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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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ショウコの微笑

  • 저자

    최은영
  • 번역가

    牧野美加
  • 출판사

    CUON
  • 출판 년도

    2018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4904855812
  • 페이지

    329
  • 번역언어

    일본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 쇼코의 미소
    • 출판연도 : 2019년
    • 지원언어 : 스페인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쇼코의 미소
    • 출판연도 : 2018년
    • 지원언어 : 중국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홈페이지

11건

  •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김영하, 최은영, 조남주, 손원평, 시인 박준 등 한국작가 5인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 이하 번역원)은 오는 2월 4일(화)부터 2월 9일(일)까지 2020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계기로 소설가 김영하, 조남주, 최은영, 손원평, 시인 박준(총 5인)과 함께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대만 문화부 산하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가 주최하며, 2019년 기준 52개국 735개 출판사가 참여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 주빈국 선정을 기념하여 대한출판문화협회, 현지 출판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전시장 내 테마광장, 한국관, 문학살롱과 서점 등에서 주빈국 주제인 ‘K-스타일’을 중심으로 총 13차례의 문학행사를 진행, 양국 문학과 문화의 상호교류를 증진하고자 한다.▲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포스터▲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웹사이트에 소개된 한국작가 ○ 이번 문학행사에 참여하는 김영하 작가는 대만에서 『살인자의 기억법』(漫遊者文化, 2018)을 포함하여 네 개 작품이 출간되었고, 이번 행사에는 소설·산문 창작을 주제로 한 토크와 낭독회, 그리고 올해 새로이 번역·출간되는 산문집 『보다』(漫遊者文化, 2020)의 출간 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외 도서전 밖에서도 현지 출판사와 타이중 독립서점의 연합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82년생 김지영』(漫遊者文化, 2018)의 베스트셀러 등극으로 현지 독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조남주 작가도 ‘글과 여성’을 주제로 한 북토크와 대만 텡후이웬(鄧惠文), 린웨이윈(林蔚昀) 작가와의 대담으로 현지 독자들의 기다림에 답한다.○ 한편, 『쇼코의 미소』(臺灣商務印書館, 2018), 『내게 무해한 사람』(臺灣商務印書館, 2019) 두 소설집이 모두 대만에서 출간된 최은영 작가는 ‘이야기가 갖는 역할과 힘’을 주제로 소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는 손원평 작가도 『아몬드』(皇冠, 2018)와 『서른의 반격』(凱特文化, 2019)이 현지에서 출간되어 한국관에서의 작가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 앞에 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暖暖書屋, 2020)이 처음으로 대만에서 출간되는 박준 시인은 대만 시인 양중한(楊宗翰)과의 대담 행사와 신작 발표회를 통해 대만 독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현재까지 번역원의 지원으로 대만에 출간되거나 향후 출간될 한국문학 작품은 총 40종으로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다섯 작가 외에도 한강, 김언수, 김애란, 정유정, 장강명 등 다양한 작가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특히 2월 4일(화) 한국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번역원과 대만 맥전출판사(麥田出版社)가 공동기획한 한국 근대문학선집 『한국소설대가경전대표작(Korean Classic Literature Vol. 1)』의 신작 발표회를 통해 이광수, 현진건, 채만식 등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 작품도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근 들어 대만 역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빠른 속도로 한국문학이 소개되고 있으며 그만큼 상호간의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이번 타이베이 도서전 참가 및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를 계기로 양국이 문학을 매개로 더욱 깊게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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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해외 출판인 11명 한국 문학과 만나다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해외 출판인 11명 한국 문학과 만나다 - 6. 18.~6. 22. 번역출판 국제워크숍, 한국문학 낭독회 등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함께 6월 18일(화)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와 최인아책방 등에서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문홍이 지난해부터 세계 각국의 문학, 현대미술 분야 인사를 초청해 국내 인사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한국문학 및 현대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기 위한 ‘해외 주요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출판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한국문학의 오늘과 내일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 번역 출간에 관심이 높은 11개국 11명의 해외 출판인과 국내에서 작가, 평론가, 번역가 등 3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 번역가 멘토링, 저작권 면담 등의 프로그램이 서울 코엑스와 ‘최인아책방’에서 5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으로, 국내외 문학출판계 인사, 번역 전문가 등이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다양한 흐름들”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 6.19(수)과 20일(목)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19일에는 ‘한국문학 및 해외 번역문학 출간의 흐름’을 진단하고, 20일에는 최근 문학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 작가의 약진’에 주목하고, ‘세계 출판사가 번역가와 협업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차언어 낭독회, 한국문학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동시에 즐겨 아울러 18(화)과 19일(수) 저녁에는 한국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교차하여 낭독하는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가 진행된다. 낭독회에서는 음악공연과 참여작가 라운드 테이블 대담의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쇼코의 미소’의 최은영, ‘너무 한낮의 연애’의 김금희,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의 장강명 작가 등 총 8명의 시인 및 소설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 주요 4개 언어권(영어권, 프랑스어권, 러시아권, 중국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그룹상담에 함께하는 번역가 멘토링, ▲ 국내 출판사 및 작가 등과의 저작권 면담 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과 낭독회 참가신청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http://www.lti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출판계의 관심과 이해가 깊어지고, 국내 인사들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으로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2019년 ‘문학 쇼케이스’ 사업내용, 초청자 및 프로그램 소개 등별첨 2018년 ‘문학 쇼케이스’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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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카이로 문학축제 참가 및 일본 조남주 작가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2019년 2월, 아랍어권과 일본어권에서 한국문학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우선 아랍어권에서는 2월 16일(토)부터 2월 21일(목)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2019 카이로 문학축제(Cairo Literature Festival 2019)에 김승희 시인과 함께 참가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2월 19일(화)에 조남주 작가의『82년생 김지영』출간 기념 문학행사를 일본 출판사 지쿠마쇼보(筑摩書房), 하쿠스이샤(白水社)와 공동주최하여 일본 독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 카이로 문학축제는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독일, 체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오만 등 세계 각국의 문인 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아랍의 부커상으로 알려진 국제아랍소설상(International Prize for Arabic Fiction)에 노미네이트된 시리아 작가 샤흘라 알아질리(Shahla Al-Ajili)와 이집트 작가 아딜 아사마트(Adel Esmat)가 참석을 확정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카이로 문학축제에 참가하는 김승희 시인은 축제 개막식, 각국 문인들과 함께 하는 낭독회, 번역가와의 토론 등의 행사에 참가한다. 김승희 시인과의 토론에 참가하는 카이로대학교 마흐무드 압둘 가파르 교수는 2013년 김광규 시인의 『상행』, 2017년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와 김승희 시인의 『달걀 속의 생』을 아랍어로 번역해 출간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2005년 아랍어권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설립한 이집트 아인샴스 대학교에서는 2월 18일(월)에 김승희 시인의 특강이 개최된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과 아인샴스 대학교 한국어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에는 아인샴스 한국어학과 및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꼽과 달걀, 혈액형과 컬러링이 있는 나의 시 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에서는 시 낭독과 강의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아랍어권에서 한국문학 독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카이로 문학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한국문학 아랍어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한다. 카이로 문학축제 주최 기관으로 매해 20편 이상의 외국문학을 아랍어로 번역·출판하는 이집트 사프사파 출판사(Sefsafa Publishing House)에서는 김승희 시인의『희망이 외롭다』번역출간을 타진중이고, 동 출판사와 함께 한국 근대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문학선집(이태준, 현진건 등의 작품 수록 예정)의 연내 출간 또한 준비 중이다. 또한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이라크 작가이자 아랍문학 영어권 소개 전문 문예지 바니팔(Banipal) 공동창립자인 사무엘 시몬(Samuel Shimon)을 초청하는 등 아랍어권과 한국문학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한편, 일본 조남주 작가 문학행사는 『82년생 김지영』 출간 직후부터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는 일본 독자와 현지 언론의 거듭된 요청에 힘입어 기획되었다. 일본어판 『82년생 김지영』은 2018년 한국문학번역원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을 통해 지난 12월 일본의 주요 문예출판사 중 하나인 지쿠마쇼보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아마존 저팬 아시아문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품귀현상이 벌어져 트위터에 서점별 실시간 재고상황이 올라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현재까지 6쇄를 인쇄, 6만 7천부가 발행되었다. 조남주 작가의 단편 「현남 오빠에게」가 수록된 동명의 소설집도 오는 2월 중순 세계문학 출간으로 잘 알려진 하쿠스이샤를 통해 본원 지원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 일역 『82년생 김지영』 표지 △ 일역 『현남 오빠에게』 표지 ○ 2월 19일(화) 도쿄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조남주 작가를 맞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 씨, 『82년생 김지영』『현남 오빠에게』를 번역한 사이토 마리코(斎藤真理子) 씨 등이 함께 작품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독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자신들의 문제로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인 신주쿠 기노쿠니야홀의 사전예약 400석은 수일 만에 마감되어 일본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 최근 일본에서는 기존에 한국문학을 내지 않았던 출판사들도 한국문학을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한강, 천운영, 편혜영, 황정은, 최은영 등 여성작가의 작품 출간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올해 역시 김애란 『바깥은 여름』, 백수린 『참담한 빛』, 권지예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등 여성작가 작품 출간이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또한 최근 발표한 제5회 일본번역대상 후보작 17개 작품 중『82년생 김지영』을 포함한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4개 작품(편혜영『홀』, 정세랑『피프티 피플』, 한강 『흰』)이 선정되어 일본에서 한국문학의 입지를 증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로 일본번역대상은 한 해 동안 일본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해외문학도서 가운데 일반 독자와 번역가/평론가 5인이 추천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수상작 발표는 4월 중순이다. 한편, 제1회 번역대상은 박민규 작가의『카스테라』, 제4회 번역대상은 김영하 작가의『살인자의 기억법』을 번역한 번역가가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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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주식회사 쿠온, 일본 K-BOOK진흥회는 오는 7월 21일(토)에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2017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시상식을 개최한다. ○ 쿠온 출판사와 일본 K-BOOK진흥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이 후원한 2017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은 2017년 10월부터 약 100일간 신청을 접수하여 신인 번역가 총 212명이 응모하였다. 번역 과제작품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최은영 작가의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로, 심사위원들의 숙고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세 번역가의 번역을 통해 일본어판 『쇼코의 미소』가 금년 말 쿠온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며, 한국문학번역원은 동 작품의 번역출판을 지원한다. ○ 이번 번역콩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번역가 마키노 미카 씨는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에 재학 중이며, 이번 수상에 대해 앞으로 문학 한류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일본의 작가 나카자와 케이 씨는 이번 수상자 모두가작품과 마주보고 분투하여 번역자로서의 독자성을 이루어낸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평했고, 저자인 최은영 작가는200분 이상이 응모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다. 공통 과제작이었던 「쇼코의 미소」가 200개 이상의 버전으로 재창조되었다는 것이라고 작가의 말을 전했다. ○ 본 번역콩쿨의 시상식은 7월 21일(토)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2018 번역 페스티벌 세계의 말을 엮는 사람들의 제3부 행사로 개최된다. 시상식에서는 심사위원 나카자와 케이, 요시카와 나기(번역가), 김훈아(번역가), 온유쥬(작가) 씨가 심사평과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그간 우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낮은 지명도로 인해 현지 출간에 어려움을 겪어온 신진 번역가에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지 출판사가 직접 번역본을 선정하고 출간하는 방식의 공모사업을 기획하였으며, 이번 콩쿨은 일본 현지의 출판사가 직접 공모를 통해 출간작품의 번역가를 선정한 첫 사례이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가장 활발하게 한국문학을 출간하고 있는 쿠온 출판사가 공모사업을 진행하게 되면서 응모작의 전반적인 번역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 번역콩쿨이 번역가 뿐 아니라 출판사에게도 실력 있는 번역가 발굴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 ○ 이러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문학번역원은 제2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번역 페스티벌에서 다음 번역콩쿨의 개최 계획을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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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중국, 베트남, 이탈리아 등 6개국 학생 초청 '예비번역가 초청 연수' 실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7월 9일부터 20일까지 해외 대학 한국학과 우수 학생 6인을 초청하여 한국문학 번역 관련 단기 연수 프로그램인 예비번역가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 예비 번역가 초청 연수는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에 개설되지 않은 언어권의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강의와 한국문학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중국 산동대학교, 이탈리아 스피엔자대학교,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베트남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이집트 아인샴스대학교, 터키 예르지예스대학교, 이상 6개 대학에서 한국학과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참가한다. ○ 이번 예비번역가 초청 연수는 한국문학‧문화‧번역이론 전반의 강좌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작가와 대상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탐방하는 서울기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7월 13일(금)에 예정된 서울기행에는 임현, 최은영 소설가가 함께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소설가 임현의 「좋은 사람」, 최은영의 「미카엘라」를 사전에 번역한 다음, 두 소설가와 함께 작품 속 배경인 종로, 광화문 일대를 방문해 작가와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한 예비번역가 초청 연수가 다양한 언어권의 예비번역가들이 한국문학과 번역에 관심을 갖고 전문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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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수상자 발표

    제1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수상자 발표​ 일본의 쿠온(クオン)출판사와 K-BOOK진흥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후원으로 실시된 제1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에는 지난 2017년 10월 2일부터 2018년 1월 15일까지 총 212명의 응모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총 3인의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대상작품은 수상자들의 번역을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2018년 말 출간될 예정입니다. 본 콩쿨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 대상작품: 『쇼코의 미소』 최은영 저 (문학동네, 2016) ・ 수상자: 마키노 미카(최우수상), 고바야시 유키, 요코모토 마야(이상 우수상) 【총평】 먼저 이번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어 학습자의 수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여성 지원자가 많았는데, 이는 여성들이 한일간의 정치적 긴장이나 경제적 경쟁관계보다 언어를 통해 이웃과의 연대의 길을 열어나가는 데 더욱 열정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도 보여진다. 이번 심사에서는 한국문학 번역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실제로 많은 작품들을 번역해 온 요시카와 나기 씨, 김훈아 씨의 의견이 크게 참고가 되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이 같고 한자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외국어 학습자에게 비교적 장벽이 낮게 느껴지는 언어이지만, 그만큼 문학작품의 언어가 표현하는 미묘한 뉘앙스, 다채로운 의미의 전개, 풍요로운 표현의 모험을 번역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 문학작품의 언어의 표정에 대해서는 온유쥬 작가의 주의 깊은 지적이 심사에 큰 의미를 시사했다. 언어는 시대와 함께 바뀌어 간다. 소설의 표현도 또한 시대와 함께 전개된다. 남성 언어, 여성 언어의 차이 등도 소설의 세계에서는 정형화된 표현이지만 그 시대 속에서는 이미 사라진 표현인 경우도 많다. 번역의 경우는 작품이 씌어진 시대와 번역되는 현재의 정합성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서 번역자의 역량이 평가된다. 또한 언어의 맛을 어떻게 남겨둘 것인지도 번역자의 센스에 달린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 가족을 부르거나 친한 친구를 부를 때의 표현을 일본어로 단순하게 대체해버리면, 풍부한 감정이 담겨 있던 목소리가 사라져버리곤 한다. 이 부분은 심사회의에서도 위원들 사이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세 분은 그러한 점과 마주보고, 분투하여, 또한 번역자로서의 독자성을 갖춘 번역작품을 보여주었다. 세 분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번역이라는 일이 한일 양국의 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업임을 이번 심사를 통해 확신했다.심사위원 나카자와 케이(작가, K-BOOK진흥회 대표) 【쿠온 출판사 HP 수상자 발표】 http://www.cuon.jp/info/517​【문의】 한국문학번역원 아시아문화권팀 이선행Tel: 02-6919-7743주식회사 쿠온(株式会社クオン) 이토 아키에(伊藤明恵)1-7-3 Kandajimbocho, Chiyoda-ku, Tokyo, Japan 101-0051Tel: +81-(0)3-5244-5426/ E-mail: cuon@cuon.jp/ www.cuo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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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1기 연수지원자 모집

    Call for Applications to the Regular Course The LTI Korea Translation Academy offers several exciting courses for aspiring translators of Korean literature. Designed for people deeply interested in translating Korean literature, the Regular Course was earlier offered as a one-year program. With the vision of transforming the Academy into a graduate school of translation, we expanded it into a two-year program in 2015. We are looking for talented applicants who will rise to the challenge of translating Korean literature, thereby contributing to the growth of its global readership.​ LTI Korea Translation Academy FellowshipThe fellowship is open to native speakers of English, French, German, Russian, and Spanish. The fellowship is designed to allow foreign students to devote themselves fully to their study of literary translation during their stay in Korea. □ The fellowship includes: round-trip airfare, monthly stipend of 1.6 million won, visa sponsorship, health insurance, and tuition waiver□ About the Program○ Languages: English, French, German, Russian, Spanish○ Eligibility - Foreigners and overseas Koreans with a bachelor’s degree or above can apply. However, students who are recommended by their university or by a relevant expert can apply regardless of their academic background. - Applicants who are not involved in any economic activities in Korea when the course starts (September 2018). - Fellowship recipients are ineligible to receive scholarships offered by other organizations while studying at the Academy.○ Number of Fellowships: 3–4 for each language○ Curriculum: Translation of Literary Texts, Study of Translation Styles, Korean Literature, Korean Culture, Korean Language - The program also offers activities such as workshops with Korean writers and cultural excursions.○ Faculty: Professors of literature, literary translation, and Korean language and culture○ Duration: September 2018 – June 2020 - 1st Year: September 2018 – June 2019 - 2nd Year: September 2019 – June 2020 ※ Fall Semester: September – December | Spring Semester: March – June □ How to Apply○ Application Documents - Application form, personal statement written in Korean - Letter of recommendation: The recommender should email us directly at academy@klti.or.kr. The letter should be written in Korean or English. - Sample translation of 최은영 「601, 602」,『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다산책방, 2018) · From the 1st line of p.259 (starting with 우리 가족은) to the 4th line of p.263 (ending in 그리고 나에게도.). · The title must also be translated. - A certificate of bachelor's degree, or, if not holding a degree, a letter of recommendation from a relevant expert (prescribed form). Applicants currently enrolled in a university must submit a certificate of enrollment and transcripts. ※ The prescribed forms can be downloaded from the notice section of our website: LTIKorea.or.kr/en. The application form needs to be filled online in Korean. ※ Applicants to the fellowship resident outside Korea can email us for the Korean text for the sample translation: academy@klti.or.kr. ※ Scanned copies of postgraduate certificates must be submitted (certificates in languages other than Korean or English need to be translated into either Korean or English and notarized or apostilled). □ Selection Criteria○ Application review, sample translation review, and telephone interview○ Applications can be made online at: http://lms.ltikorea.or.kr○ Applications should be received no later than 16:00 (Korean standard time) on April 30, 2018. □ Selection process○ Application period: April 1 – 30, 2018○ Announcement of candidates for telephone interview: May 24, 2018○ Telephone interview: May 28 – June 1, 2018○ Final result announcement: June 18, 2018 Contact: Ms. Lee, Mina (academy@kl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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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7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7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17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권에서는 총 16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10건, 시 3건, 아동 2건, 인문사회 1건이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1편의 작품이 통과해 2차 심사에 회부되었다.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와 국문학 전문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11월 27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고려하고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3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3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2017년도 4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총 11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의 소설 3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지원작인 김이정의 유령의 시간은 이산가족과 분단 상황이라는 한국의 정치적 현실에 대한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번역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은영의 쇼코의 미소는 작품 자체의 잔잔한 문체와 분위기를 잘 파악하여 살려낸 것을 번역한 것을 높이 평가해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장강명의 아스타틴은 원문에 대한 번역가의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학적인 번역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해 지원을 결정하였다. 2017년 11월 27일 심사위원장 서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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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아카데미 수강생 3인, 코리아타임스 주최 제48회 한국현대문학번역상 수상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수강생 3명이 코리아타임즈(The Korea Times)에서 주관하는 제48회 현대한국문학번역상(48th Modern Korean Literature Translation Awards)의 대상(Grand Prize)과 우수상(Commendation Award)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 박솔뫼 작가의 단편소설「그럼 무얼 부르지」를 번역하여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여 사라 현정(Sarah Lyo)은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2학년 재학 중으로 올해 9월 제16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최은영 작가의 단편소설 「씬짜오, 씬짜오」를 공동 번역하여 소설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올란 먼순(Olan Munson)과 오은경 역시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이 외에도 현재 정규과정 영어권 2학년 번역실습 과목 지도교수로 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찰스 윤(Charse Yun) 교수도 함민복 작가의 시를 번역하여 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수상자를 모두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배출하는 경사를 맞게 되었다. ○ 번역아카데미 출신의 코리아타임즈 현대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3명(대상 6명, 우수상 7명)으로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아카데미는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2008년 설립되어 2017년 3분기 기준 정규, 특별, 번역아틀리에 과정 등을 통해 총 1,1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현재까지 수료생들은 한국문학 번역지원에 약 200건이 선정되었고, 대내외 56회의 번역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번역가로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다. 특히 정규과정 원어민 수료생들은 귀국 후 현지에서 번역가 이외에도 교수 및 연구자로 활동하면서 한국문학 해외 소개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들의 번역가로서의 활동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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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콩쿨 공모 안내

    한국 출판컨텐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발신해 온 일본 K-BOOK진흥회(대표 나카자와 케이)와, 새로운 한국문학 시리즈를 비롯해 한국의 뛰어난 문학작품을 소개해 온 일본의 쿠온(CUON) 출판사는, 이번에 한국문학번역원의 후원으로 일어권의 우수한 신인번역가 발굴을 위한 번역 콩쿨을 개최합니다. 심사는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가 및 번역가에 의해 이루어지며, 수상작품은 쿠온출판사를 통해 출간됩니다. 지금 더욱 더 주목 받고 있는 한국문학. 그 매력을 번역을 통해 당신이 직접 전해 보세요. 【번역언어】 한국어 일본어 【응모자격】 ・ 한국 문예작품의 번역출판(단독 번역서. 공역 및 협력은 포함하지 않음) 실적이 1권 이하인 개인 ・ 국적, 연령, 학력, 거주지역 불문 【과제도서】 『쇼코의 미소』 최은영 저 (문학동네, 2016, ISBN 9788954641630) ・ 위 도서에 포함된 단편 7작품 중, 필수과제인 「쇼코의 미소」 포함 2개 단편을 일본어로 번역할 것 (필수과제 외 1작품은 신청자가 임의로 선택) ・ 과제도서는 주최측이 별도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준비할 것 【응모방법】 ・ 번역작품은 MS Word로 지정서식에 맞춰 작성한 뒤, 홈페이지(K-BOOK진흥회, 쿠온)에서 응모기간 내에 업로드할 것. 또한 파일은 작품별로 나누어 저장할 것 ・ A4 세로쓰기/ 10.5pt/ MS명조(MS고딕 병용 가능)/ 페이지 중앙 하단에 페이지 번호 삽입 ・ 신청자의 간략한 프로필을 작성하여 번역작품과 함께 제출할 것 【심사위원】 ※임의순, 경칭 생략 나카자와 케이(작가, K-BOOK진흥회 회장), 요시카와 나기(번역가), 김훈아(번역가), 온 유쥬(작가) 【수상내용】 ・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 수상작을 포함한 모든 단편을 수상자 3인이 번역, 편집과정을 거쳐 쿠온에서 출판함 ・ 선정자에게는 한국문학번역원의 내규에 따른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예정 【일정】 ・ 응모접수: 2017년 10월 2일(월) ~ 2018년 1월 15일(월) ・ 결과발표: 2018년 4월 중순 예정 ・ 시상식: 2018년 7월 (도쿄에서 개최) ・ 출간: 2018년 11월 예정 【주최/후원/협찬】 ・ 주최: K-BOOK 진흥회, 주식회사 쿠온 ・ 후원: 한국문학번역원,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 협찬: 북카페 CHEKCCORI, 한국어 학습저널 hana 【유의사항】 ・ 제출작품 반환 요구 및 심사에 관한 문의에는 응하지 않습니다. ・ 신청자의 개인정보는 엄중히 관리하며, 본 상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 수상작의 출판, 전자서적 배포에 관한 모든 권리는 쿠온에게 귀속됩니다. 【문의/접수】 K-BOOK진흥회 http://www.k-bungaku.com 주식회사 쿠온(CUON) http://www.cuon.jp 〒101-0051 東京都千代田区神田神保町1-7-3三光堂ビル3階 Tel: +81-(0)3-5244-5426  Fax: +81-(0)3-5244-5428 E-mail: concours@k-bungaku.com 한국문학번역원 담당자: 아시아문화권팀 이선행 Tel: 02-6919-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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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3분기 번역지원은 2017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7개 언어권 2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10건, 우즈베키스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16건, 시 1건, 아동 2건, 인문 3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4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4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의 경우, 최은영 『쇼코의 미소』의 번역자가 원작의 내용과 맥락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문체가 매끄럽다는 점이 1차, 2차 심사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어휘 선택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이라 평가 하였다.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의 번역자는 작품 내용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고 가독성 있는 번역문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함축적 의미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로 번역의 등가성이 낮아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이를 주의하여 수정하기를 바란다. 사소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두 작품 모두 원작에 충실한 우수한 번역이므로 흔쾌히 지원을 결정하였다. 러시아어의 경우,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의 번역자는 상당부분 의미의 등가성을 지키고자 노력하였으며, 한국어 표현이나 속담을 러시아어로 적절하게 번역하였다. 다만 원작의 산문적이면서도 함축적인 시와 같은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등가성에 집중한 점이 다소 아쉽다. 그러나 매우 우수한 번역 텍스트라는 점에 이견이 없으며 그 문학적 가치 또한 높아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욱정 『누들로드』는 순수문학은 아니지만 번역 수준이 뛰어나고, 현지에서 출판될 경우 한국문화나 인문학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그 문화적 의미와 대중성을 각별히 고려하여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우즈베키스탄어의 경우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이 유려한 우즈베키스탄어로 번역되었으며 문체의 가독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의 가치가 인정되고 번역도 출판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평가되어 지원을 결정 하였다. 아제르바이잔어의 경우 역사학연구소에서 편찬한 『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번역 텍스트는 어휘 선택의 소소한 오류나 의미상 오차가 있으나 가독성이 좋고 전반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번역이다. 또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제르바이잔어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특징은 순수 문학작품이 아닌 인문사회분야 작품 두 편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문학작품 이해를 위해서는 그 나라의 인문사회학적 바탕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결정이라 생각된다. 최종 심사에 오른 모든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7년 8월 24일 심사위원장 유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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