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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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Berkeley’sches Liebeslied

  • 저자

    황동규
  • 번역가

    Kim Kyung-Hee
  • 출판사

    델타출판사
  • 출판 년도

    2020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시 > 21세기 시
  • ISBN

    9783927648739
  • 페이지

    156
  • 번역언어

    독일어

웹사이트

15건

  • 황동규 (Hwang Tong-gyu)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한국 현대 시

  • 심보선 『눈앞에 없는 사람』 미국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 호평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지원으로 2016년 9월 미국 화이트파인(White Pine Press)에서 출간된 심보선 시인의 『눈앞에 없는 사람』 영문판 서평이 미국 번역문학 전문 비평지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에 실렸다. ○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는 서평에서 ‘에둘러 표현하는 듯하지만 상당한 개성을 드러내는 요즘 스타일 시 쓰기의 대가’라고 시인을 소개했다. 작품에 대해서는 ‘Spending the Night Alone in a Motel (홀로 여관에서 보내는 하룻밤)’을 대표적인 시로 소개하며, 우회적인 표현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극대화한다고 평했다. 미국에서 감성적 인상주의의 대가인 시인 존 애쉬버리(John Ashbery)를 연상케 한다는 평도 덧붙였다. 얼핏 보기에는 이미 많은 시인들이 취하고 있는 초현실주의적 견지로 분류할 수 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실존을 깨닫게 한다는 점에서 상징주의자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 이번 『눈앞에 없는 사람』을 번역한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공역자인 데니엘 토드 파커(Daniel Todd Parker)는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전임교수이다.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2015년에 미국 White Pine Press를 통해 출간된 나희덕 『야생 사과』(Wild Apple)를 번역하였고, 번역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4년에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2015년에 황동규 『사는 기쁨』 샘플번역을 지원 받은 바 있다. ○ 시인의 작품이 미국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6년 3월에 안선재 교수의 번역으로 『슬픔이 없는 십오 초』(Fifteen Seconds without Sorrow)가 팔러 출판사(Parlor Press)를 통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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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1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권은 총 24건, 스웨덴어권은 총 1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14건, 아동 2건, 시 7건, 인문·사회 1건, 기타 1건이다. 이번 분기에 자유공모제로 지원한 2건의 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고, 심사 결과 2건 모두 번역지원 대상도서로 선정되지 못하여 번역지원 공모사업 선정 대상에서 자동적으로 제외되었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문학 에이전트가 담당했으며,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3편의 작품이 통과했고, 스웨덴어권 1건은 탈락되었다. 따라서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들이 담당했는데, 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번역하였는지와 같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8월 24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제1차, 제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3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4건, 시 5건, 인문·사회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13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에서는 소설 4편과 시 5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의 경우, 구효서의 랩소디 인 베를린, 서진의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 그리고 편혜영의 서쪽 숲에 갔다, 이렇게 4작품 모두 형태적, 의미적 등가성 측면에서 큰 문제가 보이지 않고, 전반적으로 좋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시 부문에서는 문장 구조의 파악이 명확하고 원작의 의미를 잘 전달한 김기택의 껌과, 원작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당히 수준 높은 번역 결과물을 도출해낸 고은의 상화 시편-행성의 사랑과 김행숙의 이별의 능력, 그리고 전반적으로 매끄러운 번역이었던 문태준의 먼 곳과 황동규의 겨울밤 0시 5분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인문·사회 부문에서는 원작의 맥락 및 상황과 함축적 의미에 대한 역자의 정확한 이해를 엿볼 수 있고 가독성 또한 우수했던 한영우의 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창덕궁과 창경궁으로 떠나는 우리 역사 기행이 선정되었다. 2015년 8월 24일 심사위원장 서태부(Steven Cap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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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4일, 2015년도 3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에는 201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영어권은 총 24건, 스웨덴어권은 총 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14건, 시 7건, 인문·사회 1건, 아동 2건, 기타 1건이다. ㅇ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3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스웨덴어권 1건은 아쉽게도 탈락되었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3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 작품 1 김지연 소설 구효서 랩소디 인 베를린 2 제이슨 우드럽 (Jason Woodruff) 소설 서진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3 정예원 소설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4 정미경, 프레드릭 로널드 보트리 (Fredrick Ronald Bottley) 소설 편혜영 서쪽 숲에 갔다 5 박소영 시 고은 상화 시편- 행성의 사랑 6 양은미, 에드워드 리(Ed Bok Lee) 시 김기택 껌 7 김선경, 알랜 도빈(Alan Dobbyn) 시 김행숙 이별의 능력 8 팽희문 시 문태준 먼 곳 9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Daniel Todd Parker) 시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 10 박소진 인문 한영우 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 창덕궁과 창경궁으로 떠나는 우리 역사 기행 총 지원 건수 총 10건 (소설 4건, 시 5건, 인문·사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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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6개 언어권 8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5건, 루마니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아랍어 1건, 이태리어 1건, 폴란드어 3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5건, 시 7건, 아동 18건, 인문 12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9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샘플 번역원고 분량 미달, 기번역작품에 대한 신청 등을 제외한 16개 언어권 80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10개 언어권 14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폴란드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번역의 질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언수 작가의 소설 『설계자들』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원작의 맥락을 잘 이해하여 적확한 어휘와 표현으로 옮긴 감각이 높이 평가받았을 뿐 아니라 문장의 흐름이 유연하고 원작의 문체를 잘 살려내었다는 점에서 정영문의『어떤 작위의 세계』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선정작은 천명관 『고령화 가족』으로,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구어체 표현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번역문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최수철의 『침대』와 박민규의 『카스테라』가 선정되었다. 『침대』는 오역 및 문법적 오류 없이 원작에 매우 가깝게 번역하였으며 단어 선정에서의 미적 능력과 문장 표현력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카스테라』의 경우, 문체를 잘 살려 의미 전달력이 뛰어나며 원작과의 등가성이 높다는 호평으로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성석제의 『단 한번의 연애』는 원문과의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고, 오정희의 『새』는 정확하고 매끄럽게 번역하여 번역본만으로도 원문의 잔잔한 리듬이 전해져 완성도가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인문분야에서는『조선 국왕의 일생』이 원문 내용이 난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표현과 어휘의 선택으로 가독성이 높으며 풍부하게 인용된 사진 설명과 전문용어에 대한 역주 등에서 번역가가 노력하고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이승우의 『오래된 일기』는 한국어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린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후란 『노트북 연서』또한 단순한 직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원작의 리듬감과 분위기를 잘 전해주는 번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황동규 시집『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번역가가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의 운율을 잘 살려내었다는 의견이었으며, 내국인 심사자 또한 시의 형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시적 운율을 충분히 살린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르비아어권에서는 김주영『천둥소리』가 풍부한 어휘의 사용이 도드라지는 자연스러운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웨덴어권에서는 『고은시선집』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스웨덴어로 한국 시 문학의 감성을 충분히 전달해주며, 의미와 형태적 등가성에 있어서 매우 충실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폴란드어권에서는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풍부한 표현과 어휘선정이 돋보이는 성실한 번역으로 원문의 리듬감을 잘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보다 다양한 작품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운 마음이다. 비록 모든 언어권의 작품이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소수어권에서의 지원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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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6개 언어권 82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5건, 루마니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아랍어 1건, 이태리어 1건, 폴란드어 3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45건, 시 7건, 아동 18건, 인문 12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9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최경란/피에르 비지유 소설 김언수 설계자들 2 독일어 얀 디륵스 소설 정영문 어떤 작위의 세계 3 스페인어 이수정/세르지 히메네스 팔로모 소설 천명관 고령화 가족 4 러시아어 유리나 나탈리야 소설 최수철 침대 5 비스크레벤체프 예브게니이 소설 박민규 카스테라 6 중국어 박춘섭/왕복동 소설 성석제 단 한 번의 연애 7 마니나 소설 오정희 새 8 안정훈/왕남 인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국왕의 일생 9 일본어 김순희 소설 이승우 오래된 일기 10 김후란/왕수영/나카하라 미찌오 시 김후란 노트북 연서 11 몽골어 투멩자르갈 시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12 세르비아어 밀라 스타멘코비치/조양원 소설 김주영 천둥소리 13 스웨덴어 최선경/아스트리드 트로찌그 시 고은 고은 시선집 14 폴란드어 로잔스카 카타지나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 건수 총 10개 언어권 14건(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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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3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8월 27일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7개 언어권 93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 분류하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6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9건,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몽골어 3건, 인도네시아어 2건, 이탈리아어 2건, 포르투갈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그리스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키르기즈스탄어 2건, 폴란드어 1건이 응모되었다. 장르별로는 소설 36건, 시 15건, 고전 2건, 아동 18건, 인문 22건이었다. 또한, 이번 3분기부터 신설 및 시행된 자유공모제를 통해 총 9건의 작품이 응모되어, 이 작품들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번역 심사는 제출서류 미비, 샘플 번역원고 분량 미달, 기번역작품에 대한 신청 등을 제외한 15개 언어권 81건에 대해 진행했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 원고의 문체,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해당 외국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전문가가 원작과 번역 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였다. 1, 2차 심사 결과와 8월 23일에 발표된 2013년 3분기 추가 도서 목록 발표 결과 등을 토대로, 8월 27일 최종 선정 회의에서 총 11개 언어권 12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2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고은 시집 『히말라야』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 번역은 원작과 완벽하게 형태적, 의미적 등가를 이루어 원작의 역설과 아이러니가 잘 와 닿는다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2012년도 본원 문학한류 샘플번역지원사업을 통해 번역되어 현지 출판사와의 출간계약까지 마친 정유정의 『7년의 밤』이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은희경의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이다. 가독성이 높고 마치 처음부터 스페인어로 쓰여진 것처럼 문제를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번역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의 선정 작품은 김영하의 『빛의 제국』으로,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원작의 함축적 의미를 잘 파악한 번역으로 평가되었다. 다소 직역투이기는 하나 원문의 짧고 명확한 문장구조를 잘 살리고 있고, 등가성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고 수준 높은 번역이 많아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2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는 박범신의 『더러운 책상』이 원작에 대한 이해와 유창하고 풍부한 표현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으며, 인문 분야에서는 권영민의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에 대해 내국인 심사자는 문구 하나하나의 정확성에 상당한 공력을 기울인 매우 정확한 번역이라며 작품에 대한 번역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였다. 일본어권에서는 김려령의 『우아한 거짓말』이 번역지원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표현 및 의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적절하고 매끄러운 일본어 문장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는 평을 받았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주영하 외 저 『한국학의 즐거움』이 선정되었다.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향후 번역 출간을 통해 현지 한국학 연구자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어권에서는 신달자 시집『종이』를 번역지원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외국인 심사자는 동 작품에 대해 가독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도, 내국인 심사자는 번역의 성실성과 정확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포르투갈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미월의 『여덟 번째 방』이다. 외국인 심사자는 간결한 문체와 적확한 어휘로 잘 번역한, 소설 뒷부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번역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선정되었다. 한국적 정취를 나타내는 다양한 사물에 대해 적절한 근접 어휘를 찾아 번역함으로써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번역 가능성(translatability)이 높은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체코어권의 선정작은 황동규 시집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로 결정되었다. 형태적으로도 한국어와 체코어가 매우 조화롭게 번역 표현되었으며 한국시의 특수한 어휘나 문구도 적절한 체코어로 바뀌어 있어, 번역자의 한국역사에서 한자어 표현에 이르는 해박한 지식이 엿보인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인해 모든 언어권에서 고루 작품이 선정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나, 최근 다양한 소수언어권에서의 지원이 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다소간의 수정과 번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충분히 선정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 또한 이번 분기부터 병행 도입된 자유공모제를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로 소개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분기에는 또 어떠한 흥미로운 번역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바이다. 2013년 8월 27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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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12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7개 언어권 9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8건, 독일어 4건, 스페인어 6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9건, 일본어 15건, 베트남어 7건, 몽골어 3건, 인도네시아어 2건, 이탈리아어 2건, 포르투갈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그리스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키르기즈스탄어 2건, 폴란드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6건, 시 15건, 고전 2건, 아동 18건, 인문 22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네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1개 언어권 12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3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노미숙 시 고은 히말라야 2 독일어 조경혜 소설 정유정 7년의 밤 3 스페인어 진진주/ 빠로디 세바스띠안 소설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4 러시아어 박모란 소설 김영하 빛의 제국 5 중국어 서려홍 소설 박범신 더러운 책상 6 김성옥 인문 권영민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7 일본어 김나현 소설 김려령 우아한 거짓말 8 베트남어 응웬티투번 인문 주영하 외 한국학의 즐거움 9 몽골어 체렝호를러 시 신달자 종이 10 포르투갈어 성효정 소설 김미월 여덟 번째 방 11 루마니아어 엄태현/앙겔레스쿠 록산나 커털리나 소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2 체코어 이바나 구르베로와 시 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총 지원건수 11개 언어권 12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2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체코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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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는데 이는 지난 분기에 비해 약 25% 증가한 수치이다. 언어권별로 분류하면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다. 이중 발췌 번역, 분량 미달 원고 등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72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 원고의 문체,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해당 외국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전문가가 원작과 번역 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였다. 5월 29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9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번역의 질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사과의 『미나』와 성석제의 『위풍당당』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어권에서는 박경리 『토지』와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이 선정되었다. 『토지』는 복잡한 문장을 유창하게 잘 구사하였고 풍부한 어휘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시집 『겨울밤 0시 5분』은 원문과의 등가성이 우수하면서도 어휘가 다채롭고 문장의 짜임이 우아하면서도 깔끔하다는 점에서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선정작은 박민규 『더블』과 고전 『계축일기』이다. 『더블』의 경우 독특한 문체와 리드미컬한 호흡을 잘 살렸고 원문의 의미를 충실하게 번역하려고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계축일기』는 고전이라는 특성상 사용된 어휘와 문장구조 등이 쉽지 않음에도 깔끔하게 번역한 경우였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고양이 학교 1』이 선정되었다. 이야기의 맥락과 상황을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내용을 문학적으로 잘 옮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청 서류가 가장 많았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에 대해 3건의 번역원고가 접수되었는데 번역가 설주의 원고가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이해하여 적절하고 매끄럽게 번역했다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되었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는 소설 속 배경을 서정적으로 그려내었으며 중국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여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표현이 정확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자연스럽게 읽힌다는 평을 받았다. 인문서 중에서는 안휘준의 『청출어람의 한국미술』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강연을 토대로 씌어진 책인 만큼 강연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최상급의 원고라는 호평으로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3건이 선정되었는데, 이병주 『관부연락선』은 한국어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 단정한 문장으로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은 비교적 잘 번역하였고 한자의 사용이 정확하여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는 원작의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어권에서는 김형수 『조드』가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외국 작품으로서의 이국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가독성이 높으며 특히 몽골과 유목민의 일상생활을 잘 묘사했다는 의견이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번역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어권은 접수된 모든 원고의 수준이 높아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의 맥락 및 상황, 함축적 의미를 곡해하거나 와전시키지 않고 잘 번역했으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조선 여성의 일생』은 인문서 번역으로는 눈에 띄게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한국어 문장이 애매하거나 번역하기 어려울 경우 원문의 내용을 변형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작품 모두 그러한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번역하였고 의미와 형태상의 등가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웨덴어권에서는 황석영 『손님』과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손님』은 원작의 변형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함께 꼼꼼하게 번역했으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스웨덴어에 대한 번역가의 감각이 좋아 원문의 리듬과 문학성이 전해져온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지원 가능한 규모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모든 언어권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일부 원고는 번역 수준이 뛰어난 편이어서 조금 수정하고 다듬은 후 다시 지원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분기부터 번역원이 새로 도입한 온라인신청 시스템으로 인해 세계 각지의 더 많은 번역가가 번역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에도 이렇게 수준 높은 번역원고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3년 5월 29일 심사위원장 이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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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9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9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9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김혜경/ 장 끌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김사과 미나 2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3 독일어 헬가 피히트 소설 박경리 토지 4 김경희/ 테오도르이클러 시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 5 스페인어 뤼스프라일레스/ 레온프라센시아뇰 소설 박민규 더블 6 김경주/ Javier Cortines 고전 작자미상, 정은임 교주 조선조 궁중문학시리즈3, 계축일기 7 러시아어 부루너통 엘레나 아동 (글)김진경 (그림)김재홍 고양이 학교1: 수정동굴의 비밀 8 중국어 송시진(설주) 소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리 9 유금단 소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10 김명순 아동 정호승 항아리 11 오영민 인문 안휘준 청출어람의 한국미술 12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 소설 이병주 관부연락선 13 현재훈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14 이데 슌사쿠 인문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 15 몽골어 네르귀멘드/ 두게르잡비지야 소설 김형수 조드-가난한성자들 16 이탈리아어 MARY LOU EMBERTI GIALLORETI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17 임동현/ 크리스티나 아쿠첼라 인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여성의 일생 18 스웨덴어 구래복 소설 황석영 손님 19 안데쉬 칼손/ 박옥경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9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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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0주년 및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 기념 한-중 문학행사 개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 한국작가 13인과 중국작가 8인의 문학, 그리고 소통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중 수교 20주년과 2012년 제19회 북경도서전의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대규모 작가교류를 진행한다. 총 7개의 문학행사가 북경국제도서전 기간인 8월 30일(목)부터 9월 1일(토)에 걸쳐 북경도서전 전시장, 주 북경한국문화원, 그리고 중국 문화예술의 창작단지인 ‘798-예술구’ 등을 돌며 개최될 예정이다.○7개의 문학행사는 ‘문학과 소통’이라는 대주제 아래 각각의 소주제를 가지고 한중 작가의 작품 낭독과 서로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좌담 형식이 될 예정이다. 한국작가 황동규, 황석영, 이문열, 김인숙, 성석제, 은희경, 박형준, 김연수, 김영하, 김선우, 정이현, 김애란, 황선미 등 13인과 중국작가 쑤팅, 옌롄커, 류전윈, 왕자신, 쉬쿤, 진런순, 판샹리, 차오원쉬엔 등 8인의 작가는 각각의 문학행사에 소규모 그룹을 지어 참석한다.○ 8월 30일(목)에는 세 개의 문학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작가 김영하, 정이현과 중국작가 쉬쿤(徐坤)이 ‘도시, 남녀, 사랑의 매개’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세 작가의 대표 작품을 통해 도시 남녀의 삶, 소통, 사랑의 방식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한국시인 박형준, 김선우와 중국시인 왕지아신(王家新)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시의 진정한 소재(所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저녁에는 한국작가 이문열, 김인숙과 중국작가 옌롄커(阎连科)가 ‘문학과 일상’에 대해 토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을 배제하지도, 일상에 매몰되지도 않으며 문학 속에서 삶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8월 31일(금)에는 한국작가 김연수와 김애란, 중국작가 진런순(金仁顺)이 각자의 작품을 통해 전통적 부친상과 모친상을 뒤틀어 묘사한 현대의 부모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같은 날 저녁에는 전체 문학행사의 중심이 될 ‘BIBF 주빈국 문학의 밤’ 행사가 시, 소설 장르로 나누어 총 2부에 걸쳐 개최된다. 한국작가로는 황동규, 황석영이, 그리고 중국작가는 수팅(舒婷), 류전윈(刘震云)이 참가한다. ‘문학과 의도’, ‘일상과 문학’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개최되며, 작품 낭독, 작가 대담,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월 1일(토), 아동문학 행사에는 한국작가 황선미와 중국작가 차오원쉬엔(曹文轩)이 참가한다. 물질화된 세계에 저항하면서 아름다움이 가진 인간적 의미를 심어주는 이들의 작품을 통해 아동문학을 넘어 문학 존립의 근본적인 이유를 탐구한다. 마지막 행사에는 한국작가 성석제, 은희경, 그리고 중국작가 판샹리(潘向黎)가 참가한다.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도시화된 세계에서 소시민들의 전통적 삶과 그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 수교 20주년과 북경도서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이미 많은 한국문학 작품이 소개된 중국에서 현지 독자가 한국문학 작가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작가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한국문학 저변 확대뿐 아니라 K-lit의 한류 바람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아시아 번역가 커뮤니티 개최 - 아시아 5개국 번역가가 모여‘문화번역과 한류’를 말하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학행사 외에도 ‘아시아 지역 번역가 커뮤니티’행사를 8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경국제도서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중국 중앙 민족대학교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지역 번역가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문학을 통해 한국문화를 전하는 번역가들이 직접 한국문학의 현지 수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가 이문열, 성석제, 은희경, 김영하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문화번역과 한류’ 토론도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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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2년 3월 31일에 지원 접수 마감된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비영어권 부분에서는 비교적 적은 분량인 총 12개 언어권 60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 총 5건이 신청 취소, 제출서류 미비, 번역지원 대상도서가 아닌 도서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제외되었고 나머지 12개 언어권 55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각 언어권의 해외 현지 출판사 편집자와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담당하였다.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진행된 1차 심사에서 13건의 지원 신청작이 탈락했고, 이어 나머지 12개 언어권 42건에 대한 2차 심사가 진행되었다. 해당 언어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주로 원작과의 등가성과 이해도를 검토하였으며 1, 2차 심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9개 언어권 15건을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8건, 시 1건, 인문·사회 2건, 고전 1건, 아동 3건 지난 5월 30일에 진행된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선정 최종회의 때 논의된 내용을 언어권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5건이 지원 접수된 프랑스어권에서는 1, 2차 심사를 통과한 4편에 대해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고 두 작품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청준의 『눈길』은 원작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 문장이나 문학 번역의 질에 있어 일정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좀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번역한다면 원작의 문학적 특성이 더 잘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중혁의 『좀비들』의 경우, 작품이 다루고 있는 영역과 작품의 분위기, 어조를 잘 파악하고 번역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8건이 지원 접수된 독일어권에서는 5편이 최종 심사대에 올랐는데 이 중, 김영하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와 황동규의 『꽃의 고요』를 번역지원 하는 데 합의하였다. 『꽃의 고요』의 경우 나무랄 데 없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재치 있게 번역하여 흥미롭게 잘 읽힌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3건이 지원 접수된 스페인어권에서는 1차 심사에서 탈락한 1편을 제외한 2편이 최종 심사대에 올랐는데 이 중에서 편혜영의 『재와 빨강』 한 작품을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이 지원작은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심리묘사나 시적인 묘사에서 원문의 정서를 살린다면 더 훌륭한 번역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분기 6건이 지원 접수된 러시아어권에서는 1차 심사에서 3작품이 탈락하고 3작품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다. 선정작인 박완서의 『친절한 복희씨』는 번역의 정확성, 함축적 의미의 전달 능력, 문체적 완성도 면에서 아주 우수한 번역이며 한국문학 러시아어 번역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다. 나머지 작품들은 원작의 예술성을 전달하는 데는 미흡한 점이 많아 상당한 추가 수정 보완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13건이 지원 접수되었으며 11건이 최종 심사대에 오른 중국어권에서는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김려령(글)/ 신민재(그림), 『요란 요란 푸른 아파트』,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의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이상의 세 작품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첫 번째 작품의 경우, 유창한 언어로 번역된 가독성이 높은 원고라는 평을 받았다. 두 번째 작품은 여러 인물의 다양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인상적인 번역이며 끝까지 단숨에 읽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안중근과 동양평화론』의 경우, 유창한 중국어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옮겨낸 매우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지원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일본어권에서는 16건의 지원 신청작 중에서 10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다. 내외국인 심사자 공히 최고의 번역으로 선정한 천운영의 『생강』은 간결하고 역동적으로 매우 훌륭하게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김남중(글)/ 김중석(그림), 『바람처럼 달렸다』의 경우, 번역문의 리듬이 매우 좋고 전문 편집자가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한다면 충분히 출판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홍종선의 『세계 속의 한글』은 알기 쉬운 일본어로 잘 번역되었으며 역주도 잘 되어있고 설득력도 있어 굉장히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분기 3건이 지원 접수된 베트남어권에서는 최종 심사에 오른 두 편 중에서 이희준 편찬/ 유화수, 이은숙 역주, 『계서야담』이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다만, 고전 번역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문제점들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는 평이 있었다. 각각 한 건씩 지원 접수된 이탈리아어권과 폴란드어권에서는 두 작품 모두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탈리아어로 번역된 김영하의 『빛의 제국』은 출판에 적합한 수준으로 잘 번역되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고 폴란드어로 번역된 김진경의 『고양이 학교 시리즈 1』은 한국적 문화 스타일을 잘 반영하면서도 명확한 폴란드어로 성공적인 번역을 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몽골어권, 터키어권, 헝가리어권 지원작들은 원작에 대한 이해와 번역의 등가성을 고려한 결과, 아쉽게도 이번 분기 선정작을 내지 못하였다. 심사위원장 최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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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30일 2012년도 2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5건을 선정하였다. ㅇ 비영어권에는 2012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2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프랑스어 5건, 독일어 8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13건, 일본어 16건, 베트남어 3건, 몽골어 2건, 이태리어 1건, 터키어 1건, 폴란드어 1건, 헝가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30건, 시 6건, 인문 13건, 고전 1건, 아동 10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2년도 2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2년도 2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문소영, 베아트리쓰 귀용 소설 김중혁 좀비들 2 파트릭 모뤼스 소설 이청준 눈길 3 독일어 김혁숙, 만프레드 젤쪄 소설 김영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4 김경희, 테오도르 이클러 시 황동규 꽃의 고요 5 스페인어 윤선미 소설 편혜영 재와 빨강 6 러시아어 아자리나 리디아 소설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7 중국어 손학운 소설 배수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8 왕녕 아동 김려령(글), 신민재(그림) 요란 요란 푸른 아파트 9 필영달, 양언 인문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10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 소설 천운영 생강 11 스즈키 마스호 아동 김남중(글), 김중석(그림) 바람처럼 달렸다 12 야지마 아키코 인문 홍종선 외 세계 속의 한글 13 베트남어 쩐 티 빅 프엉 고전 이희준 편찬, 유화수, 이은숙 역주 계서야담 14 이탈리아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소설 김영하 빛의 제국 15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김진경 고양이 학교 시리즈 1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5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3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1건, 이탈리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소설 8건, 시 1건, 인문․사회 2건, 고전 1건, 아동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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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호주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번에서 한국 시 행사가 열린다. 한-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 행사는, 상반기에 호주 시인들이 연희문학창작촌 등을 찾은 것에 대한 답방의 형식으로, 멜번 대학 (University of Melbourne) 의 아시아 교류 연구소인 아시아 링크 (Asia Link)의 초청과 기획으로 이뤄졌다. ○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시인은 황동규, 박라연, 김기택, 박형준, 총 4인이다. 시인 황동규는 1958년 스무 살의 나이에 《현대문학》지를 통해 등단해, 반세기에 가까운 기간 동안 꾸준한 시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현대시의 역사다. 그는 『비가』 『어떤 개인 날』 『풍장』 『외계인』 등 10권의 시집, 그리고 『사랑의 뿌리』 『나의 시의 빛과 그늘』 등 몇 권의 산문집을 상자했고,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등 여섯 차례 문학상을 받았다. 1998년 『황동규 시전집 1, 2』를 묶어낸 바 있는 그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영문과 명예교수와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인 박라연은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생밤 까주는 사람』,『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공중 속의 내 정원』,『빛의 사서함』, 『우주 돌아 가셨다』, 산문집 『춤추는 남자, 시 쓰는 여자』등이 있다. 윤동주상 문학 부문 대상, 박두진 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학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인 김기택은 1957년 안양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일보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태아의 잠』외 4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미당문학상, 현대문학상, 김수영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인 박형준은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가구의 힘」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빵냄새를 풍기는 거울』『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춤』, 산문집으로 『저녁의 무늬』『아름다움에 허기지다』가 있다. 동서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 ○ 시인들이 시드니에서 참가할 행사는 8월 28일 (일) 저녁 호주의 시 전문 출판사 레드룸 포이트리 컴퍼니 (Red Room Poetry Company)에서의 낭독회와 이틀 후인 8월 30일 (화) 저녁 시드니 교민사회 문인들과의 만남이다. 레드룸 라디오쇼 (Red Room Radio Show)를 전신으로 하는 레드룸 포이트리 컴퍼니는 라디오 뿐만 아니라, 팟캐스트, 퍼포먼스 등의 새로운 채널을 통하여 지난 10년 간 호주 시인들을 소개해온 비영리 시 전문 출판사다. 30일 저녁에는 시드니 한인회에 소속된 현지 교포 문인들이 본인들의 시를 낭송하고, 황동규 시인을 비롯한 한국 시인들로부터 최신 한국 시작 경향에 대해 듣는 자리를 가진다. ○ 이후 행사는 주로 멜번 작가 축제 (Melbourne Writers Festival / 8. 25. ~ 9. 4.) 와 연계하여 멜번에서 이뤄진다. 축제 기간 중 시인들을 주축으로 마련된 세션은 9월 3일 ACMI 건물에서의 행사들이다. 오전에는 황동규 시인이 호주 시인 6인과 함께 "The Morning Read" 세션 낭독회에 참가하고, 오후에는 황동규 시인을 좌장으로 하는 한국시인 4인이 “Contemporary Korean Writing"이라는 주제로 멜번 교민들과 우리말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저녁에는 다시 이 4인의 시인이 지난 번 한국을 찾았던 베리 힐 (Barry Hill), 테리 젠치 (Terry Jaensch) 등 호주 시인과 어울려, 보다 친밀하게 호주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소규모 낭독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 한국 대표시인 4인의 방문을 맞이하여 호주 시 연합 (Australian Poetry Ltd.)에서는 이들을 위한 주간 (Australian Poetry Week)을 마련했다. 이 주간동안 호주 시 센터 (Australian Poetry Center) 와 호주 시인 협회 (Poets Union)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휠러 센터 (Wheeler Center)에서는 시인들의 낭독회 뿐만 아니라 멜번 최대의 문화 컨텐츠 라디오 채널인 3RRR 사와 인터뷰도 준비했다. 아직 시집 출판시장이 한국만큼 활발하지 못한 호주에서는 시드니 문인협회, 멜번 작가 축제 조직위 등의 기관을 중심으로, 멜번 대학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한국 시인의 방문에 적극적으로 협조의사를 표명해왔다. 상반기에 이뤄진 방한 행사에 이어 이번 한국시인의 호주 방문이 양국 시 독자 층을 두텁게 하고, 나아가 수교 50주년을 기점으로 양국의 문화 교류가 증대되게 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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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종기 시선집 해외 첫 소개, “Eyes of Dew(이슬의 눈)” 출간

    마종기 시선집 해외 첫 소개, “Eyes of Dew(이슬의 눈)”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번역 지원을 받아 서강대 안선재(Brother Anthony of Taizé) 교수가 번역한 마종기 시선집이『이슬의 눈』(Eyes of Dew)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화이트 파인(White Pine)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마종기 시인의 시집이 외국에서 번역출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마종기 시인은 1939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연세대 의대, 서울대 대학원을 마치고 1966년 도미, 미국 오하이오 주 톨레도에서 방사선과 의사로 근무했다.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시작활동을 계속하여 1976년 한국문학작가상을 수상하였고, 1989년 미주문학상, 1997년 제7회 편운문학상, 제9회 이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 이 시선집은 마종기 시인이 1960년부터 2002년까지 발표한 시집에서 각 7~10편씩 뽑아 번역한 것으로, 그의 시들은 시인으로서는 드문 의사로서의 체험과 외국 생활을 기본 모티프로 하고 있다. 삶과 죽음을 다루는 의사가 겪는 격렬한 체험들을 아름답고 따뜻한 서정으로 수용하여 맑은 지성과 세련된 언어로 승화시키고 있다. ○ 이 책을 출간한 미국 뉴욕주 소재 화이트 파인(White Pine) 출판사는 김광규 시선집(The Depths of A Clam), 황동규 시선집(Strong Wind at Mishi Pass) 등 이미 10권 가량의 한국문학 작품을 “한국의 목소리 시리즈(The Korean Voices Series)”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바 있다. 마종기 시선집(Eyes of Dew)도 이 시리즈에 포함된다. ○ 잉글랜드 출신으로 프랑스 떼제(taizé)공동체 수사인 번역자 안선재 교수는 1980년부터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십 편의 한국 시와 소설을 번역, 해외에 소개해왔다. 그의 번역서는 고은 시인의 ‘만인보’ 등 20 여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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