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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Одой хүний хөөргөсөн бяцхан бөмбөлөг

  • 저자

    조세희
  • 번역가

    Рөнчингийн ЧҮЛТЭМСҮРЭН,зратчийн НАНДИНЦЭЦЭГ
  • 출판사

    Soyombo printing LLC
  • 출판 년도

    2003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20세기 > 단편소설
  • ISBN

    9992990287
  • 페이지

    289
  • 번역언어

    몽골어

웹사이트

15건

  • 문학한류의 주역 ‘2020 한국문학번역상’수상자 발표

    문학한류의 주역 ‘2020 한국문학번역상’수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번역신인상, 공로상 총 15인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문학한류의 숨은 주역인 한국문학 전문·신진 번역가, 한국학 및 출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 한국문학번역상’의 번역대상, 번역신인상, 공로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소통에 기여해온 우수한 전문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1993년에 제정되어 올해 18회째를 맞는다. 2019년 한 해 해외에서 출간된 24개 언어권 115종의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및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2종을 선정했다. ​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작사이토 마리코(斎藤真理子, Saito Mariko)(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일본어ヒョンナムオッパへ:韓国フェミニズム小説集조남주, 최은영 외 5인 『현남 오빠에게』정은진, 쟈크 바틸리오(Jeong Eun Jin, Jacques Batilliot)프랑스어Blanc한강 『흰』 ○ 번역대상은 번역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번역가로서의 역량과 기여도를 바탕으로 수상작 중 한 편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올해 장관상 수상의 영광은 일본어 전문번역가 사이토 마리코(斎藤真理子)에게 돌아갔고, 수상작은 조남주, 최은영 외 5인의 여성작가 단편을 모은 『현남 오빠에게』일역본이다. 사이토 마리코는 2014년부터 박민규, 조세희, 한강, 정세랑, 조남주, 황정은 등 한국문학 작품 20여 편을 일본어로 번역했으며, 2015년에는 박민규 작가의 단편집 『카스테라』의 공동번역으로 제1회 일본번역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함께 번역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랑스어권의 정은진(Jeong Eun Jin)과 쟈크 바틸리오(Jacques Batilliot) 번역가는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흰』으로 수상한다. 정은진은 프리랜서 번역가이자 프랑스 국립동양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그간 오정희, 황석영, 이청준, 신경숙, 한강 작가 등의 소설을 공역자 쟈크 바틸리오와 함께 프랑스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해왔다. 일찍이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06년에는 대산문학상 번역상, 2012년에는 한불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한편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가교 역할을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는 <한국문학 번역신인상>도 9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신인상은 한국문학 교류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언어권의 신진 번역인력 발굴을 위해 기존 8개 공모언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에 더해 아랍어를 추가하여 총 9개 언어권에서 지원작을 공모했다. 번역대상작품은 박제가 「묘향산기행」(고전), 안회남「불」(근대), 황정은「파묘」(현대)로 선정했다. 올해는 총 285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예비심사,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여 언어권별 1건씩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 수상자​수상자언어권수상작원작자/ 원작하나 헤르트쪼그(Hannah Hertzog)영어Gravedig황정은 「파묘」***티에리 라플랑쉬(Thierry André Laplanche)프랑스어La Fosse황정은 「파묘」***타미나 하우저(Tamina Hauser)독일어Grabauflösung황정은 「파묘」***남혜림(Hye Lim Nam)스페인어El desentierro황정은 「파묘」***석현아(HyeonA Seok)러시아어О доме выведай у праха황정은 「파묘」***왕단단 (Dandan Wang)중국어妙香山小记박제가 「묘향산기행」*김경숙(Kyong Suk Kim)일본어火안회남 「불」**쩐 티 투 프엉(Tran Thi Thu Phuong)베트남어BỐC MỘ황정은 「파묘」***아야 카렘 마흐무드(Aya Karem Mahmoud)아랍어ف ـنـــــاء ق ـبـــر황정은 「파묘」*** *『궁핍한 날의 벗』 태학사, 2000 수록**『안회남 선집』 현대문학, 2010 수록***『2019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 2019 수록​​ ○ 올해 번역신인상에서 영어, 유럽어권을 비롯해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작품은 황정은의「파묘」였다. 수상자들은 작품 해석, 문장력, 번역의 등가성 면에서 우수한 평을 받았고,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료, 한국학 전공 등 다양한 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료생 중에는 영어와 러시아어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과 함께 문화콘텐츠(영화, 웹툰) 번역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인 영어권 수상자 하나 헤르트쪼그는 다방면에서 기량을 검증받은 신진번역가로, 올해 코리아타임스 주최 한국 현대문학번역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번역아카데미 러시아어권 특별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국내 통번역 업체의 대표로 일하는 석현아는 잘 다듬어진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해외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에 매료된 수상자들도 있다. 독일어권 수상자 타미나 하우저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교에서, 베트남어권 수상자 쩐 티 투 프엉은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외국어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전공했다. 올해 신설한 아랍어권 수상자인 아야 카렘 마흐무드도 이집트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원으로 재직 중이다. 9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해왔지만 한국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번역해본 것은 처음이라는 수상자는 원작에 충실한 번역으로 아랍권 독자에게 한국 단편의 문학적 향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고전과 근대문학 신진번역가는 중국어와 일본어권에서 나왔다. 박제가의 「묘향산기행」을 번역한 중국어권 수상자 왕단단은 중국 흑룡강대학교에서 한국어학사,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 석·박사를 취득해 현재는 중국 서북정법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안회남의「불」을 번역한 일본어권 수상자 김경숙은 재일교포 3세로 일본 도쿄 조선대학교 문학부 졸업 이후 일본에서 한글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두 수상자 모두 원문의 예스러운 표현과 고유명사, 역사적 문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번역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은 해외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3년에 제정되었다. 해외 한국문화원 등 유관기관 및 개인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올해는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과 프랑스 세르주 사프랑 출판사(Serge Safran Éditeur) 대표인 세르주 사프랑(Serge Safran)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 마크 피터슨은 오랜 기간에 걸친 강연, 저술활동 등으로 미국에 한국문학과 문화를 알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브리검영대 교수(1984-2018)로 재직 중 아시아학회 한국학위원회 회장(1996-2000), 학술지 Korea Journal 편집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최고위원(2015-2017) 등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를 통해 한국 문화 및 문학 전반에 대해 흥미롭고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수상자 세르주 사프랑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출판사이자 한국문학을 가장 많이 출간한 출판사 중 하나인 줄마(Zulma)의 공동설립자(1991)로, 2012년 본인의 이름을 딴 출판사 세르주 사프랑을 설립하여 한국문학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올해 공로상은 두 수상자 외에도 국내에서 외국인 최초 한국문학 박사로서 번역을 통해 한국문학을 세계에 널리 알린 공을 인정하여 최근 선종한 故케빈 오록(Kevin O’Rourke) 신부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한다. ​○ 번역대상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상패, 번역원장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공로상 수상자와 번역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거주 수상자 일부(3명)만 참석하여 시상식을 진행하며, 해외 거주 수상자(8명)의 경우 현지 한국문화원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상금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붙임. 2020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약력​​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 또는 국내교육팀 임인수(☎02-6919-77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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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은 작가 『아무도 아닌』, 『야만적인 앨리스씨』로 도쿄에서 일본 독자들과 만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올해 일본에서 차례로 출간된 황정은 작가의 『아무도 아닌』과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홍보하는 문학행사를 4월 3일(수)와 4일(목)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 ▲ 『야만적인 앨리스 씨』일본어판 표지 ▲ 『아무도 아닌』일본어판 표지 ○ 4월 3일(수)에는 도쿄의 서점거리 짐보쵸에서 올해 2월 발간된 일본어판 『아무도 아닌』을 함께 읽는 독서모임이 열린다. 『아무도 아닌』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간된 황정은 작가의 작품인 동시에, 한국문학번역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쇼분샤(晶文社)가 작년 하반기부터 출간하고 있는 ‘한국문학의 선물(韓国文学のオクリモノ)’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미 SNS에서 작품을 읽은 독자들의 감상이 게재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작품의 독서모임에는 서평가 쿠라모토 사오리(倉元さおり)도 참석하여 일반 독자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눈다. ○ 4월 4일(목)에는 도쿄 신주쿠의 기노쿠니야(紀伊國屋)서점 본점에서 『야만적인 앨리스씨』 출간을 기념한 토크 이벤트가 열린다. 대담자로는 두 작품의 번역을 맡은 시인이자 번역가인 사이토 마리코(斎藤真理子)가 나선다. 사이토 마리코 번역가는 2014년 제1회 일본번역대상 공동수상 이후 활발한 번역활동을 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어로 집필한 시집 『단 하나의 눈송이』(봄날의책)를 한국에서 재출간하기도 했다.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출간한 가와데쇼보신샤(河出書房新社)는 일본의 대표적인 문예출판사 중 하나로, 2016년에 조세희 작가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출간해 일본의 세계문학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 양일간의 행사는 출판사와 서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정을 받아 이미 모두 마감된 상태다. 황정은 작가는 이 행사 외에도 일본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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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대상자 발표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대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최고급 수준의 번역가에게 한국 현대문학 및 예술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재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번역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을 운영합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하였고, 그 결과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8개 언어권에서 15인의 번역가가 본 프로그램에 신청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가 7월 29일 본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심사에는 서지문(고려대 영문과), 김재혁(고려대 독문과), 유왕무(배재대 스페인중남미학과), 모해연(이화여대 중문과) 이상 4인이 참여하였습니다. 심사 결과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 지원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 : 총 8개 언어권 14인 김아정(영어권) 존 휴스턴(영어권) 박찬응(영어권) 김혁숙(독일어권) 쏘냐 호이쓸러(독일어권) 정권태(스페인어권) 박황배(스페인어권) 범위리(중국어권) 정혜(중국어권) 남광철(중국어권) 정인순(러시아어권) 김보국(헝가리어권) 임윤정(포르투갈어권) 깅가 드굴스카 얌로(폴란드어권)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14인은 한국에서 1-4개월간 체류하며 번역가/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세계번역가대회, 번역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2010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연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번역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사총평 한국문학의 우수한 번역자 확보와 세계에서의 한국문학의 인식제고를 위해서는 현재 번역에 종사하고 있는 역자들의 번역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속세대 연구자, 번역자를 발굴하고 격려,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문학의 번역자, 번역가 지망생, 그리고 연구자를 국내로 초청해서 그들에게 원작자와의 면담, 원작의 무대를 답사, 그리고 국내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원작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더 많은 한국문학작품을 섭렵하고 한국문학의 사조의 풍토를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씨뿌리기 작업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이 4년째 해오고 있는 원어민번역가 초청연수사업은 한국문학의 보급 확대, 차세대 번역자 양성을 위한 확실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올해는 이 사업에 15명이 신청했는데 그 중 다수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전임교원 급으로 한국문학을 교수하고 연구하는 분들이고 이미 여러 권의 번역서, 연구서를 출간했고 교육과 학술활동, 그리고 문화현장에서 한국문학과 문화의 보급에 확실한 업적을 이룩한 분들이어서 매우 흐뭇했다. 또 그들이 한국에 체류하고자하는 목적도 구체적이고 긴요한 것이었다. 심사는 서지문(고려대 영문과교수), 김재혁(고려대 독문과교수), 모해연(이화여대 중문과교수), 유왕무(배재대 스페인중남미학과교수) 네사람이 맡았는데 전체 신청자의 신청내용을 함께 검토했다. 물론 네 사람의 전공언어권 내의 신청자에 대한 심사에는 해당언어권 심사자의 의견이 무게를 가졌지만 거의 모든 신청자에 대한 네 사람의 의견이 합치되어서 심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지원자 중에는 대한민국 국적자도 상당 수 있었으나 전부 어렸을 때 또는 젊었을 때부터 해외에 거주하며 오래 현지에서 한국어, 문학, 문화를 교수한 분들이어서 지원취지에 전혀 어긋나지 않았다. 켈스테이트 노스리지대학에서 희곡을 교수하면서 한국 희곡을 번역하고 무대에 올리는 데에도 기여한 김아정박사, 호주에서 한국의 역사와 고전건축의 아름다움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는 죤 휴스턴박사, 오하이오주립대학 교수이자 판소리 공연가로서 한국의 판소리 및 전통구비예술을 보급시키면서 현대희곡의 번역, 보급에도 애쓰고 있는 박찬응박사, 독일에서 프리랜스 번역가로서 한국의 불교문화와 영화연극의 강의와 번역출판에 힘쓰고 있는 김혁숙박사, 베를린 자유대학 한국학과 교수로 한국의 중견, 원로작가들의 작품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쏘냐 호이슬러박사, 한국 원로시인들의 시를 스페인어역해서 출간했고 한국현대시선집 번역을 준비하고 있는 정권태 멕시코 과달라하라대학 교수, 미국 Citadel College에서 스페인문학을 강의하면서 한국시를 서어역해서 펴내고 강의에 활용하는 박황배박사, 중국 제남대학교 한국학과교수로 님의 침묵, 진달래 꽃 등을 번역했고 차기 번역 대상작품을 결정하기 위해 체한을 희망한 범위리교수, 공선옥 등의 작품을 번역했고 한국문학을 더욱 광범위하고 심도있게 섭렵, 이해하기 희망하는 정혜 중국 길림대학교수, 연변자치부 번역국에 근무하며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번역하는 남광철씨, 모스크바국립대학에 재직하면서 이청준작품들을 번역했고 차기번역작품의 원작자와의 만남, 그리고 지역답사를 위해 지원을 신청한 정인순 모스크바국립대교수, 헝가리 ELTE 대학 한국학과교수로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을 헝가리어역한 김보국박사, 브라질 상파울로대학 강사로 한국현대단편소설과 시선집을 번역했고 차기번역대상 시인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임윤정박사, 그리고 한국의 민화와 동화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고 어린이를 위한 한국동화 소개서 준비를 위해 방한을 원하는 킹가 드굴스카 얌로 폴랜드 Pompeu Fabra 대학 연구원 등에게 신청 내용대로 지원을 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자격요건이 규정에 못 미치는 김기주씨만이 자격요건을 초월해서 지원할만한 업적이나 계획의 명확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외되었다. 지원자중에는 본 심사위원이 1990년대, 2000년대에 AKSE, AAS 등 한국학관련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소장학자로 만났던 분들이 어엿한 중견학자로 성장해서 상당한 업적은 쌓은 분들이 있어서 무척 흐뭇했고 청년학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임을 새삼 깨닫게 했다. 심사위원장 서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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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작품 유럽서 잇따라 출간

    한국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작품 유럽서 잇따라 출간 한국문학이 유럽에서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문학의 대들보 작가들의 작품이 최근 몇 달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독일, 네덜란드에서 연이어 출간되었다. 작년 말 한국인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헝가리에서 출판되었고, 김훈의 베스트셀러인 『칼의 노래』가 독일 델타(DELTA)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고, 2009년 1월에는 김선우 시인의 『도화 아래 잠들다』가 같은 출판사에서 나왔다. 네덜란드에서는 황석영의 문제작 『무기의 그늘』이 네덜란드의 영향력 있는 출판사 아르베이데르스페르스(Arbeiderspers)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도 2005년 200쇄에서 현재까지 누적발행부수가 도합 214쇄로 한국문학 최고쇄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해외에서도 영어, 독어, 불가리아어, 불어, 몽골어, 러시아에 이미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헝가리 뉘토트 쾨니뮈헤리(Nyitott Knyvműhely)출판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A Trpe)』이 일곱 번째 번역판이 된다. 이 작품은 현재 중국어와 스웨덴어로도 번역이 진행 중이다. 『칼의 노래』는 작품 선정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세계 고전 시리즈로 출판됨으로써 이미 세계적으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영어와 중국어로도 번역이 진행 중이다. 이번 『칼의 노래』 독어판에 따르면 칼의 노래는 () 난중일기에 기대고 있으며, 소설 속의 많은 묘사들이삶과 죽음을 오가는 인간적인 비극을 극대화 있다고 평하면서 베스트셀러인 이 작품이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점을 알리는 등 한국에서의 인기를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도화 아래 잠들다』는 시인의 첫 시집인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에 이은 두 번째 작품집으로 이번 독어판 역시 3부, 총 51편의 시를 그대로 담았으며, 또한 독일어 한글 대역본 형태로 제작되어 독일 독자들도 행간의 의미와 숨고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역자는 『도화 아래 잠들다』야말로 여성성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잃지 않으면서 자연과 생명, 우주로 그 논의의 지평을 넓혀가면서도 불교라는 동양적 감성의 평형을 유지하는 탁월한 시집으로 김선우라는 한 개인을 뛰어넘어 한국적∙동양적 특성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평하며, 독일 시장에서의 좋은 결과를 점쳤다. 또한 이 시집의 한글판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권으로 소개된 바 있어 독일 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무기의 그늘』역시 일본어판(이와나미,1994), 영어판(코넬대학출판부, 1994), 그리고 프랑스어판(쥘마, 2003)이 출간되어 세계수준의 작품임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세계의 정치경제적 세계질서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미국과 베트남, 그리고 한국의 시각에서 총체적으로 파헤친 이 작품은 특히 이번 네덜란드어판은 아르베이데르스페르스 출판사의 전쟁문학시리즈 19번째 도서로 출간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암스테르담에 위차한 이 출판사는 파울로 코엘료, 폴 오스터, 오르한 파묵 등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출판하는 영향력 있는 출판사다. 잇따른 한국작가들의 해외 출간을 맞아,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문학과 해외독자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3월 독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에서 개막일인 3월 12일(목)에는 김훈의 『칼의 노래』, 3월 14일(토)에는 김선우 시인의 신간인 『도화아래 잠들다』 낭독회를 준비 중이며, 3월 14일(토)에는 베를린 문학출판인 회관에서 두 사람의 공동 문학행사가 열린다. 한편 황석영 작가는 올 4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문학축제인 펜 월드 보이시즈(Pen World Voices)에 참가하여 자신의 문학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창조적 성취가 세계문학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번역출판 및 교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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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이집트국가번역원 MOU 체결

    한국문학번역원-이집트국가번역원 MOU 체결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11월 19일(수) 이집트 국가번역원(Natioinal Center for Translation)을 방문하여 포괄적인 업무협조를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카이로의 이집트 국가번역원장실에서 이루어진 이 업무협약에는 이집트측 국가번역원장 자비르 아스푸르, 부원장 페이살 유니스, 사무총장 이마드와 한국문학번역원장(윤지관), 번역원 중동권 담당 팀장(곽현주), 대사관 박재양 홍보관이 참석하였다. 이번 양해각서는 문학과 문화 교류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양기관은 양국의 작가, 번역가의 교류와 양국 문학작품의 번역 출판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검토하게 된다. 아랍어는 3억의 인구가 모국어로 삼고있는 세계의 주요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는 그동안 문화적인 교류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협약은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현실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합의점을 찾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양 기관은 번역 출판에 대한 공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신뢰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것이다. 인구 1600만의 대도시 카이로는 아랍문화권에서 전통적인 출판중심지이다. 또한 1988년 아랍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나집 마흐푸즈(Naguib Mahfouz)를 배출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하다. 매년 1월 열리는 카이로 국제도서전은 아랍권 전체뿐만 아니라 점차 세계의 출판 관계자들이 집중되는 대규모 도서전이다. 이러한 문화적인 카이로의 이점을 살린다면 한국문학은 아랍문화권 전체로의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20일에는 양기관의 깊은 신뢰관계의 출발을 축하하는 한국문학작품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제2차 한-중동 포럼의 둘째날 열리는 이 기념회에는 이집트 국가 번역원이 출판을 담당한 고은순간의 꽃, 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박완서나목, 이동하장난감 도시 등 4권이 소개된다. 한국작가로는 이동하가 직접 출판기념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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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Schwertgesang)』독어판 출간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Schwertgesang)』독어판 출간 김훈의 밀리언셀러『칼의 노래』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발슈타인(Wallstein)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칼의 노래』는 작품을 까다롭게 고르기로 유명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됨으로써 이미 세계적으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영어와 중국어로도 번역이 진행중이다. 소설가 김훈은 1948년 서울 출신으로, 27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풍경과 상처』 『내가 읽은 책과 세상』 『선택과 옹호』 『문학기행 1?2』 『원형의 섬 진도』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2』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밥벌이의 지겨움』, 소설집 『강산무진』,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현의 노래』 『개 :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남한산성』등이 있다. 『칼의 노래』로 2001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화장」으로 2004년 이상문학상을, 「언니의 폐경」으로 2005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의 위기가 더 이상 루머가 아닌 시대에, 소설 『칼의 노래』는 2001년 5월 초판이 출간 후 2007년 1월 100만부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칼의 노래』 소장본 서문에 따르면 초판 1쇄 발행 이후 다양한 버전과 판본으로 만들어졌는데, 현재까지의 증쇄 총합이 100쇄를 넘어섰다. 100쇄 이상을 기록한 본격 문학작품이 최인훈의 『광장』, 조세희의『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에 불과할 정도로 극히 드물다고 한다. 이번 『칼의 노래』 독어판에 따르면 칼의 노래는 1598년 일본의 침략을 물리친 전설적인 인물인 한국 해군제독 이순신의 이야기다. (중략) 소설속의 많은 묘사들은 삶과 죽음을 오가는 그의 인간적인 비극이 반영되어 있는 그의 전쟁일기에 기대고 있다. 며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동 작품이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며 한국에서의 인기를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출간한 독일 델타(Delta) 출판사는 시인인 Tobias Burghardtd와 부인 Juana Burghardtd씨가 운영하는 시문학 전문출판사로, 중남미의 거장급 시인들의 작품을 독일어로 소개해왔으며, 2007년 『박희진 시선(Himmelsnetz)』을 시작으로 한국문학 시리즈를 마련하여 정기적으로 한국 문학 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가을에는 김선우 시인의 『도화아래 잠들다(Unter Pfirschblueten eingeschlafen)』가 독일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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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어 역『A Törpe』[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출간 조세희

    헝가리어 역『A Trpe』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출간 조세희 ○ 조세희 작가의『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헝가리의 Nyitott Knyvműhely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해외에 소개된 것은 영어, 독어, 불가리아어, 불어, 몽골어, 러시아에 이어 일곱 번째이며 중국어, 스웨덴어로도 번역 중이다. ○ 70년대 암울했던 우리 사회의 현실을 우화적 기법으로 형상화해낸 걸작인『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0년대 한국사회의 우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만 그치는게 아니라 첫출판 이후 4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사회적인 성찰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며 비평가들은 물론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2002년, 150쇄에서 현재까지 누적 발행부수가 도합 214쇄로 한국문학 최고쇄를 기록하기도 했다. ○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서라벌예대와 경희대 를 졸업했다.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돛대 없는 葬船」으로 등단했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78), 『시간여행』(1983) 등이 있고, 사진산문집으로 『침묵의 뿌리』가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도 재직중이다. ○ 번역자인 김보국은 현재 헝가리 ELTE대학교 한국어과의 교수이며, 헝가리 현대문학을 전공했고 헝가리 현대문학과 한국어 교육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쓴 바 있다. 공동번역자 버르거 꺼떨린(Varga Katalin)은 ELTE 대학교 헝가리 비교 민속학 박사과정생이며 박완서 작가의 단편집을 헝가리어로 2007년에 공동번역 출판한 적이 있다. ○ 이 책을 출간한 Nyitott Knyvműhely는 2004년에 설립되어 순수문학, 사회과학, 예술관련 서적을 꾸준히 출판하고 있다. 현재 56권을 출판하여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헝가리의 최대 서점인 Libri(리브리-라틴어, 책)와도 얼마전에 도서공급 계약을 맺어서 넓은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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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8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8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은 총 8개 언어권 20건이 접수되었다. 그 가운데 계속지원 1건과 해외출판사 지원 2건은 1차 심사대상에서 면제되어 총 17건에 대한 1차 심사 결과, 2차 심사는 총 7개 언어권의 14건으로 이루어졌다. 2차 심사에서는 첫째, 번역의 질과 성실성, 둘째, 한국문학사에서 안정된 평가를 얻은 작가와 작품인가, 셋째, 해당 언어권에 소개되었을 경우 관심과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가 등이 고려 기준이 되었고, 그 결과 총 5개 언어권의 7건이 선정되었다. 번역의 수준뿐만 아니라 김소월, 고은, 박경리, 신경숙 등의 작품은 한국현대문학의 수준을 널리 알리기에 충분하다는 국문학 심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영어권 심사대상은 총 2건으로, 출판사가 신청한 시조선은 올해부터 변경된 사업시행내규에 따라 출판지원사업 신청으로 유도하기로 하였고, 정영문의 꿈의 경우 나름대로 충실한 번역이기는 하지만 불필요한 반복이 많다는 문제점 등이 제기되어 영어권은 이번 선정대상에서 모두 제외되었다. 불어권의 경우 총 2건의 심사결과, 신경숙의 리진이 원본의 이해와 등가적인 번역,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어민이 읽고 편안하게 이해하고 재미와 문학성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된 번역이라는 추천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한국의 당대적 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시의성 있는 원작이 번역문으로 잘 표현되었으며, 고은의 화엄경은 번역뿐 아니라 고은 시인의 소설이 소개될 경우 해외에서의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공감하여 2건 모두 선정대상이 되었다. 중국어권 총 3건의 심사에서는 토지2는 토지 1부에 대한 계속지원으로 자동 지원되었으며, 이동하의 장난감 도시는 번역에 있어서 원작과의 등가성, 이해도 그리고 의미 전달력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2편이 함께 선정되었다. 일본어 3건의 경우, 김소월 시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몇몇 작품이 번역되었으나, 김소월의 단독시집으로는 처음 번역된다는 의미를 지녔을 뿐 아니라,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박희진 시선의 경우 번역은 나름대로 충실했으나, 추상적인 원작에 대한 의미 전달력에서 다소 의구심이 제기되어 제외되었고, 이태준 단편선은 출판사가 출판지원사업으로 신청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로 하였다. 세르바아어 한국 대표시선집의 경우, 원어민 심사위원이 번역의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을 뿐 아니라, 번역자의 경력, 소수 언어인 유고슬라비아문화권에 한국문학이 소개된다는 가치가 인정되었다. 아랍어의 경우, 많은 인구, 대문화권 그리고 높은 문학수준 등을 고려해볼 때 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언어권이었으나,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번역 자체는 유연한 편이었지만 원작의 복합적이고 알레고리적인 의미가 전달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내려져 아쉽게 탈락되었다. 앞서 전제된 심사기준은 번역작업을 계획하는 데에 있어서 기본 방향으로 유효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번역자들의 작품 선정에 고려되었으면 한다. 2008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은 총 8개 언어권 20건이 접수되었다. 그 가운데 계속지원 1건과 해외출판사 지원 2건은 1차 심사대상에서 면제되어 총 17건에 대한 1차 심사 결과, 2차 심사는 총 7개 언어권의 14건으로 이루어졌다. 2차 심사에서는 첫째, 번역의 질과 성실성, 둘째, 한국문학사에서 안정된 평가를 얻은 작가와 작품인가, 셋째, 해당 언어권에 소개되었을 경우 관심과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가 등이 고려 기준이 되었고, 그 결과 총 5개 언어권의 7건이 선정되었다. 번역의 수준뿐만 아니라 김소월, 고은, 박경리, 신경숙 등의 작품은 한국현대문학의 수준을 널리 알리기에 충분하다는 국문학 심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영어권 심사대상은 총 2건으로, 출판사가 신청한 시조선은 올해부터 변경된 사업시행내규에 따라 출판지원사업 신청으로 유도하기로 하였고, 정영문의 꿈의 경우 나름대로 충실한 번역이기는 하지만 불필요한 반복이 많다는 문제점 등이 제기되어 영어권은 이번 선정대상에서 모두 제외되었다. 불어권의 경우 총 2건의 심사결과, 신경숙의 리진이 원본의 이해와 등가적인 번역,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어민이 읽고 편안하게 이해하고 재미와 문학성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된 번역이라는 추천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한국의 당대적 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시의성 있는 원작이 번역문으로 잘 표현되었으며, 고은의 화엄경은 번역뿐 아니라 고은 시인의 소설이 소개될 경우 해외에서의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공감하여 2건 모두 선정대상이 되었다. 중국어권 총 3건의 심사에서는 토지2는 토지 1부에 대한 계속지원으로 자동 지원되었으며, 이동하의 장난감 도시는 번역에 있어서 원작과의 등가성, 이해도 그리고 의미 전달력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2편이 함께 선정되었다. 일본어 3건의 경우, 김소월 시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몇몇 작품이 번역되었으나, 김소월의 단독시집으로는 처음 번역된다는 의미를 지녔을 뿐 아니라,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박희진 시선의 경우 번역은 나름대로 충실했으나, 추상적인 원작에 대한 의미 전달력에서 다소 의구심이 제기되어 제외되었고, 이태준 단편선은 출판사가 출판지원사업으로 신청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로 하였다. 세르바아어 한국 대표시선집의 경우, 원어민 심사위원이 번역의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을 뿐 아니라, 번역자의 경력, 소수 언어인 유고슬라비아문화권에 한국문학이 소개된다는 가치가 인정되었다. 아랍어의 경우, 많은 인구, 대문화권 그리고 높은 문학수준 등을 고려해볼 때 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언어권이었으나,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번역 자체는 유연한 편이었지만 원작의 복합적이고 알레고리적인 의미가 전달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내려져 아쉽게 탈락되었다. 앞서 전제된 심사기준은 번역작업을 계획하는 데에 있어서 기본 방향으로 유효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번역자들의 작품 선정에 고려되었으면 한다. 심사위원장 이유선(동덕여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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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발표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발표 한국문학작품 번역의 질적 향상 및 해외 출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시상하고 있는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경우,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문학 번역작품 중 2편 이상의 번역서 출판실적이 있는 번역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13개 언어권 61편의 번역작품이 1차 심사대상에 올랐다.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 가독성 및 문학적 스타일 등을 기준으로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로 구성된 13개 언어권 분과위원회에서 최종후보작 1편씩을 추천받아, 1편의 번역대상과 2편의 번역상이 최종심사위원회를 통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번역대상 미화 20,000달러, 번역상 각 미화 10,000달러) 및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07년 12월 13일 19시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구분 번역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번역대상 스페인어 김훈 작 칼의 노래 El Canto de la Espada (Trotta, 2005) 고혜선, Francisco Carranza Romero(프란시스코 까란사) 번역상 중국어 신경숙 작 외딴 방 单人房 (人民文学出版社, 2006) 薛舟(설주),徐丽红(서려홍) 번역상 스웨덴어 이문열 작 시인 Poeten (Tranan, 2005) Anders Karlsson(안데쉬 칼손), 박옥경 총평 제8회 한국문학번역상 최종후보로는 12개 언어권에서 13편의 번역작품이 올라왔다. 최종심사는 각 언어권 최종후보작들을 언어권 분과위원장들이 추천하는 형식으로 시작되었다. 영어권에서 브루스 풀턴/주찬 풀턴이 번역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이 추천되었으나 대단히 훌륭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불어권에서는 안옥성/장-프랑수와 바롱의 “선시선”(혜심 외)이 성실한 번역뿐만 아니라 권위 있는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수상작으로 선정하기에는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한주/마리온 에거트가 번역한 독일어권의 “오감도”(이상) 역시 수준급의 좋은 번역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수상권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면에 중국어권에서 설주/서려홍이 번역한 “외딴 방”(신경숙), 일본어권에서 안우식이 번역한 “외딴 방”(신경숙), 스웨덴어권에서 안데쉬 칼손/박옥경이 번역한 “시인”(이문열)“, 스페인어권에서 고혜선/프란시스코 까란사가 번역한 ”칼의 노래“(김훈)가 번역가의 경력이나 번역의 우수성을 고려하여 번역대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네 편의 수상 후보작을 놓고 심사위원들끼리 토론을 벌인 결과 번역대상 수상작으로는 스페인어권의 “칼의 노래“가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여기에는 훌륭한 문체의 번역뿐만 아니라 이 책이 스페인 바스크 방송에서 ”이 주일의 좋은 책“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는 사실도 고려되었다. 현지에서의 좋은 평가를 통해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 모든 심사위원이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번역상 수상작으로는 중국어권의 ”외딴 방“과 스웨덴어권의 ”시인“이 선정되었다. 네 편 모두 우수한 번역물로 손색이 없었으나 수상작의 결정에는 언어권별 형평성과 소수언어권에 대한 배려도 한 몫 하였다. 고혜선/프란시스코 까란사, 설주/서려홍, 안데쉬 칼손/박옥경에게 번역대상 및 번역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또한 한국문학의 해외 소개에 열과 성의를 아끼지 않은 모든 번역자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심사위원장 : 민용태 (고대 서문과) 심사위원단 : 이종숙 (서울대 영문과), Marilyn Kay Plumlee (한국외대), 최현무 (서강대 프랑스문화학과), Benjamin Joinau (전문번역가), 이유선 (동덕여대 독문과), Werner Sasse (함부르크대학 한국학과), Leon Plascencia (멕시코 작가), Oliverio Coelho (아르헨티나 작가), 박재우 (한국외대 중어과), 苏玲 (중국 世界文学 편집위원), 양민종 (부산대 노문과), Sokolovskaya T. (부산대 노문과), 윤상인 (한양대 일문과), 箕輪吉次 (경희대 일어과), 전혜경 (한국외대 베트남어과), Dao Kim Hoa (베트남 시인), 이난아 (한국외대 터키어과), Tuğrul Tanyol (터키 시인), 김운찬 (대구가톨릭대 이탈리아어과), Vincenzo Campitelli (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김원회 (한국외대 그리스-불가리아어과), Dobranova Milena (한국외대 그리스-불가리아어과), 김상열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 Sfaffan Rosen (스톡홀름대학교 한국학과), 김규진 (한국외대 체코어과), Jiri Pesicka (한국외대 체코어과) 운영위원단 : 염무웅 (영남대 독문과), 최원식 (인천문화재단), 김은경 (서울대 서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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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8월 30일 2007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선정 심사는 2007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14개 언어권 35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5건, 불어 5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8건, 일본어 4건, 스웨덴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태국어 1건. 네덜란드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2건, 시 11건, 수필 1건, 희곡 1건으로 나뉜다. 이 중에는 2007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도 13건 포함되어 있었는데 중국어로 5건이 신청되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영어와 일본어가 각각 2건, 스페인어와 러시아어, 스웨덴어, 태국어가 각 1건씩 신청되었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7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지정공모 대상도서 5건을 포함한 총 15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7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샘 페리(Harvard대 Korea Institute 연구원) 인간문제(강경애) 2 정하연(프리랜서 번역가)/자넷 톰슨(작가) 외딴 방(신경숙) 3 불어 선영아(서울대 불어불문학 강사)/ 까린느 드비용(한국방송통신대 객원교수) 잘가라, 서커스 (천운영) 4 조르주 지겔메이어 (L'Harmattant 출판사 한국담당)/ 변정원 (프리랜서 번역가) 태백산맥 7,8 권(조정래) 5 독일어 강여규(프리랜서 번역가)/우베 콜베(시인)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6 중국어 허련순(연변 여성문인협회 회장) 바이올렛(신경숙) 7 이정교(한국외대 중국학부 강사) 휘청거리는 오후 (박완서) 8 일본어 명진숙(동양공업전문대 전임강사)/ 이시카와 쥬리(한일연극교류협의회 전문의원)/ 박태규(한국예술종합학교 세계민족무용연구소 연구원) 한국 현대연극의 여명(유치진 외) 9 호테이 토시히로(와세다대 국제교양학부교수) ※平凡社(일본 출판사) 신청 태평천하(채만식) 10 한용무(시인, 번역가) ※彩流社(일본 출판사) 신청 김수영 전집 (김수영) 11 스웨덴어 유나스 텔란더(한국외대 전임강사)/ 김주희(프리랜서 번역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12 네덜란드어 임꺼 반 할딩은(레이덴 국립대학 강사) ※De Geus(네덜란드 출판사) 신청 새(오정희) 13 이태리어 빈첸자 두르소(Ca'Foscari대 한국어문학 교수) 고은 시선(고은) 14 베트남어 배양수(부산외대 베트남어과 교수)/ 히우 팅(시인) 미스 사이공(이동순) 15 태국어 이지은(태국 국립까쎗쌋대 한국어센터 강사)/ 루찌렉 코차랏(Nation Books 수석 편집자)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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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도 2/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6월 1일 2007년 2/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3개 언어권 8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선정 심사는 2007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43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4건, 불어 2건, 독일어 8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16건, 일본어 2건, 스웨덴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몽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4건, 시 14건, 수필 3건, 희곡 1건, 평론 1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7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이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7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독일어 이기향(프리랜서 번역가)/ 마틴 헤릅스트(프리랜서 에디터) 나무들 비탈에 서다 (황순원) 2 헬가 피히트(전 훔볼트대 한국학과 교수)/ 한정화(자유 베를린대 한국학 박사과정) 토지 Ⅴ (박경리) 3 스페인어 조갑동(한서대학교 강사)/ 베르나르디노 에르난도(마드리드대 신문학 교수)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4 중국어 윤해연(남경대학 한국어문학과 교수) 백석시전집 (백석) 5 범위리(프리랜서 번역가) 진달래꽃 (김소월) 6 이욱연(서강대 중국문화전공 교수)/ 주메이(성균관대 동아시아대학원 석사과정)/ 쑨하이룽(성균관대 동아시아대학원 석사과정) 백낙청 평론선 (백낙청) 7 량복선(프리랜서 번역가) 마음의 감옥 (김원일) 8 범기혜(서울대 국문학 박사과정)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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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2월 21일 2007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로 총 6개 언어권 8건을 선정했다. ㅇ 한국문학 지원대상 작품을 언어권별로 나눠보면 영어 1건, 불어 3건, 독일어 1건, 러시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몽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6건, 시 2건으로 나뉜다. (선정작에 대한 안내는 첨부자료 참조) ㅇ 이번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은 2006년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25건의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ㅇ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와 ‘문체의 우수성 및 의미의 전달력’을 기준으로 내외국인 심사위원에 의해 진행된 언어권별 심사, 원작의 작품성과 학술적 가치, 현지에서의 수용 기대치, 번역지원 신청자의 자질 등의 기준으로 진행된 최종 심사 등을 거쳐 총 6개 언어권 8개 작품이 최종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ㅇ 2006년도부터 해외출판사 신청이 가능해져 출판사의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1/4분기에도 프랑스 출판사와 몽골 출판사가 번역지원을 신청하여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김영하의 빛의 제국을 신청한 프랑스 출판사 Editions Philippe Picquier는 아시아서적 전문출판사로 동 작가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등을 출간한 바 있다. 황지우 시선을 신청한 Soyombo Printing LLC는 몽골의 대표적인 출판사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2003년도에 출간한 바 있다. 황지우 시선 출간 후에는 몽골 문인협회 주최로 황지우 시인 초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ㅇ 2007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서는 고은 소설 화엄경의 스웨덴어 번역이 지원대상에 포함되었다. 그동안 스웨덴에서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던 고은 시집 만인보, 순간의 꽃과 더불어 고은의 작품 세계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젋은 여성 시인인 김선우의 시집 도화 아래 잠들다의 독일어 번역은 한국문학계의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1,600만원 내외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하게 된다. 끝. 2007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수잔 크라우더 한(프리랜서 에디터)/ 백봉현(미국 Teaneck 공공도서관 사서 역임) 한말숙 단편선(한말숙) 2 불어 정은진(파리7대학 한국학 강사)/ 자끄 바띨리요(프리랜서 번역가) 이청준 소설선(이청준) 3 임영희(프리랜서 번역가)/ 프랑수아즈 나젤(프리랜서 번역가) ※Editions Philippe Picquier(프랑스 출판사) 신청 빛의 제국(김영하) 4 조르주 지겔메이어 (L'Harmattant 출판사 한국 담당)/변정원 (프리랜서 번역가) 태백산맥 6권 (조정래) 5 독어 강승희(한신대 독문과 강사)/ 카이 로스(한신대 겸임교수) 도화 아래 잠들다 (김선우) 6 러시아어 나타샤 세르게예브나 시로트코-시비르스카야(쌍트-뻬쩨르부르크국립대 동양학부 재학)/백승무(러시아학술원 러시아문학연구소 박사과정) 김동리 단편선(김동리) 7 스웨덴어 한인자(프리랜서 번역가) 화엄경(고은) 8 몽골어 체렝호를러(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연구소 객원연구원)/칠라자브(시인) ※Soyombo printing LLC(몽골출판사) 신청 황지우 시선(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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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번역 지정공모제 시행

    한국문학 번역 지정공모제 시행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을 균형 있게 해외로 번역 소개하기 위해서 기존의 자유공모제 형식의 번역지원과 병행하여 지정공모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올해부터 시행될 지정공모제를 위해서 번역원은 작년 11월, 활발한 평론활동을 하고 있는 평론가 9인으로 지정과제선정위원회(위원장 최원식)를 구성하여 네 차례의 회의 끝에, 1차로 2007년도 한국문학 번역 지정공모 대상 도서 25종을 선정하였다. (목록 참조) ○ 이 1차 목록은 전체 선정대상 도서 100종 중 1/4에 해당되는 것으로, 남은 75종은 연차적으로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총 100종의 지정도서 중 시는 20종, 소설은 80종이 선정될 예정이며, 소설 80종 중 해방 이전 작품은 24종, 해방 이후 작품을 56종 선정하기로 하였다. 매년 25종씩, 4년에 걸쳐 총 100종의 도서가 우선 번역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공모 대상 작품은 가급적 출간된 단행본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은 선집 형태의 번역본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작가의 대표작들을 포괄할 수 있도록 꼭 포함되어야 할 단편소설이나 시를 지정토록 하였다. ○ 선정위원회는 한국 근현대 문학작품 번역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이는 외국의 한국문학 연구자들에게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면서도 통시적인 접근을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늘의 한국 현실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자유공모제로 운영되어온 지금까지의 번역 사업은 개별 번역자의 취향과 능력에만 의존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 때문에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이 누락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번 지정과제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들은 한국 근현대문학의 전체 지형도를 그려내면서도 각 시대를 대표할 만한 작품을 선정하여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이번 1차 목록에서 지정과제는 시의 경우에는 5종 가운데 해방 이전 2종, 해방 이후 3종을 선정하였다. 소설 20종은 해방 이전 6종, 해방 이후 14종을 선정하였다. 소설의 경우 1차 선정에서는 1970, 80년대 소설을 대상으로 작성하였다. 1970, 80년대는 반독재민주화 운동에 문학이 활발하게 참여했던 시기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학담론의 형성과 배치를 통해 한국문학의 다양한 갈래가 형성, 확립되던 시기이기도 하여 이후의 선정 과정에서도 계속 중요하게 다뤄지고 더 추가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설의 경우에는 연차적으로 50, 60년대 문학, 90년대 이후 문학 등으로 범주를 나누어 지정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 목록 작업은 단순히 시대별 안배를 하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한국 문학의 역사적 흐름을 고려하면서도 시대와 국경을 이월할 가능성이 풍부한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하는 것, 즉 한국문학의 정전을 구성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 따라서 선정위원들은 기계적이고 산술적인 심의방법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학적 쟁점에 대해 활발하면서도 다소 격렬한 토론을 펼쳤다. 예컨대 1970년대 대중소설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대표적 쟁점의 하나였다. 이런 쟁점들은 앞으로 있을 논의과정에서도 계속 토론될 것이다. 이는 번역원 지정과제 선정이 단순히 번역 작품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문학 전반을 돌아보면서 개별 문학작품의 판단기준을 검토하는 대단히 중요한 작업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쪼록 이번 지정과제 선정 작업이 현재적 관점에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재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문학의 국제화에 겸허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지정공모 대상작품 선정위원 : 위원장 최원식, 김재용, 방민호, 심진경, 이광호, 이선옥, 임홍배, 성민엽, 황종연) 2007년도 지정공모 대상 도서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기번역 언어 1 탁류 채만식 영, 일 2 만세전 염상섭 3 천변풍경 박태원 일 4 대하 김남천 체코 5 인간문제 강경애 독, 중, 일, 러 6 고향 이기영 중 7 마당 깊은 집 김원일 불, 독, 서, 일 8 휘청거리는 오후 박완서 9 다시 월문리에서 송기원 창비 10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영, 독, 중 11 불의 강 오정희 문학과 지성사 12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윤흥길 문학과 지성사 독 13 아버지의 땅 임철우 문학과 지성사 독 14 관촌수필 이문구 15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영, 불, 독, 일 16 낯선 시간 속으로 이인성 문학과 지성사 불, 서 17 서편제 이청준 열림원 영, 독, 서 18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영, 불, 독, 일, 러, 몽골, 헝가리,불가리아 19 순이 삼촌 현기영 창비 20 객지 황석영 창비 21 진달래꽃 김소월 영, 불, 러, 베트남 22 백석시전집 백석 창비 23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독 24 김수영 전집 김수영 민음사 25 게 눈 속의 연꽃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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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2003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 언어권 41건을 놓고 8명의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하였다. 2차 심사위원은 우선 심사 지침을 확인했다. 원작이 해당 언어권에 소개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인지 여부와 관련한 문학성 측면, 1차 심사를 바탕으로 한 번역 원고의 완성도 측면, 해당 언어권에서의 외국문학 수용 현황과 환경을 고려한 수용의 기대치 측면, 언어권별 배분의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심사 지침이기도 했다. 이런 지침에 입각하여 각 언어권별로 정밀한 축조 심의에 들어갔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거듭된 심의를 한 결과 41건 중, 5건을 제외한 36건(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을 지원해도 좋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물론 이번에 제외된 5건의 경우도 대체로 우수한 번역 작품이었지만, 상대적인 근소한 차이로 인해 기회를 얻지 못했다.영어권의 경우 열하일기 사씨남정기 목민심서 등의 번역 작품은 고전의 해외 소개 필요성뿐만 아니라 어려운 고전을 잘 소화하여 번역한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여 우선 지원키로 했다. 한국현대단편선 어두워진다는 것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등도 원작의 문학성에서 번역의 완성도까지 지원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불어권에 지원한 16세기 가사와 시조 이호철 단편선 이강백 희곡선 이창동 소설선 등 4건과 독어권에 지원한 멸치, 황석영단편선 유형의 땅/ 불놀이 토지(계속 지원 작품) 등 4건 및 스페인어권에 지원한 몽실언니 만다라 한중록 마네킹 구운몽 등 5건도 심사 지침에 적합한 번역 작품이라 판단하여 모두 지원키로 했다. 대개 문학성을 인정받은 고전이나 고전의 반열에 들 가능성이 높은 현대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언어권별로 번역의 완성도도 높이 평가받은 작품들이다. 다만 희곡집의 경우 출판의 현실적 어려움 때문에 잠시 망설이기도 했으나, 한국문학을 폭넓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세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러시아어권에 지원한 박완서 단편소설선과 한국한시집 I은 1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수용 환경에 적절한 대상이라는 점 때문에 지원키로 결정했고, 중국어권에 지원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당신들의 천국 새의 선물 역시 우리가 확인한 심사 기준을 쉽게 넘어설 수 있는 작품들이었다. 비교적 지원자가 많지 않았던 베트남어권의 삼대, 스웨덴어권의 고은시선, 몽골어권의 이문열 소설선, 일본어권의 영원한 제국, 터키어권의 김소월시선, 이탈리아어권의 홍길동전, 헝가리어권의 황순원단편선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유고어권의 오정희단편선, 리투아니어권의 한국대표민담선집, 네덜란드어권의 엄마의 말뚝 등도 원작의 문학성과 현지 수용 환경을 고려한 작품 선정에서 번역 원고의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지원받아 마땅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상대적으로 소수 언어권의 경우 한국 문학의 다각적 세계화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도 지원 결정에 보탬이 된 것이 사실이다.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번 지원 대상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5건 중에서도 아쉬운 번역 작품들이 많았다. 그러나 제한된 여건 속에서 지원 결정을 해야 했기 때문에 부득이 우리는 심사 기준에 따라 선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1차 심사 결과를 존중하려고 했고, 원작의 문학성과 수용의 기대치의 상호 관련성을 고려했다. 복수 작가의 작품 선집의 경우, 해당 작가나 작품이 세계문학 속의 한국문학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할 터이다. 그런데 특정 출판사에서 나온 수상작품집 같은 경우는 번역 대상 선정을 안이하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주었다. 또 한국문학을 외국에 소개할 때 우선 순위가 있을 터인데, 어정쩡한 중간 형식인 우화소설을 대상으로 택한 것도 아쉬움을 남긴다. 여기서 분명히 밝혀둘 것은 우리가 원작의 문학성을 평가할 때 한국 내부적인 시선에만 의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음과 같은 의혹의 시선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현지 수용의 가능성과 기대치를 십분 검토하고자 했던 것이다. “번역가로서, 이런 저런 한국 시나 소설이 유명하기 때문에 훌륭한 작품이고, 원작이 뛰어나기 때문에 제대로 번역만 된다면 당연히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뛰어난 번역 작품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심히 불쾌하다. 어떤 문학 작품이든, 유명한 한국 작품이라 할지라도, 그 가치와 재미의 정도에 대한 독자의 반응은 문화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안선재, "The 'Foreignness of Language' and Literary Translation"); “한국문학에 대한 왜곡된 주인의식은, 한민족이라는 특정 민족의 경험의 반영체로서의 한국문학도 외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들과 공유될 가치가 있을 만큼 충분한 보편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중요한 가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로스 킹, "Can Korean-to-English Literary Translation be Taught?: Some Recommendations for Korean Funding Agencies"). 거듭 밝히거니와 우리는 결코 “왜곡된 주인의식”에 빠지지 않으려 했다. 해당 언어권에서의 한국문학 번역 및 수용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특정 작가의 작품들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경우도 다소간 조심스러웠다. 선정된 번역 작가들이 탁월한 번역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이바지해 줄 수 있을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 또한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번역 작가들도 곧 은혜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문학번역 지원은 상시 지원신청체제이며, 언제나 열려 있다.심사위원장 : 허세욱심사위원 : 김현창, 안삼환, 우찬제, 원윤수, 정정호, 정호웅, 조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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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0. 개 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진형준)은 12월 1일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 총 16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서어, 중국어, 일어, 노어, 몽골어, 헝가리아어, 유고어, 리투아니아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웨덴어, 몽골어, 베트남어) 36건을 선정했다. 1. 상시 지원신청제 운영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라는 설립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번역가의 항시적인 번역작업이 가능하도록 번역지원을 상시화하였다. 작년까지의 년 1회 번역지원제도를 개선하여 번역지원신청을 상시 접수하되, 금년도의 경우 2회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자 선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6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 언어권별 및 장르별 선정건수 번역지원 선정대상자를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 등이다. 시기별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 등 고전이 9건, 현대가 27건이다. 현대문학을 장르별로 보면 은희경의 "새의 선물" 등 소설이 22건, "고은시선" 등 시가 3건, "이윤택 희곡선" 등 희곡이 2건이다. 3. 고전 번역에 대한 높은 관심 이번 지원선정 대상자 중 특기할 만한 것은 고전에 대한 번역자들의 높은 관심이다. 총 36건의 지원대상건수의 1/4인 9건을 차지하고 있는 고전분야는 정약용의 "목심심서"와 같은 역사·철학서부터 김만중의 "구운몽" 등 한문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영어권에 고전 지정도서를 선정하여 지정공모하여 왔다. 그런데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는 현대문학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고전도서의 번역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번역가로 하여금 고전 번역에 관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보인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많은 번역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전 100선을 선정하여 내년부터는 모든 언어권에 걸쳐 고전의 소개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4. 심사과정 이번 심사는 원작의 우수성, 번역지원 신청자의 번역능력, 해외 현지에서의 수용 기대치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5. 번역지원금 및 향후계획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번역원은 내년부터 고전 100선과 현대문학 중·장편소설 80선을 지정번역도서로 선정하여, 지금까지의 자유공모제와 함께 지정공모제를 병행하여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신청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동욱(성균관대 영문과 교수)/Richard Nichols 이윤택 희곡선(이윤택) 2 Maya Chun West(코리아 헤럴드 기자)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이만교) 3 이승아(UCLA 박사과정) 사씨남정기(김만중) 4 John Holstein(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한국현대단편선(김동리 외 다수) 5 최병현 (호남대 영문과 교수) 목민심서(정약용) 6 최양희(호주 Canberra대학 동양학 교수) 열하일기(박지원) 7 최종열(마이애미대학 시창작 석사과정)/David Schloss(마이애미 대학 영문과 교수) 어두워진다는 것(나희덕) 8 불어 김경희(한양대 유럽언어문화학부 교수)/ 이인숙/Stephane Coulon 이창동 소설선(이창동) 9 이병주(파리7대학 한국학과 교수)/Odile Charmeil 16세기 가사와 시조(송순 외) 10 최은숙(Le Havre대학 한국학과 부교수)/Pierre Chabal 이호철 단편선(이호철) 11 한경미(전문번역가)/Patrick Pidoux 이강백 희곡선(이강백) 12 독어 강승희(베를린 훔볼트대학 독문과 박사과정)/오동식/쟈이악 황석영 단편선(황석영) 13 - - 14 정민기(프리랜서 번역가)/Stefan Straub(독일 퀠른시 고등학교 교사) 멸치(김주영) 15 헬가 피히트(전 훔볼트대학 한국학과 교수)/한정화 토지 IV(박경리) 16 서어권 김창민(서울대 서문과 교수)/Pedro Shimose 만다라(김성동) 17 나송주(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Cesar Espada Sanchez 구운몽(김만중) 18 박종욱(한국외국어대학 강사)/ Ana Hernandez 마네킹(최윤) 19 이선영(스페인어 통·번역 프리랜서)/Angela Perez Contreras 몽실언니(권정생) 20 조갑동(한서대 교수)/Bernardino M. Hernando 한중록(혜경궁 홍씨) 21 러시아어 김현택(한국 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 교수)/스타니슬라브 리 한국한시집I 22 함영준(단국대 러시아전공 교수)/이상윤 박완서 단편소설선(박완서) 23 중국어 김학철(서울대 중문학과 대학원 재학)/임명신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24 박명애(중국 중한번역문학연구회 연구원)/구본기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최수철) 25 박정원(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방효하 새의 선물(은희경) 26 일본어 이노우에 아쯔시(島根縣立國際短期대학 교수) 영원한 제국(이인화) 27 베트남어 오은철(베트남 하노이 사범대 박사과정)/응우엔 응우엔 빙 삼대(염상섭) 28 몽골어 에르덴수렌 다와삼보(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수료)/이종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외(이문열) 29 스웨덴어 한인자(프리랜서)/Carola Hermelin(스웨덴 노벨도서관 수석사서) 고은시선(고은) 30 이탈리아어 Maurizio Riotto(나폴리 동양학 한국학과 교수) 홍길동전(허균) 31 터키어 하티제 쿄로울루(에르디예스대학 한국어문학과 강사)/서재만 김소월시선(김소월) 32 헝가리어 김보국(Xotvos Lorand대학 한국학과)/꼬바치 에디뜨 알렉산드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33 유진일(한국외국어대학 헝가리어과 교수)/Szuts Zoltan 황순원 단편선(황순원) 34 유고어 김지향(한국외국어대학 유고어과 강사)/미라요치치 오정희 단편선(오정희) 35 네덜란드어 임꺼 환 하르딩헌 엄마의 말뚝(박완서) 3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 비교민속학부 박사과정)/바이다스 야나비츄스 한국대표민담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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