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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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三十歲的反擊

  • 저자

    손원평
  • 번역가

    邱麟翔
  • 출판사

    凱特文化
  • 출판 년도

    2019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9869678858
  • 페이지

    256
  • 번역언어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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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코로나 19에 닫힌 세계의 문, 한국문학이 열다(김혜순, 김영하, 손원평 작가)

    코로나 19에 닫힌 세계의 문, 한국문학이 열다​▶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미국 ‘최우수 번역도서상’후보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4월의 추리소설’1위 선정 ▶ 손원평 『아몬드』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해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는 상황에서도, 한국문학은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잇따라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해외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을 받아 출간된 김혜순 시집『한 잔의 붉은 거울』은 미국에서 최우수 번역도서상 후보에 올랐고, 김영하 소설『살인자의 기억법』은 독일 언론이 선정한 ‘4월의 베스트 추리소설’에 선정됐으며, 손원평의 소설 『아몬드』는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미국 쓰리 퍼센트(Three Percent) 주관 ‘최우수 번역도서상(Best Translated Book Award)’ 후보에 올라​​ ○ 김혜순 시집『한 잔의 붉은 거울』(영역본『A Drink of Red Mirror』, 액션북스(Action Books), 2019)이 미국의‘최우수 번역도서상(Best Translated Book Award)’후보에 올랐다. 미국의 로체스터 대학(Univ. of Rochester)이 운영하는 번역문학 전문 웹사이트‘쓰리 퍼센트(Three Percent)’는 2007년 동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2011년부터 아마존 출판사의 후원을 받아 매해 최고의 소설 1종, 시집 1종을 가려왔다. 전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에는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축(폴란드)을 포함해, 오가와 요코, 가와카미 히로미(일본) 등 20개국의 작품 35종(소설 25종, 시10종)을 후보작으로 발표했다. ​ ○ 김혜순 시인의 작품은 지금까지 최돈미의 번역으로 미국에 소개되어왔으나,『한 잔의 붉은 거울』의 영어 번역은 애리조나 주립대 한국문학 교수인 신지원과 제자인 로렌 알빈(Lauren Albin), 배수현의 3자 공동 번역이다. 공동번역 작업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15년 애리조나 주립대에‘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강좌를 개설하면서 본격화되었다. 신지원 교수는 한 학기동안 1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동 작품 번역 강좌를 운영했고, 이 중 탁월한 번역 실력을 보인 학생 2인을 공동 번역가로 선발했다. 시집을 출간한 액션북스(Action Books) 또한 편집자 조엘 맥스위니(Joyelle McSweeney)가 동 워크숍 강좌에 패널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출간 결정을 내렸다. ​ ○ 김혜순 시인은 2019년『죽음의 자서전』(영역본 『Autobiography of Death』, 2018)으로 아시아 작가 최초로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했고, 작품을 번역한 최돈미 번역가는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 주관 루시엔 스트뤽 번역상(Lucien Stryk Asian Translation Prize)을 수상한 바 있다. ‘최우수 번역도서상(BTBA)’의 수상작은 오는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 작가와 번역가에게는 각각 $5,000의 상금이 주어진다.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지 선정 ‘4월의 추리소설 1위’​​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독역본『Aufzeichnungen eines Serienmörders』, 카스(Cass), 2020)은 독일에서‘4월 베스트 추리소설 리스트(Krimibestenliste)’1위에 선정되었다. 이는 독일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추천 리스트로, 2015년에 주간지 차이트(Zeit)에서 단독 발표한 이래, 2017년부터는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과 시사 라디오 채널 도이칠란트풍크 쿨투어(Deutschlandfunk Kultur)가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다. 선정위원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평론가 및 추리 소설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며, 선정위원들이 매달 선정한 4종의 우수 추리 소설을 합산하여 최다 득표순으로 리스트를 정한다. 한국 작품이 이 리스트에 포함된 것은 2015년 정유정의 『7년의 밤』(독역본『Sieben Jahre Nacht』)이 8위 작품으로 선정된 이래 두 번째이다. ​ ○ 『살인자의 기억법』은 스위스의 유력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eue Zürcher Zeitung)으로부터 “기괴함과 익살스러움, 피투성이와 도덕성, 교활함과 서투름, 부조리와 심오함이 뒤섞인 순수문학으로 김영하 작가 자신의 문학적 재능에 불을 붙인 불꽃같은 작품”으로 소개된 이래, 현지 언론의 호평을 잇달아 얻고 있다. ※ 독일 FAZ ‘4월의 추리소설’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faz.net/aktuell/feuilleton/buecher/krimi/serienmoerder-mit-alzheimer-krimibestenliste-im-april-16696341.html 손원평 『아몬드』 2020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 ○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일역본 『アーモンド』, 쇼덴샤(祥伝社), 2019)가 일본 ‘2020년 서점대상(2020年本屋大賞)’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 서점대상은 책과 독자 사이를 가장 가까이서 연결하는 서점 직원들에 의해 2004년에 설립된 상으로, 서점 직원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과거 1년간 간행된 작품 가운데 서점대상(일본소설), 발굴 부문(장르 불문), 번역소설 부문, 논픽션 부문 등 4개 부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번역소설 부문에 한국문학이 노미네이트되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시아권의 작품으로서도 처음이다. ​ ○ 『아몬드』는 2018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공모사업의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어, 일본의 중견 출판사인 쇼덴샤(祥伝社)를 통해 소개되었다. 쇼덴샤는 1970년에 설립되어 출간작품 중 다수가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여럿 출간해 왔으며, 한국문학 출간은 『아몬드』가 처음이다. 번역은 『눈먼 자들의 국가』(김애란 외, 일역본 『目の眩んだ者たちの国家』, 신센샤(新泉社), 2018)를 번역한 야지마 아키코(矢島暁子) 번역가가 맡았다. ​ ○ 이번 번역대상 선정에서 『아몬드』는‘아시아를 넘은 세계문학의 명작’,‘모든 세대에게 사랑받을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일본 서점대상은 ‘전국 서점 직원이 고른 제일! 팔고 싶은 책’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에 걸맞게 이제는 나오키상, 아쿠타가와상과 같은 유명 문학상 수상만큼이나 일본 독자들의 작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앞으로 온오프라인 서점의 특설 코너 등 더욱 다양한 루트로 일본 독자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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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김영하, 최은영, 조남주, 손원평, 시인 박준 등 한국작가 5인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 이하 번역원)은 오는 2월 4일(화)부터 2월 9일(일)까지 2020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계기로 소설가 김영하, 조남주, 최은영, 손원평, 시인 박준(총 5인)과 함께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대만 문화부 산하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가 주최하며, 2019년 기준 52개국 735개 출판사가 참여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 주빈국 선정을 기념하여 대한출판문화협회, 현지 출판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전시장 내 테마광장, 한국관, 문학살롱과 서점 등에서 주빈국 주제인 ‘K-스타일’을 중심으로 총 13차례의 문학행사를 진행, 양국 문학과 문화의 상호교류를 증진하고자 한다.▲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포스터▲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웹사이트에 소개된 한국작가 ○ 이번 문학행사에 참여하는 김영하 작가는 대만에서 『살인자의 기억법』(漫遊者文化, 2018)을 포함하여 네 개 작품이 출간되었고, 이번 행사에는 소설·산문 창작을 주제로 한 토크와 낭독회, 그리고 올해 새로이 번역·출간되는 산문집 『보다』(漫遊者文化, 2020)의 출간 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외 도서전 밖에서도 현지 출판사와 타이중 독립서점의 연합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82년생 김지영』(漫遊者文化, 2018)의 베스트셀러 등극으로 현지 독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조남주 작가도 ‘글과 여성’을 주제로 한 북토크와 대만 텡후이웬(鄧惠文), 린웨이윈(林蔚昀) 작가와의 대담으로 현지 독자들의 기다림에 답한다.○ 한편, 『쇼코의 미소』(臺灣商務印書館, 2018), 『내게 무해한 사람』(臺灣商務印書館, 2019) 두 소설집이 모두 대만에서 출간된 최은영 작가는 ‘이야기가 갖는 역할과 힘’을 주제로 소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는 손원평 작가도 『아몬드』(皇冠, 2018)와 『서른의 반격』(凱特文化, 2019)이 현지에서 출간되어 한국관에서의 작가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 앞에 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暖暖書屋, 2020)이 처음으로 대만에서 출간되는 박준 시인은 대만 시인 양중한(楊宗翰)과의 대담 행사와 신작 발표회를 통해 대만 독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현재까지 번역원의 지원으로 대만에 출간되거나 향후 출간될 한국문학 작품은 총 40종으로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다섯 작가 외에도 한강, 김언수, 김애란, 정유정, 장강명 등 다양한 작가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특히 2월 4일(화) 한국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번역원과 대만 맥전출판사(麥田出版社)가 공동기획한 한국 근대문학선집 『한국소설대가경전대표작(Korean Classic Literature Vol. 1)』의 신작 발표회를 통해 이광수, 현진건, 채만식 등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 작품도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근 들어 대만 역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빠른 속도로 한국문학이 소개되고 있으며 그만큼 상호간의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이번 타이베이 도서전 참가 및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를 계기로 양국이 문학을 매개로 더욱 깊게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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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2018년 3분기 번역지원 대상작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9개 언어권 24건이 신청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9건, 루마니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3건, 터키어 2건, 포르투갈어 1건이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18건, 시 1건, 아동 5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8월 28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는 각1, 2차 선정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반영하면서 대상작품들의 문학적 완성도를 집중 검토하여 다음과 같아 총 5개 언어권 5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터키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의 경우, 황규섭 작가의 『오르골 음악학교』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부분적으로 소소한 오류가 있어 번역을 세심하게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긴 하나 전반적으로 번역의 안정성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원작에 등장하는 음악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번역하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과 의미 등가성이 양호하며 함축적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원작의 내용이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간혹 부정확한 단어와 문장은 수정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신청자가 가장 많았으며 대체로 번역 수준이 높았다. 심사위원단은 열띤 논의 끝에 공지영 작가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등가성 등 여러 측면을 고려했을 때 모범적이며 완성도 높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터키어권에서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번역자가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고 번역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작의 작품성과 번역의 우수성을 고려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포르투갈어권에서는 김훈 작가의 『칼의 노래』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간혹 문장과 문법적인 오류가 관찰되나, 원작의 배경인 16세기의 느낌과 짧고 견고한 남성적 문체를 잘 살려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학 평단 및 독자들의 호평을 얻은 훌륭한 작품들이 선정되었다고 판단된다. 선정된 작품들이 번역의 질, 번역의 의의, 한국문학의 소개 등 여러 측면에서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이라 믿는다. 2018년 8월 28일심사위원장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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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8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2018년 2분기 번역지원은 2018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4개 언어권 33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2건, 일본어 7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3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2건, 아동 2건, 시나리오 1건, 인문 8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5월 28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2개 언어권 3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중국어 2건, 일본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중국어권에서는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과 윤성희 작가의 『거기, 당신?』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전자는 중국에서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이야기의 문맥을 잘 이해하여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후자는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이 모두 충실하고 문장이 매끄러운 번역으로 꼽혀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작품의 인물 설정과 잘 어울리는 문체를 선택하여 원서의 분위기가 일본어로 제대로 구현되어 있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해당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소개가 더욱 다양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2018년 5월 28일 심사위원장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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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8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8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권에서는 총 19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11건, 시 7건, 아동 1건이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0편의 작품이 통과해 2차 심사에 회부되었다.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와 국문학 전문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2월 26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고려하고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2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2018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총 10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의 소설 2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최종심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은 영어 번역의 완성도였다. 그 가운데에서도 원문을 훼손하지 않고 영어의 결을 제대로 살린, 이른바 두 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았다고 할 만한 작품들에 좋은 평가를 하였다. 그 결과 손원평의 아몬드를 번역한 이주선, 최진영의 해가 지는 곳으로를 번역한 Julie Lee가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비교적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선정되었는데, 이들의 작품을 통해서 한국문학의 가장 젊고 뜨거운 현재가 세계와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2018년 2월 26일 심사위원장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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