을 찾아서, 길위의 집 등 약 20여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들을 출판하여 중국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장 끌로드 드 크레센조는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설립하여 이현주, 김애란, 김사과, 김애란, 박민규, 박범신, 정유정, 편혜영, 고은, 은희경, 한강 등 약 20여명의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번역․출판하였다. 한국문학 웹진 “글마당”을 만들어 프랑스에 한국문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2016년도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에서 프랑스 전문위원으로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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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2016년 공로상 수상자 3인(단체)을 선정하였다.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힘써온 국내외 학자, 출판인, 단체의 공을 기리고자 2013년에 신설되었으며, 올해 4회를 맞이하였다. 공로상 시상식은 올해 12월 8일(목)에 열리는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과 연계하여 열릴 예정이다. 2016년 공로상 수상자(단체) 명단 언어권 이름 주요공적 영어권 켈리 팔코너 (Kelly Falconer) -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한유주 등 유망 작가를 영입, 한국 작가의 영미권 소개에 기여 -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 특집호 행사 기획 - 한국작가의 해외 진출의 실질적 청사진 제시 (2017년 3월 미국 Graywolf Press, 4월 영국 Tilted Axis 출판사에서 한유주 작가 작품 출간 계약 완료) 중국어권 상해역문출판사 (Shanghai Translation Publishing House) - 1978년에 설럽된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10년이 넘는 오랜기간동안 한국문학을 중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 (약 20여종의 한국문학 번역도서 출간) 프랑스어권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Jean-Claude De Crescenzo) - 한국문학전문 출판사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창립, 다양한 한국문학이 지속적으로 프랑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 심사평 한국문학번역원의 공로상은 그 동안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과 출판에 공로가 지대한 출판사나 번역문학가 등을 대상으로 수여해 온 것으로써 외국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문학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커다란 자극과 용기를 갖도록 만든 중요한 의미를 가진 상이다. 2016년 수상 대상자로 캘리 팔코너, 상해역문출판사,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등을 선정하는데 있어 운영위원 전원은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켈리 팔코너: Asia Literary Agency 소속의 유명한 문학 에이전트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영국에서 열린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 기획자로 참여하는 등 한국문학번역원 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가 2017년 3월 미국 Graywolf Press에서, 4월 영국 Tilted Axis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며, 소설가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등의 작품 번역․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상해역문출판사: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한국어에 정통한 전문 편집자들을 보유하여 한국문학작품을 선정 번역하여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님의 침묵, 한국분단 소설선, 김약국의 딸들, 홍어, 아주 오래된 농담, 왕을 찾아서, 길위의 집 등 약 20여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들을 출판하여 중국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1987년부터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딴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설립하여 이현주, 김애란, 김사과, 김애란, 박민규, 박범신, 정유정, 편혜영, 고은, 은희경, 한강 등 약 20여명의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번역․출판하였다. 한국문학 웹진 “글마당”을 만들어 프랑스에 한국문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2016년도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에서 프랑스 전문위원으로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로상 심사: 정연선(육사 명예교수), 서태부(서울여대 영문과 교수), 장소원(서울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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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매년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의 2016년도(제14회)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번역․출간된 도서 중 14개 언어권 89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언어권별 1차 심사는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했고, 언어권마다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언어권 22종에 대해 언어권별로 내국인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심사대상이 1종인 언어권의 경우, 최종심 추천 여부를 결정). 그 결과 총 9개 언어권 9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번역의 수준,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등을 두고 논의 끝에 영어, 독일어, 일본어, 폴란드어의 4개 언어권을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6년 12월 8일(목) 저녁 7시,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영어 The Vegetarian 데보라 스미스 채식주의자 독일어 Sieben Jahre Nacht 조경혜 7년의 밤 일본어 香港パク 김순희 미궁에 대한 추측 폴란드어 Nasz skrzywiony bohater 로잔스카 카타지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심사총평 “한국문학작품의 우수 번역가에 대한 시상을 통해 번역가를 격려하고 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한국문학번역상이 금년으로 14회를 맞았다. 2016년도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작년 한해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 출판된 한국문학작품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를 위해 연 초부터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대상 작품을 수집 선별하였는데 총 19개 언어권의 183종 작품 중 번역원 심사기준을 통과한 14개 언어권 89종의 작품을 금년도 심사대상으로 하였으며 해당 언어권의 원어민에 의한 1차 심사와 내국인 전문가에 의한 2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작품들이 최종심사위원회에 회부되는 그런 절차로 진행되었다. 1차 심사에서는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그리고 해외현지수용도 등이 심사기준이 되었고 2차에서는 주로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번역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총 5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사위원회에 회부된 작품은 영어권 데보라 스미스의 ‘The Vegetarian’ (한강, 채식주의자), 프랑스어권 한유미/에르베 페조디에의 ‘En Beauté’ (김훈, 화장), 독일어권 조경혜의 ‘Sieben Jahre Nacht’ (정유정, 7년의 밤), 스페인어권 윤선미의 ‘Se viene el tifón’ (백가흠, 귀뚜라미가 운다), 러시아어권 승주연 외 1명의 ‘Моя Бонсун’ (공지영, 봉순이 언니), 중국어권 千一의 ‘戀人’(정호승, 연인), 일본어권 김순희의 ‘香港パク’ (이승우, 미궁에 대한 추측), 베트남어권 쩐 티 빅 프엉의 ‘Khê Tây dã đàm’ (이희찬 편찬/유화수 역주, 계서야담) 폴란드어권 로잔스카 카타지나의 ‘Nasz skrzywiony bohater’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모두 9개 언어권 9종의 작품이었다. 최종심사위는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과연 대상 원작들이 한국적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인간의 보편적 삶의 문제를 그려내고 있는 작품인지, 번역된 작품이 해외의 많은 독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인지, 단편집에 포함된 하나의 단편보다는 장편 단행본을, 그리고 한국문학의 해외 저변확대 차원에서 소수 언어권의 번역서도 고려한다는 등의 기준을 세우고 심사를 진행하였는바 이미 맨 부커 번역부문 상을 수상하여 그 번역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영어권의 데보라 스미스를 비롯하여 독일어권 조경혜, 일본어권 김순희, 그리고 폴란드어권 로잔스카 카타지나의 번역서 등 네 편을 금년도 수상 작품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심사과정에서 열띤 토론이 있었지만 상기 네 권의 번역서를 최종 선정하는 데는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이견이 없었다. 사실 위에서 선정된 네 명의 한국작가들은 이미 위의 작품이나 그들의 다른 작품들이 여러 다른 외국어로 번역되어 그 번역자들이 본 번역원이 시상하는 번역상을 수상한 바가 있는데 그들의 작품이 이번에 또 다른 외국어로 번역되어 수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몇 달간의 심사를 거치면서 정말로 한국문학작품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이 높아져 수준 높은 많은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물론 우리 문학작품들의 질적 수준 또한 크게 높아져 세계문학의 주류 속에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이 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언어의 치환을 통한 등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번역이라는 창작언어를 통해 수준 높은 번역 작품을 내놓으므로서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심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심사위원장: 정연선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 정연선(육사 명예교수), 서태부(서울여대 영문과 교수), 장소원(서울대 국문과 교수)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단 o 1차 외국인 심사자 명단(14개 언어권 16명) 언어권 이름 소속 영어 Chad Post Open Letter Books 편집장 Susan Harris WWB(Words without Borders) 편집장 프랑스어 Florence Noiville 작가 및 르몽드지 해외문학 전문기자, 평론가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 SWR2 방송국 기자 스페인어 Oliverio Coelho 아르헨티나 작가 러시아어 Alexander Livergant 러시아 외국문학지 편집장/대표 일본어 카와무라 미나토 호세이대학 교수 중국어 쩌우량(邹亮) 절강문예출판사 편집장 왕정(汪政) 문학평론가(현대문학 전공) 베트남어 하밍 타잉 베트남 하노이대학 교수 폴란드어 Tamara Grazyna Czerkies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외국인 교수 루마니아어 Mugur Butuza Paralela45출판사편집자 체코어 Milan Oralek 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 불가리아어 Lyudmila Atanasova (류드밀라 아타나소바) 한국외대 그리스 불가리아학과 교수 힌디어 Krzysztof Jakub Iwanek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교수 핀란드어 Leena Krohn 작가 (2010년 서울국제작가축제 참가작가) o 2차 내국인 심사자 명단(10개 언어권) 언어권 이름 소속 영어 정이화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프랑스어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교 교수 독일어 이유선 동덕여대 독문과 교수 스페인어 김춘진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러시아어 박종소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교수 일본어 서재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중국어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베트남어 김성범 베트남 사회과학 한림원 폴란드어 김용덕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교수 힌디어 김우조 한국외대 인도어과 교수 o 3차 최종심사자 명단: 정연선(육사 명예교수), 서태부(서울여대 영문과 교수), 장소원(서울대 국문과 교수), 김종회(경희대 국문과 교수),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교수) ※ 2016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아쉽게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언어권 번역상 최종 후보작에 대해서는 이를 2016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권 원서명 원작자 번역서명 번역자/공역자 출판사 불어 화장 김훈 En Beauté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Philippe Picquier 스페인어 귀뚜라미가 온다 백가흠 Se viene el tifón 윤선미 Bonobos Editores 러시아어 봉순이 언니 공지영 Моя Бонсун 승주연/ 라예브스카야 예까쩨리나(한진주) Natalis 중국어 연인 정호승 恋人 千日 Huazhong University of ScienceTechnology Press Co.,Ltd. 베트남어 계서야담 이희준편찬,유화수/이은숙역주 Khê Tây dã đàm 쩐 티 빅 프엉 The Literature and Arts-Culture Publish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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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아 작가 소설 영문판 출간 마케팅 행사

    한국문학번역원 배수아 작가 에세이스트의 책상 서울의 낮은 언덕들 영문판 출간 기념 마케팅 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 산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은 배수아 작가의 소설 영문판 출간을 기념한 마케팅 행사를 2016년 10월 미국 전역에서 개최한다. 배수아 작가의 소설 에세이스트의 책상 (A Greater Music)과 서울의 낮은 언덕들 (Recitation)은 각각 올해 10월과 내년 1월에 미국 오픈 레터 (Open Letter Books)와 딥벨럼 (Deep Vellum Publishing) 출판사를 통해 나올 예정이다. 이 두 작품의 번역가는 올해 5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은 데보라 스미스다. ○ 마케팅 행사는 10월 5일 (수)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14일 (금)까지 총 열흘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휴스턴, 댈러스 등지에서 열린다. 뉴욕에서는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아시아계 미국 작가 워크숍(Asian American Writers Workshop) 미팅에 참가하여 펭귄 출판사(Penguin Press) 편집자인 에드 박(Ed Park)과 함께 대담을 가진다(http://aaww.org/curation/new-korean-literature-translation). 10월 6일 (목)부터 10월 9일 (일) 기간은 미국 최대 번역가 모임인 미국 문학 번역가 협회 (ALTA: The American Literary Translators Association) 연례회의가 열리는 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 일대를 무대로 한다. 6일 (목) 저녁 7시 오클랜드 섀도우 울트라 라운지(Shadow Ultra Lounge)에서는 배수아 작가가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작가들끼리 경합을 벌이는 문학 데스 매치 (Literary Death Match) 에 참가한다. 7일 (금) 저녁 7시 반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유서 깊은 출판사 그린애플 (Green Apple Books)에서 작가와 번역가가 독자와 만난다. 8일 배수아 작가는 오전 11시 ALTA 번역물 편집하기 (Editing Translations) 세션에 참가하고, 데보라 스미스는 이 세션에 더해 8일 낮 2시 편집자 라운드테이블 (Editors Roundtable) 세션에도 참석한다. 이후에는 배수아 작가와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함께 총 4개 도시 서점을 방문해 독자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투어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포틀랜드: 10. 10. (월) 저녁 7시 30분, 포웰스북스(Powells Books) / 시애틀: 10. 11. (화) 저녁 7시, 엘리엇 베이 서점(Elliot Bay Bookstore) / 휴스턴: 10. 13. (목) 저녁 7시, 브라조스 서점(Brazos Bookstore) / 댈러스: 10. 14. (금) 저녁 7시, 딥벨럼 서점(Deep Vellum Bookstore) ○ 이번 영문판 출간은 지난 2014년 말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진행한 출판인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배수아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보인 미국의 유명 출판사 오픈레터(Open Letter Books)와 딥벨럼(Deep Vellum Publishing)을 서울로 초청해와 국내 출판사, 작가와의 미팅을 주선하였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대학 출판부로 운영되고 있는 오픈레터와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딥벨럼은 모두 번역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로, 서울 방문 이후 번역원과 매년 한국 소설을 출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 영역판 출간과 현지 마케팅이 딥벨럼 출판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오픈레터는 배수아 작가의 올빼미의 없음을 2018년 출간할 예정이다. ○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는 2013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배수아 작가의 에세이스트 책상을 번역한 이래 한강, 김사과로 그 스펙트럼을 넓혀 번역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영국 런던에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 틸티드 악시스(Tilted Axis)를 설립한 이래, 황정은 작가의 백의 그림자를 올 가을 출간하는 등 출판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틸티드 악시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내년부터 한국문학 시리즈를 출간하는 작업을 준비 중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현지 출판시장을 리드하는 출판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한국문학작품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가을 시작되는 배수아 작가의 미국 출간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그레이울프 (Graywolf Press)에서 출간되는 한유주 작가의 불가능한 동화 (The Impossible Fairy Tale) 미국 출간과 마케팅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한국문학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한국문학번역원의 역할이 최근 개성 있는 한국 작가의 잇따른 미국 진출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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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16년도 3분기 지원대상작 선정

    아제르바이잔어 채식주의자에서 우즈베키스탄어 고등어까지 -한국문학번역원 16년도 3분기 지원대상작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2016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공모사업의 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개 언어권 17건을 선정하였다. ○ 선정은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을,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 이번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는 한국문학의 문학사적 가치 및 최근의 미학적 경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인문학 도서가 선정되었다. 선정 작품에는 최근 러시아에서도 번역 출간된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인도네시아어), 신경림의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몽골어), 김훈의 현의 노래(중국어), 김혜순의 죽음의 자서전(영어), 편혜영의 서쪽 숲에 갔다(프랑스어),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일본어), 공지영의 고등어(우즈베키스탄어), 한강의 채식주의자(아제르바이잔어) 등과 인문서로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이야기 백가지(러시아어) 등이 포함되었다. ○ 이번에는 최근 해외에서의 한국문학에 대한 성과를 반영하듯 총 18개 언어권의 96건의 번역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는 문화 한류가 이제 서서히 한국문학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우즈베키스탄어, 아제르바이잔어, 인도네시아어 등 아직 한국문학의 번역·출판이 생소할 수 있는 언어권에서의 활발한 지원 접수가 눈에 띄었다. 언어권별로는, 영어권에서 시문학 분야에 다양한 지원작이 접수되어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시 장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러시아어권에서는 문학 장르 외에도 다양한 인문서가 접수되어 높은 번역수준을 보였다. ○ 2016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7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선정 작품은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6년 3분기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영어 소설 공선옥 꽃 같은 시절 2 소설 유재현 시하눅빌 스토리 3 시 김혜순 죽음의 자서전 4 시 하재연 라디오 데이즈 5 프랑스어 소설 편혜영 서쪽 숲에 갔다 6 러시아어 인문 조용진, 배재영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 7 인문 서정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8 중국어 소설 김훈 현의 노래 9 인문 전우용 서울은 깊다 10 인문 황재문 안중근 평전 11 일본어 소설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12 인문 한필원 오래된 도시의 골목길을 걷다 13 베트남어 아동 김려령 가시고백 14 몽골어 인문 신경림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15 아제르바이잔어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16 우즈베키스탄어 소설 공지영 고등어 17 인도네시아어 시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총 지원건수 총 10개 언어권 17건 (영어 4건, 프랑스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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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 3분기 번역지원은 201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10개 언어권 25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5건, 러시아어권 5건, 이탈리아어 2건, 폴란드어 2건, 터키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세르비아어 1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8건, 시 1건, 인문 5건, 아동 1건이었다.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7개 언어권 47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4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3건, 인도네시아어 1건, 이란어 1건, 힌디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24건, 시 1건, 인문 10건, 아동 12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9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9개 언어권 13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편혜영 작가의 『서쪽 숲에 갔다』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적합한 표현 및 형식을 가미하는 번역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이번 분기 다양한 작품의 지원이 접수되었다. 그 가운데 전문적 내용을 정확한 학술적 용어를 사용하여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논리를 잘 살려낸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 우리 옛이야기의 장르적 성격에 걸맞게 중세러시아 문학 혹은 동화 등의 적절한 어휘와 표현, 구문 등을 사용하여 번역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중국어권에서는 총 3작품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훈 작가의 『현의 노래』이다. 역사소설인 원작의 세밀한 수식을 섬세하게 번역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문서 가운데서는 『서울은 깊다』와 『안중근 평전』 두 작품이 선정되었다. 전자는 원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 등가성 면에서 대단히 모범적인 번역이라는 평을, 후자는 매끄럽고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각각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실존인물 같은 자연스러운 화자의 캐릭터와 정확한 단어 선택이 돋보인 장강명 작가의 『한국이 싫어서』가 소설 분야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인문 분야에서는 한국 지역도시의 특색을 다룬 원작을 안정된 문체로 번역한 『오래된 도시의 골목길을 걷다』를 선정하였다. 베트남어권에서는 매끄럽고 가독성 높은 번역을 선보인 김려령 작가의 『가시고백』이 선정되었다. 동 작품은 또한 베트남어 번역으로 국내 다문화가정의 확산 및 교육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몽골어권에서는 신경림 시인의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인에게도 생소할 수 있는 한국적 시어들을 원작을 훼손하지 않고 훌륭하게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도네시아어권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원작에 걸맞은 아름다운 시어 선택과 부드러운 단어 연결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어권에서는 높은 문법적 완성도로 원작의 예술성과 감성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은 공지영 작가의 『고등어』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아제르바이잔어권에서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반적으로 고른 번역과 문법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분기에는 아직 한국문학의 번역·출판이 생소할 수 있는 언어권에서의 활발한 지원 접수가 눈에 띄었다. 앞으로도 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한국문학이 세계문학으로서 다양한 언어의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6년 8월 29일 심사위원장 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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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교육의 산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입학식

    ○ 국내 유일의 한국문학 번역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번역아카데미 제9기 정규과정 입학식이 9월 2일(금) 오전 11시에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에 있어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실감되는 현 시점에서 이번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입학식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 정규과정은 총 5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을 대상으로 2년간 실시되는 원어민 중심의 한국문학번역 교육 과정이다. 금년에는 해당 국가에서 지원한 54명의 우수한 원어민 학생 중에서 서류 심사, 샘플 번역 시험 및 면접을 거쳐 16명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지원자는 16명이었으며 그 중 4명이 선정되었다. 올해는 미국의 위스콘신 대학교, 버클리 대학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프랑스 국립외국어대학교,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스페인의 말라가 대학교, 독일의 베를린 자유대학교 등에서 한국학 외에 영문학, 사회학, 건축학을 전공한 해외의 유수 인재들이 예비번역가의 길로 들어선 것이 눈에 띈다. 이는 한국문학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문학번역에 대한 관심이 단순히 한국학 전공자에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한국문학번역가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 번역아카데미 지도교수진은 제7회 대산문학상 번역상, 제10회 한국문학번역상 등을 수상한 프랑스어권 지도교수인 이화여대 최미경 교수와 전문번역가 쟝 노엘 쥬떼 Jean-Noël Juttet,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의 독일어 번역으로 제23회 대산문학상 번역상을 수상한 가천대학교 얀 디륵스Jan Dirks 교수를 비롯한 한국문학 번역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문번역가, 국내외 유수대학 교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2016년 콜롬비아 소설문학상 수상자인 스페인어권 지도교수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Andrés Felipe Solano와 최근 한국 시를 영미권에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는 영어권 지도교수 제이크 르빈 Jake Levine(미국 현대시인) 등과 같이 국내 체류 중인 현지 작가들도 문학작품으로서 현지 수용성이 높은 번역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번역원은 학생들의 한국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문학평론가, 한국문화연구자, 번역이론 연구가 등의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 번역아카데미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작가와 함께하는 번역실습이다. 번역원은 매 학기 번역실습 작품을 선정하여 교수진과 함께 수업한 뒤에, 작가와 함께 작품 및 번역의 문제까지 아울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김연수, 정이현, 김의경, 정용준, 장강명, 김인숙, 김경욱, 천운영 작가가 각 언어권의 예비 번역가들과 자신들의 작품 번역에 대해 이야기한다. ○ 한국문학번역아카데미는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2008년 설립되어 2015년 말 기준 정규, 특별, 단기연수 과정 등을 통해 총 845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현재 수료자들은 한국문학 번역지원 103건 선정, 한국문학번역신인상 28회 수상 등을 통해 전문번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정규과정 원어민 연수자는 본국으로 귀국한 후 현지에서 번역가 이외에도 한국문학 번역 관련 교수 및 연구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학 해외 소개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수료자들의 번역가로서의 활동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금년도 한강 작가와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의 맨 부커 인터네셔날 상 수상은 우수한 번역가 후속 세대의 양성과 지원이 우리 문학의 성과를 오롯이 보여줄 수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향후 우리 문학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해외소개를 위해 번역아카데미의 번역대학원 대학교 전환을 포함하여 번역가 양성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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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언론, 한강 작가 『채식주의자』에 뜨거운 반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8월 중순에 독일어로 출간된 한강의 『채식주의자』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이 뜨겁다. 독일의 대표적인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과 주요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 (Frankfurter Rundsschau) 그리고 타게스슈피겔(Der Tagesspiegel) 등이 앞 다투어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한강 작가에 대한 관심은 종이 매체를 넘어,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 방송 매체로 이어지고 있다. ○ 도서 구매자의 40%가량이 방송을 통해 정보를 얻을 만큼 전통적으로 문학 서평에서 방송 매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독일에서 라디오 문화 방송인 도이칠란트라디오 쿨투어(Deutschlandradio Kultur), 북독일방송 (NDR)과 서독일방송(WDR) 그리고 바이에른방송 (BR)이 연이어 서평을 내보고 있는 것은 한강 작가의 작품에 대한 남다른 관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리의 KBS2와 같은 독일 제2 공영 텔레비전 방송 체데에프(ZDF)는 8월 26일 방영될 문학 토론프로그램 문학 사중주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을 금년도 맨부커 인터네셔날상 후보였던 이탈리아 작가 엘레나 페란테, 2009년 퓰리처상 수상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그리고 2016년 ’더 걸스‘로 미국에서 선풍을 일으킨 엠마 클라인의 작품과 함께 다룰 예정이다.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 문학 토론 프로그램은 작품이 소개되는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문학 전문가와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독일의 대표적 주간지 슈피겔지의 8월 15일자 서평은 한강의 작품을 스스로 채식주의자였던 작가 카프카의 「변신」그리고 「단식광대」와 연결 짓고 있다. “190쪽 정도밖에 안 되는 이 짧은 책은 카프카의 「변신」을 생각나게 한다. 카프카의 책과 마찬가지로 독자는『채식주의자』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비유이다. 특히 사회가 인간을 정상적인 삶이라 불리는 범주에 맞춰 넣을 때 생기는 폭력에 대한 비유이다.” 작가에 대한 현지 언론의 보도는 단순히 서평의 차원을 넘어서 ‘금년도 최고의 문학적 발견’ (8월 17일 자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이라는 상찬으로 이어진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작가가 쓴 소설을 읽기 시작할 때, 첫 몇 문장만 보고서도 이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난 후의 내 모습이 완전히 달라질 거라고 예감되는 책이 아주 가끔 있다. 『채식주의자』는 바로 이런 책이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같은 날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다.”라고 평하고 있다. 타게스슈피겔은 “삶보다 훨씬 큰” 한강의 소설은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를 규정하려는 시도이며, 이는 수잔 손탁의 ‘메타포로서의 질병’에 대한 탁월한 문학적 성취라고 소개했다. 또한 라디오 방송 도이칠란트라디오 쿨투어는 8월 15일자 서평에서 “식물적 저항과 전복적 감성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자기 인식의 의무와 자신의 고유한 의미를 지킬 권리를 옹호하며, 꿈꾸며 반항할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평하고 있으며, 북독일방송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집요하게 마음을 파헤치는 소설”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번역자 이기향 번역으로 베를린에 소재한 아우프바우(Aufbau)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출판사는 현재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가장 상단에『채식주의자』를 띄어놓고 있으며, 출판 이전에 온라인 독서 클럽 등의 사이트에 작품 발췌본을 제공하여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왔다. 이 같은 언론의 호평과 출판사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은 독일에서 『채식주의자』의 성공을 예감케 한다. 아우프바우 출판사는 1945년 독일 베를린에서 설립된 이래 브레히트, 카프카, 릴케 등 독일의 대표적 작가뿐만 아니라 도스토옙스키 등 세계 문학의 거장들을 출판하는 독일어권의 저명 출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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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 발간

    ○ 한국문학번역원에서 2016년 8월 19일 한국문학 해외소개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구 _list: Books from Korea) 여름호(32호)를 발간한다. 잡지명 개편 후 발간 첫 호인 이번 여름호는 한국문학이 맨 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고 세계로부터 전례 없이 큰 조명을 받고 있는 지금,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ㆍ번역가ㆍ출판인ㆍ평론가의 한국문학에 대한 시선은 어떤지 가늠해볼 수 있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 주체를 외부로 확장하고, 외부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문학은 어떠한지 독자에게 더욱 생생히 전달하고자 한다. ○ 이번 여름호에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 작가 한강의 신작 흰의 영문 발췌본이 최초로 공개된다. 전작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를 출간한 영국 포토벨로 북스(Portobello Books) 출판사에서 이미 흰의 출간을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문학번역원은 출판사와 협의하여 국내외 문예지를 통틀어 최초로 데보라 스미스가 번역한 작품 일부를 공개한다. 또한 채식주의자의 해외 성공 배경과 한국문학 세계화의 전망에 대한 데보라 스미스의 에세이를 수록하여 채식주의자의 인기 배경과 출간 및 마케팅 과정, 그 의의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채워준다. ○ 여타 잡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외 문학계의 이름 있는 인물들이 한국문학에 대해서 작성한 글을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은 여름호의 별미이다. 펭귄 북스(Penguin Books)를 통해 출간한 첫 단편소설집 Drifting House로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 반열에 오르고 최근 동일 출판사에서 How I Became a North Korean을 출간한 한국계 미국인 작가 크리스 리(Krys Lee)는 한국문학의 성취와 그 뒤에 있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역할에 대해서 서술한다. 출판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한국문학 출간을 앞두고 있는 미국의 그레이울프 출판사(Graywolf Press) 편집장 이든 나사우스키(Ethan Nosowsky)는 2017년 출간 예정인 한유주의 불가능한 동화를 접하게 된 배경과 미국에서 번역문학, 그리고 한국문학이 널리 읽히기 위한 요건에 대한 견해를 전한다. 그레이울프 출판사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규모는 작지만 대형출판사에 견줄만한 작품과 작가 발굴 능력을 갖춘, 그리고 문학계의 트랜드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강소출판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올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작품이었던 앙골라 작가 주제 에두아루두 아구알루자(José Eduardo Agualusa)의 작품 A General Theory of Oblivion을 번역한 다니엘 한(Daniel Hahn)은 올해 영국 정치의 최대 화두인 브렉시트(Brexit)와 번역문학이 선사하는 공감과 연민의 능력을 엮은 재미있는 칼럼을 기고했다. 다니엘 한은 40여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작가ㆍ번역가로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을 번역한 바 있으며, 영국 번역가협회(Translators Association)와 작가협회(Society of Authors)의 의장을 역임하였다. ○ 이 외에 프랑스의 영향력 있는 문학잡지 르뷔 데 되 몽드(Revue des Deux Mondes)의 편집 코디네이터이자 문학평론가인 오렐리 줄리아(Aurélie Julia), 유수의 출판사 하퍼콜린스(HarperCollins) 출간작가 마이클 데이비드 루카스(Michael David Lukas), 한국계 미국인 인기 추리소설 작가 스테프 차(Steph Cha), 영국 시인이자 저명한 시 전문 출판사 블러덱스 북스(Bloodaxe Books) 설립자인 닐 에슬리(Astley) 등의 글을 읽을 수 있다. 10월 초 출간 예정인 가을호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번역가로 널리 알려진 제이 루빈(Jay Rubin) 전 하버드대학교 일본문학과 교수의 글을 싣는 등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해외 일반 독자 및 주류 담론에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폭넓은 인사들의 글을 수록할 예정이다. ○ 해외 집필자의 글 외에는 정현종, 박완서, 은희경, 정유정, 구병모 등 15인 작가의 작품 영역본을 수록하였다. 채식주의자의 인기로 드러난 ‘몸’과 ‘신체’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반영하여 몸을 향한 다양한 관점들을 보여주는 한국문학을 엮었으며, 그 외 작품의 발췌를 실어 한국문학의 더욱 활발한 해외 수출을 도모하였다. ○ Korean Literature Now(구 _list: Books from Korea)는 2008년 해외 출판사 및 에이전시를 대상 독자로 하여 창간된 영문 계간지로, 저작권 수출을 목적으로 하여 2013년 겨울호(22호)까지 영문과 중문으로 발간되었다. 2014년부터 한국문학 전문 문예지로 개편하여 영문으로만 발간되고 있다. 2016년 여름호(32호)부터 한국문학 전문잡지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라인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잡지명을 Korean Literature Now로 변경하고, 국내인사의 글과 소수의 작가 및 작품 소개 위주였던 기존 콘텐츠를 대폭 개편하였다. 잡지는 출간 후 전 세계 출판사, 에이전시, 교육기관, 도서관 및 일반 독자 약 4,500여 곳에 배포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종이잡지 출간과 더불어 웹진(koreanliteraturenow.com)을 운영하며, 웹진을 통해 잡지에 실린 모든 기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북트레일러, 작가 소개 및 인터뷰 영상, 오디오북 등 온라인 전용의 한국문학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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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 및 영국 발간기념 행사 개최

    ○ 아시아 각국의 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아시아 문학 전문 영자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가 지난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문예지 전권에 걸쳐 한국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한국문학특집호를 발간했다. ○ 4월 발간된 해당 문예지의 한국문학특집호에는 천명관, 김애란, 김사과, 한유주, 서유미, 김이설, 최제훈, 김성중, 김연수 작가의 소설과 김경주, 김민정 시인의 작품이 영어로 번역, 발췌되어 수록되었다. 이외에도 해당 호에는 올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 번역가의 한국문학에 대한 에세이가 포함되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편집장 마틴 알렉산더(Martin Alexander)와 필립 김(Phillip Kim)은 한국문학특집호에 수록된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외국인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한국사회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일깨워준다고 평하며 새로이 발간한 한국문학특집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과 Asia Liteary Review는 영어권 출판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서 비영리기관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10일부터 13일 사이에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특집호에 작품이 수록된 천명관, 한유주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오늘날의 한국사회와 문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Asia Literary Review는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의 소설과 시, 에세이 등을 영어권 국가에 소개하는 영문 계간지로 외국 작가로는 마거릿 앳우드, 류샤오보, 셰이머스 히니 등의 작품을 게재한 바 있다. 국내 작가로는 고은, 김영하, 한유주, 박민규, 김애란, 이응준 등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작년 9월 Asia Literary Review와 문예지 4개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11월 출간된 Asia Liteary Review 가을호에 이응준 작가의 『국가의 사생활』이 일부 발췌되어 수록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에 발간된 한국문학특집호를 포함한 3개호에 대한 출판지원을 계속함으로써 앞으로도 세계의 독자들이 한국문학 작품과 만나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행사 관련 링크: https://www.soas.ac.uk/koreanstudies/events/alr-event-2016/12may2016-korean-literatures-new-wave-an-evening-with-han-yujoo-and-cheon-myeong-kw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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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지원대상자 발표

    2016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지원 대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최고급 수준의 번역가 및 번역전문가에게 한국 현대문학 및 예술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재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번역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을 운영합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5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하였고, 그 결과 10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에서 18건이접수되었습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가 6월 3일 본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심사에는 류보선(군산대 국문학과), 변지연(문학평론가) 이상 2인이 참여하였습니다. 심사 결과 2016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지원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 총 6개 언어권 9건 - 데보라 스미스: 영어권 - 최돈미: 영어권 - 제이슨 우드럽: 영어권 - 에르베 페조디에: 프랑스어권 - 루시 앙게벤: 프랑스어권 - 루이스 프라일레스 알바로: 스페인어권 - 유신신: 중국어권 - 베네데따 메를리니: 이탈리아어권 - 에디타 마테이코-파시코브스카: 폴란드어권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9인은 한국에서 1개월간 체류하며 번역가/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번역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2016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번역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정 심사 총평 한강이 쓰고 영국의 데보라 스미스가 영어로 옮긴 채식주의자가 올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래 세계 전역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지고 있는 모양이다. 아니,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닌지도 모른다. 언제부턴가 세계 전역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더니 이렇게 높아진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관심이 올해 한강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해야 하리라. 하여간 올해 채식주의자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을 계기로 세계 전역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한국 내에서도 한국문학에 대한 기대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대한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세계 전역에서 일고 있는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이국적인 정서에 대한 일시적인 관심에 그치지 않고 한국문학에 대한 진정한 인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한국 독자만이 아니라 세계 독자를 감동시킬 작품이 더 많이 나와야 하고, 이러한 한국문학의 감동과 혁신성을 십분 자기화하여 그것을 도착지의 감동적인 언어로 옮겨진 역량 있는 번역자가 더 필요하며, 한국문학의 잠재성을 세계문학사적 맥락 속에서 위치시킬 비평가들의 분발도 절실하다. 그리고 한국문학 생산자와 그것을 도착지의 언어로 옮겨 나르는 번역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의 구축이 무엇보다 긴요하다. 한국문학은 고유하다 못해 어떤 면에서는 기묘하기까지 하다. 한국어라는 고유한 언어체계를 포함, 한국 문화 전반이 이질적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그러한 역사지리지적 생태계 속에서 자기만의 혁신적인 감수성을 키워온 작가들은 더욱 더 이질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문학 특유의 이질성을 감안하면, 한국문학 번역자들에게 한국문학의 발생론적 기원에 해당하는 한국 문화를 이해시키고 해당 작품을 쓴 작가들과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일은 한국문학의 세계문학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한국문학 번역자들에게 한국 문화와 한국 작가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게 하여 궁극적으로는 그들에게 한국문학의 잠재성에 대한 맥락적 이해를 높일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시행되어 온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이 차지하는 의미는 남다르다.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은 한국문학 세계화의 실질적인 발판이다. 한국 독자들마저도 미처 그 잠재성을 읽어내지 못한 빼어난 한국문학 작품을 도착지의 감동적인 언어로 옮겨낸 이들 중 상당수가 이 사업을 통해 한국문학과 인연을 이어간 이들이고, 아직도 이들은 이 사업을 통해 체화한 한국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로 한국문학을 더욱 더 그곳의 밀도 있는 언어로 옮겨내고 있는 중이다.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 반가운 일은 매해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에 대한 열기가 더해 간다는 것인데, 2016년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구 사업에 대한 관심 마찬가지였다. 올해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에는 총 10개 언어권에서 18명의 번역가가 연수 신청을 해왔다. 심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문학의 열도와 밀도를 좋은 번역으로 옮겨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한다는 이 사업의 취지에 따라 1) 1종 이상의 한국 문학/문화/예술 작품을 번역하여 외국에서 출판한 번역가, 2) 국내/외에서 시행되는 한국 문학/문화/예술 작품 번역 관련 수상자, 3) 한국문학 해외보급에 기여하여 그 자질과 객관적인 성과를 보인 인사를 기준으로 해서 이루어졌다. 여기에 한국문학의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세계화를 위하여 언어권의 분포도와 향후 번역자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같이 고려되었다. 이상의 원칙에 따라 선정된 분들은 다음과 같다. 데보라 스미스, 최돈미, 제이슨 우드럽, 에르베 페조디에, 루시 앙게벤, 루이스 프라일레스 알바로, 유신신, 베네데따 메를리니, 에디타 마테이코-파시코브스카 부디 이번 한국 연수 경험이 한국문학의 잠재성과 더욱 내밀하게 만나 더 높은 수준의 한국문학 번역으로 승화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해본다. 2016. 6. 10. 심사위원장 류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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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관련 주요 언론기사(~2016년 4월)

    한국문학번역원 관련 주요 언론기사 목록(~2016년 4월) 최근 한국문학번역원 사업의 여러 성과가 두드러지며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4월까지 한국문학번역원 관련으로 국내 주요 언론에 실린 기사 목록이다. 연합뉴스: 이문열 '사람의 아들' 미국에서 첫 번역 출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2/0200000000AKR20160112072700005.HTML?input=1195m 연합뉴스: 美뉴요커 "韓국민, 문학관심 없으면서 노벨상 원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31/0200000000AKR20160131022000005.HTML?input=1195m 중앙일보: “한국인, 책 안 읽으면서 노벨문학상 원해” http://news.joins.com/article/19506709 연합뉴스: 한강 소설이 해외에서 주목받을 수에 없는 이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1/0200000000AKR20160221029500005.HTML?input=1195m 연합뉴스: 외국인의 한국 체험 소설, 콜롬비아 최고 권위 문학상 수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2/0200000000AKR20160222187500005.HTML?input=1195m 중앙일보: 서울살이 경험 책 냈더니…콜롬비아서 최고 문학상 http://news.joins.com/article/19619621 한국일보: 콜롬비아 작가 한국살이 그린 소설로 문학상 받았다 http://www.hankookilbo.com/v/45c8d222b0e14b119c93c2902094a7a9 서울신문: “재미있는 韓문학” 해외서 출간 러브콜… 1년 새 4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5002005 서울신문: 한국 문학 위상 10년 새 크게 올라 세계 시장서 통할 매력·가능성 충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6024002 연합뉴스: '채식주의자' 번역 데보라 스미스 "번역은 시와 같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5/0200000000AKR20160315191000005.HTML?input=1195m 문화일보: ‘한국판 로빈 후드’ 홍길동傳, 세계의 古典 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32301032312047001 중앙일보: 멕시코 매료시킨 『위저드 베이커리』 http://news.joins.com/article/19832374 코리아헤럴드: Korean novel enthralls Mexican young adults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401000876md=20160404003223_BL 아주경제: 멕시코 청소년들 "케이팝도 좋지만, 한국문학 최고예요" http://www.ajunews.com/view/20160401142838915 포커스뉴스: K-팝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한국문학에 빠지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0300151733476 중앙일보: 멕시코 매료시킨 『위저드 베이커리 http://news.joins.com/article/19832374 코리아타임스: Wizard's Bakery' redefines young adult literature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6/04/665_202193.html 코리아넷: Korean novel wins Mexican teen hearts http://www.korea.net/NewsFocus/Culture/view?articleId=134788 파이낸셜뉴스: 한국문학에 쏟아지는 러브콜 http://www.fnnews.com/news/201604111653033137 아주경제: [문화가 미래다] 문학번역으로 한국 정신문화 수출 앞장서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408170140679 동아일보: [김지영 기자의 문학뜨락]맨부커상 도전과 문학한류 가능성 http://news.donga.com/3/all/20160413/77552620/1 문화일보: “단편보다 장편, 예술성보다 주제의식 더 필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414010327120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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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해외 주요언론 보도사례(2016년 1/4분기)

    한국문학은 2016년 1/4분기 그 어느때보다도 해외 언론과 독자들의주목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중 대표적으로 한국문학 작품을 다루고 한국문학에 주목한 영미해외 주요 언론들의 기사를 다음과 같이 모았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국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될 것인가? 게재지: 미국 뉴요커지 게재일: 2016. 1. 28. 최근 한국 정부는 한국 청년들에게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한국 문학을 읽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광화문 광장 건너편에서 14번째 한국문학 번역출판 워크샵을 열었다. 1천만 달러 규모 예산에 53명의 직원을 둔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기관으로, 한국 문학작품의 번역과 해외 출판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에는 “한국 문학의 세계화( Global Promotion of K-Books)”를 위해 미국, 일본, 러시아, 싱가포르, 영국에서 출판사, 번역가, 편집자 및 변호사 등을 초청했다. 매년 열리는 이 워크샵은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문학번역원이 주관하는 많은 행사 중 하나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번역가 양성교육기관인 번역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새로 번역 출간된 책을 알리는 계간지를 발행하며, 한국 문학의 번역과 해외 출판을 지원하고, 해외 문학 행사에 한국 작가들을 내보낸다. 한국문학번역원의 김성곤 원장은 2012년 [코리아 헤럴드]에 한국문학번역원의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중국과 일본 작가들은 이미 노벨문학상을 받았지요. 이제는 한국 작가도 받을 때가 됐습니다.” 많은 한국인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GDP가 1조 4천억 달러가 넘고, 호주와 캐나다 뒤를 추격하는 세계에서 13번째 경제 대국이다. 노벨상 수상자가 호주에는 22명 캐나다에는 13명 있지만, 한국에는 단 한 명뿐이며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각각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룩셈부르크, 동티모르, 세인트루시아에도 뒤져있다. 2015년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 후, 한국에서 출생한 캘리포니아 주 전 하원의원인 제이 킴씨는 [코리아 타임즈]에 경제 강국인 한국이 노벨문학상을 타지 못한 것에 대해 한탄하는 글을 썼다. 정부 차원에서 노벨상 수상을 위해 문학 번역을 지원하는 나라는 한국만이 아니다. 다른 나라에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작은 규모의 번역 아카데미가 많이 있으며 자국 문학을 해외 독자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로체스터대학 산하의 오픈레터라는 비영리 문학번역 출판사를 운영하는 채드 포스트씨는 그런 기관들과 일해 왔다. “덴마크, 노르웨이는 정말 잘하고 있죠. 독일 출판국도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에도 문학 담당 기관이 있죠.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문학 번역에 관심이 많고, 정부에서 기관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어요.” 하지만 한국은 예산과 규모에서 이런 나라들과 매우 다르다. “한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많은 예산을 배정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전문번역가를 양성한다는 점이죠.” 포스트씨는 한국문학번역원이 번역가 양성교육기관인 번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는 점과, 작품 전체의 번역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춘 점이 차별화된다고 말한다. 노벨상을 타려면 한국은 노벨상 심사위원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출판해야 하며, 그 일을 할 곳은 한국문학번역원 뿐이다. 현재 단 한 명의 한국 작가의 이름이 노벨문학상 후보자에 거론되고 있다. 80대의 승려이자 사상가이자 시인인 고은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민주화 운동을 하며 옥고를 치렀고, 석방되자 다작을 하며 많은 작품을 썼다. 작년 가을 노벨상 수상작 발표가 나기 직전, 고은은 다크호스로 부상해서 영국 래드브로크에서는 고은이 상을 탈거라는 데 40대 1, 20대 1까지 내기를 걸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작가를 배출하고자 하는 노력은 한국문학번역원 주도 하에 진행 중이다. 내가 정이현 작가를 만나던 날, 그녀는 소설가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김경욱씨, 한국문학번역원 직원 세 명, 그리고 어텀힐이라는 출판사를 경영하는 미국인 러셀 발렌티노씨와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발렌티노씨를 서울로 초청해서 책을 출판할 한국 작가들을 소개해 줬다. 그래서 김경욱씨와 정이현씨도 발렌티노씨를 만난 것이다. 채드 포스트씨도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초청해서 서울에 다녀왔다. 작년 겨울 딥 벨럼 출판사의 윌 에반스, 뉴 베슬 프레스의 로스 어프버그도 동행했다. 그 여행은 모두에게 아주 유익했다. 포스트씨는 그때 발견한 한국 작품을 출판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출판사마다 접촉하는 건 시간이 걸린다. 서양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앞당기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미국에 출판사를 세우는 것을 검토 중이다. 댈러스 법원 판사로 일하고 있는 단 채(Don Chae) 박사는 번역 워크샵에서 “한국문학번역원이 미국에 출판사를 여는 데 있어서 법적 문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미국에 한국문학번역원이 운영하는 출판사를 열면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외국 출판사에 한국 책을 출판하라고 설득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지금까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거둔 최고의 성공은 상업적인 출판사에서 출판한 작품이 아니라 달키 아카이브 프레스에서 나왔다. 달키의 한국 문학 시리즈는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번역 지원한 25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세계로 독자층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은 우울하고 끔찍한 내용의 작품이라도 외면하지 않는다. 또한, 순수 문학 뿐만 아니라 장르 소설의 해외 출판 기회도 찾고 있다. 한편으로는 노벨상 수상에 대한 염원이 한국문학의 세계 진출을 위한 노력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찰스 몽고메리는 말한다. “만약 고은 작가가 노벨상을 타면 한국 정부나 한국문학번역원은 승리를 축하하며 더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찰스 라슈르 역시 비슷한 생각을 내비친다. “언젠가는 한국도 노벨문학상을 타겠죠. 하지만 그 시기가 너무 이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http://www.newyorker.com/books/page-turner/can-a-big-government-push-bring-the-nobel-prize-in-literature-to-south-korea ----------------------------------------------------------------------------------------------------------------- 눈부신 한국 A Glittering Korea 게재지: 영국 [더 타임즈 문학부록 (TLS: The Times Literary Supplement)] 게재일: 2016. 1. 29. ‘북한’ 아이템은 팔린다. 적어도 TLS 도서 목록을 보면 요즘 영국 출판계는 이 [은자의 왕국]에서 행해지는 극악무도한 정치구조 이야기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탈북자의 회고록이나 기근의 역사, 젊은 지도자를 향한 대서사시로 대변되는 북한과는 달리, 한국은 세련된 예술적 가치를 지닌 문학예술로 앞서가고 있다. 지난 수년간 많은 한국 소설들이 번역됐고 이 중 다수의 작품들이 비평가로부터 극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일부는 상업적으로도 큰 성과를 보였다. 이는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Dalkey Archive Press)의 한국문학총서(Library of Korean Literature) 덕택이다. 한국문학총서는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와 한국문학번역원이 협력하여 총 25종의 한국 소설을 소개하는 사업이다. 지난 달 이 총서의 최신 출간본들이 필자의 책상으로 배달되었는데, 이 작품들은 각각 가족 구성원에게 자본주의적 물질주의가 끼치는 영향, 인간의 추한 욕망과 성적 취향이 드러나는 신비스러운 사랑, 그리고 북한이라고 추정되는 한 독재 국가에서 탈출하려는 도망자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2014년 마크 모리스 Mark Morris는 달키 시리즈의 1차분 출간 작품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전 세대를 대표하는 작품들과 더불어 “한국의 복잡한 사회구조나 과거사, 그리고 문학적 리얼리즘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소개한 것이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지난해 클레러 헤즐턴Claire Hazelton은 이 중, 한국문학번역원장 김성곤 번역의 최인훈의 『광장』에 대해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초석’이라고 논평한 바 있다. 달키 시리즈 이외에 한국문학이 흥행한 케이스는 2012년 크리스 리의 『Drifting House』 그리고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들 수 있다. 『이 책은 2012년 맨 아시아문학상 Man Asian Literary Prize 수상작이며, 마크 모리스 Mark Morris가 언급한 것처럼 판매를 염두에 둔 사람들에게는 더 중요한, 오프라 윈프리 쇼의 “주목할 만한 책들 Books to Watch” 코너에 선정되었던 작품이다. 같은 해, 마거릿 드레블 Margaret Drabble도 본지에 박경리의 토지에 대한 비슷한 서평을 실었는데, 그녀는 [토지]를 ‘동서양 전통의 의미 있는 조우’라고 평했다. 영국예술재단 The Arts Foundation, UK은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를 영국의 유일한 한국문학 번역가라고 소개한다. 데보라는 최근에 한강의 다른 소설, 『소년이 온다(Human Acts)』의 번역을 끝내고 출간을 앞두고 있다. 지난 밤 케임브릿지대학 출신인 그녀가 영국 예술재단 문학번역분야 수상자로 결정되면서 그녀의 노고가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영국 예술재단은 매해 여섯 개 분야 아티스트를 수상자로 선정, 이들의 생활비와 작업비로 10,000 파운드를 지원한다. 문학번역이 수상분야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심사 위원중 하나인 아만다 홉킨슨 Amanda Hopkinson은 이번 문학번역분야 수상자 배출이 국가 간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지난 15년간 변화한 영국 문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드디어 양지에 나와 빛을 보게 된 데보라 스미스, 번역이라는 예술, 그리고 한국문학에 축하인사를 보내는 바이다. http://timescolumns.typepad.com/stothard/2016/01/glittering-korea.html ----------------------------------------------------------------------------------------------------------------- 한국의 초현실주의적 소설 『채식주의자』 미국 출간 게재지: 미국 뉴욕 타임즈 (The New York Times) 게재일: 2016. 2. 2. 이번 주 호가드(Hogarth) 출판사에 의해 미국에 소개된 한국 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가 미국 평단에 큰 반향을 몰고 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북리스트(Booklist), 커커스(Kirkus) 등 주요 서평지에서 “충격적이고 우아한 스타일의 소설”이라는 호평이 쏟아져 나오는데다 유명 작가들도 가세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렌 그라프(Lauren Groff)는 “기괴한 동시에 멋있는 작품” 이라고 평했고, 아일랜드 작가 에이미어 맥브라이드(Eimear McBride) 도 “충격적이리만큼 잔인한 내용이 아름다운 글쓰기와 조화되어 굉장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번 출간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의 활약 덕택에 가능했다. 데보라는 런던대 동양아프리카학과(SOAS: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한국어 버전 『채식주의자』를 읽고 매료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에 힘입어 영어권에 번역되어 소개되는 한국문학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우선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Dalkey Archive Press)가 “한국문학총서” 라는 시리즈를 출간하여 지금까지 근·현대를 망라한 19종의 소설을 출간했다. 또한 아마존크로싱에서는 작년 배수아 작가의 중편 소설 『철수(Nowhere to Be Found)』를 출간했다. 만약 『채식주의자』가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다면, 그녀는 미국에서 확실한 독자층을 지닌 첫 번째 한국작가가 될 것 이다. 호가드 출판사 대표 몰리 스턴(Molly Stern)은 미국 평론계에서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는 『채식주의자』에 대한 찬사가 일반 독자에게도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nytimes.com/2016/02/07/books/review/the-vegetarian-by-han-kang.html?_r=0 ---------------------------------------------------------------------------------------------------------------- 한강 『채식주의자』 미국 출간 게재지: 미국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게재일: 2016. 2. 2. 최근 미국에서 출간된 한국 소설가 한강의『채식주의자(The Vegetarian)』(Hogarth)는 죽음에 대해 끝없이 긍정하는 놀라운 소설이다. 어느 날 악몽에서 깨어나 내면의 변화를 느낀 후 채식주의자로 변해버린 주인공 영혜와 그녀 주변의 반응, 그리고 결과적으로 포기해버린 그녀의 삶을 그린 이 소설은 세 장으로 이뤄져 있다. 1장: 회사에 다니는 형편없는 남편 2장: 예술 공부를 하는 강박증 환자 시동생 3장: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화장품 가게 매니저인 언니의 구성이다. 한강 작가는 본인의 또 다른 단편「내 여자의 열매」에서 영감을 받아 본 소설을 집필했다. 이 작품은 비단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언어로 출판되어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과 미국에 알려지게 된 것은 열정적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Deborah Smith)의 덕택이다. 한국어를 배운지 6년밖에 되지 않은 영국 런던대 SOAS 과정 학생이지만 그녀의 번역은 완벽하다. 과장스럽지도 원작의 의미를 해치지도 않은 채, 소설이 지닌 섬뜩한 고요와 서늘한 공포를 고스란히 옮겨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번역체가 가져오는 이질감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이 작품을 동양 사회에서만 발견되는 사회적 규범에 대한 저항 소설이라거나 여성에 대한 의도적인 저평가를 지적하는 여성주의 소설로 봐서는 안된다. 보다 큰 틀에서 봤을 때 이 작품은 컬트 소설에 가깝다.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채식주의자인 카프카의『변신(The Metamorphosis)』나『단식 광대(A Hunger Artist)』가 떠오르기도 한다. 살아있는 것을 먹지 않는 주인공이 겪어내야 하는 고달픈 삶은 우리가 그녀를 위해 응원해야 하는 것이 그녀의 삶인지 죽음인지를 끝까지 고민하게 한다. http://www.nytimes.com/2016/02/03/books/the-vegetarian-a-surreal-south-korean-novel.html --------------------------------------------------------------------------------------------------------------- 한국의 대표 고전『홍길동전』 미국 펭귄 클래식 시리즈에서 최초 출간 게재지: 미국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게재일: 2016. 3. 9.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펭귄 북스의 “펭귄 클래식(펭귄 세계 명작 시리즈)”은 1946년호머의 『오디세이』 출간을 시작으로, 단테의 『신곡』, 을 비롯한 세계의 우수 고전을 출간해왔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지난 3월 15일에 『홍길동전』이 한국 고전으로는 처음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 출간되었다. 이번에 이 출간 목록에 포함된 작품은 근대 이전 한국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홍길동전(The Story of Hong Gildong)』이다. 작품을 번역한 강민수는 일종의 로빈 훗이 되어가는 상류층의 사생아에 대한 이 상징적인 서사가 그동안 한국의 “소설, 영화, TV, 만화책에서 수없이 각색되고, 수정되고, 업데이트되었다.”고 말했다. 서문에서 번역가는 경이롭고 대담한 모험가의 근본에 대한 학문적 논쟁을 언급하면서 이를 19세기 중반에 익명의 작가가 작품을 집필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5세기, 혹은 16세기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홍판서의 꿈에서 시작한다. 천상에서 거닐다가 갑자기 나타난 청룡이 자신에게 달려오는 꿈에서 깬 홍판서는 청룡이 나타나는 꿈은 길몽이기에 큰 행복감을 느낀다. 기분이 좋아진 홍판서가 부인과 동침하려고 했으나 부인이 거절하고 달아난 바로 그 때, 19살의 하녀가 차를 들고 나타난다. 9개월 후, 이 하녀는 “얼굴은 눈과 같이 하얗고 그 모습은 가을 달처럼 큰 옥동자”를 낳았고, 그는 영웅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 아이는 길동이라는 이름을 받고 학자로서, 무인으로서 놀라운 재능을 드러낸다. 자라면서 왕을 위해서 일하는 관료가 되어 출세하기를 바랐지만, 애석하게도 그의 어머니는 첩이었고 그는 천한 신분을 벗어날 수 없는 “서얼”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동은 계속해서 전술을 공부하고 점성학, 풍수, 투명인간이 되는 도술, 변신술에 통달했다. 그는 또한 “초자연적인 정령을 소환하고 바람과 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힘을 얻게 된다. 길동을 시기하는 식솔이 사람을 시켜 그를 죽이려 하자, 영화 『와호장룡』 무협과 닮은 『홍길동전』이 시작된다. 죽음의 위기에서 목숨을 건진 홍길동은 자객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얻은 사람들의 소유를 훔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홍길동을 잡아들이라는 압력이 극심해지니 그는 짚으로 인형 여덟 개를 만들어 자신의 넋을 불어넣었고, 결국 이 여덟 개의 가짜 홍길동이 체포되어 임금 앞에 나와서 말하기를 “신은 본래 천비 소생이오라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옵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에 있으리까?”라고 한탄한다. 그 자신의 왕조인 율도국을 건국하기 전, 홍길동은 많은 모험을 겪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그가 자신의 미래의 아내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저녁, 산에서 약초를 캐고 있던 길동은 아름다운 소녀를 납치한 인간 형상을 한 요괴 패거리를 만나게 된다. 숨어있던 길동은 곧바로 화살로 그 두목을 쏘아 상처를 입힌다. 다음날, 의원으로 변장한 길동이 괴수의 본거지에 나타난다. 그가 두목을 치료하러 들어갔을 때, 다시 그 아름다운 포로를 보게 되는데 “그녀는 대들보에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려고 하고 있었고, 다른 두 여인은 자살을 막으려 그녀를 붙들고 있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길동은 거기에서 아내와 두 첩을 얻게 되었다. 반쯤은 동화적이고 반쯤은 사회 저항적인 소설인 『홍길동전』은 현대 한국인에게 심오한 울림을 전한다. 번역가인 강민수가 언급한 것처럼, “존경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고, 저평가된”, “리더로서, 지도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만 하는” 서자라는 주제가 현대의 한국 그 자체의 이야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https://www.washingtonpost.com/entertainment/books/michael-dirda-reviews-koreas-version-of-robin-hood/2016/03/09/167213a4-e16f-11e5-9c36-e1902f6b6571_story.html ------------------------------------------------------------------------------------------------------------------ 한국판 로빈 훗『홍길동전』소개 매체: 미국 공영방송 라디오 NPR (National Public Radio) 방송일: 2016. 3. 14. 미국의 ‘슈퍼맨’이나 ‘개츠비’가 미국인의 국민적 자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영웅 캐릭터라면, 한국에서는 홍길동이 그렇다.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고전 홍길동전의 영문판이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미국의 펭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미국의 최대 사업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와 지난해 말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고전소설을 시리즈로 출간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작품의 주인공인 홍길동은 비범한 능력과 명석한 두뇌를 지닌 명문가 자제이지만 첩의 자식이라는 낙인이 찍혀 평생을 서자로 살아야하는 운명이다. 관직에 나아가 능력을 펼칠 길이 가로막힌 그는 스스로의 방식으로 대의를 실천하고자 한다.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의적의 길을 택한 것이다. 그는 국민적 영웅으로 급부상한 끝에 율도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주인공이 된다. 번역가인 미국 미주리대학 역사학과 강민수 교수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점철된 유대인들의 역사에서 전설 속 주인공인 ‘골렘’이 차지하는 의미가 그러하듯, 홍길동이 현대 한국인들에게 가지는 의미가 특별하다고 분석한다. 잇따른 비극적인 현대사로 우울감에 빠져있는 한국인들에게 홍길동은 항상 그리운 영웅적 존재라는 것이다. 그는 이번 출간으로 처음 영미권에 소개된 한국의 대표 영웅소설 홍길동전이 영국의 전설적 영웅 로빈 훗에 비견될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npr.org/2016/03/14/470427638/the-story-of-hong-gildong-helps-define-korean-sense-of-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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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후안 룰포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문학 대국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은 2000년 이전까지 무명이었다. 한국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이효석, 한용운, 서정주, 황순원, 김수영, 김춘수에 이어 이호철, 김주영, 박완서, 윤흥길, 황석영 그리고 이승우, 김기택, 공선옥, 조경란, 백가흠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주요 작가들이 소개된 것에 힘입어 이제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차원을 맞고 있다. ○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멕시코에서 번역 출간된 구병모의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블로그와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작년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청소년 번역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이 소설을 읽은 멕시코 청소년들이 앞 다투어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작품을 소개하면서 소설 속 마법의 빵집을 재 체험하고 있다. 출판사 역시 뉴미디어에 민감한 청소년 독자층을 겨냥하여 유투브에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홍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멕시코 청소년들은 이에 빠르게 반응하여 SNS를 활용해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 독자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 관련 동영상으로는 드물게 1,0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동문학 평론가이면서 이 소설의 출간을 결정한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적극적으로 멕시코에 소개하겠다고 하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소설의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현재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홍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남미 최대 도서전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김주영, 이문열, 황석영, 한강 소설가 등 매년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현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현지 독자 독후감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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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도 1분기 번역지원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8개 언어권 2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5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0건, 시 2건, 인문 2건, 아동 6건, 희곡 2건이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건을 제외한 8개 언어권 2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3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0건(번체 1건 포함),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 10건, 아동 7건, 에세이 1건이다. 유럽, 아시아문화권의 접수 작품 가운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총 4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월 22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각 심사 결과 및 ‘2016년도 1분기 번역지원 대상도서’ 추가 목록을 반영하여 총 7개 언어권 13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김혜진의 아로와 완전한 세계와 김지하의 희곡 똥딱기 똥딱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자는 아동문학에 어울리는 용어를 사용한 매끄러운 번역을, 후자는 원문에서 느껴지는 풍자, 해학과 리듬감을 제대로 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원작의 의미와 맥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매끄럽고 절제된 번역이 돋보인 이청준의 눈길을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에서는 김일광의 귀신고래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문학텍스트로서의 원작에 대한 충실한 이해, 가독성, 문학적 재현의 완성도, 번역의 창의성 등을 두루 갖춘 흠잡을 데 없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번역의 성실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강병융의 알루미늄 오이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중국어권에서는 총 4작품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원일의 슬픈 시간의 기억과 윤고은의 밤의 여행자들이다. 두 작품 모두 높은 의미전달력과 원작을 성실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돋보인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이, 아동 분야에서는 청소년 SF소설 특유의 용어와 작품의 맥락을 잘 살린 배미주의 싱커가 각각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 선정된 3작품은 모두 소설이다.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는 작품 특유의 세계관을 잘 전달한 점,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문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리듬감 있는 번역, 황정은의 백의 그림자는 원작의 질감과 촉감을 그대로 살리며 문장을 끌고 나가는 힘을 각각 평가받았다. 아제르바이잔어권에서는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가독성과 적절한 어휘 선택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아쉽게도 접수된 모든 작품이 선정되지는 못하였으나, 응모 작품의 장르 및 선정 언어권의 다양성이 제고된 점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또한 향후의 작품 및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도 다수 만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해외의 독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과 도서를 양질의 번역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을 더욱 기대해 본다. 2016년 2월 29일 심사위원장 유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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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6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2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6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3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문화권에는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8개 언어권 22건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7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5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0건, 시 2건, 인문 2건, 아동 6건, 희곡 2건이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1건이었다. 아시아 문화권에는 총 3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0건(번체 1건 포함),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고전 1건, 인문 10건, 아동 7건, 에세이 1건이었다. 자유공모제로는 3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6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문화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7개 언어권 13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6년도 1분기 유럽문화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박소희/ 산드린 츄푸 탓사봉 (Tchoupou Tatsabong Sandrine) 아동 김혜진 아로와 완전한 세계 2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HERVE PEJAUDIER) 희곡 김지하 똥딱기 똥딱 3 독일어 장영숙/ 레기네 노헤일 (Regine Nohejl) 소설 이청준 눈길 4 스페인어 이혜경/ 뻬드로 아우욘 데 아로 아동 김일광 귀신고래 5 러시아어 나데쯔다 벨러바 (BELOVA, Nadezda) 소설 강병융 알루미늄 오이 6 아제르 바이잔어 뀰친 타끼예바 (TAGHIYEVA, Gulchin)/ 무사 아휀디예브 (Musa Afandiyev) 소설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총 지원건수 총 5개 언어권 6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2016년도 1분기 아시아문화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중국어 유열(LIU,YUE) 소설 김원일 슬픈 시간의 기억 2 가오잉위(GAO, yingyu)/ 조해룡(Zhao hai long) 소설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3 홍예화(Hong,Yihua) 인문 김영종 실크로드, 길위의 역사와 사람들 4 왕녕(WANG,Ning) 아동 배미주 싱커 5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HASHIMOTO,chiho) 소설 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6 이데 슌사쿠(IDE,Shunsaku) 소설 한강 소년이 온다 7 오영아 소설 황정은 백의 그림자 총 지원건수 총 2개 언어권 7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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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매년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의 2015년도(제13회)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9개 언어권 76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언어권별 1차 심사는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했고, 언어권마다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언어권 29종에 대해 언어권별로 내국인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심사대상이 1종인 언어권의 경우, 최종심 추천 여부를 결정). 그 결과 총 14개 언어권 14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번역의 수준,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등을 두고 격론을 벌인 끝에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의 4개 언어권을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5년 11월 4일(수) 저녁 7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프랑스어 Pars, le vent se lève 이태연 /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한강 作『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 El Restaurante de Sukiyaki 권은희/성초림 배수아 作『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이탈리아어 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김영하 作『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베트남어 7 năm bóng tối 부 킴 응안 정유정 作『7년의 밤』 심사총평 2015년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지난해와 같이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번역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 따라 모두 4편을 번역상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집)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대상작품은 19개 언어권 76종으로 결정되었다. 1차 심사는 주로 주요 해외 출판사 편집인과 한국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현지 수용도 등을 기준으로 각 언어권당 우수 번역서를 최대 3종까지 추천하도록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총 15개 언어권 29종 번역 도서였다. 2차 심사에서는 최종적으로 언어권별 번역상 후보작 1종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14개 언어권 14종 번역 도서가 최종심사회의에 회부되었다. 한국문학번역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는 수상작을 선정함에 있어 대상작품들의 원작에 대한 해석의 충실성, 번역 작품의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완성도, 번역어 문체의 수월성 등이었다. 이와 더불어 해당 작품이 각 언어권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커다란 목표에 잘 부합되어야 하며, 특정 언어권에 수상작이 집중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 최종심사 과정에서 개별 언어권별로 심사위원들의 전체적인 심사평을 경청했으며 다시 심사위원들의 추가 발언과 논의를 거친 후에 최종 대상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했다. 이 논의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러시아어, 몽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어, 폴란드어가 제외되었다. 원작의 참신성과 문학성, 시장성 등이 고려되었다. 다시 논의를 거쳐 결심 투표의 대상이 된 것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여덟 개 언어권 작품들이었다. 심사위원 한사람이 4작품을 기재하여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프랑스어권에서 이태연/쥬느베에브 루-포카르가 번역한 [한강 作 / 바람이 분다, 가라(Pars, le vent se lève)], 스페인어권에서 권은희/성초림이 번역한 [배수아 作 /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El Restaurante de Sukiyaki)], 이탈리아어권에서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가 번역한 [김영하 作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Ho Il Diritto di Distruggermi)], 베트남어권에서 부킴용안이 번역한 [정유정 作 / 7년의 밤(7 năm bóng tối)] 등 네 권이 선정되었다. 이 번 수상작은 모두 소설작품이었다. 최종심사에 시 작품이 두 편 올라왔으나 여러 가지 요건들을 고려한 끝에 탈락되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또한 올해 최종심사대상 작품 중 유럽어권에서 출간된 책들이 현지의 유수한 출판사를 통해 나왔으며, 번역의 수준도 높고, 현지 언론의 평도 좋아서 이례적으로 세 개의 유럽어권에 상이 주어졌다. 선정된 작품들은 지금 모두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모두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시상 대상으로 끝까지 경합하다가 탈락한 독일어권, 그리스어권, 영어권 작품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수한 작품들이 점점 많아져서 탈락시킬 작품들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은 고무적이기도 하다. 심사원들의 공통된 소감을 요약하면 최근 한국문학의 번역수준은 급격히 높아졌으며 변해가는 한국문화의 풍토를 외국독자들도 감지할 수 있는 작품들이 나왔다는 평가였다. 이는 한국문학의 다변화된 세계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여겨진다. 그 동안 번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여 영광을 얻은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이해 열과 성을 다한 심사위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심사위원장 문정희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 - 1기: 신달자(시인), 최동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지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2기: 문정희(시인, 한국시인협회장), 오정희(소설가), 전수용(이대 영문과 교수)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단 영어 Jenna Johnson(Houghton Mifflin Harcourt 출판사 편집장) / 김의영(인하대 영문과 교수), 프랑스어 Christine Jordis(프랑스 페미나상 심사위원) / 최미경(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SWR2 방송국 기자) / 이유선(동덕여대 독문과 교수), 스페인어 Andres Felipe Solano(콜롬비아 작가, 저널리스트) / 전기순(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 러시아어 Alexei Grishanov(러시아 예술문학 출판사 편집장) / 방교영(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일본어 Naoki Watanabe(무사시대 인문학부 교수) / 윤상인(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중국어 Gao Xing(문예지 세계문학 편집장) / 차태근(인하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 그리스어 Gerogios VEIS(시인, 유네스코 그리스 대표) / 유재원(한국외대 그리스어과 교수), 루마니아어 Mugur Butuza(Paralela 45 출판사 편집자), 리투아니아어 Saulius Repečka(Baltos Lankos 출판사 편집자), 불가리아어 Lyudmila Atanasova(한국외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교수) / 김원회(한국외대 그리스 ‧ 불가리아학과 교수), 이탈리아어 Marco Del Corona(Corriere della Sera지 기자) / 박상진(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 체코어 Milan Oralek(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 / 권재일(한국외대 명예교수), 터키어 Başak Güntekin(Everest Yayinlari 출판사 편집자), 포르투갈어 José Luís Peixoto(작가) / 박원복(단국대 포르투갈어과 교수), 폴란드어 Tamara Grazyna Czerkies(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교수) / 오경근(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 교수), 몽골어 Ulziitugs Luvsandorj(몽골 시인, 수필가) / 이안나(상명대 다문화사회연구소), 베트남어 Thanh Phuong(문예출판사 편집자) / 배양수(부산외대 베트남어과 교수), 인도네시아어 Kartini Nurdin(Yayasan Pustaka Obor Indonesia 대표) ※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아쉽게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언어권 번역상 최종 후보작에 대해서는 이를 2015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 원서명 작가 번역가 번역서명 출판사 출판국 영어 슬픔치약 거울크림 김혜순 최돈미 Sorrow Toothpaste Mirror Cream Action Books 미국 독일어 달려라, 아비 김애란 박인원 Lauf, Vater, lauf Cass 독일 러시아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아우와의 만남 이문열 정막래 Наш испроченный герой / Встреча с братом Hyperion 러시아 일본어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오영아 世界の終わり、彼女 CUON 일본 중국어 별을 스치는 바람 이정명 유심흠 罪囚645號 Rye Field Publications 대만 그리스어 뭐냐 고은 유하나 / 아르기로 카소타키 카토풀루 Τί;108 ζεν ποιήματα Perispomeni Publications 그리스 불가리아어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글) 김소영 КОКОШКАТА БЕГЛЕЦ Iztok-Zapad 불가리아 체코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또마쉬 호락 Mám právo se zničit ARGO 체코 폴란드어 채식주의자 한강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 최정인 Wegetarianka Kwiaty Orientu 폴란드 몽골어 종이 신달자 체렝 호를러 Цаас SOYOMBO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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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주관 번역상 및 번역신인상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1월 17일(월) 오후 7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한국문학 해외 소개에 애정을 가진 작가, 번역가, 유관기관 인사를 포함해 약 150명을 초청했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 우수 번역가를 격려하고 번역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번역상은 번역원 설립 이전 문화예술진흥원(現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1993년에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또한 격년제로 시행하던 번역상은 주요 언어권으로의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소수 언어권 번역가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작년 2013년부터 매년 시상으로 바뀌었다.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5개 언어권 61종을 심사대상으로 했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한국학자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 현지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한 언어권당 최대 5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했다. 이렇게 올라온 15개 언어권 33종에 대해 2차 언어권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총 13개 언어권 13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고, 그 중 4개 언어권에서 수상자를 정했다.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번역언어 수상작품 수상자 영어 김원일『마당 깊은 집』 House with a Sunken Courtyard(Dalkey Archive Press, 2013) 서지문 러시아어 이승우『식물들의 사생활』 Тайная жизнь растений(Гиперион, 2013) 마리아 꾸즈네초바 아랍어 김광규 『상행』 رحلة إلى سيول(Kalema, 2013) 조희선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 포르투갈어 한강『채식주의자』 A Vegetariana(Devir Livraria, 2013) 임윤정 ○ 한편,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2001년 시작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대상작품은 박형서 작가의 단편「끄라비」(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와 이장욱 작가의「절반 이상의 하루오」(중국어, 일본어)였다. 접수기간(2014년 3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에 7개 언어권에서 번역원고 238건(영어권 63건, 중국어권 41건, 일본어권 101건, 프랑스어 7건, 독일어 8건, 스페인어 6건, 러시아어 12건)이 접수되었다. 이 가운데 응모작이 20편이 넘는 언어권은 예비심사를 거쳐 우수 20건 추천을 받았고, 이후 내국인 및 외국인 심사자에 의한 본 심사를 진행하여 언어권별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대상작품 작품명(번역어) 영어 김혜나(Stella Kim) 박형서 「끄라비」 Krabi 정슬인(Slin Jung) Krabi 프랑스어 프랑수아 블로코(François Blocquaux) Krabi 독일어 이다 마리 웨버(Ida Marie Weber) Krabi 스페인어 라우라 에르난데스(Laura Hernández Ramos) Krabi 러시아어 타티아나 모스크비초바(Tatiana Moskvichova) Краби 중국어 장연연(Zhang Yanyan) 이장욱 「절반 이상의 하루오」 大半个春夫 일본어 김정미 半分以上のハルオ ○ 번역상 수상작에게는 각각 상금 1만 달러 및 상패가 수여되며, 번역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고 해외 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가를 위한 초청 경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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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작품의 우수 번역가에 대한 시상을 통해 번역가를 격려하고 번역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5개 언어권 61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한국학자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현지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한 언어권당 최대 5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올라온 15개 언어권 33종에 대해 2차 언어권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하여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하게 하여, 마침내 총 13개 언어권 13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격론 끝에 아래와 같이 총 4종의 번역상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 및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4년 11월 17일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명단 구분 번역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번역상 영어 김원일『마당 깊은 집』 House with a Sunken Courtyard (Dalkey Archive Press, 2013) 서지문 번역상 러시아어 이승우『식물들의 사생활』 Тайная жизнь растений (Гиперион, 2013) 마리아 꾸즈네초바 번역상 아랍어 김광규 『상행』 رحلة إلى سيول (Kalema, 2013) 조희선/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 번역상 포르투갈어 한강『채식주의자』 A Vegetariana (Devir Livraria, 2013) 임윤정 심사총평 2014년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지난해 와 같이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번역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 따라 모두 4편을 번역상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었다. 따라서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집)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대상작품은 15개 언어권 61종으로 확정되었다. 1차 심사는 주로 주요 해외 출판사 편집인과 한국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현지 수용 등을 기준으로 각 언어권당 우수 번역서를 최대 5종까지 추천하도록 하였다. 1차 언어권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총 15개 언어권 33종 번역 도서였다. 2차 심사에서는 최종적으로 언어권별 번역상 후보작 1종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15개 언어권 33종 번역 도서가 최종심사회의에 회부되었다. 이는 격년제 실시를 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작년 한 해 출간된 도서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양적으로 뒤지지 않는 것이다. 해마다 번역상 수상 대상 도서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문학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되었다. 한국문학번역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는 대상작품들의 원작에 대한 해석의 충실성, 번역 작품이지만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완성도, 번역어 문체의 수월성 등이었다. 이와 더불어 각 언어권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커다란 목표와 잘 부합되도록 선정되어야 하고 특정 언어권에 수상작이 집중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했다. 최종심사 과정에서 개별 언어권별로 심사위원들의 전체적인 심사평을 경청했으며 다시 심사 위원들의 추가 발언과 논의를 거친 후에 최종 대상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 논의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일본어와 노르웨이어는 제외되었으며 다시 논의를 거쳐 결심 투표의 대상이 된 것은 영어, 아랍어 , 불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등 여섯 개 언어였다. 심사위원 일인 2표를 기명하여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영어권에서 서지문이 번역한 김원일의 소설 『마당 깊은 집』이, 아랍어권에서 조희선과 마흐무드 가파르가 번역한 김광규의 시집 『상행』이, 러시아어권에서는 마리아 쿠즈네초바가 번역한 이승우의 소설 『식물들의 사생활』이, 포르투갈어권에서는 임윤정이 번역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등 네 권이 선정되었다. 이 번 수상작은 시집이 한 권 소설이 세 권으로 적정한 장르적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금 모두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나 시인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모두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시상 대상으로 끝까지 경합하다가 질적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탈락한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 번역은 심사위원 모두 큰 아쉬움을 표했다는 것도 기록해 두고 싶다. 심사원들의 공통된 소감을 요약하면 최근 한국문학의 번역수준은 급격히 높아졌으며 현지에서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 읽을 때 독자들의 호응을 크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였다. 이는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여겨진다. 그 동안 번역을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여 영광을 얻은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이해 열과 성을 다한 심사위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심사위원장 최동호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회: 신달자(명지대 명예교수), 최윤(서강대 교수), 최동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 명단(언어권 ㄱㄴㄷ순으로): 노르웨이어 Wegard Kyoo Bergli(Cappelen Damm AS편집자, Origami forlag대표)/홍재웅(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학과),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SWR2 방송국 기자)/ 이유선(동덕여대 독문과), 러시아어 Livergant Alexander(러시아 외국문학지 대표/편집장)/ 박종소(서울대 노어노문학과), 몽골어 Ulzi Modu(몽골 시인, 수필가)/ 이안나(한국외국어대학교 몽골어과), 베트남어 Trần Quang Đức(베트남 나남출판사 편집자)/ 전혜경(한국외대 베트남어과), 스페인어 Pio Serrano(스페인 Verbum 출판사 대표)/ 김현균(서울대 서어서문학과), 아랍어 Salah Elgebily(한국외대 아랍어통번역학과 교수)/ 송경근(조선대 아랍어과), 영어 Jenna Johnson(미국 호튼 미플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 출판사 편집장)/ 김의영(인하대 영문과), 이탈리아어 Antonio Scuzzarella(이탈리아 001 Edizioni 출판사 대표, 편집자)/ 박상진(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일본어 Hatano Setzuko(일본 니가타 현립대학 교수)/ 최관(前 고려대 일문과), 중국어 Su Ling(중국 《外国文学动态》부편집장)/ 손지봉(이화여대 통역대학원), 포르투갈어 Jose luis Peixoto(2001 주제 사라마구 문학상 수상 작가)/ 박원복(단국대 포르투갈어과), 폴란드어 Elżbieta Brzozowska(폴란드 Akademickiego Dialog 출판사)/ 오경근(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교), 체코어 Ivana Bozdechova(한국외대 체코 슬로바키아어과 교환교수)/ 권재일(한국외대 체코어과), 프랑스어 Patrick de Sinety(프랑스 문학평론가, Cartouche 출판사 편집자)/ 최미경(이화여대 통역대학원) * 2014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제12회 한국문학번역상 최종 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한 언어권 최종 후보작을 2014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및 뉴스레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권 도서명 작가 번역가 도서명(번역어) 출판사 출판국 독일어 배비장전 미상 레타 렌트너 Die Geschichte vom Beamten Pae Peperkorn Germany 몽골어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수랭 Эжийгээ даатгая СЭЛЭНГЭПРЕСС Mongolia 베트남어 장난감 도시 이동하 도 티 카잉 번 THÀNHPHỐĐỒCHƠI TRE Publishing House Vietnam 스페인어 껌 김기택 윤선미 El Chicle Bonobos Mexico 이탈리아어 빛의 제국 김영하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L'IMPERO DELLE LUCI Metropoli d'Asia Italy 중국어 숲은 잠들지 않는다 박범신 권혁률 丛林不眠 湖南人民 China 체코어 보조법어 지눌 또마쉬 호락 Cesta k probuzeni v tradici korejskeho buddhismu DharmaGaia Czech Republic 폴란드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마제나 쓰테파니쓰카/최성은 Nasze szczęśliwe czasy Kwiaty Orientu Poland 프랑스어 위풍당당 성석제 한유미/에르베 페조디에 AQUI MIEUX MIEUX Editions Imago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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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런던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4. 7. ~ 4. 11.)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서울대 영문과 교수)과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 Martin Fryer)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예정인 2014 런던도서전에 참여할 작가로 소설가 황석영, 이문열, 이승우, 신경숙, 김인숙, 김영하, 한강, 시인 김혜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 웹툰작가 윤태호를 선정했다. ○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는 4월 7일 ~ 11일, 5일 동안 도서전의 문화 프로그램(Market Focus Cultural Programme)에서 한국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영국 독자와 출판인에 소개하고 양국 문화 교류의 장을 열게 된다. 영국 전역 4개 도시의 12개 장소에서 20여개 이상의 행사가 열리며, 작가․번역자․편집자를 포함해 35인 이상의 영국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문학적 상상력, 한국 사회의 변화, 한국 문학에서의 가족의 역할, 디지털 혁신이 한국 문학에 끼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특히 런던도서전 조직위가 선정한 ‘오늘의 작가(Author of the Day)’에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이미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폴란드에서 ‘2012년 최고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이 하나의 문학 장르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이끼’와 ‘미생’ 등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풍부한 스토리를 가진 작가로 실력을 인정받은 윤태호가 이번에 10인 작가에 포함되었다. 그래픽 노블이 인기가 있는 영국에서도 웹툰 장르는 아직 생소하지만,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한국의 웹툰이 해외 시장에 소개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아시아 하우스, 영국 도서관, 캠브리지 문학 페스티벌, 에든버러 도서관, 주영한국문화원, 런던 리뷰 북샵 등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의 주요 협력기관에서 다양한 대중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주빈국 문학행사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2월 초, 한국문학번역원과 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2014 런던도서전은 전 세계의 서로 다른 문화와 책들이 만나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영국문화원과의 협력으로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영국 문학․출판계가 만남으로써, 수준 높은 한국 문학작품이 영미권에서 활발히 번역/출간되는 그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는 양국 간 보다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뤄지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국문화원 본부의 문학 디렉터 코티나 버틀러는 “영국문화원은 이번 런던도서전의 주빈국 문화프로그램이 영국 내에서 한국 현대 문학의 강렬함과 깊이를 인식하고 이를 이어나가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문학번역원 및 런던도서전과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이 프로그램이 한국과 영국의 창작, 출판, 독서 커뮤니티의 상호이해와 연결을 만들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런던도서전 주빈국 국제 프로그램 총 책임자 에이미 웹스터는 “한국이 영국문화원과 일곱 번째로 주빈국 문화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맺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문학번역원과 영국문화원의 작가 프로그램이 문학을 포함한 문화전반에 새로운 통찰을 제공, 수준 높은 다수의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 출판업 종사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올해 발군의 작가들이 어떠한 작품들을 선보일지 정말 기대가 된다. 영화로 제작된 작품도 있고, 웹을 기반으로 한 작품도 있을 텐데, 이런 작품들로 인해 문학의 새 지평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올해의 주빈국 프로그램은, 한국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며, 한국 출판이 전 세계 출판 시장 속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참여 작가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만큼, 2014 런던도서전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런던도서전의 주빈국 문화 프로그램은 다른 국가의 도서전과 달리 영국문화원과 한국문학번역원의 협력을 통해 영국과 주빈국 모두에게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런던도서전 내 작가 행사뿐만 아니라 연간 계획으로 런던도서전 전후로 체계적인 작가 및 출판인 교류행사를 통해 양방향 문학교류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런던도서전 한국 문화 프로그램의 공식 협력 기관인 영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이미 작년부터 한국문학 출판관계자 6인의 영국 출판․문학계 탐방 행사를 진행하였고, 올해도 상․하반기에 걸쳐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영국 작가, 영국언론 문학담당 기자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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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도쿄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한국문학은 지금’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2013 도쿄국제도서전의 한국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고자 7월 3일(수)부터 7월 6일(토)까지 나흘 동안 대규모의 한 - 일 문학교류행사, ‘한국문학은 지금’을 진행한다. ○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에서는 총 7개의 양국 간 문학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도쿄도서전 주전시장인 도쿄빅사이트의 국제회의실과 주일한국문화원이다. 한국에서는 김우창,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구효서, 한강, 박성원, 김연수, 안현미, 김애란 등 총 10인의 작가 및 문학평론가, 그리고 일본에서는 가라타니 고진, 나카자와 케이, 나카가미 노리, 사가와 아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가와카미 미에코 등 총 6인이 참여한다. 일 시 행사명 작가 장소 7.3 (수) 14:00 ~ 15:30 동아시아 문명의 보편성 김우창(고려대 명예교수) 가라타니 고진(철학자) 사회: 노마 히데키(국제교양대 교수) 도쿄빅사이트 회의동 회의실 609호 7.4 (목) 10:00 ~ 11:30 한국문학을 말하다 이승우(소설가) 나카자와 케이(소설가) 사회: 가와무라 미나토(호세이대 교수) 16:00 ~ 17:30 여성의 자의식과 문학 오정희(소설가) 한강(소설가) 나카가미 노리(소설가) 사회: 하타노 세츠코(니가타현립대 교수) 7.5 (금) 14:00 ~ 15:30 나의 인생, 나의 시 최승호(시인) 안현미(시인) 사가와 아키(시인) 사회: 심원섭(도쿄대 교수) 15:30 ~ 17:00 도시와 이야기 ~공동체적 삶의 모색~ 구효서(소설가) 박성원(소설가) 나카무라 후미노리(소설가) 사회: 요시카와 나기(번역가) 7.6 (토) 14:00 ~ 15:30 문학에 있어서의 소통이란 ~삶을 긍정하는 용기에 대하여~ 김연수(소설가) 김애란(소설가) 가와카미 미에코(소설가) 사회: 김훈아(번역가) 18:00 ~ 20:00 제5회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사회: 다테노 아키라(출판전문가) 한국문화원 2층 한마당홀 낭독회 ‘한국문학의 밤’ ○ 7월 3일(수)에는 기조강연으로서 한일을 대표하는 지식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와 철학자 가라타니 고진이 대담을 나눈다. 두 석학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만난 이래 한국과 미국을 걸쳐 대담과 강연을 수차례 함께 하며 인연을 이어 왔다. 가라타니 고진은 이번 행사를 위한 글을 통해 “나는 김우창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의 동양에 대한 깊은 조예에 감명을 받았다. 6년 만에 만나게 될 김우창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7월 4일(목) 오전에는 이승우 작가와 일측 작가 나카자와 케이(中沢けい, K-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호세이대학 교수)가 한국문학 전반을 소개하는 ‘한국문학을 말한다’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승우 작가는 최근『식물들의 사생활』,『한낮의 시선』등의 작품이 일본에서 연달아 번역 출간되며 에쿠니 가오리 등 저명한 작가들로부터도 인기를 얻고 있어 향후 일본 독자의 반응이 주목된다. ○ 7월 4일(목) 오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오정희, 그리고 한강 작가와 일본 순수문학의 거장 나카가미 겐지(中上健之)의 딸이자 소설가인 나카가미 노리(中上紀)가 ‘여성의 자의식과 문학’을 테마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강-나카가미 노리는 부친인 나카가미 겐지-한승원 시절부터 대를 이은 교류로 잘 알려져 있는데 두 작가가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7월 5일(금)에는 먼저 ‘나의 인생, 나의 시’라는 제목으로, 최승호, 안현미 시인과 지한파(知韓派) 시인 사가와 아키(佐川亜紀)가 이야기를 나눈다. 사가와 아키 시인은 오랫동안 한국의 다양한 시를 일본 국내에 소개하는 데 힘을 쏟아 왔다. 최근 최승호 시인의 시집 『얼음의 자서전』이 처음으로 일본에 번역 소개되어 향후 더욱 활발히 일본의 시애호가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두 번째 행사에서는 ‘도시와 이야기: 공동체적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구효서, 박성원 작가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인 나카무라 후미노리(中村文則)가 이야기를 나눈다. ○ 7월 6일(토)에는 한일의 주목 받는 젊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상문학상 수상작가인 김연수, 김애란과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이자 배우인 가와카미 미에코(川上美映子)가 지난 2010년 일본 규슈에서 열렸던 동아시아문학포럼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만나 ‘문학에 있어서의 소통이란: 삶을 긍정하는 용기에 대하여’를 테마로 서로의 작품세계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 마지막 날인 7월 6일(토) 저녁에는 오정희, 최승호, 이승우 세 작가가 함께 ‘한국문학의 밤’ 낭독회를 펼친다. ‘한국문학의 밤’ 행사는 연극배우들에 의한 작품 낭독, 세 작가와 독자들과의 만남이 마련되어 초여름 밤의 작은 한국문학 축제가 될 예정이다. 한편 낭독회에 앞서 열리는 ‘제5회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시상식’은 수상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대상작품은 오정희의「저녁의 게임」과 이승우『한낮의 시선』이었다. ○ 도쿄국제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최근 다양한 한국문학이 출간되고 있는 일본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가 교류하는 장으로서 한국문학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한류 열풍 이후 영화, K-POP등 다양한 한국문화가 소개되어 온 일본에서 K-문학이 자리 잡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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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채식주의자』 아르헨티나 출간, 현지 언론 관심

    한강의『채식주의자』아르헨티나 출간, 현지 언론 관심 - 4월 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서전 한국문학행사 참석 - ○ 한강 작가의 연작소설『채식주의자(La Vegeteriana)』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채식주의자』는 출간 직후, 현지 유력 언론인 띠엠포 아르헨티나(Tiempo Argentina), 라 나시옹(La Nacion), 뻬르필(Perfil) 등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 띠엠포 아르헨티나의 니콜라스 레코아로 기자는 한강 작가를 국수주의적 이데올로기나 비극적 집단 운명이 아니라 개인의 운명 뒤에 숨겨진 본능, 야망, 고통 등을 밝혀내려고 애쓰는 작가 세대에 속한다고 소개하며, 등장인물들이 길어지는 이별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낙담 앞에서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를 극단적인 드라마를 통해 능숙하게 엮어내고 있다며 이 작품을 평가하고 있다. 라 나시옹과 뻬르필 역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작품과 작가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 책을 출간한 바호 라 루나(Bajo la luna) 출판사는 199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설립된 문학전문 출판사로, 한국문학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김성동의『만다라』, 황지우의『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백무산의『인간의 시간』, 윤흥길의『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등을 출간한 바 있으며, 향후 30종 규모의 한국문학 시리즈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를 주관하고, 과달라하라도서전 및 아르헨티나 도서전에서 번역원과 공동으로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문학을 스페인어권에 알리는 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채식주의자』는 2013년 아르헨티나 한국문학 독후감대회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어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번역원은 4월 25일(목)부터 열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서전에 한강 작가와 함께 참석하여, 작가와의 만남, 낭독회 등 현지 독자들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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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 1분기 번역지원은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신청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지원대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12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다.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다. 이중 제출 서류 미비, 해외 현지 출간이 완료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이미 번역자가 선정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탈락한 6건과 심사 보류 1건 등 총 7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기준으로 현지 출판관계자들이 평가하였고 이를 통과한 10개 언어권 39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언어권의 내국인 전문가가 평가를 맡은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6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의 맥락 및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원작의 숨결과 영혼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어 원어로 작품을 읽는 즐거움까지 전달한다는 평을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이윤의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문체에서 청소년의 시각이 잘 나타나 있고 문법적으로도 문제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평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원작의 문체를 이해하여 독일어로 생동감있게 옮겼다고 평했다. 스페인어권은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와 아동 도서 『해님달님』(송재찬(글), 이종미(그림))을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저드 베이커리』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고 단락이나 문장이 누락된 부분이 없으며 번역원고의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해님달님』은 원문의 의미와 내용을 잘 옮기면서도 독자층이 어린이임을 감안하여 일부 표현을 현지화하는 등 스페인어로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은 김연수 『원더보이』와 한강 『채식주의자』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더보이』의 번역원고는 한국어 원문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상의 난관을 극복하고 단어 하나하나를 러시아어 문장으로 구조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채식주의자』 역시 원작의 문장 구조와 어휘 등이 번역하기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번역하였으며, 처음부터 러시아어로 쓰여진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독성이 높고 러시아어가 유창하다는 평을 받았다. 매 분기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되는 중국어권은 총 네 편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다양한 수식어와 다채로운 어휘로 작품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의 번역은 어휘가 풍부하며 유의어간의 미묘한 차이를 잘 살린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인문 도서인 주경철의 『문명과 바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번역가의 지식이 충분하고 번역의 정확성이 높으며 어휘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함이 돋보인다는 평과 함께 해당 분야의 최고점을 받아 지원이 결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장덕순 『구비문학개설』은 번역자의 문장력과 해당 도서의 장르적 특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원문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의 정확성이 모두 높다는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호사카 유지의 『우리 역사 독도』와 『한국인의 밥상』(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저)이 선정되었다. 『우리 역사 독도』의 번역원고는 자연스러우며 가독성이 높고 용어의 번역 등에도 어색함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인의 밥상』은 원작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가 뛰어나며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은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 분기에는 두 작품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번역하기 어려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자연스럽고 가독성이 높으며 문맥에 어울리는 어휘를 사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정확한 문법과 풍부한 문체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이탈리아권에서는 『삼국유사』가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정확한 표현과 간결하고 치밀한 번역으로 출판하기에도 손색없는 수준이며 각주를 적절히 사용하여 이탈리아의 동양문학도에게 반가운 자료가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리투아니아어권에서는 이문열의 『리투아니아 여인』이 다채로운 어휘와 유창한 문장으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도 대체로 무난하였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하였다. 번역지원 신청자가 많은 일부 언어권은 전반적으로 번역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선정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다. 또한 이번 분기 처음으로 크메르어에 대한 번역지원신청이 접수되었는데 비록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번역가가 활발히 활동하기를 희망한다. 2013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임 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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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 언어권 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6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정현주/ 파비앙 바르코비악 소설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2 독일어 한 울 아동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3 스페인어 정민정/ 이르마 시안자 힐 자녜스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4 이선영/ 미겔 마요랄 모라가 아동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해님달님 5 러시아어 리그리고리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6 조 나타샤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7 중국어 안송원 소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장위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9 유 창/ 진원 인문 주경철 문명과 바다 10 하동매/박선희/ 장국강/원영혁 인문 장덕순 구비문학개설 11 일본어 호사카 유지 인문 호사카 유지 우리 역사 독도 12 박경희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한국인의 밥상 13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이순신 (노승석 역) 난중일기 14 응웬응옥꿰 아동 정호승 항아리 15 이탈리아어 마우리지오 리오또 고전 일연 삼국유사 1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이문열 리투아니아 여인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6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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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올해의 마지막 번역지원 사업인 4분기 번역지원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에 걸쳐 지원 접수를 받아, 1차와 2차의 심사과정을 거쳐 11월 23일 최종 지원 결정을 보았다. 이번에는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서는 12개 언어권 76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헝가리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이다. 장르별로는 소설 42건, 시 1건, 희곡 1건, 고전 1건, 인문·사회 18건, 아동 13건이다. 총 12개 언어권 76건 중에서 제출서류 미비, 잘못된 범위 번역, 번역지원 대상도서가 아닌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탈락된 7건과 도서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해외의 출판사에서 지정한 번역가가 번역지원을 신청한 2건 등, 9건을 제외한 11개 언어권 67건에 대해 1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1차 심사에서는 해외 현지 출판관계자들이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여기에서 합격점을 받은 11개 언어권 53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언어권 내국인 전문가가 심사를 맡은 2차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1월 23일에 진행된 최종회의에서는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5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폴란드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지원작은 원작이 번역상의 몇 가지 난점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우수한 편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원자가 프랑스어 판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서 선정한 번역자이기 때문에 번역에 이어 출판까지도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어권은 황석영의 『심청』을 선정하였다. 이 번역의 경우, 외국인 심사자로부터는 처음부터 독일어로 쓴 것처럼 유려하고 우아하게 잘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내국인 심사자는 이에 덧붙여 원문과 면밀히 비교해 보아도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게 잘 번역되었다고 평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세 작품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공통적으로 최고 점수를 받은 김경욱의 『위험한 독서』를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번역의 경우, 매끄럽게 잘 번역되었으며 원문의 심리 깊이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김영하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와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자는 번역의 충실도와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오역이나 생략은 최소화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후자의 경우, 원문의 난이도까지 고려하였을 때 이번 분기 러시아어권 지원작 중에서 가장 뛰어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중국어권은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은 신청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 네 편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중혁의 『미스터 모노레일』은 원문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며 중국어 구사능력도 탁월한데다 가독성도 높은 거의 완벽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가장 먼저 선정되었다. 김인숙의『미칠 수 있겠니』와 박완서의 『저문 날의 삽화』는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번역되었으며 의미적, 형태적 등가에 무리가 없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강신주의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 해당 분야 최고점을 받아 선정되었는데 철학적 내용을 조리 있게 잘 서술하여 이해하기 쉽게 잘 번역했다는 평이었다. 일본어권은 김중혁의 『좀비들』과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엮은 『조선 여성의 일생』을 선정하였다. 『좀비들』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 번역이며 알기 쉬운 문체로 번역했다는 장점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조선 여성의 일생』의 경우, 인문 분야 응모작 중 가장 번역하기 까다로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혜롭고 적절하게 일본어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베트남어권의 경우,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와 김기흥의 『고구려 건국사』에 대한 번역지원을 결정하였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번역자가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번역한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단어 선택이 탁월하고 문장 또한 명확하다는 평을 받았다. 『고구려 건국사』는 의미적 등가성이나 형태적 등가성면에서 우수한 것은 물론, 간결하고 일관성 있게 잘 번역해냈다는 평과 함께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폴란드어에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또한 판권을 가지고 있는 폴란드 출판사에서 선정한 번역자의 번역으로 번역 후 출판으로까지 원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번역 자체에 대해서는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뛰어나며 자연스럽고도 문학적으로 잘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아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어권에서는 황석영의 『바리데기』를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번역은 수준이 매우 높고 번역하기 까다로운 북한말이나 사투리 등도 적절하기 번역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몽골어, 헝가리어, 태국어권의 번역들은 번역 수준에서 아직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쉽게도 이번 분기에 선정되지 못했다. 아동 도서의 경우, 무엇보다도 아동 문학 특유의 문체를 살려 번역한 작품이 눈에 띄지 않아 한 작품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번역 지원 신청자가 많은 일부 언어권의 경우 번역수준이 날로 향상되어 다수 번역 신청자 사이의 사소한 차이의 우열 평가에 고심해야 했다. 반가운 현상이다. 그렇지만 지원자가 소수인 언어권이 경우도 수준이 높은 번역들이 적지 않게 있었다. 아직 번역인력 풀이 덜 형성된 언어권 번역자들의 분발을 기대해 본다. 2012년 11월 23일 심사위원장 박 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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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2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11월 23일, 2012년도 4분기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2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76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2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헝가리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이 접수되었다. 장르별로는 소설 42건, 시 1건, 희곡 1건, 고전 1건, 인문·사회 18건, 아동 13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 해외 출판사 편집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2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4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최경란/ 이자벨 부동(Isabelle Boudon)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 독일어 이기향/ 카롤린 리터(Carolin Ritter) 소설 황석영 심청 3 스페인어 알레한드로 알데레떼 (Alejandro Alderete)/ 최승희 소설 김경욱 위험한 독서 4 러시아어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질료바 (Goudeleva Aleksandra) 소설 김영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5 이상윤/ 함영준 소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6 중국어 윤옥금 소설 김인숙 미칠 수 있겠니 7 장소 소설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 8 진야난 소설 박완서 저문 날의 삽화 9 이맹맹/ 이해란 인문 강신주 철학이 필요한 시간 10 일본어 고니시 나오코(Konishi Naoko) 소설 김중혁 좀비들 11 오바타 미치히로(Obata Michihiro) 인문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조선 여성의 일생 12 베트남어 팜 티 타잉 튀 (Pham Thi Thanh Thuy) 소설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13 후엔 티 투 타오 (Huynh Thi Thu Thao) 인문 김기흥 고구려 건국사 14 폴란드어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Najbar-Miller Justyna Agata)/ 최정인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15 우크라이나어 르즈코프 안드레이(Ryzhkov Andrii) 소설 황석영 바리데기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폴란드어 1건, 우크라이나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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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2012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은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서 비영어권은 15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에 대한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8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3건, 터키어 2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태국어 1건 이었다. 장르별로는 소설 51건, 시 6건, 아동 8건, 인문·사회 13건, 고전 1건 이었다. 총 79건 중에서 제출서류 미비 등으로 심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13건을 제외한 14개 언어권 66건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에서는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 편집자들을 중심으로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 13개 언어권 43건이 심사를 통과했다. 내국인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는 9개 언어권 17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선정 최종 회의는 2012년 8월 27일에 개최되었으며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프랑스어권에서는 김미월의 『여덟 번째 방』과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전성희의 『거짓말 학교』를 번역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여덟 번째 방』의 번역은 실수가 거의 없고 흥미롭게 읽힌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재미나는 인생』의 경우 해학적이면서 현학적인 텍스트를 충분히 이해하고 깔끔하게 번역한 솜씨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짓말 학교』의 번역 역시 군더더기가 없이 원작을 빛낼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독일어권에서는 최종 심사에 오른 두 편의 번역 중 원작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독일어로 무리 없이 번역해낸 정영문의 『바셀린 붓다』를 번역지원하기로 했다.스페인어에서는 시 한 편과 인문도서 한 편을 번역지원하기로 하였다. 신달자의 『종이』에 대한 번역은 내외국인 심사자들로부터 나무랄 데 없는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홍준의 국보 순례』는 번역자가 한국미술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고 번역의 질, 각주를 통한 설명 등에서 고루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러시아어권은 천운영의 『그녀의 눈물 사용법』과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에 대한 번역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두 편 모두 원작을 잘 이해하고 탁월한 수준으로 번역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분기, 복수의 번역자가 번역지원을 신청했던 『그녀의 눈물 사용법』의 경우에는 문체가 매우 우수하고 의미 전달력도 탁월하여 최고 수준의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번역자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매 분기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중국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은 지원이 접수되었다. 최종 심사에서는 1, 2차 심사를 통과한 12작품에 대한 번역을 검토하였는데 이 중, 김영하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의 번역은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우선적으로 선정되었다. 추가로 선정된 정이현의『낭만적 사랑과 사회』, 한강의 『채식주의자』, 이욱정의 『누들로드』에 대한 번역들도 원작과의 등가성, 번역의 충실도, 가독성면에서 뛰어나다고 판단되었으며 중국에서 출판될 경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의 경우 최종 심사에 올라온 네 편 모두 우수한 번역이지만 그 중 특별히 뛰어난 번역 실력을 보여준 김인숙의 『안녕, 엘레나』와 오정희의 『새』, 두 편에 대해서만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조동일의 『동아시아 문명론』이 원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출판 가능한 수준으로 잘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손홍규의 『이슬람 정육점』을 터키어로 번역하는 것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번역은 문법적 오류가 없고 어휘 선택도 좋으며 매끄럽게 잘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폴란드어에서는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대한 번역이 원작의 맥락이나 상황을 잘 옮겨낸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분기 비영어권 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도 대체로 잘 번역되었으나 아직 보완해야 할 점들이 보여 아쉽게도 선정되지는 못하였다. 심사위원장 노 영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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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2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7일 2012년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7건을 선정하였다.ㅇ 비영어권에는 2012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5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8건, 러시아어 8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3건, 터키어 2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태국어 1건이 접수되었다. 장르별로는 소설 51건, 시 6건, 아동 8건, 인문·사회 13건, 고전 1건이 접수되었다.ㅇ 해당 언어권 해외 출판사 편집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2년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7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3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연번언어권번역지원 대상자장르저자지원작품1프랑스어차향미/NICOLAS Emmanuel소설김미월여덟 번째 방2김시몽소설성석제재미나는 인생3이자호/아멜리 혜미 크레아츠아동전성희(글),소윤경(그림)거짓말 학교4독일어얀 디륵스소설정영문바셀린 붓다5스페인어김은경/Oliverio Coelho시신달자종이6백승욱/Inmaculada Fernandez인문유홍준유홍준의 국보순례7러시아어아르튜호바 옐레나/조훈소설천운영그녀의 눈물 사용법8나데쯔다 뻴러바소설최인호낯익은 타인들의 도시9중국어이연소설김영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10한경아/ 홍미미인문이욱정누들로드11왕염려/ 김용소설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12천일소설한강채식주의자13일본어와다 케이코소설김인숙안녕, 엘레나14문광자소설오정희새15베트남어하밍타잉인문조동일동아시아 문명론16터키어괵셀 튀르쾨쥬소설손홍규이슬람 정육점17폴란드어마제나 스테파니쓰카소설공지영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총 지원 건수총 9개 언어권 17건(프랑스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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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st_Books from Korea 2012년 봄호 발간

    계간 list_Books from Korea 15호 영문판(3월 13일)과 중문판(3월 26일)이 발간되었다. 계간 list 봄호(통권 15호)에서는 201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을 맞아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17인을 특집기획으로 다루었다. 200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각종 상을 휩쓸며 해마다 국제도서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힘에 주목하여 그들의 일러스트 세계를 세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했다. 한국적 이미지를 구현해내는 가장 한국적인 작가들(Capturing the Essence of Korea), 다양한 테크닉과 스타일을 지닌 작가들(Entering a Modern Age of Illustration), 새로운 기법으로 집중 받는 신진 작가들(New Talent to Watch)의 세 주제를 중심으로 그들의 개성 넘치는 예술적 상상력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저자 인터뷰 코너에서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마지막 이벤트 등으로 사랑 받는 아동 작가 유은실과 최근 소설 희랍어 시간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한강을 만나 깊이 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The Place 코너에서는 최근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을 찾아가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한글’을 주제로 한 Theme Lounge 코너에서는 최근 한류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 한글이 가지고 있는 효율성과 미학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1년 하반기 베스트셀러 결산과 각 분야의 신간 리뷰들이 수록되어, 한국 도서 출간에 관심을 가진 출판인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list_Books from Korea 15호는 2012년 4월부터 www.list.or.kr 을 통해 한글, 영문, 중문 온라인 서비스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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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2011년도 12월 31일 지원 마감)의 비영어권 부분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에서 제출서류 부족, 번역지원 대상도서가 아닌 작품에 대한 번역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4건을 제외하고 13개 언어권 76건에 대해 1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각 언어권의 해외 현지 출판사 에디터 및 저작권 에이전시를 위주로 구성된 1차 외국인 심사자들은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그리고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11개 언어권 42건에 대해 한국인 심사자가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최종심사에서는 내외국인 심사자의 평가 결과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었으며 그 결과, 8개 언어권 15건이 번역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체코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8건, 인문·사회 3건, 아동 4건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선정 최종회의는 2월 24일에 진행되었으며 이 때 논의된 각 언어권 별 평가내용 및 선정 사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최초 8편이 접수된 프랑스어권에서는 1, 2차 심사를 거쳐 6편이 최종 심사대에 올랐다. 이 가운데 가독성 면에서 다소 보완할 필요가 있지만 까다로운 원문의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성공적인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와 이번 분기 심사원고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은 『졸라와 자연주의』(정명환)를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다만, 이 두 작품의 번역자들은 번역 과정에서 저자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원문을 프랑스 독자들에 맞게 고쳐나갈 것을 제안한다. 이번 분기, 5편이 접수된 스페인어권에서는 『빛의 제국』(김영하)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전자의 경우, 원문을 정확하게 옮겨냄과 동시에 문학적인 면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역해냈다는 평을 받았으며 후자는 주인공의 목소리를 제대로 드러냈으며 이야기의 리듬 또한 스페인어로 훌륭하게 옮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10편의 지원 신청작 중에서 1, 2차 심사를 통과한 5편에 대해 최종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김영하)와 『플로라의 비밀』(오진원 글, 박해남 그림)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는 오역이 거의 없이 전문적인 러시아어로 매우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격찬을 받았다. 매 분기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는 중국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도 20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에서 외국인 1차 심사를 통과한 12편에 대해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만남 1, 2』(한무숙), 『소년을 위로해줘』(은희경),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박상진), 『과수원을 점령하라』(황선미 글, 김환영 그림)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만남 1, 2』은 난이도 있는 원문의 용어들을 꼼꼼하게 잘 번역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소년을 위로해줘』의 경우, 복잡하고 미묘한 표현이 많은 원문을 무난하게 잘 번역하였으며 작가의 문체를 잘 표현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분기에 두 명의 번역자가 동시에 번역지원을 신청한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은 출발어의 이해도와 도착어의 가독성 측면에서 훌륭한 결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은 지원자가 번역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다만, 글자의 혼용 등과 관련하여 일부 수정을 거친다면 더 좋은 번역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과수원을 점령하라』는 아동도서의 느낌을 잘 살려 읽기 쉽게 잘 번역했다는 평을 받았다. 일본어권의 경우, 18편의 심사대상 원고 중에서 일본 현지 출판사 에디터들의 1차 평가에서 상당수의 작품이 탈락하고 5편의 작품만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다. 우선적으로 선정된 『오세암』(정채봉 글, 송진헌 그림)은 일본어로 번역하기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궁에 대한 추측』(이승우)은 문장을 조금 더 부드럽게 다듬고 단순 오역 부분을 손본다면 더 좋은 번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편이 접수된 베트남어권에서는 최종 심사대에 오른 3편의 작품 중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을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 원고는 가독성이 높으며 흥미로운 문체로 잘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를 맡았던 베트남의 출판사에서 해당 작품을 출간할 의사를 내비치기도 하였다. 체코어권의 『산사』(이형권)는 원래 체코어로 쓰여진 작품처럼 매우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고, 불가리아어권의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글, 김환영 그림)의 경우, 원작에 충실하면서 가독성이 높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독일어권, 몽골어권, 리투아니아어권, 폴란드어권, 아랍어권에서는 아쉽게도 번역지원을 받을 만한 대상이 없었다. 심사위원장 이 재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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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4일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비영어권에는 201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10건, 중국어 20건, 일본어 18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리투아니아어 2건, 폴란드어 2건, 체코어 1건, 아랍어 1건, 불가리아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5건, 시 6건, 인문 22건, 아동 17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8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이태연,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소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2 정예영 인문 정명환 졸라와 자연주의 3 스페인어 권은희, 성초림 소설 김영하 빛의 제국 4 이혜경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러시아어 쿠지나 소피아 소설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6 마리아 쿠즈네초바 아동 오진원(글), 박해남(그림) 플로라의 비밀 7 중국어 량복선 소설 한무숙 만남 1, 2 8 서려홍 소설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9 김재민, 장린 인문 박상진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10 왕책우, 백창용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과수원을 점령하라 11 일본어 김순희 소설 이승우 미궁에 대한 추측 12 윤영숙, 나카타 요시코 아동 정채봉(글), 송진헌(그림) 오세암 13 베트남어 당람장, 박진성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4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인문 이형권 산사 15 불가리아어 김소영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마당을 나온 암탉 총 지원 건수 총 8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체코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소설 8건, 인문․사회 3건, 아동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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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1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4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2012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21건을 선정하였다. ○ 1분기 번역지원 심사는 201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4개 언어권 100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20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10건, 중국어 20건, 일본어 18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3건, 리투아니아어 2건, 폴란드어 2건, 체코어 1건, 아랍어 1건, 불가리아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3건, 시 6건, 희곡 1건, 인문 28건, 아동 22건으로 나뉜다. ○ 지난 2011년도 4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해외 에이전시 및 전문 출판 편집자로 구성된 외국인이 먼저 심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서만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로써 작품의 가독성 및 현지 수용 가능성 측면의 심사를 강화하였으며 심사 단계에서부터 출판 섭외의 가능성을 제고한 결과, 1차 심사에 참여한 일부 출판사에서 직접 심사한 작품의 판권을 사거나 출간한 의사를 내비치기도 하였다. 또한, 내국인 심사자는 현지 출판 수준을 통과한 작품만을 심사하게 함으로써 심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 심사는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최종심사를 거쳤으며 2012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9개 언어권 21건은 다음과 같다. 2012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김보람 소설 강영숙 리나 2 정예원 소설 정영문 바셀린 붓다 3 박윤진, 크레이그 버트 소설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4 권오휴 소설 박민규 카스테라 5 정은선 인문 한영우 반차도로 따라가는 정조의 화성행차 6 김지영 인문 조용진 동양화 읽는 법 총 지원 건수 총 6건 (소설 4건, 인문․사회 2건) 2012년도 1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이태연, 쥬느비에브 루-포카르 소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2 정예영 인문 정명환 졸라와 자연주의 3 스페인어 권은희, 성초림 소설 김영하 빛의 제국 4 이혜경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러시아어 쿠지나 소피아 소설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6 마리아 쿠즈네초바 아동 오진원(글), 박해남(그림) 플로라의 비밀 7 중국어 량복선 소설 한무숙 만남 1, 2 8 서려홍 소설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9 김재민, 장린 인문 박상진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10 왕책우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과수원을 점령하라 11 일본어 김순희 소설 이승우 미궁에 대한 추측 12 윤영숙, 나카타 요시코 아동 정채봉(글), 송진헌(그림) 오세암 13 베트남어 당람장, 박진성 소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4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인문 이형권 산사 15 불가리아어 김소영 아동 황선미(글), 김환영(그림) 마당을 나온 암탉 총 지원 건수 총 8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1건, 체코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소설 8건, 인문․사회 3건, 아동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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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2월 2일에 2011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22건을 선정하였다. ○ 4분기 번역지원 심사는 201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115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6건, 불어 8건, 독어 2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5건, 일어 14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2건, 태국어 1건, 아랍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4건, 소설 56건, 시 8건, 희곡 1건, 에세이 1건, 인문 23건, 아동 22건으로 나뉜다. ○ 특히 4분기부터는 내외국인이 동시에 심사를 진행하던 기존의 심사체계를 개편하여 해외 에이전시 및 전문 출판 편집자로 구성된 외국인이 먼저 심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서만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로써 작품의 가독성 및 현지 수용성 측면의 심사가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심사 단계에서부터 출판 섭외의 가능성을 제고하였다. 또한 내국인 심사자는 현지 출판 수준을 통과한 작품만을 심사하게 함으로써 심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 심사는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0개 언어권 22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4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김지영 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2 이현정 소설 방각본 살인사건 김탁환 3 유인례/ 루이스 빈치게러 소설 아가 -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이문열 4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시 야생 사과 나희덕 5 이윤선 인문․사회 기하학을 위해 죽은 이상의 글쓰기론 김윤식 6 김지현 인문․사회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박상진 7 장은화 인문․사회 산사 이형권 8 김준수 아동 라이카는 말했다 이민희 총 지원 건수 총 8건 (소설 3건, 시 1건, 인문․사회 3건, 아동 1건) 2011년도 4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윤예니, 알렌 르브렝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2 김현자, 폴비 알라네 시 하늘의 맨살 마종기 3 스페인어 루이스 프라일레스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4 김부자 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5 러시아어 올레그 피로젠코 고전 이순신의 난중일기-완역본 이순신 (노승석 역) 6 중어 송시진(설주) 소설 새벽의 나나 박형서 7 정동매, 김금룡 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김남조 8 동문군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서정오(글) 이만익(그림) 9 일어 이데 슌사쿠 소설 몽유도원도 최인호 10 미야지마 히로시 인문․사회 조선후기 서울 상업 발달사 연구 고동환 11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용재총화 성현 12 몽골어 체렝호를러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3 루마니아어 엄태현, 안겔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14 포르투갈어 임윤정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4건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어 3건, 일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고전 2건,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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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지난 9월 30일에 접수 마감된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비영어권 부분에는 총 12개 언어권 79건이 접수되었고 이 중 자격 요건에 미비된 8건을 제외한 7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4분기부터는 심사 체계가 변경되어 먼저 외국인 심사자가 우선적으로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번역 원고를 심사하여 당락을 결정한 후 합격된 원고에 한하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9개 언어권 14건이 번역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중어 3건, 일어 2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루마니아어, 포르투갈어 각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3건(고전 2건 포함), 아동 1건 12월 2일에 진행된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최종 선정회의에서 논의된 각 언어권 별 평가내용 및 선정사유는 다음과 같다. 불어권의 경우, 소설 6건, 시 1건 중 1차 외국인 심사를 통과한 소설 5건, 시 1건이 2차 심사 대상이었다. 이 가운데 문체를 포함한 문학적 완성도와 도서의 해당 언어권에서의 수용성까지 고려하여 『소년을 위로해줘(은희경)』와 『하늘의 맨살(마종기)』를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전자는 번역 원고가 어색함 없이 프랑스 작품처럼 읽히는 문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후자는 원어민 심사자의 호평을 고려하였다. 두 번역 작품 모두 문학성, 출판 가능성, 프랑스 독자에게 흥미와 관심을 끌 만하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어권은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소설 3건, 시 1건, 인문 2건(고전 1건 포함) 총 6건을 심사하였고 이 가운데 4건의 작품이 2차 심사에 올랐는데, 다소의 편차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번역을 보여 주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박민규)』은 출발어인 한국어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하지만 원작의 문체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되살린 뛰어난 표현 능력이 돋보인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정호승)』는 언어 표현의 정합성과 문학적 재현의 완성도에서 오류를 찾기 어려운 뛰어난 번역으로 원작 특유의 서정성과 시적 분위기를 훼손 없이 재현하고 있다. 중국어권에서는 31건의 지원작 가운데 1차 외국인 심사를 거쳐 20건이 2차 심사 대상으로 올랐다. 이 가운데 내외국인 평가자의 가독성과 등가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벽의 나나(박형서)』,『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김남조)』, 『어린이 삼국유사(서정오 글, 이만익 그림)』가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분기 중국어권 심사 작품들은 번역 수준이 대체로 높아서 비록 이번에 탈락하긴 했지만 조금 더 수정하면 좋은 번역 작품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일본어권에서는 13건이 1차 외국인 심사 대상이었는데 이중 9건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를 모두 고려하고 현지 수용여부, 출판 가치 등을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몽유도원도(최인호)』,『조선 후기 서울 상업발달사(고동환)』를 지원작으로 선정하었다. 러시아어권에서 선정된 『이순신의 난중일기 완역본(노승석 역)』은 문법상의 오류도 적고 각주를 통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가장 우수한 좋은 번역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에서는 4건이 1차 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2차 심사에 올랐는데 최종적으로 『용재총화(성현)』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전 작품이라 한자 표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작품명 및 작가의 베트남어 표기가 정확하게 잘 번역되었고 한자 표기도 함께 되어 있어서 이해를 도왔으며 형태와 의미의 등가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번역으로 판단되었다. 몽골어에서는 가독성과 원작에 대한 이해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한 내외국인의 심사를 반영하여 『바리데기(황석영)』를 선정하였다. 루마니아어에서는 『엄마를 부탁해(신경숙)』를 번역 지원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내외국인 모두 약간의 오류가 있지만 작품 등가성 및 현지 수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포르투갈어권에서 『채식주의자(한강)』가 선정되었다. 내외국인 모두 번역자의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번역 및 문학적 능력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원작 자체도 현지에서 독자들의 환영을 받을 만한 작품이라는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도 반영하였다. 그 외 독어, 태국어, 아랍어에서는 아쉽게도 지원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독일어에서는 2건이 신청되었으나 1건은 지나친 원문에 집착한 번역으로 독일어의 수준이 미흡하여 외국인 심사에서 탈락하였고 2차 심사에 올라온 작품 역시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다. 아랍어의 경우 1건을 심사하였는데 원작을 지나치게 생략하거나 원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왜곡된 번역이 많아서 지원대상으로는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국어의 경우는 우수한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을 관리하는 에이전시의 현지 출간 상황 등을 고려한 의견을 반영하여 루마니아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 심사위원장 김 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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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2월 2일 2011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8건, 독어 2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5건, 일어 14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2건, 태국어 1건, 아랍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4건, 소설 39건, 시 6건, 희곡 1건, 에세이 1건, 인문 15건, 아동 13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4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윤예니, 알렌 르브렝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2 김현자, 폴비 알라네 시 하늘의 맨살 마종기 3 스페인어 루이스 프라일레스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4 김부자 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5 러시아어 올레그 피로젠코 고전 이순신의 난중일기-완역본 이순신 (노승석 역) 6 중어 송시진(설주) 소설 새벽의 나나 박형서 7 정동매, 김금룡 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김남조 8 동문군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서정오(글) 이만익(그림) 9 일어 이데 슌사쿠 소설 몽유도원도 최인호 10 미야지마 히로시 인문․사회 조선후기 서울 상업 발달사 연구 고동환 11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용재총화 성현 12 몽골어 체렝호를러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3 루마니아어 엄태현, 안겔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14 포르투갈어 임윤정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4건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어 3건, 일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고전 2건,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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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지난 6월 30일에 접수 마감된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비영어권 부분에는 총 11개 언어권 79건이 접수되었다. 이 중 최종 심사까지 통과한 9개 언어권 10건이 번역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중어 2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베트남어, 이태리어, 몽골어 각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8건, 인문·사회 2건 8월 23일에 진행된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최종 선정회의에서 논의된 각 언어권 별 평가내용 및 선정사유는 다음과 같다. 불어권의 경우, 문체를 포함한 문학적 완성도와 도서의 해당 언어권에서의 수용성까지 고려하여 『천둥소리(김주영)』를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다만, 원작에 토속어와 사투리 등의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한국인의 감수를 받아 번역을 진행할 것을 번역자에게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독어권 최종 심사에 올라온 8건의 작품 중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김인회 글, 김수남 사진)』는 번역하기 쉽지 않은 텍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충실하고 꼼꼼하게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번역자가 저자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독자들의 기대지평을 반영해 경우에 따라 의미를 부가해 번역하는 등 신경을 많이 쓴 결과로 판단된다. 서두 부분만 조금 더 다듬는다면 독일 독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신뢰할만한 수준의 언어로 전달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총 3편에 대한 최종 심사가 진행되었는데 이 중 『채식주의자(한강)』는 원문과의 등가성이 높은데다 스페인어도 유려했고 문학적 향취를 적절하게 표현한 번역이었기에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 선정된 『고령화 가족(천명관)』은 다른 지원작들에 비해 문법상의 오류도 적게 발견되었으며 가독성과 문체가 뛰어난 번역이었다. 또한, 원작에 대한 이해, 상황의 파악, 숨겨진 의미의 포착 능력 및 러시아 문학 언어로 이를 재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였다. 다만, 철자, 구두점, 한국어 이름 사용의 표준화와 같은 기술적 문제들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문체적 측면에서 전체적 흐름에 맞지 않는 표현들은 편집 과정에서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은 지원작이 접수되었다. 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우리 역사 독도(호사카 유지)』였다. 이 지원작은 한글 원문의 이해도나 중국어 번역의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의미 또한 매우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으로 선정된 『카스테라(박민규)』는 원문의 표현, 문장 구조, 느낌, 전후 맥락을 충분히 살린 좋은 번역으로 판단된다. 특히 사용한 단어나 번역문도 원문의 느낌처럼 경쾌하고 간결해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혔다. 일본어권에서는 최종심사 대상 작품 9건 중에서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박성원)』가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전체 지원작 중에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번역이 부드럽게 잘 이루어져 있으며 문체와 어조에 있어서도 뛰어난 번역이라는데 내외국인 심사자의 의견이 일치했다. 최종 심사에 8건이 회부된 베트남어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김영하)』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잘 살리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은 상당히 좋은 번역이라는 판단이 들었으며, 몇몇 단어들을 제외하면 독자가 번역된 작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내용의 흥미로움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성공적인 번역이었다. 이태리어에서는 5건의 지원작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후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공히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채식주의자(한강)』를 번역지원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는 가독성과 문장의 우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한 결과이며 약간의 오타를 제외하면 상당히 가능성이 있는 번역이라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몽골어권에서는 최종심사에 올라온 네 작품 중 세 작품이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였는데 이 중 가장 뛰어난 번역을 보여준 지원작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 다른 지원작인 『바리데기』는 최종 선정되지는 못하였지만 번역자가 몽골어에서 발달한 연어와 합성어의 활용, 맞춤법과 타자 오류에 유의하여 좀 더 노력을 하면 좋은 번역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포르투갈어권 지원작은 작가가 언어를 통해 전달하려는 사회, 문화, 역사적인 의미를 파악하여 재표현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히 작품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차원의 번역이 아닌가 싶은 우려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훌륭한 번역이었기에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지원해 볼 것을 추천한다. 심사위원장 이 재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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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8월 23일 2011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1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3건, 독어 8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어 29건, 일어 11건, 베트남어 8건, 이태리어 5건, 몽골어 4건, 아랍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1, 소설 38, 시 3, 아동 25, 인문·사회 12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0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3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파트릭 모뤼스 소설 천둥소리 김주영 2 독어 최정화/ 헨리 찜머만 인문·사회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 김인회(글), 김수남(사진) 3 스페인어 윤선미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4 러시아어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소설 고령화 가족 천명관 5 중어 박정원/ 방효하 소설 카스테라 박민규 6 박춘섭 인문·사회 우리 역사 독도 호사카 유지 7 일어 사나다 히로코 소설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박성원 8 베트남어 응웬 티 히엔 소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9 이태리어 정임숙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10 몽골어 수랭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총 지원 건수 9개 언어권 10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어 2건, 일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몽골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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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이 접수되었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11개 언어권 67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어 총 7개 언어권 15건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독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7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체코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10건, 시 1건, 인문·사회 2건, 아동 2건 언어권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어권은 소설 2편과 아동문학 2편으로 총 4편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달려라, 아비(김애란)』와 『고양이 학교(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를 소설과 아동에서 각각 한편씩 선정하였다. 두 작품은 모두 독일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여 번역 작품이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문체를 구사하고 있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심사대상이 된 세 편의 작품은 우수한 번역 작품이었으나, 타 언어권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신기생뎐(이현수)』과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은희경)』 2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향후 문체의 통일성과 가독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수한 번역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쉽게 선정하지 못한 『빛의 제국(김영하)』은 원작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다음에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중국어권은 최종 심사에 회부된 문학 14건, 인문 ·사회 8건, 아동 8건, 총 30건 가운데 7건을 선정했다. 소설에서는 『고령화 가족(천명관)』, 『낯선 시간 속으로(이인성)』, 『악기들의 도서관(김중혁)』, 『안녕, 엘레나(김인숙)』,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조영아)』5편과 인문·사회에서는 『예술철학(박이문)』, 아동에서는 『엄마 까투리(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각각 1편이 선정되었다. 『고령화 가족(천명관)』과 『안녕, 엘레나(김인숙)』의 경우는 각각 2편씩 심사에 올랐고 모두 좋은 번역이었으나 상대적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였다.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의 경우 다소 아쉬움이 남는데, 중국어 윤문을 거쳐서 다시 지원하길 바란다. 일본어권은 문학 6편, 인문 ·사회 2건, 아동 2건으로 총 10건의 최종 심사를 진행한 결과 내 ·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악기들의 도서관(김중혁)』1편만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가독성도 우수하며 일본의 젊은 세대 독자층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작품으로 판단되어 기대가 된다. 그 외 작품들은 내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가 엇갈려서 대상작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제외하였다. 이태리어권에서는 내 ·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정확하고 막힘없는 번역과 적절한 각주로 원작을 잘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은 인문·사회 분야의 『누들로드(이욱정)』1편을 선정하였다. 그 외 언어권에서는 베트남어권 『바리데기(황석영)』와 체코어권 『대장간의 유혹(김광규)』2편이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추가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언어권 가운데 불어, 스페인어, 몽골어, 헝가리어권은 내 ·외국인 심사 등을 종합한 결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심 사 위 원 장 김 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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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한국문학을 읽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네 권의 한국도서가 베트남에서 출간되었다. 우선 세계 각 곳에서 활발하게 출간이 이뤄지고 있는 김영하 작가의『퀴즈쇼』와 한강 작가의『채식주의자』가 출간됨으로써 지금 현재의 한국문학을 이해하려는 베트남 출판계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하노이, 호치민 대학 등을 통해 한국문학 전공자가 양산되고 있는 현지 상황에서『한국문학강의』를 제목으로 한 한국문학통사가 번역․출간됨으로써 한국문학에 대한 학문적 접근의 기반도 마련되었다. 이에 더해 한국문학의 깊이와 수준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수작인 이상의 단편이『이상단편선』으로 묶여 출간된 것 또한 베트남 현지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의 폭이 단순하지 않음을 보이고 있다. ○ 이렇듯 베트남의 한국문학 수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한국문학의 베트남 현지 진출 활성화는 한류를 기반으로 한 대중문화를 넘어서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한국문화의 격을 보일 수 있는 문학작품의 수용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우리의 국격(國格)이 단순히 경제․정치의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문화에서도 크게 신장되고 있음을 알게 한다. 한자문화권에 속해 있는 베트남은 비록 몇 번의 단절은 있었지만 서양문화에 대한 수용이 우리보다 빨랐다. 따라서 한국의 본격문학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수용 현황은 역으로 우리문학의 수준을 증명한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다. ○ 김영하『퀴즈쇼』와 한강『채식주의자』 김영하의『퀴즈쇼』와 한강 작가의『채식주의자』가 베트남 Tre Publishing House Co,. LTD(이하 Tre)를 통해 출간되었다. Tre 출판사는 베트남 내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등을 출간하는 등 상업적인 활동이 아주 활발한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에『퀴즈쇼』를 출간하면서 김영하 작가의 다른 작품 출간을 희망하는 등 한국 문학 작품 출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 『퀴즈쇼』를 번역한 응웬 티 히엔(NGUYEN THI HIEN)은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경찰대학교에서 베트남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퀴즈쇼』를 번역하게 된 계기는 한국문학 작품 중 한 번도 손을 떼지 않고 읽었던 첫 번째 작품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채식주의자』를 베트남어로 번역한 번역가 황하이번(Hong Hải Vn)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마치고 베트남 호치민 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 동방학부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05년도에 오정희 단편집을 번역․출간하는 등 한국 문학작품의 매료되어 베트남에 한국 문학작품을 많이 알리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 단편선』으로 묶인 이상의 시선 『이상 단편선』은 베트남 작가협회출판사(nh xuấ bản hội nh văn)에서 출간되었다.『이상 단편선』에는 날개를 비롯해서 12월 12일, 지도의 암실, 동해, 봉별기 등 총 11편이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시와 소설을 창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의 작품세계와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베트남에서도 만들어졌다. ○ 이상 단편선을 번역한 하 밍 타잉(Ha Minh Thanh)은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현대문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한국현대 단편선 등 다수의 한국문학과 인문서적을 번역하여 베트남에 소개하는 등 베트남어권 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한국문학통사『한국문학강의』출간 한국문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한국문학강의』가 Literature Publishing House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한국문학강의』는 한국문학을 구비문학, 한문학, 고전시가, 고전산문, 근대시가, 근대산문으로 나눠 각 장르의 시대적 변화양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논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집필진에는 국문학의 대가라고 불리는 원로 국문학자 조동일 교수를 비롯하여 서대석, 오세영, 조남현, 박희병, 김대행, 이혜순 교수 등이 참여했다. ○ Literature Publishing House 출판사는 베트남 내에서 지속적으로 한국문학 도서를 출하고 있는 출판사로, 이전에도 염상섭의 『만세전』과 『삼대』, 김소월의 『진달래꽃』등을 출간한 바 있다. ○ 번역가인 쩐 티 빅 프엉(Tr̀n Thị Bích Phượng)은 한국문학을 공부하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한국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입문서의 필요성을 느껴 번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번역가는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지속적인 한국문학과 도서의 베트남 소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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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6일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09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29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8건, 불어 2건, 독일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2건, 러시아어 3건, 베트남어 1건, 아랍어 2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2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17건, 시 7건, 고전 3건, 아동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10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홍지명 채식주의자 (한강) 2 박정은/ 랜달 콘란드 파란 눈의 내 동생 (이지현) 3 최정례/ 브렌다 힐만/ 피터 웨인 드 프레메르 최정례 시선 (최정례) 4 독일어 백은휘 동백꽃 (김유정) 5 중국어 김학철/ 정병남 도망자 이치도 (성석제) 6 서려홍 깊은 슬픔 (신경숙) 7 김애령 아들의 겨울 (김주영) 8 일본어 와다 케이코 독신 (이신조 외) 9 베트남어 쩐 티 빅 프엉 삼국유사 (일연) 10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경허집 : 선시선 (경허) 총 지원 건수 6개 언어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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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9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3/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8월 24일 2009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개 언어권 9건을 선정하였다. ○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9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9개 언어권 25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4건 , 독일어 3건, 스페인어 1건, 중국어 7건, 일본어 2건, 리투아니아어 1건, 베트남어 5건, 이태리어 1건, 힌디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18건, 시 4건 , 고전 1건, 기타 2건으로 나뉜다. ○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9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9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9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유인례, 루이스 빈치게러 『홍어』(김주영) 2 브루스 풀턴, 주찬 풀턴 『우주피스 공화국』(하일지) 3 독어 윤선영, 미하엘 텁 『강산무진』(김훈) 4 중국어 김련란 『촐라체』(박범신) 5 김련순 『검은 사슴』(한강) 6 일본어 김순희 『식물들의 사생활』(이승우) 7 베트남어 하밍타잉 『이상 단편선』(이상) 8 응웬 티 히엔 『퀴즈쇼』(김영하) 9 이태리어 데니콜라 쥬세삐나 『외딴 방』(신경숙) 총 지원 건수 6개 언어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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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5월 28일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9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09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30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9건, 불어 3건, 독일어 1건, 중국어 7건, 일본어 3건, 러시아어 1건, 베트남어 3건, 불가리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힌디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8건 , 고전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9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9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정정선, 힐렐 슈와츠 김남조『김남조 시선집』 2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문태준『그늘의 발달- 문태준 시선집』 3 불어 정은진, 자끄 바띨리요 황석영『개밥바라기별』 4 중국어 김호웅, 유광명, 김영금 박경리『토지 3권』 5 권혁률 김주영『멸치』 6 일본어 안우식 홍성원『그러나』 7 베트남어 황하이번 한강『채식주의자』 8 불가리아어 김소영 양귀자『모순』 9 스웨덴어 박옥경, 안데쉬 칼손 황석영『오래된 정원』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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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래 『태백산맥』 불역본 완간

    조정래 『태백산맥』 불역본 완간 ○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직접 걸어 넘어가 남북 정상회담에 참가했던 소식이 프랑스 뉴스에서 연일 다루어지던 시기에 맞춰 남북 분단의 비극을 그린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태백산맥』(한국문학번역원 지원) 전 10권이 프랑스 라르마땅 출판사(lHarmattan)에서 완간되었다. 프랑스에서 조정래 작가의 작품이 출간된 것은 『불놀이』(1998), 『유형의 땅』(1999), 『아리랑』(전 12권, 2000~2003)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이다. ○ 총 열 권이 넘는 대하소설의 출간이라는 기획은 프랑스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지난 2003년 완간된 『아리랑』(전 12권, lHarmattan)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에 대해 라르마땅 출판사의 드니 프리앙(Deny Fryen) 최고 편집장은 조정래 작가를 가리켜 톨스토이나 발작, 에밀 졸라 등과 견줄 수 있는 작가라고 평가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톨스토이나 솔제니친을 빼놓고 러시아 문학을 이해할 수 없듯이, 그리고 발작과 에밀 졸라를 빼놓고 프랑스 대혁명 이후의 프랑스 사회를 논할 수 없듯이, 조정래의 문학을 빼놓고 한국의 현대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작가를 가리켜 민족의 역사에 커다란 공헌을 이룬 작가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진 문학 장르를 통해 품격 있는 문학을 새로이 탄생시킨 작가라고 평하고 있다. ○ 지난 2007년 8월 9일,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 La Croix는 신간 소개면을 할애하여 조정래, 한국사(史)의 벽화 - 한국인들에게 역사를 되찾아주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당시로서는 완간되지도 않은 이 작품을 대대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 이 기사에서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분석에서부터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한국사회에서의 의미 등에 이르기까지, 작품 전반에 관한 내용을 프랑스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조정래 작가의 또 다른 장편 대하소설 『한강』 역시 프랑스에 소개되기를 바란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사를 끝맺고 있다. ○ 이번에 완간된 『태백산맥』은 프랑스 지성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완간된 조정래 작가의『아리랑』을 통해 비로소 한국의 역사와 문화, 특히 피식민지배의 경험을 제대로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던 루소학회(lAssociation pour letude de la pensee de Jean-Jacques Rousseau) 회장 탕기 라미노(Laminot Tanguy) 교수는, 이번 프랑스 내에서의 『태백산맥』의 완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정래 작가를 이번 가을에 초청하여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세계적인 맑시즘의 대석학인 Jean-Yves Calvez 교수는 『태백산맥』 10권을 모두 완독한 후 동 학술대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 『아리랑』과 『태백산맥』등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번역을 함께 진행하며 왕성한 번역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서구 세계에 전파하는 데 전념해온 번역자 변정원, 조르주 지겔메이어 부부는 앞으로, 다문화 자녀를 비롯하여 해외 동포 제2세, 3세들이 한민족의 얼이요 문화의 정수인 한글을 점점 잃어가는 현실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동질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국을 알리고 한글교육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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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보도자료

    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개요 ☐ 사업목적 ○ 한국문학 및 한국도서의 수준 높은 전문 번역가의 집중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설립 운영 ○ 한국문학 세계화 및 한국도서 해외 진출의 인적 기반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관 설립 ○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예술 소양 교육, 번역교육, 번역작업, 번역연구 등 번역에 관한 분야를 통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의 설립 운영 ☐ 사업의 필요성 ○ 현지 독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번역을 해낼 수 있는 원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 한국문학 번역교육의 부재 - 현재 한국문학 및 문화예술 도서의 번역가 중 단 20%만이 외국인 번역가 - 외국에서의 자발적인 한국문학 수용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인적 자원 육성이 시급 - 해외의 경우 한국학에 대한 제한된 수요로 인해 현지에서의 번역가 양성 환경이 부재 ○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 증대 - 현재 국내 12개 대학에서 대학원 통·번역과정을 운영 중이나, 대부분 통역 교육 및 통역자 양성에 치중하고 있어 번역교육 및 전문 번역가 양성이 소홀히 취급되고 있음 - 국내 유휴 고급인력의 번역교육에 대한 수요는 증대하고 있으나, 국내 소수의 통번역대학원으로서는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음 ○ 다변화된 언어권 전문 번역인력 육성 - 현재 국내 통번역대학원의 개설강좌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소수의 언어권에 제한되어 있어 다른 언어권의 전문번역가 육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사업 운영 방안 ○ 기본적인 번역능력을 지닌 내외국인을 선발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한국문학 번역 실습과정 운영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번역인력 양성 - 언어권별 맞춤형 교육실시 - 번역 실습 강사진은 기본적으로 언어권별로 내외국인 각 1명으로 구성하고 사전 워크샵을 통해 역할 분담 및 수업 내용 확정 - 각 학기당 단편소설 1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번역 훈련을 실시하되 2학기에는 시 번역 세미나 추가 - 강좌는 1년 과정으로 운영하되 매년 번역 실습 작품의 변경을 통해 계속 수강이 가능하도록 유도 ○ 한국문학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번역 실습이 가능하도록 문학 강의 및 작가 초청 강연,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 번역 실습 작품으로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생존 작가의 작품 선정 ○ 장차 한국의 도서를 자국 언어로 소개할 수 있는 원어민 번역가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 지향 - 한국문학 전문번역 교육이 필요한 언어권에 대하여 일대일 접촉 및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원어민 수강생 확보 ☐ 수강생 확보 및 선발 방안 ○ 수강생 확보 방안 - 본원이 지원하는 번역전문인력 참여 유도 - 국내 각 대학에 재학하거나 어학원 등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에 대한 홍보 강화 - 국내 통번역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적극 유치 및 국내의 외국어 관련 박사급 유휴인력에 대한 홍보 강화 - 성적우수자에게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 및 번역지원 제도 안내 ○ 수강생 선발 방안 -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통해 신청자의 기초 언어능력 및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을 평가하여 언어권별로 비슷한 언어수준의 수강생 선발 ※ 제출서류 :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Ⅱ.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개요 ○ 강좌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한국문학 번역가 과정 1기’ ○ 모집언어 :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 강좌 내용 : 문학텍스트에 대한 번역실습 중심의 교육 (한국문학의 이해, 번역이론,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 포함) ○ 강사진 : 해당 분야 전문가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내외국인 (학력제한 없음) ○ 기간 (매주 1회, 24주 과정) - 1학기 : 2007년 4월 12일 ~ 6월 28일 (12주) - 2학기 : 2007년 9월 6일 ~ 11월 22일 (12주) ○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9시 (2시간, 요일은 수업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장소 : 본원 교육관 및 1층, 5층 대회의실, 소회의실 활용 (강의실이 부족할 경우 요일 별로 운영) ○ 수강료 : 무료 ○ 등록비 : 10만원 (등록비는 전액 수강생들을 위해 사용) ○ 선발방법 : 서류 심사 및 면접 ○ 제출서류 ① 번역아카데미 수강 신청서 (소정양식, 본원사이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② 수강동기를 서술한 한글 자기소개서 (A4 3매 내외) ③ 지정작품에 대한 샘플번역 (결과물기준 A4 2매 이상) ※ 샘플번역 지정작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최종 수강대상자 : 7개 언어권 56인 ☐ 강좌내용 1학기 1 4/12 (목) 오리엔테이션/ 한국문학의 흐름 전체강의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조교수) 2 4/19 (목) 90년대 이후의 한국문학 전체강의 (윤지관 한국문학번역원장) 3 4/26 (목) 번역의 기초이론.번역의 실제 전체강의 (김윤진 경영지원본부장) 4 5/3 (목) 소설번역 1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5 5/10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5/17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7 5/25 (금)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8 5/31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9 6/7 (목) 은희경 작가와의 대화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전체강의 10 6/14 (목) 소설번역 1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11 6/21 (목) 소설번역 1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12 6월 넷째주 문학기행 전체강의 2학기 1 9/ 6 (목) 번역과 문화 전체강의 2 9/13 (목) 소설번역 2 (능동적 글읽기/자료조사방법) 언어권 분반수업 3 9/20 (목)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4 9/28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5 10/5 (금) 소설번역 2 (번역실습) 언어권 분반수업 6 10/11 (목) 작가와의 대화 전체강의 7 10/18 (목) 소설번역 2 (번역평가) 언어권 분반수업 8 10/25 (목) 문화강좌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체강의 9 11/1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0 11/8 (목) 단편영화 번역 1 언어권 분반수업 11 11/15 (목) 번역가가 들려주는 번역 이야기 전체강의 12 11/22 (목) 전체 워크샵 및 수료식 전체강의 ☐ 언어권 번역 실습 지도 교수 약력 언어권 강사진 소속 비고 영어 안선재 서강대 영문과 영국 Univ. of Oxford 영문학 박사 대한민국문학상 번역부문대상 (1991) 제3회 대산문학상번역부문대상 (1995) 제30회 펜번역문학상 (1996) 마종기 시선집 'Eyes of dew' (2006, White Pine Press)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불어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파리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 석사/파리4대학 현대불문학 박사 한불문화상 (2006), 대산문학상 번역부문대상(1999)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장 노엘 쥬떼 전문번역가 프랑스 리용대학교 현대문학 박사 대산문학상 번역상 수상 (1999,2000) 황석영作 '한씨연대기 Monseiur Han' (2002, Zulma)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독일어 안드레아스 쉬르머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비엔나대학교 독문학 박사 비엔나 대학교 동아시아학 연구소 한국학과 강사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문학수첩' 2006년 겨울호 '번역가로서의 김수영' 기고 스페인어 김창민 서울대 서문과 스페인 마드리드 꼼뿔루뗀세 대학교 중남미 문학 박사 황패강作 '한국의 신화 Mitos creanos' (2003, Editorial Verbum) 등 다수의 번역서 출판 마리아 끌라우디아 마씨아스 데 윤 서울대 서문과 멕시코 El Colegio de Mé문학박사 기형도作 '입 속의 검은 잎 La hoja negra dentro de la boca'(2005, Verbum) 등 공동 번역 중국어 손지봉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학석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조경희 열린사이버대 중국어과 고려대 중어중문학 박사 강석경作 '숲속의 방 深林之屋' (2005, 译文出版社) 등 번역서 출판 러시아어 김현택 한국외대 노어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문학박사 '춘향전' (2003, Бонфи) 등 번역서 출판 라리사 피사레바 고려대 노문과 모스크바 고리키 문학 창작대학 번역학 박사 '한국 현대 시선' 러시아어 공동 번역 일본어 김순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동양대학 일본문학 박사 법정스님作 '무소유 無所有' (2001, 東方出版) 등 번역서 출판 Ⅲ. 한국문학번역원 관련사업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사업 실적 ○ 2003년도 ▷ 2003년 예비번역가를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1개국 25명 * 기간 : 2003.7.18~8.29 (매주 금요일 2시간, 6주) * 연수내용 : 한국 고전문학의 이해, 남도 문학 기행 (이청준 작가와의 만남),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춘천 문학 기행 (김유정 유적지), 문학번역의 즐거움과 어려움, 종합토론 등 총 6회 * 수료인원 : 11개국 22명 (3회 이상 참여자) ○ 2004년도 ▷ 2004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0개국 35명 * 기간 : 2004.7.9~8.27 (매주 금요일 2시간×2강좌, 8주) * 강좌내용 : 문학번역의 특수성, 문학번역의 방법론, 문학번역의 전략, 번역의 실제:담화의 분석, 번역가의 위상 : 보이지 않는 번역가, 번역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 동서양 글쓰기의 차이, 텍스트의 이해, 번역의 실제, 번역과 번역하기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9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여자) ▷ 2004년 외국인을 위한 월례 문학강좌 * 대상 : 한국문학 혹은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과 재외 동포 * 수강인원 : 9개 언어권 29명 * 기간 : 2004.3~10 (매월 네째 수요일 2시간, 8개월) * 강좌내용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8회 (성석제, 김영하, 조경란, 한강, 윤대녕, 김연수, 은희경, 하성란) ▷ 2004년 전문인력육성사업 문학기행 * 대상 : 월례강좌 수강자 및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 참가인원 : 춘계 15명/ 추계 20명 * 일시 - 춘계 : 2004.5.14 (1일) - 추계 : 2004.10.21~23 (2박3일) * 장소 - 춘계 : 춘천 파로호 (오정희 작가 동행) - 추계 : 안동 하회 마을, 부석사, 도산서원, 유성룡 고택 등 (이문열 작가, 안대회 교수 동행) ○ 2005년도 ▷ 2005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 및 내국인 * 수강인원 : 13개국 51명 * 기간 : 2005.4.~11. (격주 금요일 2시간, 32주) * 강좌내용 : 번역개론, 일반번역, 번역과 문화, 문학번역, 미디어번역, 번역의 실제 등 총 16회 * 수료인원 : 4개국 22명 (10회 이상 참석자) ▷ 2005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외국인 * 수강인원 : 12개국 40명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5.4.~11.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8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춘계 2005.5.12~14 (2박3일) /추계 2005.9.30~10.1(1박2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7회 (초청작가 : 조정래, 최현무, 김승희, 김별아, 천운영, 최수철, 공지영) - 문학기행 : 춘계 - 소설가 강석경님과 함께 하는 경주기행 (29명 참가) / 추계 - 시인 함민복님과 함께 하는 강화도 문학기행 (24명 참가) ○ 2006년도 ▷ 2006년 한국문학 번역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5개 언어권 91명 (기초반 58명/전문반 33명) ※ 전문반 분반 현황 : 한영반 2, 한러반 1, 한일반 1, 한중반 1 (총 5반) * 기간 : 2006.3.24~12.15 (격주 금요일 2시간, 40주) * 강좌내용 : 2년 과정 - 기초반 (1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및 번역개론 등 총 20회 - 전문반 (2년차) : 한국문학의 이해, 언어권별 한국문학 번역실습 등 총15회 * 수료인원 : 10개국 35명 (기초반 19명, 전문반 16명) ▷ 2006년 한국문학 월례강좌 * 대상 :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을 가진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수강인원 : 13개 언어권 45인 * 기간 - 작가초청강연 : 2006.3.~12. (매월 마지막 금요일 2시간, 10개월-9월제외) - 문학기행 : 2006.9.22~24 (2박3일) * 강좌내용 - 작가초청 강연 : 한국문학 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총 9회 (초청작가 : 박범신, 방현석, 이만교, 최승호, 윤흥길, 김연수, 이혜경, 함정임, 김훈) - 문화강좌 : 한국의 고궁, 궁궐의 우리나무, 한국의 짚풀문화, 문학 속 우리도시기행, 청계천 답사 등 총 5회 - 문학기행 : 김용택 시인과 함께 하는 섬진강 문학기행 총 1회 (15명 참가) 담당: 전현정 (hjjeon@klti.or.kr) 6979-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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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8월 25일 2006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36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7건, 불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3건, 중국어 8건, 이태리어 1건, 스웨덴어 1건, 헝가리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터키어 1건, 아랍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5건, 시 5건, 고전 6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4건의 고전과 12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6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달용(전남대 영어교육과 교수) 해동이적(홍만종) 2 하인즈 인수 펜클(뉴욕주립대 영어과 조교수) 구운몽(김만중) 3 정하연(번역가)/자넷 톰슨(작가) 현의 노래(김훈) 4 황선애(세명대 국제교육원 강사)/ 호라스 제프리 하지스(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아담이 눈뜰 때(장정일) 5 불어 조르주 지겔메이어 (L'Harmattant 출판사 한국 담당)/ 변정원 (번역가) 태백산맥 5권(조정래) 6 독일어 왈 바바라(성균관대 유교철학 박사과정)/ 이동명(성균관대 유교철학 박사과정) 이옥의 전과 부(이옥) 엘케 콜셔트 정(본대학교 한국어학과 강사)/ 정형강(번역가) 연암소설(박지원) 7 8 이 하이케(함부르크대학교 독어독문과 재학)/ 이태훈(전남대 강사) 소슬한 밤의 이야기(이호철) 9 스페인어 권은희(덕성여대 서반아어과 부교수)/ 성초림(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아내가 결혼했다(박현욱) 10 민용태(고려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미겔 갈라네스(꿈브레 예비대학 교수) 김종길 시선(김종길) 11 중국어 장기(경희대 중국어학과 강사) 모순(양귀자) 12 김호웅(연변대 한국학연구중심 소장)/ 유광명(낙양외대 중문학과 강사)/ 김영금(낙양외대 한국어학과 부교수)/ 김덕부(번역가)/전화민(연변대 한국어학부 부교수) 토지 1권(박경리) 13 최유학(서울대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내 여자의 열매(한강) 14 성룡철(연변TV방송국 부국장) 천둥소리(김주영) 15 스웨덴어 안데쉬 칼손(런던대학교 한국학과 강사)/ 박옥경(번역가) 한씨연대기(황석영) 16 터키어 이난아(한국외대 터키어과 강사) 파흐레띤 아르슬란(터키 빌켄트대학 통번역학 교수) 귀천(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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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 젊은 작가 문학 세미나

    한·영 젊은 작가 문학 세미나 UK-Korea Literature Seminar : Young Writers김영하 · 한강 · 나희덕 · 티보 피셔 · 리오네 로스 · 벤자민 제퍼나야일시 : 2002년 11월 7일(목), 8일(금) 오후 3시장소 :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 주최 : 한국문학번역원, 주한 영국문화원11월 7일 (목)● 개회식● 티보 피셔 Tibor Fischer“나의 작품의 이유 Why I write what I write"● 리오네 로스 Leone Ross“꿈이 있는 삶: 어느 작가의 생애 Living a dream : A Novelist''''s Life”● 나희덕 Ra Hee Duk“시, 시간, 속도 Poem, Time, Speed”11월 8일 (금)● 김영하 Kim Young-ha“이야기의 운명 Destiny of the stories”● 한강 Han Kang“쓴다는 것과 쓰지 않는다는 것 Between writing and writing nothing”● 벤자민 제퍼니아 Benjamin Zephaniah“글을 쓸 수 없을 때 어떻게 글을 쓰는가 How I wrote when I couldn''''t write”●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작가 프로필● 김영하 (Kim Young-ha)소설가, 1968년생, 1995년 계간 리뷰로 등단. 제 1회 문학동네 신인 작가상(1996), 현대문학상(1999) 수상.작품집으로 『호출』(1997),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1999)가 있고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996), 『아랑은 왜』(2001)가 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1998년 프랑스어로 번역 출판되었고 현재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한강 (Han Kang)소설가, 1970년생, 1993년 계간『문학과 사회』에 시로 등단했고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등단. 1998년 미국 아이오와대학의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참가했다.제 25회 한국소설문학상 (1999),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1) 수상.작품집으로 『여수의 사랑』(1995), 『내 여자의 열매』가 있고 장편소설『검은 사슴』(1998), 『그대의 차가운 손』이 있다.● 나희덕(Ra Hee Duk) 시인, 1966년생,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조선대 국문과 교수.김수영문학상(1997), 김달진문학상(2001),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1) 수상.시집으로 『뿌리에게』(1991),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1994)『그곳이 멀지 않다』(1997), 『어두워진다는 것』(2001)이 있고 산문집으로 『반통의 물』(1999)이 있다.● 티보 피셔 Tibor Fischer소설가, 1959년생. 전직 기자. 1993년 영국의 저명 문학잡지 Granta에서 선정하는 영국 베스트 젊은 소설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소설 Under the Frog(1993), The Thought Gang(1994), The Collector Collector(1998)가 있고, 작품집으로 I Like Being Killed(2000)가 있다.● 리오네 로스 Leone Ross소설가, 1969년생, 영국에서 태어나 자메이카에서 자랐으며 2000년 런던 예술위원회 작가상을 수상했다.소설 All The Blood is Red (1996), Orange Laughter(1999)가 있고, Orange Laughter는 미국과 프랑스에서도 출판되었다.● 벤자민 제퍼나야 / Benjamin Zephaniah시인, 극작가, 소설가. 1958년생. 전 세계적으로 ‘시낭송 공연’을 하는 작가로 작품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고 공연하고 있다.시집으로 The Dread Affair(1985), Inna Liverpool(1988), City Psalms (1992), Propa Propaganda (1996), Too Black, Too Strong(2001), We are Britain (2002)가 있고, 소설로 Face (1999), Refugee Boy (200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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